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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무능'에 해당되는 글 245건

  1. 2024.06.28 동네바보 골목대장놀이에 현대차와 기아 러시아 시장 퇴출위기 일본과 중국기업 반사이익
  2. 2024.06.26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 윤석열 정부 서북도서 포사격 훈련 재개 전쟁할결심? 4
  3. 2024.06.22 손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 배후
  4. 2024.06.20 윤석열 정부 북러 군사동맹에 준하는 조약 체결에 우크라이나 직접 살상무기 공급 검토 전쟁하자는건가?
  5. 2024.06.20 디케이락 한국석유공사 사장 동해 석유 가스 개발 가능성 발언에 급등세 2
  6. 2024.06.16 국민의힘 국회보이콧 별도 위원회 구성 총선 불복 22대 국회 파행 총선 왜 하나?
  7. 2024.06.13 윤석열 동해 석유 가스 개발 시추 승인 발표 한국가스공사 임원들 주식 전량 매도 2
  8. 2024.06.10 국민권익위원회 윤석열 부인 김건희 명품백 뇌물수수 의혹 면죄부 진짜 쓰레기네 2
  9. 2024.06.10 방위산업주 남북긴장 고조 투자자 선행학습효과 묻지마 매수세 동반 강세
  10. 2024.06.08 미국 액트지오 비토르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 동해 석유 가스 설명 국제사기 당할 결심을 한 윤석열과 한국석유공사
  11. 2024.06.04 윤석열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완전정지 외국인투자자 선물 대규모 매도 이탈우려 고조
  12. 2024.06.02 가계대출 급증 총선용 유동성 공급 영향 유동성 잔치 끝났다 연체율 급상승 경제위기 가속화 2
  13. 2024.05.27 윤석열 한일정상회담 라인사태 무능을 가장한 사리사욕(?)
  14. 2024.05.27 "한중일 정상회담" "한일중 정상회담" 말 장난 하지 말고 국익을 이야기 해라
  15. 2024.05.19 윤석열 정부 KC미인증 상품 안전관리 강화 방안 철회 이랬다 저랬다 엉망진창 졸속 정부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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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의 폭망이 급기야 우리 기업들이 지난 30여년 잘 키워온 러시아시장을 고스란히 중국과 일본에 내주게 된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잘못된 것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러시아의 값싼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해 쓰고 있고 사할린 자원개발 사업에 일본 기업들이 참여하려 물밑에서 러시아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 기업들의 빈자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빼앗으려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한때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러시아를 달러화 결제시장에서 퇴출시킨 미국 조치에 어쩔 수 없이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시장을 중국 화웨이와 샤오미가 치고 들어가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극동과 사할린 개발에 있어 적대적인 일본과 중국 보다는 패권에 관심이 없는 우리나라와 합작으로 개발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의 대러시아 규제에도 불구하고 유화제스처를 보내왔고 155mm 포탄의 미군 대여도 결국 우크라이나에 대한 155mm포탄 공급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모른척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왜교안보정책이 친미와 친일 일변도로 진행되면서 북러정상회담이 이뤄지게 되었고 결국 북러군사동맹에 준하는 조약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약 내용은 한미군사동맹 보다는 못한 수준으로 방어적 성격의 제한된 군사동맹이라고 평가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외교적 유연성을 발휘하기 보다는 당장이라도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할 듯이 러시아를 몰아붙여 결국 우리나라의 외교적 입지만 좁히고 말았습니다

 

윤석열 외교안보 정책으로 현대차그룹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30여년 동안 잘 키워온 러시아 시장을 고스란히 중국과 일본기업에 넘겨주게 되어 나중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다시 러시아 시장에 재진출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엔 중국 시장을 미국무기 사드배치로 중국인들의 한국에대한 이미지가 나빠지면서 결국 중국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했는데 이번에 윤석열 정부의 외교폭망으로 러시아시장마져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이런 결과는 윤석열 취임 초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이후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제정과정에서 윤석열 정부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예고된 일이었습니다

 

윤석열이 국빈 방문한 인도네시아 G20 정상회의 메인 스폰서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의전차로 제공될 때도 윤석열은 현대차 의전차를 거부하고 독일 벤츠차를 의전차로 사용하여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지난 2년여 동안 현대차그룹은 정부의 지원 없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는데 윤석열 정부는 하는 짓마다 우리 기업에 해가 되고 일본의 이익으로 귀결되니 우연도 반복되면 필연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대로 3년이 지나면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은 고스란히 일본과 중국에 넘어갈 것 같다는 위기감이 재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국내 재계 3위인 SK그룹도 위기의 빨간불을 켜며 한국산업은행에 손을 내밀며 자금구걸을 하고 있는데 현대차와 삼성전자 마져 잘못되면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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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탈북자들의 돈벌이 수단인 대북전단살포가 접경지 주민의 안전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전쟁 재발 위험을 높이는 쪽으로 나비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의 대북전단살포는 북한 인권에 별 도움도 되지 않고 오히려 북한을 자극해 접경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관광산업의 위축을 가져와 접경지 경제를 망치고 있는 주요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북한이 대북전단에 대해 민감하게 대응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북한은 오물이 든 풍선을 똑같이 남쪽으로 날려보내 보복하고 있는데 이를 빌미로윤석열 정부는 휴전선 일대에 대북방송을 재개하고 이제는 서북도서에서 다시금 포사격 훈련을 재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특히 북러정상회담 이후 북러간 군사동맹이 강화되고 있다고 윤석열 정부는 판단하고 러시아에게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고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을 검토하겠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EU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러시아가 제안한 휴전조건을 받아들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을 검토하겠다고 나선 것은 명백하게 국제정세를 꺼꾸로 가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무능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조치에 주한미군사령관과 주한미국대사까지 나서서 긴장고조를 하지 말라 직접적으로 경고하고 나서기도 해 윤석열 정부가 남북긴장을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서북도서의 포사격 훈련은 과거 연평도 포격 사건을 가져온 전례가 있어 군에서도 신중한 편인데 남북군사합의 효력 완전 정지를 한 윤석열 정부는 전쟁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한반도 긴장의 원인이 북한인권에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을 이유로 탈북민들의 돈벌이를 합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이것 자체가 그들의 돈벌이도 되기 때문일 겁니다

 

피해는 우리나라 국민들인 접경지 주민들이 뒤집어 쓰고 급기야 우리나라 국민들 전체가 한국전쟁 재발에 대한 위험에 내몰리고 만 것입니다

 

미국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불안도 이어지는 가운데 동북아에서 윤석열 정부가 북한과 국지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데 미국 대선이 11월 코 앞으로 와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보다 권력 유지가 우선이라 국지전을 일으키기 위해 긴장을 에스컬레이터 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을 중단시키고 한반도 평화를 영구화하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성공해 왔듯이 대북경협을 확대해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도 박근혜정부도 이명박 정부 같은 보수정권은 남북관계를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한반도 평화는 물 건너가고 전쟁위험만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번 윤석열 김건희 중앙아시아 국빈방문 직전에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훌쩍 해외여행을 가 버린 경우라 남북긴장을 고조시키고 전군에 휴일근무까지 지시해 놓고 무책임하게 초호화 해외여행을 갔다고 비난 받은 바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무엇보다 우선하는 가치로 다시는 한반도에 전쟁의 공포가 없이 남북이 평화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3년 안에 한국전쟁을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대부분 일본 이익으로 귀결되었다는 점에서 2차 한국전쟁은 화룡점점이 될 것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는 정치리더쉽을 다시 세우는 것이 우리 안전을 위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무책임한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볼모로 삼아 권력유지를 기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북강경책으로 연평도 포격을 당하고 보온병을 들어보이며 이게 포탄이냐고 말하는 수준의 안보의식으로는 이런 위기를 풀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북한 김정은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를 만나게 해 한반도 평화를 가져와 주가지수 3000p 시대를 연 것처럼 위기를 관리하고 한반도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리더쉽이 그리운 날입니다

 

군대도 부동시로 회피한 놈이 전쟁 운운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극우행태를 보이고 있는 무책임한 용산 대통령실은 확전을 각오하고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다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의 한반도 긴장 고조 경고에 핀잔만 듣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대선을 코 앞에 두고 있어 한반도 긴장 보다는 평화가 유지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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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정부의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 행위 배경에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인 손 마사요시 회장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회장이 ‘라인야후를 일본 인프라로 해야 한다’고 주문한 집권 자민당 인사에게 “내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손 회장과 자민당의 아마리 아키라 경제안전보장추진본부장은 일본 총무성이 51만건의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라인야후에 사이버 보안 강화를 요구하는 두 차례 행정지도를 한 지난 3∼4월쯤 만나 이런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네이버가 라인야후 경영권을 넘길 일이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이미 일본에서는 라인야후 이사회에 남아 있던 한국인 임원을 물러나게 하면서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가 행사하게 만든 상태입니다

 

라인야후 주식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 A홀딩스가 약 65%를 보유하고 있는데 소프트뱅크와 네이버의 A홀딩스 지분율은 각각 50%로 단 1주만 넘어가도 경영권이 넘어가게 됩니다

 

현재 라인야후가 일본 내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네이버 자회사들의 지원이 있어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한국 네이버의 자회사들이 아니라 일본 회사들이 대체하도록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이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경우 라인야후의 자회사들도 모두 일본 라인야후로 넘어가기 때문에 라인의 서비스를 위해 네이버에서 라인야후로 넘어간 자회사들의 경영권도 모두 일본 라인야후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 강탈 배경에 일본 집권여당인 자민당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윤석열이 지난번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기시다 수상에게 한 말이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났는데 윤석열이 일본 기시다 수상의 입장을 생각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기업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대한민국 정부가 나서지 않고 오히려 외국인 일본 정부 편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등을 떠밀었다는 점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여론이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에 대해 윤석열 정부 책임론으로 돌아가자 모른척으로 일관하던 윤석열 정부가 마지 못해 나서서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이 아니라는 말로 애둘러 반대의사를 펴고 있는데 누가 봐도 네이버가 팔기 싫어하고 저항하고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일본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정부가 한국 기업의 경영권을 강탈하려는 일본 정부 편을 들고 있는 현실은 우리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의 친일정책의 편에 서서 보도하고 있어 국민들이 제대로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일본 라인야후의 이사회에서 한국인 임원이 쫓겨난 이상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이 일본 소프트뱅크쪽에 넘어갔다고 볼 수 있어 네이버가 지난 십여년 동안 공들여 키워온 해외사업이 전부 일본 소프트뱅크에 강탈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를 일본에 빼앗긴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함과 무능함이 만들어낸 참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나오도록 만든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는 아마도 일본측으로부터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챙기게 될 것 같습니다

 

NAVER 주주들은 네이버 주가가 52주 신저가인 155,000원을 기록한 지난 2022년 10월 13일 주가를 경신해 신저가를 기록할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미래 성장성을 탈취당한 네이버의 기업가치는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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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외교안보정책이 한반도를 전쟁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국빈 방문하면서 우리나라를 신경쓴 발언을 내놓으며 안심시키려는 것과 반대로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동맹에 준하는 조약을 했다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 제공을 검토하겠다는 위험한 발언을 꺼내들었습니다

 

정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해 상호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이 같은 내용의 '정부성명'을 발표하면서 특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해 러시아가 그어 놓은 선을 넘겠다고 위협하고 나선 것입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일 "한국이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에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은 받아들일 수 없는 '레드라인'임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 정부의 '유화 메시지'를 계기로 모처럼 돌파구가 마련되나 싶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최악의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한반도 위기를 더 가중시키고 있는데 무능하기 때문에 이런다기 보다는 무능을 가장해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윤석열의 극우행태가 한반도에 전쟁을 가져오기 전에 하루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좋은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동네바보를 가장한 일본 간첩에게 3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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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Gc6bzPVAjU?si=Xg3I6OK84QiAgQ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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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나서 동해 석유와 가스 탐사 사업에 대해 글로벌 메이져 시추 탐사 업체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다시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문제가 되고 있는 액트지오 뿐 아니라 글로벌 메이져라 불리는 석유탐사 대기업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국내 경제지들은 엑슨모빌(ExxonMobil)이라는 구체적인 사명을 거론하며 검증이 되었다는 식으로 보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시추업체인 미국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Act-Geo)가 지난해 12월 정부에 제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분석 결과에 대해 엑슨모빌이 검증 작업에 참여했는데 대왕고래의 추정 매장량이 최대 140억배럴에 이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고 국내 경제지들이 일제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엑슨모빌은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부사장급 임원까지 지낸 곳으로 아브레우 대표는 엑슨모빌에 재직할 당시 중남미의 가이아나에서 금세기 최대 심해 유전·가스전 프로젝트를 주도한 경험이 있다고 국내 언론에 의해 심해 석유탐사 전문가로 보도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지들이 유독 이번 동해 심해 석유 가스 탐사에 긍정적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번 탐사가 정부 재정이 들어가고 이를 수주해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해외기업들이지만 하청을 통해 국내 업체들이 대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경제지들은 광고주의 사업지원 차원에서 무책임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발언은 기본적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경영실패에 대한 면피성 발언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국민 혈세가 한국석유공사 사업으로 흘러들어 한국석유공사의 사업구조조정과 인력구조조정을 늦추려는 의도라 보여집니다

 

디케이락은 계장용 피팅(Fittings)과 밸브(Valves)를 정밀 가공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데 엑슨모빌, 가즈프롬, 현대중공업 등 300여개 거래처에 자체브랜드인 'DK-Lok'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78%는 수출이 차지하고 있어 실제 탐사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알려진 회사입니다

 

동네바보가 임기 중 첫번째 국정브리핑에서 동해 석유와 가스 탐사를 자신있게 말했기 때문에 국제사기라고 하더라도 5군데 천공할 가능성이 크고 각각 1,200억원씩 혈세가 들어가는 일이 일확천금 횡재를 찾아 로또 사듯이 이뤄지는 것이라 이를 지켜보며 눈 뜨고 코베어가는 짓을 당하고 있는 납세자의 한사람으로 답답하고 분노할 일이지만 그나마 디케이락으로 혈세 낭비를 보상받을 길이 있을 것 같아 위안이 되기는 합니다

 

우리나라 시스템이 이렇게 허술 했다는 사실을 이번에 실감하게 되는데 동네바보가 왜 벌거벗은 임금님이라 불리는지도 이번에 제대로 확인한 것 같습낟

 

동네바보의 한심한 정부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더라도 자신들이 권력을 가진 한 세금도둑질을 백주대낮에 하겠다는 것이고 증권시장도 이런 도둑질에 수혜를 받을 종목을 찾아 묻지마 매수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네바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지난 번 이명박 정부 시절의 해외자원개발비리를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어떻게 하면 세금도둑질을 성공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는 분야라 똑같은 방식으로 또 세금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이라 과거 잘못을 바로잡지 못한 죗값을 이번에 또 우리들 납세자이자 국민들이 치루는구나 하는 생각마져 들고 있습니다

 

디케이락이 실제로 수혜를 입을 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시장참여자들은 관련 가능성에 묻지마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전형적인 테마주매매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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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cXR5ae_7IY?si=s-evBRF6SgVK78Bg

 

안녕하세요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개원부터 파행을 만들며 국회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면서 별도의 국회를 꾸려 총선결과를 불복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소야대 총선결과 22대 국회에서 법사위와 주요 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가져가면서 국민의힘이 관례상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달라고 생떼를 쓰면서 국회를 파행시키고 있는데 급기야 집권여당 국민의힘 만의 별도 국회를 열어 윤석열 장관들이 야당이 다수당인 국회에 보고하는 데는 참석하지 않으면서 집권여당 국민의힘 위원회에만 참석해 국정보고를 하고 있어 22대 총선 결과의 민의를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생을 강조하지만 정작 민생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는 윤석열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며 국회마져 파행시키고 있어 윤석열 정부도 마비된 상황에서 의회마져 마비시켜 무정부 상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의사파업관련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윤석열 하야결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되자 국민의힘은 국회보이콧으로 보수 여론마져 등을 돌리자 국민의힘 만의 국회 소위원회를 만들어 윤석열 정부의 장관들을 출석시켜 국정보고를 받는 지경에 이르럿는데 이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무시하는 전형적인 선거불복으로 여소야대를 만들어준 국민의 민의를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다 한심한 것은 이를 비판해야 할 언론이 오히려 야당 독재라는 식으로 국민의힘을 대변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이건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수직으로 서버린 운동장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언론이 공정성을 잃고 한심한 왜곡보도를 남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낸 세금으로 놀고 먹으며 선거불복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으로 민의가 반영된 국회를 무시하고 TK와 PK만을 위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민의 민의는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국민의힘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는 세금도둑놈이란 생각마져 듭니다

 

저런 것들을 뽑아 서울 여의도로 올려보낸 한심한 TK와 PK 사람들은 저런 의회민주주의 기본도 모르는 만행을 저지르는 국민의힘에 대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겁니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채상병 특검법'을 안건 상정한 데 이어 14일에는 법안을 심사하기 위한 소위에 회부했는데  21일 입법청문회를 열기로 하고 증인으로 채택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국회에 출석하지 않고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어 형사 처벌을 넘어 해임·탄핵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여야를 더나서 윤석열 정부 관료가 국민의 대의를 하고 있는 국회를 무시하는 것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윤석열의 검찰독재가 드디어 한국민주주의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포함한 증인 9명 및 참고인 2명에 대한 청문회 출석요구도 안건으로 상정해 통과시켰는데 정당한 사유 없이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증인은 형사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국회법을 무시하는 윤석열 정부를 보면 검찰특수부가 우리나라를 독재국가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한국민주주의 최대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의대교수들이 의사파업에 속속 동참하겠다고 밝히고 나선 것도 국정을 포기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비판하기 위한 것으로 국회에서 이를 따져보려 해도 국회마져 무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3년이 너무 길다는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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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동해 석유 가스 개발 시추를 승인한 날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급등하면서 임원들이 대거 주식을 팔아먹은 것으로 알려져 먹튀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임원들이 나름데로 이유를 대고 있지만 공교롭게 윤석열이 세계적인 미국 심해 석유탐사 기술 평가 전문 기업 액트지오를 치켜세우며 동해에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국정브리핑이 있고 나서 판 것이라 일반 투자자들이 볼 때는 먹튀로 보일 수 있어 보입니다

 

주가조작세력들이 호재성 재료를 내놓고 소액투자자들이 추격매수하며 주가가 급등했을 때 여기다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는 전형적인 작전세력의 움직임과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언급한 미국 심해 석유탐사 기술 평가 전문 기업 액트지오가 세계적인 기업이라기 보다는 가정집에서 1인 기업으로 교육컨설팅을 하는, 그것도 세금도 제대로 못 내서 법인격이 정지당한 부실기업의 주장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TV에 나와서 직접 언급하는 우스운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전후 사정을 알게된 사람들은 윤석열이 진짜 동네바보던지 아니면 미국 1인 부실기업을 이용해 조단위의 세금도둑질을 시도하는 지능범이라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윤석열이 발표한 동해 석유 가스 개발사업의 관련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임원 4인이 지난 5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보유하고 있던 가스공사 주식을 장내 매도로 처분한 것으로 대통령에게 엿 먹인 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동해 심해에 최대 140억배럴에 달하는 원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자 가스공사 주가는 급등했는데 3일 하루 가스공사 주가가 상한가(29.87%)까지 치솟고 이후로도 주가는 우상향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해명자료를 내고 이들 임원의 자사주 매각은 동해 탐사 계획 발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상임이사 2명은 5월28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됨에 따라, 공직자윤리법에 의거해 주주총회 5영업일 이내 가스공사의 주식을 매도하라는 관련부서의 권고로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주식을 매도했다"고 설명했고 이어 "사외이사 1명의 경우 자사주 매각이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본인이 자발적으로 공직자윤리법을 적용하여 주식을 매도했다"면서 "본부장 1명은 6월11일 공사를 퇴직함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처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유야 다 있지만 공교롭게 주가가 윤석열의 국정브리핑 때문에 급등했을 때 주식을 팔아먹은 것이라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이유도 있어 보입니다

 

일반인들보다 내부정보에 대한 접근이 쉬운 가스공사 임원들의 주식매도는 윤석열의 동해 석유 가스 개발이 세금도둑질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 같습니다

 

진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엉망진창이란 생각도 들지만 세금도둑질로 팔자고칠 놈은 분명 나오는 것 같은데 이미 액트지오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은 팔자를 고쳤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고 한국석유공사도 완전자본잠식으로 사업구조조정과 인력구조조정을 회피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결국 손해는 세금을 내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뒤집어 쓰고 글로벌 호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집권여당 국민의힘 의원들은 TK와 PK에 조 단위 자금이 풀릴 수 있다고 사업을 빨리 해야 한다고 나서고 있는데 납세자들은 안중에도 없고 세금도둑질에 더 눈이 가 있는 모습입니다

 

오죽하면 한국가스공사 임원들이 주가가 급등했다고 보유 지분 전부를 매도하는 먹튀를 할지 한심하기만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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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명품 디올백 수수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조사결과 대통령의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다며 수사기관에 이첩하지 않은채 종결해 면죄부를 발부했습니다

 

앞으로 고위공무원들은 자신이 뇌물을 받지 않고 부인이 받으면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아주 나쁜 전례가 만들어졌습니다

 

정승윤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겸 사무처장은 10일 오후 5시30분 국민권익위 브리핑룸에서 대통령 배우자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신고 사건 조사 결과 처벌규정이 없어 처벌할 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으로 면죄부를 주고 아주 당당하게 발표를 하고 뻔뻔하게 내려왔습니다

 

솔직히 대통령 임기가 3년이 나 남아서 윤석열 임기 중에 한 자리 더 하려고 저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동영상도 있고 뻔뻔하게 명품백이라니 약속도 바로 잡아 명품백 선물에 대한 탐욕을 그대로 드러낸 것을 전 국민들이 다 지켜봤는데 이걸 처벌 규정이 없어 무죄라는 것이 상식에 맞는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자리가 탐나고 입신양명에 눈이 멀었다지만 21세기에 저럴 수 있는 것인지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진짜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기 전에는 저럴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언론들도 저런 쓰레기들과 함께 부귀영화를 누리며 언론 본연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짓이 가능할 겁니다

 

윤석열이나 김건희가 저러니 완전자본잠식 부실기업 한국석유공사도 국민 세금을 도둑질하겠다고 해외에 1인기업을 앞장세워 저런 황당한 짓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고 세치혀로 하는 거짓말로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말처럼 자랗게까지 후안무치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공동체의 밑바닥이 이 정도 였는지 지난 2년여를 돌아보면 바닥모를 추락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머리도 백발이 될 나이의 어른이라 할 수 있는 나이에 저렇게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 지 걱정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를 허접하게 만든 것은 권익위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 스스로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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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살포와 쌀페트병 보내기에 북한이 똑같이 오물풍선을 날려보내면서 남북 정부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북군사합의서의 효력을 윤석열 정부가 완전 정지시키면서 남북 군대간 우발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국군도 접경지 주변에서 군사훈련을 재개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탈북민의 돈벌이로 전락한 대북전단지살포와 쌀페트병 보내기를 표현의 자율라는 헌법 상 기본권리를 근거로 방기하고 있는데 접경지 주민들이 탈북민의 돈벌이를 막아달라는 호소는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있어 원래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의 헌법상 안전권리는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오물풍선에 대해 대북스피커 가동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예전에도 방송을 하는 스피커에 대해 직접 총격을 가한 적이 있어 남북 군대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우리 혈세 5000억원에서 조 단위 세금도둑질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동해 석유와 가스 시추 승인 발표와 함께 국민적 의혹 제기와 반대에 남북군사적 충돌 위기를 높이는 것으로 세금도둑질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덥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한반도 지정학적리스크가 높아지면서 거래소와 코스닥 양쪽에서 순매도를 높이고 특히 선물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선행학습이 되어 있어 방위사업주에 대한 매수세를 높이고 있는데 진짜 남북군대간 우발적 충돌이 발생하던 아니던 긴장감이 높아지면 방위산업주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이 높아졌다는 학습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이 동반되기 위해 윤석열 정부의 방위비 증액이 필요하고 국산무기 구입이 증가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는 미국 무기 수입과 이 과정에서 챙길 수 있는 리베이트에 더 관심이 있는지 국산무기 구입에는 인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국산무기 개발 방위사업체들은 윤석열 정부들어 수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대미무기수입 증가로 국산무기 구매자금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한반도 지정학적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미군이 반대한다고 해도 윤석열 정부으 ㅣ임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국지전을 유도하거나 도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방위산업주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기사는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퍼스텍, 스페코, 빅텍, 휴니드 등은 대표적인 묻지마 매수 종목들이 되고 있어 개인들의 매수세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적이 동반되지 못하면 처음 움직인 자리로 되돌아가는 특성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평화산업

한화

한화우

풍산

코츠테크놀로지

이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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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의 석유탐사컨설팅 회사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윤석열이 동해 석유와 가스에 대해 가능성을 언급하자마자 우리나라로 날라와 그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는데 솔직히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시원하게 풀리는 것이 아니라 의혹만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성 언론의 기자들은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의 주장을 듣기만 하고 제대로 질문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 잘 짜여진 각본대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것이 안니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은 지난 3일 국정 브리핑을 열고 포항 영일만에 최소 35억 배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고 이런 분석 결과를 우리 정부에 통보한 업체가 액트지오로 알려져 있고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면서 석유와 가스 컨설팅에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한국석유공사가 약 70억원의 컨설팅료를 1인 기업인 액트지오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까지 호주 최대 석유탐사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와 동해 석유 가스 탐사를 벌여왔고 실제 탐사시추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 호주 우드사이드의 자금도 수천억원대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연초 호주 우드사이드는 탐사종료를 선언하고 동해 광구에서 나왔는데 이때 한국석유공사가 미국 액트지오와 계약을 맺고 동해광구 탐사를 지속하기로 한 것인데 당시 미국 액트지오는 세금도 체납한 상태의 부실기업으로 전락한 상태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도 이명박 정부 시절 해외자원개발비리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전락해 동해 광구가 실패하고 7광구도 일본에 빼앗기게 될 경우 완전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뭔가 돌파구가 필요해 보이던 상황에서 발주사 입맛에 맞는 보고서를 써주는 미국 액트지오사를 끌어들여 동해 광구의 탐사사업을 계속해 가려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멘토라 불리는 천공이 지난 1월 한국산유국이라는 내용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도 해 윤석열이 한국석유공사의 보고를 덥썩 물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와 미국 액트지오의 동해광구 탐사에 최소 5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상당금액이 미국 액트지오에 빠져 나가고 또 나머지 상당금액이 포항과 경북 지역에 뿌려질 것으로 보여 TK지역 기반의 국민으힘은 뻔한 사기극에 모르는척 올라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언행은 전형적인 무능한 자의 언행으로 모르지만 기대감이 있고 희망이 있으니 우리 세금 수천억원 수조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일 때 하던 국정농단 수사와 재판에서 의도를 갖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처벌되었지만 무능하기 때문에 국정농당에 연루된 사람들은 모두 무죄가된 사례를 이용해 이번에도 무능한 모습을 보이지만 세금도둑질로 사익을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론도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편에 서서 로또 맞을 기회라는 식으로 동해 광구 개발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는데 그 이면에는 TK지역에 풀리는 자금 중 상당금액이 광고 홍보비로 책정되어 이들 언론이 챙겨갈 것이라 가급적 무능한 편에 서서 함께 무능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해광구가 계속 되게 되면 완전자본잠식인 한국석유공사는 국민 혈세로 곳간을 채울 수 있어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고 인력구조조정도 피해갈 수 있고 윤석열도 TK와 PK 지역에 재정투입을 늘릴 수 있어 특정 지역민의 지지를 계속 가쟈갈 수 있어 탄핵을 피해 임기를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피해자는 서울 납세자들이 될 가능성이 큰데 교육수준도 높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이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뻔한 세금도둑질에 눈 뜨고 코 베어지는 것을 지켜보며 홧병에 걸리게 될 것 같습니다

 

동해광구 탐사사업과 용산 대통령실 이전 사업으로 약 1조원 정도 이상의 세금도둑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전히 두 건에서 제기되는 각종 수의계약과 비리의혹에 대해서 검찰특수부는 없는 일치며 모른척하고 있어 결코 기소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사기가 백주대낮에 일어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형사부나 공안부 검사 하나가 수사하고 기소해 버리면 권력형 비리를 처벌할 수 있는데 2000여명 검사 중에 단 한 명도 이런 범죄를 단죄할 생각도 용기도 없는 모습입니다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의 횡설수설하는 설명을 듣고 다시 질문하지 못하는 언론의 모습과 포털에 달린 기사에 댓글알바들이 달려들어 여론을 조작하는 모습에서 우리 공동체가 저변에서부터 심하게 망가졌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로 전 국민적 비난 때문에 한 동안 중단했던 "초호화 해외여행"을 다시 시작하려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실크로드를 주제로 중앙아시아국가들을 국빈방문한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부정부패를 지켜보며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진짜 홧병날 정도입니다

 

아무리 경찰국을 설치하고 경찰을 장악해 비무장 시민의 평화적 집회에 다시 총을 쏠 수 있는 이승만 정부 시절의 경찰이 되었다고 하지만 시민들이 거리로 나가 다시 한번 촛불을 들고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부정부패를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욱일기에 경례하는 군 수뇌부로 인사를 물갈이해 비무장 시민의 평화적 집회에 다시 총을 쏠 수 있는 전두환 정부 시절의 국군이 되었다고 하지만 시민들이 거리로 나가 다시 한번 촛불을 들고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부정부패를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3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이 매일매일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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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SrcccXdg78?si=nwE9ht-exbGAulHA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4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는데 이에 따라 9.19 군사합의 효력은 완전 정지되고 언제든지 양쪽 군대의 우발적 충돌이 접경지에서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재가에 즉시 환영의 뜻을 밝히고 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했지만 이로써 한반도 평화는 물건너가고 냉전이 다시 돌아와 언제든지 우발적 군사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만 환영하고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즉각 반발했는데 9.19 남북군사합의가 남북 군대에 의한 우발적 군사충돌을 막기 위해 접경지에 완충지대를 만들자고 한 것인데 이를 없애버린 것입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는 시계로써의 역할을 한다는데 윤석열 정부는 하는 짓마다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한두번은 실수라고 하지만 여러번 반복되면 필연이 되어 그럴려고 하는 짓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본 것은 일본으로 패전의 잿더미 위에 한국전쟁의 보급지로 미군을 대상으로 재건을 위한 자본을 마련했고 베트남 전쟁으로 완전히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9.19남북군사합의 효력 완전정지에 대한 윤석열의 재가 소식이 들려오자 일본정부가 즉각 환영의 의사를 표시하며 윤석열을 지지하고 나선 것도 한반도 긴장에 가장 큰 이익을 일본이 누리기 때문일 겁니다

 

윤석열이 군사합의 효력정지에 대한 재가소식에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 증시에서 대규모 선물 매도에 나서는 모습인데 거래소는 외국인투자자와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모두 순매도를 보이며 현금화에 주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원달러환율도 윤석열 정부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시장 개입이 의심되는 변동성이 관찰되고 있는데도 달러매수세가 유입되며 원화를 팔아치우고 있어 외환보유액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시경제 지표로는 한국전쟁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부유층은 원화자산을 팔고 달러를 챙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데 최근들어 부쩍 부동산 가격 신고가 기사들이 늘면서 빚내서라도 빨리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 기사들이 급증하고 있어 부유층이 국내 자산을 빨리 팔아 달러로 환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 안달난 것이 안달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탈북자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대북삐라살포를 하는 것을 접경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막기 보다는 남북긴장에 이용하는 윤석열 정부 때문에 북한의 쓰레기풍선이 날아들고 남북한 간 보복이 지속되고 있는데 오늘 9.19 남북군사합의가 완전 효력정지로 군사충돌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20% 미만으로 뜰어질 경우 군사충돌을 일으켜 공안통치로 임기를 지키려 할 가능성이 높아 한국민주주의가 다시 20세기 80년대로 퇴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외국인투자자들 사이에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지금 한반도 위기조장은 일본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고 이는 7광구 자원을 일본에 넘기고 독도영유권을 군사적으로 한미일군사동맹속에 포기하고 일본자위대에 넘겨주려는 의도로 보여 나라를 다시 팔아먹는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일만 석유 시추가 7광구 자원을 일본에 고스란히 넘겨주는 것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쇼라는 사실은 윤석열의 멘토인 무속인 천공의 머리에서 나왔던 아니건 간에 현실화 될 것으로 우려되는 사실입니다

 

투자자로써 한국은 점점 더 투자메리트가 없는 지역이 되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지면 커질수록 투자위험만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우리 국익을 일본에 넘겨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전쟁공포를 키우고 있으면서 사적으로 얼마나 큰 수익을 챙길지는 임기가 지나야 알 수 있겠지만 여기에 가담한 로펌과 서초동 법조인들은 민족반역자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하는 짓마다 일본의 부흥과 이익으로 귀결되는 윤석열의 일들을 보면 헌번이 보장하고 있다는 임기를 그대로 보장하는 것이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더욱 가중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우리 국익이 사상누각처럼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바보처럼 손해를 뻔히 알면서 그대로 있어야 하는지 투자자로서 기본 상식과 맞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며 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년은 너무 길고 3개월도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 대통령이 된 놈이 대통령 권력을 이용해 팔자고치기에 우리 안전을 맡겨야 한다는 사실이 두려울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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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4.10 총선을 앞두고 각종 재정지출을 늘리면서 작은 유동성 잔치가 만들어졌는데 인플레이션도 함께 자극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소비가 진작되고 이를 통해 기업실적이 증가하고 임직원들에 대한 급여 증가로 가계소득이 증가하면서 소비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정부 재정 집행만으로 시중 유동성이 급증한 것이라 정부 재정지출이 중단되면 금새 시중 유동성이 쪼그라 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재정지출과 부동산 개발 공약 등으로 일시적으로 반짝하는 부동산시장에 주택담보대출도 급증하면서 연체율도 함께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금융권 부실로 확산되면서 금융사들은 우량자산을 매각하여 부실을 메꾸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 흑자부도 기업들도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한 달 새 5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빚내서 집사라"정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꾸준히 불어난 동시에 신용대출까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영향입니다

 

5대 은행 가계대출은 지난 3월 2조2238억원 줄어든 뒤 4월과 5월 두 달 연속 증가했고 증가 폭 역시 전월(4조4346억원)보다 확대됐을 뿐 아니라, 지난 2021년 7월(6조2009억원)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5대 은행의 지난 30일 기준 기업 대출 잔액은 802조1847억원으로, 4월 말(796조455억원)보다 6조1392억원 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시적으로 1조6109억원 감소한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고, 올해에만 34조8708억원 불어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대출이 한 달 새 2조3970억원(644조8235억원→647조2205억원), 대기업 대출도 3조7422억원(151조2220억원→154조9642억원) 늘어났습니다.

 

5대 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단순 평균)은 지난해 1분기 말 0.30%에서 4분기 말 0.31%로 소폭 상승한 뒤 올해 1분기 말 0.35%로 뛰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역할을 못하고 있고 중앙은행으로 통화정책을 중립적으로도 못하고 있어 시장 혼란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이고 5대 시중은행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주택담보대출의 부실이 연체율 증가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개인사업체와 기업에 대한 대출도부실이 증가하고 있어 결국 5대 시중은행의 부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부자감세로 윤석열과 김건희 집안의 부를 늘리는데만 집중하고 있어 정부 재정은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어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재원과 정부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일본기업들에게 넘겨주고 있는 상황이라 수출증가도 요원한 상태로 기껏해야 윤석열 정부 집권 이후 급감한 수출시장을 조금 회복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어 성장은 꿈도 못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방한으로 300억 달러의 유동성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지만 반대급부로 넘겨주는 국부가 있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의 이익은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뒤늦게 부동산PF 부실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서면서 부실규모가 급증하고있는데 무능한 윤석열 정부가 감당할 수 없는 규모로 폭탄이 커진 느낌입니다

 

4.10 총선 과정에서 풀린 유동성이 시장을 빠져나가면 제일 약한 고리부터 문제를 일으킬 것이고 경제위기는 경기침체를 향해 가속도를 높여 갈 것입니다

 

문제는 윤석열 정부가 국가적인 경제위기에 전혀 대응할 능력도 의지도 없어 보인다는 것으로 위기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은 윤석열 부인인 김건희 집안의 재산증식에 필요한 것들만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이 드는데 모든 정책의 수혜가 "기승전 김건희 집안"으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재벌인 김건희 집안에게 유리한 부동산 세제 개정과 금융세제 개편은 그 마지막 수혜자가 김건흐 집안이란 사실은 제도를 조금만 알아도 금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정도 되면 해먹어도 너무 해 먹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은 너무 길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상황입니다

 

위기에 대응하고 준비하는 투자자는 위기 이후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겠지만 위기를 모르고 당한 투자자들에게 다음이란 기회가 없다는 것은 1997년 IMF구제금융 때와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사태 때 당해봐서 잘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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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일중 정상회의라는 이색적인 타이틀로 한일정상회담이 열렸는데 애초 윤석열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수상의 정상회담에서 라인문제를 애둘러 언급했다고 비난 여론이 일자 윤석열이 나서서 라인사태에 대해 직접 거론했지만 일본 정부의 불공정한 정책에 대해 면죄부를 주며 한국정부가 해야 할 의무를 하지 않겠다고 일본에 알려준 꼴로 결국 일본 정부가 원하는 방식 대로 네이보의 라인 경영권을 강탈하더라도 한국 정부는 나서지 않을 것이란 것을 확인시켜준 것입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일본의 행정지도가 네이버에 대한 지분 매각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이며, 불필요한 외교 현안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윤석열이 외교무능을 드러낸 것이지만 사실 그 이면을 보면 무능을 가장한 일본 정부를 도와주는 것으로 우리가 세금을 낸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 국익과 우리 기업의 이익보다 일본 정부의 이익을 대변해 주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네이버와 일본정부 간의 ISD소송에 일본 정부가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네이버가 라인을 일본 합작사인 소프트뱅크에 팔고싶지 않아도 한국 정부가 무능하고 공정한 통상정책을 포기함으로써 라인을 강탈당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은 무능을 가장해 라인을 일본정부가 강탈해 가도록 방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대한민국 정부라면 일본정부에 공정한 통상에 입각해 우리 기업에 일본정부가 불공정한 정책을 펴는 것에 빈대하고 국내에 있는 일본 기업에 그에 상응하는 보복을 천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은 무능을 가장해 일본 정부를 도와주면서 일본이 그토록 갖고 싶어 하는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일본기업이 가지도록 만들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마져 빼앗아 일본인들의 일자리로 만든 것으로 일본에게 미래 먹거리를 갖다 받친 꼴입니다

 

이는 윤석열이 무능할 뿐 사적 이익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퇴임 후 일본 정부가 하사하는 욱일장이라는 훈장과 축하금을 챙길 수 있어 사적이익을 챙길 수도 있을 겁니다

 

윤석열 스스로가 법조인으로 네이버가 향후 윤석열 임기가 끝나고 일본정부를 대상으로 ISD소송을 제기할 경우 일본 정부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고위직 입에서 말들이 나오도록 해 두고 있어 일본 정부에 큰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네이버가 빼앗긴다는 것은 당장 라인플러스으 약 2500여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뿐 아니라 앞으로 수만명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일본에 빼앗긴다는 사실입니다

 

라인이 일본뿐 아니라 성장성이 큰 동남아 시장에서도 큰 시장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과 EU에서도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무능을 가장한 사리사욕(?) 챙기기가 결국 우리 국익의 큰 손실로 귀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국내 언론은 윤석열이 무능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줄 뿐 그 이면에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일본에 빼앗긴다는 사실을 숨기기 급급한 모습입니다

 

언론이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본적인 책무를 방기하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이 무능을 가장해 사리사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3년은 너무 길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란 사실을 이번 라인사태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무능해서도 안되고 뉴라이트같은 친일사대주의자들에 의해 운영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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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중일정상회담"이 서울에서 열리는데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20%대 중반에 머물고 있어 그 잘한다는 외교일정도 개최하는 순간 직전까지도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한중일 정상회담"을 용산 대통령실은 굳이 "한일중 정상회담"이라는 생소한 이름으로 부르며 혐중론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일본에 대해 저자세외교를 지속하는 모습입니다


한일 한중간 현안들이 있지만 이번 "한중일 정상회담"은 경제적 관점에서 만남을 강조하는 정도에서 정상회담에 의미를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은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를 요구했고 리창 중국 국무원총리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중일간 서로 합의할 수 없는 회담의제를 갖고 진짜 국익을 위한 회담을 나누었는데양안 문제에 있어 무력사용 반대를 일본이 들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 중국의 일본 주변에서 군사 활동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중국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설치한 부표를 즉시 철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관련해서는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반간첩법 위반으로 중국에서 구속된 일본인의 조기 석방도 요구했으나 중국 관영매체는 리창 총리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는 경제문제에 있어 발언권을 갖고 있지만 그외 정치 외교 문제에 있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권한이므로 말을 아낀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은 윤석열과도 50분간 한일정상회담을 가졌는데 라인야후 경영권강탈 논란에 대해서 윤석열은 라인의 "라"자도 못 꺼내고 에둘러 말하는 저자세로 일관해 일본 조선총독이라는 비아냥이 빈말이 아님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이에 비해 기시다 수상은 라인 경영권 강탈을 총무성의 행정지도로 보안 거버넌스의 문제라고하며 일본 내정이라고 선을 그으며 한국 정부의 관여를 거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50분간의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 수상은 요구할 것을 다 요구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다 말했지만 윤석열은 할말을 못하고 듣기만하다 원론적인 쓸데없는 헛소리만 하고 끝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이를 국내 언론은 라인문제를 언급한 것인양 마사지를 하며 보도하고있어 한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과 중국과 정상회담에서 원론적인 헛소리만 해 댔을 뿐 외교적으로 경제적으로 아무런 국익없이 자리만 제공한 꼴이 되었습니다

 

윤석열이 정치는 못하지만 외교는 잘한다는 허상과 어울을 만들었지만 한중일정상회담에서 보여준 윤석열의 위상은 외교력 부재의 한심한 모습만 보여준 무능한 정부의 끝판왕임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내언론들이 있지도 않은 사실들을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의미를 확대과장하며 포장하고 있어 진짜 벌어진 일들이 사상력에 의해 덥히고 있는 황당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 주석이 방한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때도 자리만 내주고 윤석열은 저자세 외교로 존재감이 사라지며 국격을 떨어뜨리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 문제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에 주요 주제로 다뤄 다시는 이런 불공정한 행위가 우리 기업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게 해야 하는데 저자세외교로 일본의 불공정한 행위에 면죄부를 주었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어 조만간 네이버가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빼앗기고 말것이란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라인야후의 경영권 강탈 뒤에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어 한국 정부를 무능하게 만든 권력실세가 팔자를 고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국익과 사익을 바꾸지 않고서야 이런 황당한 일이 백주대낮에 일어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기업인등 중 유일하게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나 회담을 가진 것이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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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이랬다 저랬다 정책이 또 나왔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그제(16일) 발표한 해외 직구 안전 관리 강화 방안 가운데, 국가인증통합마크인 KC 인증이 없는 특정 제품의 수입을 원천 금지하는 조치와 관련해 당장 시행되는 건 아니라고 해명하며 정책 철회를 공식화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해당 정책을 발표한 뒤 국민 선택권이 지나치게 제한될 거라는 온라인상 우려와 언론 지적 등이 잇따르자 이런 내용의 설명 자료를 배포하며 서둘러 진화에 나선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단 질러 보고 여론이 나쁘면 슬그머니 철회하는 방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윤석열 취임직후 69시간 노동개혁도 반대여론이 많아지니 슬그머니 없던 일이 되고 최근엔 의료개혁 관련 의사수 증가도 의대생과 의사들의 반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정부투자 과학기술예산 삭감도 호기롭게 과학계의 카르텔을 손보겠다고 갑자기 연구개발 예산을 조 단위로 삭감했다가 과학계의 민심이반이 심해지니 이제는 예타면제까지 해서 갑자기 예산을 급증시키겠다고 해서 윤석열 정부 정책은 주먹구구식으로 윤석열이 밤에 술자리에서 들은 말을 갖고 한다는 비아냥 소릴까지 듣고 있습니다

 

국가인증통합마크인 KC 인증이 없는 특정 제품의 수입을 원천 금지하는 조치는 해외직구로 국내 유통사들의 타격이 심해지니 소비자들의 수요는 생각 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한다고 밖에 할 수 없을만큼 엉망진창인 것 같습니다

 

반대여론에 국무총리실이 실행 연기나 철회를 언급하고 있는데 KC인증 민영화 때문이라는 한심한 언론보도로 국내 유통사의 이익을 위한 조치였다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적자를 나타내고 있어 해외 직구를 규제해 비싸게 소비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뒷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이 우리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인데 충분히 검토하고 시행해야지 술 먹다 술자리에서 나온 말에 아무 생각없이 실시하는 것처럼 졸속으로 진행되니 제대로 되는 것이 없고 결국 세금낭비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한심한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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