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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M90jTqwwl4?si=3bx1R4ViNjxVO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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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는 이날 무인 자율주행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해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차의 일반 도로 운행을 임시 허가한다고 밝혔는데 그동안 자율주행차 437대가 허가를 받았지만, 무인이 국내에서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차량은 국산 SUV에 자율주행시스템, 라이다센서 등을 부착해 무인 자율주행차로 개발됐고 최고속도는 50㎞/h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이후 기업들의 무인 자율주행 실증 소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세부 기준도 연내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SF영화속에서만 존재하는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우리 세대에 이용할 수 있는 상업화가 가능한 현실적인 기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들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하고 실험실 수준의 개발만 지속하고 있는데 이번 자율주행차 허용으로 상업화에 한발 더 다가간 느낌입니다

 

라이콤은 지난해 5월 글로벌 라이다 업체에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의 테스트용 초도 물량을 공급했는데 라이콤이 보유 중인 광증폭 기술을 이용해 라이다 레이저의 소형화와 전력 소비의 최소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는 라이콤이 기초 연구에만 5년을 투입, 총 10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이다용 광섬유 레이저 제품이며 사람의 눈에 무해한 파장을 사용하고 있어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으로 최적의 제품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라이콤은 아직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완성차 업체들이 자율주행차를 상업화할 때 라이콤으 기술을 도입할 가능성이 커 자동참 부품사로 위상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라이콤 20230621 IBK투자증권.pdf
0.8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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