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가운데, 야권에서는 윤석열 부인 김건희에 대한 출국금지·체포 등 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불법비상계엄을 선포하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김건희 특검법을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었다는 말도 있고 김건희와 관련된 무속인들의 증언이 쏟아져 나오면서 국정이 무속인들에의해 좌지우지 되었다는 황당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지난 3년 동안 상식에서 벗어나는 국가운영으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는데 마지막엔 불법비상계엄을 통해 군을 동원해 헌정을 중단시키고 근거도 없는 부정선거를 운운하고 있어 극우 유튜브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늘어놓는 황당한 주장을 대통령이라는 자가 하고 있으니 한심함을 넘어 참담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윤석열이 헌정을 유린하도록 각종 부정부패와 불합리한 짓들을 벌인 김건희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윤석열이 선거에 의해 선출된 권력이었지만 김건희는 선출되지 않은 불법적인 권력을 행사해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었습니다

 

김건희가 받아챙긴 명품백 뿐 아니라 인사에 있어 매관매직이 다반사였다는 소문으로 알려져 있어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이용했다는 비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법치주의를 훼손하며 버티고 있는 가운데 김건희와 그 집안은 마지막까지 부정부패로 치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건희 모녀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사법정의를 불신하게 만들고 우리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김건희 집안이 챙긴 몇 십억원의 주가조작 범죄수익에 우리나라 국민경제는 수조원의 손실을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공수처에 체포되어 내란죄로 처벌받고 있는 동안 김건희에 대해서도 각종 부정부패 사건에 대한 혐의가 제기되고 있고 체포해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김건희 집안의 각종 부정부패 사건을 단죄하는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바로 세우고 사법정의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우리 자본시장이 선진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허들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김건희와 그 가족의 부정부패가 단죄되기를 희망합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oVi-5wIe-f4?si=WjcHMWMShAx8zhqL

 

안녕하세요

윤석열 검찰특수부가 양심에 털이 났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황당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건희의 디올 명품백 뇌물수수 현장을 온 국민이 동영상으로 목격한 상황에서 검찰특수부는 친분을 위한 선물에 지나지 않았다거 주장하며 무혐의 하는 후안무치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마치 1987년 서울대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때와 같이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라는 말을 믿으라는 것과 다름 없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검찰특수부는 애초에 김건희는 무혐의로 하고 디올 명품백을 선물해 논란을 만든 최재영 목사는 구속기소하려 했던 것 같은데 미국 영주권자라 미국 정부의 반발에 결국 둘 다 무혐의 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한 것 같습니다

 

검찰특수부는  "이번 결정이 국민 법 감정과 안 맞는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공소 유지와 입증의 책임을 지는 수사팀이 법률가란 직업의 양심에 따라 내린 결론"이라고 강조했지만 관련 뉴스를 접한 국민들은 "검찰의 양심에 커다란 털이 났다"고 비아냥 대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검찰특수부가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아주 가마니로 보고 우습게 여기는 것 같은데 법률가의 양심을 가진 검사가 누구인지 실명을 까고 그따위 망발을 하던지 나무나 후안무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이 들어서고 오늘날까지 70여년 동안 부정부패와의 싸움을 통해 오늘날 선진국 소릴 듣는 대한민국을 건설해 왔는데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양신에 털난 검찰특수부가 우리나라를 1980년대 부정부패가 판치던 후진국 시절로 단벌에 되돌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고 김건희가 그 부인이니 지금 권력을 쥐고 있는 자리에 있어 치외법권적 특혜를 누린다고는 하지만 법치주의 국가에서 온 국민이 본 뇌물수수 현장 동영상이 있는데도 이러는 것은 검찰이 윤석열의 수족이고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어 검찰이 기소하지 않으면 결코 범법을 해도 처벌되지 않는다는 특혜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리 뻔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소한 선진국은 제대로된 법치주의가 통용되고 그런 상식 기반에 사회가 운영되는 것인데 우리나라를 하루아침에 후진국 반열로 떡락을 시켜버린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검찰특수부는 반드시 부정부패에 대한 책임 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집권여당이자 국민들에게 선출된 의원으로 김건희 특검법에 반대하면 안되는 것으로 아무리 TK와 PK가 작대기를 걸어놔도 당선된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후지고 천박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의 상식과 합리적 이성이 통하는 나라가 되야지 이렇게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세상이 정상으로 취급받는 세상은 결국 우리나라를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으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

 

지금 당장 검찰특수부 사람들은 특혜를 누리고 기득권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회를 저변부터 무너뜨리면 그 폐해는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김건희 디올 명품백 뇌물수수 사건이 무혐의로 검찰특수부에 의해 면죄부를 받은 날 우리나라 사회정의와 신뢰는 무참히 무너지고 공동체의 위기를 가져오게 된 시발점이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결과를 가져온 사람들 이름을 더러운 역사의 한페이지 속에 꼭 기록해 두어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의 일가족처럼 우리 공동체 사회에 살아가지 못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24일 윤석열 부인 김건희에게 명품가방 등을 준 최재영 목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김건희 수심위는 명품가방 뇌물수수행위가 윤석열의 대통령직무와 관련성이 없다며 불기소를 권고한 바 있는데 최재영 목사 수심위에서는 반대 의견이 나오면서, 김건희에 대해 최종 무혐의 처분을 준비하던 검찰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 깉습니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심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검찰청에서 현안위원회를 열어 8시간 넘게 안건을 심의한 뒤 최 목사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의결했는데 15명의 위원 중 8명이 기소 의견을 내 김건희 수심위와 반대되는 결과를 냈습니다.



최재영 목사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위원 14명이 불기소 처분 의견을 내서 미국 시민권자에 대한 특혜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주거 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만장 일치로 불기소 처분 권고를 의결했는데 앞서 김건희 수심위의 무혐의 판단에 대해 여론의 질타를 최재영 목사 수심위가 잘 알고 있기에 이런 것 같습니다.



앞서 김건희의 명품가방 뇌물수수건에 대한 검찰의 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시비 차단 차원에서 이원석 전 검찰총장 직권으로 지난 6일 김건희에 대한 수심위가 열렸지만 만장일치로 불기소 권고가 내려졌고 이후 최재영 목사의 신청으로 이날 별도로 열린 수심위가 열린 것입니다.

 

이제 검찰은 서로 상반된 수심위의 결과를 받아들었는데 김건희에게 무혐의 처분하고 최재영 목사만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처벌할 경우 검찰의 불공정성과 사법불신을 가져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 검찰의 불공정한 법적용은 법의 공정성을 부인할 뿐 아니라 치외법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 자본시장에 대해 MSCI선진지수와 FTSE선진지수 편입을 거부하고 여전히 우리 자본시장이 이머징마켓지수에 남아 있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2심 선고가 오늘 있을 예정인데 권오수 전 회장과 주가조작에 가담한 전주들에 대해 2심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권 전 회장 등 9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2월 권 전 회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해 윤석열 부인 김건희를 감안해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전형적인 주가조작으로 증시의 공정한 거래를 부인한 것으로 우리나라 증시의 후진성을 보여준 전형적인 사건으로 거론되는 사건입니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의 기소 자체가 부실해 1심 선고가 솜방망이로 나온 것이라는 뒷말도 있었지만 주가조작으로 수십억원의 수익을 거둔 성공한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정당한 처벌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리 증시가 불공정한 시장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사례로 외국인투자자들에게 알려진 사건이기도 합니다

 

우리증시가 MSCI선진지수와 FTSE선진지수에 못 들어가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 불공정한 사법정의가 외국인투자자들에게는 우리 증시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1심 재판부는 시세조작에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계좌 3개가 동원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공모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고 다만, 김건희와 마찬가지로 주가조작에 계좌가 활용된 이른바 '전주'(錢主) 손모씨에게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어 김건희에게도 면죄부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결과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사법부에 대한 사법농단 수사를 빌미로 200여명의 판사들을 대검청사로 불러 조사를 하고 이들 판사들의 뒤를 털어 캐비넷에 자료를 갖고 있다는 뒷말이 나오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윤석열에게 수사를 받은 판사들은 여전히 종결되지 않은 수사에 검찰특수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실을 비롯한 여권에서는 당시 전주인 손씨에게 무죄가 선고된 만큼 김건희도 역시 무죄라는 취지로 목소리를 높이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라고 서초동에 법조계 인사들은 비아냥 거리고 있습니다

 

법조출입 기자들은 검찰특수부가 내놓는 브리핑 자료를 받아쓰며 김건희 주가조작을 마사지 하고 있는데 우리 자본시장이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게 만드는 주요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선진지수에 편입될 경우 코스피 지수는 5000이 넘고 일본처럼 1만선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우리 증시가 저평가되고 코리아디스카운트가 되는 이유가 바로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일가의 주가조작에 주요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도이치모터스 2심도 검찰이 부실기소를 한 것으로 보여 별로 기대하지는 않지만 혹시나 양심에 따라 판결하는 판사가 나올까 작은 기대를 해 봅니다

 

2심에서 쩐주 손씨에 대해 주가조작 범죄 가담 여부를 판단할 경우 김건희 일가에 대한 주가조작 범죄에 대해 비난 여론이 커질 수 있어 검찰특수부는 손씨에 대해 봐주기 기소를 한 것으로 보이고 주가조작 정범인 권오수 전 회장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유지할 수 밖에 없어 김건희 명품가방 뇌물죄와 함께 주가조작도 범죄가 이니라는 아주 나쁜 판례를 만들 수 있어 우리 공동체를 저변에서 흔드는 나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검찰특수부가 권오수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고 언론이 더들지만 기소내용을 보면 1심과 같이 솜방망이 처벌이나올 수 밖에 없는 부실기소라는 사실을 판사들이 판결에서 밝히고 있다는 사실을 언론들은 결코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변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몰라서 속고 바보라 속는 것은 용서가 되어도 공범에 놀아나 속는 것은 전적으로 투자자의 잘못입니다

 

우리가 투자하는 증시의 공정성과 경제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주가조작 사범에 대해서는 엄벌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와 윤석열 장모에 대한 주가조작 사건이 공정하게 처벌되지 않는 한 우리 증시의 공정과 경제정의는 허상에 불과하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d77L0MJj4IM?si=mNFyhiyA9YRJTGXb

안녕하세요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의 청탁금지법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수사 결과를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대면 보고 했습니다

 

이에 이원석 검찰총장은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무혐의’로 결론내린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했고 이에 따라 검찰 외부인사들이 김 여사에게 혐의가 없다고 본 수사팀 판단의 타당성을 다시 살펴보게 됐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마지막 자존심을 세우고 퇴임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미 이빨빠진 호랑이라고 검찰 내부에서 아무도 인정 안하는 검찰총장이 회부하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어떤 결과를 내놓더라도 이게 어떤 강제력이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김건희에게 명품가방을 청탁과 함께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최재영 목사도 검찰의 한심한 수사 행태에 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명품가방 뇌물수수사건에 대해 수심위 소집을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최 목사는 “선물을 줄 때 어떻게 순수하게 감사 표시로만 줬다고 판단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고 있는데 검찰의 무혐의 이유가 얼마나 허접한 것인지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도둑을 잡고 부정부패를 다스려야 할 검찰이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 솜방망이를 들고 설쳐대기만 했지 뭐 하나 공정하고 정의롭게 한 것이 있는지 냉정한 이성을 갖고 바라봐야 합니다

 

윤석열이 부인의 뇌물수수를 은폐하고 면죄부를 주기 위해 국가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있는데 이를 검찰이 앞장서서 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가 지난 70여년 동안 만들어온 청렴한 사회를 하루 아침에 부정부패가 통하는 세상으로 후퇴시켜 버렸으니 윤석열과 김건희가 우리 사회의 암덩어리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국민을 대리해 국가를 정의롭게 경영해야 하는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정부패를 은폐하고 면죄부를 주는데 검찰과 함께 앞장서 나서고 있어 이런 한심한 것들이 과연 대표하는 국민들은 누구인지 한번 면상이라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 27일 유튜브 매체 서울의소리가 윤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22년 9월 김 여사가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에게 명품백을 받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명품 가방을 받기 전 주고 받은 카톡 내용도 공개되어 김건희의 천박한 탐욕이 적나라하게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영부인이 여염집 여인들보다 천박하고 탐욕에 쩌든 모습을 영상에 담아 적나라하게 공개되고 있어 국격이 땅바닥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이런 동영상을 보고도 지지하는 30%도 안되는 정신나간 사람들의 지지에 기대어 극우화되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보고 있노라면 나라꼬라지가 선진국은 고사하고 아르헨티나와 필리핀도 못되겠다는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검찰도 2천명이 넘는 검사 중에 10%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에 검찰의 공정성과 사법정의가 무너지고 있는데 꿀먹은 벙어리마냥 못본체 하고 있는 버겁함은 검찰청 해체가 답이란 사실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대선과정에서 그렇게 목청 높여 외쳤던 사법정의과 공정한 사회는 윤석열과 김건희 일족 그리고 검찰특수부 측근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국민들에게만 적용되는 법치였던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 정도면 대선과정에서 대국민 사기를 쳐 대선을 도둑질 했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국민들이 속았고 이제 정신차렸으니 사기친 놈들 법적으로 처벌하는 것이 사회정의고 법치주의가 바로서는 길이 될 겁니다

 

그런 배경하에 시장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되는 것으로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이 도이치모터스를 넘어 우리기술 그리고 이제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관련 삼부토건까지 확대되고 있어 우리 자본시장마져 오염시키고 있고 FTSE선진지수와 MSCI선진지수 편입은 더 멀어지는 신기루가 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정부패하고 불공정한 정부를 사법정의와 공정한 정부로 하루 빨리 갈아치워야 투자수익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aCCpiWasubQ?si=LJ_wtZT5EVw6gvF7

 

안녕하세요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명품가방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검찰이 콜검이란 소리까지 들으며 방문조사를 한 차례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윤석열 검찰공화국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최재영 목사는 2022년 6월에 180만원 상당의 샤넬 향수와 화장품을 김 여사에게 전달했고 같은 해 7월에는 40만원짜리 위스키와 책 8권을 보냈고 그해 9월에는 300만원에 달하는 디올 백을 선물했습니다.

 

김 여사에게 500만원이 넘는 금품을 제공한 사실을 입증한 최 목사는 금품을 건넨 전후로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사후 국립묘지 안장 △김 전 하원의원 주도로 이뤄진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방한 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접견 및 행사 참석 △통일티브이(TV) 재송출 등을 김건희에게 청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건희가 명품가방 뇌물수수를 하기까지 최재영 목사가 카톡을 통해 명품가방이 든 쇼핑백 사진을 보내며 만남을 요청했고 다른 것보다 명품 가방이 든 쇼핑백 사진을 보냈을 때 곧바로 만남 약속을 잡아주는 등 적극적으로 뇌물수수의지를 엿보였는데 이런 전후 사정을 모두 무시하고 황당한 이유로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 보다 권익위는 먼저 무혐의 처분해 주면서 관련 업무를 하던 담당간부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해 김건희 뇌물수수를 봐주다가 아까운 인재가 희생되었다는 말이 관가에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희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서초동 법조계에서 나왔지만 검찰의 이해할 수 없는 수사에 결국 무혐의 처분이 되었습니다

 

알선수재는 공무원 직무와 관련된 일을 알선하고 금품이나 이익을 수수·요구 또는 약속했을 때, 변호사법은 공무원이 처리하는 사건을 청탁·알선한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받거나 받을 것을 약속했을 때 처벌하는 조항입니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22일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수사 결론을 보고했고 바지사장인 이원석 검찰총장은 무력한 모습으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서초동 법조계에서는 고위 관료들에게 뇌물을 합법적으로 줄 수 있는 통로가 생겼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는데 이제 고위 관료들의 부인이 받는 뇌물에는 검찰이 처벌하기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과거 윤석열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포괄적 뇌물수수로 처벌했는데 자신의 부인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하여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삼가 고인에 명복을 기원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사망 사건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결국 기성 언론들도 숨길 수 없게 되어 일제히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까지 가족들만 알고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이 흘러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에 지인들과 나눈 카톡 내용이 알려지면서 권익위에서 종결해 버린 "김건희 뒤올백 뇌물수수사건"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었음이 알려졌습니다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은 지난 8일 세종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숨진 부패방지국장은 권익위 청렴, 부패, 채용비리 관련 조사 업무 실무 책임자로, 김건희의 디올백 뇌물수수 사건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응급헬기 이송 사건 등의 조사를 총지휘했던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비난에 힘들어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익위 수뇌부가 김건희 디올백 뇌물수수건을 무혐의 종결 처리하는 것에 반대하기도 했지만 부패방지국장의 의견은 무시되고 우리가 다 알듯이 그냥 처벌할 법이 없어 무혐의가 되면서 고위 공직자 부인들이 명품백을 뇌물로 선물받는 것을 윤석열 정부에서 허용한 것이란 비아냥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결국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은 김건희의 디올백 뇌물수수 사건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응급헬기 이송 사건 등의 처리결과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는 것을 역사속에 부끄럼을 남긴 것이라 스스로 자책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을 극단으로 몰아간 나쁜 놈들은 높은 자리에서 떵떵거리며 살아가고 양심을 지키려 저항한 책임감 있는 직원들은 자신의 생명으로 역사속에 양심을 속인 죄값을 치뤄야 하는 세상이 과연 올바른 세상인지 묻고 싶습니다

 

대선날 단 0.7%를 거짓말로 속여 대권을 차지한 것인데 취임 날 이후 모든 대선공약을 파기하며 거짓말임을 자인하는데도 거짓말쟁이 동네바보를 그대로 대통령으로 두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은 자신의 생명으로 더 큰 진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네바보와 김건희가 이런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르고도 후안무치하게 여름휴가를 즐기며 재래시장을 돌아다니고 먹방을 하고 있는데 그 지방에도 의인이 있다면 의로운 자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심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비극적인 시대가 21세기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여전히 20세기 군부독재 시대와 권위주의 시대의 양심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나라 꼬라지가 어디까지 망가져야 엄혹한 시대가 끝날지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인데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 같이 억울한 죽음이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협치를 강조하고 민생을 이야기 하며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의 억울한 죽음을 지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을 뽑아준 동네가 사람사는 동네라면 더러운 권력의 부끄러운 짓꺼리에 국민의 편에 서서 일침을 가하고 반대해야 할 겁니다

 

지금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하는 짓은 부끄럽고 한심한 짓들로 더러운 권력의 후안무치한 짓을 은폐하고 숨겨주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어쩌다 나라꼬라지가 이렇게 도니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명품 디올백 수수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조사결과 대통령의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다며 수사기관에 이첩하지 않은채 종결해 면죄부를 발부했습니다

 

앞으로 고위공무원들은 자신이 뇌물을 받지 않고 부인이 받으면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아주 나쁜 전례가 만들어졌습니다

 

정승윤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겸 사무처장은 10일 오후 5시30분 국민권익위 브리핑룸에서 대통령 배우자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신고 사건 조사 결과 처벌규정이 없어 처벌할 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으로 면죄부를 주고 아주 당당하게 발표를 하고 뻔뻔하게 내려왔습니다

 

솔직히 대통령 임기가 3년이 나 남아서 윤석열 임기 중에 한 자리 더 하려고 저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동영상도 있고 뻔뻔하게 명품백이라니 약속도 바로 잡아 명품백 선물에 대한 탐욕을 그대로 드러낸 것을 전 국민들이 다 지켜봤는데 이걸 처벌 규정이 없어 무죄라는 것이 상식에 맞는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자리가 탐나고 입신양명에 눈이 멀었다지만 21세기에 저럴 수 있는 것인지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진짜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기 전에는 저럴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언론들도 저런 쓰레기들과 함께 부귀영화를 누리며 언론 본연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짓이 가능할 겁니다

 

윤석열이나 김건희가 저러니 완전자본잠식 부실기업 한국석유공사도 국민 세금을 도둑질하겠다고 해외에 1인기업을 앞장세워 저런 황당한 짓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고 세치혀로 하는 거짓말로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말처럼 자랗게까지 후안무치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공동체의 밑바닥이 이 정도 였는지 지난 2년여를 돌아보면 바닥모를 추락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머리도 백발이 될 나이의 어른이라 할 수 있는 나이에 저렇게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 지 걱정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를 허접하게 만든 것은 권익위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 스스로 라는 생각이 듭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4.10 총선을 앞두고 각종 재정지출을 늘리면서 작은 유동성 잔치가 만들어졌는데 인플레이션도 함께 자극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소비가 진작되고 이를 통해 기업실적이 증가하고 임직원들에 대한 급여 증가로 가계소득이 증가하면서 소비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정부 재정 집행만으로 시중 유동성이 급증한 것이라 정부 재정지출이 중단되면 금새 시중 유동성이 쪼그라 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재정지출과 부동산 개발 공약 등으로 일시적으로 반짝하는 부동산시장에 주택담보대출도 급증하면서 연체율도 함께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금융권 부실로 확산되면서 금융사들은 우량자산을 매각하여 부실을 메꾸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 흑자부도 기업들도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한 달 새 5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빚내서 집사라"정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꾸준히 불어난 동시에 신용대출까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영향입니다

 

5대 은행 가계대출은 지난 3월 2조2238억원 줄어든 뒤 4월과 5월 두 달 연속 증가했고 증가 폭 역시 전월(4조4346억원)보다 확대됐을 뿐 아니라, 지난 2021년 7월(6조2009억원)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5대 은행의 지난 30일 기준 기업 대출 잔액은 802조1847억원으로, 4월 말(796조455억원)보다 6조1392억원 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시적으로 1조6109억원 감소한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고, 올해에만 34조8708억원 불어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대출이 한 달 새 2조3970억원(644조8235억원→647조2205억원), 대기업 대출도 3조7422억원(151조2220억원→154조9642억원) 늘어났습니다.

 

5대 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단순 평균)은 지난해 1분기 말 0.30%에서 4분기 말 0.31%로 소폭 상승한 뒤 올해 1분기 말 0.35%로 뛰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역할을 못하고 있고 중앙은행으로 통화정책을 중립적으로도 못하고 있어 시장 혼란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이고 5대 시중은행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주택담보대출의 부실이 연체율 증가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개인사업체와 기업에 대한 대출도부실이 증가하고 있어 결국 5대 시중은행의 부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부자감세로 윤석열과 김건희 집안의 부를 늘리는데만 집중하고 있어 정부 재정은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어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재원과 정부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일본기업들에게 넘겨주고 있는 상황이라 수출증가도 요원한 상태로 기껏해야 윤석열 정부 집권 이후 급감한 수출시장을 조금 회복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어 성장은 꿈도 못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방한으로 300억 달러의 유동성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지만 반대급부로 넘겨주는 국부가 있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의 이익은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뒤늦게 부동산PF 부실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서면서 부실규모가 급증하고있는데 무능한 윤석열 정부가 감당할 수 없는 규모로 폭탄이 커진 느낌입니다

 

4.10 총선 과정에서 풀린 유동성이 시장을 빠져나가면 제일 약한 고리부터 문제를 일으킬 것이고 경제위기는 경기침체를 향해 가속도를 높여 갈 것입니다

 

문제는 윤석열 정부가 국가적인 경제위기에 전혀 대응할 능력도 의지도 없어 보인다는 것으로 위기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은 윤석열 부인인 김건희 집안의 재산증식에 필요한 것들만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이 드는데 모든 정책의 수혜가 "기승전 김건희 집안"으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재벌인 김건희 집안에게 유리한 부동산 세제 개정과 금융세제 개편은 그 마지막 수혜자가 김건흐 집안이란 사실은 제도를 조금만 알아도 금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정도 되면 해먹어도 너무 해 먹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은 너무 길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상황입니다

 

위기에 대응하고 준비하는 투자자는 위기 이후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겠지만 위기를 모르고 당한 투자자들에게 다음이란 기회가 없다는 것은 1997년 IMF구제금융 때와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사태 때 당해봐서 잘 알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