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에 대한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 압박이 일본 정부에 의해 자행되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청계천과 재래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는 쇼를 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재래시장 방문은 대선과정에서도 반복되고 있는 사안인데 대파가격논란까지 일으키며 현실을 모르는 쇼를 하고 돌아다닌다는 비아냥 소릴 듣고 있어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30%의 극우 지지율을 지키기 위해 재래시장을 집중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방문하는 재래시장에 대통령실 경호관들이 미리 배치되어 엄격하게 출입을 제한하는데 윤석열 주변에는 상가 주인과 동원된 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을 뿐 주변은 대통령실 경호관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론을 통해 사진은 잘 나온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시장상인들에게는 장사를 방해하는 불청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이 청계천을 산책하고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며 쇼를 하고 있는 동안 NAVER에 대한 일본정부의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은 상당한 진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인야후를 통해 일본 메신저시장 뿐 아니라 동남아 메신저시장과 미국 메신저 시장까지 일본에 넘겨주게 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를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가 더 이상 못 버티고 라인 경영권 매각을 검토하겠다는 보도가 나올 때 갑자기 과기부 2차관 명의로 라인사태에 유감을 나타낸 것은 면피를 위한 쇼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네이버는 일본 정부를 상대하며 힘겹게 버티다 이제는 사업 파트너였던 일본 소프트뱅크마져 라인야후 경영권에 대한 탐욕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이 플랫폼이 없는 상황에서 라인을 강탈하는 것은 네이버가 지난 십여년 잘 키워온 플랫폼을 날로 먹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이런 결과가 나오는데 한국 정부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업가치 약 25조원 규모의 라인을 일본 소프트뱅크가 적은 비용을 들이고 먹게되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재래시장 가서 물가를 잡겠다고 하는 것보다 네이버가 라인 경영권을 지켜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국민경제 차원에서는 더 유리할 수 있는데 동네바보나 그 주변에 뉴라이트들이나 일본에 대한 친일 사대주의에 빠져 우리 국익을 송두리째 갖다 받치기 바쁜 모습인 것 같습니다
당장 라인에 근무하는 한국 엔지니어들은 경영권이 넘어갈 경우 일자리를 일본인들에게 빼앗기는 것이 아닌가 두려워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라인의 경영권을 상실할 경우 지난 10여년의 노력을 모두 날려 버리는 것 뿐 아니라 미래 성장성도 날려 버리는 것으로 투자자들도 앉은 자리에서 코베어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진심 한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도 않고 언론도 윤석열 정부가 한국기업 이익을 보호하지 못한데 대해 윤석열 정부에 대해 비판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이번 딜이 되는데 한국정부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든 권력실세의 떡고물만 키워준 모습입니다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 상실에 대해서는 국정감사가 필요한 사항으로 왜 외교부가 일본 정부를 위해 변명성 기사가 나오도록 언론사를 섭외해 일본정부에 소개해 주었는지 그 배경을 밝혀야 할 겁니다
반드시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 상실에 책임이 있는 더러운 권력은 경제적 손실 뿐 아니라 미래 기회상실까지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다시는 더러운 권력이 떡고물을 챙길 욕심에 우리 국익을 일본이나 미국에 갖다 받치는 짓을 반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일본 안보정책(defense policy)의 대전환을 공식화하며 극우화하고 있는데 기시다 일본총리는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역사적인 전환점(historic turning point)”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기시다 일본수상은 이번 미국 국빈방문 가운데 일본의 평화헌법에도 불구하고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대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이 일본을 동북아의 행동대장으로 임명하고 우리나라를 그 밑에 두려는 동북아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이는 더 나아가 일본의 안보리상임이사국 진출을 미국이 찬성할 것으로 보이는데 자연스럽게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이는 독도영유권분쟁에 있어 우리가 독도를 포기하고 제7광구 자원개발권을 일본에 빼앗길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일본을 방패삼아 중국이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으로 우리나라가 미중패권전쟁의 최전선이 될 수 있어 동북아 평화가 위협받게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은 또 다시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할 가능성이 높은데 우리나라와 북한이 중국과 미일의 대리전에 내몰릴 수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의 뉴라이트는 한반도 평화보다 이념대결을 우선하기 때문에 한반도 전쟁도 불사할 수 있어 윤석열 남은 임기 3년이 위험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미중패권전쟁의 균형추 역할을 하고 일본의 패권주의에 대응할 수 있는 외교전을 윤석열과 뉴라이트는 결코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한반도를 전쟁에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윤석열 임기와 함께 대양해군의 상징인 한국형 항공모함을 포기하고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 개발사업을 좌초시키려 하는 등 자주국방을 위한 국산무기 개발에 윤석열 정부의 사보타지는 결국 일본의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 아니었나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의 외교안보 정책은 일본을 놓고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은 중형항모인 가가함과 이즈모함을 확보하며 동북아 패권경쟁에서 우리나라를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를 선언할 경우 동북아에서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한 우리나라가 제일 먼저 타겟이 될 수 있는데 독도영유권 분쟁과 제7광구 자원개발권을 무력으로 빼앗아 가려 할 것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는 일본의 위협을 빌미로 평화를 위한 영토할양을 꺼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행정안전부 명의로 3.1운동이 만주 하얼빈에서 시작했다는 카드 뉴스를 내놓았다가 역사적 사실이 틀렸다는 비난이 쏟아지자 서둘러 삭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안보와 외교를 차지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의 기본적인 생각은 혐중론에 입각해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만주 하얼빈을 3.1운동의 시작지로 묘사하여 2030세대의 반감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보수화되고 생각없는 2030세대에게 3.1절 만세운동이 중국에서 시작된 평화적 독립운동이었다는 왜곡을 심어주면서 자연스럽게 혐중론에 입각해 3.1운동에 반감을 갖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겠지만 민주화를 가져온 4050세대에서 먼저 반발이 쏟아져 나오면서 서둘러 삭제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안보와 외교는 뉴라이트의 사상에 입각해 있기 때문에 친일과 친미에 입각한 것으로 중국과 북한 러시아 등은 혐오와 저주의 대상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만주와 중국에서 벌어진 무장독립운동에 대해 윤석열의 삼일절 기념사는 보기에 따라서는 폄훼하고 이승만과 같은 독립운동 같지 않은 사기꾼 짓꺼리를 독립운동으로 치켜올려 독립운동가 전체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하려는 의도마져 의심되고 있습니다
일제침략기를 경험한 세대가 많이 줄어들면서 역사왜곡이 조직적으로 벌어지고 있는데 뉴라이트에 의해 자행되는 식민지근대화론은 일제강점기 떵떵거리며 살았던 친일매국노들에게 새로운 의미의 독립운동가로 둔갑시켜주는 면죄부를 주고 있습니다
105주년 삼일절 기념사에서 윤석열은 대놓고 무장독립운동가들을 폄훼하고 이승만같이 한국인 이민자들의 독립운동자금을 기부받아 사적인 생활비로 탕진하고 해방 후 권력을 사유화하고 독재를 고집하다 4.19 시민혁명으로 쫒겨난 독재자를 우상화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우상화 영화 "건국전쟁"에 대한 개신교 대형교회의 단체관람으로 100만 관람객을 달성하자 윤석열이 삼일절 기념사에서 무장독립운동 이외의 독립운동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해 독재권력을 지키려 국민들을 집단학살한 이승만을 국부로 치켜세우며 우상화하는 한심한 작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개신교 대형교회는 이승만이 개신교 신자라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사실 대형교회의 상속에 있어 세금을 내지 않으려는 목사 개인의 탐욕이 자리하고 있는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개신교 대형교회를 지지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들 목사들의 상속세 부담 없는 대형교회 세습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4.19 시민혁명의 시발점이자 이승만 경찰의 시민들에 대한 집단발포로 시민과 학생 21명이 죽고 172명이 다친 역사적 현장 앞에 이승만 기념관을 짓겠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으로 경복궁 옆 공원에 짓겠다는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4년 2월23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송현공원)에 이승만기념관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오 시장은 “현재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곳이 송현광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세훈이 매불쇼에 나와 최욱MC에게 당하는 모습에 애정을 갖게 되었다는 2030세대의 지지속에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나서 하는 짓은 상식을 벗어난 짓꺼리들을 하고 있는데 서울시민으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4.19 시민혁명 당시 경찰의 집단 발포로 부모를 여의고 자식을 먼저 보낸 유가족이 여전히 살아 있는 상황에서 이승만 기념관을 학살현장 앞에 짓겠다는 것이 너무나 후안무치한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2030이 보수화되고 철몰라 동네바보 윤석열에 속고 탐욕에 쩌든 개신교 대형교회 목사들에 속았다 쳐도 어떻게 이승만 독재에 항거하다 수백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된 현장에 이승만 기념관을 짓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이라고 하지만 부동산투기의 광풍속에 당선된 주제에 지난 겨울 다운타운의 버스정류장의 대 혼란을 야기하고 서울시민들에게 민폐만 끼친 놈이 이제는 역사적 범죄까지 우리 서울 시민들 세금으로 황당한 짓꺼리를 시도하고 있는 겁니다
서울시민이 우습게 보이는 건지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 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세훈이 하겠다는 짓은 우리 서울 시민들이 그를 서울시장으로 선택 한 이상의 짓꺼리로 이는 서울시민들을 우습꺼리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독재자이며 학살자인 이승만의 기념관을 반대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를 요구합니다
서울 시민으로 저런 자를 서울시장으로 단 1분 1초도 놔둘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만 우상화 영화 "건국전쟁"에 대한 개신교 대형교회의 단체관람으로 100만 관람객을 달성하자 윤석열이 삼일절 기념사에서 무장독립운동 이외의 독립운동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해 독재권력을 지키려 국민들을 집단학살한 이승만을 국부로 치켜세우며 우상화하는 한심한 작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개신교 대형교회는 이승만이 개신교 신자라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사실 대형교회의 상속에 있어 세금을 내지 않으려는 목사 개인의 탐욕이 자리하고 있는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개신교 대형교회를 지지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들 목사들의 상속세 부담 없는 대형교회 세습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4.19 시민혁명의 시발점이자 이승만 경찰의 시민들에 대한 집단발포로 시민과 학생 21명이 죽고 172명이 다친 역사적 현장 앞에 이승만 기념관을 짓겠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으로 경복궁 옆 공원에 짓겠다는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4년 2월23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송현공원)에 이승만기념관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오 시장은 “현재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곳이 송현광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세훈이 매불쇼에 나와 최욱MC에게 당하는 모습에 애정을 갖게 되었다는 2030세대의 지지속에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나서 하는 짓은 상식을 벗어난 짓꺼리들을 하고 있는데 서울시민으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4.19 시민혁명 당시 경찰의 집단 발포로 부모를 여의고 자식을 먼저 보낸 유가족이 여전히 살아 있는 상황에서 이승만 기념관을 학살현장 앞에 짓겠다는 것이 너무나 후안무치한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2030이 보수화되고 철몰라 동네바보 윤석열에 속고 탐욕에 쩌든 개신교 대형교회 목사들에 속았다 쳐도 어떻게 이승만 독재에 항거하다 수백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된 현장에 이승만 기념관을 짓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이라고 하지만 부동산투기의 광풍속에 당선된 주제에 지난 겨울 다운타운 버스정류장의 대 혼란을 야기하고 서울시민들에게 민폐만 끼친 놈이 이제는 역사적 범죄까지 우리 서울 시민들 세금으로 황당한 짓꺼리를 시도하고 있는 겁니다
서울시민이 우습게 보이는 건지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 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세훈이 하겠다는 짓은 우리 서울 시민들이 그를 서울시장으로 선택 한 이상의 짓꺼리로 이는 서울시민들을 웃음꺼리로 만들고 말 겁니다
독재자이며 학살자인 이승만의 기념관을 반대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를 요구합니다
서울 시민으로 저런 자를 서울시장으로 단 1분 1초도 놔둘 수 없습니다
아울러 매불쇼 최욱도 오세훈을 서울시장 만든데 일조한 점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는 정치인의 매불쇼 출연에 신중하기를 바래봅니다
오세훈의 민폐에 최욱의 매불쇼가 2030세대에게 오세훈의 이미지를 잘못 심어준데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윤석열이 참석한 기념식 행사 문구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자유를 향한 위대한 여정, 대한민국 만세’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3·1운동을 기점으로 국내외에서 여러 형태의 독립운동이 펼쳐졌다”면서 “저는 이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고, 그 역사가 대대손손 올바르게 전해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는데 무장투쟁에 맞춰진 독립운동에 대해 이승만을 부각하려는 의도를 갖고 한 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삼일절 기념사 중에 뒷 배경이 된 삼일절 구호가 앞를 세로로 읽으면 "자위대"가 되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세로 드립’이라는 제목으로 이 사진이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는데 우연히 되었다고 하지만 사전에 뒷배경을 기획하고 인쇄하는 동안 전혀 체크가 되지 않은 것인지 행사를 준비한 주최측이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인지 한심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삼일절 기념사에도 윤석열은 일제 침략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북한과의 분단과 대치에 대해 강조하며 마치 전쟁이 곧 터질 것 같은 전쟁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윤석열의 글로벌 호구 짓으로 한일관계가 정상화 되었다고 떠들고 있는데 일본의 과거 식민역사에 대한 사과도 없고 반성도 없으면서 재발방지 약속도 없이 일본우익 정부가 원하는 모든 걸 다 들어주고 우리 기업들의 시장마져 내주고 일본의 이익을 위해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의 글로벌 호구짓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삼일절 기념식 마져 "자위대" 같은 글자를 보며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머 헛소리를 쏟아내는 동네바보를 보고 있으려니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국민들 속을 뒤집어 놓고 있는지 볼수록 동네바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사도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런 잡음을 만들어내고 있으니 역사인식이 없다는 것은 고사하고 행사를 잡음없이 잘 치르겠다는 생각도 없어 보여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저런 능력도 안되는 동네바보가 나라를 이 모양 이꼴로 만들고 있으니 앞으로 3년이 더 걱정될 따름입니다
윤석열이 자신의 입으로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헛소리를 또 삼일절에 늘어놓고 말았습니다
윤석열은 삼일절날 통일 운운하며 북한을 비난하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일본과는 새시대를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헛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를 동반하지 않고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한 기념사가 언행불일치의 헛소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하고, 그 역사가 대대손손 올바르게 전해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했는데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어렵게 모셔온 고 홍범도 장군에 대해 빨갱이 논란을 일으키고 결국 육사에 모셔진 흉상을 철거하고 독립전쟁 영웅관을 없애버린 것이 윤석열 정부인데 이날 기념사에서는 모든 독립운동의 평가를 합당하게 반아야 한다는 이율배반적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윤석열이 이런 헛소리를 한 것은 이승만을 염두에 두고 한 것 같은데 자신의 독재권력을 지키기 위해 4.19시민혁명 때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던 민간인들에게 집단발포하여 백여명의 희생자를 만들고 하야해 하와이로 망명한 독재자를 국부로 만들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의심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취임과 동시에 경찰청 독립을 무시하고 경찰국을 설치하여 다시금 더러운 권력을 위해 시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도 안전책임자인 경찰 고위층의 책임을 면해줘 경찰수뇌부가 윤석열을 위해 시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권력사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윤석열은 촛불혁명이 결국 비무장 시민들에 의해 이뤄진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시민들에게 발포할 수 있는 경찰과 군대를 권력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한일관계정상화를 빌미로 우리 국익을 일본에 넘겨주고 있는데 이는 21세기 매국행위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일본에 뒤쳐지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윤석열의 매국 행위로 일본의 국운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 기업들이 빼앗진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 기업들의 시장이 되고 있어 우리 아이들 일자리가 없어지고 일본인들의 일자리가 생기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입만 열면 거짓말에 지난 2년여 동안 우리 국익이 심대하게 훼손되고 있어 앞으로 3년 동안 얼마나 더 우리 국익을 일본에 넘겨주게 될지 걱정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제 105주년 삼일절 기념사의 이율배반적 거짓말과 헛소리를 보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의 친일매국 언행에 반대하며 우리 기업과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로써 해야 할 일을 할 것입니다
윤석열은 한일관계 정상화라는 말로 자신과 뉴라이트의 친일매국 행위를 포장하고 있는데 우리 국익을 일본에 갖다 받치면서 한일관계가 정상화 되었다고 하는 글로벌 호구짓을 하고 있으면서 헛소리를 하고 있어 더 열불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날도 아니고 삼일절날 동네바보의 헛소리를 듣고 있을려니 홧병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일본산 수산물의 중국과 러시아 수출길이 전면 금지되면서 일본 기시다 정부가 윤석열 정부에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허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일본 기시다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영수 해양폐기를 시작하자 곧바오 일본산 수산물의 전면 수입금지를 단행하고 최근 러시아도 이에 동참하고 있어 일본 수산업계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일본 기시다정부는 한국을 포함해 유럽연합(EU), 태국 등으로의 가리비 수출을 늘릴 방침인데 중국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출 이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데 따른 일본 어민의 반발에 만만한 윤석열 정부에압력을 넣기로 한 것 같습니다
25일 NHK 방송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농림수산물과 수출 확대를 위한 각료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가리비는 중국의 수입 중단에 따른 타격이 특히 큰 수산물로 분류되는데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일본의 전체 가리비 수출액 약 910억엔 중 절반 이상인 약 467억엔어치가 중국으로 수출되던 것으로 이게 전면금지되면서 곧바로 폐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안전에 대해 과학적 처리과정을 거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일본 정부보다 더 적극적으로 국내 홍보를 우리 세금을 들여 하고 있는데 일본 정부는 일본 어민들 피해에 대해 약 8천억원의 돈을 들여 피해보상을 해 주고 있지만 주변국 어민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피해보상안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다 최근들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조작사건이 급증하고 있는데 현재 동일본 8개 현을 제외하고 수입이 허용되고 있어 수입금지된 동일본 지역 수산물들을 다른 일본지역산으로 속여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동일본 8개현의 수산물을 값싸게 팔고 있기 때문에 벌어진 일로이를 수입해 팔게될 경우 상당한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일본 수산물 수입이 급증할 경우 동일본지역 수입금지된 수산물도 유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이후 전면수입금지가 합리적인 판단이 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이 안전을 홍보하는데 우리 세금을 낭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 총선 결과에 따라서는 일본산 수산물 전면 허용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보여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이 선을 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동북지방에선 정어리떼죽음이 확인되고 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이후 관련 보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과학적 조사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의 관련성을 애써 부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폐기 계획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기준에 부합한다고 지난 7일 발표했는데 지난 4일 발표한 IAEA 최종보고서와 같은 결과로 IAEA와 마찬가지로 정부도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면죄부'를 주며 찬성 의견을 공식화 한 것입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IAEA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의 최종 보고서를 비교하면 곳곳에서 비슷한 내용이 들어 있는데 가장 유사한 부분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기준에 부합한다는 내용입니다.
원안위 보고서에선 '일본 도쿄전력의 오염수 처리 계획이 계획대로 지켜진다면'이란 전제를 달았지만 "IAEA 등 국제기준에 부합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부인하고 있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폐기를 찬성한 이상 일본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허용을 반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IAEA의 보고서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의 최종 보고서는 전체적인 내용에서 같은 보고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원전마피아들의 입김이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이익단체의 영향력 아래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대기업의 부실공사로 완공하고도 1년여 동안 안전보강하고 있는 신규 원전에 대해 가동허가를 내주었고 노후원전의 강제수명연장에도 찬성하고 있어 원전마피아들에게 천문학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었는데 결국 노후원전을 국민 혈세 도둑질에 이용하면서 원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원인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특징인 언행불일치와 같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전혀 안전과는 거리가 먼 짓만 벌이고있는 것으로 이런 원전모피아들을 위한 짓으로 특정 집단의 배만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정부가 설치한 다핵종제거시설 Alps의 성능과 정상작동 여부에 대해 제대로 조사되지 않고 성능에 대한 장황한 설명만 되어 있을 뿐 실제로 다핵종제거 능력과 정상작동 여부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보고서를 어느 바보가 인정할 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폐기는 도쿄전력에만 좋을 뿐 일본 어민도 우리나라 어민과 수산물을 애호하는 국민 어느 누구도 안심시킬 수 없는 것으로 전 지구적 재앙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일본 정부가 노리고 있는 것은 일본만 방사능 피폭국가가 아니라 바다를 통해 전 세계가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라는 동일한 인식을 갖게 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데 일본 수산물 수입을 더 이상 막을 명분이 없어지기 때문이며 일본 상품에 대한 방사능 공포를 희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일본 정부의 니런 노림수를 현실화 시키는데 가장 큰 공이 있는 것으로 퇴임 후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수령할 명분을 손에 쥔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일본정부 후쿠시마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정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의 국익을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불이익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일본과 바다를 연해 있어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직접적인 피해국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일본과 동일한 방사능 피폭국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차지하고 있는 원전마피아는 국내 원전사고에 대비해 선례를 만들려고 저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노후원전의 강제수명연장을 결정한 이상 원전사고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고 당장 국민세금을 매년 수천억원씩 빼먹으며 호의호식할 수 있겠지만 돌이킬 수 없는 원전사고 위험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노후원전은 폐로를 통해 위험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맞고 선진국들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고 독일은 가장 먼저 탈원전선언을 행동화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무책임한 모습만 보여주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리 세금으로 유럽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방문길에 올랐는데 이렇게까지 무능하고 무책임할 줄은 몰랐습니다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무책임함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 인간으 과학으로 방사능 오염수를 정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과학기술의 수준이자 결과입니다
일본 ALPS가 인간의 과학수준을 뛰어넘는 기계가 아니라는 사실은 공개된 고장 횟수에서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수했다는 핵종의 수를 줄여 발표하는데서도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런 방사능 오염수와 접촉한 수산물을 먹고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이나 각종 질병과 내부피폭에 내몰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원전관련 학자들도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겠다고 국민 전체를 모두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양심을 저버린 짓을 버젓이 하는 것은 학자로써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중인격자와 같은 이율배반행위를 하고 있는데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자식들에게 부끄런 짓 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원전사고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모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지만 다음엔 일본산 수산물 전면수입허용으로 일본에서도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우리나라에 수출하여 소비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챙기는 더러운 권력도 나오게 될 것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전범기업의 조선인 강제징용피해자손해배상 소송결과 해법으로 제3자변제 방식을 꺼내든 것이 자신의 책임하에 한일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무회의 모두발언으로 했고 대통령실이이를 공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7일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강제동원 문제 해법은 대선 공약을 실천한 것”이라며 ‘김대중-오부치 정신 계승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언급한 대선 공약을 거론했는데 결국 국민들이 윤석열의 거짓말에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이 말한 한일관계 정상화는 일본에 굴욕적으로 항복하는 수준의 일본우익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윤석열의 임기가 끝나도 한인관계에 있어 우리나라가 일본의 반인륜적인 전쟁범죄에 대해 면죄부를 준 것을 돌이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준 것을 구굴의 결단인 양 주장하고 있는데 국민 누구도 이런 굴욕적인 방식으로 한일관계를 정상화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의 일본전범기업에 대한 해법에 대해 환영과 지지 의사를 밝힌 국가 및 국제기구는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독일,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 핀란드, UN 등 10곳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역사인식이 전혀 없는 피상적인 외교적 수사를 갖고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전쟁범죄와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해 제대로 알면 지지한다는 말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식민지 시절에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국가들이 일본우익의 승리에 환호를 하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 면죄부를 부여할 수 있는 전례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공약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지만 진짜 국민들이 원하는 공약은 다 폐기하고 일본우익에게 유리한 것들은 국민적 반대에도 밀어붙이겠다는 행위는 진심 한국인이라 생각되지 않는 행위라 생각됩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후안무치한 짓꺼리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한두번 봐줘도 이제는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로 천공같은 무속인의 황당한 코치를 받고 저런 후안무치한 짓을 백주대낮에 펼치는 것인지 합리적인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김대중 오부치 정신을 계승한 것인지 일본우익이 어디 사과 한마디라도 했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궤변도 앞뒤가 맞아야 이해하려 노력이라도 해 주는 것이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지껄이는 말이라면 그게 헛소리가 아니면 우엇이겠습니까?
뭐 저런 동네바보형을 대통령이라고 뽑아놔서 전 국민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것인지 한심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스스로가 말했듯이 자신의 책임하에 한 짓이라면 당연히 책임지고 하야해야 할 것입니다
정의당이 12일 일본 사죄배상 촉구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이정미 당 대표에게 폭언과 야유를 한 것을 두고 "자당의 정치적 이득에 매몰된 오만하고 저열한 민주당식 정치"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의 사과도 요구했는데 참으로 후안무치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위선희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굴욕협상에 대한 국민적 분노조차 당리당략으로 이용하려는 민주당의 작태를 강하게 규탄한다"고 주장했는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친일매국행위를 비판하라고 했더니 오히려 친일매국을 비난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하는 국민의힘 2중대라는 본질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은 전날(11일) 서울광장 인근에서 열린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정미 대표는 당일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외교 협상을 심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있다" 등 강제동원 배상안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지만 민주당의 지지자들은 이정미 대표를 향해 야유를 퍼붓고 연설 도중 무대 위에 올라오려고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위 대변인은 "이는 어제 시청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간절한 취지를 민주당만의 당파성으로 오염시키는 행위이자 집회의 전체 방향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비판했고 그러면서 "어제의 일이 처음도 아니었거니와 갈수록 심해지는 정도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민주당은 극렬 지지자를 앞세운 편협한 이간질 정치 그만둬야 한다"고 촉구했는데 여전히 정의당의 국민의힘 2중대 노릇에 대해서는 반성도 사과도 없는 모습입니다.
위 대변인은 이같은 논란에도 민주당에서 책임지는 이가 없고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던 점을 비난했고 이어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의 공식적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는데 국민들이 분노하고 화를 내는 이유는 정의당이 정의롭지도 않고 국민의힘 2중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정의당의 항의에 아직까지 공식 사과를 검토한 적은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이사과할 일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오경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마친 뒤 '당 차원에서 전날 현장을 관리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 권리당원인지 대한민국 시민의 한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로 우리 당에서 관리해야 된다는 것까진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진보진영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사표를 막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비례대표는 정의당을 지지해 정의당의 국회입성을 지원해 왔지만 지난 대선과정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보여준 정의당의 이율배반적인 행태에서 국민의힘 2중대로써의 역할을 목격한 이상 결코 비례대표를 정의당에 주지 않을 겁니다
주변에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정의당을 버린지 오래고 오히려 기본소득당이 중도적이면서 합리적 진보를 지향하고 있어 다음 총선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모습입니다
오늘날의 정의당은 정의롭지도 않고 당리당략에 빠져 우리 공동체 전체의 이익에 반하는 짓만 벌이고 있어 정의당 국회의원들이나 사리사욕을 체울 뿐 결코 공당으로 공공이익에 부합한다 볼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처럼 아예 처음부터 전국민적 이익보다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표방하며 권력을 사유화하면 욕이라도 쉽게 할텐데 정의당처럼 정의를 앞세우며 뒤로 사리사욕을 챙기는 이율배반적인 정당은 사회를 더 불신하게 만드는 사회적 공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일본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전범기업 강제징용피해자 손해배상 해결방안에 대해 비판하는 자리 마져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하는 자리로 변질시키는 정의당이 과연 정의로운 짓을 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정의당 스스로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금 지급에 있어 한국기업이 부담하게 되면 일본 기시다 정부는 과거 사좌 담화를 계승하는 것을 검토해 줄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일본우익 기시다정부는 끝까지 일제의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인정할 수 없고 과거 식민통치에 대한 도의적 책임에 대해 박정희 정권에 무상 3억달러 유상 2억 달러 지급으로 개인청구권마져 소멸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국내 극우파와 국민의힘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은 일본 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박정희 정권이 무상 3억달러와 유상 2억달러를 받아 포항제철도 만들고 경부고속도로도 만들었으니 일제의 식민통치에 따른 피해보상은 청구권이 소멸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반인륜적 피해에 대해 공식적인 일본정부의 사과와 제발방지를 약속하고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나라 대법원도 개인청구권이 남아 있고 일제의 전쟁범죄 행위에 대한 공식적인 사죄와 재발방지를 약속받을 권리가 피해자들에게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정부에서 일본 우익 기시다 정부의 주장을 받아들여 국내 기업이 비용을 출원해 재단을 만들고 이 재단에서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주게 하겠다는 것은 일제 전쟁범죄에 대한 몰지각한 인식을 드러내는 것으로 일제의 전쟁범죄 행위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역사왜곡과 궤를 같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는 일본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윤석열 정부가 박근혜 정부처럼 국내 여론에 밀려 무너질 수 있다고 출연금 문제만 해결되면 과거 일본 정부가 표명한 과거사 문제에 대한 사죄의 뜻을 계승하는 정도의 입장표명이 가능하다고 맞장구를 쳐주고 있는데 이번 여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에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 양보하는 척을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도쿄전력은 천문학적인 손해를 보고 있는데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는 이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고 일본 바다 뿐 아니라 세계 바다를 방사능에 다 오염시킴으로써 일본 수산물에 대한 수입규제를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우익 기시다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를 모른척 하는 방식으로 동의해 주고 있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는 중국과 대만 그리고 태평양 넘어 미국의 반대에 바다를 접하고 있는 한국이 동의한다는 식으로 반대를 무력화 시키는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내 기업들을 동원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 초청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실에게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문제를 확실히 해야 초청해 줄 수 있다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이 G7정상회담에 초청받기 위해서는 일제의 전쟁범죄 행위를 부정하는 것으로 손해배상 대신에 국내 기업 출연금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꼼수를 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윤석열 정부가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이 국내 기업들의 출연금으로 보상금 방식으로 처리된다면 일본 우익의 역사왜곡은 완성되는 것으로 일제에 의한 식민지 시절 전쟁범죄 행위들은 없었던 것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우리나라의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헌법을 부정하고 있는 행위입니다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 방류를 봄이나 여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들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방류에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정부는 어민들의 반대를 외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나서게 된것은 후쿠시마 원전내에 더 이상 방사능 오염수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 도쿄전력이 더 이상 방사능 오염수 보관에 돈을 쓰기 아깝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방사능 오염위험 때문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대만, 중국 등에 똑같이 방사능 오염수로 오염된 수산물이라는 개념이 생기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반대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무단 방류하려는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과학적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한 이후에 해양에 방류한다고 하지만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삼중수소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는 과학적 처리를 한다고 해도 방사능 물질을 함유한채 바다에 버려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에 따라 쿠로시오난류를 따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진입하는 내년부터는 우리 수산물에도 방사능 오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일본정부가 이렇게 방사능 오염수를 무단으로 해양방류하는데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윤석열 정부에서 소극적인 자세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대하고 있기 때문인데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이상 다른 국가들이 반대할 명분이 적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어민들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것은 일본 소비자들도 일본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가 급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어민들도 일본 어민들과 연대하여 일본우익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기간 후쿠시마원전폭발사건이 없었다는 식으로 현실인식이 떨어지고 있어 일본우익의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우리 국민의 안전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고 멍청한 친일정책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시국에 우리 혈세를 들여 아랍에미리트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국빈자격으로 놀러다니고 있는데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얼마나 멍청하고 무능하기에 일본우익의 저런 환경파괴 행위를 눈감아 줄 수 있는 것인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와 초밥 등을 즐겨 먹는 편인데 내년부터는 수산물 소비에 불안감으로 먹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자체 핵무장' 발언이 미국 정부에 의해 부정되면서 파문을 조기에 가라앉히려 미국이 직접 나선 모습입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핵무장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고, 이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해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을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대한민국이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자제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 과학기술로 더 이른 시일 내에 우리도 (핵무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1980년대 이후 지켜진 "한반도비핵화" 정책에 대한 부인과 동북아 도미노 핵무장을 가져올 위험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윤 대통령의 한반도 긴장 강화 발언은 일본우익들에게 일본재무장의 빌미가 되어왔고 이는 한발 더 나아가 일본이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이 되기 위한 핵무장의 빌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은 군비확충을 통한 재무장을 통해 독도영유권문제를 외교적 해결에서 군사적 해결로 선회하고 있어 동북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일본재무장의 힘자랑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원치 않는 상황이지만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하는데 일본의 힘을 빌리겠다는 미국의 외교전략에 따라 동북아 맹주로 일본을 키워주려는 의도에 우리나라가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최근 발언은 일본우익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있어 윤 대통령 취임 초기에는 안 만나겠다던 일본 기시다 수상이 이번 G7정상회담에 윤 대통령을 초대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태세전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멍청한 외교정책으로 우리는 등 뒤에 재무장한 일본이라는 적을 두고 독도영유권문제에 있어 실제 군사적 충돌 위험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얼굴마담으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프롬프트에 올라오는 말을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는 허수아비가 된 것 같습니다
결국 윤 대통령 발언으로 우리나라는 핵무장을 하지 못하고 미국의 감시만 강화시키게 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우익은 재무장과 핵무장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윤 대통령은 일본우익이 그 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뉴라이트 대통령으로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충실히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하는 그의 발언으로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탈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대통령의 극우적인 발언으로 이생망의 하층민들의 지지를 끌어내어 지지율을 올리려는 얕은 수가 숨겨져 있어 실제로 2차 한국전쟁이 핵전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대통령의 무책임한 전쟁운운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는데 이명박 전대통령의 큰 소리치는 것마져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올 해 연평도 포격도발이나 서해교전과 같은 국지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도 윤 대통령의 전쟁운운하는 강경발언에 기인한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사고는 대통령과 측근들이 치는데 부끄럼은 온전히 국민 몫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대남 도발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예전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말싸움같은 입으로만 하는 위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북 모두 탄도미사일 발사능력을 보여주고 무인기로 영공을 침범하는 등의 실질적인 위협행위를 증가시키면서 이전 문재인 정부 시절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모두 무위로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로 식량과 에너지에 대해 숨통이 트인 상태로 남북대화에는 나설 이유가 사라진 상태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하는 담대한 구상은 북한 핵포기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전제조건으로 대화 자체가안되는 사안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정상과의 만남에는 소극적이지만 일본 정상과는 굴욕적인 자세로 한일정상회담을 구걸해 왔는데 정상회담 같지도 않은 것을 하고도 관련 내용을 일절 함구하면서 대북강경책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 일본 우익이 원하는 일본재무장의 길을 터주고 있습니다
현재 남북긴장과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를 통해 가장 큰 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일본우익으로 일본재무장을 통한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될 수 있는 일본평화헌법 개정에 한발 다가가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국민들이 아직 태평양전쟁의 피해를 입은 이들이 생존해 있고 오끼나와 같은 경우 일본 재무장을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본토의 우익들은 이런 일본국민들의 평화에 대한 수호의지를 북한위협을 근거로 하나씩 무력화해가고 있고 그 방향에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 기시다수상은 북한과는 조건없이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북한과 대화의 문을 열고 있어 미국을 대신해 동북아 평화조정자로써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이는 미국이 일정부분 동북아 안보에서 일본의 역할을 인정하고 있고 이는 더 나아가 일본의 핵무장과 윤엔안보리상임이사국 진출을 통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군사력으로 키우려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국익을 위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것으로 반헌법적 언행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반도 국지전을 감수하고라도 북한의 비핵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데 무속인 천공같은 사람이 국제정치를 모르고 하는 말에 윤석열 대통령이 휘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이전 이명박 집권시기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 외교와 안보를 이용해 왔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더 노골적으로 한반도평화를 희생하고 일본우익이 원하는 일본의 재무장에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일군사동맹의 추진이라는 목표를 위해 우리 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국제 군사훈련에 참가하고있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는 것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제정치에 있어 일본의 공군과 해군력에 우리나라의 윤군력이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험대로 북한을 테스트 해보려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고 핵무기를 미국까지 날려버릴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북한이 보유하기 전에 북한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 것은 미국의 이해에 맞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수백만명이 사망하고 우리나라가 핵공격의 대상국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일가족 그리고 측근들은 안전한 지하벙커에서 영화 보듯이 전쟁을 즐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을 뿐더러 생존을 위한 생활터전도 잃게 될 가능성이 큼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한일의원연맹을 통해 일본우익과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반도에 국진전이 발생할 경우 그 가족들을 안전한 일본으로 대피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결국 2차 한국전쟁은 일반 국민들의 희생위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뉴라이트들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임기를 끝낼 때 일본우익으로부터 '욱익장'을 수훈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만큼 일본우익의 이익에 철저히 경도된 외교안보정책으로 2차 한국전쟁 위험을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본우익은 평화헌법 개정을 넘어 2차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경제 부활을 꿈꾸고 있는데 태평양전쟁 패전에서 일본이 재건될 수 있었던 것도 한국전쟁의 군수창고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다시 과거의 영광을 부활하고 싶은 것이고 때마침 우리나라에 뉴라이트 정권이 들어서 일본우익의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길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과 재산권은 일본우익에게는 안중에도 없는 것으로 자식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도 2차 한국전쟁은 그저 벙커속에 구경하는 남의 전쟁에 불과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 되고 있고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욱일장 수훈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의 강화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높이는 이유가 되고 있는데 우리 증시가 미국증시와 디커플링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눈치빠른 부동산투기꾼들은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지역이 될 수 있는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을 급매로 정리해 남쪽으로 이전하는 모습도 목격되는데 만약에 국지전이 발생하고 이것이 전면전으로 확전된다면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국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한반도 평화를 관리할 수 있는 정부를 새로 구성할 필요가 있어 일본우익의 이익을 추종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기에 하야시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기업인들도 2차 한국전쟁으로 우리나라가 회생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진정한 의미의 한반도 평화를 관리할 수있는 신정부를 지지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뉴라이트들이 2차 한국전쟁을 노골화하고 있어 이를 막아야 우리 투자자들이 이익이 지켜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