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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에 해당되는 글 221건

  1. 2022.01.19 미국증시 국채금리상승세 금리인상 불안감에 급락세
  2. 2022.01.04 미국증시 새 해 첫 거래 일제히 상승세 "상고하저" 예고편
  3. 2021.12.18 미국시장 쿼드러블위칭데이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폭락세
  4. 2021.12.16 미국정부 미국증시 상장 중국기업 회계부정 이슈로 퇴출 수순
  5. 2021.12.16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긴출 가속화 마지막 유동성 잔치를 즐겨라
  6. 2021.12.11 미국증시 11월 소비자물가 39년 만에 최고치 경신 인플레이션 우려감에도 양대증시 반등 성공
  7. 2021.12.03 미국증시 조 바이든 봉쇄 대신 부스터샷 선택에 일제히 급반등세
  8. 2021.12.02 미국증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첫 확진자 발생 증시 충격
  9. 2021.12.01 미국증시 오미크론에 인플레이션 우려 테이퍼링 충격
  10. 2021.11.30 미국증시 조바이든 미국대통령 봉쇄는 없다는 말에 일제히 반등세
  11. 2021.11.27 글로벌 증시 코로나19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공포 강타
  12. 2021.11.18 미국증시 양호한 기업실적에도 인플레이션 경계감에 하락 마감
  13. 2021.11.09 미국증시 대규모 경기부양 인프라법 통과 효과 신기록 행진
  14. 2021.10.29 미국증시 유동성 잔치 끝판왕 나스닥 사상 최고지수 마감
  15. 2021.10.06 미국증시 주가급락에 대기성 자금의 저가매수에 큰 폭 반등 유동성 장세의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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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국채 금리 급등과 골드만삭스의 부진한 실적에 일제히 급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43.43포인트(1.51%) 하락한 3만5368.47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5.74포인트(1.84%) 내려간 4577.11에 폐장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86.86포인트(2.60%) 빠진 1만4506.9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3개월 만에 최저치로 특히 나스닥 지수는 최근 고점에서 10% 이상 하락,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내려갔습니다.



골드막삭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빗나가면서 주가가 6.98% 크게 주저 앉았는데 골드만삭스의 인건비는 월가 직원들의 임금 인상으로 23%나 급등했습니다.



미 국채 금리는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는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전달이었던 지난 2020년 2월 이후 처음으로 1%를 돌파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도 1.87%를 넘어서며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 국채 금리는 올해 약 1.5%로 출발했습니다.



국채 금리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긴축 정책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는데 금리인상 불안감이 시장 금리를 밀어올리고 있어 3월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고 큰 폭의 금리인상도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반영된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으로 유명한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약 81조9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는데 주당 95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기로 했고 발표 후 블리자드 주가는 한 때 30% 넘게 치솟았다가 25.88%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고 반면 MS는 2.43% 하락 마감했습니다.



기술주는 하락세를 이어갔고 통상 금리 인상은 기술혁신 투자를 위해 낮은 금리에 의존하는 시장에 악재로 작용합니다.



테슬라 주가는 1.82% 빠졌고 아마존은 1.99%, 메타 플랫폼은 4.14% 각각 하락했습니다.



대표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4시36분 현재 253.39달러(0.60%) 오른 4만2412.72달러, 이더리움은 56.27달러(1.75%) 하락한 3159.17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금리인상 불안감에 급락 후 하락이 멈춘 양상이지만 하락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뉴욕증시는 17일엔 마틴 루터 킹 데이 기념일로 휴장했기 때문에 휴장일 만큼 시장이 한꺼번에 지수에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이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이를 반영하는 지수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동안 레버러지 투자를 하던 투자자들이 서둘러 주식을 팔고 부채를 상환하고 있는 상황이라 시장내 유동성이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해외투자처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해외에 공격적으로 투자한 투기적인 투자자들도 금리인상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주식을 팔고 현금화해 미국으로 송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월 금리인상이 현실화 될 때까지 막연한 불안감이 시장을 지배하기 때문이 이런 폭락은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금리인상기에는 철저하게 실적에 기반한 투자를 해야하는데 부실기업들이 제일 먼저 어려움에 봉착하기 때문으로 자기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기업들은 옥석가리기로 매수세가 몰려 주가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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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증시에 새해 첫 거래일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6.76포인트(0.68%) 오른 36,585.06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0.38포인트(0.64%) 오른 4,796.5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7.83포인트(1.20%) 오른 15,832.80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 시작된 '산타 랠리'가 이어지면서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는데 
'대장주' 애플은 장중 182.88달러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찍은 것은 물론 시가총액 3조 달러 고지를 돌파했습니다.



미 기업 가운데 시총 3조 달러를 넘긴 것은 애플이 처음으로 시총 2조 달러에서 3조 달러 선까지 단 16개월 만에 수직상승한 애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3월 최저점으로부터 2년도 안돼 3배 이상 급등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습니다.



애플은 이날 주당 182.01달러로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으로는 시총 3조 달러에 살짝 못 미쳤는데 지난 해 버크셔헤더웨이 주총에서 워런버핏 회장이 애플 주식을 일부 매각한 것은 실수였다고 고백한 이유를 실감케 하는 주가상승이었습니다



새해 첫날 뉴욕증시를 달군 또 하나의 종목은 테슬라로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고객 인도량이 사상 최다인 30만8천600대였다는 전날 발표에 힘입어 전장보다 13.5% 급등 마감했는데 이날 테슬라 종가는 주당 1천199.78달러로 '천이백슬라'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은행주와 여행주도 동반 선전했는데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1.6%를 돌파한 데 힘입어 뱅크오브아메리카(3.8%)와 씨티그룹(4.5%) 등 주요 은행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고, 연말연시 '항공대란'에도 불구하고 경제 정상화 기대 속에 주요 항공주들도 4% 안팎 상승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전 세계에서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지만, 증상은 이전 바이러스보다 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른 것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입원자 급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진단에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모더나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날 각각 7.4%, 10% 급락했습니다.



아울러 해가 바뀌면 연기금과 같은 기관투자자들의 신규 자금 유입으로 통상 증시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WSJ은 지적했는데 전형적인 1월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올해는 미국의 금리인상 예고와 인플레이션 지속과 같은 악재가 만만치 않아 저금리와 기업 실적에 힘입은 작년과 같은 주가 급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CNBC는 시장 참가자들이 이르면 오는 3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고 보도했는데 마지막 유동성잔치를 즐기는 축배를 마셨으니 숙취에 깨어나지 못하고 흥청망청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주가버블이 낄데로 낀 가격에 던지기 좋게 몰핀을 놔준 격인 것 같습니다

 

오미크론 충격으로 하락한 부분을 보상하는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고있지만 시장 내 풍부한 유동성이 만들어낸 주가로 금리인상과 함께 사라질 주가대라는 생각입니다

 

기업들의 실적도 금리인상과 함께 소비가 둔화되면 실적도 둔화될 우려가 있어 기업실적 피크를 반영한 주가흐름을 보여준 것으로 이제는 금리인상의 이유가 충분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3월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올 해는 철저하게 경기방어주 성격의 실적우량주 중심으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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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금리인상 전망에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2.20포인트(1.48%) 떨어진 35,365.44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8.03포인트(1.03%) 내린 4,620.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75포인트(0.07%) 내린 15,169.68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2월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시장보다 금리문제에 민감한 덩치큰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뒤늦게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

이번 주 전체로는 나스닥 지수가 3% 가까이 하락했고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1.7%, 1.5% 내렸는데 유동성잔치에 취해있던 투자자들이 점차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각국 중앙은행들의 통화긴축 예고 속에 주가지수와 개별주식의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을 맞아 시장 변동성이 컸던 것으로 분석되느넫 전일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의 금리인상이 대서양 건너 미국시장에도 이제 금리를 올려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는 자각을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가속을 발표하고 내년 3회 금리인상을 시사한 데 이어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16일 기준금리를 0.15%포인트 올려 주요 7개국(G7) 중 가장 먼저 행동에 나선 상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외에 러시아, 멕시코, 칠레, 코스타리카, 파키스탄, 헝가리, 아르메니아 등 주로 동유럽과 중남미 국가들이 금주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금리 움직임에 민감한 고성장 기술주들이 크게 출렁였는데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팔고 소비재 기업들의 주식을 사들이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금주 5% 이상 하락했고 전기차회사 리비안은 올해 생산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면서 이날 하루에만 11.2% 급락해 기업공개(IPO) 이후 최저가를 찍었습니다.



루톨드그룹의 최고투자전략가 짐 폴슨은 CNBC방송에 "연준이 더 매파적으로 바뀌고 금리인상 전망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은 성장주 비중을 낮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증시 움직임에서 변수가 될 수 있는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빠르게 퍼지면서 이번 겨울에 부분적 봉쇄조치를 취하는 미국 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소비둔화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은 투자자들이 높은 백신 접종률 등을 근거로 작년과 같은 수준의 봉쇄 조치는 없을 것이라는 데 베팅하는 분위기라고 WSJ은 전했는데 금리인상기의 봉쇄조치는 소비를 더 위축시키고 기업과 가계에 양쪽으로 큰 고통을 주게될 것입니다.

 

작년의 코로나19 위기 때문에 시장에 돈이 넘쳐나게 만들어 부실기업도 쉽게 돈을 구해 최악의 위기는 벗어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유동성이 사라진 시장에서 부실기업들은 돈을 구할래야 구할 수 없고 소비마져 위축되어 부실기업은 한계상황으로 내몰리고 말 것입니다

 

유동성 잔치가 끝났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이 점차 자각하면서 이제는 자기 사업에서 실적을 내고 있는 기업들 중심으로 투자포트폴리오가 바뀌고 실적을 못 보여주고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오른 리비안 같은 기업들에서 빠르게 자금이 이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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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1AEyrURQ8

안녕하세요

미중간 갈등이 지속되면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3년내에 사실상 미국 자본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들이 미국자본시장에서 대규모 자본을 확보해 중국으로 자금을 유출하고 미국 증시에서 공공연히 회계부정을 하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얘기입니다.

 

데이비드 뢰빙거 TCW그룹 신흥시장 리서치 담당 상무는 15일(현지 시각) 미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에 상장된 많은 중국 기업들은 이제 게임오버(game over)”라며 “현재 미국과 중국 정부 사이의 불신 수준을 감안할 때 양국 관계가 조만간 개선될 것 같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몇 년 안에 이를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뢰빙거 상무는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 최대 기업들이 이미 홍콩에 이중 상장을 진행한 것을 예로 들었는데 알리바바를 비롯해 JD닷컴, 바이두, 넷이즈, 웨이보 등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이미 홍콩증시에 상장하며 미국 당국의 블랙리스트 기업 등재를 피해 탈출구를 마련하고 있는데 앞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달 중 미국 감독당국의 정보요구에 감사인이 응하지 않을 경우 시장규제기관이 미국에 상장된 외국 기업의 거래를 금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법률 시행규칙을 확정했고 해당 규칙에는 미국의 회계 감독 기구인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PCAOB)의 감찰 조사를 3년 연속 거부하는 중국 기업을 상장 폐지할 수 있다는 조항도 포함됐습니다.

 

미 증시에 상장된 모든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 기업들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기업들의 회계부정 사건은 여러번 미국증시에서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미국은 자국 증시에서 거래되는 중국 기업들의 회계법인을 직접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으나, 중국 당국은 ‘국가 주권’을 내세워 자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PCAOB의 조사를 거부해왔고 이와 관련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50여 개국이 PCAOB의 회계 조사에 협력해왔으나 “역사적으로 두 곳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바로 중국과 홍콩”이라고 지적했고 그는 이어 “미국에서 증권을 발행하고 싶은 외국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의 회계장부를 감사하는 법인은 PCAOB의 감찰 대상이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이날 미 재무부는 미국의 자본을 조달할 수 없는 중국 블랙리스트 기업을 다시 한번 크게 확대했는데 재무부는 DJI 등 8개 중국 기업을 중국의 무슬림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감시와 연루된 의혹으로 ‘중국 군-산업 복합기업’ 블랙리스트에 올린다고 밝혔고 이 기업들은 이제 뉴욕증시를 통해 미국 자본을 일체 조달할 수 없게 됩니다.

 

앞서 미국은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 내 인권 유린과 관련해 안면인식 기술의 선두기업인 센스타임(Sense Time)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위구르족에 대한 안면인식을 개발했다가 미국 제재 대상에 오른 센스타임은 이 발표 이후 당초 예정했던 홍콩증시를 통한 기업공개(IPO)를 연기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미 60개 중국 그룹을 블랙리스트로 지정해 미국인의 금융지분 취득을 금지하고 있고 이들 기업은 미 정부 허가 없이는 미국의 기술, 제품 수입이 금지된 별도의 블랙리스트에도 이미 올라있고 여기에 미국 상무부는 이와 별도로 생명공학 관련 기업 등 24개 이상의 중국 기업을 제재대상에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기업의 회계부정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닌데 회계관행이 후진적이라 회계데이타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중국기업의 미국증시 상장은 중국기업들이 장외기업일 때 미국 월가의 자본이 투자되어 있었기 때문인데 이들 중국기업들이 미국증시에 상장하면서 월가자본은 대부분 Exit하고 미국인 개인투자자(중국계 미국인 포함)들이 대거 물려 버려 미국증시에서 퇴출될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뒤집어 쓰게 되는 구조입니다

 

예전에 소개한 중국판 스타벅스로 불렸던 "루이신 커피"도 회계부정을 일삼다가 결국 상장폐지되는 결과를 가져와 미국인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주기도 했는데 당시 루이신 커피에는 월가의 대형IB들도 물려들어 갔습니다

 

미국 당국이 회계부정을 일삼는 중국기업들을 퇴출시키는 것은 맞지만 중국 대형IT기업들 전부를 퇴출시키는 것은 자본에 국경이 없다는 측면에서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중국기업들도 미국증시보다 홍콩증시로 발길을 돌리고 있고 중국 당국도 미국과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미국증시보다 홍콩증시로 중국 대형IT 기업들이 IPO시장을 바꾸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이 회계문제로 대부분 상폐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미중 갈등의 또 다른 불씨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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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I5yMHXin2o

안녕하세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속도를 2배 수준으로 높이고, 내년 기준금리를 3회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했는데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인 성향을 강하게 드러낸 것입니다.

 

15일(현지시각)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성명을 발표하고 "경제 재개에 따른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있다"며 테이퍼링 속도를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연준은 자산매입 축소 규모를 현재 매달 150억 달러 수준에서 300억 달러로 늘려 자산매입 프로그램 마무리 시점을 내년 3월로 앞당길 예정이라 시장의 충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고, 노동 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며 "경제 변화에 따라 테이퍼링 속도는 속도는 조절될 수 있다”고도 말했는데 기준금리 인상에 돌입할 수 있는 환경에 만들어지는 셈으로 내년 기준금리 인상 횟수는 연준 내부에서 3회로 기울어 있는데 인플레이션의 정도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연준이 이날 내놓은 경제전망과 점도표에 따르면 FOMC 위원 18명 중 내년 3회 인상(0.75%~1.00%)을 예상한 위원은 10명으로 3회 금리인상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점도표란 FOMC 위원들의 향후 기준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경제는 더 이상 정책 지원을 늘릴 필요가 없다"며 "경제는 빠르게 완전 고용 수준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르면 내년 6월 중반 쯤에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연준이 이날 공격적인 긴축을 시사하면서, 시장은 마지막 안도 랠리를 펼쳤고 당초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유동성 잔치를 마지막까지 즐기자는 인식이 안도랠리를 가져왔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8% 상승한 3만5927.43에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3%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5%,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1.65% 각각 뛰었습니다.

 

미국FRB의 경기진단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당장 시장에 넘쳐나는 유동성을 마지막까지 즐기자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코로나19팬데믹 이전으로 완전히 복귀한 실적들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내년 금리인상이 3월로 앞당겨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 12월은 여전히 유동성이 남아 있는 안전한 시기라는 인식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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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증시는 11월 소비자물가가 39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도 상승했는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마감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1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6.30포인트(0.60%) 오른 35,970.99로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57포인트(0.95%) 상승한 4,712.02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3.23포인트(0.73%) 뛴 15,630.60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는 물가 상승 우려에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공포가 크게 완화되면서 이번 주 상승세를 보였는데 S&P500지수는 이번 주 들어 3.82% 올랐고,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4.02%, 3.61% 상승했고 S&P500지수는 마감가 기준으로 지난 11월 18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장중 최고치는 지난달 22일 기록한 4,743.83을 넘어서진 못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물가 지표와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가능성,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 등을 주시했는데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98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 노동부는 11월 CPI가 전월보다 0.8%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8% 올랐다고 발표했고 이는 10월 기록한 0.9% 상승, 6.2% 상승과 비교해 전월 대비 상승률은 둔화했으나, 전년 대비 상승률이 더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전년 대비 물가상승률(6.8%)은 198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7% 상승과 6.7% 상승을 소폭 웃돌았는데 미국의 물가 상승률은 6개월 연속 5%를 웃돌았습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11월 근원 CPI는 전월보다 0.5% 상승하고, 전년 대비로는 4.9% 올랐고 이는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전년 대비 상승률 4.9%는 1991년 이후 최고치로 지난 10월에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4.6% 올랐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경우 연준의 긴축 속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날 근원 물가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 데다 헤드라인 물가도 일각에서 주장하는 7%까지 오르지 않으면서 일부 안도 랠리 분위기가 형성됐는데 더블라인의 제프리 건들락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이번 인플레이션 수치가 곧 7%를 넘어설 것으로 우려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물가 지표 발표 후에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0.62%까지 하락하고, 10년물 국채금리도 1.45%까지 밀렸고 이 시각 10년물 금리는 1.48% 근방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70.4로 전월 확정치 67.4와 비교해 상승했고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8.0보다 높았습니다.

 



지난 11월 지수는 10년 만에 최저 수준이었지만 12월에는 오미크론 우려 속에서도 다소 반등한 것인데 업종별로 기술주와 필수소비재가 2% 이상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으며, 11개 섹터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2% 이상 상승했고 오라클의 주가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15% 이상 올랐습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주가는 골드만삭스의 투자 의견 하향 소식에 3% 이상 하락했고 펠로톤의 주가는 크레디트스위스가 투자 의견을 하향한 영향으로 5% 이상 떨어졌습니다.

 

 

코스트코의 주가는 실적 호조에 6% 이상 올랐고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주식을 추가 매도했다는 소식 등에 장중 1천 달러를 밑돌았으나 상승 반전하며 1.3% 올랐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물가 수치가 고점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브룩스 맥도널드의 에드워드 박 최고투자책임자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시장에 현재 약간의 안도감이 있다"라며 "이번 수치는 시장의 기대에 부합한 데다 전년 대비 수치가 고점에 다다랐다는 기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LPL 파이낸셜의 라이언 데트릭 최고 금융 전략가는 CNBC에 이날 수치는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예상한 수준에 맞게 나왔는데 이는 실제로는 시장이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가격에 반영했기 때문에 좋은 것이고 따라서 이를 안심할만한 수치로 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고차, 숙박, 항공료 상승률이 모두 예상보다 낮았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첫 번째 신호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6월 1회 금리 인상 가능성을 43.1%로 반영했고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27.5%로 반영했는데 내년 5월 1회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은 43.7%, 2회 인상 가능성은 13.0%를 기록했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2.89포인트(13.39%) 하락한 18.69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시장은 유동성장세의 끝물에 주가급등락이 나타나고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충격을 받기도 해서 인플레이션 수치는 잠시 잠깐 옆에 치워놓고 유동성이 남아 있을 때 최대한 즐기자 하는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이번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로 미국은 유동성 장세가 끝났다는 확실한 신호가 뜬 것으로 투자자들 모두가 알고 있는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니란 증시격언을 상기시켜주는 반등이 나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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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는 전날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급승했습니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7.75포인트(1.82%) 오른 34,639.79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4.06포인트(1.42%) 상승한 4,577.10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7.27포인트(0.83%) 뛴 15,381.3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관련 뉴스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가능성, 다음날 나올 고용 지표 등을 주시하고 있는데 악재는 다 나왔다는 점에서 작은 희망의 호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미네소타주 보건부는 최근 뉴욕시를 방문한 적이 있는 성인 남성 주민의 검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됐다고 밝혔고 이 남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경미한 증상을 보여 24일 검사를 받은 결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판정됐고 이제는 더는 증상을 겪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국내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방역 지침을 발표했는데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은 앞으로 비행기 탑승 24시간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모든 역내 항공편과 공공시설에서의 마스크 의무화 규정을 내년 3월 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오미크론이 몇 달 이내에 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 현재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 심각성, 면역 회피에 대한 증거는 매우 불확실하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온 예비 자료는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감염력은 오미크론이 델타에 비해 더 강력할 순 있어도 치명률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고 알려지고 있어 부스터샷으로도 극복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고 있습니다



미 하원이 3일 예정된 임시 예산안 만료를 앞두고 연방정부 셧다운(부문 업무정지)을 막기 위해 추가적인 임시 예산안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도 나왔는데 하원은 이르면 해당 예산안을 이날 표결에 부칠 예정으로 다만 상원에서 예산안이 통과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증가했으나 예상치를 밑돌았는데 미 노동부는 지난 27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2만8천 명 증가한 22만2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고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4만 명을 밑도는 수준입니다.



전주 수치는 19만9천 명에서 19만4천 명으로 하향 조정됐고 이는 팬데믹 이후 최저치일 뿐만 아니라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증가하긴 했으나 감원 규모가 줄어드는 등 고용 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한 상황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날 나올 노동부의 고용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는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1월 고용자 수가 전달의 53만1천 명에서 57만3천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실업률은 전달 4.6%에서 11월에는 4.5%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준 당국자들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도 잇따라 나왔는데 올해 말 퇴임을 앞두고 있는 랜들 퀄스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는데 그는 또한 테이퍼링 시기와 관련해 내년 6월에서 앞으로 옮기는 결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테이퍼링을 내년 1분기에 종료하는 것이 연준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고 또한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된다면 첫 금리 인상을 앞당기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에서 내년 1회보다 많은 금리 인상을 예고할 수 있다고 말해 금리인상 시기가 내년 9월에서 6월로 앞당겨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우려에 전날 크게 하락했던 여행과 항공, 레저 관련 종목들이 반등세를 보였는데 델타항공이 9% 이상 올랐고, MGM리조트는 7%가량 올랐으며 힐튼과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윈리조트 주가가 모두 7~8%가량 상승했습니다.

 

보잉의 주가는 중국이 737맥스 운항을 다시 허가했다는 소식에 7% 이상 올랐고 애플 주가는 애플이 부품 공급업체들에 이번 연휴 아이폰 13의 수요가 예상보다 둔화했다고 통보했다는 외신 보도에 0.6%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장 막판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암(ARM) 인수에 대해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도 2% 이상 올랐고 아마존의 주가는 UBS가 목표가를 4,700달러로 상향했다는 소식에도 0.18% 하락 마감했는데 아마존의 주가는 현재 3,437.36달러 수준입니다. 



업종별로 산업, 에너지, 금융, 부동산 관련주가 모두 2% 이상 올랐고, 통신과 자재, 유틸리티 관련주도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이 앞으로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행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는데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의 사비타 서브라마니안 주식 및 퀀트 전략 대표는 "우리는 여전히 연준의 매파적 긴축이 고평가된 시장에 나타날 수 있어 S&P500지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재정과 통화 부양책이 소진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으로 소비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도 위험 요인"이라며 "파월 의장이 일시적이라는 표현을 버리고, 테이퍼링 속도를 가속하겠다고 한 발언은 연준의 초점이 이제 고용보다는 인플레이션에 맞춰져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6월 1회 금리 인상 가능성을 44.7%로 반영했는데 2회 금리 인상 가능성도 26.1%로 높아졌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3.17포인트(10.19%) 하락한 27.95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오미크론 공포에서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인데 감염력은 델타보다 강력해 졌지만 치명률은 낮다는 사실이 시장에 알려지면서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이제는 시장이 미국FRB의 통화긴축에 더 긴장하는 모습인데 테이퍼링도 빨라지고 금리인상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동성 장세가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실적이 우량하고 앞으로 실적호전 될 가능성이 큰 종목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교체매매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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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증시는 12월 첫 거래일을 맞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변이종인 '오미크론'에 대한 감염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1.68포인트(1.34%) 하락한 34,022.04로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3.96포인트(1.18%) 떨어진 4,513.04를 나타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83.64포인트(1.83%) 밀린 15,254.0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에서 오미크론 관련 소식,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 민간 고용지표 등을 주시했는데 뉴욕증시는 개장 초 민간 고용 지표 호조에 오름세를 보였으나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미크론 변이종에 걸린 감염자가 처음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수는 가파르게 급락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캘리포니아주에서 미국의 첫 번째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는데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지난달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입국한 사람으로 29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당 확진자는 자가 격리 중이며, 모든 밀접 접촉자들과 연락했으며 이들은 현재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고 파우치 소장은 이 환자의 증세가 가볍고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최초 보고된 오미크론 변이종에 감염된 확진자가 나온 나라는 최소 23개국에 달하며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연준의 긴축에 대한 우려도 지속되고 있는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하원에 출석해서도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 이를 몇 달 더 일찍 끝내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매달 300억 달러씩 채권 매입 규모를 축소하고, 내년 6월에 첫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는데 현재 연준은 매달 150억 달러씩 채권 매입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테이퍼링 과정이 시장에 혼란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연준은 경기 평가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미국의 경제 활동이 10월에서 11월 초까지 대다수 지역에서 '완만한(modest)' 속도에서 '보통의(moderate)' 속도로 성장했다고 밝혔고 또한 물가는 '보통(moderate)'에서 '강한(robust)' 속도로 올랐으며, 물가 상승이 경제 섹터 전반에 광범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해 연준의 관심이 인플레이션에 더 쏠려 있음을 보여주어습니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민간 고용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는데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53만4천 명 증가했고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0만6천 명을 웃돈 수준으로 10월 수치는 57만1천 명 증가에서 57만 명으로 소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나오기 전 수치로 11월에도 고용 증가세가 이어졌음을 시사하는데 아직 오미크론 변이가 고용 시장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상황을 좀 더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1월 제조업 PMI는 61.1로 전달 기록한 60.8보다 높아졌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했습니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58.3으로 지난 10월 확정치인 58.4보다 다소 낮았는데 이날 수치는 지난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업종별로 통신, 임의소비재, 산업, 부동산, 기술, 금융 관련주가 모두 1% 이상 하락했고 유틸리티 관련주만이 나홀로 상승했는데 미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여행 관련주들이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아메리칸항공, 델타, 유나이티드항공 등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고, 보잉 주가도 3% 가까이 떨어졌고 노르웨이지안 크루즈와 카니발의 주가도 각각 5%, 4%가량 하락했고, 윈리조트와 힐튼의 주가도 2%가량 밀렸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투자자들이 연준의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관망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그레고리 다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에 "시장은 오미크론 변이 충격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지속해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연준의 매파적 변화를 함께 소화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울프 리서치의 크리스 센예크 전략가는 "최근 매도세는 장기적인 매수 기회로 보이지만, 큰 손실을 피하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은 연준의 12월 15일 회의까지 기다리길 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0.7%로 예상했고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87.0%로 내다봤는데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3.93포인트(14.45%) 오른 31.12를 기록했습니다

 

오미크론변이가 빠르게 미국까지 상륙하면서 오미크론 공포가 전 세계로 파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정부가 봉쇄는 없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빠른 감염력으로 일주일만에 남아프리카에서 미국까지 확진자를 발생시키고 있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는데 오미크론변이에 대한 연구가 아직 구체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불확실성이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의 투매로 시장이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기관투자자들의 시장 개입으로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코로나19위기를 한번 경험해 봤다고 기관투자자들이 침착하게 대응을 잘 해 주고 있는 모습인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이 더 공격적으로 투매에 나선다는 점으로 금리인상의 리스크를 오미크론변이의 위험으로 치환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가조정의 호기로 이용하고 있는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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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증시는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에 하락했습니다.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2.22포인트(1.86%) 하락한 34,483.72로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8.27포인트(1.90%) 밀린 4,567.00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45.14포인트(1.55%) 떨어진 15,537.69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파월 연준 의장의 청문회 발언, 오미크론 변이 추이와 10년물 국채금리 움직임 등을 주시했는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현시점에서 경제는 매우 강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 높아졌다"라며 "따라서 내 생각에는 실제 11월에 발표한 테이퍼링을 아마도 몇 달 더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말해 테이퍼링이 보다 짧고 강력하게 시행될 것이라는 예고를 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에 대한 논의는 12월 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고 또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표현과 관련해 "나는 아마도 그 단어에서 빠져나와 우리가 의미하는 바를 더 명확히 전달하려고 노력할 좋은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표현을 없애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더 빠른 속도로 자산매입프로그램 축소인 테이퍼링을 종료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연준의 통화긴축에 대한 의지가 보다 강력해졌음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월의 발언은 오미크론 변이 우려에 경기가 또다시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와 시장참여자들을 더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역시 "만약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더 일찍, 빠른 속도로 자산구매 축소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그리고 FOMC는 기준금리를 더 일찍 인상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오미크론에 따른 경제적 여파는 아직 가늠하기 힘들지만,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에 잘 듣지 않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발언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는 악화했는데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기존 백신이 델타 변이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사람들의 불안감을 더 부추겼는데 방셀 CEO는 앞서 CNBC와의 인터뷰에서는 오미크론에 대응한 백신을 개발해 공급하는데 여러 달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이 자사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오미크론에 효과가 떨어진다고 예비 결과를 내놓았다는 소식도 나왔는데 리제네론의 항체 치료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당시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에 1.41%까지 하락했으나 2년물 국채금리는 0.56%까지 올랐고 2년물 금리는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해 긴축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둔화했는데 시중 유동성이 빠져 나가는 금리인상에 대한 시그널이 나오자 부동산투기꾼들이 매수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계절 조정 9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로 19.5% 상승했고 이는 자료 집계가 시작된 1987년 이후 최고치였던 지난 7월과 8월의 19.8%에서 하락한 것입니다.

 

전미 주택가격은 14개월 연속 상승률을 높이다 지난 8월 상승세를 멈춘 바 있으며, 9월 들어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률이 둔화했는데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연율로 19.1% 올라 전월 기록한 19.6%에서 떨어졌고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9.3%를 밑돌았으며 2개월 연속 상승률이 둔화한 것입니다.

 

미국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와 전달치를 모두 밑돌아 소비 심리는 악화했습니다.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9.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고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110.0을 소폭 밑도는 수준으로 전달 수정치인 111.6보다 낮아진 것입니다.

 

업종별로 통신과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산업, 에너지, 자재 관련주가 2% 이상 하락하는 등 11개 섹터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모더나의 주가가 이날 4% 하락했고, 화이자 주가는 2% 이상 올랐으며 애플 주가는 판매 호조 기대에 3% 가량 올랐습니다.

 

여행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는데 엑스페디아와 노르웨이지안 크루즈의 주가가 모두 3% 이상 하락했고, 부킹홀딩스의 주가도 3.7% 밀렸고 넷플릭스의 주가도 3%가량 떨어졌고 테슬라의 주가는 0.7%가량 올랐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오미크론발 뉴스에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시장이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는데 로이트홀트그룹의 짐 폴슨 투자전략가는 CNBC에 "주식시장이 오미크론과 연계된 뉴스 흐름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남아공에서 보고된 변이의 증상이 약하다는 보도로 전날 증시가 올랐으며 이날은 기존 백신이 무력해 새로운 백신이 필요하며 이를 개발하는 데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모더나의 뉴스로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너스톤 웰스의 클리프 호지 최고투자책임자는 마켓워치에 "오미크론 우려에 이미 흔들리던 시장이 연준이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는 파월 의장의 발언에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68.4%로 예상했고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86.3%로 내다봤는데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4.23포인트(18.42%) 오른 27.19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시장이 오미크론 충격에 불확실성으로 빠져들고 있는데 금리인상의 전초전인 테이퍼링이 보다 강력하게 시행될 것이라는 제롬파월FRB의장의 발언만이 가장 확실해 보이는 것이라 시중 유동성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오미크론 충격이 더해져 주가버블이 빠르게 껴저가는 과정으로 보여집니다

 

개별 종목들의 주가 움직임도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코로나19 위기에 강한 종목들이 실적을 기반으로 주가 낙폭을 줄이는 모습에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는 종목은 반등이 나와도 먼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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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고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며 반등하고 있습니다.

 

2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6.60포인트(0.68%) 오른 35,135.94로 장을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0.65포인트(1.32%) 상승한 4,655.2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1.18포인트(1.88%) 반등한 15,782.8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투자자들은 오미크론 변이종의 확산 속도와 치명률, 그에 따른 경제적 여파 등에 공포감을 느끼며 투매를 해 왔는데 새 변이를 처음으로 보건당국에 알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안젤리크 쿠체 박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의 증상이 "특이하긴 하지만 가볍다"고 언급해 불안심리를 개선시켜 주었습니다.

 

상황을 예단하기는 이르지만, 지난 26일 새로운 변이종에 대한 공포로 급락했던 주가는 반등세로 돌아섰는데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1.56%까지 올랐으나 장 마감 시점에 1.51%로 오름폭을 낮췄고 금리가 올랐다는 것은 채권가격이 하락했다는 의미이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약해졌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지난 26일 10% 이상 폭락했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2% 이상 올랐고, 비트코인 가격은 6% 이상 반등하며 5만8천 달러대를 회복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가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이 일어날 경우 결과가 심각할 수 있다"며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더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는데 WHO는 다만 "현시점까지 오미크론 변종과 연관된 사망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전했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이 확인된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영국, 독일, 이탈리아, 체코, 오스트리아, 벨기에, 호주, 이스라엘, 홍콩, 네덜란드, 덴마크,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등 최소 15개국에 달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며 아직 미국에서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머지않아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미국에서도 발생할 것이라면서 이는 거의 불가피하다고 말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그러나 오미크론이 패닉을 초래할 정도는 아니라면서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마스크를 쓴다면 봉쇄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 빌 애크먼은 오미크론에 걸린 환자의 증세가 이전보다 약할 경우 이는 증시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는데 애크먼은 전날 밤늦게 트위터를 통해 "아직 확정적인 자료를 얻기엔 너무 이르지만, 초기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증상이 가볍거나 보통으로 (덜 심각하다). 그리고 더 전염성이 높다"면서 "만약 이러한 것이 사실로 판명되면 이는 시장에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오미크론에 대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공급에 여러 달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고 모더나를 비롯한 각국 백신 제조사들은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부스터 샷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화이자와 백신을 공동 개발한 바이오엔테크는 오미크론이 백신 면역력을 회피하는 변이종인지 기존 백신의 수정이 필요한지 등과 관련한 데이터는 2주 안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업종별로 S&P500지수 11개 섹터가 모두 상승했으며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1% 이상 올랐고, 필수소비재, 에너지, 금융, 헬스 관련주가 상승했고 모더나는 지난 금요일 20% 이상 오른 데 이어 이날도 12%가량 올랐습니다.



테슬라가 4% 이상 올랐고, 아마존과 애플 등도 2% 이상 상승했고 트위터의 주가는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에 장중 11%가량 올랐다가 2.7% 하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오미크론 사태는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 리서치 대표는 전날 보고서에서 "이번 조정장에서 우리는 공격적인 매수자가 될 것"이라며 "베타와 델타 변이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전 사례에서도 결과는 경고만큼 심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최근 증시 혼란이 "단기적이며 일시적일 것"이라며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이번 주부터 V자형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LPL파이낸셜의 리안 데트릭은 CNBC에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해 답보다는 질문이 더 많지만, 이날 반등은 환영할만한 신호"라며 "다른 변이에서 일부 소화불량이 있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는 상황이 진정되고 앞으로 나아갔다. 우리는 그러한 각본이 다시 한번 나올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만큼 미국시장엔 유동성이 여전히 넘쳐흐르고 있고 자산버블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위기는 언제든지 기회로 바뀔 수 있는 상황인 겁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64.0%로 예상했고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82.8%로 내다봤으며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5.66포인트(19.78%) 하락한 22.96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시장에 오미크론 충격에서 빠르게 빠져나오고 있는 모습인데 여전히 시중 유동성이 많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여기다 미국 투자자들이 2020년 3월 코로나19 위기를 경험한 학습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전의 충격보다 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더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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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증시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출현에 대한 우려로 폭락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다음날이자 미국 최대 쇼핑의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가 말 그대로 '검은 금요일'가 되고 말았는데 시장참여자는 2020년 3월의 공포심을 다시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5.04포인트(2.53%) 떨어진 34,899.34로 장을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6.84포인트(2.27%) 떨어진 4,594.62p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53.57포인트(2.23%) 폭락한 15,491.66p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지난해 10월 28일(3.43%↓)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지난 2월 25일(2.45%↓) 이후 최대 하락률을 보였는데 전날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했고, 이날은 동부시간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는데도 이런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정상 거래였다면 더 큰폭의 폭락세를 나타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들은 개장 초부터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19 변이종이 보고된 데 충격을 받고 투매에 나섰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점점 더 깊어졌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등에서 출현한 새 코로나19 변이는 돌연변이가 기존 델타 변이보다 훨씬 더 많아 전염성이 높고 기존 면역체계를 더 잘 뚫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남아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그동안 하루 200명 수준으로 안정돼 왔으나 24일 1천200명 이상 보고된 이후 25일에는 2천465명으로 급증했는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화상 전문가 회의를 열어 새 변이종을 '우려 변이'로 분류하고, 이름을 '오미크론(Omicron)'으로 지정했습니다.

 

WHO는 이 변이가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다"면서 "예비 증거에 따르면 이 변이가 다른 우려 변이와 비교해 재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초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벨기에에서 새 변이 감염이 보고됐다는 소식이 나와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는데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새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부 아프리카발 입국을 일시 제한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앞서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체코, 벨기에, 스페인 등은 남아공과 인근 국가에서 오는 항공편 중단이나 자국민 외 입국 금지, 격리 등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미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학자들과 "매우 긴밀하게 논의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고 곧이어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은 남아공과 인근 8개국에 대한 여행제한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우려가 재확산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크게 하락한 데 이어 영국 증시는 3% 이상 떨어졌고,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증시는 4% 이상 폭락해 글로벌 증시 전반에 공포심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장중 15bp(=0.15%) 이상 하락하며 1.48%대까지 떨어졌고 금리가 하락했다는 것은 채권 가격은 올랐다는 의미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시장을 지배했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엔화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는데 달러-엔 환율은 2엔 이상 밀린 113.20엔에서 거래됐습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50% 이상 급등했고, 국제유가는 12% 이상 폭락했는데 항공과 여행 관련주는 일제히 크게 하락했고, 제약주와 재택 관련주는 폭등했습니다.

 

보잉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고, 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주가도 8% 이상 떨어졌고 카니발과 로열캐러비언의 주가는 모두 10% 이상 급락했으며,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델타 항공의 주가는 8~9% 이상 떨어졌습니다.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은행 관련주도 4% 이상 떨어졌습니다.



반면 화이자와 모더나는 각각 6%, 17% 이상 폭등했는데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는 2% 가까이 올랐고, 줌비디오의 주가는 6% 이상 올랐고 운동기구업체 펠로톤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S&P500지수의 11개 섹터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 관련주가 4% 급락했고, 금융과 산업, 부동산 관련주도 2~3% 이상 떨어졌으며 기술주와 임의소비재 관련주도 2% 이상 하락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새로운 위험 요인에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며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긴 어렵다고 말했는데 오안다의 제프리 할리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우리가 지금까지 이 변이종에 대해 아는 것은 돌연변이가 매우 많다는 점이며, 시장은 신중하다는 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 전략가도 "현 단계에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라며 "돌연변이는 종종 덜 심각할 수 있어 성급한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되지만, 분명 현시점에서 많은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는데 그는 "지금 단계에서는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만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53.7%로 크게 낮췄다. 9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84.1%로 낮아졌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0.04포인트(54.04%) 급등한 28.62를 기록했는데 지수의 하루 상승률은 1월 27일(61.64%) 이후 최대치를 보였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이 2020년 3월의 코로나19 등장 때의 공포심을 느끼고 있는 모습인데 코로나19백신 접종률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올라가면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던 시기에 나온 공포라 충격이 더 큰 모습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갖고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기종 우세종인 델타변이보다 5배 가량 더 많아 감염력이 더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치명률이 어떨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과학자들이 오미크론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복잡한 단백질 구조를 가질수록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자체 소멸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경험해 본 공포와 충격에서 일찍 벗어날 수 있는데 2020년 3월의 공포는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지국 전체에 대한 위협이었기 때문에 충격이 컸던 것이고 지금은 백신과 치료제로 준비가 되어 있는 충격이라 이전과 같은 충격으로 다가오진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장의 충격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공포심에 사로잡힌 투자자들의 투매가 시장에 가격조정의 빌미로 작용하고 있어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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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했는데 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1.17포인트(0.58%) 하락한 35,931.05에 거래를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23포인트(0.26%) 내린 4,688.6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2.28포인트(0.33%) 하락한 15,921.5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날 미국의 대형 유통점인 타겟과 건축자재 판매점인 로우스(Lowe's)의 실적 호조에도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혼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는데 개장 전에 나온 타겟, 로우스 등 소매기업의 3분기 실적은 괜찮았지만 투자자들은 이날 미국의 대형 유통점인 타겟과 건축자재 판매점인 로우스(Lowe's)의 실적 호조와 미 연준 관계자들의 연설,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 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개장전에 나온 소매기업들의 3분기 실적은 괜찮았는데 타겟은 3분기에 257억달러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 3.03달러를 기록했고 로우스의 3분기 매출은 229억2천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73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이들 기업은 모두 향후 매출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고, 3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는데 자사주 매입도 공통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희비가 교차했는데 타겟은 5% 정도 하락했고, 로우스는 1% 정도 상승했습니다.



전기차 회사 종목들은 엇갈렸는데 전일 실적 발표와 함께 20% 이상 급등했던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그룹은 1% 정도 하락했고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주식 매도가 지속되면서 주가가 부진했던 테슬라는 1% 가량 상승했습니다.



지난 11일 상장 후 고공행진을 보여온 리비안 주식은 10% 이상 하락했는데 이날 장마감 후에는 시스코, 배쓰앤바디웍스,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날 시장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시지 않은 만큼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에 주목했는데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에 이어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등의 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도 1.63~1.65%대로 다소 높게 거래되면서 인플레이션의 그림자는 배제하기 어려운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연준 관계자들의 인플레이션 판단과 향후 통화정책 기조에 대한 언급은 주식시장에서 조정의 시그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인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수록 금리인상 시기가 더 빨라질 수 있어 유동성 파티에 마지막 폭탄이 누구손에 있을 지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경제지표는 이날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 및 허가 건수와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등이 발표되는데 미국 10월 신규주택 착공건수는 전월보다 0.7% 감소했고, 허가는 4.0% 늘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장초반 에너지, 금융, 산업, 기술, 유틸리티 관련주가 주로 하락했고, 소재, 통신, 헬스 관련주는 상승했습니다.

 


영국 투자회사인 브룩스 맥도날드의 에드워드 박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주식은 채권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상대적인 밸류에이션이 주도하는 순간에 시장에서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독일 DAX지수는 0.13% 올랐고, 영국 FTSE100지수는 0.32% 하락했으며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0.23%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는데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80% 하락한 배럴당 80.11달러를 나타냈고 
1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보다 0.53% 하락한 배럴당 81.9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달 말 테이퍼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공식화 한 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더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을 높여주는 재료가 되고 있습니다

 

시장 내 넘쳐나는 과잉유동성이 자산가격에 버블이란 버블을 가득히 키우고 있어 폭탄돌리기의 끝에 폭탄을 받아든 이는 상상하기도 싫은 깊은 폭락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마지막에 폭탄을 들고 있을 사람이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심정으로 유동선 파티를 즐기고 있는데 흥청망청하는 맘이 경계감을 누그러뜨릴 때 마지막 폭탄을 든 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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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인프라법 통과에 힘입어 소폭 상승,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27포인트(0.29%) 오른 36,432.22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17포인트(0.09%) 오른 4,701.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77포인트(0.07%) 오른 15,982.36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3대 지수 모두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동반 작성했고 S&P 500 지수는 최초로 4,700선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5일 밤 미 하원이 낙후된 물적 인프라 개선을 위해 1조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인프라 예산법안을 처리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천문학적인 예산 지출이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 덕분인데 이날 건설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는 4.1% 상승했고, 중장비 업체 존디어는 1.6% 올랐습니다.

 

반도체 제조사인 AMD도 새 반도체 라인 공개와 메타(옛 페이스북)와의 계약 발표에 힘입어 10.1% 급등했는데 다만 계속해서 커지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이에 따른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으면서 이날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인자'로 꼽히는 리처드 클래리다 부의장을 포함해 다수 고위인사는 이날 이르면 내년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 테이퍼링은 시작되어도 금리인상은 내년 하반기라는 인식에 시장에 넘쳐나는 유동성 잔치를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과잉 유동성이 자산버블을 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지 흥청망청이며 즐기고 있는 것인데 주가에 낀 버블이 터지기 전에 폭탄돌리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론머스크가 비싸질데로 비싸진 테슬라 주식 매각을 위한 명분쌓기로 아무 상관도 없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주식매각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하고 그 결과로 주식을 매각하겠다고 나선 것은 최대주주로 주식매각의 명분을 쌓고 도덕적 비난을 피해가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 모습에서 지금의 상황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나보다 더 비싸게 사 줄 바보가 있는 한 주가는 오른다는 증시격언처럼 지금 마지막 바보를 선택하는 폭탄돌리기가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지수관련 대형주들은 기관투자자들도 차익실현을 위해 흥청망청한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는 모습인데 개인투자자들이 상투를 잡아도 잡은 것을 못 느끼게 사상 최고치 경신으로 일종에 술취한 정신상태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결론은 금리인상을 통해 시중 과잉 유동성을 중앙은행이 빨아들일 것이고 이는 곧 내 뒤에 더 비싸게 사줄 바보의 주머니에 돈이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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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부진하게 나왔다는 소식에도 기술주들의 강세로 상승했습니다.

 

2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9.79포인트(0.68%) 오른 35,730.48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74포인트(0.98%) 상승한 4,596.4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2.28포인트(1.39%) 뛴 15,448.12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와 S&P500지수는 마감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투자자들은 GDP를 포함한 경제 지표, 기업들의 실적 발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 등을 주시했는데 3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2.0%를 기록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8%보다 낮았는데 이날 수치는 속보치로 향후 수정될 수 있으나 2분기 성장률인 6.7%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3분기 경기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 바 있습니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는데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 명 감소한 28만1천 명으로 집계됐고 이는 팬데믹이 시작되던 때인 지난해 3월 14일 25만6천 명 이후 최저치입니다.

 

기업들의 실적은 대체로 긍정적인데 포드는 월가의 예상치를 거의 두 배 가까이 웃돈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발표하고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주가는 8% 이상 올랐고 제약사 머크의 주가도 순익과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6% 이상 올랐습니다.

 

마스터카드의 주가는 순익과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주가는 0.8% 하락 마감했고 애플과 아마존의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장에서 각각 2.50%, 1.59%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아마존과 애플은 장 마감 후 예상치를 밑돈 실적을 각각 내놨는데 이같은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아마존은 5% 이상 하락했고, 애플도 5% 가까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수정된 사회복지 지출안을 공개했는데 이는 당초 계획한 3조5천억 달러에서 1조7천500억 달러로 대폭 줄어든 규모로 새 예산안은 유급 가족 휴가와 커뮤니티 컬리지 무상 교육 등 일부 항목은 전면 백지화하고 의료 예산은 상당 부분 축소했고 기후 변화를 위한 5천550억 달러 재원은 유지됐지만 해당 방안이 민주당 위원들의 지지를 모두 얻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ECB는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매입 속도도 기존대로 유지하기로 했는데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더 높은 인플레이션 기간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내년 초에는 둔화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경기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나 스태그플레이션을 예상하진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업종별로 부동산, 임의소비재, 산업, 금융, 기술 관련주가 모두 1% 이상 올랐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실적이 이전의 암울했던 전망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 테마 리서치 담당 팀장은 CNBC에 "실적이 도움이 됐으며, 지금까지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측면에서 장기 평균보다 더 좋은 상황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9월과 10월 초까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암울한 이야기를 나눈 것에 비춰볼 때 더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안도 랠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시장에 풀린 과잉 유동성을 단 1달러도 미FRB는 빨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로 여전히 과잉 유동성이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것으로 마지막까지 최고가에 팔아 차익을 실현하려고 지금 보다 더 비싸게 사줄 바보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미FRB가 예고했듯이 조만간 테이퍼링이 실시되어 유동성 공급이 줄어들고 이후 금리인상을 통해 과잉 유동성을 빨아들일 것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내색하지 않는 금리인상이 우리 옆에 와 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85.7%로 반영했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45포인트(2.65%) 하락한 16.53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유동성 장치에 폭탄을 받아들 사람이 여러분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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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기술주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1.75포인트(0.92%) 오른 34,314.67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26포인트(1.05%) 상승한 4,345.7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8.35포인트(1.25%) 뛴 14,433.8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크게 하락했던 기술주들이 일제히 반등하면서 지수 전체를 끌어올렸는데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과 부채한도 상향 이슈, 지표 발표 등을 주시하는 모습이지만 기술주에 대해 저가매수에 나서는 대기성 자금이 증시에 여전히 많이 있음을 실감케 한 하루였습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오름세를 보였는데 이 시각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5bp 이상 오른 1.533%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는데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의회가 부채한도 문제를 2주 안에 해결하지 못할 경우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져들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는데 옐런 장관은 CNBC에 출연해 "나는 10월 18일을 마감 시점으로 여긴다"라며 "우리가 정부의 청구서를 갚지 못할 경우 재앙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나는 그것이 경기침체(recession)를 야기할 것이라고 충분히 예상한다"라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공급망 병목 현상과 기타 문제가 가라앉고, 물가 압력이 사라질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일단 떨어지면 우리는 여전히 저금리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올해 전 세계 성장률이 당초 예상한 6%에 다소 못 미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날 발언은 다음 주에 발표될 IMF의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를 앞두고 나왔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계속된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이 빠른 금리 인상을 촉발하고 금융환경을 긴축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지난 8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월가 예상보다 늘어나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8월 무역적자가 전월대비 29억 달러(4.2%) 증가한 73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7월 기록한 703억 달러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707억 달러보다 적자 규모가 늘어난 것입니다.

 

서비스업 경기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IHS마킷의 9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54.9로 집계됐고 예비치인 54.4를 소폭 웃돌았으나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9월 서비스업(비제조업) PMI는 61.9로 집계돼 전달 기록한 61.7과 예상치인 60.0을 웃돌았는데 ISM의 서비스업 지수는 16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였습니다.

 

페이스북 주가는 전날 시스템 마비와 내부고발자 악재로 크게 하락했으나 이날은 2%가량 반등했습니다.

 

펩시코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는 소식에 0.6%가량 올랐습니다.

 

전기 트럭 로즈타운의 주가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하향했다는 소식 등에 11% 이상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금리 상승에 금융주가 1.78% 올랐고, 통신, 기술, 산업 관련주가 올랐다. 부동산, 유틸리티 관련주는 하락했는데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러한 위험이 곧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UBS의 마크 해펠레 글로벌 자산운용 담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매도세는 10년물 국채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상승, 성장 둔화 등으로 초래됐다"라며 "에너지 부족과 미 의회의 재정 협상 교착상태 또한 심리를 악화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은 과장됐거나 곧 줄어들 것 같다. 우리는 주식 랠리가 다시 궤도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는데 금리인상을 코 앞에 두고 누군가 비싸게 그들이 파는 주식을 사줘야 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에개 힘내라고 하는 말 같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41.4%로 반영했는데 해당 기간까지 1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34.1%,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6.8%로 나타나 모두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66포인트(7.23%) 하락한 21.30을 기록했습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우리나라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인지는 알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에 빠른 금리인상을 보인 OECD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한 상황이라 한국은행을 두고 한 말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미국도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구두신호만 줄 뿐 먼저 나서서 금리인상도 하다 못해 테이퍼링도 못하고 있는데 무슨 깡으로 한국은행은 금리인상에 나서고 그것도 부족해 더 빨리 더 올릴 것이라고 시장을 겁박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은행이 빨아들이는 유동성만큼 외부에서 신규 자금이 들어와주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은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유동성이 빠져 나가기 때문이고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사줄 바보들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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