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덕양산업'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24.04.15 덕양산업 약 1조 4천억원대 규모 현대차향 자동차부품 수주
  2. 2024.03.20 자율주행관련주 텔레칩스 미국 레이더업체 '오라(AURA)'에 대규모 투자와 현대차그룹 5조원 R&D투자소식에 일제히 강세
  3. 2024.02.13 전기차부품주 현대차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전용공장 10월 가동 기대감
  4. 2023.12.14 덕양산업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음주운전 방지기술 의무화 수혜기대감
  5. 2023.11.28 덕양산업 현대차 6000억원대 Door Trim 수주 상한가 2
  6. 2023.07.05 덕양산업 2분기 실적 기대감 현대차 전동화 전략 수혜 기대감
  7. 2023.06.04 희토류관련주 중국정부 G7히로시마 정상회의 결과 대응 희토류 무기화 착수 소식에 관심고조
  8. 2023.06.01 덕양산업 현대차 리튬메탈배터리 내재화 수혜 기대감
  9. 2023.05.19 자율주행 관련주 삼성전자 자율주행 반도체 진출 수혜 기대감
  10. 2023.05.12 세종공업 현대차 하이브리드 배터리 개발 수혜 기대감
  11. 2023.04.25 덕양산업 음주운전 방지법 제정과 현대차 차세대 리튜메탈배터리 내재화 수혜 기대감 장중 상한가
  12. 2023.03.23 덕양산업 차세대 리튬 메탈 배터리 기업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 리튬메탈배터리(LMB) 생산 간접수혜 기대감
  13. 2021.10.13 덕양산업 현대모비스에 645억원 규모 크래시 패드 공급 계약
  14. 2021.03.31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차 미국 합작사 모셔널 2023년 현대차 아이오닉5 이용 로보택시 상용화 수혜 기대감
  15. 2021.03.24 자율주행 관련주 정부 레벨4 수준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추진 수혜 기대감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덕양산업은 1977년 7월 11일 설립된 자동차용 내장재인 Cockpit Module(Crash Pad), Door Trim, Anti-Vibration Pad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로서 생산품의 대부분을 현대자동차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Cockpit Module에 있어 주료 현대차와 기아에 1차 협력업체로 납품을 하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의 완성차 판매량에 실적이 연동되어 있습니다

 

덕양산업이 4월 15일 현대자동차로부터 약 1조 4천억원대 규모의 Cockpit Module과 Door Trim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는데 해당 제품은 현대자동차 인기 승용차 아반떼의 후속 모델 CN8(프로젝트명)과 최고급 SUV GV80의 후속 모델 JX2(프로젝트명)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주를 통해 덕양산업은 현대자동차 CN8 모델에 2026년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6년의 기간에 걸쳐 4600억원 규모의 Cockpit Module 124만 대 물량을 공급함과 동시에 JX2 모델 역시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37만 대 물량의 Door Trim을 납품함으로써 9500억원의 매출액을 각각 확보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자동차부품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한번 채용되면 모델의 수명과 함께 장기간 납품이 진행되는데 부품의 경우 모델이 단종되어도 이후 10여년 동안 부품을 유지해야 하는 의무기간이 있어 생산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덕양산업은 약 7개월 사이에 향후 2조 5천억원이 넘는 물량을 확보하여 시장참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처음으로 기아의 SW(프로젝트명) 모델에 5천억원대 물량의 Door Trim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현대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게기가 된 것 같습니다

 

장기계약이기 때문에 실제로 모델의 인기여하에 따라서는 납품 물량이 차이날 수 있는 리스크는 있지만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시장 인기를 생각할 때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의 실적은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현대차와 기아에 장기납품 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일감을 마련하여 실적호전의 호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ESS와 BMA 시장에 신규 사업으로 진출하여 전기차 시장도 대비하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와의 관계를 끈끈하게 가져가고 있어 장기적인 비전도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지난 해 실적은 실망스런 수준으로 지금 주가는 고평가된 것으로 보여 실적호전에 대한 숫자를 시장에 보여줘야 신뢰가 살아날 수 있을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덕양산업 20231130_운수장비_NICE평가정보.pdf
1.57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차량용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가 미국 레이더 업체 '오라(AURA)'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데 텔레칩스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레이더 전문 기업 아우라와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우라는 자율주행차용 레이더를 개발하는 회사로 레이더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인데 텔레칩스에 따르면 오라의 레이더 기술은 원거리 측정 시 정확도가 높고, 가격 경쟁력이 높고 또한 기존 레이더들에 비해 이미징 인식률이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레이더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차'의 기술 한계를 보완하고, '라이다(LiDar) 기반 자율주행차'의 가격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보이는데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차는 테슬라가 추구하는 방식이 가격면에서 유리할 수 있지만 여러번 사고를 내면서 한계가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텔레칩스의 '오라(AURA)'투자로 자율주행 원천기술을 호가보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인공지능AI와 접목해 자율주행 단계의 고도화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텔레칩스의 공격적인 투자로 다른 자율주행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시장은 현대차그룹의 R&D투자가 올해도 5조원을 넘겨 자율주행기술에 투자한다는 사실에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R&D 부문 인력 채용을 늘리고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차 투자를 집행하면서 자동차 전동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자율주행도 조기에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오토에버

에이테크솔루션

엔지스테크놀러지

아이쓰리시스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칩스앤미디어

앤씨앤(구, 넥스트칩)

팅크웨어

라닉스

모트렉스

텔레칩스

엠씨넥스

코렌

한컴MDS

유니퀘스트

유니트론텍

남성

한온시스템

코리아에프티

에이치엔티

만도

삼보모터스

씨아이에스

덕양산업

캠시스

대성엘텍

THE MIDONG

대동공업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와 인터뷰에서 "연방정부의 세액공제를 받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공장 가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고 있어 시기를 좀 앞당기려고 한다"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예정보다 앞서 올해 10월 가동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호세 무뇨스COO가 어느 차종을 생산할 지까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현대차의 아이오닉7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대차는 2022년 10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HMGMA 건설에 착수했고, 완공 시기를 당초 내년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로 앞당긴 바 있는데 여기서 다시 올 해 하반기로 조금 더 당긴 것입니다

 

HMGMA는 연간 3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고, 50만대까지 증설이 가능하며 가동 시에는 아이오닉7을 포함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 6개 차종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HMGMA에서 생산된 전기차는 대당 7500불의 연방정부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다시금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테슬라가 가장 우려하던 일로 실제 2022년 상반기 인플레이션감축법IRA가 시행되기 전에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전기차 시장 약 10%를 점하면서 테슬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는데 IRA법이 없었다면 테슬라의 전기차 시장을 더 빼앗으며 미국전기차시장내 확고한 위치를 점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가 만들어지는 동안 주미대사관에서 우리 외교통상부에 여러차례 대비해야 한다는 정보를 보내왔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못하는 무능을 보여주었는데 현대차그룹이 자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에 또 어떤 딴지를 걸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검찰특수부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포함된 보은투자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관련해서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사임하기도 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윤석열의 언행에 현대차그룹에 또 어떤 위기가 찾아올지 알 수 없지만 계획대로 올 해 10월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전용공장HMGMA가 제때 돌아간다면 현대차그룹의 성장성에 파란불이 켜지게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미국 조지아주에 동반 진출한 전기차 부품주들에게는 실적면에서 점프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기차부품주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삼기이브이

디아이씨

한온시스템

대우부품

알멕

삼보모터스

현대공업

에코플라스틱

서진오토모티브

엔켐

티라유텍

엠플러스

모베이스전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1CGaoXLroGQ?si=YjSPYhI9G-ZOGERY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12일 '제안된 규칙 제정에 대한 사전 통지'(advanced notice of proposed rulemaking)를 발표해 신규 자동차 음주운전 방지 기술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해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는 덕양산업으로써는 실적회복의 좋은 호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음주운전 방지 장치 의무화 논의가 불거질때마다 관련 측허 보유가 부각되곤했는데 2018년 차량 음주운전 방지시스템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 NX5에 6000억원 규모의 도어 트림을 수주하기도 해 덕양산업은 실적호전의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현대차 투산의 후속 모델 NX5(프로젝트명)에 2026년을 시작으로 2033년까지 7년간 총 150만대를 공급하게 될 예정입니다

 

덕양산업은 1977년 7월 11일 설립된 자동차용 내장재인 Cockpit Module(Crash Pad), Door Trim, Anti-Vibration Pad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로서 생산품의 대부분을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Cockpit Module에 있어 주료 현대차와 기아에 1차 협력업체로 납품을 하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의 완성차 판매량에 실적이 연동되어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1차 협력사로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에 연동되어 있는데 2024년 상반기중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을 현대차와 기아가 완공할 것으로 알려져 내년 하반기부터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된 저닉차 모델로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으며 실적호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고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전기차 부품사들도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1CGaoXLroGQ?si=CIiEKRwrfdvAeRyj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덕양산업은 1977년 7월 11일 설립된 자동차용 내장재인 Cockpit Module(Crash Pad), Door Trim, Anti-Vibration Pad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로서 생산품의 대부분을 현대자동차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Cockpit Module에 있어 주료 현대차와 기아에 1차 협력업체로 납품을 하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의 완성차 판매량에 실적이 연동되어 있습니다

 

덕양산업이 현대차로부터 6,000억원대 규모의 Door Trim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제품은 현대차 투산의 후속 모델 NX5(프로젝트명)에 2026년을 시작으로 2033년까지 7년간 총 150만대를 공급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수주는 지난 8월 기아의 5,000억원대 SW(프로젝트명) Door Trim 공급업체로 확정된지 3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2023년 한 해에만 1조원이 넘는 물량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닥양산업은 기아에 이어 현대차에서도 추가 수주에 성공함에 따라 국내 양대 완성차 업체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이를 계기로 현대차와 기아의 1차 협력사로 실적확장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또한 덕양산업은 6년간 1조6000억원 규모의 칵핏 모듈 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 중에 있으며, 현대차가 덕양산업을 '배터리시스템어셈블리(BSA)' 협력 업체로 공식 선정하여 전기차 배터리 사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 내재화 관련 차세대 리튬 메탈 배터리 기업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가 올해부터 충북 충주에 1956억원을 투입해 리튬메탈배터리(LMB) 생산에 나서는데 덕양산업은 배터리 협력업체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햔대차와 기아 물량 증가로 실적호전을 예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KvneJloSB8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덕양산업은 1977년 7월 11일 설립된 자동차용 내장재인 Cockpit Module(Crash Pad), Door Trim, Anti-Vibration Pad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로서 생산품의 대부분을 현대자동차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현대차와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는 부품사로 2015년 4월 현대모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북경모비스중차기차의 지분 및 경영권 인수를 완료하기도 했습니다

 

덕양산업은 Cockpit Module에 있어 주료 현대차와 기아에 1차 협력업체로 납품을 하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의 완성차 판매량에 실적이 연동되어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6년간 1조6000억원 규모의 칵핏 모듈 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 중에 있으며, 현대차가 덕양산업을 '배터리시스템어셈블리(BSA)' 협력 업체로 공식 선정하여 전기차 배터리 사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 내재화 관련 차세대 리튬 메탈 배터리 기업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가 올해부터 충북 충주에 1956억원을 투입해 리튬메탈배터리(LMB) 생산에 나서는데 덕양산업은 배터리 협력업체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차는 SES에 1억달러를 투자했고 SK는 SES의 2대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덕양산업은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가 차세대 리튬 메탈 배터리의 양산에 나설 때 배터리 케이스 조립 업체로 참여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 현대차의 미래 먹거리에도 협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의 올 해 1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9,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최근 주가 급등은 1분기 실적에 대한 주가반영으로 이해할 수 있고 2분기에도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판매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QtlLaWH73cg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렸는데 미국은 G7 정상회의 이후 첨단 산업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동맹국들과 경제 안보 강화에 나섰습니다.

 

참가국은 중요 광물, 반도체·배터리 등의 중요 물자에 대해 전 세계 파트너십을 통해 강인한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이에 중국정부는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로 희토류무기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 범위를 확대하며 희토류 관련 독점지위를 강화하고 있는데 2001년 희토류 관련 수출 통제를 시작한 중국은 최근 세 번째 규정을 개정해 희토류 자석 제조 기술까지 수출 통제 대상에 넣었습니다.

 

네오디뮴(Nd), 사마륨코발트(SmCo)로 만드는 희토류 자석 제조 기술의 해외 이전이 어렵게 됐는데 이들 자석류는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전기모터에 고속회전이 가능케하는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중국의 희토류 통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모터 생산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중국이 희토류 자석의 수출을 중단하면 자동차 업체 등 서방의 제조업은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채굴부터 제련, 합금, 모터 제조까지 자국에서 모두 완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갖춘 유일한 국가로 희토류 무기화를 위해 세계 최대 희토류 회사로 산업구조조정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미국은 자국내 희토류 광산 개발은 환경파괴 문제로 기피하면서 호주와 인도 등 다른 우방국의 희토류 생산을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북한과 정식 국교수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센카쿠열도 영유권 분쟁 때 이미 중국의 희토류 수출규제를 당해 봤기 때문에 희토류 수입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고 이번에 북한과 정식 국교를 수립하는데 공을 들이는 이유 중 한가지가 북한 희토류 광산 개발에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도 당장 개성공단과 같은 산업단지를 조성해 외국인자본을 유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광산 채굴권 매각을 통해 외화부족을 메꾸려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일본이 북한 희토류 광산을 확보할 경우 우리나라와 중국에는 재앙이 도리 수 있는데 일본이 북한에 대한 투자로 희토류와 저임금노동력을 확보해 일본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이 자유투사가 되어 미국과 일본의 첨병으로 중국과 러시아 북한과 대적하고 있을 때 일본과 미국은 자국이익을 위해 이들 국가들과 뒷거래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중국희토류를 당장 대체할 곳이 없다는 점에서 증시의 희토류관련주에 투자자들의 학습효과에 기인한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희토류 관련주

포스코퓨처엠(구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엠텍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현대비앤지스틸

EG

STX

KC코트렐

티플랙스

혜인

태경산업

쎄노텍

엘컴텍

노바텍

솔루에타

상보

성안

경동인베스트

세토피아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m6oGk8ZJY1o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덕양산업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재활용 섬유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활용 배터리 하우징 커버 개발 국책사업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는 공시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가 63억원을 지원해 진행하는 국책과제로 재활용 섬유와 재활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활용한 섬유함량 40%이상의 고배향성 LFT복합소재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입니다

 

이전에도 덕양산업은 역폭주 및 열전이 방지 전기차배터리팩 시스템 개발 과제 사업자로 선정되어 정부 연구개발비 50억원을 지원받기도 했습니다

 

덕양산업은 1977년 7월 11일 설립된 당사는 자동차용 내장재인 Cockpit Module(Crash Pad), Door Trim, Anti-Vibration Pad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로서 생산품의 대부분을 현대자동차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자동차경량화와 관련해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실제 주요 협력사로 실적을 내고 있는데 전기차 관련해 전기차배터리팩에도 협력업체로 참여하고 있어 국내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현대차와 기아의 협력업체로 수주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전기차배터리 내재화에 맞춰 덕양산업도 협력업체로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데 차세대 전기차배터리인 리튬메탈배터리의 내재화에도 덕양산업이 협력업체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lAq3-TsOxGw

안녕하세요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과 함께 5G 이동통신 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통신기술에서 강력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삼성전자가 전장사업에서 리더로 평가받는 하만을 통해 자율주행에 사용되는 통신칩부터 전장용 반도체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자율주행차가 실제 길거리를 돌아다닐 날이 이제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18일 글로벌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5G자동차협회(5GAA)는 수만 세라 하만 부사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5GAA는 에릭슨, 화웨이, 인텔, 노키아 등 5G 이동통신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통신업체들과 아우디AG, BMW그룹, 다임러AG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모여 설립한 5G이동통신 기반 자율주행 단체로 123곳의 자동차 및 전장업체들의 연합체인 5GAA는 18개 회원사가 이사회를 맡고 있는데, 삼성전자도 포함돼 있는데 세라 부사장이 신임 인사에 선임된 것도 바로 삼성전자 몫으로 배정된 이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목할 점은 세라 부사장으로 인텔에서 16년 동안 그무하며 스마트시티와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개발해왔는데 삼성전자는 세라 부사장을 지난해 말 인텔에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함께 일하던 실무진들도 삼성전자에 합류했습니다.

 

하만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차량과 보행자, 인프라 간 실시간 정보공유를 지원하는 C-V2X솔루션의 규제 면제권도 획득했습니다.

 

C-V2X 솔루션은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인 만큼 향후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필수적인 라이센스로 평가받고 있는데 미 행정부가 C-V2X를 V2X통신 기술을 단일 표준으로 채택해 향후 미국 내에서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업계에서도 하만과 삼성전자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0일 미국 출장 마지막날 일론 머스크 CEO를 포함해 테슬라 경영진들과 깜짝 미팅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테슬라와 삼성전자의 기술동맹 가능성이 제기돼고 있어 자율주행관련주에 시장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현재 자율주행에 필요한 5G 통신망과 자율주행용 차량용 반도체 등을 개발 중인데, 삼성전자의 경우 5G 이동통신 기술과 함께 통신용 반도체 및 차량용 반도체를 모두 생산하고 있어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국내 완성차업체 한 관계자는 "자율주행 시장에 대한 기술경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5G 이동통신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차량용 전장사업의 강자인 하만이 손을 잡고 자율주행 시장진출을 본격화하게 되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두 기업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면 완성차 및 반도체 시장의 삼성전자와 하만이 확실하게 주도권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5단계 자율주행차의 실용화가 2030년 이후라고 생각해 왔지만 기술개발 속도를 보면 6G이동통신 기술개발과 함께 5단계 자율주행이 2025년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가 자율주행반도체에 뛰어들면서 자율주행관련주에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오토에버

에이테크솔루션

엔지스테크놀러지

아이쓰리시스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칩스앤미디어

앤씨앤(구, 넥스트칩)

팅크웨어

네오릭스

라닉스

모트렉스

텔레칩스

엠씨넥스

코렌

한컴MDS

유니퀘스트

유니트론텍

남성

한온시스템

코리아에프티

에이치엔티

만도

삼보모터스

씨아이에스

덕양산업

캠시스

대성엘텍

THE MIDONG

대동공업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OX4U_DArXBk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처음으로 자체 개발했다는 소식에 현대차와 전기차용 BMA(Battery Module Assembly) 제작·생산 협력을 맺고있는 세종공업이 부각받고 있습니다.



12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세종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0.03% 오른 8990원에 거래 중에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하이브리드차 배터리를 자체 개발, 내년 출시 예정 차량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배터리 내재화에 한발 다가간 느낌입니다.



현대차는 2020년부터 HEV 배터리 개발을 시작, 지난해 HEV 배터리 생산 라인 구축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의왕연구소는 전고체 배터리 등 선행 개발 연구로 배터리 개발 로드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고 이어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배터리는 10암페어(Ah)급 배터리로 알려졌는데 대당 100개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현대차는 니켈 기반 리튬이온 배터리로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세종공업은 지난해 현대차의 전기차용 BMA(Battery Module Assembly) 제작·생산 업체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하이브리드차 배터리의 협력업체로 참여할 가능성이 커 현대차의 배터리 내재화에도 협력업체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덕양산업에서 세종공업·서연이화 등 두 업체가 추가 선정되어 공급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현대차그룹은 전기차배터리 내재화에 한발 더 다가간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세종공업 20210122 SK증권.pdf
0.86MB

https://youtu.be/DJfSlKsaRbg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i5MqSlwhie8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국회에서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덕양산업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덕양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235원(29.79%) 급등한 상한가 53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9일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법안을 당 차원에서 추진하고자 한다"며 "국민의힘이 음주운전 문화를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음주운전 재범률이 40%를 넘는 현실에서, 재발 방지를 위해 음주운전 적발자에 한해 자비로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해 입법화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음주운전 방지장치란 차량에 시동을 걸기 전 음주 여부를 측정해 일정 수치 이상이 검출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하는 장치로 가격은 약 200만원대로 알려졌는데, 김 대표는 음주운전 적발시 장치를 스스로 설치하도록 법제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2020년 10월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에 의무 설치하는 법령 개정을 국회와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다만 도로교통법 개정이 되지 않아 실제로 법제화되지 못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덕양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덕양산업은 2018년 차량 음주운전 방지시스템 및 이의제어방법과 관련해 산업재산권 특허를 취득한 바 있고 이에 이번 소식에 수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법적 의무설치 대상이 되면 덕양산업으로써는 상당한 실적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안이라 시장참여자들이 묻지마 매수에 나선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미 법제화 정부가 어디서 샌 것인지 3월 이후 덕양산업 주가가 이미 급등한 상황이라 뒤늦게 추격매수해 먹을 게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덕양산업은 기본적으로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는 핵심 이슈인 차량경량화와 관련된 업체로 전기차배터리 케이스와 각종 플라스틱  차량부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현대차에 전기차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로 6년간 1조6000억원 규모의 칵핏 모듈 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 중에 있으며, 현대차가 덕양산업을 '배터리시스템어셈블리(BSA)' 협력 업체로 공식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현대차의 배터리 내재화시 협력업체로 참여할 가능성이 큰 업체로 알려져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입니다

 

하여간 덕양산업의 지난 해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6,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을 반영한 주가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Ed_Vldiw_6c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Ed_Vldiw_6c

안녕하세요

차세대 리튬 메탈 배터리 기업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가 올해부터 충북 충주에 1956억원을 투입해 리튬메탈배터리(LMB) 생산에 나서는 가운데 덕양산업이 간접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 종료 현재 덕양산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89% 오른 3105원에 거래 중인데 장 중 3445원까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SES는 충북도·충주시와 지난달 15일 5년간 1억5000만달러(1956억원)를 투입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이에 충주 메가폴리스산업단지 8000㎡ 부지에 4958㎡ 규모의 연구·제조시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충주공장은 오는 9월 가동되며, SES는 2025년부터 리튬메탈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반고체 배터리로 불리는 리튬메탈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의 리튬이온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의 중간 형태로 음극재에 흑연 대신 금속물질을 적용,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주행거리가 30%가량 길고 12분 만에 배터리용량의 9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LMB 시제품 개발에 성공해 국내외 대기업들과 공동연구계약 체결과 대규모 투자 지원을 받았는데 현대자동차가 1억달러를 투자했고, SK는 SES의 2대 주주입니다.

 

덕양산업은 현대차에 전기차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로 6년간 1조6000억원 규모의 칵핏 모듈 생산 계약을 체결, 공급 중에 있고 덕양산업은 현대차의 배터리시스템어셈블리(BSA) 협력 업체로 공식 등록되어 있고 이에 SES의 리튬메탈 배터리 양산 시 협력업체로 덕양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이 2차전지에 대한 투자로 미래 먹거리를 확실하게 챙기면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덕양산업이 현대모비스에 645억원 규모의 크래시 패드(운전석 모듈)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12일 장마감 이후 공시한 영향으로 13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덕양산업은 전일 대비 350원(11.69%) 오른 334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SUV 차량인 XM5 모델에 들어갈 크래시 패드 645억원 어치를 2023년 8월15일까지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전일 증시 마감 이후 공시했습니다.

 

덕양산업 감사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서울대 동문으로 2년 후배이가 사법고시 23회 합격, 사법연수원 13기로 최재형 테마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조기탈락하고 윤석열에 줄을 설 경우 다시 정치인 테마주로 부활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이 2023년 미국에서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로보택시를 선보입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모셔널은 30일(현지시각) 자사 블로그를 통해 아이오닉 5가 차세대 로보택시의 차량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셔널은 "모셔널의 이름이 붙은 첫 로보택시"라고 전했는데 모셔널은 2023년부터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의 플랫폼에 최대 규모의 양산형 로보택시를 공급하며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에는 레벨 4 수준의 자율 주행 기능이 장착되는데 레벨 4 자율주행은 차량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해 비상시에도 운전자의 개입이 불필요한 수준입니다.

모셔널의 자율 주행 기능을 탑재한 아이오닉 5는 폐쇄 도로 등에서의 테스트를 거쳐 현재 일반 도로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셔널은 "로보택시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보고 대응할 수 있도록 라이다(Lidar·빛으로 주변 물체와 거리를 감지하는 기술)와 레이다, 카메라 센서 등의 기술을 추가하고 있다"며 "테스트는 로보택시가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고 확신한 후에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모셔널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모셔널은 세계적 권위를 갖춘 산업 분야 인증 전문 기관인 TUV SUD로부터 자율주행 시스템, 기술력, 운영능력 등을 검증받아 업계 최초로 운전석을 비워 둔 상태의 자율주행(레벨 4 수준) 기술과 안전성을 인증받았습니다.

현대차가 투자한 모셔널이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5를 자율주행 로보택시로 이용할 것이라는데 2023년에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로보택시를 내놓겠다고 한 것은 자신감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가 2025년에 상용화 될 것이라고 예상되었는데 이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는 속도 만큼 자율주행 차량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소비여력이 있는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이런 추세를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자율주행에 대한 기술 발전이 관련주들의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오토에버

에이테크솔루션

엔지스테크놀러지

아이쓰리시스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칩스앤미디어

앤씨앤(구, 넥스트칩)

에스모(구,넥센테크)

팅크웨어

네오릭스

라닉스

모트렉스

텔레칩스

엠씨넥스

코렌

한컴MDS

유니퀘스트

유니트론텍

남성

한온시스템

코리아에프티

에이치엔티

만도

삼보모터스

씨아이에스

덕양산업

캠시스

대성엘텍

THE MIDONG

대동공업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정부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자율주행 레벨 4+`를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자율주행 레벨 4는 특정 구간에서 제어권 전환 없이 운행이 가능한 자율 주행을 의미하며, 레벨 4+는 레벨 4 수준의 자율 주행은 물론 인프라와 사회 서비스를 포함하여 연구개발을 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의지를 표현한 말입니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단(이하 사업단)은 4개 부처가 올해부터 본격 착수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을 보다 유기적으로 추진하고, 연구성과에 대한 사업화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공익법인입니다.

사업단은 총 17명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단장은 최진우 전 현대기아차 PM 담당이 맡았습니다.

이들은 그간 부처별로 나뉘어 추진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을 총괄 기획·관리하고, 사업성과의 보급·확산 등 사업화 촉진은 물론, 공공-민간 협력의 가교 역할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2027년 융합형 레벨 4+ 자율 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이번 해부터 2027년까지 총 1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다부처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은 ▲차량융합 신기술, ▲ICT 융합 신기술, ▲도로교통 융합 신기술, ▲서비스 창출, ▲생태계 구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84개 세부과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날 출범식에서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정부는 친환경차와 더불어 미래차 뉴딜의 양대 축인 자율 주행이 우리 자동차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시장 선점을 이끌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율주행차 운행 영역을 확장하고 SW 고도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 정책실장은 "데이터 댐 사업에서 구축한 방대한 자율 주행 학습용 데이터와 본 사업을 긴밀히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자율 주행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율 주행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기 위한 법·제도 마련에 대한 계획도 전했습니다.

박무익 국토부 교통 물류실장은 “범정부 자율 주행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레벨 4 안전기준과 보험 제도 등을 마련함으로써 2027년 세계 최초로 완전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충호 경찰청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등 법·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자율주행차의 운전능력 사전 검증과 운행 지원 체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그룹도 자율주행 관련 투자를 늘리면서 조기에 완전자율주행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오토에버

에이테크솔루션

엔지스테크놀러지

아이쓰리시스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칩스앤미디어

앤씨앤(구, 넥스트칩)

에스모(구,넥센테크)

팅크웨어

네오릭스

라닉스

모트렉스

텔레칩스

엠씨넥스

코렌

한컴MDS

유니퀘스트

유니트론텍

남성

한온시스템

코리아에프티

에이치엔티

만도

삼보모터스

씨아이에스

덕양산업

캠시스

대성엘텍

THE MIDONG

대동공업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