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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란 대통령 취임식 날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일어난 하마스 정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 암살 사건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극우 정부가 벌인 도박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중동에서 다시 긴장을 극적으로 고조시켜 국내적으로는 정권을 유지하고, 대외적으로는 미국 등을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 지지로 묶어두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최대지원국이지만 이는 중동지역에서 선거가 제대로 이뤄지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이미지가 이스라엘에 있기 때문으로 중동지역을 민주화하기를 원하는 미국의 정책에서 이스라엘은 중동 아랍국가들이 보고 배워야 하는 모범국가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일가의 부정부패에 이스라엘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부 위협인 중동 테러단체들의 도전에 이스라엘 국민들이 외부위협에 베냐민 네타냐후 극우정권 교체에 나서지 못하고 독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중동평화를 위협하는 것은 베냐민 네타냐후 극우정권으로 가자지구에서 비무장 민간인들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인종청소하고 이들의 땅을 빼앗고 있으면서 주변 국가에 대한 폭격과 침공으로 중동 아랍인들의 인명을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란은 자국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손님을 안방에서 암살당하는 걸 비켜보기만 했다는 점에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게 되었고 이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해 테러국이라 말하며 보복할 수 있는 주권국으로 권리를 주장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에 의해 중동긴장이 고조되고 21세기 중동전쟁이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란이 이스라엘과 전쟁하겠다고 나선다면 중동 국가들도 참전할 수 있어 국제유가도 불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극우 정부가 부정부패한 권력유지를 위해 중동전쟁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동네바보가 남북긴장을 고조시켜 권력연장을 시도할 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네바보와 검찰특수부 기득권세력의 국민 지지율이 30%대 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고조시키고 있어 미국마져 남부긴장을 완화시키라고 요구하고 나썼지만 이스라엘의 사례처럼 부정부패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말도 듣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전시작전권을 미군이 갖고 있어 동네바보가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점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넘어갈 경우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권이 일본 자위대에 넘어갈 수 있어 이럴 경우 일본극우가 원하는 한국전쟁이 재발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일본은 병참기지로 태평양전쟁 패전이후 경제부흥에 성공한 한국전쟁의 사례가 21세기에 재연될 수 있겠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네바보와 검찰특수부가 2차 한국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책임있고 능력이 있는 리더쉽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점점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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