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마지막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총리의 숙소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천공이 방문한 모습이 현장을 촬영한 개인들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천공이란 무속인도 우리나라 국민이니 우리나라 땅에서 아무데나 자신이 원하면 갈 수 있는 것이지만 왜 하필이면 한일정상회담이 있는 날 기시다 일본총리의 한국 숙소인 소공동 롯데호텔을 찾았는지 의아하게 생각되네요

 

사진이 촬영된 날은 9월6일 오후 6시께로 호텔 2층에서 1층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서 촬영됐고 무속인 천공과 함께 있던 일행은 시민이 촬영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곧바로 천공과 함께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공동 롯데호텔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 기간 동안 묵은 숙소였다. 호텔 주변에는 경비, 경호를 위해 경찰 병력이 배치됐고 바리케이트가 세워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속인 천공이 소공동 롯데호텔을 방문했을 때 윤석열과 기시다는 마지막 정상회담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5시15분까지 10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천공이란 무속인은 공공연히 자신을 윤석열의 멘토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가 언급한 일든은 얼마후 윤석열의 입으로 확인되곤 해 윤석열이 무속인 천공이 손아귀에서 놀아난다는 비아냥 소릴 듣고 있습니다

 

특히 한일관계에 있어 윤석열의 일본에 대한 무한신뢰와 끝없는 양보는 무속인 천공이 유튜브 영상에서 주장한 것 같아 모두를 황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친일매국하는 뉴라이트 계열의 인사들이 많이 고위 공직에 오르는 것도 따지고 보면 무속인 천공의 가르침 때문이라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서 한자리 하고 싶으면 천공에게 매관매직을 해야 한다는 뒷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해외방문에도 사전 답사처럼 천공이 먼저 돌아본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무속인 천공측의 대통령팔이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은 꿀먹은 벙어리마냥 아무 대꾸도 처벌도 못하고 있어 더더욱 사람들의 구설에 오르내리는 것같습니다

 

진짜 윤석열과 김건희가 무속인에 놀아나고 있고 이들 두 부부 때문에 우리나라 고관대작들인 무속인 천공 일파에 쩔쩔매고 있는 것인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개신교와 같이 사이비 무속인을 무시하는 대형교회 목사들도 무속인 천공에 대해서는 모른척하기 일쑤라 더욱 무속이 판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