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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한국전쟁'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24.12.12 윤상현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대통령의 통치행위 서울시민 유혈사태 가능성 외신 타진 6
  2. 2024.11.26 윤석열 정부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 가능성 러시아 강력 반발 러시아시장 상실우려 8
  3. 2024.11.15 트럼프 공화당 미 상원과 하원 모두 다수당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14
  4. 2024.11.03 더불어민주당 '김건희 특별법 수용' 대규모 장외집회 30만 명 참여 추산 16
  5. 2024.10.26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 탄핵 추진 시작 9
  6. 2024.10.25 동네바보가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키우고 있네 누가 좀 말려줘요 25
  7. 2024.07.15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장 북한 오물풍선 원점 타격 경고 2차 한국전쟁 위기고조
  8. 2024.03.09 윤석열 정부 남북 군사적 긴장 고조 총선전략 이용 국지전이 전면전 확전 불안감 3
  9. 2023.11.23 국산무기 관련주 북한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반사이익 기대감 5
  10. 2023.10.29 윤석열 4성 장군 전원 교체 일본 욱일기에 경례하는 한미일군사동맹 준비(?) 2
  11. 2023.08.19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명분 쌓기
  12. 2023.07.22 우크라이나군 미국 제공 집속탄 러시아군 공격에 사용(?)
  13. 2023.07.16 윤석열 김건희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 살상무기 공급 명분 쌓기(?) 한러관계 파탄 우려
  14. 2023.05.19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윤석열 "자유전사" 발언우려 멍청해도 정도가 있다
  15. 2023.05.0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대만에 5억달러 규모 무기 지원 동북아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코리아디스카운트 증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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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Eh_SDeTHNU?si=OR3IUwX-Pp9mui47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유혈사태 위험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국개의원이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면서 국회에서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행위”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12.3 불법비상계엄에서 국회에 침탈한 특전사 군인들이 비무장 민간인들에 대한 물리력 행사에 대해 윤석열이 직접 지시했고 국회의 비상계엄해제에 대해 윤석열이 직접 국회의원들을 끌어내 무산시키라고 했다는 지시상황이 확인된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윤석열의 이런 내란행위를 대통령의 정상적인 권력행사로 표현한 것은 서을시내 한복판에서 유혈사태를 예고한 것입니다

 

윤석열이 내란행위에 대해 대통령 권한 행사를 제한되고 있지만 여전히 헌법상 대통령으로 군 통수권자로 남아 있어 언제든지 군을 움직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실패한 후 국회에 나온 군 장성들이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거짓말을 하며 숨기려던 것은 비무장 국민들에 대한 계엄군의 불법 물리력 행사로 군 장성들과 영관급 장교들에 대해 민간인들에 대한 물리력 행사 명령이 내려졌지만 국회와 현정에 있던 위관급 젊은 장교들이 이를 거부하며 민간인에 대한 군의 집단발포를 거부했기 때문에 불법비상계엄이 실패한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2차 계엄이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부대로 복귀한 특전사 위관급 간부들을 중심으로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물리력 행사를 명령한 영관급 간부들에 대해 반발하면서 자칫 위관급 군 간부들이 영관급 간부들에 대해 살상과 체포행위가 벌어질 수 있다는 분위기가 군내에 팽배했기 때문에 군 장성들이 재빠르게 태세전환을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위관급 군 간부들은 비상계엄으로 국회에 침탈하는 반헌법 행위에 자신과 군장병들이 도구로 이용되고 비무장 민긴안에 대해 물리력을 행사하라고 명령받았다는데 분노하고 있습니다

 

비상계엄이 실패하고 다음날 위관급 군간부들을 중심으로 영관급 간부들에 대한 항명이 이뤄졌고 자칫 영관급들이 위관급 군 간부들에 의해 처단될 수 있는 상황이 군부대내에 벌어졌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관급과 장성들이 비상계엄이 실패한 이후 앞다퉈 양심고백을 하고 나선 것이 위관급 군간부들의 항명이 두려웠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비상계엄 시 공수부대원들에게 살상용 실탄이 지급되었다면 자칫 군내부 반란이 일어날 수 있었고 이를 막은 것은 위관급 군 간부들의 빠른 판단이었습니다

 

군 장병들은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집단발포 명령을 거부했고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에 대해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젊은 장병들이 윤석열과 군 장성들의 비상계엄을 막아낸 것입니다

 

지금 국방부는 군 장성들의 비무장 민간인들에 대한 물리력 행사를 거부한 젊은 장병들과 위관급 군 간부들을 항명죄로 처벌하겠다고 한 것이고 이를 국회가 그러지 말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비무장 민간인들에 대한 물리력 행사를 거부한 젊은 장병들과 위관급 군 간부들을 항명죄로 처벌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TK와 PK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시민에 대한 비상계엄군의 유혈사태에 대해 당연한 듯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Tk와 PK 지역민들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데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서울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방교부세를 받아 쳐 먹으면서 서울시민들이 계엄군 청에 죽어나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안될 겁니다

 

윤석열과 군 장성들이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가 결의되었어도 몇 시간 동안 비상계엄을 해제하지 않고 시간을 끈 것은 서울시민에 대한 계엄군의 집단발포로 유혈사태를 일으키려던 것을 군 장병들이 거부했기 때문에 결국 포기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서울시민에 대한 집단발포 혐의만으로도 헌법을 위반한 것으로 내란혐의로 사형을 시켜고 위헌정당으로 해산해야 합니다

 

이는 외신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언론은 눈치보며 팩트도 보도하지 못하고 있지만 외신에서는 주권자인 국민에게 총을 들이댄 내란으로 12.3 불법비상계엄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은 윤석열의 독재권력을 위해 피를 흘리며 희생되야 하는 재물이 아닙니다

 

미국은 윤석열의 비상계엄 행위에 대해 2차 비상계엄이 실시되면 주한미군을 동원해 막겠다고 직접적인 경고를 하고 있는데 자칫 한반도에서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하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하는 것을 막겠다고 나선 상황입니다

 

중국인민해방군도 단동으로 출동해 있는 상황으로 2차 한국전쟁에 참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사리사욕에 정치적 기득권을 지키려 하고 있는 동안 윤석열과 김건희는 내란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으로 미국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tjElOg8BtL0?si=HAicTaFtka5MEL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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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우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서 따로 만나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관련 협의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북한군 파병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게 돼 염려스럽다며 한국 정부는 북러 군사 협력의 진전과 우리 안보에 대한 위협에 상응하는 실효적 조치를 단계적으로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는데 실효적 조치는 살상무기 제공까지 포함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남북긴장을 통해 윤석열 검찰정권의 취약한 지지현황을 벗어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우리나라 살상무기로 북한군을 공격케하여 대량 살상이 이뤄져 북한을 자극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남북한 간 국지전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할 경우 적대국가로 간주하여 책임을 묻겠다고 하고 있고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 트럼프도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에 반대하고 있어 살상무기 제공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윤석열은 탄핵 위기를 한반도 긴장 고조를 통해 돌파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 시장을 지난 30여년 동안 잘 키워온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LG그룹 같은 재벌 대기업 뿐 아니라 한국야쿠르트와 오리온 같은 중견그룹까지 러시아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을 반대하고 있지만 윤석열은 탄핵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국지전 마져도 감수하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도망칠 벙커라도 있지만 휴전선에서 가까이 살고 있는 서울시민과 경기북부도민들은 고스란히 국지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도 유럽의 전쟁에 우리나라가 살상무기를 제공해 한반도의 전쟁으로 확전시킬 위험이 크다고 살상무기 제공을 반대하고 있지만 이미 윤석열 정부는 탄약과 포탄관련 군 간부를 우크라이나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미 살상무기 제공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반대하는 행위로 한미관계도 파탄 위험이 커지고 있는데 일본 극우정부는 한반도 긴장 고조와 국지전 발발이 일본 부흥에 나쁘지 않다고 현 상황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방탄위한 한반도 긴장고조는 헌법에 반하는 행위로 명백하게 대통령 탄핵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 국가를 위험에 빠뜨리는 윤석열과 김건희 검찰특수부 정권이 계속된다면 국익에 반하는 결과가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보여 회복하기 어려운 국가적 손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언론은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할 경우 러시아가 북한에 핵무기 기술을 넘겨줄거라고 보도하는데 러시아가 자신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는 핵무기 기술을 북한에게 줄 이유도 없고 그럴 가능성도 없는데 무책임하게 소설을 쓰고있는 것은 극우 보수 인사들을 흥분시키고 윤석열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의도가 숨겨진 것으로 보여 윤석열을 만든 언론도 끝까지 윤석열 편에 서는 것 같습니다

 

재계는 30여년 잘 키워 온 러시아 시장을 중국기업과 일본기업들에게 내주게 생기면서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에 반대하고 싶지만 보복이 두려워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경우 가장 큰 승리자는 일본으로 한반도 긴장 고조와 러시아 시장에서 한국기업들을 쫓아내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일본 기업들이 한국기업들이 가꾸어 놓은 러시아 시장을 손쉽게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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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예고된 상황에서 미 상원과 하원선거에서 모두 다수당이 공화당이 되면서 트럼프는 이제 미국이라는 글로벌 파워를 마음데로 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독재자가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헌법에 따라 4년 단임이지만 트럼프는 모 행사에 참석해 헌법을 개정해 3선을 하고 싶다는 농담을 꺼내며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하원 선거(총 435석)에서 개표 9일 만에 공화당이 최소 과반 의석인 218석을 확보해 다수당으로 확정됐는데 5일 치러진 대통령·상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모조리 승라했습니다.

 

공화당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모두 꿰차는 건 8년 만으로 트럼프가 처음 대통령으로 당선됐던 2016년에도 공화당이 압승하는 '레드 스위프였습니다.

 

트럼프 1기에는 트럼프의 주한미군 철수 의지를 미 군부가 꺽어내고 의회가 주한미군의 병력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법까지 만들었지만 이제는 트럼프 충성파가 아니면 미국 워싱턴에서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트럼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가 말하는 방위비 분담금으로 100억 달러를 내지 않으면 주한미군은 언제든지 철수할 수 있고 미국의 핵우산은 언제든지 철회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혹자는 이번 기회에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떠드는데 우리나라의 핵무장을 미국이 찬성할리도 없고 중국도 반대하고 러시아도 반대하는 걸 윤석열 극우정부가 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핵무장은 일본의 핵무장을 가져올 수 있고 이는 미국이 동북아시아에서 영향력이 급감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미국이 반대할 뿐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이 우리나라와 일본을 제대로 통제 못한다고 판단하는 단초가 될 수 있어 동북아 군비경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는 중국시장과 러시아시장을 한 세대 이상 잃어버리게 될 수 있는 것으로 우리 국익에 결코 도움되지 않은 일입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김정은의 도보다리 USB보다 진짜 위험한 거래가 있을 수 있는데 주한미군을 뺄 뿐 아니라 핵우산도 철회한다면 핵무기를 갖고 있는 북한과 전쟁을 한다면 우리나라는 버틸 수 없을 겁니다

 

트럼프는 국가권력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는 인간으로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공직을 수행하는 인물상과 다른 인간으로 한미동맹같은 것은 개인의 사익과 관련 없는 것이라 언제든지 무시할 수 있는 것이고 현재 미 의회에서 우리 국익을 지켜줄 우리 편이 없어 보입니다

 

미국 민주당은 군산복합체와 놀아나며 전쟁놀이로 미국의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국인들은 전쟁보다 평화를 선택했고 미국 민주당은 이런 미국인들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하다가 대선과 미 상하원 선거에서 모두 패배한 모습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 외교폭망을 보면서 이런 실력이면 나라가 실제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주식매도가 이어지는 것은 이런 한반도 지정학적리스크를 회피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윤석열 정부는 한국의 위기를 극복할 실력도 능력도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 헌법에서 보장하는 윤석열의 대통령 임기를 지켜주다가 나라가 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게 됩니다

 

검찰특수부도 소탐대실한다고 나라가 망한 후에 기득권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온 것으로 조삼모사 원숭이처럼 굴지 말고 진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리더를 바꿀 용기를 내야 할 시기라 생각됩니다

 

한때 우리날 여권파워가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라고 말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우리나라 전성기가 지났다는 사실로 내리막길에 잘 내려가야 다시 오르막길을 오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지금은 한미동맹의 한축인 미국에 너무 큰 변화가 왔기에 우리도 큰 변화로 대응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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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이 2일 서울역 앞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었는데 국민적 분노가 큰 사안이라 참여인원이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 행동의 날’ 집회를 개최했는데 민주당이 장외 투쟁을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집회로 소속 국회의원 170여명이 모두 참석했고 당 지도부도 모두 출동한 모습입니다

 

이날 이재명 대표는 정부·여당을 향해 김건희 여사 특검법·채상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는데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촉발한 2016년 촛불집회를 언급하며 “국민의 뜻을 거역하는 권력과 권력자는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해서도 안 된다. 불의한 반국민적 권력을 우리의 손으로 확실하게 심판하자”고 말했고 또 “역사의 분기점마다 일어나 행동한 건 국민”이라며 “대통령의 진지한 성찰과 대국민 사과, 국민의 압도적 주권 의지가 반영된 김건희 특검법을 즉각 수용할 것을 대통령과 정부에 요구한다”고 말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4·19 혁명부터 촛불혁명까지, 역사의 분기점마다 행동한 것은 국민이라며 대통령이 국민의 공복임을 인정할 때까지 싸우자고 말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장님 무사를 조종하는 주술사 김건희가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지 않냐”며 “공천개입 국정농단 김건희를 특검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제1야당이자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처음으로 장외집회를 여는데 국민적 호응이 예상을 뛰어넘고 있어 '윤석열 탄핵'이 시작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모습입니다

 

검찰의 김건희 명품백 뇌물수수 무혐의 처분이 국민적 분노를 일으킨 도화선이 된 모습인데 때마침 윤석열이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한 듯한 전화통화가 공개되면서 국민들 공분을 산 모습입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가 명태균이라는 지방의 정치브로커에 놀아나며 윤석열을 바보로 만들어 보리는 음석녹음을 듣는 국민들의 참담한 심정이 분노가 되어 거리로 쏟아져 나온 모습입니다

 

겨기다 윤석열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한반도 전쟁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는 살상무기 제공과 국군파병에 국민들 분노가 활활 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자신들의 궁색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2차 한국전쟁 위험성을 높이고 있고 이는 고스란히 코리아디스카운트가 되어 외국인투자자들의 자본시장 이탈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올 해 들어와 우리 증시가 OECD 가입국들 중 꼴찌권의 주가지수를 보여주고 있어 투자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정지지율도 20% 콩크리트 지지도가 깨지며 갤럽기준으로 19%를 찍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 용산 대통령실은 그 동안 지지율이 1%가 나와도 개혁을 계속하겠다고 말해 오던 것과 다르게 국정지지율에 신경쓰겠다는 말로 태세전환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장외투쟁은 민생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이자 이재명 대표 1심 선고를 앞두고 진행하는 맞춤형 방탄 집회라고 비판하고 있는데 윤석열 친위부대인 검찰특수부가 만들어낸 죄에 대해 국민적 여론이 나쁜데도 국민의힘은 검찰특수부의 정치공작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법부는 사법개혁에 반대하는 기득권을 지키려는 판사들을 검찰특수부와 함께 법을 정치보복 수단으로 사용하려 하고 있는데 일부 양심있는 판사들이 검찰특수부의 판사 개인의 인사자료를 가지고 인사평판에 개입하는 상황에서도 양심에 따라 판결하고 있어 검찰특수부으 공작이 번번히 실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번 이재명 대표 1심 선고에는 검찰특수부와 국민의힘이 자신하고 있는 모습은 판사 자체가 검찰특수부의 손아귀 안에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을 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건희 특검법 수용' 장외집회를 이재명 방탄이라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사법부가 법을 정치탄압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법이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는 사실을 대변하는 것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 자본시장을 이탈하는 주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가 주범으로 참여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에 대해 처벌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법치주의에 대해 외국인투자자들은 불신을 갖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김건희 일가 부자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경제를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윤석열은 하루 빨리 하야하는 것이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주류 언론들은 공정한 보도라고 더불어민주당의 대규모 장외집회와 보수단체의 소규모 장외집회를 1대1로 보도하고 있는데 본질적으로 국민들의 분노가 만들어낸 자발적 참여의 제1야당 장외집회와 알바하듯이 참석하는 보수단체의 소규모 집회가 같을 순 없는데도 이를 1대1로 보도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이 어느 정도 이뤄졌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진실을 덥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서울역 광장과 남대문 집회참여자들의 수가 많았다는 점에서 더 이상 속일 수 없는 팩트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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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국혁신당이 2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장외집회를 열고 정권 퇴진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조국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역 8번 출구 앞에서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를 열었습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도 함께 했는데 주최 측 추산 3000명이 이번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검찰 독재 정권이 들어서고 난 뒤 우리는 독재 시간을 감내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답하신 것처럼 독재자 이름은 윤석열, 바로 그 사람이다"라고 주장했고 또 "그동안은 우리가 선출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참고 기다렸으나 윤석열, 김건희 부부는 우리 바람과 국민 바람을 철저하게 외면했다"며 "국민 목소리를 듣기는커녕 천공, 명태균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지금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려서 얻는 국익이 이들이 앞으로 2년 반 동안 나라를 망치는 손실보다 크지 않나"라며 "2년 반 동안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을 더 참을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국 대표는 "국민은 이미 정권을 심리적으로 탄핵했다. 그렇다면 정당과 정치인, 국회의원은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 퇴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권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못하는 말을 먼저 꺼내들어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은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10%대로 떨어질 위기에 빠지니 갑자기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는데 이전까지는 지지율이 1%가 되더라도 개혁을 지속하겠다고 말해 왔습니다

 

이미 윤석열 국정지지도는 박근혜 탄핵 때와 비슷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용산 대통령실도 뭔가 내놓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가지고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끌어올리고 있고 외국인투자자들은 계속 한국 주식을 팔면서 우리나라 자본시장에서 탈출하고 있어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용산에 불만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폭망으로 중국시장을 대부분 일본기업에 빼앗긴 상황에서 30여년 공들여 키워온 러시아 시장마져 중국기업에 다 내줄 판이 되니 티나게 불만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고위 관료들이 3분기 경제성장율을 0.5%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0.1%로 OECD국가 중 꼴찌권에 머무는 낙제점을 받아들자 재계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거짓말에 치가 떨린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서초동 검찰 내부에서도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일가의 주가조작 혐의를 검찰특수부가 너무 일찍 무혐의 처분한 것이라고 불만을 나타내며 관련 수사자료가 보따리채 야당 정치인들에게 유출되고 있어 검찰 내부 불만도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200여명의 검찰특수부와 특수부 선배들만으로 기득권을 지켜가기에는 민심이반이 너무 커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의정갈등으로 보수의 지지층이었던 의사들마져 이탈했고 선생님들은 일찌감치 반윤석열 편에 선 모습입니다

 

강남 3구의 식자층들도 해도 너무한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데 검찰특수부 출신들이 대기업 감사 자리와 공기업 임원 자리들을 독차지하면서 사회지도층에서도 반윤석열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 "3년은 머무 길다"라고 말해 왔던 조국 대표는 이제 "3개월도 너무길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윤석열  탄핵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석열이 부인 김건희를 구하겠다고 자칫 2차 한국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과 수도권 국민들이 전쟁만은 막자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띄운 탄핵 열기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과연 어떻게 받아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론의 약 70%가 윤석열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이미 판단을 끝낸 상황에서 이런 잘못된 상황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지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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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네바보가 허장성세를 부리며 당장 내일이라도 전쟁을 일으킬 듯 길길이 날뛰는 모습이 아무리 마누라 처가 집 죄를 덥어주려고 한다지만 원치 않는 남의 전쟁에 끌려들어가 생명의 위협을 받아야 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킹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공동 언론발표 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살상무기 지원과 관련해 단계별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며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살상무기 우크라이나 공급의 빌미로 활용하려는 듯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동네바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술자리에서 잘난척하는 말같이 국가 운명이 걸린 말들을 너무 쉽게 내뱁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럽의 전쟁에 유럽국가들은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며 발을 빼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극동의 우리나라가 당장이라도 파병하고 살상무기를 보내주려고 날뛰는 것이 도데체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러시아 사이가 전쟁을 직접 한 적성국으로 변해가는 것을 은근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에도 여전히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있고 사할린의 유전과 천연가스 개발 사업에 일본 기업들의 참여를 러시아 정부와 협의하며 유럽의 전쟁에서 한 발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전쟁 후의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동네바보는 부부가 쌍으로 전쟁에 안달난 것마냥 당장이라도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내주고 우리 군 장병들을 파병해야 할 것처럼 떠들고 있는 꼴이 저러다 진짜 전쟁일으키겠다는 걱정이 일게 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도 1960년대 미국이 치르고 있던 베트남 전쟁에 연 인원 5만명의 전투병을 파병해 미군과 혈맹의 관계가 된 적이 있는데 당시 일본은 미군의 군수기지가 되어 전후 복구를 완료하고 다시금 선진국으로 올라서게 되었고 우리나라는 전투병 파병 댓가로 당시 최신 전투기인 F-4 팬텀 전투기를 구매하여 동아시아에서 가장 최신 전투기를 보유한 국가가 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베트남 파병 장병들을 베트남이나 동구권에서 용병이라 부르며 젊은이들의 피의 댓가로 돈벌이를 한다는 비아냥을 들었는데 지금 21세기에 북한도 먹고 살자고 그런 짓을 벌이려 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노태우 정부 이래로 근 30여년간 북방외교를 통해 잘 키워온 동구권의 우리 시장을 윤석열의 멍청한 외교로 하루 아침에 내주고 쫓겨나야 하는 것인지 한심하기 그지 없는데 입만 열면 첫번째 영업사원이라는 후안무치한 말이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사회주의 국가들인 중국과 베트남에 진출해 수십만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리의 공장으로 삼으며 기술도 전수해 주어 자본주의 교육을 시켜주었는데 그런 기회를 북한에게도 주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시작으로 북한을 개방으로 끌고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동네바보 정부의 뉴라이트 같은 친일매국노들 때문에 고 정주영 왕회장님의 마지막 사업인 대북상업은 그 흔적마져 찾아보기 어렵게 훼손되고 망가져 버렸는데 자칫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지하자원들이 우리나라가 아닌 경쟁국가인 중국과 일본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면 우리 기업들에게 상대하기 어려운 경쟁자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북한 개성공단 노동자들의 임금이 베트남 공장의 노동자 임금보다 싸기 때문에 사양산업이라는 봉제와 의류사업마져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그런 저임금 노동력이 숙련도까지 올라가며 중국과 일본기업을 위해 일한다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경쟁력을 잃고 망하고 말 겁니다

 

동네바보가 부인과 처가의 범죄행위를 봐주겠다고 검찰특수부를 동원해 증거까지 차고 넘치는 주가조작사건을 무혐의로 기소조차 못하자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빼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우리나라 법치주의에 대한 불신으로 우리나라 법이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기 때문에 자신들의 투자가 합리적이고 정상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재벌경제체제에서 재벌오너일가와의 이해상충 문제는 법원에서 다퉈볼만하지만 권력실세의 불공정한 주가조작에는 한국법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이런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안과 불신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때문이라고 강조하는 동네바보들의 추종자들을 보면서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아마추어들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이제 그런 동네바보가 전쟁까지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이라 얼마전 주한미군사령관이 미의회에서 한국에 다시 전쟁이 난다면 수백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동네바보와 추종자들은 지하 깊은 벙커로 도망갈 곳이라도 있지만 휴전선 아래 50km도 안되는 곳에 살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 2000만 시민들은 알아서 각자도생의 길을 찾아가란 소리인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22일 러북 군사협력 상황에 따라 외교·경제적 조치는 물론 군사적으로도 우크라이나에 살상용 무기를 직접 지원할 수도 있다고 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북한군의 즉각적인 철수를 촉구하며, 현재와 같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야합이 지속될 경우, 이를 좌시하지 않고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지만 평소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는 대표적인 뉴라이트 친일파라는 점에서 과연 저런 호전적인 발언이 우리나라를 위한 말인지 아니면 그가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본을 위한 말인지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언론을 통해 접한 정보와 뉴스들은 일단 데스크에 의해 필터링 된 정보라 팩트와 의도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런 왜곡된 정보와 뉴스를 투자판단에 사용할 경우 자신을 위한 투자보다 언론사의 광고주를 위한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누누히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한 국정 운영이 아니라 일본 극우를 위해 대한민국을 엉망진창에 위험으로 빠뜨리는 동네바보를 헌법에서 보장한 임기라고 지켜보고 만 있는 상황입니다

 

4.19 시민혁명 때 시민들에게 총을 쏘아대던 경찰의 시대로 다시금 역사를 되돌리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 비무장 시민들에게 총을 쏘아대며 집단발포로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군대로 다시 되돌리는 짓들을 보았고 이제는 서울 시 한 복판에서 이승만 기념관 같은 국내 독립운동기념관을 만들어 독재권력을 지키려 국민들을 집단학살한 이승만을 국부로 추앙하려 하고 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에 책임이 있는 경찰수뇌부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말단 이태원 경찰서장만 현장 지휘책임을 물어 처벌하면서 경찰 수뇌부는 동네바보가 명령만 하면 다시금 경찰에게 시민들에게 4.19 때와 같은 집단발포를 명령할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놨습니다

 

윤석열의 수족인 검찰특수부가 기소하지 않으면 수백명의 서울시민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경찰이 쏜 총에 희생되어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는 망상을 경찰 수뇌부에 심어주었습니다

 

이제 동네바보의 경찰수뇌부는 공안통들이 장악했고 언제든지 명령만 한다면 다시금 비무장 시민들에게 총을 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군도 전두환과 노태우 사진을 다시 갖다 걸었다는데 한국민주주의는 이렇게 조종을 울리게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은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이 될 것이란 사실을 외국인투자자들은 예감한 것 같다는 불안감이 외국인투자금의 이탈과 원달러환율 불안에서 직시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원달러환율 방어하겠다고 외환보유고를 허물어 쓰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물려준 4,600억 달러의 외환보유액은 이제 겨우 4000억 달러만 남은 상황으로 언제 4000억 달러가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동네바보와 무색에 빠져 사는 그 마누라가 한달에 한번씩 가는 해외여행에 예산이 모자라 예비비까지 끌어다 흥청망청 써대며 초호화해외여행을 해대는데 언론은 비판도 못하며 이전 정부 영부인의 인도 방문만 비난하는 왜곡기사를 쏟아내고 있으니 언론이 동네바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1등 공신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지금같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동네바보가 나서서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투자로 수익이 나기란 정말 어렵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나라가 망해가는 꼴을 먼 산 넘어 기울어가는 석양과 같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 늦기전에 한국민주주의의 위기를 바로잡지 않으면 21세기는 우리 민족의 불행의 역사로 기록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젊은 아이들의 붉은피로 적시기 전에 한국 민주주의를 만들어낸 5060세대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젊은 아이들의 피를 대신하기를 바래 봅니다

 

그게 우리 세대의 운명이라면 겸혀히 받아들여야 할 운명인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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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장이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오물풍선을 거론하며 북한의 원점타격을 경고하는 목소리를 냈는데 집권여당의 주요 정치인이 북한 선제공격을 거론하고 나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은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에 대해 반발해 동일한 수단인 오물풍선으로 보복에 나선 것이지만 윤석열 정부는 북한이 반발하는 탈북민의 대북전단은 표현의 자유라는 헌법적 권리를 인용하며 허용해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접경지 주민들은 과거 군사적 충돌까지 발생해 관광객도 줄어들어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받았던 사례가 있어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을 막아달라고 정부에 여러차례 항의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탈북민의 표현의 자유는 보호 대상이지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자란 접경지 주민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접경지 경제는 정부 보호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탈북민들의 대북전단 사포가 이들의 돈벌이 수단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차례 알려진 사실이고 이들이 보내는 전단이 제대로 북한에 전달되지도 않고 이들 대북전단이 북한 주민들의 인식변화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몰래 뿌리고 사라지는 탈북민들에 의해 접경지에서 생계를 이어가며 살아가는 주민들은 북한의 군사적 보복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북한의 오물풍선에 원점타격을 위한 정보가 다 파악되었다고 경고하고 나섰는데 원점타격 후에 북한이 어떤 보복을 할지 전혀 생각이 없는 것인지 평화보다 전쟁을 원하는 발언을 아무 생각없이 내뱁고 있습니다

 

북한은 대북전단 풍선에 오물풍선이라는 대칭적 보복으로 나오는데 윤석열 정부는 휴전선 대북확성기를 다시 꺼내들고 이제는 대북 원점타격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오죽하면 미국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까지 나서서 윤석열 정부에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자고 나서면 톤다운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정부는 한반도 평화보다 한반도 긴장과 전쟁공포를 이용해 기득권을 지키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증시가 경기침체 때문에라도 골골 거리고 있지만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한반도평화가 무너지고 언제든지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할 위험으로 코리아디스카운트가 확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도 극동에서 또 다른 전쟁터가 열리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의 주요 인물들은 권력강화를 위해 한반도 위기와 긴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나다

 

이런 식으로 3년을 보낸다면 더 큰 위기가 찾아 올 수 있겠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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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4월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남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장갑차를 동원해 긴장을 고조시키며 보수세력의 결집을 유도하고 공군력을 동원해 남북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의 옛 주력 전투기로 오는 6월 퇴역식을 앞두고 있는 ‘F-4E 팬텀’ 전투기의 마지막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를 8일 공군 수원기지에서 실시하면서 공군력이 북한 우위에 있다고 자랑하고 싶었던 것인데 1970년대 초에 도입한 F-4E 팬텀을 이용한 엘리펀드 워크에 대한 북한 공군고 다를 바 없는 구식 전투기를 앞세운 것에 한심하다는 비난이 높아지자 F-4 팬텀의 마지막 엘리펀트 워크 였다고 보도 내용이 바뀌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2022년 한 해 동안 18조원 규모의 미국산무기를 구매하기도 했더 F-35스텔스 전투기를 한꺼번에 20대를 구매하기도 해 국산방산무기를 살 돈이 없는 상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간선거를 지원해 주고 대미무역적자 폭을 줄여주기 위해 미국산 무기를 한꺼번에 사준 것인데 그렇게 구매해 준 무기들이 다 어디 갔는제 1970년대 F-4팬텀 전투기를 선두에 내세우는 모습에서 국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산 F-35스텔스전투기를 구매하기 위해 한국형 항공모함 설계예산을 전용해 버려 대양해군의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데 일본은 항공모함을 보유하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요구하고 있고 실제 독도해역의 한미일 해군의 합동훈련에서 우리 영해지만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휘를 우리 해군이 받는 치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에 경례하는 해군 장성들을 임명한 윤석열 정부에서는 자주국방 보다는 일본 해상 자위대의 지휘를 받으며 총알받이가되는 국군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북한과의 국지전을 감해할지 모르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미국 조바이든 정부가 중국과 대화에  나서며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해 중국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한국전쟁이 재발하던 상관없이 자신들이 잡고 있는 기득권을 지키는데 발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솔직히 투자자로써 일본 니케이225지수와 우리나라 코스피지수의 괴리감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정도라 윤석열을 하야시키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란 사실은 확실해 진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우리 아들들을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중국과 대만 사이 충돌에 내몰 수도 있을만큼 자신의 밥그릇 지키기에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은 공적인 책임감이 부족한 대통령을 뽑은 우리 국민들이 져야 할 댓가일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런 멍청한 선택을 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선택을 한 사람들이 똑같이 피해를 본다는 사실입니다

 

왜 우리 아들들이 중국과 대만의 양안 문제에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어 최전선에 나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이 동네바보의 자유의 전사 놀이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윤석열이 하야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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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한은 23일 9·19 남북군사합의에 구속되지 않겠다며 이 합의에 따라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들을 즉시 회복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정찰위성 3차 발사에 대응한 남측의 9·19군사합의 일부 조항 효력정지에 반발하며 사실상 합의 파기를 선언한 것입니다.



북한 국방성은 이날 성명을 내고 "현 정세를 통제 불능의 국면으로 몰아간 저들의 무책임하고 엄중한 정치 군사적 도발 행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국방성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취하였던 군사적 조치들을 철회하고 군사분계선 지역에 보다 강력한 무력과 신형군사 장비들을 전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어 "북남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충돌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전적으로 《대한민국》것들이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소한 우발적 요인에 의해서도 무력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군사분계선 지역의 정세는 《대한민국》정치 군사 깡패무리들이 범한 돌이킬 수 없는 실책으로 하여 수습할 수 없는 통제 불능에 놓이게 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1일 밤 10시 42분 군사정찰위성 1호기 '만리경-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해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고 22일 발표했고 이에 우리 군은 전날 오후 3시를 기해 9·19 남북군사합의 1조 3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한 효력정지를 의결했으며, 즉각 최전방에 감시정찰자산을 투입해 대북 정찰을 재개했습니다.

 

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를 전면파기하고 나선 것은 윤석열 정부의 파기 위협에 북한이 먼저 선수를 친 것으로 군사정찰위성을 쏘아 올리는데 성공한 자신감을 북한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내년 총선에 올인하면서 남북군사적 충돌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이며 총선전에 우발적 충돌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 결국 피 흘리는 건 우리 아들들이 되고 전경지역 주민들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일본우익이 원하는 2차 한국전쟁이 재발할 한반도지정학적 리스크가 가장 커진 상황입니다

 

윤석열 친일정책이 결국 한국전쟁 배발이라는 최악을 향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국산무기 관련주들에 시장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문제는 윤석열정부들어 미국무기 구매급증으로 국산무기를 구매할 국방비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점으로 현실과 기대감이 상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평화산업

한화

한화우

풍산

코츠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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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5wGstNSngA?si=K3AXSOdPml5z60t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4성장군 7명 전원을 전격 교체하면서 군 수뇌부 세대교체에 나섰습니다

 

육사의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와 독립군 역사지우기에 반발하는 군 내부의 장성들을 전격적으로 교체하여 일본 자위대 욱일기에 경례하는 장성들로 교체한 것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임 합동참모의장에 김명수 현 해군작전사령관(해사 43기), 육군참모총장에 박안수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육사 46기), 해군참모총장에 양용모 합참 군사지원본부장(해사 44기), 공군참모총장에 이영수 합참 전략기획본부장(공사 38기) 등 대장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국방부는 29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는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는 강신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육사 46기),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손식 특전사령관(육사 47기), 2작전사령관에는 고창준 수도군단장(3사 26기)이 각각 내정했습니다.

 

해군이 합참의장을 맡는 것은 2013년 최윤희 합참의장 임명 이후로 10년만의 일로 이후로는 육군과 공군이 번갈아 가며 5번을 맡았왔습니다.

 

해군에서 합참의장이 10년만에 나온 것은 지난 해 일본 관함식에 참석해 일본 욱일기에 우리 해군이 경례하게 만든 것에 윤석열이 충성심을 신뢰한 것으로 보이는데 나라를 팔아먹어도 권력에 충성할 수 있는 정치군인이 득세하는 군대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씁쓸한 것 같습니다

 

합참의장은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이므로 김 의장 내정자는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데 그를 제외한 나머지 내정자들은 10월 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다음 단계로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우리 국군은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가 되어 중국 견제의 최전방 첨병이 될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 내부에서 권력에 순종하는 정치군인의 득세에 다시 한번 군이 현실정치에 이용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경찰권력의 사유화를 통해 비무장 촛불시위에 경찰이 발포명령을 거부할 때 계엄령을 통해 군을 이용해 민간인 사회를 통제하려는 의도라는 뒷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취임과 동시에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군 수뇌부를 전격 교체했는데 이후 들어선 군 수뇌부도 또 다시 교체하면서 너무 잦은 군수뇌부 교체와 정치군인의 득세에 군 내부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칫 군의 정치참여가 다시 시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에서도 한국군의 쿠데타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미국 안보잡지 한국군쿠데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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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eMCIAgxmog?si=AyUKXo8h9DbJnV7Q 

안녕하세요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리면서 별도의 한∙미, 한∙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윤석열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양자회담에서 지난 4월 합의한 ‘워싱턴 선언’의 핵심 내용인 한∙미 간 핵협의그룹(NCG)이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미 전략핵잠수함의 한반도 전개 등을 통해 충실하게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했는데 그러면서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지만 ‘워싱턴 선언’ 자체가 별 내용이 없는 것으로 핵무기 사용과 관리는 여전히 미국의 권한 안에 있는 것이고 우리는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에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 한반도 긴장 고조 뿐 아니라 비용만 부담하게 된 것입니다.

 

북한을 중국과 베트남 같이 개혁개방으로 끌고나와야 동북아 평화도 한반도 평화도 지켜낼 수 있게 될텐데 강대강 대치로는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다는 사실을 이미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확인 된 사안인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전쟁불안감을 넘어 실제 전쟁을 치루려는 것이 아닐까 우려될 정도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대한 철통같은 방위를 약속했지만 아프카니스탄에서 철수할 때도 아랍 산유국들에게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중동을 떠나 버렸습니다

 

바이든과 윤석열은 한반도비핵화를 위해 북한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겠다는 선언적 내용만 말 했을 뿐 한반도 평화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 없이 긴장만 고조시키는 전략자산 전개와 같은 전쟁공포만 띄우고 있는데 이를 통해 미국산 무기 수출로 미군산복합체들은 큰 수익을 챙겨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첫 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보다 더 많은 미국산 무기수입으로 미군산복합체에 호황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 기시다와 정상회담을 한 윤석열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과학적 그리고 투명한 처리에 대해 언급했지만 구체성이 없는 방안은 아무런 방법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냥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도와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도 약 20분 간 별도의 회담을 가졌고 조바이든과도 윤석열은 약 20여분간의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과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슨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요?

 

한∙미∙일 정상회의를 했다는 사실에 국내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새로운 역사" 운운하며 띄우기 바쁜 모습인데 실제 회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되기 보다는 들러리가 더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국내 보수언론의 윤석열 외교안보 치적 띄우기와 함께 댓글공작도 이뤄지고 있는 모습인데 구체적인 회의 내용보다 그저 단순 만남에 포커스를 맞춘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댓글 아이디들은 대부분 인위적으로 만든 댓글임을 알 수 있는 아이디들인데 윤석열 정부의 댓글공작의 일환으로 보여 최근 군 사이버전 관련 민간인 사찰범들의 사면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우리 세금으로 윤석열이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데 국내 언론은 사리사욕과 윤석열 검찰의 압수수색이 무서워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소설쓰듯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는 일본 우익 기시다 정부가 원하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해양폐기의 명분을 쌓고 미국과 우리나라가 일본의 부도덕한 범죄행위에 들러리를 서며 지지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은 윤석열 집권기간에 "동해"의 명칭을 "일본해"로 바꾸는데 성공했고 이제는 독도를 "다께시마"로 만드는 작업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조만간 한∙미∙일 군사훈련 명목으로 독도의 경찰수비대를 철수시키고 일본자위대를 주둔시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다 안보를 명분으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우리 영토주권을 팔아 먹는 것으로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대한제국 고관대작들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일제강점기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짖던 국내 언론사들은 21세기에도 여전히 더러운 권력에 굴종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진실을 숨기고 국민들을 속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권자이자 투자자로써 우리 국익과 나의 이익에 맞는 투자를 할 줄 알아야 할 시기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세금도둑질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전락시키는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며 사리사욕을 챙기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윤석열의 거짓말로 대선날 국민들을 0.7% 더 속였다면 기레기들은 0.7%가 선거장에 나가는 걸 포기하도록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여 윤석열 정권 탄생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거짓말과 왜곡보도로 차지한 대권으로 전제왕권을 차지한 것처럼 헌법을 무시하는 작태로 일본에 우리 국익을 넘겨주고 있는 행위들은 결코 주권자로 묵과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은 안보를 얻고 일본은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데 우리나라는 모든 것 다 퍼주고 전쟁공포만 가진다는 사실이 말이 되는 결과인지 묻고 싶습니다

https://youtu.be/v7tjeMHLIOg?si=s1OgfhWwBd0uetpT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오랜 의회경험과 부통령 경험으로 일본자본의 지원을 많이 받아왔는데 이런 이유로 일본에 대해서는 후견인 노릇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권을 중요시하는 미국 민주당도 북한인권 운운하지만 일본 전쟁범죄의 피해자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일본장학생 모습을 충분히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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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에 집속탄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우크라이나가 미국산 집속탄을 실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최근 국제사회의 반대 속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지원했는데, 우크라이나군은 집속탄을 이용해 러시아군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철비’라고도 불리는 집속탄은 상공에서 터진 뒤 안에 있는 새끼 폭탄이 쏟아져 나오는 등 폭발력이 강해 군인과 장비뿐만 아니라 민간인까지 무차별로 공격할 수 있어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는 무기입니다.



20일(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러시아 침공군의 점령지와 맞닿은 우크라이나 남동부 전선에서 미국산 집속탄을 발사했습니다.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오후 늦게 우크라이나군의 집속탄 사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커비 전략소통조정관은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군은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러시아 수비 진형 및 기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속탄은 정밀 타격보다는 광범위한 지역을 노리는 까닭에 민간인 피해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집속탄은 하나의 폭탄 안에 여러 개의 소형 폭탄이 들어있는 구조로 모(母) 폭탄이 상공에서 터지면, 그 안에 있던 수백개의 자탄이 흩뿌려져 여러 개의 목표물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하는데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까지 해치는 무차별성 때문에 전 세계 120개 국가가 집속탄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터지지 않는 불발탄이 많이 발생해 지상에 떨어지고 한참 후 갑자기 폭발하여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하는 등 전쟁과 무관한 피해자들도 많이 발생하는 비인도적인 무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군이 포탄 부족에 직면해 있어 일시적으로 포탄 보급이 원활해 질때까지 집속탄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는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집속탄을 사용할 경우 러시아군도 동일한 무기로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무차별 살육전으로 발전하며 양측 모두 이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이런 상황을 만드는 미국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이 이런 상황으로 치닫는 동안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한반도 전쟁 위험을 운운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한미일 군사동맹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은 미국 외 지역에서 전쟁을 제한하려 하고 미국 본토가 공격받는 상황을 피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미국을 대리한 전쟁이 되었듯이 한반도에서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한다면 이 도한 대리전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전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은 지방에 수재피해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미군 핵잠수함에 올라 미국의 군사력을 홍보하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리석은 쇼를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멍청한 정치리더쉽이 한반도평화를 해치고 전쟁위험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퇴임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시가 되어 국군에 미제무기를 팔러 다시 찾을텐데 그때를 대비해 한반도 긴장을 강화시키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미군산복합체인 록히드마틴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실적이 크게 급증해 전쟁의 수혜를 입고 있고 윤석열 정부 첫해에 문재인 정부 5년보다 더 많은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는 모습을 보여 한반도 긴장을 높이고 있습니다

 

혹자는 미국산 무기 구매 과정에서 리베이트가 발생하고 이는 내년 인기없는 윤석열 정부의 총선자금 마련 차원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 첫해의 미국산 무기 구입비용이 이래적으로 급증한 측면이 있습니다

 

미국의 국익을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인들이 피를 흘리고 있는데 한반도에서도 그런 전쟁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급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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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가 예정에 없던 우크라이나 방문으로 살상무기 제공의 명분쌓기용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면서 한러관계가 파탄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크라이나 방문에서 수도 키이우와 가까운 민간인 집단살해가 자행된 부차를 방문했습니다

 

이 곳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학살했던 현장을 둘러보고 묘역을 참배했는데 부차는 지난해 2~3월 러시아군에 점령당했다가 해방된 이후 '우크라이나 영웅 도시' 지위를 받은 곳으로 러시아군의 잔학 행위가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러시아군은 이 곳을 점령한 이후 16~60세 남성을 잠재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사살했는데 실제 우크라이나군이 부차를 탈환한 이후 도시에 진입하자 일부 시신은 길거리에 버려져있었고, 다른 일부 시신은 손이 등 뒤로 묶여있는 상태로 발견됐고 성앤드류 성당 인근 집단무덤에서 67명의 희생자가 발견됐으며, 이들 대부분은 40~60세 사이 민간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부차에 이어 이르핀을 방문해 민가 폭격현장을 둘러봤는데 민간인 주거지역이었던 이르핀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이 집중됐던 곳으로 러시아군은 23일간 도시를 점령했고, 당시 치열한 전투 때문에 이르핀의 사회 및 주거시설의 70%가 파괴됐습니다

 

이후 윤석열과 김건희는 수도 키이우로 이동해 전사자 추모의 벽에 헌화하고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이번 윤석열과 김건희의 전격적인 우크라이나 방문이 예정에 없던 방문이고 부차와 이르핀의 민간인 살상 현장을 둘러 본 것이 예전 방미 직전 로이터통신과 윤석열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의 민간인 대량살상이 확인될 경우 인도주의적 물자 제공수준에 머물지 않겠다고 한 말이 다시 회자되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대량학살 등 상황을 전제로 한 원론적 입장이라며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지만, 정치권과 외교가 등에서는 군사무기 지원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직접 우리나라를 거론하며 살상무기의 우크라이나 제공은 한국에 대한 러시아의 우호정책이 중단되고 적대행위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는 우리 기업들이 20여년 동안 공들여 키워온 시장으로 스마트폰 시장과 자동차 시장에서 우리 나라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시장점유율 1위를 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좋았던 시장이었습니다

 

특히 팔도식품의 도시락 사발면은 러시아에서 "도시락"이라는 이름이 사발면의 고유명칭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오리온 쵸코파이는 공전의 히트를 치는 등 소매시장에서 러시아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시장점유율을 늘려가던 시장이었습니다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으로 러시아 시장을 날려 버린 것을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시장 규모가 하늘과 땅이라 멍청한 짓이라는 재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러시아 지역에 대규모 공장을 보유하고 큰 규모의 투자를 한 상태라 러시아 정부가 우리 기업들에 대해 자산동결에 나설 경우 큰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윤석열 정부가 80억 달러의 저리차관을 약속하고 이에 우리 기업들이 전후복구 사업에 뛰어들려 하고 있지만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윤석열의 행보는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러시아 시장을 포기하고 우크라이나에 자유의 전사 놀이에 빠져 있는 윤석열을 누가 좀 말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다 러시아가 우리나라와 적대관계로 전환될 경우 북한에 도발 명분을 줄수 있어 한반도 평화는 물건너가고 전쟁공포감에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심화될 위험성이 커 보입니다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투기의혹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해양폐기 찬성에 대한 반발여론을 전쟁공포감으로 넘기려는 수작으로 보이는데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리사욕을 위해 한반도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것으로 보여 대통령으로써 자격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대통령직을 해선 안되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유럽 순방 직후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정상회담을 가진데 대해 국제사회에서 국가 위상을 드높이고 재건 사업을 통한 경제적 실리도 확보했다고 평가했지만 재계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크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김건희의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통한 부동산투기 의혹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성에 대한 국민적 반발을 넘어서려고 무리한 전쟁공포감 조성에 나선 모습인데 어느 국가도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랐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왜 저런 미련한 짓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더 힘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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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Hi5QuZ3kWr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19일부터 사흘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데 G7은 중국에 대한 전례 없는 수준의 공동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한미일 3국 정상회담도 오는 21일 열릴 예정입니다.



G7 정상들은 회의 첫날 의장국인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안내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자료관을 찾는데 미국에 의한 첫번째 핵무기 공격을 받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대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둔갑하는 자리입니다



히로시마는 1945년 8월 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곳으로 원폭자료관에는 피폭자의 유품, 피폭 전후 히로시마의 모습 등 원폭 피해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지만 태평양전쟁이 왜 발생했고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에 대해서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G7 정상회의 8개 참관국 정상도 21일 원폭자료관을 방문하는데 주요국 정상들의 원폭자료관 방문을 통해 일본의 전쟁범죄를 지우고 전쟁의 피해자라는 이미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G7은 정상회의 기간 우크라이나 정세와 핵 군축 및 비확산, 기후변화, 세계 경제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한 뒤 공동성명으로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데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대만에 군사적 위협을 높이는 중국에 대응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반대하고, 법에 근거한 국제질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이는데 멍청한 윤석열이 자유세계를 대표해 이를 가장 앞장서 발표할 것 같은데 나머지 G7 국가들은 우리나라 윤석열 뒤에 숨어 중국과 러시아와 뒤로 장사할 생각에 주판을 튕기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대한 대응방안이 발표될 전망인데 미 당국자는 이날 전화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비시장 정책과 경제적 강압을 우려하고 있다. 군사적 근대화 측면에서 일부 민감한 한정된 범위의 기술에 있어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은 주제들을 공동성명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중국시장을 보다 개방으로 나아가게 압박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또 제3세계 국가들인 '글로벌 사우스'와 에너지·식량 안보 및 세계 경제, 기후변화, 보건 등의 과제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G7 정상회의 기간에는 참가국 간에 다자 및 양자 회담도 열리는데 21일엔 한일 및 한미일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특히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북한 미사일 정보 공유를 비롯한 3국의 안보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기간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베트남과도 양자 정상회담을 진행하는데 중국포위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당초 2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이던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도 21일 히로시마에서 개최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를 대상으로 자유를 운운하고 적대적 발언을 해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데 중국과 러시아 모두 우리 기업들의 성장하는 시장이었는데 이제는 그 동안 투자한 투자비를 챙기지도 못하고 시장을 다 내주게 되었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프랑스도 호주도 중국견제 발언을 다 한국 윤석열 대통령에게 떠 넘기고 자신들은 뒤로 중국과 거래하며 잇속을 챙기고 있는데 윤석열 저 멍청이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의미도 파장도 모른체 광대놀이에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우리 대통령이 하고 다닌다는 점에서 한심함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익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이익도 반하는 것이라 외국인투자자들도 우리 자본시장에서 돈을 빼기 바쁜 모습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가 나라를 개혁하겠다고 2차 한국전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한국전쟁으로 장기독재에 성공한 이승만을 모델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기득권을 위해 경제도 망치고 나라도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 말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로 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14개월 연속 무역적자와 2개월 연속 경상수지 적자 속에 우리 경제성장율이 역성장하며 나라가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데 왜 아무말 못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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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jHmfIBDwZk

안녕하세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의회 승인이 필요없는 비상권을 활용해 대만에 5억달러(약 6600억원) 상당의 무기를 보낼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 당연히 미국이 반발하고 있어 동북아지정학적리스크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대통령 직권(PDA)'을 발동해 대만에 무기를 지원할 방침으로 이를 위해 미국 정부는 의회가 2023회계연도 예산에 반영한 총 10억달러 규모의 대만 안보 지원 자금을 처음으로 집행할 예정인데 PDA는 의회 승인 없이 미국의 군사 자원을 타국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이미 우크라이나 지원에 30차례 이상 PDA를 사용했습니다.



중국은 이에 반발하고 있는데 공산당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PDA를 활용한 미국의 무기 지원이 대만을 한층 더 '화약통'으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 매체는 "토니 블링컨 외무장관, 존 케리 백악관 기후특사 등이 중국 방문을 시도하는 가운데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보내는 것을 보면 중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대만 국방부는 미국의 다연장 로켓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의 인수 완료 시기가 당초 예정했던 2027~2028년보다 빠른 2026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대만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하이마스가 위력을 발휘하자 총 29문을 도입하기로 했고 1차 11문은 2024~2025년, 2차 18문을 2026년 받게 됩니다.



다만 대만이 구매하기로 한 F-16V 블록70 전투기 66대의 인도 개시 일정은 제조사인 미 록히드마틴의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해 당초 예정된 올 4분기에서 내년 3분기로 늦춰졌는데 대만은 이 전투기 구매에 총 80억5000만달러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중국이 보유한 전투기는 700대로 대만(300대)의 두 배가 넘어 대만은 첨단 전투기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중국과 대만의 전력은 다양한 부문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데 작년 기준 탱크가 4400대(중국)와 850대(대만), 자주포가 9800대와 1200대, 구축함이 24대와 4대 등으로 조사됐고 항공모함은 중국이 2대 보유하고 있지만 대만은 없는 상황으로 재례식 무기에 있어 중국과 대만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어 최신 무기를 통해 양적 차이를 질적 우위로 커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만에선 항모에 대항하는 잠수함 비밀 기지를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부상하고 있는데 대만은 8척 이상의 자국산 잠수함을 건조해 2025년 최소 10척 규모의 잠수함 함대를 편성할 계획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재선전략으로 중국 때리기를 선택한 모습인데 미국극우인 트럼프가 중국 때리기로 재미를 본 것을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그대로 받아들여 화이트 트레쉬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거나 트럼프 지지에서 이탈하도록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중국은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PDA를 활용해 대만에 살상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하나의 중국 원칙을 훼손하는 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대만 유사시레 우리나라 군대가 파병될 수 있는데 전시작전권이 미군에 있기 때문에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이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만문제에 있어 주변인이었던 우리나라를 직접 교전 당사자로 만들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와 미군의 총알받이로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미국과 일본의 지지로 권력을 지키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내 극우와 보수층의 지지를 받아 30%의 지지율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한반도평화와 동북아 평화보다 전쟁을 하더라도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수호하겠다는 천박한 의식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도 대만과의 직접적인 전쟁보다는 한반도에서 대리전을 선호할 수 있어 북한과 우리나라가 2차 한국전쟁을 벌일 수 있고 이는 중국과 미국의 대리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내 반도체 공장을 완공할 경우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나더라도 미국기업들이 메모리반도체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그대로 두었다가는 2차 한국전쟁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될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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