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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X4U_DArX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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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처음으로 자체 개발했다는 소식에 현대차와 전기차용 BMA(Battery Module Assembly) 제작·생산 협력을 맺고있는 세종공업이 부각받고 있습니다.



12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세종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0.03% 오른 8990원에 거래 중에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하이브리드차 배터리를 자체 개발, 내년 출시 예정 차량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배터리 내재화에 한발 다가간 느낌입니다.



현대차는 2020년부터 HEV 배터리 개발을 시작, 지난해 HEV 배터리 생산 라인 구축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의왕연구소는 전고체 배터리 등 선행 개발 연구로 배터리 개발 로드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고 이어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배터리는 10암페어(Ah)급 배터리로 알려졌는데 대당 100개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현대차는 니켈 기반 리튬이온 배터리로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세종공업은 지난해 현대차의 전기차용 BMA(Battery Module Assembly) 제작·생산 업체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하이브리드차 배터리의 협력업체로 참여할 가능성이 커 현대차의 배터리 내재화에도 협력업체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덕양산업에서 세종공업·서연이화 등 두 업체가 추가 선정되어 공급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현대차그룹은 전기차배터리 내재화에 한발 더 다가간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세종공업 20210122 SK증권.pdf
0.86MB

https://youtu.be/DJfSlKs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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