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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m-FTvWysLIE?si=Ztw5BYPPNY39iK0x

 

대한독립만세

친일매국노들인 뉴라이트들이 차지한 윤석열 정부가 주최하는 광복절 행사에 독립운동가 단체들이 일제히 보이콧 선언을 하고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을 결성하고 별도의 광복절 기념식을 가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독립유공자 단체들이 정부 초청 광복절 기념행사에 불참하는 것은 초유의 일로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의 만행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항단연은 백범김구기념관과 용산 효창원에서 별도의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광복회가 불참 선언을 한 지 하루 만에 다른 독립유공자 후손 단체들도 잇따라 불참을 선언한 것으로 새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된 뉴라이트 김형석 관장을 반대하고 그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도 뉴라이트인 김형석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히려는 것이 부끄러웠는지 여름휴가를 간 시기와 보훈부장관도 해외에 나가 있을 때 임명한 것입니다

 

보훈부는 김형석이 뉴라이트가 아니라고 하지만 뉴라이트들이 주장하는 건국절을 밀고 있는 인사이고 김형석이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되어 첫 일성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들의 명예회복을 들고 나와 왜 그가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되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친일매국노들의 후손들이 뒷돈을 내고이돈으로 매관매직하여 독립기념관장이 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어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 중 누군가 돈을 받고 독립기념관장직을 판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독립기념관장에 도저히 앉힐 수 없는 인사를 그 자리에 앉힌 것으로 결국 친일매국노 후손들이 그들 조상의 친일이력을 세탁하려고 돈을 대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독립기념관장 자리가 하찮게 전락되어 버린 것으로 민족의 큰 아픔을 기억하고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만들어진 독립기념관을 더럽힌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공동정권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마구 넘고 있는데 네이버의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을 일본에 넘겨 우리 아이들의 3천여개 일자리를 없애버리고 미래 일자리마져 일본에 넘겨주려한 짓은 맛배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은 한국자유주의라는 명분으로 나라를 조금씩 일본 극우에 팔아먹고 있는 것으로 이들 개개인이 일본극우의 뒷돈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친일매국노 후손들의 돈을 받아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지 수사가 필요한 반역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보수주의자인 이종찬 광복회장도 윤석열 지지를 선언했다가 이제는 완전히 등을 돌리고 독립운동가들을 지키는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은 목적을 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놈들로 결국 대권이라는 목표를 이루자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독립기념관과 동해를 일본해로 넘겨주었지만 이제는 독도와 우리 주권을 팔아먹으려 할 수 있습니다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조선의 고관대작들과 지금 윤석열을 비롯한 뉴라이트 정부 고위 관료들은 다를 바 없는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군은 우리 주권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임명한 욱일기에 경례하고 고개숙이는 장성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 충성해야 할 것입니다

 

경찰도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임명한 수뇌부가 비무장 국민들의 촛불시위에 발포하라 명령하는 수뇌부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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