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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뉴라이트'에 해당되는 글 63건

  1. 2024.10.26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 탄핵 추진 시작 9
  2. 2024.10.25 동네바보가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키우고 있네 누가 좀 말려줘요 25
  3. 2024.10.01 윤석열 뉴라이트기념관 서울 송현동 건립 추진 이승만기념관의 새로운 이름(?) 12
  4. 2024.09.05 건군76주년 군국의날 군사퍼레이드 계엄군 전환 가능성(?) 11
  5. 2024.09.04 윤석열 기시다 한일정상회담 9월 6일 독도 공동관리 선언 가능성(?) 4
  6. 2024.08.31 독도 영유권 관련 윤석열 정부 일본 정부와 이면계약 의혹(?) 2
  7. 2024.08.22 윤석열 정부 조직적 독도 지우기 2025년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 다께시마 선물 준비(?) 2
  8. 2024.08.20 윤석열 반국가세력 언급 전쟁공포 조장 외국인투자자 자본시장 이탈 우려 2
  9. 2024.08.17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청산리대첩 김좌진 장군 공산주의 관련 언급 이쯤 되면 막가자는거지요
  10. 2024.08.16 빙그레 여름성수기 실적 둔화 차익실현 매물 등장 광복절 이벤트 뉴라이트 시범케이스 우려 투매 발생
  11. 2024.08.15 윤석열 79주년 광복절 기념사 적반하장 몰염치 친일독트린의 망언행렬 제 정신 아니다
  12. 2024.08.13 조태열 외교부장관 넌 한국인이냐 일본인이냐? 동네바보 밑에 덤앤더머들
  13. 2024.08.13 건국절 논란 동네바보가 사고치고 사차원 헛소리 작렬 국민들 멘붕
  14. 2024.08.11 25개 독립운동가 선양 단체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 결성 별도 광복절 행사 개최 2
  15. 2024.08.05 전쟁공포 관련주 북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최전방 배치 공개 묻지마 매수세 유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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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국혁신당이 2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장외집회를 열고 정권 퇴진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조국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역 8번 출구 앞에서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를 열었습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도 함께 했는데 주최 측 추산 3000명이 이번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검찰 독재 정권이 들어서고 난 뒤 우리는 독재 시간을 감내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답하신 것처럼 독재자 이름은 윤석열, 바로 그 사람이다"라고 주장했고 또 "그동안은 우리가 선출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참고 기다렸으나 윤석열, 김건희 부부는 우리 바람과 국민 바람을 철저하게 외면했다"며 "국민 목소리를 듣기는커녕 천공, 명태균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지금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려서 얻는 국익이 이들이 앞으로 2년 반 동안 나라를 망치는 손실보다 크지 않나"라며 "2년 반 동안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을 더 참을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국 대표는 "국민은 이미 정권을 심리적으로 탄핵했다. 그렇다면 정당과 정치인, 국회의원은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 퇴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권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못하는 말을 먼저 꺼내들어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은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10%대로 떨어질 위기에 빠지니 갑자기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는데 이전까지는 지지율이 1%가 되더라도 개혁을 지속하겠다고 말해 왔습니다

 

이미 윤석열 국정지지도는 박근혜 탄핵 때와 비슷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용산 대통령실도 뭔가 내놓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가지고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끌어올리고 있고 외국인투자자들은 계속 한국 주식을 팔면서 우리나라 자본시장에서 탈출하고 있어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용산에 불만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폭망으로 중국시장을 대부분 일본기업에 빼앗긴 상황에서 30여년 공들여 키워온 러시아 시장마져 중국기업에 다 내줄 판이 되니 티나게 불만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고위 관료들이 3분기 경제성장율을 0.5%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0.1%로 OECD국가 중 꼴찌권에 머무는 낙제점을 받아들자 재계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거짓말에 치가 떨린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서초동 검찰 내부에서도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일가의 주가조작 혐의를 검찰특수부가 너무 일찍 무혐의 처분한 것이라고 불만을 나타내며 관련 수사자료가 보따리채 야당 정치인들에게 유출되고 있어 검찰 내부 불만도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200여명의 검찰특수부와 특수부 선배들만으로 기득권을 지켜가기에는 민심이반이 너무 커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의정갈등으로 보수의 지지층이었던 의사들마져 이탈했고 선생님들은 일찌감치 반윤석열 편에 선 모습입니다

 

강남 3구의 식자층들도 해도 너무한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데 검찰특수부 출신들이 대기업 감사 자리와 공기업 임원 자리들을 독차지하면서 사회지도층에서도 반윤석열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 "3년은 머무 길다"라고 말해 왔던 조국 대표는 이제 "3개월도 너무길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윤석열  탄핵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석열이 부인 김건희를 구하겠다고 자칫 2차 한국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과 수도권 국민들이 전쟁만은 막자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띄운 탄핵 열기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과연 어떻게 받아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론의 약 70%가 윤석열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이미 판단을 끝낸 상황에서 이런 잘못된 상황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지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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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네바보가 허장성세를 부리며 당장 내일이라도 전쟁을 일으킬 듯 길길이 날뛰는 모습이 아무리 마누라 처가 집 죄를 덥어주려고 한다지만 원치 않는 남의 전쟁에 끌려들어가 생명의 위협을 받아야 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킹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공동 언론발표 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살상무기 지원과 관련해 단계별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며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살상무기 우크라이나 공급의 빌미로 활용하려는 듯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동네바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술자리에서 잘난척하는 말같이 국가 운명이 걸린 말들을 너무 쉽게 내뱁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럽의 전쟁에 유럽국가들은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며 발을 빼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극동의 우리나라가 당장이라도 파병하고 살상무기를 보내주려고 날뛰는 것이 도데체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러시아 사이가 전쟁을 직접 한 적성국으로 변해가는 것을 은근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에도 여전히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있고 사할린의 유전과 천연가스 개발 사업에 일본 기업들의 참여를 러시아 정부와 협의하며 유럽의 전쟁에서 한 발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전쟁 후의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동네바보는 부부가 쌍으로 전쟁에 안달난 것마냥 당장이라도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내주고 우리 군 장병들을 파병해야 할 것처럼 떠들고 있는 꼴이 저러다 진짜 전쟁일으키겠다는 걱정이 일게 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도 1960년대 미국이 치르고 있던 베트남 전쟁에 연 인원 5만명의 전투병을 파병해 미군과 혈맹의 관계가 된 적이 있는데 당시 일본은 미군의 군수기지가 되어 전후 복구를 완료하고 다시금 선진국으로 올라서게 되었고 우리나라는 전투병 파병 댓가로 당시 최신 전투기인 F-4 팬텀 전투기를 구매하여 동아시아에서 가장 최신 전투기를 보유한 국가가 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베트남 파병 장병들을 베트남이나 동구권에서 용병이라 부르며 젊은이들의 피의 댓가로 돈벌이를 한다는 비아냥을 들었는데 지금 21세기에 북한도 먹고 살자고 그런 짓을 벌이려 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노태우 정부 이래로 근 30여년간 북방외교를 통해 잘 키워온 동구권의 우리 시장을 윤석열의 멍청한 외교로 하루 아침에 내주고 쫓겨나야 하는 것인지 한심하기 그지 없는데 입만 열면 첫번째 영업사원이라는 후안무치한 말이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사회주의 국가들인 중국과 베트남에 진출해 수십만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리의 공장으로 삼으며 기술도 전수해 주어 자본주의 교육을 시켜주었는데 그런 기회를 북한에게도 주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시작으로 북한을 개방으로 끌고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동네바보 정부의 뉴라이트 같은 친일매국노들 때문에 고 정주영 왕회장님의 마지막 사업인 대북상업은 그 흔적마져 찾아보기 어렵게 훼손되고 망가져 버렸는데 자칫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지하자원들이 우리나라가 아닌 경쟁국가인 중국과 일본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면 우리 기업들에게 상대하기 어려운 경쟁자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북한 개성공단 노동자들의 임금이 베트남 공장의 노동자 임금보다 싸기 때문에 사양산업이라는 봉제와 의류사업마져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그런 저임금 노동력이 숙련도까지 올라가며 중국과 일본기업을 위해 일한다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경쟁력을 잃고 망하고 말 겁니다

 

동네바보가 부인과 처가의 범죄행위를 봐주겠다고 검찰특수부를 동원해 증거까지 차고 넘치는 주가조작사건을 무혐의로 기소조차 못하자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빼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우리나라 법치주의에 대한 불신으로 우리나라 법이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기 때문에 자신들의 투자가 합리적이고 정상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재벌경제체제에서 재벌오너일가와의 이해상충 문제는 법원에서 다퉈볼만하지만 권력실세의 불공정한 주가조작에는 한국법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이런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안과 불신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때문이라고 강조하는 동네바보들의 추종자들을 보면서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아마추어들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이제 그런 동네바보가 전쟁까지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이라 얼마전 주한미군사령관이 미의회에서 한국에 다시 전쟁이 난다면 수백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동네바보와 추종자들은 지하 깊은 벙커로 도망갈 곳이라도 있지만 휴전선 아래 50km도 안되는 곳에 살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 2000만 시민들은 알아서 각자도생의 길을 찾아가란 소리인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22일 러북 군사협력 상황에 따라 외교·경제적 조치는 물론 군사적으로도 우크라이나에 살상용 무기를 직접 지원할 수도 있다고 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북한군의 즉각적인 철수를 촉구하며, 현재와 같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야합이 지속될 경우, 이를 좌시하지 않고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지만 평소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는 대표적인 뉴라이트 친일파라는 점에서 과연 저런 호전적인 발언이 우리나라를 위한 말인지 아니면 그가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본을 위한 말인지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언론을 통해 접한 정보와 뉴스들은 일단 데스크에 의해 필터링 된 정보라 팩트와 의도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런 왜곡된 정보와 뉴스를 투자판단에 사용할 경우 자신을 위한 투자보다 언론사의 광고주를 위한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누누히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한 국정 운영이 아니라 일본 극우를 위해 대한민국을 엉망진창에 위험으로 빠뜨리는 동네바보를 헌법에서 보장한 임기라고 지켜보고 만 있는 상황입니다

 

4.19 시민혁명 때 시민들에게 총을 쏘아대던 경찰의 시대로 다시금 역사를 되돌리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 비무장 시민들에게 총을 쏘아대며 집단발포로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군대로 다시 되돌리는 짓들을 보았고 이제는 서울 시 한 복판에서 이승만 기념관 같은 국내 독립운동기념관을 만들어 독재권력을 지키려 국민들을 집단학살한 이승만을 국부로 추앙하려 하고 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에 책임이 있는 경찰수뇌부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말단 이태원 경찰서장만 현장 지휘책임을 물어 처벌하면서 경찰 수뇌부는 동네바보가 명령만 하면 다시금 경찰에게 시민들에게 4.19 때와 같은 집단발포를 명령할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놨습니다

 

윤석열의 수족인 검찰특수부가 기소하지 않으면 수백명의 서울시민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경찰이 쏜 총에 희생되어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는 망상을 경찰 수뇌부에 심어주었습니다

 

이제 동네바보의 경찰수뇌부는 공안통들이 장악했고 언제든지 명령만 한다면 다시금 비무장 시민들에게 총을 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군도 전두환과 노태우 사진을 다시 갖다 걸었다는데 한국민주주의는 이렇게 조종을 울리게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은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이 될 것이란 사실을 외국인투자자들은 예감한 것 같다는 불안감이 외국인투자금의 이탈과 원달러환율 불안에서 직시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원달러환율 방어하겠다고 외환보유고를 허물어 쓰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물려준 4,600억 달러의 외환보유액은 이제 겨우 4000억 달러만 남은 상황으로 언제 4000억 달러가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동네바보와 무색에 빠져 사는 그 마누라가 한달에 한번씩 가는 해외여행에 예산이 모자라 예비비까지 끌어다 흥청망청 써대며 초호화해외여행을 해대는데 언론은 비판도 못하며 이전 정부 영부인의 인도 방문만 비난하는 왜곡기사를 쏟아내고 있으니 언론이 동네바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1등 공신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지금같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동네바보가 나서서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투자로 수익이 나기란 정말 어렵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나라가 망해가는 꼴을 먼 산 넘어 기울어가는 석양과 같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 늦기전에 한국민주주의의 위기를 바로잡지 않으면 21세기는 우리 민족의 불행의 역사로 기록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젊은 아이들의 붉은피로 적시기 전에 한국 민주주의를 만들어낸 5060세대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젊은 아이들의 피를 대신하기를 바래 봅니다

 

그게 우리 세대의 운명이라면 겸혀히 받아들여야 할 운명인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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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당 이승만 독재정권을 위해 1950년 4월 19일 비무장 서울시민들을 향해 경찰이 집단발포를 자행해 2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이승만은 하야하고 미국 하와이로 도피 망명을 했는데 세월이 60여년이 흐르니 이승만을 독립운동가로 치켜세우며 친일매국노의 생명의 은인으로 보은하는 기념관을 서울에 지으려는 움직임을 뉴라이트들을 중심으로 보였지만 4.19 시민혁명 유가족들의 반발과 독립유동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시민들의 반발에 "이승만 기념관"은 슬그머니 "국내독립운동기념관"으로 이름을 변경하여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의 독립기념관과 별개로 국내 독립운동을 특화한 기념관을 따로 짓겠다는 것으로 만주와 해외에서 벌어졌던 무장독립투쟁과 구별하여 국내에서 일제에 협조하며 민족개몽운동이라는 명분으로 친일을 일삼던 자들을 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키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뉴라이트라는 기회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선배인 친일매국노들을 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키려는 것으로 이 모든 작업이 우리 세금으로 이뤄진다는 점이 더 열받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한진그룹이 갖고 있다 서울시와 대토하여 서울시가 소유권을 보유하게 된 경복궁 옆 송현동 부지를 이용해 "뉴라잍기념관"을 짓겠다는 시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윤석열에게 해외 무장독립운동은 좌파계열 운동이고 국내 애국계몽운동은 우파계열 독립운동이라고 잘못된 정보를 주입한 뉴라이트들이 멍청한 벌거벗은 임금님을 이용해 우리 세그ㅏㅁ을 낭비시키려는 움직임으로 보여집니다

 

서울 송현동 부지는 경복궁 바로 옆 부지로 여기다 "뉴라이트 기념관"을 짓겠다는 것은 새로운 조선총독부를 건립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김영상 정부시절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한 이후 30여년만에 조선총독부가 다시금 그 자리에 부활하는 의미라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애초 서울시가 한진그룹에게 송현동 부지를 넘겨 받았을 때 이 땅을 서울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인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목적이었는데 윤석열 뉴라이트 정부가 들어서서 여기다 "뉴라이트 기념관"을 짓겠다고 나서고 있어 두고두고 논란꺼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다 친일매국노들을 청산하지 못하고 세월을 보내왔기 때문인데 21세기에 새로운 조선총독부를 짓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인 "뉴라이트기념관"을 지으려는 윤석열 정부는 태어나선 안되는 정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세금으로 저런 헛짓꺼리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서울시 공무원들과 건설과정에서 떡고물을 챙기려는 건설사들 그리고 뉴라이트기념관장과 같은 자리를 노리는 뉴라이트들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결과인데 납세자인 우리 서울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은 철저하게 무시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다음 대선 도전을 위한 기념관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는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이라는 가칭의 건물은 결국 "뉴라이트기념관"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큰 공간으로 서울시민들의 공원을 빼앗아 뉴라이트들의 배를 불리는 건축물로 두고두고 더러운 이름을 남기게 될 것 같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상징물들을 철거하며 과거사 왜곡에 나서고 있는데 아무도 이를 막을 수 없을 뿐더러 TBS교통방송 같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고 운영되던 400여명의 양질의 일자리마져 정치보복의 일환으로 없애버려 일자리마져 사라지는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누구 하나 서울시장의 무책임하고 무능한 경영에 욕도 하지 않는 모습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경우 서울 다운타운의 버슺벙거장을 새로 개편한다고 해서 퇴근시간 한시간 넘게 버스를 혹한기 속에 기다리게 만들어서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비난에 겨우 하나마나한 사과를 했을 뿐입니다

 

내 일이 아니니까 하는 무관심에 우리 세금을 도둑질하는 도둑놈들이 더 대담하게 도둑질을 하고 있는데 내일이라는 사실을 아는 시민들 만이라도 욕이라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으면 가마니로 보던지 바보로 알 것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송현동 부지는 지난 번에 공원으로 역할을 충분히 잘 해 주었고 그런 부지를 서울시민에게 빼앗아 뉴라이트들의 기념공간으로 만드는데 반대하는 서울시민이 최소한 한명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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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y5CYORNxrk?si=suOFw8hAAqPDNkMq

안녕하세요

국회에서 윤석열 측근들인 충암고 출신 장성들과 국방장관에 의한 친위쿠데타 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야권의 의혹제기에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이미 경찰을 움직일 수 있는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군을 책임지는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그리고 여인형 국군방천사령관까지 모두 윤석열과 같은 충암고 출신으로 채워지면서 실제로 마음만 먹으면 친위쿠데타를 할 수 있는 진영을 짜 놓은 상태입니다

 

지난 해 건군 75주년 국군의날은 K방산 수출뉴스도 있고 뭔가 국민들에게 보여줄 쇼도 필요한 시기라 비오는 날 시가행진을 벌였지만 건군 76주년인 올 해 군사퍼레이드는 꼭 해야 할 필요가 없는 행사로 군 내부에서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군 장성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해 한번 서울 시내에 진주 해 본 군 병력이 이동 경로를 사전에 파악해 둔 상황이고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여 서울시내 차량 이동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군 병력 이동에 가장 적기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국회 소위들에서 국방부장관 후보자와 신원식 현 국방부장관을 불러다 계엄령 가능성에 대해 질의했지만 12.12 군사반란은 1979년의 사건으로 현재 군 내부와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아 계엄령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지만 1979년 하나회라는 신군부 사조직에 의해 독단적으로 군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하극상을 벌인 사건으로 그 당시에도 전투력을 갖고 있던 1군 사령부와 2군 사령부는 수도경비사령관인 장태완 장군의 요청에도 아군끼리 유혈사태를 걱정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즉 윤석열이 명령하고 군 내부 충암고 인맥이 움직이면 친위쿠데타는 가능한 것으로 과거 1979년 12.12와 같은 비극이 또 벌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윤석열이 친위쿠데타를 일으켜 계엄령을 선포해도 국회가 야당이 다수당이라 곧바로 해제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의결정족수를 무너뜨리는 야당 국회의원 체포를 통해 국회가 개원하지 못하게 하거나 계엄령 해제를 의결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국회를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계엄령이 옛 비디오 테이프에 나오는 호환마마 같은 이야기라고 치부하고 포천에 전차부대가 서울에 진입하려면 동부간선도로 길 막혀 못 들어온다고 말하며 서울 시내에 들어와도 사람들이 탱크가 서울시내를 달리는 모습을 인증샷을 찍어서 못한다고 하는데 애들 장난 하는 것도아니고 군사반란을 획책하는 것이고헌정중단을 하는 짓인데 반란군이 소풍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탱크와 장갑자 같은 중화기로 무장한 군이 서울시내에 진주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으로 군은 언제든지 명령만 하면 계엄군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군의 군사퍼레이드는 박통때나 전두환 때도 5주년이나 10주년 같은 기념할 만 할 때 했던 것으로 연속해서 이렇게 하지 않아왔습니다

 

올 해 군사퍼레이드를 또 하는 것은 군 내부에서도 이상하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서울 시내에 중화기로 무장한 군이 합법적으로 진주할 수 있는 것이라 긴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무력화 시키면 제일 먼저 독도를 일본과 공동관리하는 선언이 나올 수 있고 이와 함께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어 미국을 안심시킬 가능성이 커 미국과 일본의 인정을 받으면 친위쿠데타는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계엄반대를 외치며 거리에 나온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는 서울 시민들에 대해 유혈사태는 피할 수 없지만 이태원참사에서 확인되었듯이 몇 백명 정도 사망하는 유혈사태는 군과 경찰을 통해 관리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확인했듯이 윤석열 정부를 구성하는 극우인사들은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시민들은 모두 종북이고 반국가사범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과거 이승만 정부나 박정희 군부독재 시절과 다름 없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국군의 날 서울 시내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제1야당으로 군에 경고를 하고 있고 친위쿠데타를 모의하는 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예전 군에 입대하여 신병훈련을 마치고 훈련소 마지막 날 사단장인 이훈규 소장과 신병들과의 대화자리에서 한 장병이 광주민주화 운동과 같은 상황이 벌어져 계엄군으로 비무장 민간인 시위대를 만나 군 간부가 발포명령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을 때 이훈규 소장은 군인은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집단발포와 같은 불법적인 명령은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했고 각자 병사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저녁 대학을 다니다 군에 온 대부분의 사병들은 그런 명령을 받을 경우 명령을 내린 군 간부를 쏘자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대학을 다니다 군대에 온 장병들이라 광주민주화운동 과정에 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사건을 잘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명령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21세기에 그런 상황을 우려하는 상황이 다시 벌어질지 꿈에도 몰랐지만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때 신병훈련을 받았던 장병들끼리 대화를 나누고 의기 투합했던 것처럼 요즘 MZ세대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한국민주주의를 지키는 현명한 판단을 해 주길 바랄 뿐입니다

 

또 다시 비무장 민간인들의 평화시위에 군이 집단발포를 하는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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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해에 대해서 이미 미군이 일본해 표기를 유일한 명칭으로 정하면서 독도는 일본해 가운데 떠 있는 우리 영토가 되고 있고 이에 따라 일본은 독도를 다께시마라 부르며 영유권 분쟁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각각 일본과 우리나라가 관리하는 공동관리안을 이번에 선언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라 불리는 친일매국노들은 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강점을 인정하고 일본과 영토주권으로 전쟁을 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며 평화적 해결방안으로 독도 공동관리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독도지우기가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이 결국 한일공동관리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었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기시다 일본수상의 퇴임에 앞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선물로 독도공동관리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평화시위를 명분으로 경비계엄령을 선포 할 가능성이 있다는 계엄음모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계엄선포를 위해서 시민들의 시위가 필요한데 독도 공동관리는 시민들을 흥분시키기 딱 안성마춤인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소야대로 법 개정이 불가능한 윤석열 정부는 국회해산과 여당 다수당을 만들기 위해 현재 국회 해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독도공동관리안은 시민들의 시위를 유도하고 결국 경비계엄령을 선포할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들은 일본 극우들의 과거사 왜곡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여 역사교과서 왜곡도 밀어붙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기시다 일본수상의 퇴임 선물로 우리 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제3국에서 일본인 구출에 동원될 수 있는 협정을 맺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군이 일본자위대 지휘권은 없지만 일본 자위대는 국군에 대해 지휘권을 인정하는 듯한 협정이라 우리 아들들이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으려 하는데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중국과 러시아를 막는 첨병으로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이용해 미국 무기를 팔아먹고 동북아 긴장을 한국전쟁이라는 국지전으로 제한하려는 것으로 결국 한국인들 목숨으로 미국과 일본의 국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정권은 미국고 일본을 등에 업고 권력을 강화하여 일본 자민당과 같은 장기독재를 희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지금과 같은 대통령에 대한 직선제는 포기되는 것으로 내각제 개헌을 통해 달성하려는 의도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기시다 일본 수상은 윤석열을 통해 일본 우익이 얻고 싶던 역사왜곡과 독도영도야욕을 모두 쟁취하여 퇴임 후 왜교적 성과를 자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일본 국익에 손들어주어 퇴임 후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받을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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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HlxkH0b1w?si=UrIlh6A0116WkkQ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집권 이후 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영유권이 점차 흔들리고 있습니다

 

매년 해 오던 독도방어훈련은 올 해 사상 최소 규모로 비공개리에 이뤄졌는데 야당이 독도방어훈련이 실시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국회 청문회에서 따져 묻자 갑자기 비공개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역대 최저 규모로 이뤄져 국회에서 야당이 문제를 제기하자 급조한 훈련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상은 윤석열 정부가 비공개리에 최소규모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한 것을 문제삼고 앞으로 독도에서 어떠한 훈련도 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어 명백한 내정간섭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모르겠지만 일본 정부의 요구에 제대로된 항의도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해 한미일 연합해상훈련에서 이미 독도가 속해 있는 바다를 일본 정부가 부르는 "Sea of Japan일본해"이 공식 명칭이라고 미국 정부가 부르면서 한미일 캠프데이비스 정상회의에서 독도 영유권을 일본에 넘기기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 위해 일본의 재무장이 필요하고 일본이 해군과 공군에서 강한 면모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바다는 일본이 책임지고 지상전은 육군이 강한 우리나라 국군이 책임지도록 동북아 방위전략을 미국이 수립한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도 독도문제에 대해서는 영토주권의 문제로 미국이 요구한다고 해도 결코 들어주지 않았겠지만 윤석열 정부는 우리 국민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미국과 일본을 강대국으로 사대하고 있어 국토 참절도 서슴치 않을 놈들이라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한차례 돌았던 한일이면합의설은 독도의 서도는 우리가 지금처럼 관리하고 동도는 일본이 관리하는 방식으로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어 러시아와 중국 북한을 견제한다는 논리인데 명백한 국토참절행위로 윤석열이 이런 이면합의를 했다면 명백하게 탄핵사유에 해당됩니다

 

최근들어 윤석열이 반국가단체와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하고 나선 것이 이런 독도에 대한 국토참절 행위를 북중러 위협에 대한 대비를 위해 필요한 행위로 포장하려는 것으로 의구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러시아와 중국이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시장이었고 북한의 개성공단이 중소기업의 생산기지였던 적이 있는데 이 모든 걸 망쳐버린 것이 윤석열 정부이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었다는 점에서 진짜 반국가사범과 반국가단체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이 독도 근처 20km까지 접근했다고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러시아 군함을 추격하다 그랬다고 발표했지만  연근해 해양측량에 사용될 수 있는 일본 해상자위대 소해함이었다는 점에서 독도 근해의 잠수함 활동을 위해 해저지형 측량 목적일 수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우리 영행에 대한 침범행위로 소해함을 나포해 어떤 목적으로 우리 영해를 침범했는지 조사했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일본 자위대 소해함은 그냥 돌아갔고 윤석열 정부는 1년여 동안 이를 비밀로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미군에 의해 일본해 안에 있는 독도는 미군들이 사용하는 해도에는 일본명인 "다께시마"로 쓰여져 있을 가능성이 큰데 바다 이람을 빼앗긴 다음은 독도를 다께시마로 윤석열 정부에서 팔아먹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사상 최소 규모의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일본 방위상이 노골적으로 앞으로 이런 훈련이 재발해선 안된다고 요구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에서 독도방어훈련을 중단하려 했던 점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사실상 일본에 빼앗긴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찰이 관리하고 있지만 일본 해상자위대가 강제로 점령하려 할 때 경찰로는 막을 수 없기 때문에 해군과 해병대의 독도방어훈련을 해 온 것인데 이를 중단하는 것은 일본 해상자위대의 강제 점렴 수순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미국가 일본은 자국 이익을 위해 사이좋게 얻을 것을 얻어가는데 윤석열 정부는 글로벌 호구짓하면 우리 바다 동해도 우리 영토 독도도 모두 빼앗기는 무능의 끝판왕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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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하철 역사 속에 전시되어 있던 독도 모형들이 갑자기 승객 안전을 이슈로 역사 안에서 사라졌습니다

 

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지하철 역사속에 있던 독도 모형들이 모두 사라졌는데 이에 대해 시민단체와 야권이 문제를 제기하자 모형이 노후화되고 다중 이용시설에 통로를 방해해서 치웠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서울 지하철은 서울시가 운영책임이 있기 때문에 서울시는 재빠르게 신형 독도모형으로 교체해 다시 설치하겠다고 답변을 내놓아 비난을 피해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3호선 안국역 등에서 철거된 독도 조형물을 새로운 형식으로 제작해 10월25일 독도의 날을 전후로 다시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안전 확보 차원에서 결정한 독도 조형물 철거가 시민들의 높아진 역사의식에 부응하지 못해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이동 동선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 입체감을 살린 독도 조형물 설치해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독도 조형물은 2009년 서울시의회에서 ‘독도 수호를 위한 서울시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발의돼 서울 지하철역 6곳에 추진됐고 이후 같은 자리를 유지해왔으나 올해 광복절을 앞두고 철거되면서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며 논란이 됐습니다

 

윤석열의 방일에서 한일정상회담에서 독도영유권문제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손해배상 문제가 논의되었다고 일본측이 발표했는데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은 극구 부인하며 논의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최근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일본 언론의 발표에 신뢰가 가는 것 같습니다

 

여의도 찌라시에 윤석열 정부가 2025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독도를 일본과 공동관리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내용이 돌았는데 사실이라면 우리 국토를 일본에 참절하는 행위라 헌법을 유린하는 행위로 공수처가 수사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형법 제88조 (내란목적의 살인)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형법 제89조 (미수범) 전2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형법은 국토 참절과 국헌 문란에 대해 처벌을 규정하고 있고 미수범 또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역사관련 공공기관의 장에 뉴라이트라 불리는 토착왜구들을 임명한 것도 80주년 광복절과 60주년 한일국교정상화에 맞춰 뭔가 기획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독도를 일본과 공동관리하는 국토참절을 준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우리나라와 일본이 각각 한개 섬씩 관리하는 것이라 한일평화와 우호관계를 과거로 돌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 미화할 수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독도를 다께시마로 만드는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네바보는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일본 정부가 줄 욱일장과 은사금에 눈이 멀어 저런 짓을 실제로 벌이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상식 밖의 일들이 하도 많이 일어나다보니 독도를 일본과 공동관리한다고 하는 찌라시의 글이 현실화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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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며 "이러한 혼란과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한다"고 밝혀 공안통치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1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4년도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해 폭력과 여론몰이, 선전, 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론 분열을 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해 사전검속을 통해 윤석열을 반대하는 야권과 시민단체에 대한 체포 구금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김건희 특검법을 통해 김건희와 주가조작세력을 단죄하려하고 윤석열과 뉴라이트의 친일정책을 막으려 하고 있는 야당과 시민단체를 반국가단체로 선포하고 이들에 대한 검찰독재권력을 행사하려 하는데 이에 북한위협을 빌미로 사용하려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의 사고는 1970년대 유신시대에 머물고 있어 시대착오를 넘어서고 있는데 남북냉전의 남북대치 상태로의 회귀를 지향하며 북풍으로 국내 민주세력을 탄압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외국인투자자들이 한국전쟁의 재발 불안감에 우리 자본시장에서 빠져나갈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정부패한 권력은 늘 북풍을 이용해 자신의 부정부패에 대한 비판세력을 잠재우려 종북세력 만들기 공작에 골몰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20세기 망령이 21세기에 윤석열 정부에서 되살아나고 있어 증시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가경제의 성장은 한반도 평화를 전제하고 있는데 늘 전쟁공포감을 조성하며 30% 지지율에 의존하며 권력을 지키기 급급한 윤석열 정부는 결국 투자자 모두에게 민폐이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일가 검찰특수부의 기득권만을 위해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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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eR9uxCuVdU?si=HP11GD8E64gxBbOT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망언

https://youtu.be/oVi-5wIe-f4?si=6Lhd0uW3zGQaMqU8

 

안녕하세요

친일매국노들인 뉴라이트가 윤석열 정권을 접수했다는 증거가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논란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청산리 대첩을 이끌었던 김좌진 장군에 대해서 국민의힘 대변인이 공산주의와 연결됐을 거라고 막말을 했습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16일 군 정신교육 교재에 독립운동가 이름이 빠진 데 대해 ‘공산당 입당 전력’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우리 군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그의 적대세력과 싸워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국군의 정신교재에 고려공산당 이력이 있는 분이 있는 게 맞느냐”면서 “함께 빠진 김좌진 장군도 공산주의 쪽과 연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의 주장은 전형적인 뉴라이트의 독립운동가들을 폄훼하는 수법으로 사용되는 공산주의자 논리로 백야 김좌진 장군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헛소리를 쏟아낸 것입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백야 김죄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 전 의원은 “우리 아버지가 오죽하면 장군님이 공산당한테 돌아가셨다는 그 얘기를 듣고 반공 투사로 변한 거 아닙니까?”라여 되묻고 “대한독립군들 전부가 만주에 계셨는데, 그럼 그분들이 전부 다 그쪽(공산당)이냐”고 반박했습니다.

 

실제 김좌진 장군은 공산주의 단체와 거리를 두다 1930년 공산당원에 암살당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논란이 커지자 윤희석 대변인은 학계일각의 주장을 전달하다 오해가 발생했다고 변명했는데 그 학계라는 것은 뉴라이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친일매국노들이 볼 때 일왕의 군대에 저항한 독립군들은 모두 공산주의자로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광복절날 일제 침략의 과거사에 대한 일언반구도 못하는 윤석열이나 그런 윤석열과 뉴라이트 눈치만 보고 꿀먹은 벙어리 노릇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이나 공산주의자들에게 암살 당하신 백야 김좌진 장군에게 공산주의자 신분을 떳씌우려는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이나 역사지식도 역사의식도 없는 몰역사적 인식으로 우리 정부를 이끌고 있어 철학이 없는 사리사욕만 탐하는 하찮은 정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과거사가 밥 먹여 주냐는 식으로 말하는 동네바보의 한심한 역사인식을 지켜보는 것도 힘이 드는데 그 수하들의 한심한 언행을 듣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저런 한심한 것들이 더 이상 정부를 무면허로 운영하고 국민들 속을 뒤집어 놓지 못하게 뭔가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나라가 하루하루 망해가는 걸 지켜보는 것이 너무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ev9V_QmEZ44?si=s_e94i-38sq27V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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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nMhckD-8C4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빙그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한 4075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 감소한 44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4123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에 모두 못 미치는 숫자를 내놓으면서 실망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빙그레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7천8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8% 늘었고, 영업이익은 660억원으로 11.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547억원으로 18.0% 늘어나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실적 피크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분기에 미국법인의 매출과 수출 증가, 냉동·기타 품목군의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팝업스토어(임시매장), 브랜드 캠페인 등 마케팅 활동으로 마케팅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빙그레의 2분기 누적 실적 기준 적정주가 11만원으로 평가될 수 있어 지난 6월 11일 118,400원에 주가반영이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3분기 여름 성수기 7월과 8월이 있지만 생산은 이미 6월에 마무리 되고 있어 오히려 3분기 실적둔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의 스타로 떠오른 탁구 신유빈 선수를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한 것도 추가적인 마케팅 비용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데 우유가격 인상이 어려워 수익성이 줄어들 위험이 있습니다

 

여기다 빙그레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운동 캠페인 ‘처음 입는 광복’을 시행했는데 옥중에서순국해 빛바랜 죄수복으로 남은 독립운동가 87명의 마지막사진을 AI 기술을 활용해 빛나는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바꾸는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빙그레는 생존 애국지사 6명에게 감사패와 함께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한복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빙그레의 광복절 이벤트가 기업이미지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만 뉴라이트가 차지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는 빙그레의 광복절 이벤트가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아 국세청의 세무조사나 검찰의 압수수색과 같은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 키워주는 모습입니다

 

뉴라이트들이 볼 때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들은 불령선인으로 반체제인사들이고 역사속에 사라져야 할 사람들이라 이미 국방부의 정훈자료에는 독립운동가 이름이 모두 삭제된 상황이고 서울 도심 속 주요 포인트에 있던 독도모형들도 모두 사라진 상황입니다

 

빙그레의 주가폭락은 단순히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설명하기에는 낙폭이 너무 큰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빙그레는 경영권 승계 이슈가 잠복해 있는 종목으로 김호연 회장의 장남 김동환 사장이 승진하면서 이제는 언제든지 경영권 승계를 위한 주식 증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주가가 높을 때는 오너일가가 부담해야 하는 증여세가 높기 때문에 주가를 낮출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빙그레_20240815_대신증권.pdf
0.52MB

https://youtu.be/R92Mba1mTX4?si=usa_QThpV0toAq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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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 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국민을 입틀막하고 친일을 앞세우는 국민을 무시하는 윤석열이 할말은 아니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자유의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강하게 가져야 한다”면서 “이른바 가짜 뉴스에 기반한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는 자유 사회를 교란하는 무서운 흉기”라고 주장해 최근 뉴라이트라 불리는 친일매국세력을 대거 등용한 인사정책에 대해 비난하는 국민들을 모두 적으로 돌리는 망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윤석열은 “사이비 지식인들은 가짜 뉴스를 상품으로 포장해 유통하며 기득권 이익집단을 형성하고 있다”며 “사이비 지식인과 선동가들은 우리가 진정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와 비전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제시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는데 우리나라 민주주의 질서를 무시하고 뉴라잍같은 친일매국노들을 주요 국가기관의 장으로 임명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비난과 이유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있는 건 윤석열 스스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윤석열과 김건희 일가에 의해 저질러진 주가조작 사건과 부동산 투기 사건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들과 언론을 반자유주의 세력으로 매도하는데 부정부패를 반대하고 처벌을 원하는 것이 가짜뉴스고 반자유주의인지 상식선에서 답해야 할 것입니다

 

매번 국가기념일에 내놓는 윤석열의 기념사를 듣고 있으면 제 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부인 김건희일가의 부종부패를 숨기기 급급한 모습으로 기득권 측근인 검찰특수부 빼고 검찰 내부에서도 해도 너무하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을 정도면 할 말을 다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은 또한 “국민을 현혹해 자유 사회의 가치와 질서를 부수는 것이 그들의 전략이고 진짜 목표를 밝히면 거짓 선동이 먹혀들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들이 바로 우리의 앞날을 가로막는 반자유 세력, 반통일 세력”이라고 주장했는데 부인 김건희 일조의 주가조작과 부동산투기를 숨기려고 가짜뉴스와 사실왜곡을 일삼고 있는 윤석열 스스로를 자신이 한 기념사에 대입하면 그대로 고객를 끄덕이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겁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집안이 땅을 많이 갖고있는 양평지역으로 고속도로 설계를 변경한 데로 공사를 착수할 것이라고 하는데 문제제기마져 무시하고 사리사욕을 위해 우리 세금을 낭비하는 짓꺼리를 두고 봐야 하는 것인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윤석열이 임명한 독립기념관장의 취임 일성이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오른 친일매국노들의 명예회복이라는 사실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과거 일제강점기로 돌아가자고 하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 확실해 보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정신이 아닌 윤석열은 공직을 해서는 안되는 상태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대한민국 국민이 위임받아 행사해야지 친일매국노를 대변하는 뉴라이트들의 우두머리가 행사하게 둬선 안될 것입니다

 

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둘로 쪼개져 치뤄지는데 이런 결과를 가져온 친일매국노 뉴라이트 정부에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하고 이를 조기에 끝내고 상식적으로 합리적인 정부를 다시 세워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와 부동산투기로 부를 쌓은 부정부패한 세력이 권력을 잡고 우리 정부를 운영해 가는 것은 결국 우리나라의 국가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으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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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OBUHIrR_4w?si=Q6xAuaSMoBfwvpEE

 

안녕하세요

조태열 외교부장관이 비공개로 우원식 국회의장의 호출에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자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전시물에 '강제성' 표현이 빠져 국민이 큰 상처를 입었다고 점잖케 지적했는데 이에 대해 조태열은 일본 대표로부터 2015년 군함도 세계유산 등재 때 이뤄진 모든 결정과 약속을 명심할 것이란 발언을 끌어냈고, 이는 할 수 있는 조치를 최대한 끌어올린 것이라는 취지로 답한 거로 전해져 바보인지 멍청한 건지 아니면 일본인이라 속아주기로 한 것인지 한심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군함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 때 일본정부가 조선인 강제징용에 대해 분명히 알리고 사죄의 뜻을 표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부도난 수표와 어음이 되어 버린 상황인데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여전히 일본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무한 신뢰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앞뒤 말이 맞지 않는 횡설수설하는 헛소리만 늘어놓았는데 듣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저거 바보인가 천치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제성에 대한 구체적인 표현이 없더라도 조선인이 강제로 노동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사료를 전시하는 선에서 강제 동원에 대한 기록을 ‘사실상’ 남겼다는 게 조 장관의 설명으로 이를 성과라고 내놓은 것입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실제적인 이행조치를 확보해 역사에 기록을 남기고 축적해야 한다”며 “국민 한풀이하듯 등재에 반대해 자폭하듯 하는 것이 과연 국익에 좋은 거냐"고 극단적인 발언도 내놓았는데 듣고 있자니 바보가 틀림없거나 바보인 척 하는 교활한 놈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대통령실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개최 이후 원래 사도광산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를 반대한 외교부가 입장을 선회한 것이 아니냐는 의원 질의에 그렇지 않다고 부인해 대통령실의 관여는 없었다고 했지만 정권이 바뀌어야 진실이 들어날 것 같습니다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국회에 와서 처음 답변할 때는 강경하게 성과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뒤로 갈수록 자신이 바보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점점 깨닫고 있는 모습으로 일본의 부도난 어음과 수표를 믿고 성과라고 주장하는데 여당인 국민의힘 마져도 비꼬는 말이 나오니 힘이 빠지나 봅니다

 

솔직히 저렇게 사리분별할 줄 모르고 순진하다 못해 바보 천치 같은 사람을 외교부 장관에 앉힌다는 것이 말이 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나 이 마져도 권력실세의 매관매직으로 산 자리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말을 할수록 외교부장관 깜이 아니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쩌라 윤석열 정부가 덤앤더머들의 정부가 된 것인지 죄다 권력실세의 매관매직 재산치부의 수단으로 구성된 정부인지 한심할 따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란 한심한 수장을 믿고 일하는 외교부 직원들이 불쌍할 따름인데 어려운 고시 통과해서 저런 한심한 수장을 모시고 일을 하려니 되지도 않는 일을 하고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의 국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 꼴이라 스스로 자괴감이 크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일본에서 마져 사도광산은 불가능한 일을 기시다 정부가 해 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윤석열 친일 정부가 있을 때 한국으로부터 받아낼 것을 다 받아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 동해를 일본해로 넘겨주었듯이 일본이 그렇게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는 독도마져 다께시마로 만들려 시도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혹시나 이마져도 입금되면 바로 "다께시마"로 팔아먹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어쩌다 나랏꼴이 이리 된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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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뉴라이트 김형석을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하면서 독립운동가선양 유관기관들이 대거 반발하며 반쪽짜리 광복절 기념식이 될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건국절 논란'에 대해 윤석열이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13일 전해져 국민들을 멘붕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거짓말을 해 대는 천박하고 믿을 수 없는 놈이란 사실은 대선공약 파기에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민족자존심과 정체성에 대해서 마져 이런 비열한 거짓말로 궁색한 상황을 피해가려는 꼼수를 쓰고 있어 진짜 야비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저 동네바보는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고 있는 또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경제가 어려워진 것도 따지고 보면 동네바보의 멍청한 외교안보통상 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사고를 친 놈이 자신이 사고친줄도 모르면서 남탓만 늘어놓고 있는 꼴입니다

 

기본적으로 뉴라이트의 기준은 돈으로 사리사욕에 이익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으로 일제강점기 일제에 협조하는 것이 사리사욕에 이익이 되는 것이고 군부독재시대에는 군부쿠데타 세력에 협조하는 것이 사리사욕에 이익이 되기 때문에 이런 이익을 쫓아가는 것이 올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판단하는 소인배들입니다

 

이런 깜도 안되는 인사들을 독립기념관장과 한국학중앙회장, 국사편찬위원장 등 주요 한국사관련 단체의 장을 뉴라이트들을 앉히면서 이런 사단을 만든 것입니다

 

사고를 친 장본인이 남탓하며 4차원 화법으로 헛소릴 해대니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어떻게 나라꼬라지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후안무치하게 큰소리 칠 수 있는 것인지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솔직히 뉴라이트 김형석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힌 것이 권력실세의 매관매직의 결과물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뭔가 받아 쳐 먹은 것이 있으니 국민 여론이 이렇게 나쁜데도 물러나게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김형석이 독립기념관장이 되어 일성이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린 친일매국노의 명예회복이었기 때문에 김형석에게 자릿값을 대준 놈들이 있는 것이 아닌가도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을 빼는 것은 친일재산국가귀속법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친일매국노 후손들의 발악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식민지근대화론이라는 식민시대를 미화하는 인간들이 윤석열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어 나라의 근본이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8.15 광복절날 독립운동가들이 구천에서 통곡하시겠다는 생각에 송구할 따름입니다

 

이번 광복절 날에는 용산을 향해 욕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NE08B6yL4Xs?si=rUuZXNJ3tUoPlHWv

외교부장관이 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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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m-FTvWysLIE?si=Ztw5BYPPNY39iK0x

 

대한독립만세

친일매국노들인 뉴라이트들이 차지한 윤석열 정부가 주최하는 광복절 행사에 독립운동가 단체들이 일제히 보이콧 선언을 하고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을 결성하고 별도의 광복절 기념식을 가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독립유공자 단체들이 정부 초청 광복절 기념행사에 불참하는 것은 초유의 일로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의 만행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항단연은 백범김구기념관과 용산 효창원에서 별도의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광복회가 불참 선언을 한 지 하루 만에 다른 독립유공자 후손 단체들도 잇따라 불참을 선언한 것으로 새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된 뉴라이트 김형석 관장을 반대하고 그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도 뉴라이트인 김형석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히려는 것이 부끄러웠는지 여름휴가를 간 시기와 보훈부장관도 해외에 나가 있을 때 임명한 것입니다

 

보훈부는 김형석이 뉴라이트가 아니라고 하지만 뉴라이트들이 주장하는 건국절을 밀고 있는 인사이고 김형석이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되어 첫 일성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들의 명예회복을 들고 나와 왜 그가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되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친일매국노들의 후손들이 뒷돈을 내고이돈으로 매관매직하여 독립기념관장이 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어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 중 누군가 돈을 받고 독립기념관장직을 판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독립기념관장에 도저히 앉힐 수 없는 인사를 그 자리에 앉힌 것으로 결국 친일매국노 후손들이 그들 조상의 친일이력을 세탁하려고 돈을 대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독립기념관장 자리가 하찮게 전락되어 버린 것으로 민족의 큰 아픔을 기억하고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만들어진 독립기념관을 더럽힌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공동정권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마구 넘고 있는데 네이버의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을 일본에 넘겨 우리 아이들의 3천여개 일자리를 없애버리고 미래 일자리마져 일본에 넘겨주려한 짓은 맛배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은 한국자유주의라는 명분으로 나라를 조금씩 일본 극우에 팔아먹고 있는 것으로 이들 개개인이 일본극우의 뒷돈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친일매국노 후손들의 돈을 받아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지 수사가 필요한 반역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보수주의자인 이종찬 광복회장도 윤석열 지지를 선언했다가 이제는 완전히 등을 돌리고 독립운동가들을 지키는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은 목적을 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놈들로 결국 대권이라는 목표를 이루자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독립기념관과 동해를 일본해로 넘겨주었지만 이제는 독도와 우리 주권을 팔아먹으려 할 수 있습니다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조선의 고관대작들과 지금 윤석열을 비롯한 뉴라이트 정부 고위 관료들은 다를 바 없는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군은 우리 주권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임명한 욱일기에 경례하고 고개숙이는 장성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 충성해야 할 것입니다

 

경찰도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임명한 수뇌부가 비무장 국민들의 촛불시위에 발포하라 명령하는 수뇌부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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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iJYYsbU0QM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북한이 4일밤 최전방에 250대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를 배치한 것을 공개하면서 시장내 전쟁공포 관련주들이 대거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기념식 연설에서 “전술핵의 실용적 측면에서 효과성을 제고하게 됐다”며 “적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에 대한 확실하고 압도적인 견제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남쪽과 접한 최전방 군사분계선(MDL) 인근에 “새로 조직된 미사일병 부대들”에 배치될 “250대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는 “전술핵”을 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전방으로부터 50km 떨어져 있는 인구 1천만의 서울이 북한 전술핵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것입니다

 

서울과 경기도 인구를 모두 합하면 2000만 인구가 북한의 전술핵 무기의 사정거리 안에 있어 국지전이 발생하더라도 언제든지 확전이 될 수 있는 대량살상무기가 사용될 수 있는 전쟁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힘에 의한 평화를 김정은이도 똑같이 들고 나온 것으로 서로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어 작은 국지전이 순시간에 확전으로 비화할 수 있는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진 상황입니다

 

북한으로서는 재례식 무기에서 우리나라에 상대가 안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초기부터 핵무기 사용을 협박하고 있는데 서울과 경기도 인구 2000만이 북한 전술핵의 볼모가 되어 있는 꼴입니다

 

전쟁공포관련주들은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질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묻지마매수세를 보이기 때문에 전형적인 테마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외교와 안보를 장악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힘에 의한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윤석열의 지지도가 낮아지고 각종 부정부패 사건이 드러나면서 국지전을 일으켜 국민의 주의를 돌리려 시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미국도 주한미국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을 앞세워 긴장완화를 주문하고 나설만큼 윤석열의 탄핵에 한반도 전쟁으로 위기를 돌파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특수부 정부는 TK와 PK 지역 지지도에 의존하고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2000만 국민은 북한의 핵무기 공격 대상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은 전쟁공포 관련주에 묻지마 매수세로 대응하고 있는데 시장 폭락에 살 만한 종목이 없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테마성 움직임은 개별기업의 실적과 상관없이 테마바람을 타는 것으로 투자자들의 비이성적인 매수세가 주가급등을 가져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테마바람이 잦아들고 실적에 대해 투자자들이 들여다 보는 시기가 되야 이성을 차리고 객관적으로 보려 하기 때문에 결국 실적에 따른 재자리 찾아가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전쟁공포관련주

스페코

빅텍

휴니드

한일단조

퍼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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