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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들어 탈북민의 돈벌이 수단인 대북전단지 살포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빌미를 막지 않고 있는데 접경지 주민들은 양측 군대의 우발적 충돌 우려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도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지살포에 맞서 동물대변이 들어 있는 풍선을 남측으로 날려보내 대북전단지 살포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지난 번 북한오물풍선이 날아들어 일부 피해가 발생하면서 북한에 대해 강한 항의가 있었고 이에 북한이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지만 그 사이 탈북민의 대북전잔지 살포가 이뤄지면서 북한도 다시 오물풍선을 날려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윤석열 정부가 대북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예전 북한군이 대북확성기 방송에 대해 확성기를 표적으로 총격을 가해와 군사적 충돌 직전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후전선 부근에서 이런 군사적 긴장이 커지고 있는데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와 우리 세금으로 중앙아시아 3개군 국빈방문을 하러 간다고 하니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접경지 주민이야 이미 탈북민 보다 못한 3등 국민이 되었으니 그렇다 쳐도 서울시민들도 휴전선 코 앞에 살고 있는데 휴전선 확성기 방송같은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높여놓고 부부동반 초호화 해외여행이라니 이거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 강대강 남북긴장만 높아지고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높아져 우리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와 매달 초호화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있으니 한심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최소한 성실하게 세금을 내며 우리 땅에 살아온 우리 접경지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탈북민의 돈벌이는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북확성기 방송을 시작하면 북한은 확성기를 표적으로 총격을 가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우리 국군의 대응사격을 가져와 양측 군대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고조시키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가 원하는것이 이런 남북군대간 국지전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 군지전 현장에 있는 우리 아들들은 무슨 죄인지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로 우리나라 기업들과 거래하는 해외바이어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이나 대만으로 바이어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게기가 되고 있습니다

 

한반도평화는 우리경제 발전과 성장에 중요한 필요충분요인으로 북한과 강대강이 아니라 대화로 평화를 지킬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결국 대화로 지킬 수 있는 평화 기회를 놓친 결과라는 점에서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 것입니다

 

TK와 PK 주민들은 남북 군사충돌로 서울과 경기지역에 피해가 발생하면 남쪽엔 아무영향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지모르겠는데 이는 오산으로 그런 이기적인 생각으로 뽑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 두눈 부릅뜨고 봐야 할 겁니다

 

동해 석유와 가스 개발에 재정투입이 조 단위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80%의 확률로 실패할 가능성이 커 매몰비용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세금을 도둑질할 수 있는 상황으로 실패는 세금을 낸 국민들의 손해 일 뿐 실패할 줄 알면서 1인 기업이나 마찬가지인 미국 액트지오사의 말을 근거로 재정투입하고 사용한 한국석유공사와 이것을 결정한 윤석열과 국민의힘 것들은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챙길 수 있지 않을까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친위부대라 불리는 검찰특수부가 수사하지도 기소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런 조 단위의 세금도둑질이 가능한 것이고 이런 범죄에 눈을 돌리기 위해 남북군사충돌과 긴장고조를 이용하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면 진짜 치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로써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부추기는 한반도긴장을 고조시키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지켜보면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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