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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23.10.13 방위산업 관련주 윤석열 정부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가능성에 급등세
  2. 2023.08.31 윤석열 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로 돌아선 민심 한반도 전쟁공포로 정면돌파 코리아디스카운트 증가우려
  3. 2023.04.22 윤석열 글로벌호구 주일미군사령관 한 몫 땡기겠다고 긴장 고조 발언
  4. 2023.04.17 윤석열 한반도 평화 외면 남북긴장 고조에 중국과 러시아와도 긴장 고조 코리아디스카운트 확대
  5. 2022.12.28 윤석열 멍청한 리더쉽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확대 우려
  6. 2022.11.18 북한 미사일도발 코리아 디스카운트 가중 윤석열 정부 안보팔이 시장에 쥐약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보고 배워라
  7. 2022.11.04 한반도 긴장 고조 코리아디스카운트 확산 한미일군사동맹 가능성 한국군 일본군 총알받이 전락 위험
  8. 2022.11.02 북한 단거리미사일 도발 군 울릉도 공습경보 발령 이태원 참사 북풍으로 맞불?
  9. 2022.10.23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21세기 가성비 전쟁의 단면 북한이 핵무기에 집착하는 이유
  10. 2022.09.18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정부 남북정상회담 "정치쇼" 폄훼 뉴라이트 일본우익과 동조화
  11. 2022.09.13 북한 '핵무력정책법' 핵무기 사용 조건 5가지로 상세히 규정 한반도긴장고조
  12. 2022.08.02 윤석열정부 외교부 일제강제징용피해자 손해배상소송 일본전범기업에 유리한 의견서 제출
  13. 2022.07.30 중국 사드 3불정책 유지 공식 요구 윤석열 정부 박진 외교부장관 중국 요구 거부 한중관계 최악
  14. 2022.07.2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정전 69주년 기념사 대남 위협발언
  15. 2022.06.13 북한 방사포 발사 북한 무기장사에 호들갑 떨 일 아니지만 윤석열 대통령 한반도평화 관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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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7cYsow3Do4?si=zMhA-32mkfv9bHHd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대패하고 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발언들이 고위직을 중심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대해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9·19 남북군사합의 때문에 대북감시자산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9·19합의의 정식 명칭은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로 2018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공동선언 부속 합의서로 체결되었습니다.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군사 연습과 비행을 금지하고 해상 완충 구역 내 함포·해안포 실사격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당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를 일부 철수하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드는 데도 합의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에서 군사충돌 직전까지 가는 극한 남북대결로 전쟁공포감이 커지고 있었고 이에 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영구화하기 위해 군사합의서를 작성한 것으로 다시는 남북 군인간 우발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완충지대를 늘리겠다는 복안이었습니다

 

윤석열도 그렇고 신원식 국방부 장관도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를 갖고 나온 것은 실제로 북한에 대한 감시 정찰자산 운용이 어렵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내년 총선에서 멍청한 극우들과 보수를 끌어모아 선거장에 나오게 하려는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한반도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군간부들은 퇴역 후 방위산업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정부를 상대로 국산무기와 수입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고 특히 주한미군 장성과 미군인도태평양사령부 출신 장성도 퇴역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우리나라를 찾아 미군산복합체의 무기를 팔아 노후 자금을 마련하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에서 민생을 가지고 도저히 선거에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영평도 포격과 같은 국지적 충돌을 통해 전쟁공포를 상기시키고 이를 표로 연결시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평도 포격사건과 천안함 사건 이후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신승을 거둔 것은 이런 전쟁 공포가 통하는 선거전략이란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국민의힘의 선거전략을 경험과 학습효과를 통해 잘 알고 있기에 방위산업관련주에 묻지마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데 보수를 표방하는 국민의힘 정부에서 국산무기 구매를 늘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현실은 미군산복합체의 무기 구입에 국산무기 구입자금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윤석열정부는 취임 첫해에 문재인 정부 5년 동반보다 많은 미국무기를 구매하여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의 중간선거에 큰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일본도 한반도 전쟁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본으로 전쟁이 확산되지 않는다면 다시금 미군의 후방병참기지로 경기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전후 복구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의 미군 후방병참기지 역할로 이룬 것으로 플라자 합의 후 일본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졌다가 겨우 벗어나고 있는 것도 윤석열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대거 일본기업에 넘겨주는 이해할 수 없는 퇴교통상 정책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일본 경제성장률에 뒤떨어진 것은 몇 십년 만으로 윤석열의 탈중국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쫓겨난 중국시장을 일본기업들이 고스란히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증시의 투자자들은 학습효과가 되어 있기 대문에 남북관계가 악화되면 방산주를 묻지마로 사곤 하지만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의 재정파탄과 미국무기 구매로 국산무기 구입 예산이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적 급등에 추격 매수하면 단기적으로 상투에 물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영종도 포격이나 천안함 사건과 같은 불미스런 일이 벌어지면 방산주는 묻지마 매수가 유입되어 급등할 수 있는데 이건 예상할 수 없는 것이지만 지금 분위기 봐서는 일어날 법한 일이라 막연히 길목에 낙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것처럼 기다리는 투자자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투자는 아니지만 실제로 수익이 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불행한 일로 투자수익을 올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울러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의도를 외국인투자자들도 알고 있기에 꾸준히 우리나라에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는 것 같고 그나마 들어고 있는 자금들은 환투기 세력일 가능성이 높을 만큼 질이 않 좋은 투기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평화산업

한화

한화우

풍산

코츠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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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에 대한 여론악화와 민심이반을 한반도 전쟁 공포로 정면돌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단거리미사일 도발에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에 전개된 데 대응해 ‘전술핵타격훈련’을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북한의 도발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한반도 긴장완화와 한반도평화를 위한 것보다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식인데 윤석열과 국민의힘 것들은 피할 방공호라도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핵전쟁 공포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김정은 참수작전이라고 군사훈련을 마찬가지로 하고 있는데 남북 군사적 대치와 긴장감을 고취시키는 보도를 국내 언론들이 갑자기 쏟아내고 있습니다

 

언론은 24시간 북한 방송과 북한 신문을 감시하고 있는지 북한 발이라고 곧 전쟁이 날 것 같은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데 결국 윤석열의 실정으로 나라가 엉망이 된 것을 북한이라는 외부의 위협으로 은폐하고 넘어가려는 수작입니다

 

이런 한심한 대응책이 20세기 70년대와 80년대까지는 통했겠지만 이제 90년대 IMF구제금융 이후 사회경재가 개방된 대한민국에서 전쟁공포는 고스란히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국민경제 전반에 손해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에서 보도하듯이 곧 전쟁이 터질 나라에 투자할 외국인투자자들이 무기판매업자 외에 어디 있겠으며 기존에 투자한 자본도 회수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과거 선거를 앞두고 북한에 돈을 주며 안보불안감을 조성해 "총풍사건"이라는 공작도 서슴치 않았는데 내년 총선에서 윤석열과 그런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면 그때는 진짜 전쟁이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벌들도 검찰특수부를 앞세운 윤석열 극우정부의 정책에 적지않이 당황하고있는데 대한상의 회장을 하고 있는 최태원 SK회장도 제주도 상의 모임에서 "중국시장을 포기할 것이냐?"라고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대중국 정책에 한 목소리를 낼 정도입니다

 

한반도 긴장을 고조 시켜 색깔론으로 다시금 더러운 권력이 부정부패를 은폐하고 사리사욕을 챙기려 하고 있는데 이게 개방된 한국사회에서 고스란히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이어져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로 돌아오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 대해 한 소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군 장성들은 한반도긴장고조에 따라 우리나라에 미국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주한미군장성과 인도태평양사령부 출신 장군들은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티켓을 받은 것으로 여기기까지 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호구가 되고 있다는 느낌마져 듭니다

 

경제를 모르는 멍청한 것들은 "나라가 있고 경제가 있다"라는 한심한 소릴 하는데 지금 나라를 망치고 경제를 쪽박차게 만든 것이 윤석열 정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중국과 베트남에서 일해 본 사람들이라면 저임금과 저물가로 우리 생산기지 역할을 해주고 있고 이제는 중국 시장은 우리중소기업들의 좋은 시장이 되어 주고 있었는데 이런 시장을 고스란히 경쟁국가인 일본에 넘겨주는 한심한 모습에서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국익을 위하는 정부라기 보다는 일본의 조선총독부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이런 한심한 작태를 고발하고 바판해야 할 언론들은 죄다 건설사들이 최대주주인지라 정부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의 도움이 없으면 언제 부도날지 모를 부동산PF 부실에 떨고 있으니 제대로 비판을 하기 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은폐하고 빨아주기 바쁜 모습입니다

 

투자자로써 이런 나라에 투자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외국인투자자들 심정이야 어쩌겠습니다

 

채권시장에서 계속 빠져나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들이 진짜 한국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아니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한반도평화와 긴장완화는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본중에 기본으로 이를 어기고 윤석열과 처가인 김건희 집안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행위는 반역행위라 생각될 정도입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노선의 변경을 통해 윤석열 처가인 김건희네 집안은 막대한 경제적 부를 거머쥐게 되는데 국민 혈세는 1조원이 넘게 낭비될 수도 있는 황당한 상황을 덥고 끝까지 부를 추구하는 모습에서 이를 처벌해야 할 검찰이 오히려 더운 권력의 개가 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범죄자들이 전혀 겁을 내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검찰의 기소독점권은 결국 범죄자를 잡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를 자유를 주고 있는 것으로 우리 사회시스템의 문제를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라면 이런 망가진 나라에 투자할지 고민을 해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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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tB8vY5hwY8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군을 중국 양안분쟁에 투입하겠다는 발언으로 중국을 자극하더니 이번에는 주일미군의 육군사령관이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러시아와 같은 침략자가 될 것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긴장을 고조 시키고 있습니다

 

이전 미군 장성들의 발언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윤석열의 러시아와 중국을 자극하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 이후 잇따라 미군 장성들의 강성 발언이 나오고 있어 동북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과거 미군무기인 사드를 우리나라에 배치하고 나서 중국사드보복에 대해 미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먼산 불구경하듯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군 장성들이 저런 강성 발언을 하고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은 저들 장성이 곧 전역하면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양복을 뽑아 입고 무기 카다로그를 들고 다시 우리나라 한국군 장성을 찾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동북아 평화가 유지되고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중단했을 때 주한미군 장성들 뿐 아니라 주일미군 장성들도 전역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로 노후 생활을 보장할 무기판매를 중계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지금 미군 장성들의 강성발언이 왜 나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가 되었다는 소식에 주한미군 장성들 뿐 아니라 주일미군 장성들도 밥상에 숟가락 올리겠다고 나도 나도 강성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미국과 일본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무위로 돌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과 같이 동북아에 한반도로 국한된 국지전을 유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은 양안문제를 내부의 문제라고 치부하기 때문에 대만을 군사적으로 침략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지금같이 시간이 지나면 대만은 자연스럽게 중국과 하나가 될 것이라 굳이 군사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중국도 이를 잘 알기에 오히려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게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북한과 우리나라가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쪽에서 먼저 포를 쏘든 전쟁은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지지율 하락에 전쟁을 해서라도 권력을 유지하길 바라고 있고 검찰특수부도 전쟁을 하더라도 검찰공화국의 기득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미군장성들은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로 노후생활을 보장해 줄 무기 판매에 관심이 많을 뿐 한반도 평화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전쟁이 한반도로 국한되고 한국인들의 죽음으로 제한된다면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전쟁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하야시키지 않으면 한반도 전쟁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되는 상황으로 검찰특수부도 소탐대실로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다 민족 앞에 큰 죄를 짓게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지키려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민족반역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검찰 내부에서도 특수부의 정신나간 짓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있는 한 한반도 전쟁으로 한발한발 다가가는 것은 막을 수 없어 보입니다

 

투자자로써 지난 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우리나라 자본시장 이탈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고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소탐대실에 기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일미군 장성까지 한반도 전쟁을 통해 한 몫 땡기겠다고 저러는 걸 보면 윤석열이 글로벌호구라는 사실이 온 동네 소문이 다 난 것 같습니다

 

저 멍청이를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으면 우리들의 평화가 지켜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와 미군의 총알받이로 내몰지 한반도 평화를 지켜낼지 모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로 결코 전쟁이 답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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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ltRpCB8Uo?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이달 말 미국 국빈 방문 때 복무 중 부상한 현역, 예비역 군인들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을 병풍삼아 동북아 긴장을 강화시키고 남북긴장을 고조시켜 이를 배경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치졸한 정책을 들고 나온 것 같습니다



17일 한미동맹재단에 따르면 북한 목함지뢰에 중상을 입은 김정원 육군 중사와 하재헌 예비역 육군 중사, 천안함 함장 최원일 예비역 대령과 전준영 예비역 병장 등 8명이 윤 대통령 방미 기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재단 주최 만찬에 초청됐다고 밝혔는데 한반도 평화를 외면하고 긴장과 대치를 강화하는 쪽을 한미동맹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이해됩니다



만찬에는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과 찰스 브라운 미 공군 참모총장,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등 미군 수뇌부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퇴역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막대한 미국의 무기를 팔러 우리나라를 찾을 사람들이라 고객과의 친분을 쌓으려 오는 것입니다

 

이들이 한미군사훈련 재개에 가장 적극적인 이유가 미국의 전략무기와 미군산복합체의 무기를 한국군 수뇌부에 보여주고 영업을 하는 장이 되기 때문으로 한미연합훈련 중 사용된 미군산복합체의 무기들은 실제 전장에서 사용된 것 마냥 국제무기전시회에서 동영상으로 활용되고 있어 한미연합훈련은 미군이 외국군대와 엽합훈련을 하며 미국무기를 실전에 사용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전쟁으로 테평양전쟁 패전국에서 선진국으로 부흥한 전력이 있어 한반도에서 전쟁이일오나길 바라고 있는데 친일정권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일본우익의 바램이 마냥 꿈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표정관리에 들어간 모습으로 윤석열은 일본이 원한다면 한반도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보일만큼 친일정책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끝나면 또 다른 전쟁지역으로 대만과 중국의 양안지역과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고 확전이 되지 않고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같이 한반도 국경안에서 전쟁이 제한된다면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지켰고 지켜갈 세대들이 한미동맹의 현장에서 만나 동맹을 공고히 다지자는 취지에서 부상 장병들을 초청했다"고 설명했지만 재단이 요구했어도 윤석열 대통령실이 거절하고 한반도 평화 목소리를 냈어야 하는데 남북긴장을 고조시키는 대결과 대치를 강화하는 쪽으로 한미동맹을 활용하려고 하고 있어 미국의 대북 평화메세지에 위배된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북한을 제2의 베트남으로 만들고 싶어하는데 북한이 베트남처럼 되면 중국을 대신해 미국을 위해 저가상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기지가 될 수 있고 중국 희토류 무기화를 희석시키는 북한 지하자원 개발로 희토류 위기를 넘길 수 있어 미국은 북한과 직접 대화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는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되었다는 메세지이면서 분명한 미국을 향한 초청장으로 우리나라를 배제하고 미국과 북한이 직접 대화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경우 한반도 문제에 있어 일본도 끼어들 틈이 생기고 우리나라는 당사자가 아닌 일본과 같은 제3자가 될 수 있어 남북분단과 긴장이 영구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이미 성공한 전례를 갖고 있어 우리 기업들도 저임금의 북한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는데 지금 분위기에는 북한을 일본과 중국 기업에 빼앗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지하자원이 우리 경쟁국가인 중국과 일본을 위해 사용된다면 우리 경제에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 못할 바에야 일본도 중국도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남북정책은 우리만 손해 보는 아베식의 자해공갈단화되어 가고 있는데 한심하기 그지 없는 정책입니다

 

투자자로써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심화되는 것은 잠재손실을 키우는 것으로 보수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박스권에 갇혀 있는 흐름으로 경제성장이 제한되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한심하기 그지 없는 짓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라 안타깝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고 이를 통제하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야 할 윤석열정부가 오히려 일본우익과 함께 한반도 전쟁을 통해 권력을 지키려하고 있어 실제 2차 한국전쟁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꾸준히 우리 자본시장에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는 것만 봐도 현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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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zIW_cqEyXM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북한 무인기가 전날 우리측 영공을 침범해 서울 상공까지 날아온 것과 관련해 "북한의 선의와 군사 합의에만 의존한 대북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국민들이 잘 봤을 것"이라며 전임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또 남탓을 시작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제57회 정례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를 가장 먼저 언급했는데 그 수준이 한심한 정도라 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준다"고 윤 대통령은 말한 것까지는 그런데로 들어줄만 했지만 이후 이어진 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실을 전혀 인식하고 있지 못한 4차원 발언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7년부터 이런 UAV(무인기) 드론에 대한 대응 노력과 전력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훈련이 전무했다"며 문재인 정부가 평화를 앞세워 군 자체 훈련을 소홀히 했다고 주장했는데 문재인 정부가 개별 군부대의 훈련일정까지 관여하지 않은 것은 군당국에 있는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성향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낮은 지지율을 결집하려는 의도를 갖고 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감시 정찰할 드론부대 창설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제 사건을 계기로 드론부대 설치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최첨단 드론부대를 조기 창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는데 이미 드론부대가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고 각극 예하부대에 드론관련 무기와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군용 무인기 도발에 대한 내년도 대응 전력 예산이 국회에서 50%나 삭감된 것에 대해서는 예산과 전력 확충에 나서겠다고 부연했는데 그렇게 삭감된 이유가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국방부와 합참 등 주요 지휘부대의 이전에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무인기도발을 하든 미사일 도발을 하든 북한의 긴장수위를 높이는 도발은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한반도평화와 점점 멀어지면서 우리 경제에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동일한 수준의 대응이라고 북한 지역에 우리 무인기를 진입시켰다고 자랑하는 멍청함에 저러다 전쟁일으키겠다는 걱정마져 생깁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현실인식에 의구심을 갖고 있고 위험자본을 제외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자본은 점차 발길을 돌릴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우리 증시의 지수를 다시 3000포인트대로 끌어올리는 전제조건으로 이전 국민의 힘 시대 총풍이나 한반도 긴장을 이용한 정국운영은 2000포인트대가 천정으로 투자자들에게는 주가작전 외에는 적정주가를 평가받을 방법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자체가 우리나라 투자자들에게는 CEO리스크가 되고 있어 미국에 일론머스크 테슬라CEO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윤석열이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대통령실에 안보외교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잘못된 정보를 윤석열 대통령 머릿속에 심어 준 것이라지만 얼마나 멍청하면 이렇게 쉽게 속고 있는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러다 일본우익이 원하는 한국전쟁을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점점 커지는데 일본이 전후 복구를 단기에 끝내고 도쿄올림픽을 치르며 선진국으로 도약한 것이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의 덕이라는 사실을 일본우익이 잘 알고 있고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실에 일본우익에 충성하는 뉴라이트들이 자리하고 있어 한국전쟁에 최적의 상황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진짜 한국전쟁을 일으키는 어리석은 짓을 할까 봐 겁날 정도인데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얼마나 불안할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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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pbuLeNK7wAA?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북한이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이 전날 한미일 3국의 확장억제 강화 합의에 반발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도발을 감행했는데 올 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35차례, 순항미사일을 3차례 발사한 것으로 언론을 통해 공개됐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25번째 미사일 발사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는데 군은 북한의 미사일을 ICBM으로 추정하면서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ICBM 발사는 올해 8번째며, 이달 들어선 지난 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에 관심 좀 가져달라는 메시지로 보이는데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중간선거 끝났으니 조용히 지낸 데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이달 3일엔 신형 ICBM '화성-17형'을 쐈으나, 탄두부와 로켓 엔진 추진체 간의 '단 분리'가 2단계까지 이뤄진 뒤 비정상 비행하면서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에 추가 발사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북한은 이날 한·미 국방부가 북한의 미사일 '폭주'에 대응해 미사일대응정책협의체를 개최하는 가운데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전날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공개 담화를 통해 "미국이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에 집념하면 할수록,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에서 도발적이며 허세적인 군사적 활동들을 강화하면 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군사적 대응은 더욱 맹렬해질 것"이라고 위협했고 그로부터 1시간 40분 만에 강원도 원산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9일에도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을 발사했는데 이날은 우리 군의 태극연습 사흘째이자 미국 중간선거 이튿날이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그 기술을 이용한 모든 비행체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사항이라 추가 제재에 대해 유엔에서 협의가 있겠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는 한 유엔차원의 추가 제재는 어려워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호들갑을 떨수록 일본우익은 평화헌법 개정의 명분을 쌓고 있고 이는 일본자위대가 일본군으로 거듭나고 독도영유권분쟁에서 실제 군사력을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의 이익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윤석열 정부가 호들갑을 떨수록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강화되어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Xl1iuM39i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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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3JAluhfeVs

안녕하세요

한미 연합공중훈련 기간 연장에 반발한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는 물론 9ㆍ19 군사합의상 해상 완충구역 내 수십차례 포병사격을 가해 9.19남북군사합의를 어기는 강경대응으로 나서고 있어 한반도 전쟁 위험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4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지난 3일 오후 11시 28분께부터 강원 금강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포병 사격 80여발을 가했다고 전했는데 탄착 지점은 9ㆍ19 합의에 따른 해상 완충구역 내부 수역으로 북한은 또 다시 9ㆍ19 합의를 위반했습니다.



군은 이에 포격이 군사합의 위반임을 알리고 즉각 도발 중단을 촉구하는 경고 통신을 시행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3일 오후 9시 35분께부터 9시 49분께까지 황해북도 곡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3발을 발사했는데 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490㎞, 고도는 약 130㎞, 속도는 약 마하 6(음속 6배)으로 탐지됐습니다.



3일 오전 7시 40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 오전 8시 39분께 평남 개천 일대에서 SRBM 2발을 쏘고 다시 탄도미사일을 쏜 것입니다.



야간 도발은 4일 종료 예정이던 한미 연합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의 기간을 특정한 시한 없이 연장하기로 한미가 결정한 데 따른 반발로 분석되는데 북한은 한미공군력에 비해 현저하게 약한 구식 전투기로 대응할 수 없어 대신 미사일도발로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북한은 비질런트 스톰에 즈음한 지난달 28일부터만 해도 미사일 최소 33발을 발사하며 이 훈련에 격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2일에도 SRBM과 지대공 미사일 등 최소 25발의 미사일을 퍼부었고 또한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동해상 NLL 북방 해상 완충구역 내로 100여 발의 포병사격도 가해 역시 9ㆍ19 합의를 어긴 상황입니다.

 

한미연합공군훈련인 '비질런트스톰'은 방어훈련 성격도 있지만 공격훈련으로 적의 원점을 분쇄하는 훈련이기도 해 북한으로서는 김정은 참수작전의 일환으로 여기는 훈련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한미연합훈련 횟수도 줄이고 강도도 낮춰 북한의 반발이 적었지만 윤석열 정부는 군사적 충돌 위험을 높이는 쪽으로 대응하고 있어 북한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쪽으로 남과 북이 서로자극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나서지만 미국과 일본은 긴장수위를 높여 각자의 이익을 챙기려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은 국산무기 개발과 수출로 미국의 무기수출에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한미연합훈련에서 미국의 최신 전략자산을 전개하며 미국이 갖고 있는 무기카다로그의 다양한 무기들을 한국군 수뇌부에 보여줘 다시금 미국무기수입에 열을 올리게 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도 미국무기 수입에 의지를 보이고 국산무기 개발은 등한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영진을 대대적으로 교체하면서 윤석열 대선캠프의 주요인사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낸 것에서 알 수 있는데 국산무기 개발보다 미국무기수입을 통한 리베이트 떡고물에 관심이 많은 더러운 권력실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일본은 한반도 긴장을 이용해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일본자위대를 일본군으로 만들고 싶어하고 있고 제2차 한국전쟁은 일본경제를 회생하는 가장 빠른 길로 이태원참사 와중에도 일본우익의 간판인 아소다로를 보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하게 한 것도 한반도긴장 강화를 요구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반도 국지전과 2차 한국전쟁으로 확전은 미국이 원하지 않는 수순이지만 미국무기 수출을 위해 적당한 긴장은 용인하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태원참사로 위기에 빠진 이상 전쟁공포를 이용해 지지율 회복을 노리고 있는 모습이라 자칫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이태원참사의 위기를 한반도긴장으로 돌파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는데 누라이트를 중심으로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만들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자식가진 부모의 맘으로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한반도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해외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잘비용도 상승시켜 전반적으로 비용이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 국민경제에는 쥐약인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가 정차적 이해를 위해 한반도긴장을 이용하는 것은 과거 "총풍공작"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군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행위는 분명한 댓가를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과의 군사동맹은 독도영유권 분쟁 당사국이라는 측면에서 말도 안 될 뿐더러 지금도 일본방위백서에 독도를 미수복 영토로 기록하고 우리나라의 불법점거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과 군사동맹은 명백하게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것입니다

 

일본우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것과 다름없고 일본과의 군사동맹으로 동북아에서 일본군의 총알받이가 되어 중국과 러시아, 북한까지도한국군이 전면에 나서 막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조선인들을 강제징병하고 징용했던 과거를 되풀이 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소다로는 일제강점기 큐슈에서 아소탄광을 경영하면서 조선인강제징용노동력을 통해 재벌 반열에 오른 집안 출신으로 조선인강제노동의 수혜자 집안 출신인데도 단 한번도 조선인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해 사과한 적 없고 그런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일본극우인사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eQxnthaTN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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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xLNbgMXTYM

안녕하세요

북한이 2일 울릉도 방향을 포함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3발을 발사했는데 군은 공습경보를 발령해 긴장이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군은 오늘 오전 8시 51분께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포착했다”며 “이 중 1발은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공해상에 탄착됐다”고 밝혔고 특히 북한의 SRBM 1발은 울릉도 방향으로 향했으며 울릉도에 도달하기 전 공해상에 떨어졌는데 NLL 이남 26㎞, 속초 동방 57㎞, 울릉도 서북방 167㎞ 지점이었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이러한 북한의 도발 행위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사람들은 이태원참사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 정부가 군을 동원해 남북긴장을 통해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은 북한의 SRBM 발사 직후 후 경계태세와 화력대기태세를 격상했으며 대비태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특히 북한의 SRBM 최초 포착 당시 방향이 울릉도 쪽이어서 즉각 공습경보를 발령했다고 했지만 울릉도 서북방 167㎞ 지점이라 너무 먼거리에 탄착된 것을 울릉도지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한 것이 결국 이태원참사 위기를 한반도 전쟁공포로 넘기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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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북풍인데 자칫 한국전쟁이 재발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이태원참사로 돌아선 민심을 만회하려고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무슨 짓을 벌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지만 증시는 차분하게 무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도 거래소에서 순매수를 보이고 있어 울릉도 공습경보에 영향받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미FOMC회의 결과가 곧 나올 것으로보여 원달러환율은 다시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군을 다시 정치에 이용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으로 군 수뇌부 뿐 아니라 소장파 군 장교들이 쿠데타를 기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다시금 군부독재의 망령이 되살아 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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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장기전으로 전환되고 있는데 전쟁 초기 러시아군의 일방적인 진격으로 단 몇일만에 전쟁이 끝날 것 같았지만 우크라이나의 전쟁준비는 치밀했고 코미디언출신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망치지 않고 수도 키이우를 지키며 항전의지를 불 태웟습니다

 

러시아군은 침략자로 저 먼 극동이나 러시아의 시골출신의 가난한 지역에서 차출한 부대들로 침공부대를 꾸려 그들보다 부자인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약탈자로 퇴색되어 버렸는데 이는 부족한 러시아군의 보급이 더욱 부추긴 측면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보다 우수한 화력과 무장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러시아의 수도 키이우 공격은 단 몇일만에 중단되었고 동남부지역의 점령지를 확보하는 수준에서 러시아는 공격보다 수성으로 바뀐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침략을 한 러시아보다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의 준비가 더 철저했고 항전의지가 확실했는데 서방의 지원은 우크라이나가 무장에 있어 러시아군을 압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고 그들의 땅과 재산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그들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남부에서도 쫓겨나고 있는데 이전에 먼저 점령한 크림반도마져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러시아의 전력우위라는 보병과 전차군단은 우크라이나에 제공된 서방제 대전차미사일들에 속수무책으로 녹아내렸는데 침공 초기 경험 많은 러시아군인들이 수만명이나 전사하고 부상당하면서 러시아군은 훈련이 덜된 징집병을 전선에 내보낼 만큼 전력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인공위성으로 전설을 한눈에 훨히 내려다보고 있으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는데 우크라이나는 인공위성이 하나 없어 우리에게까지 인공위성의 정찰자산을 제공해 달라고 읍소하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터어키제 바이락타르 무인기를 통해 인공위성을 대신한 고고도 감시망을 갖게 되었고 이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군은 대등한 감시망을 갖고 전선에서 충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러시아군의 무장은 20세가 구소련 수준에 머물고 있었고 우크라이나군은 서방의 도움으로 순시간에 21세기 무장으로 변신하여 이제는 무장에서도 러시아군이 밀리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러시이군보다 못한 무장을 하고 있는 북한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올텐데 북한은 기본적으로 러시아군의 체계를 따라 군을 편제하고 있고 이를 답습해 온 상황으로 러시아군이 서방제 무기로 무장한 우크라이나군에 형편없이 깨지는 모습을 보면서 러시아도 북한도 핵무기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수 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러시아군의 기갑사단은 2억원 내외의 서방제 대전차미사일에 녹아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무너져내렸는데 미국산 재블린 미사일은 러시아탱크와 장갑차를 사냥한다는 말이 어울리게 쉽게 박살내면서 1대 50의 가성비로 러시아군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21세기 기갑부대의 생존력을 높여줄 능동방호장치를 갖추지 못해 병뚜껑이 따이듯이 탱크상부가 날라가는 비운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군에게도 똑같은 교훈으로 돌아오는데 북한군은 각 하급부대마다 RPG7이라는 대전차미사일을 보급하고 있고 이것은 우리군의 기간사단의 진격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K2흑표전자와 K21레드백장갑차에는 능동방호장치가 보급되어 있지만 이보다 아래급 기간전력에는 아직 보급되지 않아 우리 군도 러시아군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서방에게 러시아군에 대한 두려움을 날려버리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군에게는 북한군의 전술과 무장수준을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러시아군보다 형편없는 무장력과 보급을 받고 있는 북한군은 평양시내의 사열이나 하는 일종의 쇼를 위한 군대로 전락한 느낌입니다

 

북한이 핵무기에 의존하는 벼랑끝 전술에 나서는 이유도 바로 이런 허약한 북한군의 재례식 무장 수준에 기인하는 것으로 만에 하나 한국전쟁이 재발한다면 아침은 개성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하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한다는 말이 빈말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시아 최강으로 손꼽히는 국군의 7기갑군단이 엔진에 시동을 걸면 북한의 열악한 도로사정을 감안해도 빠르게 북진할 가능성이 크고 북한군의 붕괴는 그리 오래 걸릴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전규전보다는 게릴라를 소탕하는 비정규전이 더 위협적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사회에 북한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에 떠는 시대착오적인 사람들도 많은데 일부 언론은ㅇ 1950년대 한국전을 우리 사관학교에서 기본과목으로 가르치지 않는다고 난리를 피울 정도이니 그 한심한 정도는 달리 이야기할 것도 없을 겁니다

 

무인기가 날아다니고 대전차미사일이 3세대 탱크와 장갑차를 사냥하는 시대에 여전히 수류탄을 들고 육탄돌격하는 시대를 전술로 가르쳐야 한다는 멍청한 소릴 듣고 있으려니 한심함을 넘어 답답함마져 들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산무기수입 뿐 아니라 전세계 6위의 국산무기 수출국으로 21세기 무기시장에서 각광받는 가성비 좋은 무기를 생산하는 서방의 유일한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영국도 프랑스와 일본도 우리나라만큼 가성비 좋은 무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으로 큰 장이 선 국제무기시장에서 우리나라 국산무기의 수출이 급증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폴란드에 대한 국산무기 수출은 우리군이 필요로 하는 물량마져 내주며 동유럽에 국산무기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한 의미가 있는데 향후 폴란드 현지업체 공장을 통해 SKD(부품조립) 형태의 수출로 동유럽시장에 국산무기를 더 많이 수출할수 있게 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 국군은 국산무기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세대 앞선 첨단무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었는데 지금은 4.5세대 KF-21 보라매전투기로 무장하지만 조만간에 5세대 스텔스기로 성능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고 더 나아가 일본과 영국이 합작하는 6세대 전투기를 따라잡을 차세대 전투기 국산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무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제조업 강국으로 우리나라가 서방의 무기고가 되고 있는 이상 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한미동맹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해 동북아에서 우리의 국익을 관철시키고 일본의 침략의도를 분쇄해야 하는데 윤석열정부의 뉴라이트들은 오히려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이용하려 획책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쓸데없이 남의 전쟁에 이용당하는 희생자가 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은 우리에게 21세기 전쟁의 양상을 잘 보여주었고 이는 우리 국군이 앞으로 어떻게 무장하고 전력을 강화하며 어떤 전략으로 한반도와 부속도서를 지켜내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준 전쟁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우익은 지금도 우리나라의 양해 없이 일본자위대가 한반도 북쪽지역에 진군할 수 있다고 큰소리 치고 있는데 우리 헌법에 규정하고 있듯이 통일한국의 영토는 북한 지역까지 아우르는 것으로 일본자위대가 우리의 허락없이 북한지역에 단 한발자국도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주지시켜야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해군참모총장은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일본해상자위대의 관함식에 참석해 욱일기에 대고 경례를 할 것 같이 뉘앙스를 풍기며 자리보존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군인이라면 명예를 알아야 하고 자리에 연연하기 보다는 떳떳하게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보란듯이 일본우익의 욱일기에 경례하지 않겠다고 우리 국회에 와서 대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고 임기도 끝나지 않은 군 수뇌부를 전부 갈아치우고 뉴라이트에 동조하는 자들로 군수뇌부를 꾸려서 그런지 욱일기에 경례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들이 우리 군을 지휘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해 자칫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중국과 러시아, 북한에 대해 총알받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헛되이 죽지 읺게 하려면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을 우선 권력에서 쫓아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 국산무기 개발의 주인공들을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경영진에서 모두 쫓아내고 윤석열 캠프 인사들에게 전리품으로 안겨준 것은 진정한 의미의 자주국방 보다는 떡고물이 생기는 미국무기 수입에 주력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국가안보도다 주머니를 채우는데 더 관심이 있는 보수가 과연 진정한 의미에 보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역사와 사회는 하루하루진보하고 발전하고 있는데 보수라는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이 발목을 잡고 우리의 앞길을 막아서고 있어 우리 사회와 자식들을 위해 무엇이 진정 지금 필요한 것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21세기 전쟁을 매스컴과 인터넷을 통해 목도하면서 구시대에 발목잡힌 어리석은 권력의 바보짓을 지켜보는 고구마 한가마니를 삶아먹은 답답함을 어찌 풀어야 할지 암담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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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N8sJBZ3hkw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정치적인 쇼"였다고 폄훼하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18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이 자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전 문재인 정부가 중국과 북한에 대해 모호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폄훼하고 친미와 친일로 확실히 차별화된 외교정책을 펴 북한에 끌려다니는 남북관계를 펼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NYT는 윤 대통령은 3불(사드 추가하지 않고, 미국 MD·한미일 군사동맹 불참) 정책과 관련해 전 정권에서 이뤄진 것인 만큼 구애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일본과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일괄 타결)을 원한다는 입장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안보를 매개로 미국과 일본에 끌려다니는 외교로 예전 국민의힘 정부였던 이명박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실패한 외교를답습하겠다는 모습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일본우익의 동북아 외교와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들의 생각과 같습니다

 

한반도의 주인공으로써가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동북아 외교의 종속변수로 역할을 하겠다는 것으로 결국 미국과 일본의 총알받이가 되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반도 평화라는 큰 틀보다는 검찰특수부의 나라라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2차 한국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어 한반도 냉전과 긴장의 고착화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심화시킬 뿐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나라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성공한 전력과 경험을 갖고 있어 북한을 개방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이 우리 기업들의 이익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는 국민의힘에게는 다시는 집권할 수 없는 대형악재이기 때문에 한반도 긴장과 냉전 강화를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과 북이 대립하고 긴장을 고조시키기 보다는 북한을 개방으로 끌고나오는 편이 더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남북이 대립하고 긴장하며 국지적 충돌하는 것은 자칫 전면전으로 확전할 수 있어 한반도 평화와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우익은 일본이 패전 후 부활하는데 한국전쟁의 공이 컸기 때문에 이런 전쟁이 다시 한번 재발해 준다면 지금의 일본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믿고 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뉴라이트들에게 한국전쟁 재발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애초에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연설에서 강조한 "담대한 구상"은 이명박 정부의 "비핵화 3000" 구상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알려진 것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핵보유국이 자발적으로 핵을 포기할 때 위험성을 북한 지도부가 너무 잘 알고 있어 결코 먼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비핵화 후 경제지원 정책을 꺼내든 것은 남북관계를 이명박 정부 시절로 퇴보시키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조치로 받아들여집니다

 

북한도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남북관계가 상대방이 있는 외교행위로 혼자만의 주장으로 조금도 발전시킬 수 없는 일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일본우익의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와는 거리가 있는 정책이라 생각됩니다

 

윤석열대통령과 윤핵관의 권력 강화에만 좋을 뿐 우리 공동체 뿐 아니라 국민경제가 코리아디스카운트 없이 성장하는데 걸림돌만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북한이 도발도 안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화 테이블에 나오면서 코리아디스카운트 없는 경제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 평화보다는 권력강화를 위한 목적에 남북관계를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러다 일본우익이 바라는 한국전쟁을 재발시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인데 한국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해도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으로부터 떡고물을 챙길 수 있어 선택할 수도 있는 카드가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위험한 불장난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 한반도는 중동의 시리아같은 미일중러의 대리전쟁터가 될 수 있는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전쟁이라는 대외적 위험을 이용해 권력을 강화할 수 있어 낮은 국정지지도에도 권력을 사유화해 갈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와 정 반대되는 정책을 내놓으며 문재인 정부의 업적을 무위로 만들고 있는데 정반대로만 하면 장기집권할 수 있다는 말을 무속인이 코치해 주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반도 평화마져도 냉전으로 회귀시킴으로 해서 문재인 정부와 정반대되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남북정책이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에 더 가깝다는 것은 점점 더 명백해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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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vJBII_t-uM

안녕하세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추석을 맞아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내용 중에 "핵무력정책법" 제정 사실을 알렸습니다

 

핵무기를 포기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침공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핵무기 포기란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우크라이나 핵무기 포기를 위해 미국과 서방, 러시아 사이의 평화보장을 받아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휴지조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우리나라도 북한에 비핵화를 전제로 뭘 주겠다는 정책은 이제 더 이상 논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으로 이제는 북한의 핵무기보유를 실체로 인정하고 협상에 나설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서 망한 것도 아니지만 북한 내부로부터 무너지게 하려면 우선 북한을 개방으로 끌고나와 북한의 현 집권세력을 교체할 수 있는 시민사회를 성숙시켜야 합니다

 

현재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은 한반도 분단 상황을 고착화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남과 북이 서로 대치하고 긴장해야 부정부패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난을 색깔론으로 잠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이번 "핵무력정책법"으로 핵무기 사용조건에 대해 구체화시켜 두었는데 북한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남북긴장이 고조될 경우 이제는 북한 핵무기의 사용위협에 더 크게 노출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미국의 전략무기 한반도 전개로 긴장이 고조되면 북한이 핵무기 선제공격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한미연합훈련에도 제동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을 개방화로 끌고나와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에 의해 불가능해 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책으로 긴장을 낮추는 노력을 해야지 강대강 대결은 우발적 충돌을 가져올 수 있고 그 피해는 돌이킬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이번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서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가 수혜에서 배제된 것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미국은 자국이익의 관점에서 언제든지 동맹을 버릴 수 있는 국가로 국제정치에서 영원한 동맹도 원수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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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akeB3RjPCo

안녕하세요

외교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을 사실상 방해하는 의견서를 대법원에 제출한 사실이 확인돼 어느 나라 외교부인가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 외교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외교부인가”라고 되물으며 분노를 표했는데 시민모임은 2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관에서 외교부가 일제강제동원사건에 대하여 의견서를 낸 것에 대하여 격하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26일 외교부는 2018년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명령을 4년 동안 거부하고 있는 미쓰비시중공업의 한국 내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양금덕⋅김성주 할머니의 채권과 관련한 상표권⋅특허권 특별현금화(매각) 명령 사건이 계류된 대법원 상고심 담당 재판부에 대법원 민사소송규칙 제134조의 2(참고인 의견서 제출)를 근거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사소송규칙(제134조의 2)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공익과 관련된 사항에 관하여 대법원에 재판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고 규정하고 있는 것이 근거입니다.

 

의견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외교부 당국자에 의하면 강제징용 문제의 해법을 도출하기 위해 ‘민관협의회 개최 등 국내적 노력’,‘한⋅일 양국의 외교적 협의’,‘기타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피해자들의 권리실현을 사실상 방해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외교적 수사는 그럴 듯 하지만 일본전범기업의 전쟁범죄 행위에 대한 우리 국민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집행하기 위해 전범기업 일본미쓰비시의 자산을 현금화하는 조치에 대해 외교부가 딴지를 걸고 나온 것으로 외교적 노력을 빙자해 일본 전범기업의 재산권을 보호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적행위가 윤석열 정부 들어서 더 노골화되고 있는데 결국 일본우익을 위해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을 진심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외교부라하면 우리 국민이 해외에 나사 잘못을 저질렀어요 일단은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우리나라 국민편을 드는 것이 합리적인데 우리 국민들이 일본전범기업에 의해 피해를 본 것에 대해 손해배상을 받으려는 행위에 제동을 걸고 나오는 것은 그 이익이 일본우익에 귀결된다는 점에서 우리 국익과 공익에 배치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외교부가 우리 국민의 편이 아닌 일본 우익과 일본전범기업 편에 서는 것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 생각됩니다

 

박진 외교부장관이 일본에 대한 굴욕외교는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일본 전범기업에 피해를 본 분들의 손해배상 소송마져 방해하는 것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정부입니다

 

미국 안보전문지에서 국군의 쿠데타 경고가 나올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군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 세금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우리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우리 세금을 가지고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면 국군은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군이 존재하는 이유가 국익에 있다는 사실을 군 수뇌부가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일본우익에 충선을 다하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지금 돌아가는 행태는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익과 재산권을 존중하지 않는 정부를 우리 세금으로 유지시켜준다는 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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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BYLV7ikWw

안녕하세요

중국 외교부가 한국 정부에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3불’ 유지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가운데, 미국 국방부는 비판적 입장을 네놓았는데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국 사령관은 트위터에서 중국 측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사드 3불’은 ▲사드를 추가 배치를 하지 않고 ▲한·미·일 3국 군사동맹에 참여하지 않으며 ▲미국이 주도하는 미사일방어(MD) 체계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것으로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대해 중국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등으로 보복하면서 양국 관계에 난기류가 이어지던 2017년 10월 30일 강경화 당시 외교부 장관이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부터 한국 당국자들은 사드 3불은 국가 간 합의나 약속이 아닌 ‘사드 현상 유지’에 당시 정부의 입장 표명이라고 설명했는데 그러나 중국은 정권이 바뀌어도 준수해야 할 국가 간 합의로 간주하는 시각을 나타내며 윤석열 정부가 미국측에 더 다가가지 않게 하려고 사드 3불 정책의 재확인을 들고 나왔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3불 정책은 우리가 중국과 약속하거나 합의한 게 아니고 우리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안다”며 “안보 주권과 관련된 사안이기에 당연히 우리 판단으로 결론 내려야 하는 그런 것임에도 중국이 저렇게 한국과 약속했으니 지키라고 하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는데 외교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국익에 더 부합하는데 너무 멍청한 말을 공식적으로 말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자 중국 외교부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은 “새로운 당이 집권하더라도 대외 정책의 기본적인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소통하는 길”이라며 “새로운 관리(새 정부)는 과거의 부채를 외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28일 자오 대변인의 요구에 대해 “(사드는)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속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안보 주권과 결부된 핵심 사안”이라며 “이 같은 확고한 입장에 기초해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대외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고 이어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박 장관이 국회 대정부 질의 답변 과정에서 분명히 언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국민의힘 집권기인 박근혜 정부에서 갑작스럽게 배치된 미국무기 사드는 우리나라를 북한의 핵 위협에서 지켜주는 것으로 포장되었지만 미국 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무기일 뿐 우리나라 방어에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나중에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중국은 자신들의 안보를 한국이 중대하게 침해했다고 한한령을 발동하고 사드보복에 나섰는데 그 당시 중국과 홍콩 화장품 시장을 주름잡던 한국산 화장품들이 진열대에서 사라지고 TV와 영화관에서 한국드라마와 영화가 사라졌으면 명동을 가득채우던 중국단체관광객들이 사라지는 무역보복을 벌였습니다

 

미국은 자국 보호를 위해 우리가 중국에게 이런 보복을 당하는 동안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무력한 모습을 보였는데 당시 국민의힘은 중국사드보복을 끝까지 부인하며 피해를 입은 중소상공인들 손해에 대해 외면했습니다

 

이번에 또 국민의힘 정권이 들어서면서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 같은데 미국사드배치는 우리 국익에 배치되는 것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결정입니다

 

중국이 사드3불정책의 유지를 확인해 달라고 공식적으로 들고 나온 것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언행이 극우주의에 입각하여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이익에 편중된 결정들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국시장에서 빼앗기는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기업들의 차지가 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중국시장을 석권한 한국산화장품들이 사라진 진열장에 일본산 화장품들이 대신해 들어간 것이 대표적인 사례일 겁니다

 

지난 번 NATO정상회담에서  최상목 경제수석이 공식적으로 탈중국정책을 운운한 것이나 이번에 박진 외교부장관이 사드 3불정책을 부인하는 듯한 발언은 모두 중국내 우리 기업의 이익에 반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매년 600억달러 규모의 무역흑자를 중국과 홍콩을 통해 벌어들였는데 그 이익을 날려 먹는 짓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중국과 우리나라 사이에 경제적 이익이 안보에 의해 침해 받고 있는 것으로 주한미군도 미 국방부도 관여해 우리 이익을 지켜줄 수 없는 케이스입니다

 

경제적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단일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 예상되는 중국시장을 포기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생존할 수 있을 지 의문인데 LG전자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퇴출되고 결국 스마트폰사업을 접은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중국도 베트남도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우리 기업들이 진출하여 세계의 공장이 되게 만들어주었고 우린 이들 나라의 저임금 노동력과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과 선진국으로 성장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중국시장이 개발되기 전에 우리나라는 매년 일본에 200억달러 규모의 무역적자를 보며 경상수지 적자국으로 IMF구제금융까지 신청하는 비운을 당하기도 했는데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채를 갚고 순채권국으로 올라선 것입니다

 

중국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생산공장이자 제2의 내수시장으로 우리 중소기업 제품도 중국시장에서는대기업 제품처럼 백화점에서 팔리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에게 보복을 당하는 동안 미국은 우리 철강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등의 자국이기주의를 보였고 우리나라는 이득보는 것 하나 없이 미국본토방어용 무기인 사드배치만 허용해줘 손해만 뒤집어 쓴 꼴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노련한 외교력은 바라지도 않지만 일방적으로 일본우익에 유리하고 미국에 좋은 외교정책으로 우리 국민들이 손해를 뒤집어 쓰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이 불안해 하는 것은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중국 턱밑에 중국 지도부를 노리는 핵미사일이 들어올까 두려워하는 것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한미일군사동맹은 없다고 확인해 준 것도 이런 불안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것이바로 한미일군사동맹으로 미중패권전쟁에 우리나라가 대리전 양상으로 전쟁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 내 뉴라이트들이 바라는 것은 결코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국익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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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yL1xaKTqKI

안녕하세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69주년 정전협정 기념사에서 대남강경발언을 꺼내들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남북관계가 점점 더 냉각되어 가고 한반도에 신냉전이 발생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 내 외교안보라인을 차지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한반도 긴장을 강화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일본우익은 이번 참의원선거에서 평화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의원정족수를 차지했고 일본우익의 상장인물인 아베의 죽음으로 일본 국민의 동정어린 시선을 평화헌법 개정에 활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우익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의 복귀를 주장하는 근거가 불량국가 북한의 위협을 들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 때 한반도 평화 무드에 아베전 수상의 평화헌법 개정시도는 물거품이 되었지만 윤석열 정부의 신냉전 구도는 일본우익의 숙원사업인 평화헌법 개정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강경발언은 북한을 필요이상으로 자극하고 있는데 이런 남북 지도자들의 강경발언 속에 신냉전은 고착화되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반도신냉전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주식시장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집권시기에는 부정부패에 대한 정치적 반대파와 시민사회의 비난을 종북과 반공으로 막기 위해 한반도 전쟁공포를 조성하곤 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부정부패를 성공시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한반도 긴장을 강화시키고 있는 모습인데 이번에는 국지전도 불사할 것 같아 자칫 한국전쟁이 재발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한반도 핵전쟁으로 비화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가장 큰 피해는 일반 국민들이 뒤집어 쓰게 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의 이익만 생각할 뿐 우리국민과 국가의 이익은 안중에도 앖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화할 수 있는 이성을 갖고 있는 진짜 우리 국익을 우선하는 집권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생망이 만든 공포에 우리 공동체 전체가 너무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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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NJjV6z5NgU

안녕하세요

북한의 방사포 발사에 국가안보실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정부의 엄정한 대응 입장을 재차 확인했는대 윤석열 대통령은 한가하게 김건희씨와 영화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12일 국가안보실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 주재로 오전 10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이 우리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는 각종 무기체계를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있음을 우려하고 앞으로 상황을 계속 점검하면서 차분하고도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안보상황점검회의에는 김태효 제1차장, 신인호 제2차장, 임상범 안보전략비서관, 이문희 외교비서관, 백태현 통일비서관, 임기훈 국방비서관, 권영호 위기관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통상 NSC(국가안전보장회의) 회의는 대통령이 주재하는 전체회의,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상임위원회, 1차장이 주재하는 안보상황점검회의 등으로 나뉘는데 도발의 내용이 새롭고 중대하면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수위가 낮으면 1차장 등이 주재하는 방식입니다.



대통령실은 "회의 종료 후 회의 결과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에게 보고됐고 김 실장은 이를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08시07분경부터 11시03분경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수 개의 항적을 포착했다"고 알렸고 북한이 지난 5일 평양 순안, 평안남도 개천, 평안북도 동창리, 함경남도 함흥에서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 8발을 발사한 뒤 1주일 만에 방사포를 쏜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오늘처럼 사거리가 짧고 고도가 낮은 재래식 방사포의 경우 관련 사실을 수시로 공개하지 않았다"며 "오늘도 이런 상황을 감안해 국가안보실에서 기민하게 대응했으나 즉각 발표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단거리미사일을 위주로 발사를 하고 있는게 러시아의 전쟁 협력에 대해 답을해 주는 것으로 중국은 무기제공을 거절했지만 북한은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에 무기수출을 통해 석유와 천연가스,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 북한에 대해 무력도발을 하는 것은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을 막으려 하는 것인데 북한은 코로나19팬데믹으로 식량과 에너지 부족상황에 내몰리고 있어 이판사판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한반도긴장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인데 한반도평화보다는 긴장고조로 몰고가고있는데 이게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평화정책은 우리 증시지수를 3000P를 넘게 올려놓았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전 보수정권 때의 박스권으로 다시 돌려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한을 정상국가로 만들고 개방으로 끌고나와야 한반도 평화가 이뤄질 겁니다

 

그래야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줄어들고 우리 증시도 제대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투자자들의 이익은 바로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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