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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24.10.27 원달러환율 급등세 외국인투자자 자금 이탈 가속화 위기감 고조 22
  2. 2024.08.05 전쟁공포 관련주 북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최전방 배치 공개 묻지마 매수세 유입 4
  3. 2024.08.02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극우 정부 중동전쟁 통해 정권 유지 동네바보가 보고 배울까 겁난다
  4. 2024.07.31 전쟁공포 관련주 국내외 전쟁 위험에 개인투자자 묻지마 매수세
  5. 2024.06.26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 윤석열 정부 서북도서 포사격 훈련 재개 전쟁할결심? 4
  6. 2024.06.20 윤석열 정부 북러 군사동맹에 준하는 조약 체결에 우크라이나 직접 살상무기 공급 검토 전쟁하자는건가?
  7. 2024.06.07 윤석열 정부 탈북민 돈벌이 자유 접경지 대한민국 국민 안전보다 우선
  8. 2024.06.04 윤석열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완전정지 외국인투자자 선물 대규모 매도 이탈우려 고조
  9. 2023.10.13 방위산업 관련주 윤석열 정부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가능성에 급등세
  10. 2023.08.31 윤석열 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로 돌아선 민심 한반도 전쟁공포로 정면돌파 코리아디스카운트 증가우려
  11. 2023.04.22 윤석열 글로벌호구 주일미군사령관 한 몫 땡기겠다고 긴장 고조 발언
  12. 2023.04.17 윤석열 한반도 평화 외면 남북긴장 고조에 중국과 러시아와도 긴장 고조 코리아디스카운트 확대
  13. 2022.12.28 윤석열 멍청한 리더쉽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확대 우려
  14. 2022.11.18 북한 미사일도발 코리아 디스카운트 가중 윤석열 정부 안보팔이 시장에 쥐약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보고 배워라
  15. 2022.11.04 한반도 긴장 고조 코리아디스카운트 확산 한미일군사동맹 가능성 한국군 일본군 총알받이 전락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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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국인투자자들이 한달 넘께 삼성전자를 팔아치우면서 우리증시가 OECD국가중 가장 낮은 상승세를 나타내며 낙제점을 나타내고 있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팔아치우면서 곧바로 달러로 환전해 우리 자본시장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10월달 들어와 원달러환율은 1303원대에서 급등하기 시작해 10월 25일 1392원 20전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윤석열 정부의 외환시장 직접개입을 통해 원화방어에 나서고 있어 또 얼마나 외환보유액을 날려먹고 있는지 걱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원달러환율이 하락하면서 이종통화로 갖고 있는 외환보유액의 달러환산가치가 오르면서 외환보유액이 증가하는 착시현상이 발생했는데 이번 원달러환율 급등으로 이런 왜곡현상이 사라지면서 진짜 외환보유액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HBM3E 반도체 수출 급증으로 반도체가 무역수지에서 수츨증가를 견인하고 있지만 트럼프 관세의 부활로 인해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다른 산업의 수출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전반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고위경제관료들은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증가가 나타나 하반기에는 상저하고를 달성할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 결과는 반대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카드를 들고 나와 유럽의 전쟁을 한국전쟁으로 만들 위험을 키우고 있어 30여년 잘 키워온 러시아시장을 고스란히 중국기업에 넘겨주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일가의 부정부패를 봐주기 위해 한국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황당한 짓꺼리에 외국인투자자들이 한국자본시장에서 자금도피를 시키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나라 최대 기업이자 세계 반도체 업종의 수위 기업인 삼성전자에 많이 투자해 놨는데 이제는 삼성전자 주식을 팔아 자금을 빼내기 바쁜 모습입니다

 

이미혐중론으로 중국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퇴출되고 있고 이제 러시아 시장마져 빼앗기게 되어 그나마 남아 있는 시장이 미국과 EU 그리고 인도와 중남미 시장 정도인데 그나마 돈이 되는 시장은 미국과 EU정도이지만 두 시장 모두 우리가 순수하게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분류됩니다

 

미국시장에서 지난 해 444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지만 그만큼 미국무기를 사주고 주한미군 주둔비로 1조 5천억원이나 현금을 주고 있어 순수하게 흑자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진짜 위기는 내년에 찾아올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이탈이 이런 속도로 이어진다면 원달러환율이 1,400원을 넘어갈 가능성이 크고 수입물가는 급등하고 경제침체를 넘어 경제공황으로 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환보유액이 4000억 달러가 넘게 있지만 해외부동산 투자의 부실로 가용외환보유액은 우리 예상을 크게 밑돌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1997년 12월에 갑자기 IMF구제금융 신청을 하기 직전까지 30대재벌 중 17개 재벌이 연쇄부도가 나고 있더라도 펀더멘탈은 문제가 없다고 떠들던 고위경제관료들이 IMF구제금융을 신청하고 하루 아침에 위기를 떠들며 구조조정을 강조하고 결국 수십만명의 대량실업자를 양산하며 위기를 만들어 냈는데 이후 고위경제관료들은 사모펀드의 회장으로 재벌회장 못지 않은 부를 쌓아 금융가로 떵떵거리고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윤석열의 검찰특수부가 경제위기를 만들어 그런 부를 로펌을 통해 누리려 하는 것인지 위기를 쌓아만 가는 실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위기에 대비하는 자는 살아남고 새로운 기회를 잡겠지만 IMF구제금융 때처럼 아무 생각 없는 투자자들은 또 당하고 나서 남탓만 하고 후회속에 살아갈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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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iJYYsbU0QM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북한이 4일밤 최전방에 250대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를 배치한 것을 공개하면서 시장내 전쟁공포 관련주들이 대거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기념식 연설에서 “전술핵의 실용적 측면에서 효과성을 제고하게 됐다”며 “적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에 대한 확실하고 압도적인 견제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남쪽과 접한 최전방 군사분계선(MDL) 인근에 “새로 조직된 미사일병 부대들”에 배치될 “250대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는 “전술핵”을 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전방으로부터 50km 떨어져 있는 인구 1천만의 서울이 북한 전술핵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것입니다

 

서울과 경기도 인구를 모두 합하면 2000만 인구가 북한의 전술핵 무기의 사정거리 안에 있어 국지전이 발생하더라도 언제든지 확전이 될 수 있는 대량살상무기가 사용될 수 있는 전쟁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힘에 의한 평화를 김정은이도 똑같이 들고 나온 것으로 서로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어 작은 국지전이 순시간에 확전으로 비화할 수 있는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진 상황입니다

 

북한으로서는 재례식 무기에서 우리나라에 상대가 안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초기부터 핵무기 사용을 협박하고 있는데 서울과 경기도 인구 2000만이 북한 전술핵의 볼모가 되어 있는 꼴입니다

 

전쟁공포관련주들은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질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묻지마매수세를 보이기 때문에 전형적인 테마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외교와 안보를 장악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힘에 의한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윤석열의 지지도가 낮아지고 각종 부정부패 사건이 드러나면서 국지전을 일으켜 국민의 주의를 돌리려 시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미국도 주한미국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을 앞세워 긴장완화를 주문하고 나설만큼 윤석열의 탄핵에 한반도 전쟁으로 위기를 돌파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특수부 정부는 TK와 PK 지역 지지도에 의존하고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2000만 국민은 북한의 핵무기 공격 대상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은 전쟁공포 관련주에 묻지마 매수세로 대응하고 있는데 시장 폭락에 살 만한 종목이 없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테마성 움직임은 개별기업의 실적과 상관없이 테마바람을 타는 것으로 투자자들의 비이성적인 매수세가 주가급등을 가져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테마바람이 잦아들고 실적에 대해 투자자들이 들여다 보는 시기가 되야 이성을 차리고 객관적으로 보려 하기 때문에 결국 실적에 따른 재자리 찾아가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전쟁공포관련주

스페코

빅텍

휴니드

한일단조

퍼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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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란 대통령 취임식 날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일어난 하마스 정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 암살 사건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극우 정부가 벌인 도박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중동에서 다시 긴장을 극적으로 고조시켜 국내적으로는 정권을 유지하고, 대외적으로는 미국 등을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 지지로 묶어두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최대지원국이지만 이는 중동지역에서 선거가 제대로 이뤄지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이미지가 이스라엘에 있기 때문으로 중동지역을 민주화하기를 원하는 미국의 정책에서 이스라엘은 중동 아랍국가들이 보고 배워야 하는 모범국가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일가의 부정부패에 이스라엘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부 위협인 중동 테러단체들의 도전에 이스라엘 국민들이 외부위협에 베냐민 네타냐후 극우정권 교체에 나서지 못하고 독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중동평화를 위협하는 것은 베냐민 네타냐후 극우정권으로 가자지구에서 비무장 민간인들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인종청소하고 이들의 땅을 빼앗고 있으면서 주변 국가에 대한 폭격과 침공으로 중동 아랍인들의 인명을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란은 자국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손님을 안방에서 암살당하는 걸 비켜보기만 했다는 점에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게 되었고 이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해 테러국이라 말하며 보복할 수 있는 주권국으로 권리를 주장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에 의해 중동긴장이 고조되고 21세기 중동전쟁이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란이 이스라엘과 전쟁하겠다고 나선다면 중동 국가들도 참전할 수 있어 국제유가도 불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극우 정부가 부정부패한 권력유지를 위해 중동전쟁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동네바보가 남북긴장을 고조시켜 권력연장을 시도할 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네바보와 검찰특수부 기득권세력의 국민 지지율이 30%대 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고조시키고 있어 미국마져 남부긴장을 완화시키라고 요구하고 나썼지만 이스라엘의 사례처럼 부정부패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말도 듣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전시작전권을 미군이 갖고 있어 동네바보가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점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넘어갈 경우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권이 일본 자위대에 넘어갈 수 있어 이럴 경우 일본극우가 원하는 한국전쟁이 재발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일본은 병참기지로 태평양전쟁 패전이후 경제부흥에 성공한 한국전쟁의 사례가 21세기에 재연될 수 있겠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네바보와 검찰특수부가 2차 한국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책임있고 능력이 있는 리더쉽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점점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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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UUnWsiy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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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화의 상징인 파리올림픽 기간에도 전 세계적으로 전쟁 공포감은 점점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해 하마스 사령관이 이란에서 암살당하면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면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도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휴전을 제안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의 독재자 네탄야후 총리는 휴전은 곧 권력상실일 수 있어 전쟁을 계속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동의 사례는 한반도에서 전쟁 위험을 높여가고 있는데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30%대 초반에 머물고 있고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북한에 의한 도발이 아니라 윤석열에 의한 국지전 발생 가능성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한미국 대산와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 오물풍선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이성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탈북자들에 의한 대북전단 살포에 북한이 동일한 수준의 오물풍선으로 대응하는 것에 윤석열 정부는 대응 수위를 높여 대북확성기와 같은 북한을 자극하는 대응책을 내놓고 있어 미국을 당황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태평양전쟁의 패전에서 부흥에 성공한 일본은 여전히 2차 한국전쟁을 바라고 있는데 이는 일분의 부흥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한미일 군사동맹을 중국과 러시아를 태평양 넘어 한국과 일본으로 방패막이를 만들고 싶어 하기 때문이지만 일본은 동북아 패권국가로 발돋음하기 위해 한국을 전초기지로 사용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높여가는 것은 미국이 원치 않은 일이지만 일본우익은 원하는 바로 한반도로 전쟁을 국한하기를 원하고 있어 2차 한국전쟁도 은근 바라는 눈치입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친일정책으로 일본우익이 원하는 바를 고분고분 들어주고 있고 최근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에 있어 일제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는데 동의해 주는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미 군함도에서 일본우익의 거짓말에 속았는데 이번 "사도광산"에서 또 속으면서 동네바보라는 소릴 듣고 있는 실정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을 수 있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을 수 있는데 세번째는 공범이기 때문에 속아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행태와 국내외 정세에 증시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빅텍과 휴니드, 스페코에 대해 묻지마 매수세를 보이며 일종에 학습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 3종목에 대해 국내외 전쟁관련 이벤트나 뉴스가 뜨면 묻지마 매수세로 나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합리적인 근거를 갖기 보다는 일종에 학습효과로 묻지마 매수세를 나타내는 테마성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방산주와는 차별화되는 것으로 방산주들은 무기수출이라는 실적과 연결되는 근거가 있지만 전쟁공포관련주들은 개인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세가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비이성적인 매수세로 전쟁관련 뉴스가 계속 되는 상황에서 전쟁공포 관련주들은 급등세를 이어가지만 재료가 익숙해지면 곧바로 차익실현 매물에 급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쟁공포관련주

스페코

빅텍

휴니드

한일단조

퍼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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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탈북자들의 돈벌이 수단인 대북전단살포가 접경지 주민의 안전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전쟁 재발 위험을 높이는 쪽으로 나비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의 대북전단살포는 북한 인권에 별 도움도 되지 않고 오히려 북한을 자극해 접경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관광산업의 위축을 가져와 접경지 경제를 망치고 있는 주요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북한이 대북전단에 대해 민감하게 대응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북한은 오물이 든 풍선을 똑같이 남쪽으로 날려보내 보복하고 있는데 이를 빌미로윤석열 정부는 휴전선 일대에 대북방송을 재개하고 이제는 서북도서에서 다시금 포사격 훈련을 재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특히 북러정상회담 이후 북러간 군사동맹이 강화되고 있다고 윤석열 정부는 판단하고 러시아에게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고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을 검토하겠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EU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러시아가 제안한 휴전조건을 받아들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을 검토하겠다고 나선 것은 명백하게 국제정세를 꺼꾸로 가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무능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조치에 주한미군사령관과 주한미국대사까지 나서서 긴장고조를 하지 말라 직접적으로 경고하고 나서기도 해 윤석열 정부가 남북긴장을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서북도서의 포사격 훈련은 과거 연평도 포격 사건을 가져온 전례가 있어 군에서도 신중한 편인데 남북군사합의 효력 완전 정지를 한 윤석열 정부는 전쟁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한반도 긴장의 원인이 북한인권에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을 이유로 탈북민들의 돈벌이를 합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이것 자체가 그들의 돈벌이도 되기 때문일 겁니다

 

피해는 우리나라 국민들인 접경지 주민들이 뒤집어 쓰고 급기야 우리나라 국민들 전체가 한국전쟁 재발에 대한 위험에 내몰리고 만 것입니다

 

미국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불안도 이어지는 가운데 동북아에서 윤석열 정부가 북한과 국지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데 미국 대선이 11월 코 앞으로 와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보다 권력 유지가 우선이라 국지전을 일으키기 위해 긴장을 에스컬레이터 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을 중단시키고 한반도 평화를 영구화하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성공해 왔듯이 대북경협을 확대해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도 박근혜정부도 이명박 정부 같은 보수정권은 남북관계를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한반도 평화는 물 건너가고 전쟁위험만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번 윤석열 김건희 중앙아시아 국빈방문 직전에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훌쩍 해외여행을 가 버린 경우라 남북긴장을 고조시키고 전군에 휴일근무까지 지시해 놓고 무책임하게 초호화 해외여행을 갔다고 비난 받은 바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무엇보다 우선하는 가치로 다시는 한반도에 전쟁의 공포가 없이 남북이 평화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3년 안에 한국전쟁을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대부분 일본 이익으로 귀결되었다는 점에서 2차 한국전쟁은 화룡점점이 될 것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는 정치리더쉽을 다시 세우는 것이 우리 안전을 위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무책임한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볼모로 삼아 권력유지를 기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북강경책으로 연평도 포격을 당하고 보온병을 들어보이며 이게 포탄이냐고 말하는 수준의 안보의식으로는 이런 위기를 풀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북한 김정은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를 만나게 해 한반도 평화를 가져와 주가지수 3000p 시대를 연 것처럼 위기를 관리하고 한반도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리더쉽이 그리운 날입니다

 

군대도 부동시로 회피한 놈이 전쟁 운운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극우행태를 보이고 있는 무책임한 용산 대통령실은 확전을 각오하고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다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의 한반도 긴장 고조 경고에 핀잔만 듣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대선을 코 앞에 두고 있어 한반도 긴장 보다는 평화가 유지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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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외교안보정책이 한반도를 전쟁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국빈 방문하면서 우리나라를 신경쓴 발언을 내놓으며 안심시키려는 것과 반대로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동맹에 준하는 조약을 했다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 제공을 검토하겠다는 위험한 발언을 꺼내들었습니다

 

정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해 상호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이 같은 내용의 '정부성명'을 발표하면서 특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해 러시아가 그어 놓은 선을 넘겠다고 위협하고 나선 것입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일 "한국이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에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은 받아들일 수 없는 '레드라인'임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 정부의 '유화 메시지'를 계기로 모처럼 돌파구가 마련되나 싶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최악의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한반도 위기를 더 가중시키고 있는데 무능하기 때문에 이런다기 보다는 무능을 가장해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윤석열의 극우행태가 한반도에 전쟁을 가져오기 전에 하루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좋은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동네바보를 가장한 일본 간첩에게 3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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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이 된 대북전단지살포가 남북긴장가 충돌의 이슈가 되고 있어 접경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 이를 경찰들을 동원해 막아야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탈북민들의 자유라는 입장으로 이를 방관하고 있어 접경지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탈북민 대북전단지 살포에 북한도 동물배설물이 든 풍선을 수백개 남측으로 내려보내 불안감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부 국민들은 북한이 풍선을 통해 생화학무기를 살포할 경우까지 언급하며 공포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접경지 주민들은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살포로 북한의 대공포 대응과 여러가지 반발에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 접경지 주민들의 불안은 철저하게 무시되고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인 대북전단지 살포를 방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탈북민들에게 대북전단지살포에 뒷돈을 미국에서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과 함께 극우 대형교회들이 이들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에 자금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일 이른 시간 탈북민단체가 경기도 접경지역에서 살포한 '대북 풍선'이 북한 상공으로 넘어간 것을 우리 군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아직까지 북한의 반응은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동물분뇨가 든 풍선 수백개를 우리나라로 날려보낸 이후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대응임을 분명히 했고 이런 짓을 그만하라고 하고 더 이상 풍선을 날려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대북강경발언을 쏟아내며 강대강 대치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접경지 주민들의 불안감에 대해서는 언급없이 넘어갔습니다

 

접경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탈북민보다 못한 존재라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인식인 것 같습니다

 

북한과 접경지인 김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면 하마터면 서울시가 북한과 접경지가 될 뻔 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한국전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는 일본이 가장 원하는 상황으로 윤석열의 대북강경책이 결국 일본을 위한 정책임을 국제정치를 아는 전문가들은 모두 우려하고 있는 점으로 이제는 남북군사협정 효력이 완전 정치된 이상 언제든지 접경지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하며 남북긴장과 한국전쟁 위험성을 강화시키고 있는데 결코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결국 전쟁 밖에 답이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국지전이라도 일어난다면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발주를 주던 외국인 바이어들이 발을 도릴 가능성이 커 우리나라 경제가 가장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이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기 전에 평화를 지켜애 한다는 사실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반공과 냉전논리로 한반도 평화를 해치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대북전단이 북한 인권에 도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한반도 평화만 해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접경지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탈북민들의 돈벌이 대북전단살포를 막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북문제가 누군가의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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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SrcccXdg78?si=nwE9ht-exbGAul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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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4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는데 이에 따라 9.19 군사합의 효력은 완전 정지되고 언제든지 양쪽 군대의 우발적 충돌이 접경지에서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재가에 즉시 환영의 뜻을 밝히고 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했지만 이로써 한반도 평화는 물건너가고 냉전이 다시 돌아와 언제든지 우발적 군사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만 환영하고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즉각 반발했는데 9.19 남북군사합의가 남북 군대에 의한 우발적 군사충돌을 막기 위해 접경지에 완충지대를 만들자고 한 것인데 이를 없애버린 것입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는 시계로써의 역할을 한다는데 윤석열 정부는 하는 짓마다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한두번은 실수라고 하지만 여러번 반복되면 필연이 되어 그럴려고 하는 짓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본 것은 일본으로 패전의 잿더미 위에 한국전쟁의 보급지로 미군을 대상으로 재건을 위한 자본을 마련했고 베트남 전쟁으로 완전히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9.19남북군사합의 효력 완전정지에 대한 윤석열의 재가 소식이 들려오자 일본정부가 즉각 환영의 의사를 표시하며 윤석열을 지지하고 나선 것도 한반도 긴장에 가장 큰 이익을 일본이 누리기 때문일 겁니다

 

윤석열이 군사합의 효력정지에 대한 재가소식에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 증시에서 대규모 선물 매도에 나서는 모습인데 거래소는 외국인투자자와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모두 순매도를 보이며 현금화에 주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원달러환율도 윤석열 정부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시장 개입이 의심되는 변동성이 관찰되고 있는데도 달러매수세가 유입되며 원화를 팔아치우고 있어 외환보유액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시경제 지표로는 한국전쟁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부유층은 원화자산을 팔고 달러를 챙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데 최근들어 부쩍 부동산 가격 신고가 기사들이 늘면서 빚내서라도 빨리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 기사들이 급증하고 있어 부유층이 국내 자산을 빨리 팔아 달러로 환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 안달난 것이 안달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탈북자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대북삐라살포를 하는 것을 접경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막기 보다는 남북긴장에 이용하는 윤석열 정부 때문에 북한의 쓰레기풍선이 날아들고 남북한 간 보복이 지속되고 있는데 오늘 9.19 남북군사합의가 완전 효력정지로 군사충돌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20% 미만으로 뜰어질 경우 군사충돌을 일으켜 공안통치로 임기를 지키려 할 가능성이 높아 한국민주주의가 다시 20세기 80년대로 퇴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외국인투자자들 사이에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지금 한반도 위기조장은 일본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고 이는 7광구 자원을 일본에 넘기고 독도영유권을 군사적으로 한미일군사동맹속에 포기하고 일본자위대에 넘겨주려는 의도로 보여 나라를 다시 팔아먹는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일만 석유 시추가 7광구 자원을 일본에 고스란히 넘겨주는 것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쇼라는 사실은 윤석열의 멘토인 무속인 천공의 머리에서 나왔던 아니건 간에 현실화 될 것으로 우려되는 사실입니다

 

투자자로써 한국은 점점 더 투자메리트가 없는 지역이 되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지면 커질수록 투자위험만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우리 국익을 일본에 넘겨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전쟁공포를 키우고 있으면서 사적으로 얼마나 큰 수익을 챙길지는 임기가 지나야 알 수 있겠지만 여기에 가담한 로펌과 서초동 법조인들은 민족반역자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하는 짓마다 일본의 부흥과 이익으로 귀결되는 윤석열의 일들을 보면 헌번이 보장하고 있다는 임기를 그대로 보장하는 것이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더욱 가중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우리 국익이 사상누각처럼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바보처럼 손해를 뻔히 알면서 그대로 있어야 하는지 투자자로서 기본 상식과 맞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며 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년은 너무 길고 3개월도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 대통령이 된 놈이 대통령 권력을 이용해 팔자고치기에 우리 안전을 맡겨야 한다는 사실이 두려울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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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7cYsow3Do4?si=zMhA-32mkfv9bH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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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대패하고 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발언들이 고위직을 중심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대해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9·19 남북군사합의 때문에 대북감시자산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9·19합의의 정식 명칭은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로 2018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공동선언 부속 합의서로 체결되었습니다.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군사 연습과 비행을 금지하고 해상 완충 구역 내 함포·해안포 실사격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당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를 일부 철수하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드는 데도 합의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에서 군사충돌 직전까지 가는 극한 남북대결로 전쟁공포감이 커지고 있었고 이에 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영구화하기 위해 군사합의서를 작성한 것으로 다시는 남북 군인간 우발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완충지대를 늘리겠다는 복안이었습니다

 

윤석열도 그렇고 신원식 국방부 장관도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를 갖고 나온 것은 실제로 북한에 대한 감시 정찰자산 운용이 어렵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내년 총선에서 멍청한 극우들과 보수를 끌어모아 선거장에 나오게 하려는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한반도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군간부들은 퇴역 후 방위산업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정부를 상대로 국산무기와 수입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고 특히 주한미군 장성과 미군인도태평양사령부 출신 장성도 퇴역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우리나라를 찾아 미군산복합체의 무기를 팔아 노후 자금을 마련하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에서 민생을 가지고 도저히 선거에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영평도 포격과 같은 국지적 충돌을 통해 전쟁공포를 상기시키고 이를 표로 연결시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평도 포격사건과 천안함 사건 이후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신승을 거둔 것은 이런 전쟁 공포가 통하는 선거전략이란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국민의힘의 선거전략을 경험과 학습효과를 통해 잘 알고 있기에 방위산업관련주에 묻지마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데 보수를 표방하는 국민의힘 정부에서 국산무기 구매를 늘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현실은 미군산복합체의 무기 구입에 국산무기 구입자금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윤석열정부는 취임 첫해에 문재인 정부 5년 동반보다 많은 미국무기를 구매하여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의 중간선거에 큰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일본도 한반도 전쟁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본으로 전쟁이 확산되지 않는다면 다시금 미군의 후방병참기지로 경기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전후 복구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의 미군 후방병참기지 역할로 이룬 것으로 플라자 합의 후 일본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졌다가 겨우 벗어나고 있는 것도 윤석열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대거 일본기업에 넘겨주는 이해할 수 없는 퇴교통상 정책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일본 경제성장률에 뒤떨어진 것은 몇 십년 만으로 윤석열의 탈중국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쫓겨난 중국시장을 일본기업들이 고스란히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증시의 투자자들은 학습효과가 되어 있기 대문에 남북관계가 악화되면 방산주를 묻지마로 사곤 하지만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의 재정파탄과 미국무기 구매로 국산무기 구입 예산이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적 급등에 추격 매수하면 단기적으로 상투에 물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영종도 포격이나 천안함 사건과 같은 불미스런 일이 벌어지면 방산주는 묻지마 매수가 유입되어 급등할 수 있는데 이건 예상할 수 없는 것이지만 지금 분위기 봐서는 일어날 법한 일이라 막연히 길목에 낙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것처럼 기다리는 투자자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투자는 아니지만 실제로 수익이 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불행한 일로 투자수익을 올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울러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의도를 외국인투자자들도 알고 있기에 꾸준히 우리나라에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는 것 같고 그나마 들어고 있는 자금들은 환투기 세력일 가능성이 높을 만큼 질이 않 좋은 투기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평화산업

한화

한화우

풍산

코츠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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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에 대한 여론악화와 민심이반을 한반도 전쟁 공포로 정면돌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단거리미사일 도발에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에 전개된 데 대응해 ‘전술핵타격훈련’을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북한의 도발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한반도 긴장완화와 한반도평화를 위한 것보다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식인데 윤석열과 국민의힘 것들은 피할 방공호라도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핵전쟁 공포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김정은 참수작전이라고 군사훈련을 마찬가지로 하고 있는데 남북 군사적 대치와 긴장감을 고취시키는 보도를 국내 언론들이 갑자기 쏟아내고 있습니다

 

언론은 24시간 북한 방송과 북한 신문을 감시하고 있는지 북한 발이라고 곧 전쟁이 날 것 같은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데 결국 윤석열의 실정으로 나라가 엉망이 된 것을 북한이라는 외부의 위협으로 은폐하고 넘어가려는 수작입니다

 

이런 한심한 대응책이 20세기 70년대와 80년대까지는 통했겠지만 이제 90년대 IMF구제금융 이후 사회경재가 개방된 대한민국에서 전쟁공포는 고스란히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국민경제 전반에 손해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에서 보도하듯이 곧 전쟁이 터질 나라에 투자할 외국인투자자들이 무기판매업자 외에 어디 있겠으며 기존에 투자한 자본도 회수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과거 선거를 앞두고 북한에 돈을 주며 안보불안감을 조성해 "총풍사건"이라는 공작도 서슴치 않았는데 내년 총선에서 윤석열과 그런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면 그때는 진짜 전쟁이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벌들도 검찰특수부를 앞세운 윤석열 극우정부의 정책에 적지않이 당황하고있는데 대한상의 회장을 하고 있는 최태원 SK회장도 제주도 상의 모임에서 "중국시장을 포기할 것이냐?"라고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대중국 정책에 한 목소리를 낼 정도입니다

 

한반도 긴장을 고조 시켜 색깔론으로 다시금 더러운 권력이 부정부패를 은폐하고 사리사욕을 챙기려 하고 있는데 이게 개방된 한국사회에서 고스란히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이어져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로 돌아오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 대해 한 소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군 장성들은 한반도긴장고조에 따라 우리나라에 미국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주한미군장성과 인도태평양사령부 출신 장군들은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티켓을 받은 것으로 여기기까지 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호구가 되고 있다는 느낌마져 듭니다

 

경제를 모르는 멍청한 것들은 "나라가 있고 경제가 있다"라는 한심한 소릴 하는데 지금 나라를 망치고 경제를 쪽박차게 만든 것이 윤석열 정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중국과 베트남에서 일해 본 사람들이라면 저임금과 저물가로 우리 생산기지 역할을 해주고 있고 이제는 중국 시장은 우리중소기업들의 좋은 시장이 되어 주고 있었는데 이런 시장을 고스란히 경쟁국가인 일본에 넘겨주는 한심한 모습에서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국익을 위하는 정부라기 보다는 일본의 조선총독부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이런 한심한 작태를 고발하고 바판해야 할 언론들은 죄다 건설사들이 최대주주인지라 정부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의 도움이 없으면 언제 부도날지 모를 부동산PF 부실에 떨고 있으니 제대로 비판을 하기 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은폐하고 빨아주기 바쁜 모습입니다

 

투자자로써 이런 나라에 투자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외국인투자자들 심정이야 어쩌겠습니다

 

채권시장에서 계속 빠져나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들이 진짜 한국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아니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한반도평화와 긴장완화는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본중에 기본으로 이를 어기고 윤석열과 처가인 김건희 집안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행위는 반역행위라 생각될 정도입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노선의 변경을 통해 윤석열 처가인 김건희네 집안은 막대한 경제적 부를 거머쥐게 되는데 국민 혈세는 1조원이 넘게 낭비될 수도 있는 황당한 상황을 덥고 끝까지 부를 추구하는 모습에서 이를 처벌해야 할 검찰이 오히려 더운 권력의 개가 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범죄자들이 전혀 겁을 내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검찰의 기소독점권은 결국 범죄자를 잡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를 자유를 주고 있는 것으로 우리 사회시스템의 문제를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라면 이런 망가진 나라에 투자할지 고민을 해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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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tB8vY5hwY8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군을 중국 양안분쟁에 투입하겠다는 발언으로 중국을 자극하더니 이번에는 주일미군의 육군사령관이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러시아와 같은 침략자가 될 것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긴장을 고조 시키고 있습니다

 

이전 미군 장성들의 발언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윤석열의 러시아와 중국을 자극하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 이후 잇따라 미군 장성들의 강성 발언이 나오고 있어 동북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과거 미군무기인 사드를 우리나라에 배치하고 나서 중국사드보복에 대해 미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먼산 불구경하듯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군 장성들이 저런 강성 발언을 하고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은 저들 장성이 곧 전역하면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양복을 뽑아 입고 무기 카다로그를 들고 다시 우리나라 한국군 장성을 찾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동북아 평화가 유지되고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중단했을 때 주한미군 장성들 뿐 아니라 주일미군 장성들도 전역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로 노후 생활을 보장할 무기판매를 중계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지금 미군 장성들의 강성발언이 왜 나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가 되었다는 소식에 주한미군 장성들 뿐 아니라 주일미군 장성들도 밥상에 숟가락 올리겠다고 나도 나도 강성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미국과 일본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무위로 돌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과 같이 동북아에 한반도로 국한된 국지전을 유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은 양안문제를 내부의 문제라고 치부하기 때문에 대만을 군사적으로 침략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지금같이 시간이 지나면 대만은 자연스럽게 중국과 하나가 될 것이라 굳이 군사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중국도 이를 잘 알기에 오히려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게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북한과 우리나라가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쪽에서 먼저 포를 쏘든 전쟁은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지지율 하락에 전쟁을 해서라도 권력을 유지하길 바라고 있고 검찰특수부도 전쟁을 하더라도 검찰공화국의 기득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미군장성들은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로 노후생활을 보장해 줄 무기 판매에 관심이 많을 뿐 한반도 평화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전쟁이 한반도로 국한되고 한국인들의 죽음으로 제한된다면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전쟁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하야시키지 않으면 한반도 전쟁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되는 상황으로 검찰특수부도 소탐대실로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다 민족 앞에 큰 죄를 짓게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지키려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민족반역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검찰 내부에서도 특수부의 정신나간 짓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있는 한 한반도 전쟁으로 한발한발 다가가는 것은 막을 수 없어 보입니다

 

투자자로써 지난 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우리나라 자본시장 이탈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고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소탐대실에 기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일미군 장성까지 한반도 전쟁을 통해 한 몫 땡기겠다고 저러는 걸 보면 윤석열이 글로벌호구라는 사실이 온 동네 소문이 다 난 것 같습니다

 

저 멍청이를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으면 우리들의 평화가 지켜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와 미군의 총알받이로 내몰지 한반도 평화를 지켜낼지 모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로 결코 전쟁이 답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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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ltRpCB8Uo?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이달 말 미국 국빈 방문 때 복무 중 부상한 현역, 예비역 군인들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을 병풍삼아 동북아 긴장을 강화시키고 남북긴장을 고조시켜 이를 배경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치졸한 정책을 들고 나온 것 같습니다



17일 한미동맹재단에 따르면 북한 목함지뢰에 중상을 입은 김정원 육군 중사와 하재헌 예비역 육군 중사, 천안함 함장 최원일 예비역 대령과 전준영 예비역 병장 등 8명이 윤 대통령 방미 기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재단 주최 만찬에 초청됐다고 밝혔는데 한반도 평화를 외면하고 긴장과 대치를 강화하는 쪽을 한미동맹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이해됩니다



만찬에는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과 찰스 브라운 미 공군 참모총장,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등 미군 수뇌부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퇴역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막대한 미국의 무기를 팔러 우리나라를 찾을 사람들이라 고객과의 친분을 쌓으려 오는 것입니다

 

이들이 한미군사훈련 재개에 가장 적극적인 이유가 미국의 전략무기와 미군산복합체의 무기를 한국군 수뇌부에 보여주고 영업을 하는 장이 되기 때문으로 한미연합훈련 중 사용된 미군산복합체의 무기들은 실제 전장에서 사용된 것 마냥 국제무기전시회에서 동영상으로 활용되고 있어 한미연합훈련은 미군이 외국군대와 엽합훈련을 하며 미국무기를 실전에 사용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전쟁으로 테평양전쟁 패전국에서 선진국으로 부흥한 전력이 있어 한반도에서 전쟁이일오나길 바라고 있는데 친일정권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일본우익의 바램이 마냥 꿈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표정관리에 들어간 모습으로 윤석열은 일본이 원한다면 한반도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보일만큼 친일정책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끝나면 또 다른 전쟁지역으로 대만과 중국의 양안지역과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고 확전이 되지 않고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같이 한반도 국경안에서 전쟁이 제한된다면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지켰고 지켜갈 세대들이 한미동맹의 현장에서 만나 동맹을 공고히 다지자는 취지에서 부상 장병들을 초청했다"고 설명했지만 재단이 요구했어도 윤석열 대통령실이 거절하고 한반도 평화 목소리를 냈어야 하는데 남북긴장을 고조시키는 대결과 대치를 강화하는 쪽으로 한미동맹을 활용하려고 하고 있어 미국의 대북 평화메세지에 위배된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북한을 제2의 베트남으로 만들고 싶어하는데 북한이 베트남처럼 되면 중국을 대신해 미국을 위해 저가상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기지가 될 수 있고 중국 희토류 무기화를 희석시키는 북한 지하자원 개발로 희토류 위기를 넘길 수 있어 미국은 북한과 직접 대화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는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되었다는 메세지이면서 분명한 미국을 향한 초청장으로 우리나라를 배제하고 미국과 북한이 직접 대화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경우 한반도 문제에 있어 일본도 끼어들 틈이 생기고 우리나라는 당사자가 아닌 일본과 같은 제3자가 될 수 있어 남북분단과 긴장이 영구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이미 성공한 전례를 갖고 있어 우리 기업들도 저임금의 북한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는데 지금 분위기에는 북한을 일본과 중국 기업에 빼앗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지하자원이 우리 경쟁국가인 중국과 일본을 위해 사용된다면 우리 경제에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 못할 바에야 일본도 중국도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남북정책은 우리만 손해 보는 아베식의 자해공갈단화되어 가고 있는데 한심하기 그지 없는 정책입니다

 

투자자로써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심화되는 것은 잠재손실을 키우는 것으로 보수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박스권에 갇혀 있는 흐름으로 경제성장이 제한되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한심하기 그지 없는 짓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라 안타깝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고 이를 통제하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야 할 윤석열정부가 오히려 일본우익과 함께 한반도 전쟁을 통해 권력을 지키려하고 있어 실제 2차 한국전쟁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꾸준히 우리 자본시장에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는 것만 봐도 현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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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zIW_cqEyXM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북한 무인기가 전날 우리측 영공을 침범해 서울 상공까지 날아온 것과 관련해 "북한의 선의와 군사 합의에만 의존한 대북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국민들이 잘 봤을 것"이라며 전임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또 남탓을 시작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제57회 정례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를 가장 먼저 언급했는데 그 수준이 한심한 정도라 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준다"고 윤 대통령은 말한 것까지는 그런데로 들어줄만 했지만 이후 이어진 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실을 전혀 인식하고 있지 못한 4차원 발언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7년부터 이런 UAV(무인기) 드론에 대한 대응 노력과 전력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훈련이 전무했다"며 문재인 정부가 평화를 앞세워 군 자체 훈련을 소홀히 했다고 주장했는데 문재인 정부가 개별 군부대의 훈련일정까지 관여하지 않은 것은 군당국에 있는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성향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낮은 지지율을 결집하려는 의도를 갖고 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감시 정찰할 드론부대 창설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제 사건을 계기로 드론부대 설치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최첨단 드론부대를 조기 창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는데 이미 드론부대가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고 각극 예하부대에 드론관련 무기와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군용 무인기 도발에 대한 내년도 대응 전력 예산이 국회에서 50%나 삭감된 것에 대해서는 예산과 전력 확충에 나서겠다고 부연했는데 그렇게 삭감된 이유가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국방부와 합참 등 주요 지휘부대의 이전에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무인기도발을 하든 미사일 도발을 하든 북한의 긴장수위를 높이는 도발은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한반도평화와 점점 멀어지면서 우리 경제에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동일한 수준의 대응이라고 북한 지역에 우리 무인기를 진입시켰다고 자랑하는 멍청함에 저러다 전쟁일으키겠다는 걱정마져 생깁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현실인식에 의구심을 갖고 있고 위험자본을 제외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자본은 점차 발길을 돌릴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우리 증시의 지수를 다시 3000포인트대로 끌어올리는 전제조건으로 이전 국민의 힘 시대 총풍이나 한반도 긴장을 이용한 정국운영은 2000포인트대가 천정으로 투자자들에게는 주가작전 외에는 적정주가를 평가받을 방법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자체가 우리나라 투자자들에게는 CEO리스크가 되고 있어 미국에 일론머스크 테슬라CEO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윤석열이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대통령실에 안보외교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잘못된 정보를 윤석열 대통령 머릿속에 심어 준 것이라지만 얼마나 멍청하면 이렇게 쉽게 속고 있는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러다 일본우익이 원하는 한국전쟁을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점점 커지는데 일본이 전후 복구를 단기에 끝내고 도쿄올림픽을 치르며 선진국으로 도약한 것이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의 덕이라는 사실을 일본우익이 잘 알고 있고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실에 일본우익에 충성하는 뉴라이트들이 자리하고 있어 한국전쟁에 최적의 상황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진짜 한국전쟁을 일으키는 어리석은 짓을 할까 봐 겁날 정도인데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얼마나 불안할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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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pbuLeNK7wAA?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북한이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이 전날 한미일 3국의 확장억제 강화 합의에 반발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도발을 감행했는데 올 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35차례, 순항미사일을 3차례 발사한 것으로 언론을 통해 공개됐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25번째 미사일 발사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는데 군은 북한의 미사일을 ICBM으로 추정하면서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ICBM 발사는 올해 8번째며, 이달 들어선 지난 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에 관심 좀 가져달라는 메시지로 보이는데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중간선거 끝났으니 조용히 지낸 데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이달 3일엔 신형 ICBM '화성-17형'을 쐈으나, 탄두부와 로켓 엔진 추진체 간의 '단 분리'가 2단계까지 이뤄진 뒤 비정상 비행하면서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에 추가 발사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북한은 이날 한·미 국방부가 북한의 미사일 '폭주'에 대응해 미사일대응정책협의체를 개최하는 가운데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전날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공개 담화를 통해 "미국이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에 집념하면 할수록,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에서 도발적이며 허세적인 군사적 활동들을 강화하면 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군사적 대응은 더욱 맹렬해질 것"이라고 위협했고 그로부터 1시간 40분 만에 강원도 원산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9일에도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을 발사했는데 이날은 우리 군의 태극연습 사흘째이자 미국 중간선거 이튿날이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그 기술을 이용한 모든 비행체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사항이라 추가 제재에 대해 유엔에서 협의가 있겠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는 한 유엔차원의 추가 제재는 어려워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호들갑을 떨수록 일본우익은 평화헌법 개정의 명분을 쌓고 있고 이는 일본자위대가 일본군으로 거듭나고 독도영유권분쟁에서 실제 군사력을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의 이익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윤석열 정부가 호들갑을 떨수록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강화되어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Xl1iuM39i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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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3JAluhfeVs

안녕하세요

한미 연합공중훈련 기간 연장에 반발한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는 물론 9ㆍ19 군사합의상 해상 완충구역 내 수십차례 포병사격을 가해 9.19남북군사합의를 어기는 강경대응으로 나서고 있어 한반도 전쟁 위험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4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지난 3일 오후 11시 28분께부터 강원 금강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포병 사격 80여발을 가했다고 전했는데 탄착 지점은 9ㆍ19 합의에 따른 해상 완충구역 내부 수역으로 북한은 또 다시 9ㆍ19 합의를 위반했습니다.



군은 이에 포격이 군사합의 위반임을 알리고 즉각 도발 중단을 촉구하는 경고 통신을 시행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3일 오후 9시 35분께부터 9시 49분께까지 황해북도 곡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3발을 발사했는데 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490㎞, 고도는 약 130㎞, 속도는 약 마하 6(음속 6배)으로 탐지됐습니다.



3일 오전 7시 40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 오전 8시 39분께 평남 개천 일대에서 SRBM 2발을 쏘고 다시 탄도미사일을 쏜 것입니다.



야간 도발은 4일 종료 예정이던 한미 연합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의 기간을 특정한 시한 없이 연장하기로 한미가 결정한 데 따른 반발로 분석되는데 북한은 한미공군력에 비해 현저하게 약한 구식 전투기로 대응할 수 없어 대신 미사일도발로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북한은 비질런트 스톰에 즈음한 지난달 28일부터만 해도 미사일 최소 33발을 발사하며 이 훈련에 격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2일에도 SRBM과 지대공 미사일 등 최소 25발의 미사일을 퍼부었고 또한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동해상 NLL 북방 해상 완충구역 내로 100여 발의 포병사격도 가해 역시 9ㆍ19 합의를 어긴 상황입니다.

 

한미연합공군훈련인 '비질런트스톰'은 방어훈련 성격도 있지만 공격훈련으로 적의 원점을 분쇄하는 훈련이기도 해 북한으로서는 김정은 참수작전의 일환으로 여기는 훈련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한미연합훈련 횟수도 줄이고 강도도 낮춰 북한의 반발이 적었지만 윤석열 정부는 군사적 충돌 위험을 높이는 쪽으로 대응하고 있어 북한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쪽으로 남과 북이 서로자극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나서지만 미국과 일본은 긴장수위를 높여 각자의 이익을 챙기려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은 국산무기 개발과 수출로 미국의 무기수출에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한미연합훈련에서 미국의 최신 전략자산을 전개하며 미국이 갖고 있는 무기카다로그의 다양한 무기들을 한국군 수뇌부에 보여줘 다시금 미국무기수입에 열을 올리게 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도 미국무기 수입에 의지를 보이고 국산무기 개발은 등한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영진을 대대적으로 교체하면서 윤석열 대선캠프의 주요인사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낸 것에서 알 수 있는데 국산무기 개발보다 미국무기수입을 통한 리베이트 떡고물에 관심이 많은 더러운 권력실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일본은 한반도 긴장을 이용해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일본자위대를 일본군으로 만들고 싶어하고 있고 제2차 한국전쟁은 일본경제를 회생하는 가장 빠른 길로 이태원참사 와중에도 일본우익의 간판인 아소다로를 보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하게 한 것도 한반도긴장 강화를 요구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반도 국지전과 2차 한국전쟁으로 확전은 미국이 원하지 않는 수순이지만 미국무기 수출을 위해 적당한 긴장은 용인하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태원참사로 위기에 빠진 이상 전쟁공포를 이용해 지지율 회복을 노리고 있는 모습이라 자칫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이태원참사의 위기를 한반도긴장으로 돌파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는데 누라이트를 중심으로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만들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자식가진 부모의 맘으로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한반도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해외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잘비용도 상승시켜 전반적으로 비용이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 국민경제에는 쥐약인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가 정차적 이해를 위해 한반도긴장을 이용하는 것은 과거 "총풍공작"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군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행위는 분명한 댓가를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과의 군사동맹은 독도영유권 분쟁 당사국이라는 측면에서 말도 안 될 뿐더러 지금도 일본방위백서에 독도를 미수복 영토로 기록하고 우리나라의 불법점거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과 군사동맹은 명백하게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것입니다

 

일본우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것과 다름없고 일본과의 군사동맹으로 동북아에서 일본군의 총알받이가 되어 중국과 러시아, 북한까지도한국군이 전면에 나서 막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조선인들을 강제징병하고 징용했던 과거를 되풀이 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소다로는 일제강점기 큐슈에서 아소탄광을 경영하면서 조선인강제징용노동력을 통해 재벌 반열에 오른 집안 출신으로 조선인강제노동의 수혜자 집안 출신인데도 단 한번도 조선인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해 사과한 적 없고 그런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일본극우인사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eQxnthaTN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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