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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이 어지러우니 별 헤궤한 일들이 다 벌어지고 하루하루가 한심한 날들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25일 오후 4시 30분쯤 한 남성이 의원실에 전화를 걸어 “무속인한테서 윤석열이 10월 26일 서거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경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걸려온 번호는 ‘010’으로 시작하는 휴대전화 번호로 알려져 추적하면 곧바로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 의원실 관계자는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대통령실에도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경찰은 “신고를 받고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수사를 통해 범죄 관련성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속인이 윤석열이 10월 26일 죽는다고 주장했다는 것도 박정희 암살일을 언급한 것 같아 그냥 정신나간 주장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경찰은 만에 하나의 우려 때문에라도 수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2년 6개월 동안 나라꼬라지가 엉망진창인데 특히 최근 의료대란으로 실제 응급의료를 받지 못해 생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윤석열에 대한 콩크리트 지지율인 30%가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70대 이상 노인층은 실제 응급의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의료대란 사태에 민감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윤석열은 최근 골프장을 찾아 라운딩을 즐기여 희희낙낙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데 이런 분노한 민심이 서거라는 위험한 말까지 나오게 만드는 것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2년 6개월 중국과 러시아 시장같이 지난 30여년 우리 기업인들과 정부가 공들여 키워온 우리 시장이 순시간에 일본 기업들에게 넘어가면서 일본은 20여년 만에 부흥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신이 난 모습이고 우리나라는 경제성장률이 G20 국가중 하위권에 머무는 등 퇴보에 퇴보를 거듭하고 있어 이러다가 브라질에게도 추월당하고 결국 아르헨티나 꼴이 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윤석열의 한심한 무능은 지난 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명분으로 매달 초 호화 해외여행을 즐기다 결국 사우디에게 119 대 29 라는 우리 외교사에 전무후무한 X망신을 당하고 부산엑스포 표를 얻기 위해 외국에 퍼준 예산이 청구서로 날아들어 벌써 몇 천억원을 외국에 삥뜯기듯이 날리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너무 잘 안다는 원전수출사업도 UAE바라카원전의 재판이 될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지난 해 윤석열이 국빈방문으로 미국을 찾아 한미원전협상에 미국 원전특허를 존중한다고 해 버려 웨스팅하우스에게 수십억 달러의 삥을 뜯기게 생겼습니다

 

무식한 자들은 웨스팅하우스의 최대주주가 캐나다 사모펀드라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심한 소리하고 있는데 미국대선에서 중요한 승패의 키를 쥐고 있는 스윙보트인 펜실베니아에 웨스팅하우스 본사가 위치해 미국 정부로서는 모른척할 수도 없는 상황이란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UAE바라카 원전처럼 실익도 없이 손해보는 장사가 될 가능성이 높은 체코원전 수주를 할 필요가 있나 생각되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탈원전정책을 백지화하고 원전의존도를 높여 버리는 바람에 RE100 달성이 어려워져 우리 대기업들의 수출길도 막혀 버리게 생긴 상황으로 한치 앞도 못보는 멍청한 덤앤더머들이 나라를 경영하고 있는 상황이라 하루하루가 엉망진창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이러니 윤석열 서거같은 무속인의 예언이 세간에 오르내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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