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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무능'에 해당되는 글 201건

  1. 2023.08.31 윤석열 노량진수산시장 방문 우럭탕 점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피해 수산업자 위로 "빈손으로 장난하냐?"
  2. 2023.08.31 1+1=2라는 수학도 못 푸는 바보가 1+1=100이 되는 고차방정식을 어찌 풀까? 2
  3. 2023.08.29 윤석열 제 정신 아니다 현실인식 "0"의 시대착오적인 정치리더쉽의 위기
  4. 2023.08.28 중국소비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중국인들 '노 재팬(No Japan)' 반사이익 기대감 4
  5. 2023.08.24 일본 24일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개시
  6. 2023.08.24 윤석열 대통령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안전 홍보 동영상 1600만 조회수 기록
  7. 2023.08.22 전남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 좌초 윤석열 정부 투자철회
  8. 2023.08.19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명분 쌓기
  9. 2023.08.19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해병순직사건 관련 KBS출연 견책 징계 2
  10. 2023.08.18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일본정부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조기방류 요청 총선 부정 영향 우려 일본 아시히 신문 보도 1
  11. 2023.08.16 삼성전자 보유 투자회사 주식 매각 투자금 마련 반도체 강국 한국 지위 흔들린다
  12. 2023.08.14 윤석열 수석비서관 회의 잼보리 무사히 마무리 자화자찬 혈세로 흥청망청 한심함 끝판왕
  13. 2023.08.12 새만금 잼버리 폭망 연예기획사 팔 비틀어 국민 혈세로 Kpop콘서트로 체면치례 윤석열 정부 무능의 극치 2
  14. 2023.08.11 윤석열 정부 새만금 잼보리 끝까지 파행 한국인 잼보리 대원 난민신세 역차별 논란
  15. 2023.08.11 윤석열 유엔사해체 반대 극유유튜버 주장 반복 코리아디스카운트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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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A9syRMAjyM?si=cN33t1HEsJ_UHh4q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는 윤석열이 현직 대통령으로 96년만에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하며 낯 뜨거운 기사를 올렸는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민과 수산업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직접 참모들과 함께 나섰다고 기사를 쓰고 있어 부끄럼은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들 몫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은 현직 대통령이 1927년 경성수산(현 노량진수산시장) 개장 이래로 96년 만에 처음이라고 대통령실에서 말했다고 전한 것이긴 합니다.

 

윤석열은 김대기 비서실장, 조태용 안보실장 등과 노량진수산시장 2층 식당을 찾아 우럭탕, 전어구이, 꽃게찜 등 제철을 맞은 우리 수산물 메뉴로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우럭탕 한 그릇을 비우고 국물을 추가까지 했다"며 "오찬을 마치고 대통령은 식당 직원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으며 '장사 잘 되시라'고 덕담을 전했다"고 했고 윤석열은 시장을 떠나기 전 수산물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윤석열의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을 보도한 언론사들은 일본 기시다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폐기할 때까지 윤석열 정부가 뭘 했는지 설명하지 않고 있는데 사실 한것이라고는 윤석열이 기시다를 만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고 찬성한 것 밖에 없으니 설명할 것도 궁색하긴 해 보입니다

 

애초에 우리나라가 일본과 바다를 연해 있어 우리나라가 반대했다면 일본도 쉽게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윤석열이 과학적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게 처리되어 바다에 버린다고 하는데 어느 바보가 비싼 돈 들여 안전하게 처리한 물을 바다에 그냥 버릴지 저런 설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과학적이라고 하는 것이 마치 개콘을 보는 것 같아 헛웃음만 나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은 저런 꼴을 당하고도 동네 바보 형 앞에서 웃음을 보이며 뭔가 대책을 내주길 바라는 모습이지만 윤석열과 대통령실 사람들은 사진 찍으러 왔기에 밥만 잘 쳐 드시고 간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친일정책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이 어민들과 수산업자들로 자신들의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하지는 못할망정 그 앞에서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윤석열이 그래도 뭔가 대책을 내주겠지 하는 미련을 못 버린 것 같은데 윤석열과 대통령실의 극우들은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은 그저 사진을 찍기 위한 배경으로 이용할 뿐 진정성을 갖고 상인들의 피해에 어떤 보상이나 배상을 해 줄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우리 시대에 식탁에서 해산물이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졌고 우리 자식대에 어떤 위험이 발생하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저렇게 희희낙낙하는 모습을 보니 진심으로 분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이 단 한번이라도 일본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반대했다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도 않았을텐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윤석열의 거짓말에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 같은데 얼마나 더 속아야 현실을 볼 수 있을 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하는데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는 말이 기억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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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92WoFlwreYU?si=4r1T1CQAc2jbtsS0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집권여당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찬성하고 지지한 것에 국민적 반발에 직면해 내놓은 말이  "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며 "이런 세력들하고 우리가 싸울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데 정치란 것이 "1 더하기 1을 100"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이를 이해 못하면 정치를 해선 안되는 겁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권 말기에 욕을 먹더라도 한미FTA를 체결한 것은 이후 우리가 미국에 대해 매년 약 200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1 더하기 1을 100"이 된 사례이고 스크린쿼터를 철회하고 우리 영화와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려 진짜 산업화해 오늘날의 K콘텐츠를 만들어 낸 것도 "1 더하기 1을 100"이 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윤석열이 떠드는 과학으로 포장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인류에 대한 범죄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바다는 우리 지구의 생명의 근원인데 이를 더럽히고 후손들에게 방사능에 오염된 먹거리를 먹이는 것은 자칫 인류 전멸의 위기를 조장할 수 있는 아주 나쁜 사례입니다

 

하다 못해 일본정부가 하고 있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우리 국익에 뭐가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무리 눈 씼고 봐도 없는데 이걸 잘하는 짓이라고 지지하고 찬성하는데 우리 혈세를 몇 십억원이나 쏟아 붓고 있는 윤석열정부는 도데체 우리 정부인지 일본정부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저 한심한 것이 우리 세금으로 우리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자해행위들을 수도 없이 벌이고 있어 마치 일본 아베의 부활을 보는 듯 해 답답할 따름입니다

 

2019년 7월 일본우익 아베정부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촉발된 한일무역전쟁이 결국 일본 반도체 소재 산업의 몰락으로 귀결된 것은 일본 소재기업들이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청업체였다는 사실에서 쉽게 알 수 있는데 그나마 일본기업중 중국에 공장이 있는 기업들은 중국법인을 통해 우리 기업에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그나마 시장점유율을 지킬 수 있었지 일본에만 공장이 있던 반도체 소재 1위 기업은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내몰리다 결국 우리나라에 직접 진출해 공장을 짓고안정적으로 소재를 납품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일본 재계에서도 정치권에서도 아베의 멍청한 결정이 결국 일본에 자해행위가 된 자해공갈단과 다름 없는 짓이었다는 비판이 나왔고 결국 아베의 낙마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그런 아베의 현신이 나타나 아베보다 더 멍청한 짓을 하고 있으니 투자자로써 내가 투자할 회사들이 점점 망하는 길로가는 것이 보여 열불이 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데체 어떤 국민학교 밖에 못나온 놈이 윤석열에게 조언을 해 주고 있는 지 이런 멍청한 헛발질을 연거퍼 하면서도 마치 인기스타가 된 것인 양 날뛰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동네바보형은 오늘도 뒤로 진심을 담아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데 세상은 앞으로 더 빨리 나아가고 있으니 동네바보형이 현실을 모르고 자신이 앞으로 뛰어가고 있는 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꼴입니다

 

누가 저 동네바보형의 바보짓을 그만 두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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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TjHRO7HMus?si=QQqk33lcCxayuTuo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집권여당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를 맹비난하며 이념전쟁을 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인식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연찬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사람들 앞에서 한 소리지만 듣고 있으니 속에서 천불이 나는 것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홧병이 나지 않으면 단 하루도 살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윤석열이 구국의 영웅인 양 자화자찬을 내놓고 있는데 이태원참사의 책임도 해병대 병사의 순직사건도 뭐 하나 제대로 책임지는 것 없이 혼란만 가중시키면서 저렇게 후안무치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지구를 방사능 오염위험에 빠뜨리고 있고 우리나라는 바다를 연하고 있어 더 큰 위험에 직면해 있는데 이걸 "과학"이라는 포장지로 포장하고 윤석열만 과학을 잘 알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지지하고 찬성하고 있다는 정신나간 헛소릴 해대는데 대통령직을 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수준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대선일 단 하루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대권을 잡아 이후 대선공약을 줄줄이 폐기하는 국민사기극임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는데 우리 헌법으로는 저런 정신나간 정치리더쉽을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육사에 독립영웅들의 흉상을 독립기념관 수장고로 옮기고 이 자리에 대표적인 친일반민족 행위를 한 백선엽의 흉상과 맥아더와 밴플리트 같은 미군장군 동상을 세우겠다고 했다가 국민적 반발을 자초하고 있는데 친일의 선을 넘어 매국의 길로 가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꼬라지를 보면 홧병이 도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역사인식이라고는 손가락에 때만큼도 없는 무식함과 천박함에 욕밖에 안 나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친일정책으로 이미 중국시장을 일본기업들에게 대부분 빼앗기면 중국과의 무역흑자는 이미 대규모 적자로 돌아서 국부유출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다 외화의 해외유출을 쉽게 하는 신외환법을 들고나와 국부유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의 거짓말에 대선일 잘못된 선택을 했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 우리 국익에 맞고 우리 투자자들 이익에도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를 제정할 때 주미대산관이 여러차례 경고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했거ㅗ 가장 큰 피해를 입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IRA법의 예외를 인정받아 렌트카와 리스카에 대해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에 미국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만든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윤석열정부의 무능은 두말할 필요 없을 것입니다

 

여기다 미국의 반도체과학법Chips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공장을 제대로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오죽하면 대한상의 회장으로 윤석열 정부와 가장 친하다는 최태원SK회장마져 윤석열 정부의 중국시장 포기가 잘못된 정책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중국시장은 대기업 뿐 아니라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기회의 땅으로 중국내 백화점에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입점해 시장을 늘려가고 수익도 꽤 상당히 올리면서 매년 중국과 홍콩을 아울러 약 600억달러 규모의 무역흑자를 보던 시장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들어 그런 시장에 대해 "탈중국선언"을 하고 대만문제로 적대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중국도 인내심을 갖고 윤석열 정부의 태도변화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외국기업인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을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에 유화제스처를 취했고 중국인들의 한국단체관광도 허용하고 우리 K콘텐츠의 중국내 방송을 허용하는 등 과거 사드보복의 규제를 하나둘 해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미국과 일본의 행동대장이 되어 중국에 대해 강경대응으로만 일관하고 있고 오히려 미국과 일본은 중국에 대해 화해 제스처를 취하면 자국 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에 중국정부의 무역장벽을 낮춰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수백만명을 고용하는 수준의 성공한 경영을 해 왔고 이들 사회주의 국가의 개방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 기업들의 실력과 경험을 깡그리 무시하고 중국과 배트남이 사회주의라고 갑자기 이념문제를 들고 나오는 멍청한 윤석열 대통령실을 보면 시대착오적인 일베들이 앉아서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우리 국익이 아니라 우리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기업에 갖다 받치고있는 것을 정상화라고 말하는 것은 과거 20세기 1970년대와 80년대 우리가 일본보다 못 살때로 돌아가자는 말과 다를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다 김진태 국민의힘 출신 강원도지사의 중도개발공사 지급보증 철회로 발생한 회사채 시장 혼란에 100조원의 재원을 쏟아붓는 한심한 작태로 국가재정을 거덜내고 있고 여기다 멀쩡한 청와대를 놔두고 용산국방부 청사로 대통령실을 옮기면서 1조원대 혈세를 낭비하고 국가기밀을 일본과 같은 잠재적 적국에 유출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어 한심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게 합니다

 

아재는 YTN과 한국산업은행 같은 국민 혈세로 잘 키워온 국채기관들을 민간에 매각하여 도장값을 챙기려는 파렴치한 탐욕을 대놓고 내놓고 있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다 내 자식들에게 물려줄 나라는 내가 부모님께 물려받은 나라보다 못한 나라가 될 것 같아 자식들 보기 부끄럼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누가 저 배은망덕하고 정신나간 정치리더쉽을 의사 앞에 데려다 놓고 상담 좀 받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경영에 대한 철학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저런 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치리더쉽이라는 사실이 한 없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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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ojP9_k3_DY?si=dOUfcxNgS3OgrI3d 

안녕하세요

일본 기시다 정부가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 후 곧바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해양폐기를 결정하고 실행하면서 중국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 직전 중국인의 한국단체관광을 허용하여 다시금 중국인 유커들의 국내 방문과 중국소비주 수요확대를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중국내 반일감정이 커지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기업들이 일본기업들에게 빼앗긴 중국시장을 되찾는 게기가 될 것 같습니다

 

27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소비자들이 핵으로 오염된 폐수를 (24일부터) 방류한 일본의 이기적 행위에 따라, 화장품 등 일본 제품에 거부감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실제 샤오홍슈 등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SK-II, DHC 등 31개 일본 화장품 브랜드를 망라한 목록이 공유되고 있는데 후지, 코니카, 파나소닉 등 일본 전자·가전 제품을 대체하는 중국 브랜드 소개 게시물도 올라왔습니다.

 

중국 정부의 일본산 수산물 금수 조치와는 별개로, 중국인들 스스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나서고 일본 여행도 취소하는 등 민간 부문의 '노 재팬(No Japan) 운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 직전에 풀어준 중국인 단체관광객 허용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대한 단체관광상품은 아예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래퍼시픽은 일본 SK-II, DHC를 대체할 기회로 판단되는데 최근 들어 중국 소비주들에 대해 매수세가 증가한 것도 이런 추세를 감안한 선취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정부가 윤석열 정부와 한국인을 분리해 대응하는 세련된 외교통상 정책을 꺼내들었는데 지난 박근혜 정부 당시 사드보복에 반중정서만 강화되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중국 무역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해야 일본기업에 빼앗긴 중국 시장을 일부라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윤석열 정부가 우리 기업들의 이런 자구노력을 규제하며 일본기업의 시장을 빼앗지 못하게 하지만 않는다면 중국소비주들의 실적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중국소비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제닉

세화피앤씨코

리더스코스메틱

씨앤씨인터내셔널

마녀공장

호텔신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널

이마트

글로벌텍스프리

스튜디오드래곤

에스엠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엔터

NEW

CJ CGV

제이콘텐트리

쇼박스

팬엔터테인먼트

버킷스튜디오

지니뮤직

큐브엔터

IHQ

초록뱀

삼화네트웍스

판타지오

파라다이스

GKL

PN풍년

쿠첸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제로투세븐

토박스코리아

락앤락

형지엘리트

 

 

중국 노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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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TPay4mK8s4?si=aLmQz51cW65JrjbR 

안녕하세요

일본이 24일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개시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이 일본 정부의 지난 22일 방류 결정에 따라 이날 사전 작업을 거쳐 수조에 보관하던 오염수를 이날 오후 1시쯤부터 방출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쳐 후쿠시마 제1 원전 부지 내 저장 탱크에 보관된 오염수를 바닷물과 희석해 약 1㎞ 길이의 해저터널을 통해 원전 앞 바다에 폐기하기 시작했습니다.



ALPS로 정화 처리하면 세슘을 비롯한 방사성 물질 62종을 제거할 수 있으나, 삼중수소(트리튬)와 미량이기는 하지만 탄소14 등의 핵종은 제거할 수 없는데  도쿄전력은 ALPS로 거를 수 없는 삼중수소는 바닷물과 희석해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40분의 1인 ℓ당 1500베크렐(㏃) 미만으로 만들어 내보내기로 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22일 오후 오염수 약 1t을 희석 설비로 보낸 뒤 바닷물과 혼합해 대형 수조에 담았는데 도쿄전력은 수조에서 채취한 표본의 삼중수소 농도를 확인한 결과 기준치인 ℓ당 1500㏃을 훨씬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류 이후 원전 인근 바닷물의 삼중수소 농도를 정기적으로 파악할 방침인데 방류 직후 채취한 표본의 삼중수소 농도 측정 결과는 이르면 27일 공개됩니다.



도쿄전력은 하루에 약 460t의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방류하는 작업을 17일간 진행해 일차적으로 오염수 7800t을 바다로 내보낼 계획인데 다만 도쿄전력은 이날은 오후에 방류가 개시된 만큼 하루 방류량이 200∼210t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내년 3월까지 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염수 양은 3만1200t으로, 이는 현재 보관 중인 오염수의 2.3% 수준입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이용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안전한 처리수로 둔갑시키며 해양폐기가 가장 값싼 처리방식임을 강조했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문제가 일본만의 문제에서 바다를 통해 이제는 전지구적 오염문제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앞으로 30년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여 희석시킨다는 것이 의미가 없어 질 것으로 보이는데 바다는 매일 매일 오염되고 있고 수산물들은 방사능에 점점 더 오염되어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제는 수산물을 먹는 다는 것이 암에 걸릴 확율을 높이는 것이 될 수 있어 인류의 수명을 줄이고 기형아 출산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지구를 생물이 살 수 없는 방사능에 오염된 별로 만들 가능성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일본 어민과 중국 등 주변국 반발은 이어지고 있는데 사카모토 마사노부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일본 정부가 방류일을 결정한 지난 22일 "어업인과 국민의 이해를 얻지 못하는 해양 방류에 반대한다는 것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후쿠시마현 주민과 변호인 등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인가 취소와 방류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다음 달 8일 후쿠시마지방재판소(지방법원)에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22일 주중 일본 대사를 초치해 항의한 데 이어 일본산 수산물이나 식품 등에 대한 추가 수입 규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담화를 발표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안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괴담과 가짜뉴스에 대해 정치적 이득을 위한 허위선동이라 강한 목소리로 비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오로지 국익과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며 나아가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부디 합리적으로 긴 안목으로 이 사안을 직시해주기 바랍니다. 정부를 믿고, 과학을 믿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일본의 결정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우리 국익보다 일본의 국익을 우선하는 발언도 서슴없이 내놓았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것들이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하면서 바다에 내버리는 바보짓을 정상이라고 하고 있으니 그렇게 버릴 것이면 그냥 버리지 비싼 기계로 정수되지도 않는 쇼를 하고 바다에 버리고 희석한다고 하고 있으니 그것도 몇년 후에나 우리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가 찾아 올 것이라고 괜찮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조삼모사 원숭이 새끼들로 보이나 봅니다

 

윤석열 이하 한덕수도 그렇고 조승한까지 우리 세금으로 월급받는 고위관료로써 우리 국익과 국민안전을 배신하는 행위대해 우리 헌법이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서 우리나라의 시스템이 크게 망가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이렇게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도 후안무치하게 굴 수 있는 것은 검찰이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어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윤석열과 이익을 공유하면 결코 기소되지 않아 죗값을 치루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망가지며 공동체 저변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덕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안전 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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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uuDnso5C2I?si=R91mqFwKFF5FCnEA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4분 25초짜리 영상입니다

 

홍보영상 속 아나운서는 "후쿠시마 오염수는 '알프스'라는 설비로 정화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62종에 이르는 방사성 물질 대부분이 기준치 아래로 줄어듭니다."



'오염수'가 '처리수'가 돼서 배출되고, 문제인 삼중수소도 계획대로라면 기준치 아래로 희석될 거라고 전망합니다.



"하지만 온다 해도 삼중수소는 완전히 희석돼 일반 바닷물과 똑같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라고 나래이션을 하는데 전문가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만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하는 전문가는 아무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실 예산 3,800만 원을 투입했고 제작업체 선정도 직접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배포는 문화체육관광부 명의로 정부 유튜브에 올라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것이 세금낭비와 세금도둑질이라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조회수가 한달만에 1,600만 회를 넘기고 있어 정부 홍보 영상 중에 이례적으로 많은 조횟를 기록하여 이 또한 홍보회사를 통해 클릭알바를 동원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어 이 또한 혈세낭비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우리 세금으로 일본을 위해 일한 것이 한두번이 아닌데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 할머니들에 대한 소송이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도 모두 우리 세금을 가지고 일본에 유리한 결과를 만들려 하고 있어 철저하게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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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pO6PoWYSY?si=zGMhaDnFkk0BNcBD 

안녕하세요

사업비 2조 3,0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 영광낙월 해상풍력 사업이 좌초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그린뉴딜정책의 일환이자 2050탄소제로 정책에 따라 조성하려 한 해상풍력 발전으로 호남지역 전력사용량을 커버하고 관광명소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서 인수위에서 호언장담하듯이 서해안 지역 해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한 투자를 전면 재검토하면서 사업무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사업비가 늘어 사업수지가 맞지 않아 포기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인수위에서 전면 재검토를 주장해 왔기 때문에 일찍부터 사업 좌초가 예상되던 사업입니다

 

개발사인 명운산업개발은 EPC인 대우건설의 사업포기에 다른 EPC를 찾아 사업지속을 노력했지만 투자사이자 운영사인 한국서부발전이 출자를 철회하자 사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영광낙월 해상풍력은 전라남도 영광에 364M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2조 3,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이었습니다

 

명운산업개발 80.4%, 서부발전 19.6%의 지분구조를 갖고 사업을 추진했는데 서부발전은 총 490억원을 투입하고, 준공 후 20년 간 운영·유지보수(O&M)를 맡기로 했었습니다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좌초는 윤석열 정부의 호남차별의 한 사례로 남을 것 같은데 남동해안지역의 해상풍력발전은 윤석열 정부가 투자를 지속하면서 호남지역인 서해안 지역의 해상풍력발전만 무산된 꼴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대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 영광낙월 해상풍력 사업이 좌초되면서 2050탄소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어렵게 된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국제적인 흐름에 반대되는 에너지정책으로 선진국 중에서 우리나라만 2050탄소제로 정책에서 뒷쳐지제 괴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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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eMCIAgxmog?si=AyUKXo8h9DbJnV7Q 

안녕하세요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리면서 별도의 한∙미, 한∙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윤석열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양자회담에서 지난 4월 합의한 ‘워싱턴 선언’의 핵심 내용인 한∙미 간 핵협의그룹(NCG)이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미 전략핵잠수함의 한반도 전개 등을 통해 충실하게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했는데 그러면서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지만 ‘워싱턴 선언’ 자체가 별 내용이 없는 것으로 핵무기 사용과 관리는 여전히 미국의 권한 안에 있는 것이고 우리는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에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 한반도 긴장 고조 뿐 아니라 비용만 부담하게 된 것입니다.

 

북한을 중국과 베트남 같이 개혁개방으로 끌고나와야 동북아 평화도 한반도 평화도 지켜낼 수 있게 될텐데 강대강 대치로는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다는 사실을 이미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확인 된 사안인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전쟁불안감을 넘어 실제 전쟁을 치루려는 것이 아닐까 우려될 정도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대한 철통같은 방위를 약속했지만 아프카니스탄에서 철수할 때도 아랍 산유국들에게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중동을 떠나 버렸습니다

 

바이든과 윤석열은 한반도비핵화를 위해 북한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겠다는 선언적 내용만 말 했을 뿐 한반도 평화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 없이 긴장만 고조시키는 전략자산 전개와 같은 전쟁공포만 띄우고 있는데 이를 통해 미국산 무기 수출로 미군산복합체들은 큰 수익을 챙겨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첫 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보다 더 많은 미국산 무기수입으로 미군산복합체에 호황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 기시다와 정상회담을 한 윤석열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과학적 그리고 투명한 처리에 대해 언급했지만 구체성이 없는 방안은 아무런 방법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냥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도와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도 약 20분 간 별도의 회담을 가졌고 조바이든과도 윤석열은 약 20여분간의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과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슨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요?

 

한∙미∙일 정상회의를 했다는 사실에 국내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새로운 역사" 운운하며 띄우기 바쁜 모습인데 실제 회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되기 보다는 들러리가 더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국내 보수언론의 윤석열 외교안보 치적 띄우기와 함께 댓글공작도 이뤄지고 있는 모습인데 구체적인 회의 내용보다 그저 단순 만남에 포커스를 맞춘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댓글 아이디들은 대부분 인위적으로 만든 댓글임을 알 수 있는 아이디들인데 윤석열 정부의 댓글공작의 일환으로 보여 최근 군 사이버전 관련 민간인 사찰범들의 사면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우리 세금으로 윤석열이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데 국내 언론은 사리사욕과 윤석열 검찰의 압수수색이 무서워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소설쓰듯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는 일본 우익 기시다 정부가 원하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해양폐기의 명분을 쌓고 미국과 우리나라가 일본의 부도덕한 범죄행위에 들러리를 서며 지지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은 윤석열 집권기간에 "동해"의 명칭을 "일본해"로 바꾸는데 성공했고 이제는 독도를 "다께시마"로 만드는 작업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조만간 한∙미∙일 군사훈련 명목으로 독도의 경찰수비대를 철수시키고 일본자위대를 주둔시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다 안보를 명분으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우리 영토주권을 팔아 먹는 것으로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대한제국 고관대작들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일제강점기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짖던 국내 언론사들은 21세기에도 여전히 더러운 권력에 굴종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진실을 숨기고 국민들을 속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권자이자 투자자로써 우리 국익과 나의 이익에 맞는 투자를 할 줄 알아야 할 시기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세금도둑질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전락시키는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며 사리사욕을 챙기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윤석열의 거짓말로 대선날 국민들을 0.7% 더 속였다면 기레기들은 0.7%가 선거장에 나가는 걸 포기하도록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여 윤석열 정권 탄생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거짓말과 왜곡보도로 차지한 대권으로 전제왕권을 차지한 것처럼 헌법을 무시하는 작태로 일본에 우리 국익을 넘겨주고 있는 행위들은 결코 주권자로 묵과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은 안보를 얻고 일본은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데 우리나라는 모든 것 다 퍼주고 전쟁공포만 가진다는 사실이 말이 되는 결과인지 묻고 싶습니다

https://youtu.be/v7tjeMHLIOg?si=s1OgfhWwBd0uetpT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오랜 의회경험과 부통령 경험으로 일본자본의 지원을 많이 받아왔는데 이런 이유로 일본에 대해서는 후견인 노릇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권을 중요시하는 미국 민주당도 북한인권 운운하지만 일본 전쟁범죄의 피해자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일본장학생 모습을 충분히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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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66JCmRyavF0?si=rYjhq60Ul9bgaqF4 

안녕하세요

호우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원 사건을 수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측이 사전 승인 없이 TV 생방송에 출연한 데 대한 징계위원회와 관련해 "징계를 진행하는 해병대가 오히려 국민의 징계를 받아야 하는 사안"이라고 반박했고 징계위원회도 언론과 국민적 관심에 "견책"이라는 가장 낮은 단계의 징계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징계위원회는 항명사건에 대한 건이 아니라 TV 생방송 출연을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현역군인이 출연한 것을 문제삼은 것으로 순직 해병대원 사건에 대한 외압을 공공에 알리기 위한 불가피한 출연이라는 점을 징계위원회도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방부가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와 관련해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를 개최하기로 했는데 수심위에 국방부 관계자는 단 한 명도 참여시키지 않고 민간 전문가들로만 구성하겠다는 방침이라 공정한 수사심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 대령 측은 수심위가 공정한 제3의 기관이라며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지만 수심위에 참여하는 민간인들이 극우 유튜버 일 수도 있어 과연 공정한 수심위가 될지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사법연수원, 검찰청, 경찰청, 소방청 등 5개 국가기관에 동수의 위원을 추천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상태로 각 기관 추천자들을 그대로 수심위원으로 위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형식은 공정해 보이지만 결국 민간위원이 누가 될 것이냐에 따라 공정성 시비가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채 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입건된 박 전 수사단장은 징계위 출석을 앞두고 배포한 입장문에서 "저의 억울함과 국방부의 수사 외압을 알리고 우리 해병대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 공영 방송에 출연했을 뿐"이라고 말했는데 군 내부에서는 용산 대통령실의 외압에 해병대와 군의 지휘체계가 무시당하고 짓밟힌 점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병대 예비역 장성들과 예비역 간부들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편에 서서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대통령실은 박정훈 대령을 군에서 쫓아내려 하는 것 같습니다

 

동일 계급에서 2회 이상 처분을 받게 되면 현역복무부적합 심사 대상도 될 수 있기 때문에 항명사건 징계위에서 견책이상이 나올 경우 박대령은 현역복무적합심사 대상이 되고 여기서 불명예 강제 예편조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육사를 다니고 있는 아들을 볼모로 잡고 있기 때문에 박 대령이 계속 버티기에 불리하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정치군인들은 윤석열 정부에 잘 보이려 기여코 박대령을 군에서 쫓아내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와 임기 6개월여를 남겨놓은 김태성(중장) 전 사령관을 전격 교체한 것은 군에 대한 길들이기 성격도 있고 당시 윤석열 정부에 줄을 댄 군 장성들의 자리를 만들어주는 차원에서 이뤄진 인사로 알려졌지만 이로 인해 군인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해병대 사령관 임기 2년을 지키지 못한 첫 사령관이라는 불명예를 김태성 전 사령관에게 씌우게 된 것입니다

 

해병대는 다른 군과 다르게 진짜 군인다움을 지키고 있는 군으로 해군 장성들이 식민지 침략 역사를 갖고 있는 욱일기를 단 일본전투함에 대해 거수경례를 하는 것과 상반된 강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해병대의 기를 죽이기 위해 임기가 6개월 밖에 안 남은 해병대 사령관을 전격 교체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군장성들과 해병대는 분명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외압사건에서도 처리 결과는 윤석열 대통령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항명으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키우고 결국 대통령 자리까지 차지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짓을 차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을 뿐 박 대령과 같이 억울하게 순직한 해병에 대한 해병대 수뇌부의 책임을 밝히는 것과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윤석열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어떻게 처리할 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항명사건 관련 수심위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도덕성과 사회정의가 이번 사건에서 무너질 경우 군 또한 명예를 모르는 정치군인들이 판치는 부정부패한 과거의 군으로 회귀할 것 같아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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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아사히신문>이 충격적인 보도를 한 가운데,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해당 내용을 부인하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아사히 신문>은 '윤 대통령 한일관계 개선 가속화 방안 강조'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는데 이 기사는 해당 매체의 하코다 테츠야 논설위원이 쓴 글로, 그는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을 지낸 특파원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신문은 "윤석열 정권이나 여당 내에서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 방류가 불가피하다면 총선에 악영향이 적도록 조기 실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 뜻은 비공식적으로 일본 측에 전해져 일본 정부의 판단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라고 썼는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묵인'하는 것을 넘어, 아예 조기 방류를 요구했다는 내용이라 파장이 일고 있지만 국내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의 대주주가 대부분 재벌계열 건설사들이다 보니 정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데 지난 해 윤석열 정부 초기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중도개발공사채 지급보증 철회로 일어난 채권시장 불안으로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부동산PF 연쇄부도에 직면해 있어 윤석열 정부에 눈 밖에 나면 부도가 나는 상황이라 가급적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기사는 자체검열을 통해 보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검찰이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압수수색을 남발하고 있어 사업하는 사람들은 두려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과거 전두환 시대의 땡전뉴스와 같은 수준으로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해 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는 외신들로 진실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입만 열면 거짓말로궁색한 처지를 벗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윤석열 정부는 매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가 과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브리핑과 광고를 내고 있는데 이는 일본을 제외하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성행위라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고립시키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야당의원이 사실 관계 확인을 한화진 환경부장관에게 질의 했지만 윤석열 정부 한화진 장관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조기방류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일본측에 요구했다는 사실에 대해 확인해 보겠다고만 답했을 뿐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미 윤석열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시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고 말해 공분을 산 적이 있는데 그의 인식 수준이 초등학교 학생들 보다 못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어리석은 윤석열은 누가 갖고 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 국익과 국민의 안전에 반하는 짓에 우리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런 후안무치한 행위를 하는 것은 특정 지역 주민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총선에서 표를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고 될데로 되라는 하층민 30%가 이생망의 심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자해행위에 표를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공동체는 책임감을 가진 사람들이 구성하고 함께 신뢰를 갖고 일할 때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지 지금같이 나는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니 니들도 함께 망하자 라는 식이면 함께 공동체를 할 수 없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우라가 낸 세금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데 일본 내에서도 일본정부의 그런 주장에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 높은 상황입니다

 

당사자인 일본인들마져 반대하는 사안을 PK와 TK 같은 바다을 연해 있는 지역민들이 찬성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과 바다를 접해 있는 우리나라는 일본 바다가 방사능 오염수가 폐기되어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면 우리 바다의 수산물도 방사능에 오염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평소 회와 매운탕을 즐겨 먹는 사람으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런 후안무치한 짓을 내가 낸 세금으로 저지르는 윤석열 정부를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세금으로 나에게 피해를 주는 짓을 하지 말고 내 자식들이 살아갈 터전을 더럽히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윤석열이 무능하기 때문에 무죄라는 논리는 틀린 말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무능해선 안되는 자리이고 그런 자리에 무능한 윤석열이 앉아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무능해선 안되고 유능해야 하는 데 5,500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유능한 사람이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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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puuzbBS0t8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실적이 큰 폭으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내에 과도한 투자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100%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대규모 차입을 한 이후 이제는 보유하고 있는 타사투자주식을 매각하여 투자비를 마련하는 지경에 내몰렸습니다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 지분 일부를 7년 만에 전격 매각해 3조원을 현금화했는데 경기 평택,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등에 짓고 있는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 비용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불황에 벌어들인 수익으로 투자비를 마련하지 못하고 보유 투자자산을 매각하여 투자비를 마련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15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가 보유한 ASML 주식은 지난 3월 말 629만7787주(지분율 1.6%)에서 2분기 말 275만72주(0.7%)로 354만7715주 감소했는데 지분 가치는 같은 기간 5조5970억원에서 2조6010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ASML 주식 일부를 매각한 것으로 보이는데 2분기 ASML의 주가 흐름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는 지분 매각으로 3조원 안팎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불황속에 상반기 반도체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3조2473억원을 쏟아부은 상황으로 반도체 호황을 대비해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것으로 과거에도 이런식의 과감한 투자로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승자가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국과 중국이 정부가 나서서 투자하는데 비해 삼성전자는 일개 사기업이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 같은 선투자의 기득권을 누리기어렵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어 자칫 삼성전자가 과도한 투자로 수익성 악화의 악순환에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반도체과학법Chips를 통해 미국기업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고 이는 미국 내 공장을 갖고 있는 외국기업에도 똑같은 혜택을 줄 것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중국에 대한 투자제한이라는 독소저항으로 우리 기업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정도만 중국내 공장을 유지하고 있을 뿐 대부분의 미국 반도체 기업은 중국 현지 공장을 매각하여 미국 정부의 반도체과학법Chips에 규제를 덜 받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내 대규모 공장들을 갖고 있어 미국 반도체과학법Chips의 지원금을 수령할 경우 중국 공장이 정상적인 가동이 어렵게 딜 가능성이 커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해 지게 됩니다

 

현재도 미국 상무부는 미국 안보문제라고 해서 중국내 첨단반도체 생산을 규제하고 있고 대표적인 방법으로 미국 원천기술이 포함된 반도체 제조장비의 중국내 반입을 막아 중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첨단반도체를 구할 수 있는 통로가 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점에서 미국 상무부의 조치는 우리나라기업을 타겟으로 한 불공정무역제재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개별 기업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뒷짐지고 먼산 불구경하고 있는데 이미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서 확인하였듯이 윤석열 정부는 미국과으 통상마찰에 우리 기업들의 편이 아니라 미국 편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능하고 무력한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보다 못한 대한상의회장이기도 한 최태원Sk회장이 "중국시장을 버려서는 안된다"고 일갈하기도 했는데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통상정책이 우리 기업들에게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는 비아냥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불황에 투자비를 마련하기 위해 핵심 반도체 장비회사인 ASML 투자지분마져 팔 정도면 이건 심각한 문제로 이를 반도체 불황에도 선투자로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라고 부르기에는 상황이 녹녹치 않은 모습입니다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대하고 있는 적은 미국 마이크론이나 인텔이 아니라 불공정무역규제를 꺼내든 미국 정부로 우리나라도 정부가 나서서 싸워야 할 일을 일개 사기업에 떠넘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지금같은 반도체 불황이 연말까지 갈 경우 SK하이닉스는 증자 외에는 자본잠식을 막을 방법이 없고 자칫 SK그룹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영원히 메모리반도체 시장 1위를 지킬 것 같지만 이미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상반기 실적 기준 SK하이닉스를 제끼고 메모리반도체시장점유율 2위로 올라섰듯이 그 왕좌는 언제든 위협받을 수 있고 끌려 내려올 수 있는 자리라는 사실을 투자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성전자 2023Q2 실적발표.pdf
4.2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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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iktok.com/@1minjournal/video/7263064644628106514

 

TikTok · 1분저널리즘 님

좋아요 1061개, 댓글 285개가 있습니다. "외신에 보도된 새만금 잼버리”

www.tiktok.com

안녕하세요

윤석열은 14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잼버리를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종교계, 기업, 대학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감사하고, 잼버리 대원들을 반갑게 응대해 준 우리 국민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는데 애초에 사전 준비가 잘 되었으면 이런 혼란과 사단이 벌어질 것이 아니었습니다.



윤석열은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한 각종 행사에서 안전을 위해 애쓴 군, 경찰, 소방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수고를 치하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석열은 그러면서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국가 브랜드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는데 새만금 잼보리 초기 호란과 미국 영국 잼보리의 조기 퇴영으로 국가 이미지 손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153국 4만3000명이 참여한 잼버리 대회가 지난 11일 폐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대회 초반에는 전북 부안 새만금 행사장 시설 관리 부실과 폭염 대책 미비 등으로 파행을 보이며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말았습니다.



이후 윤석열 정부가 국민 혈세를 쏟아부어 새만금 대회 현장에 생수·얼음·차량 등 물품을 긴급 투입했고 지난 7일에는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새만금에 머무르던 참가자 3만6000여 명을 8개 지자체로 이동시켜 대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해 잼보리 역사상 처음으로 여행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잼보리 사무총장이 비아냥 거렸습니다.



감사원은 잼버리 부실 운영과 관련해 조만간 대회를 유치한 전라북도 등을 상대로 감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잼보리 상임위원장에 윤석열 정부 장관이 3명이나 들어가 있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벌써2년여가 다 되어가는 전임 정부 탓만 늘어놓고 잼보리Kpop콘서트와 태풍 카눈에 대한 대피에 큰 혼란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국가이미지를 폭락시킨 것에 대해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전라북도와 전임 정부 탓만 하고 있어 도데체가 책임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정부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사과를 모르는 윤석열 어디까지 대한민국을 망가뜨릴지 염려와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언론은 조선일보를 필두로 정신승리로 포장해 주는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를 남발하고 있어 더더욱 한심하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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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_QJjvF-ef0

안녕하세요

아흐메드 알헨다위 세계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에서 전 세계에서 모인 155개국 4만 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을 격려했는데 지난 1일부터 진행된 11박 12일의 새만금 잼버리가 오늘(12일) 끝났는데 폐영식과 K팝 콘서트가 열린 11일은 사실상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새만금 잼보리 부실준비와 부실운용 그리고 파행과 조기 폐영에 100년만에 잼보리가 큰 도전에 직면했다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는데 윤석열 정부가 직접 등판해 사태를 정리하겠다고 하며 내놓은 회심의 카드가 Kpop콘서트로 그 동안 우리나라가 쌓아놓은 문화저력을 이렇게 소비하며 잼보리 폭망을 만회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이날 폐영식에는 등록된 153개국 4만3000여명 중 140여개국 4만여명의 대원이 참석했는데 폐영식에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해 새만금 잼보리 파행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한때 윤석열과 김건희가 폐영식도 참석해 Kpop콘서트로 자화자찬을 하지 않나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최소한 그 정도 철면피는 아닌 것 같습니다

 

Kpop콘서트가 급하게 준비되면서 윤석열 정부는 연예기획사들을 압박해 연예인들의 일정을 바꿔 반강제로 참여하게 만들었고 이 과정은 자발적 참여로 포장되었지만 누구도 이를 액면 그대로 믿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으 참여를 압박하면서 군복무중인 멤버까지 차출하려는 모습을 보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을 도구화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측은 8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 관람 대원 전원에게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초상이 각각 담긴 7종의 포토카드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방탄소년단 포토카드 세트 4만 3,000개(8억여원 상당, 판매가액 기준)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는데 하이브주주들이 볼 때는 주주의 재산을 도둑질 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같았으면 집단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세금도둑질에 이어 이제는 사기업의 재산도 강탈하는 짓을 서슴없이 벌이고 있어 자유시장경제에 위배되는 행위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1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잼버리 Kpop 콘서트에는 막판에 카카오엔터의 최대주주를 압박해 받아낸 아이브의 참여를 필두로 마마무,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X형원, 엔시티 드림, ITZY, 뉴진스, 더보이즈, 카드, 조유리, 권은비, 프로미스나인, 홀리뱅, 강다니엘. 피원하모니, 더뉴식스, 싸이커스, 리베란테, 제로베이스원, ATBO가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예정에도 없던 Kpop콘서트를 급조하고도 큰 사고 없이 잘 치뤄낸 것은 우리 연예기획사들의 실력과 능력이 있었기 때문으로 윤석열 정부가 한 짓이라고는 국세청과 검찰, 금감원 등의 위력으로 공포감만 조성하고 국민 혈세를 쏟아부은 것 밖에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사례가 윤석열 정부 남은 임기 3년동안 윤석열 정부가 원하면 언제든지 아티스트들이 동원될 수 있다는 나쁜 사례로 남겨질 것으로 보여 연예기획분야 투자는 위축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특히 10일 박보균 문화체육부 장관이 ‘2023 새만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콘서트에 아이돌그룹 아이브가 ‘자발적’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발표한 날 공교롭게도 이날 금융감독원은 아이브 소속사의 최대주주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모기업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고 지난 4월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지 넉 달 만으로 카카오로써는 위기감을 넘어 공포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행위였고 어쩔 수 없이 소속 아티스트를 내놓을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이런 식이면 윤석열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끝맞다 자유를 부르짖었는데 그런 짓이라도 하지 말던지 이제는 모든지 정부 눈치를 살피며 사업을 할 수 밖에 없어 창의성과 혁신은 물 건너 갔다고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행사에 들어간 국민 혈세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꿀먹은 벙어리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연예기획사들은 돈도 못받고 자원봉사한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이는 분명 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한 행위일 뿐 아니라 세금도둑질의 일환으로 세계 잼보리연맹이 책임질 사안을 우리 정부가 뒤집어 써 혈세낭비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여담이지만 태풍이 올라오는 가운데 상암 월드컵 구장에 공연무대를 설치하면서 행안부는 태풍피해를 우려해 외부활동 자제와 각종 건설공사를 중단하도록 조치하면서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상암구장으로 찾아 행사 준비를 독려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 우왕좌왕 좌충우돌의 모습을 보였는데 일관성 없는 땜방식 국정운영이 윤석열 정부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모습입니다

 

잼보리 Kpop 슈퍼콘서트는 예정에 없던 행사로 급조된 행사라는 점에서 많은 우려를 낳았지만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끝마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국민들에게 이런 민폐를 끼치고 우려를 자아내게 하며 세금낭비를 가져온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앞으로 더 어떤 사고를 쳐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들지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어떤 장관은 이런 폭망에 대해 대한민국의 위기관리능력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으니 그 한심한 상황인식에는 두손두발 다 들고 말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 끝판왕임을 보면서 진심 세금 내기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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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VhcncQq_0

안녕하세요

2023년 세계잼보리 대회가 준비부실과 운영부실로 파행을 벌이다 태풍으로 조기 퇴영 후 대처도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해외 잼보리 대원들은 주요 대기업의 연수원에서 5상급 호텔 수준에서 편안하게 지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거운 관광일정을 보내고 있는데 비해 한국인 잼보리 대원들은 강당바닥에 그대로 내버려두는 난민체험을 하고 있어 한국인 차별이라는 논린이 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잼보리 준비도 부실했지만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처도 엉망이었는데 이에 대해 여가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위기대처 능력을 세계에 알린 쾌거라는 헛소리로 현재의 문제에 대해 갖고 있는 천박한 현상인식을 그대로 여과없이 노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강당 바닥에 그냥 널부러지게 놔두고 해외 대원들은 5성급 호텔에 특급해외여행을 즐긴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이런게 현실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는 국민들 보기를 개돼지로 여기기 떄문에 저런 말도 안되는 짓꺼리를 서슴없이벌이고 있나 봅니다

 

그래도 잼보리 스카우트대원으로 활동하려면 돈이 없는 집안 자식들은 아닐텐데 우리나라 대원들을 난민 취급하며 저러는 것은 국민을 무시해도 너무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잼보리 사후대책도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전국 각지로 흩어진 대원들을 11일 폐영식에 서울 상암운동장으로 불러 모아 Kpop콘서트를 벌인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장거리 이동과 장시간 이동으로 사고 위험이높을 뿐 아니라 갑작스런 공연기획으로 무대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태풍의 영향권으로 빗길에 운전을 장시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행사가 끝나고 다시 숙소로 이동하는 것도 문제라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그대로 여과없이 노출되고 있는 상항입니다

 

이번 잼보리 행사에서 한국인 대원들에 대한 역차별은 우리기 주최국이니 그럴 수 있다는 말은 그 아이들이 우리들의 귀한 자식들이라는 점에서 결코 용인될 수 없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새만금 잼보리의 대실패와 이후 대혼란에 윤석열은 유엔사 장성들을 용산으로 불러 한반도 긴장국면을 조성해 국민적 비난을 피하려는 꼼수를 쓰고 있는데 북한이 없었다면 어쩔뻔 했냐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먼저 챙기고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해외 잼보리 대원들을 대우해줬어야 하는데 주객이 전도되어도 한참 전도되었다고 생각들어 씁쓸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국내 언론에선 이런 사실을 쉬쉬하고 은폐하기 급급한 모습인데 윤석열 정부의 기관지도 아니고 받아쓰기만 하려면 왜 기자가 필요하고 언론사가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번 새만금 잼보리 대회 부실 준비와 부실운영에 한국인에 대한 역차별까지 바닥모를 추태를 이어가고있는 모습입니다

 

진심 새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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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gnJlLeZJhk

안녕하세요

새만금 잼보리의 100년만에 대실패라는 해외언론의 비난과 국내 잼보리 후속대응에 동원된 국민들의 비난에 윤석열이 유엔사로 달려가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위기를 타갸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전체제로 언제든지 어느 한쪽이 총을 쏘면 전쟁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긴장이 남아 있는 나라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임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미국의 방해와 코로나19확산으로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한반도평화는 파장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평화노력이 위장된 가짜평화라는 극우유튜버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윤석열로 인해 한반도 평화는 진짜 물건너갈 뿐 아니라 동북아 긴장마져 고조 시키고 있어 한마디로 동북아의 말썽꾸러기가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엔사 주요 직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는데 윤석열은 "유엔사령부는 73년 전 불법 기습 남침한 북한 공산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유엔 안보리결의 제84호에 따라 창설되었다"며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반도 평화 유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20세기 냉전시대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상태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즉각 우리 우방군의 전력을 통합하여 한미연합사령부에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을 방위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덧붙였는데 윤석열은 "북한은 지금도 유엔사를 한반도 적화 통일의 최대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며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는 별도의 안보리 결의 없이도 유엔사 회원국의 전력을 즉각적이며 자동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은 극우 유튜버들으 주장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그 동안 자주국방을 위해 역대 정부들이 국군에 대한 투자ㅣ로 우리 군이 세계 6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강군임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군 수뇌부들은 부정부패한 정권이 들어서면 무기수입과 구매를 통해 상당한 치부를 해왔고 이 과정에서 부실한 무기가 우리 군에 유입되어 부정부패한 군 수뇌부가 우리 국군의 전투력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향군회가 전시작전권 반환이라는 자주국가의 당연한 권리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그동안 부정부패한 별들이 빼먹은 국방비로 인해 우리 국굼의 전투력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과거 청일전쟁 때 당시 동양 최대 해군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어졌던 청나라 북양함대는 일본연합함대와의 서해해전에서 대패를 하고 말았는데 서태후의 생신준비를 위해 국방비를 유용하다보니 정적 실전에 사용할 포탄은 없고연습탄만 잔뜩 실려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패전 후 알게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군의 똥별들이 그 동안 해 먹은 것들이 많다보니 정부 예산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방비를 지불하고도 군 전투력을 불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월호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구조선으로 출동한 통영함이 구식 어군탐지기 수준의 음파탐지기를 장착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실제 구난작업에 투입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난 것으로 이 또한 대표적인 방산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극우 유튜브에 심취한 듯 보이는데 유엔사 장성들 중 미군 장성들은 임기를 마치면 미국의 군산복합업체 에이전시가 되어 우리나라에 미국산 무기를 팔러오는 사람들로 한반도 평화가 정책되었을 때 이들의 노후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결코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 앞에서 한반도 긴장을 고조하는 발언을 쏟아내니 퇴역을 낲둔 미군 장성들에게는 노후의 탄탄대로가 열리게 되는 것이 눈에 선해 보일 겁니다

 

윤석열은 취임 첫 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수입한 미국무기보다 많은 무기를 한꺼번에 구매했고 이를 통해 상당한 리베이트를 챙긴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이상한 무기거래를 해왔습니다

 

이게 다 우리 세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궁색한 국내 정치의 불리한 국면을 빠져나가려는 꼼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런 한반도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로 확대될 수 있는데 원달러환율 불안 뿐 아니라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을 가져와 우리 국민경제에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지금 윤석열이가 하고 있는 짓꺼리가 그런 것으로 우리 국민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기업들은 이미 중국과 베트남 같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정경분리에 따른 사업성공을 경험해 봤고 북한을 개방으로 이끈다면 이 또한 성공시킬 가능성과 역량이 충분한데 멍청하게 북한을 일본과 중국에 넘겨주고 저들의 저임금 노동력과 시장으로 전락하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에 대해 일본과 중국자본의 참여로 개발된다면 우린 국제시장에서 더 강력해진 중국과 일본에 직면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고스런히 우리 기업들의 수출경쟁력 저하로 나타날 것입니다

 

일본이 벌써부터 북일수교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가 이용하지 못한다면 일본도 북한과 수교 뿐 아니라 경제협력도 못하게 막아야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에게 극우 유튜브를 끊고 국제정치학 책을 좀 읽으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 국정최고책임자가 밤마다 만찬에서 술을 즐긴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입벌구 정부라고 부르는 이유도 국제ㅐ정치라는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사안에 입만 살아서 무책임한 헛소리를 작렬하고 사고가 나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말을 바꾸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어 저러다 진짜 큰 사고 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80년이 다 되어가는 한국전쟁을 여전히 휴전체제로 가져가고 싶은 세력들이 윤석열을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에도 부정부패한 권력은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비판세력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왔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이상 앞으로의 전쟁은 민족멸망과 직결되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종전선언과 중국고 ㅏ베트남에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처럼 북한과도 그런 체제를 지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 정주영 왕회장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시작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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