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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24.03.05 와이지엔터 블랙핑크 재계약 실패 대안은 있나? 4
  2. 2023.05.12 와이지엔터 1분기 실적발표 어닝서프라이즈 블랙핑크 효과
  3. 2023.04.14 엔터주 코로나19엔데믹 수혜로 1분기 실적호전 기대감
  4. 2023.02.2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조용한 부활 2022년 양호한 실적발표 2023년 실적 기대감
  5. 2022.08.30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 '핑크 베놈(Pink Venom)'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 기록
  6. 2022.08.25 와이지엔터 블랙핑크 신곡 '핑크 베놈'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3일 연속 정상
  7. 2022.07.06 YG엔터 걸그룹 블랙핑크 8월 컴백 실적 기대감 2
  8. 2022.02.01 와이지엔터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 '뚜두뚜두 (DDU-DU DDU-DU)' 뮤직비디오 유튜브 18억뷰 돌파
  9. 2021.11.28 블랙핑크 글로벌 유튜브 구독자수 7000만명 돌파 세계 1위
  10. 2021.11.1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021년 3분기 실적공시 어닝서프라이즈 But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제한
  11. 2021.10.03 와이지엔터 블랙핑크 없었으면 어쩔 뻔
  12. 2021.09.23 블랙핑크 제니 샤넬 2021/22 '코코 네쥬(COCO NEIGE)' 컬렉션 모델 발탁
  13. 2021.09.19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유튜브 억대뷰 대기록 행진 그런데 와이지엔터 주가는 왜 저래?
  14. 2021.08.01 블랙핑크 히트곡 `뚜두뚜두`(DDU-DU DDU-DU) 안무 영상으로도 유튜브 4억 뷰 기록
  15. 2021.05.2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공개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 유튜브 13억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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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해 연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입장문을 내고 블랙핑크(BLACKPINK·지수, 제니, 로제, 리사) 멤버들이 YG 품을 떠난다고 밝혔는데 팀 활동만 YG와 함께하고 개별 활동은 독자적으로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팀 수입 외에 개별활동 수익은 각 개인들이 챵겨가게 된 것입니다.

 

YG에 가장 수익성이 좋은 스타 아이돌이자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블랙핑크가 팀단위 글로벌투어 무대 외에 YG에 수익을 갖다주지 않으면서 YG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지게 되었습니다

 

 YG는 “얼마 전 블랙핑크와 팀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으나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뒤늦게 입장문을 배포했는데 팀계약에 성공해 블랙핑크 팀원들 전원과 개별계약까지 성공한 것인 줄 알았는데 뒤늦게 개별계약은 모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나 반쪽짜리 계약을 내놓은 것입니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YG에서 데뷔한 팀으로 이들은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미국 빌보드200 1위 등극 등의 성과를 내며 K팝 대표 걸그룹이자 YG의 캐시카우가 되어 주었는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1개월 동안 펼친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로는 전 세계 34개 도시를 누비며 180만명을 불러모았고 지난달에는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훈장을 수여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YG의 대표 보이그룹인 빅뱅 멘버들이 개별적으로 불미스런 사건사고를 치면서 언론의 사회면을 장식하는 동안 블랙핑크는 YG를 먹여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블랙핑크 각 멤버들이 개별적으로 살 길을 찾아 떠나면서 YG 주주들만 바보가 된 양상입니다

 

지난 번 YG가 블랙핑크와 계약을 했다고 발표한 시점과 개인별 개별계약에 실패했다고 입장문을 내놓은 시점의 차이가 몇 개월 난다는 사실에서 주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는 배신감마져 느끼게 됩니다

 

당장 YG 주주들은 블랙핑크를 대신할 아티스트가 없다는 점에서 YG 주가의 하염없는 하락세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보다 투명한 공시를 했더라면 팀계약 시 개인별 계약을 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면 아마도 그때 YG를 팔아버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랙핑크의 개인별 활동에서 광고수입으로 글로벌 투어보다 더 큰 수익을 가져가고 비용도 훨씬 적게 드는데 이런 황금알을 잃어버린 YG에 과연 어떤 미래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YG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86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6.39%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5,692억 원, 770억 원으로 각각 45.51%, 64.59% 늘었다고 공시했지만 지난해 4분기로 살펴보면 영업이익은 3억 9,800만 원을 기록해 4분기 시장예상치인 76억 원에 턱없이 못미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블랙핑크의 수익이 없는 YG의 예고편을 보여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블랙핑크를 이을 여성아이돌그룹으로 베이비몬스터를 내놓았지만 블랙핑크의 수익을 대체하기에 아직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사들은 YG의 목표가를 연달아 낮춰잡고 있어 우려를 키워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와이지엔터 20231207 키움증권.pdf
0.99MB
와이지엔터 20240229 삼성증권.pdf
1.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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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BxUrt7PINA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12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YG엔터는 전일 대비 17.54% 오른 7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장 초반에는 7만9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전날 YG엔터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7.6% 증가한 364억5100만 원이라고 공시했는데 매출액은 108.6% 늘어난 1575억 원, 당기순이익은 437.5% 늘어난 313억1800만 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했습니다.



KB증권은 YG엔터가 기존 가수 글로벌 팬덤 확산과 신인 걸그룹 데뷔로 성장 동력을 얻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 원에서 8만3000원으로 상향했는데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소속 아티스트의 최소 출연료가 올라 콘서트 매출이 증가하고 하반기 신인 가수 베이비몬스터 데뷔로 블랙핑크를 이을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작년부터 올 해 1분기까지 블랙핑크의 쉼없는 국내외 활동으로 와이지엔터의 실적이 살아나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역시나 블랙핑크가 와이지엔터의 캐쉬카우로 성장한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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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5BIVVff6ms

안녕하세요

국내 엔터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찍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의 군 입대 등 악재에도 코로나19엔데믹으로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인데 미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하이브, JYP, SM, YG 등 주요 엔터기업의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494억원, 263억원, 215억원, 1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최소 12%(SM)에서 최대 189%(YG) 늘어난 수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4분기에는 JYP, SM, YG의 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BTS 멤버들이 병역 해결에 나선 하이브는 사상 최대였던 전년동기와 비슷한 실적이 예상되고 이들 4대 기획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한 1798억원으로 사상 최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하이브의 앨범 판매량은 BTS가 완전체가 아님에도 역대 최고치로 SM은 일회성 법적 분쟁 비용이 50억원가량 발생했지만 선방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들이 개별활동을 하면서 팬덤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어 예전엔 BTS 1개 팀이 돈을 벌어주었다면 이제는 전 멤버가 군 입대 전까지 골고루 활동하며 수익기회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JYP 역시 중국 공연시장이 다시 열리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는 모습인데 중국정부가 한한령을 철회할 것으로 보여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달 30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 모든 거래일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SM과 YG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주요 신인그룹의 앨범 판매량이 최근 1년 새 100만장을 넘어서면서 K팝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데 올해 4대 기획사에서 모두 10개 팀이 데뷔한다는 점에서 초기 광고와 홍보비를 부담하고 흥행에 성공한다면 수익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에 국한됐던 K팝의 영향력이 점차 미국 등지로 확산되고 있는 점도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데 연예매니지먼트의 본고장인 미국시장에서 Kpop의 인기는 BTS 지민이 빌보드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모습에서 미국시장에서 Kpop이 통하고 있다는 증거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가장 중요한 모멘텀은 유니버셜뮤직과 합작해 데뷔하는 하이브와 JYP의 미국 걸그룹"이라며 "흥행에 성공할 경우 그룹당 최대 예상 매출액은 5000억~7000억원, 영업이익은 500억원 안팎의 기여가 예상된다"고 전했고 이어 "단기적으로는 베이비몬스터가 데뷔를 앞둔 YG에 관심이 쏠린다"며 하이브와 YG의 목표주가를 각각 29만원,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엔터주들은 코로나19엔데믹의 수혜를 입고 있고 Kpop과 K드라마, K무비 등의 문화수출에 대해 외국시장의 침투가 자연스럽게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엔터주 2022 대신증권.pdf
6.64MB
엔터주 20221116 유안타증권.pdf
4.16MB
엔터주 20221201 삼성증권.pdf
2.71MB
엔터주_20230413_하나투자증권.pdf
1.5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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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BxUrt7PINA

안녕하세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2022년 실적발표는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으로 평가되는데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1% 늘어난 1250억원, 영업이익은 688% 증가한 215억원을 기록했는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매출액은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26회, 트레져 일본투어 21회에서 발생한 콘서트, MD(기획상품) 매출액 일부가 정산이나 보수적인 회계 반영 등을 이유로 다음 분기로 인식이 이연된 탓으로 매출외형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하는 모습이라 장사를 잘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는 블랙핑크의 투어 매출이 발생된 첫 분기였는데 올 해도 월드투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적호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트레져도 지속해서 아시아투어 일정이 추가되고 있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재개에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블랙핑크의 재계약 건이 걸려 있어 다소 불확실한 측면이 있는데 와이지엔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빅뱅이 개인활동으로 해체된 상태고 블랙핑크 왜에는 월드클래스라고 내놓을 아티스트가 없다는 점에서 블랙핑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지엔터가 공들여 런칭한 신인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공개가 성공적으로 평가되는데 작년 말 론칭을 공식화한 베이비몬스터는 한국인 멤버 3명, 태국인 멤버 2명, 일본인 멤버 2명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정확한 데뷔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상반기 내 데뷔가 확실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미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00만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글로벌 팬덤 형성을 시작했습니다.

 

성공한 신인 걸그룹은 소속사에 큰 돈을 벌어다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베이비몬스터의 데뷔에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와이지엔터의 지난 해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9만원대로 평가되어 지금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 할 수 있는데 블랙핑크의 재계약 불확실성이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과거 달성한 실적은 새로운 회계연도 실적이 그리 나쁘지 않다면 반드시 주가에 반영된다는 시장 속성에 따라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와이지엔터 20230223 삼성증권.pdf
0.79MB
와이지엔터_20230227_하나증권.pdf
0.70MB

https://youtu.be/MgwyEEmIN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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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QlMMD8auMs

안녕하세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고 또 다른 메인 차트인 빌보드 핫100서는 22위로 첫 진입, 정규 2집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는 홈페이지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19일부터 25일까지 데이터를 집계한 주요 차트 순위를 먼저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차트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빌보드는 "블랙핑크의 'Pink Venom'이 일주일 간 스트리밍 2억 1200만 회, 음원 판매량(다운로드) 3만 6000건 이상을 기록했다"며 "전 세계 아티스트 음원을 통틀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는 블랙핑크가 지난 2020년 10월 발표한 'Lovesick Girls' 기록(2위)을 자체 경신한 팀 최고 순위로 빌보드 핫100 차트서 기록한 22위 역시 팝스타와 협업곡이 아닌 블랙핑크 고유의 단일곡으로써는 가장 좋은 성과를 낸 것입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빌보드 핫100 차트에 열 번째 이름을 올렸는데 'Pink Venom'에 앞서 이들은 'Ice Cream'(13위), 'How You Like That'(33위), 'Kill This Love'(41위), 'DDU-DU DDU-DU'(55위), 'Lovesick Girls'(59위), 로제 솔로곡 'On The Ground'(70위), 리사 솔로곡 'LALISA'(84위)로 핫100 차트인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레이디 가가와 함께 한 'Sour Candy'(33위), 두아리파와의 협업곡 'Kiss and Make up'(93위)까지 포함하면 '핫100'에 진입한 곡은 총 10곡입니다.

 

한편 '빌보드 글로벌 200'은 방송 점수와 음반 판매량 등을 더하는 핫100과 달리 미국을 포함한 세계 200여 지역에서 수집된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다운로드)을 토대로 가장 인기있는 노래 순위를 매기는데 미국 빌보드가 대중음악 시장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만든 차트여서 글로벌 인기 지표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챠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블랙핑크가 치고 나가면서 뒤 이어 JYP Ent에서도 트와이스의 신곡 "Talk that Talk"을 내놓고 컴백무대를 하고 있고 SM에서는 왕년의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랜만에 신곡을 내놓고 컴백하고 있어 걸그룹 대전이 2022년 하반기를 후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걸그룹 대전의 기선은 블랙핑크가 잡아가고 있어 와이지엔터의 기세를 세우고 있는데 명실상부한 와이지엔터의 캐시카우 역할을 블랙핑크가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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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5VrH1P48Vo

안녕하세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서 3일 연속 정상에 오르면서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의 인기몰이가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블랙핑크의 신곡을 가장 많이 청취한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 스포티파이 리스너 수(8월 19~21일 집계기준) 1위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났는데 음원 발매 후 3일 동안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는 총 2043만 4240회였는데 미국에서 318만 4510회를 기록해 약 11.91%의 청취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달 간 공식 집계(7월 25일~8월 21일)에서도 블랙핑크는 미국 내 굳건한 입지를 증명했는데 이 기간 블랙핑크의 음악을 이용한 스포티파이 리스너 수 1682만 1936명 중 미국이 266만 830명을 차지했고 이는 15.8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은 23일 (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서 전날 하루 동안 571만 687회 스트리밍돼 2위를 차지했는데 1위 아티스트와는 불과 10만 회 차이였고 아쉽게 4일 연속 왕좌는 놓쳤지만 이들은 이미 'K팝 최초·최장' 기록을 남겼고 또 발매 첫날(8월 19일) 793만 7036 스트리밍 횟수는 2022년 현재까지 나온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노래 중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184개국 4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집계에 반영되는 플랫폼 중 하나인데다 전 세계 대중음악 트렌드를 가늠하기 좋은 지표로 꼽히는 만큼 블랙핑크가 앞으로 써내려갈 각종 신기록 행진을 기대케 했습니다.

 

글로벌 음악 시장서 블랙핑크의 파급력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핑크 베놈'은 스포티파이 외 지금까지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75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아울러 뮤직비디오는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29시간 35분)로 1억뷰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핑크 베놈'은 블랙핑크의 [본 핑크] 프로젝트 신호탄같은 곡으로 블랙핑크의 본격적인 무대 활동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으며 오는 9월 16일 발표되는 정규 2집 타이틀곡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습니다.

 

와이지엔터의 명맥을 이어주고 있는 것이  걸그룹 블랙핑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와이지엔터의 주 수익원 역할을 해 주고 있어 이번 핑크베놈 정규 앨범의 인기가 실적호전으로 이어질 지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스포피아에서 1위 자리를 한국 걸그룹 IVE의 After like에 너무 일찍 넘겨준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한국 걸그룹의 적경쟁자는 한국 걸그룹이라는 말처럼 인기의 유지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RFMi3v0TX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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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hI3jjrtwDg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의 최고 걸그룹 블랙핑크가 8월 컴백을 예고하면서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소속사 YG 측은 6일 블랙핑크가 새 앨범 작업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오는 8월 1년 10개월 만에 컴백한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블랙핑크는 7월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뒤, 8월 신곡을 발표하며 공식 컴백하는데 YG 관계자는 “전 세계 팬들과 교감폭을 확장하기 위해 연말까지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선다”고 밝혔고 월드투어 이외에도 블랙핑크의 세계적 인기에 걸맞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준비 중입니다.



지난 2년간 큰 활동이 없었음에도 블랙핑크는 꾸준히 글로벌 인기를 누려 왔는데 정규 1집은 140만 장이 판매되며 K팝 걸그룹 최초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했고 리사와 로제의 솔로 앨범도 그룹 앨범에 버금가는 기록을 세우며 주요 차트를 점령했습니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7500만 명 이상으로,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 중 1위로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는 도합 3억 1800만 명에 이르고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19억 뷰에 달하고, 블랙핑크의 동양상 누적 조회 수는 241억 회를 넘겼습니다.

 

명실상부하게 와이지엔터를 먹여살리는 걸그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번 컴백은 코로나19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공연을 개시하여 와이지엔터 수익에 파란불이 켜지게 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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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if2LLzHwkA

안녕하세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DDU-DU DDU-DU)'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8억뷰를 돌파했다.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이자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5시 2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18억 회를 돌파했는데 지난 2018년 6월 15일 공개된 지 약 3년 7개월 만이자 지난 해 6월 16억뷰를 돌파한 지 6개월여만에 달성한 대기록입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 해 안에 20억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 걸그룹으로 글로벌 대세보이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유튜브 조회수를 넘어서는 모습이라 이례적입니다

 

한편 유튜브에서 총 32편의 억대 뷰 영상을 보유한 블랙핑크의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223억 회를 넘어섰으며 공식 채널 구독자 수는 7180만 명 이상으로 이는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한 상황입니다.

 

와이지엔터가 주력 아티스트인 빅뱅의 불미스런 사건들과 멤버들의 군입대로 공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블랙핑크가 와이지엔터를 지키는 든든한 아티스트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블랙핑크가 올 해 대면공연을 다시 시작할 경우 와이지엔터의 실적도 크게 개선될 수 있어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랙핑크 멤버들의 개별활동에서 와이지엔터의 역량이 부족해 보이는 면들이 엿보이고 있어 와이지엔터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블랙핑크의 뒤를 이을 아티스트를 빨리 확보하지 못하면 자칫 와이지엔터는 캐시카우 역할을 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없는 상태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게 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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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멤버인 리사의 코로나19 확진이라는 충격적인 소식과 나머지 멤버의 음성 소식을 시장에 알린지 하루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글로벌로 7000만명을 넘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블랙핑크는 2020년 7월에 비영어권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수 톱5'에 이름을 올리고 이후 아리아나그란데, 에미넘, 에드시런, 마시멜로, 저스틴비버 등 영어권 톱 아티스트들의 구독자수를 추월해 마침내 지난 9월 10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수를 가진 아티스트 자리에 올랐습니다

 

특히 이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리사는 첫 솔로앨범'LALISA'를 발표하며 500만명 이상의 신규 구독자를 유입시켰는데 블랙핑크 이전에 글로벌 1위였던 저스틴 비버를 350만명 차이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확실한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블랙핑크의 글로벌 유튜브 7000만 구독자 확보는 와이지엔터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는데 이제는 와이지엔터가 블랙핑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런칭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빅뱅이 없는 와이지엔터에서 그 나마 존재감 있는 아티스트는 블랙핑크로 와이지엔터를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블랙핑크 각 멤버들은 솔로앨범과 연기자로 모델로 다양한 개인활동을 벌이며 와이지엔터에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는데 이들의 뒤를 이어줄 아티스트들을 빨리 발굴하지 못하면 이들과 계약기간이 끝난 후 와이지엔터는 위기에 빠져들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주가는 이미 와이지엔터에 위기를 알리고 있는데 다른 엔터사들과 다르게 눈에 띄는 스타 아티스트가 블랙핑크 외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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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하나투자증권 202111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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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실적공시가 이뤄지면서 증권사들 보고서가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3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라고 천편일률적으로 매수를 부르짖고있지만 이미 실적을 주가가 다 반영하고 있는 상황이라 먹을게 없는 계륵같은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81,000원에서 94,000원으로 16% 상향한 보고서를 내놓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는데 주가는 차익실현 매물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YG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한 860억원, 영업이익은 370% 늘어난 17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별도기준 영업이익도 리사의 솔로 앨범 발매 등으로 지난해보다 255% 증가한 7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YG플러스는 ‘맥스트’ 관련 평가 차익 약 75억원과 하이브의 음반·원 유통 등이 반영되면서 또 한번 창사 이래 최대인 10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영업 외로는 텐센트 뮤직 관련 평가손 약 200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이기훈 연구원은 “내년에는 제페토 등의 평가차익 등에 더해 오프라인 투어 재개에 따른 본업의 MD 판매가 위버스 플랫폼으로 진행되면서 한번 더 사상 최대 이익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오프라인 투어 재개가 가시화되면서 주요 아티스트들의 투어 및 일본과의 트래블 버블 재개 시 빅뱅 컴백 기대감도 반영될 것”이라며 “여기에 YG플러스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 흐름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이익, 모멘텀, 그리고 하이브와의 플랫폼 기반 협력에 따른 시너지를 감안하면 우상향하는 방향성은 지속될 것”이라며 “YG의 내년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연초 이후 200억원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과소 추정 되어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빅뱅의 컴백을 가정하면 예상 실적은 더 늘어날 전망인데 이 연구원은 “2017년 YG의 별도 영업이익은 258억원”이라며 “데뷔 1년차인 블랙핑크의 기여가 미미했기에 당시 판매관리비 약 400억원을 빅뱅이 거의 감당하는 구조”라고 밝혔고 그는 “당시 중국 매출(약 180억원)을 제외하더라도 빅뱅의 공헌 이익은 약 400억원 내외”라며 “재계약에 따른 보수적인 분배와 일본 투어 관객 수를 80만~90만명으로 가정해도 연간 200억~300억원은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솔직히 하나투자증권의 보고서에서 빅뱅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러운데 와이지엔터의 현재 캐쉬카우는 블랙핑크라고 볼 수 있고 내년 오프라인 공연이 시작되면 추가적인 수익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YG플러스의 성장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2차 저작물의 유통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NFT화한 굿즈 매출이 더해질 수 있어 수익성장성은 기대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 주가는 와이지엔터의 3분기 실적이 선반영하고 있어 앞으로 와이지가 빅뱅의 컴백을 성공리에 잘 해 내고 블랙핑크의 뒤를 이을 아티스트들을 잘 선발해 키워내느냐가 수익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고 이것은 곧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을 평가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지금 3분기 실적은 주가에 다 반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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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파리에서 열린 '디올' 패션 쇼에 참석했을 당시 디올의 회장 겸 CEO인 피에트로 베카리가 건넨 말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지수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2 S/S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는데 현장에 참석한 엘르 타이완 측은 다음 날 지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유했습니다.



엘르 타이완이 올린 영상에서는 지수를 만나고 연신 환한 미소를 보이는 디올 회장 피에트로 베카리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특히 피에트로 베카리는 지수와 동행한 관계자에게 "If YG fires her. Message me. I'll take her"(YG가 지수를 해고하면 내게 메시지를 보내라. 내가 데려갈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화제가 됐습니다.



피에트로 베카리는 디올 프론트 로에서도 지수의 옆자리에 앉아 애정을 드러냈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YG 긴장해라" "디올이 지수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프랑스에서도 지수는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Kpop 스타 아이돌로 그녀가 모델을 하고 있는 디올의 패션 명품들은 판매량 뿐 아니라 온라인 조회량에서도 샤넬이나 다른 브랜드를 월등히 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에트로 베카리 크리스찬 디올 회장은 지수를 자사 모델로 오랫동안 잡아 놓고 싶을텐데 이번 2022 시즌 디올패션쇼에 대한 스타인터뷰 동영상에서 그녀를 맨 처음에 배치한 것도 디올에서 그녀의 입지가 어떤 것인지 잘 보여준 사례라 생각됩니다



블랙핑크 지수는 디올 패션과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입니다.

 

와이지엔터의 CEO와 남성 아이돌 스타들이 사고치고 있을 때 와이지엔터 주가를 버텨주게 만드는 것은 블랙핑크 밖에 눈에 안 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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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돌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샤넬 2021/22 '코코 네쥬(COCO NEIGE)'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평소 '인간 샤넬'로 불리는 제니는 23일 공개된 캠페인 사진과 함께 "코코 네쥬 컬렉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만으로도 마치 꿈만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는데 이번 촬영은 네덜란드 출신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와 비누드가 맡았습니다.

 

산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코코 네쥬 콘셉트와 관련, 제니는 "눈밭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눈이 주는 느낌을 정말 좋아한다. 이 의상을 입으니 내일 당장 스키를 타러 가도 될 것 같다"고도 했습니다.

 

코코 네쥬는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위해 샤넬이 선보이는 제품들을 뜻하는 캡슐 라인으로 트위드와 가죽, 퀄팅 등을 활용해 편안함과 기능성,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컬렉션으로 명성이 높은 브랜드입니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듬해부터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데 특히 2019년 서울의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서는 쇼케이스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제니는 샤넬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공식 석상에 등장하면서 팬들로부터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제니가 모델로 발탁된 코코네쥬 2021/22 컬렉션 캠페인은 오는 28일 온라인에서 정식 공개됩니다

 

와이지엔터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제니를 소속 아티스트로 보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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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유튜브 뷰 질주가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안무 연습 영상에서도 글로벌 히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안무 영상은 이날 오전 0시5분께 유튜브에서 조회 수 4억회를 돌파했고 아울러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14억뷰까지 약 480만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킬 디스 러브'는 장총을 쏘는 듯한 동작 등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로 블랙핑크의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높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2019년 4월 음원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과 빌보드200에서 각각 41위와 24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고 또 미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K팝 걸그룹 최초였으며, 전 세계 여성 그룹을 통틀어 15년 만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 내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다 조회 수(16억9600여만뷰)를 기록 중인 '뚜두뚜두(DDU-DU DDU-DU)'를 비롯해 총 30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무섭게 치솟고 있는데 지난 10일 리사의 솔로 앨범 '라리사(LALISA)'가 발표돼 글로벌 차트를 휩쓸면서 그 열풍이 더해졌고 실제 이후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00만명 가까이 늘어나 현재 6680만명 이상으로,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8일 블랙핑크가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유엔(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알려왔는데 UN SDGs는 UN에서 설정한 국제사회의 공동목표. 빈곤, 질병 등 인류의 보편적 문제부터 지구 환경, 경제·사회 문제까지 아우르고 있고 17가지 주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가능경영의 글로벌 기준으로 통용됩니다

 

블랙핑크가 만약에 와이지엔터가 아니라 다른 "하이브" 소속이었다면 전대미분의 대기록 행진은 더 의미가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이지엔터가 블랙핑크라는 글로벌 히트 아티스트를 갖고 있으면서도 지금의 주가대에 머물고 있는 것은 경영에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빅뱅의 승리가 성추문과 성매매 혐의로 군입대와 함께 군교도소에 수감된 것이나 최대주주의 해외도박 논란 등 불미스런 일들이 쌓이면서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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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랙핑크의 히트곡 `뚜두뚜두`(DDU-DU DDU-DU)가 뮤직비디오 본편이 아닌 안무 영상으로도 유튜브 4억 뷰를 기록하는 등 높은 조회 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뚜두뚜두` 안무 영상이 1일 오전 2시 16분께 유튜브에서 조회 수 4억 회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핑크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타이틀곡으로 2018년 6월 공개된 `뚜두뚜두`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사상 최초로 유튜브 16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유튜브 퀸`이라는 별명을 지닌 블랙핑크는 화려한 영상미의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멤버들의 안무 자체에 집중한 안무 영상으로도 억대 조회 수를 기록한 사례가 많습니다.



올해 5월에는 `하우 유 라이크 댓` 안무 영상이 K팝 안무 영상 최초로 7억 뷰를 달성했습니다.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현재 6천350여만 명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인 저스틴 비버(6천450만 명)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티스트들이 유튜브라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주류 엔터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엔터산업이 더 이상 국내와 일본, 중국, 아시아와 중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류 엔터산업의 본고장인 미주시장마져 석권하고 있어 K컬처의 유행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를 통해 제2의 하이브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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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1분기실적발표 #어닝서프라이즈 를 기록했는데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블랙핑크 덕분인데 코로나19로 대면 공연이 크게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음반 판매량과 온라인 콘서트만으로 영업이익이 급증했습니다.

와이지엔터는 1분기 매출 970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 컨센서스(50억원)를 90% 웃돈 어닝서프라이즈입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던 와이지엔터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은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의 글로벌 팬덤 덕분인데 와이지엔터의 1분기 음반판매량은 총 105만 장으로 전년 대비 10배 늘어났습니다.

블랙핑크와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가 각각 62만 장, 31만 장을 기록했는데 지난 1월 말 열린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티켓은 약 28만 장이 팔렸는데 유튜브 수수료를 제외한 온라인 콘서트 매출은 90억원가량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번 1분기 실적으로 방탄소년단(BTS) 외에 블랙핑크도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유의미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와이지엔터 연간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3375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2.1%, 451.6% 늘어난 예상치로 2분기 컴백하는 아티스트가 많지 않지만 3분기부터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블랙핑크 그룹도 컴백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블랙핑크(BLACK PINK)의 ' #킬디스러브 '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3억뷰를 돌파했는데 블랙핑크 통산 두 번째 대기록입니다.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39분께 유튜브 조회수 13억 회를 넘어섰습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3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두 편을 보유한 최초의 K팝 그룹이 됐는데 앞서 이들의 또 다른 메가 히트곡 '뚜두뚜두'가 13억뷰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 뮤직비디오는 현재 16억뷰를 눈앞에 뒀습니다

와이지엔터의 주력 아티스트가 블랙핑크가 되고 있는데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3억뷰를 돌파하면서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어 와이지엔터 실적에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코로나19백신 접종이 늘어나면서 비대면 온라인 공연에서 내년에는 대면공연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향후 걸그룹 블랙핑크의 활약에 와이지엔터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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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2021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확정치가 아닌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연결실적내용
구분(단위 : 백만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액(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액(증감율)
(2021년
1분기 )
(2020년
4분기 )
(2020년
1분기)
매출액 당해실적 97,017 83,328 13,689
(16.4%)
52,638 44,379
(84.3%)
누계실적 97,017 - - 52,638 44,379
(84.3%)
영업이익 당해실적 9,533 5,420 4,113
(75.9%)
-1,037 10,570
(흑자전환)
누계실적 9,533 - - -1,037 10,570
(흑자전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해실적 20,458 4,809 15,649
(325.4%)
-4,281 24,739
(흑자전환)
누계실적 20,458 - - -4,281 24,739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8,650 2,913 5,737
(196.9%)
-8,855 17,505
(흑자전환)
누계실적 8,650 - - -8,855 17,505
(흑자전환)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당해실적 6,276 5,401 875
(16.2%)
-4,207 10,483
(흑자전환)
누계실적 6,276 - - -4,207 10,483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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