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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mDglgzBHHQ

안녕하세요

LG전자가 2022년 3분기 실적이 연결기준 매출 21조 1768억원, 영업이익 7466억원이라고 28일 공시했습니다.



LG전자의 3분기 실적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올해 1분기(매출 21조 1114억원, 영업이익 1조 8805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는데 프리미엄 가전의 수요가 견조했으나 글로벌 경기 침체와 가전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습니다.



증권가 컨센서스(평균 전망치)인 매출 20조 1686억원, 영업이익 8685억원보다 매출은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다소 하락했고 매출액 18조 5675억원, 영업이익 5968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3분기보다는 높아졌습니다.

 

LG전자의 문제는 가전부문에서 마진이 많이 남는 TV판매율이 좀처럼 나아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으로 프리미엄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고 중저가TV에서 중국 기업과 경쟁하고 있어 샌드위치 신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리미엄TV인 OLEDTV의 판매감소는 4분기 어닝쇼크를 예고하는 것 같아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데 각국 중앙은행들의 통화긴축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있어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 프리미엄가전 부문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와 경쟁에서 패배하여 철수한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가전시장에서 중국 중저가브랜드의 추격에 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처럼 프리미엄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지 못하고 중국 브랜드에 쉽게 따라잡히고 있어 LG전자가 가전시장에서도 퇴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제조업으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인데 내수시장의 독과점에 안주한 조직이 결국 위기에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 생각됩니다

 

젊은 구광모 회장에 비해 LG전자의 조직은 어제ㅐ와 같은 오늘과 대책없는 미래를 꿈꿀 수도 없는 안이한 조직으로 전락한 느낌입니다

 

이런 식이면 한 세대가 가지전에 LG전자의 가전부문은 스마트폰의 뒤를 따라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022년 3분기 LG전자 실적발표 프리젠테이션.pdf
1.39MB
LG전자 20221011 미래에셋.pdf
1.33MB
LG전자 20221011 키움증권.pdf
0.9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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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05NpFhXP8c

안녕하세요

테슬라가 북미 지역에 전기차 공장을 추가할 전망인 가운데 캐나다가 유력하다는 소식에 대성파인텍이 강세입니다. 

 

대성파인텍이 LG전자와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 간 합작사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에 핵심기술 특허 부품을 공급한 바 있어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10일 오전 11시 47분 현재 대성파인텍은 전 거래일 대비 420원(29.79%) 오른 1830원에 거래 중입니다.

 


8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신규 생산라인 구축 관련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일렉트렉은 지난달 테슬라가 제출한 서류를 인용해 “테슬라는 첨단 제조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테슬라는 미국 중국 독일 등에 기가팩토리를 두고 있는데 캐나다행이 확정되면 6번째 기가팩토리가 세워지는 것으로 현지 언론에서는 연내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업체 생산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범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세금 감면과 보조금을 제공하는 덕분입니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배터리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텍사스 본사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올해 안에 기가팩토리6 신축 계획을 발표할 수 있다”고 예고했고 캐나다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한편 대성파인텍은 마그나에 파인 블랭킹(Fine Blanking) 기술을 적용한 도어락(Door Lock) 등 부품 제조에 필요한 금형을 공급한 바 있습니다.

 

자동차공장이 하나 만들어지면 그만큼 생산량이 증가하게 되고 부품사들은 생산량 증가에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대성파인텍은 마그나와 거래관계가 있어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대성파인텍은 고점대비 1/3토막이 난 주가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가격대까지 흘러내린 상황이라 개인투자자들의 저가매수세의 묻지마 매수에 쉽게 상한가까지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성파인텍 2021.pdf
1.4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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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mWcnpWx2bM

안녕하세요

대신증권은 1일 LG전자에 대해 홈엔터테인먼트(HE)·가전(H&A) 부문이 2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전장(VS) 부문의 경우엔 올해 하반기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15.0% 늘어난 19조4600억원, 12% 줄은 7922억원을 기록했으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67.8% 매감소한 5151억원으로 부진했으나 LG이노텍의 이익증가로 연결 실적은 양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별도 실적의 부진의 주요원인은 △TV 판매 부진, LCD TV 가격 하락 및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TV(HE) 사업 부문 영업이익률의 전분기대비 소폭 적자 기록 △원재료비·물류비용·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한 H&A 부문의 영업이익률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VS 사업은 영업이익 50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지난 1분기 인적쇄신비용을 제외하면 2분기 연속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했고 또한 연결 대상인 LG이노텍은 전략 고객사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양호에 기인한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 매출 증가, 믹스 효과로 종전 추정을 상회한 실적 호조세를 연출했습니다.




박상호·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HE와 H&A 부문의 경우 2022년 2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과거의 '상고하저'에서 올해 '상저하고' 형태로 하반기에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언급했고 이어 "TV는 OLED 판매 증가, LCD 패널 가격 하락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원가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H&A는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신가전으로의 대체, 프리미엄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습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 업체는 일부 반도체의 공급 부족 이슈가 완화되면서 정상적인 생산 시점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해 VS 부문은 하반기에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했을 때와 같이 부품사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완성품 사업에서 과연 중국 제조사들에 대해 경쟁력이 있을까 의문이 드는 수준으로 내려간 느낌입니다

 

중국가전업체들이 글로벌 블랜드를 인수하여 속속 프리미엄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 LG전자는 이에 대한 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마트폰 사업이 경영능력을 검증받지 못한 오너일가의 간섭으로 배가 산으로 간 끝에 좌초했듯이 다른 완성품 사업도 경영능력이 부족한 오너일가의 지나친 간섭으로 배가 산으로 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나마 전장쪽은 전문경영인들에 맡겨 경영하고 있어 LG전자의 사업부 중에 가장 성장성이 커 보이는 쪽인데 이 분야도 오너일가가 간섭을 시작하는 상황이 온다면 수익성은 고사하고 성장성도 날려버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LG전자의 문제점은 내부 임직원들의 문제가 아니라 오너일가의 지나친 경영간섭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삼성전자처럼 능력을 검증받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LG전자의 전장분야 외에는 볼게 없는 한물간 일본전자회사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니의 부활은 능력이 검증된 전문경영인들의 경영혁신과 구조조정 끝에 달성된 것으로 LG전자는 서서히 표류하고 있는 대형선박고 다름 없는 상황입니다

 

탈출보트가 있다면 더 늦기전에 옮겨타는 것이 그나마 나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G전자_220801_대신증권.pdf
0.97MB
LG전자 `22년 2분기 실적발표 프리젠테이션(국문).pdf
1.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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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NpKrnqdA6k

안녕하세요

LG전자가 소비심리 위축에도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는데 단 원자재, 물류비 상승 영향에 수익성 악화는 피하지 못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조4720억원, 영업이익 7917억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0% 감소했는데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1%, 59.3% 줄었습니다.

 

2분기 시장 컨센서스(평균 추정치)였던 매출액 19조5226억원, 영업이익 8392억원도 소폭 하회했습니다.

 

잠정 실적으로 부문별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H&A(생활가전)과 HE(TV)사업본부의 수익성 악화를 2분기 실적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주요 시장의 물가인상 심화와 금리인상, 시장 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가전부문의 수익성이 둔화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TV사업이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TV 시청 시간이 축소됐으며 각국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TV 수요 감소가 LG전자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DB금융투자는 LG전자 HE사업본부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2분기 3340억원에서 올해 1분기 1880억원으로 낮아졌고 2분기에는 200억까지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LG전자는 "TV사업은 액정표시장치(LCD)패널 가격 하락 등 원가 개선 요인에도 불구하고 매출 감소와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고 말했는데 단 2013년 7월부터 전장사업에 뛰어든 VS(전장)사업본부가 9년만에 사업 이래 첫 흑자전환을 달성하면서 2분기 실적을 어느 정도 방어해준 것으로 보입니다.

 

VS사업본부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완성차 업체의 생산차질 완화와 효과적인 공급망 관리를 기반으로 추가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며 이번 분기 2조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2분기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하반기에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LG전자는 향후 전장 부품 매출의 건전성 개선과 더불어 완성차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자동차 부품 판가인상 등의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장부문에서 총 8조원 규모에 달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60조원)의 약 13%에 달합니다.

 

LG전자는 인포테인먼트, ZKW, LG마그나 등 전장부문 3대 핵심사업의 고른 수주 증가로 올해 말 총 수주잔고가 6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S(비즈니스솔루션)사업본부도 저수익성 태양광 사업을 정리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으로 예상되는데 LG전자는 지난달 말 경쟁심화로 적자가 지속됐던 태양광 패널 사업을 종료하며 올해 2분기부터는 관련 실적이 '중단영업손익'으로 처리됩니다.

 

LG전자는 "이번 2분기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면 지난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조9323억원, 9001억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LG전자의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고 이에 LG전자는 신가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초대형 TV 등 프리미엄 경쟁력 확보로 하반기 수익성 하락을 방어한다는 계획입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TV의 부진이 뼈아프지만 올레드 TV 시장이 커지는 하반기는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금리인상기 소비둔화 영향으로 향후 실적부진이 우려되고 있는데 전장쪽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시장 성장으로 성장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소비자 가전의 시장 침체를 전장분야가 얼마나 빨리 매꾸느냐가 전체 실적의 방향성을 정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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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txcpedq72Q

안녕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업계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4680 원통형 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양산하게 된다는 소식에 세아메카닉스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세아메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60원(9.62%) 오른 9800원에 거래 중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3일 5800억원을 들여 오창 2공장 내 4680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라인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는데 1500억원을 투자해 오창 1공장 내 2170(지름 21㎜·길이 70㎜) 배터리 라인도 증설합니다.

 

내년 양산할 계획인 4680 배터리에는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를 적용해 니켈 함량을 85~90%로 높이고, 알루미늄을 첨가합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원통형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커져 공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4680은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 제품 이전에 나올 수 있는 가장 개선된 형태로 기존 배터리보다 에너지 용량을 높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데 양산 중인 2170 배터리에 비해 크기를 키우면서 에너지 밀도는 5배, 출력은 6배 개선돼 전기차 주행거리도 16% 늘어납니다.

 


세아메카닉스는 1999년에 설립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업체로 LG전자와 협력 관계를 체결한 뒤 기구 관련 기술 흡수 및 디스플레이 기기의 거치 장치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다수 등록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세아메카닉스는 LG에너지솔루션 및 LG에너지솔루션의 자회사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부품 공급계약 2건을 체결한 바 있는데 계약금액은 2건을 합쳐 총 1988억9627만원 규모로 계약기간은 각각 2031년 12월31일까지, 2030년 12월31일까지다.

 

세아메카닉스가 LG에너지솔루션에서 대형 수주를 잇따라 따내면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세아메카닉스 20220310 유진투자증권.pdf
1.93MB
세아메카닉스 IPO IR.pdf
11.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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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uqxxTVS0lM

안녕하세요

텔레칩스 주주들이 LX그룹의 반도체 팹리스 계열사 LX세미콘이 텔레칩스의 지분을 사들이면서 2대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LX그룹의 텔레칩스 인수를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일부 주주들은 LX그룹이 차량용 반도체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LX세미콘이 추가적으로 지분을 취득해 경영권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LX세미콘은 텔레칩스 지분 10.93%를 267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는데 총 151만5000주를 취득할 예정으로 이 중 116만5000주는 주식매매계약을 통해 현금으로 취득할 계획이며, 35만주는 텔레칩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인수합니다.



LX세미콘 측은 이번 지분 투자에 대해 "차량용 반도체 연구개발(R&D)을 위한 지분 투자"라고 설명했는데 현재 주력인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사업에서 차량용 반도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LX세미콘은 DDI(디스플레이구동칩)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1위 팹리스 업체로 DDI는 전달받은 디지털 신호를 RGB 아날로그값으로 전환하고 스마트폰, 태블릿PC, TV용 디스플레이 패널에 전달해 영상을 구현할 수 있게 돕는 반도체입니다.

 

최근에는 차량용 반도체 사업을 강화하며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력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동칩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텔레칩스 역시 반도체 팹리스 업체로 차량용 반도체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 차량 운전자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용 칩을 비롯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적용 가능한 반도체를 개발해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LX세미콘은 텔레칩스 인수로 시스템 온 칩(SoC)과 마이크로 콘트롤러 유닛(MCU) 사업 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SoC는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시스템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반도체이며, MCU는 특정한 목적의 기능을 설정해 정해진 일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된 반도체를 의미합니다.



일부 주주들 사이에서는 LX세미콘이 텔레칩스의 지분을 추가 확보할 것이라는 희망을 키우고 있는데 LX그룹이 차량용 반도체 사업 진출에 적극적이라는 이유 때문인데 실제 주식매매계약 및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LX세미콘은 총 151만5000주(10.93%)를 보유해 2대주주로 올라서게 되는데, 텔레칩스의 최대주주는 현 이장규 대표로 작년 말 기준 306만7695주(22.71%)를 보유하고 있지만 주식 매매 및 증자 완료 후 지분은 19.07%로 낮아집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LX세미콘의 텔레칩스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X세미콘의 SoC 부문 매출은 작년 기준 약 2200억원 규모로 전사의 약 12%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대부분 디스플레이향으로 집중돼 있기 때문에 성장성이 제한적이었다"면서 "반면 텔레칩스는 자동차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디지털 콕핏용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차량용 MCU, MPU(마이크로 프로세서 유닛)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텔레칩스와의 협업은 제품 다변화를 통한 LX세미콘의 SoC 사업 확대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텔레칩스가 LX세미콘에 인수될 경우 차량용반도체에 날개를 달게 되는데 LG전자가 애플자율주행전기차 위탁생산을 할 경우 여기에 LX세미콘을 통해 동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텔레칩스 20220513_유진투자증권.pdf
1.20MB
텔레칩스 기술보고서 20220217.pdf
1.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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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IRE05_WFNw

안녕하세요

1997년 IMF구제금융 신청이후 김대중 정부에서 재벌그룹 간 빅딜이 추진되면서 LG그룹은 반도체 사업을 현대전자에 넘기면서 반도체 사업에서 철수하게 되었는데 현재 하이닉스가 그렇게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의 매출 외형 크기가 배로 벌어진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반도체의 유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전자산업의 쌀인 반도체 사업을 포기한 LG전자는 삼성전자에 뒤쳐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최근 LG전자의 차량용반도체에 대한 투자는 전장사업부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미래먹거리로 전장사업부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차량용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범LG가의 한 축인 LX그룹의 반도체 사업 확장은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LX홀딩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사업을 키우기위해 M&A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LX홀딩스는 LX인터내셔널(옛 LG상사), LX하우시스(LG하우시스), LX세미콘(실리콘웍스), LX MMA(LG MMA), LX판토스(판토스) 등을 자회사 또는 손자회사로 갖고 있고 그중 그룹 주력사인 시스템반도체 회사 LX세미콘은 국내 대표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으로 매그나칩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X세미콘은 지난해 3696억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 대비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LX세미콘은 올 1분기 영업이익도 1279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5.9% 증가했습니다.

 

LX세미콘의 이같은 질주 덕분에 LX그룹의 몸집도 커졌는데 LX그룹의 자산 규모는 2020년 말 8조930억원에서 지난해 말 10조374억원으로 24%가량 증가해 재계 순위 40위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LX세미콘의 성장세가 두드러지자 LX그룹은 최근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매그나칩반도체(이하 '매그나칩') 인수를 검토하며 본격적인 반도체 사업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매그나칩은 SK하이닉스(당시 하이닉스반도체)가 2004년 10월 메모리반도체 집중을 위해 비메모리 부문을 정리하면서 분사됐고 이후 미국 시티그룹 벤처캐피털이 인수해 지금의 이름이 됐습니다.

 

미국 뉴욕거래소(NYSE)에 상장된 매그나칩은 본사와 생산시설 등이 국내에 있지만 주요 주주는 미국계 헤지펀드들로 구성돼 있는데 지난해 중국계 사모펀드 와이즈로드캐피털이 약 14억달러(약 1조7800억원)를 들여 매그나칩을 인수를 추진했지만 미국 정부의 제동으로 인수 작업이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LG같은 글로벌 전자 기업이 반도체에 뛰어드는 건 국가 경제를 위해서라도 대환영"이라며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차기 정부에서도 이를 특화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X그룹이 매그나칩 인수에 성공한다면 1997년 대기업빅딜로 잃어버린 반도체 사업부를 20여년만에 다시 찾게된 것으로 LG전자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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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t02jMcsiI4

안녕하세요

LG전자가 2022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000원(+3.28%) 오른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1조1,091억 원, 영업이익 1조8,80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각각 18.5%, 6.4%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치 입니다.

 


일회성 특허수익 등이 반영되면서 시장 예상보다 더 많은 흑자를 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선점한 전장(VS) 부문과 특허수입에 힘입어 1분기 사상 최대치 실적을 내자 시장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단순한 호실적이 아니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뚜렷하게 증명한 점이 주가를 움직였다는 분석입니다

 

 

증권가는 특허수익이 ‘깜짝 실적’을 주도했다고 분석하고 있는데 H&A 사업부 등 기존 사업 분야에서는 기존 증권가 기대치 수준의 실적을 냈지만, 라이센스업에서 발생한 수익이 어닝서프라이즈의 배경이라는 것으로 특허청에 따르면 LG전자는 2885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지난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특허출원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는데 2020년에는 2759건을 기록했는데, 증가 추세를 보이며 특허산업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특허수익의 규모는 8000억 원 내외로 추정된다”며 “특허를 매각해서 창출한 수익이 아니기 때문에 관련해서 향후에도 일회성 이익이 발생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VS부문의 약진도 힘을 더하고 있는데 LG전자가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선정하고 육성해 온 VS부문은 그간 적자를 보여왔지만 1분기 적자폭이 줄어들면서 흑자전환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VS 사업의 흑자전환은 2분기로 추정되는데, 종전 추정 대비 1분기가 앞당겨진 것”이라며 “분기 기준 약 2조 원의 매출 규모를 구축하고 규모의 경제가 가시화되면서 흑자 기조가 하반기 동안 지속할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LG전자의 R&D 투자에 비례해 꾸준한 수익을 가져다 줄 특허수익과 자동차전장쪽 흑자전환 기대감은 LG미래 성장성을 높게 하는 요인으로 스마트폰 사업부를 철수하면서 더 이상 발목잡을 사업부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전장 사업부는 애플의 자율주향전기차 위탁생산 가능성도 있어 외국인투자자와 국내 기관투자자들의선취매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G전자_1Q22_LGE_220408_대신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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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wkeMuCLfC8

안녕하세요

LG전자가 키오스크 시장에 진출하면서 한국전자금융 등 관련주에 수혜가 예상되는데 LG전자가 이달 국내에서 출시하는 'LG키오스크'는 연내 북미,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5일 오후 2시 55분 현재 한국전자금융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57% 오른 7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셀프 주문 키오스크 신제품을 이달 출시한다고 이날 발표했는데 LG키오스크는 식음료 매장 등에 설치해 사용되며 셀프 주문 및 결제솔루션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국내 제품에는 무인솔루션 전문업체 한국전자금융의 키오스크 전용 사용자경험(UX)에 LG전자 자체 디자인을 더해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구현합니다.



LG키오스크는 다양한 결제방식을 지원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베디드 전용 운영체제 윈도우10 사물인터넷(IoT)을 탑재, 별도 PC 연결 없이도 작동이 가능하고 또 비대면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접근성 문제도 제품 개발에 고려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셀프 주문, 금융서비스, 티켓팅 등을 포함한 키오스크 기기의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 2020년 176억달러(약 21조원)에서 오는 2027년 339억달러(약 4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가운데 셀프 주문 키오스크는 연평균 12.2% 성장하며 가장 빠르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금융은 1993년 민간기업 최초로 금융결제원 CD공동망을 통해 어느 은행 고객이나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는 CD VAN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 약 2만 여대의 CD기를 주요 공공장소 및 대형 유통업체 등에 설치해 운영 중인데 이번 LG전자의 키오스크 시장 진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로봇사업을 키우고 있는데 키오스크도 자영업자들의 인력대체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성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고 한국전자금융은 LG전자와 사업협력업체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최저임금상승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중소자영업자들은 현재의 인건비가 부담될 수 있어 LG전자 키오스크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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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플의 전기자동차 사업 진출이 대서양 넘어 독일 명차 포르쉐에 의해 다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독일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애플과 합작 사업을 논의했다고 18일(현지 시각) 밝혔기 때문인데 로이터 통신은 포르쉐의 올리버 블루메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연간 실적을 발표하는 화상회의에서 자사 임원들이 지난해 말 미국을 방문해 애플과 합작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루메 CEO는 ‘애플카’와 관련 상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날 발언은 애플이 전기자동차 산업에 진출할 것이란 오랜 관측에 다시 불씨를 지필 수 있다고 외신들은 지적했습니다.



그는 포르쉐와 애플이 전통적으로 긴밀히 협업해왔으며 두 회사가 주파수가 서로 잘 맞는다면서도 미래 사업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는데 블루메 CEO는 "우리는 이미 우리 차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애플 카플레이를 갖고 있다. 이를 확대할 것"이라며 "우리는 애플과 다양한 신나는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언론들은 그동안 애플이 '프로젝트 타이탄'이란 명칭 아래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차인 일명 '애플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해왔는데 우리나라 현대차그룹 기아와 애플카 위탁생산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고 LG전자와도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애플의 전통적인 협력사인 중국 폭스콘은 이미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어 전용 플랫폼까지 개발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좀처럼 위탁생산 회사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애플카가 시장에 나오자마자 전기차 시장을 혁신하고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는 강자로 대두되고 싶어하지만 이를 만족시켜주는 위탁생산업체를 찾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블루메 CEO는 또 포르쉐가 세계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로 꼽히는 '포뮬러 원'에 참가할지를 검토 중이지만 아직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포르쉐가 애플의 전기차 위탁생산업체로만 머물지 않을 것이라 애플의 하청정책과도 맞지 않기 때문에 애플카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애플과 독일 포르쉐가 협력을 이어가는 것은 자동차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어 현대차와 기아에게는 버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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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앤S
포르쉐 파나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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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b5MqnPKm1w

안녕하세요

지난 16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경기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는데, 그 첫 행보는 로봇 사업"이라며 "로봇을 고객 접점의 새로운 기회영역으로 생각하고 전담조직을 강화해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 "다양한 영역에서 로봇 기술을 축적해 미래 세대가 '라이프 컴패니언' 로봇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라며 "로봇 외에도 새로운 기회영역과 신규 성장 분야를 지속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가 미래 신수종사업으로 로봇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은 다른 그룹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고 그 빈 자리를 로봇사업으로 메꾸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를 2조원대 인수자금을 들여 넘겨받아 로봇사업에 본격 투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디지털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데 그 중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로봇기술에 대한 투자도 늘리겠다고 공약을 한 전력이 있어 정부 투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과 대기업의 투자로 로봇산업은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5G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관련 기술이 로봇산업으로 모아지게 될 것입니다

 

유일로보틱스는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하며 로봇테마주 바람의 수혜를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로봇관련주

유진로봇

로보스타

로보티즈

로보로보

티로보틱스

티라유텍

에브리봇

알에스오토메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림로봇

에스피지

에스피시스템

유일로보틱스

제우스

라온테크

마인즈랩

씨유메디칼

큐렉소

미래컴퍼니

고영

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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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f2bhuBJCys

안녕하세요

2018년 LG그룹의 젊은 회장으로 취임한 구광모 회장이 LG그룹의 사업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한 구광모 회장이 이번에는 태양광사업을 정리했는데 선택과 집중을 강화해 잘하는 사업에 투자를 집중하는 구조조정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LG그룹의 보수적인 사풍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오는 것인데 구광모 회장의 실험이 그룹 내 반발을 사지 않는 것은 그들 스스로도 사업의 경쟁력이 LG라는 브랜드를 달고 하기에는 미약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영자의 리더쉽은 사내 이런 문제를 확실하게 결정해 주고 이해충돌을 정리해 주는 것이라 생각해 구광모 회장의 경영에 긍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LG전자는 22일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6월 30일 자로 태양광 패널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가 태양광사업에 뛰어들어 2019년 1조 1천억원의 매출도 올렸지만 2020년 8천원대로 하락했고 중국산 저가 태양광제품의 범람으로 LG전자의 태양광 사업이 중국업체들과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 사업 관련 국내 600여 명을 포함한 에너지사업부 직원 900여명에 대해서는 재배치할 예정인데 재배치는 직원들의 역량과 의향을 먼저 고려하되 다른 사업본부 및 LG 계열회사의 인력 수요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진행할 계획입니다.



태양광 패널 사업이 속한 B2B 사업을 담당하는 BS사업본부는 ▲ IT(모니터, 노트북 등) ▲ ID(사이니지, 상업용 TV 등) ▲ 로봇 사업 등에 집중하기로 했고 아울러 사업본부 및 전사 차원의 신사업을 검토,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사업의 경우 사내벤처, CIC(사내회사) 등 혁신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역량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 전략적 협력 등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LG는 구 회장 취임 직후인 2018년 9월 LG서브원의 소모성 자재 구매 대행 사업 부문을 분할해 매각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연료전지 자회사 LG퓨얼세리스템즈, LG디스플레이의 조명용 올레드 사업, 수처리 자회사 LG유플러스 전자결제사업 등을 연이어 청산 또는 매각했습니다.

 

2020년에는 중국 베이징 트윈타워 지분과 LG화학 LCD용 편광판 사업을 정리했고 2021년에는 휴대폰 사업도 정리했습니다

 

LG그룹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과 전기차전장부품 사업을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성장성이 큰 시장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LG전자가 6월에 철수하기로 한 태양광패널 사업을 굳이 대선을 앞둔 이 시점에 이사회를 열고 발표하고 이를 종편들이 받아 중국기업 배만 불렸다는 식으로 보도하는 것은 뭔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재벌들이 대선에 영향력을 끼치려는 것은 알겠지만 이런 식으로 치졸하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진 것인지 배가 떨어질 때가 되어서 까마귀를 쫒은 것인지 의문이 드는 순간입니다

 

물론 종편들의 보도 행태가 문제이기는 한데 LG전자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태양광패널 사업을 중국기업들 배를 불려주기 위한 사업으로 둔갑시키는 보도는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LG전자가 중국기업들과 경쟁에서 패배한 것이 원인이고 그나마 손실보기 전에 철수한 것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G전자_태양광패널사업포기_Comment_LGE_220223_대신증권.pdf
0.6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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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ZBd2yMGsrc

안녕하세요

LG전자 안내로봇 LG 클로이 가이드봇(LG CLOi GuideBot)이 대구도시철도 역사 내에서 고객맞이 시범서비스를 실시합니다.



LG전자는 대구도시철도공사와 협력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상인역에서 LG 클로이 가이드봇 1대를 시범 운영합니다.



상인역은 대구시에서 언택트 시범역으로 운영하는 지하철역으로, 하이패스처럼 자동 결제되는 비접촉식 게이트와 언택트 화장실 등이 조성되는데 LG전자가 지하철역에서 안내로봇을 운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지하철 역사 내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지하철 운임과 노선도 등 지하철 관련 정보와 역사 내 주요시설을 안내합니다.



가령 고객이 로봇의 터치스크린에서 지하철 노선정보·시간표와 운임체계·문화행사 등을 검색하면 화면으로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거나 역사 내 편의시설을 찾으면 로봇이 직접 길을 안내하는 목적지 동반 서비스도 있으며, 시설 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문자로도 보내줍니다.



LG전자가 지난 9월 공개한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방문객 안내와 광고, 보안, 도슨트 등 복합기능을 탑재했는데 카메라로 심야시간 출입자 감지 등 보안 업무를 하거나, 전면과 후면에 각각 27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객을 찾아다니는 맞춤형 광고판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통합 관제 시스템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LG CLOi Cloud Station)은 실시간 로봇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외에도 각종 정보, 콘텐츠, 스케줄, 통계관리 등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 인천공항에서 안내로봇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백화점·대학·서울경마공원·모델하우스 등에서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 말에는 부산 해운대 100층 높이 전망대에서 관람객들에게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로봇을 운영했습니다.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 상무는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LG만의 고도화된 로봇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으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사업으로 서비스로봇 분야를 키우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운영하던 안내로봇 뿐 아니라 이번 "2021 한국전자전"에서 공개한 가정 내 텃밥과 같은 식물생활가전 "LG티움"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LG전자가 미래성장동력으로 가전분야에서 새로운 틈새시장을 키우고 있고 서비스로봇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삼성전자도 삼성봇을 내놓으며 맞대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에서 여러번 강조했지만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이 로봇사업을 오너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수단으로 키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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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jZmLIe_vEA

안녕하세요

지난 5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의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2’에서 일본 소니가 전기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 하며 컨셉카인 'VISION-S 02"를 공개해 찬사를 받았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소니부스를 찾아가 ‘소니(Sony) 카’를 직접 봤는데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소니 전기차는 라이다 4개를 포함한 40개의 센서, 주행 중 300m 이내 물체를 감지할 수 있는 인식 능력, 시속 180㎞가 넘는 주행 능력 등 구체적인 수치들을 제시하는 소니의 전기차 시장 진출이 실제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데 전기차 스타트업들과 경쟁하며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던 완성차 업체로써는 가전강자가 전기차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소니는 76년 역사에 걸쳐 카메라를 개발했고 음향 기술을 다져왔고 플레이스테이션 등 게임기를 통해서는 ‘즐거움’이라는 영역에서 최고의 노하우를 터득한 회사로 ‘엔터테이닝 카’로서 훌륭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전기차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은 기계장치에서 전자장비로 발전하고 있고 자율주행 장치와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와 엔터테인먼트가 자동차를 선택하는 기분이 되고 있어 자동차의 전자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CES 2022는 차와 전자제품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장이었는데 GM은 자동차 회사에서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천명했고 스텔란티스그룹은 아마존과 손잡고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고 유럽차의 대표격인 BMW는 ‘시어터 스크린’ 등 디스플레이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전자제품 회사들도 전기차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데 정 회장이 직접 찾은 삼성 전시관에서는 증강현실(AR)에 기반한 주행 보조 시스템이 관람객들을 맞았고 퀄컴은 모빌리티 산업을 전면에 내세워 볼보와의 협력을 과시했고, 인텔은 폭스바겐·포드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자랑했습니다.

 

글로벌 가전회사 중에 일본 소니가 가장 먼저 전기차 시장에 진출을 공식화 했는데 이미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자율주행 전기차에 대한 특허를 진행하고 있고 LG전자도 애플 자율주행전기차 OEM 생산을 위탁받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전자제품 회사들이 내연기관의 엔진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면서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가지고 전자제품 만들듯이 전기차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속속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가전제품 시장의 성장 한계를 전기차 시장 진출로 뛰어넘으려는 것 같습니다

 

과연 현대차와 기아는 전기차배터리 공급업체인 삼성과 LG, SK의 전기차 시장 진출을 지켜ㅑ보기만 할 것인지도 의문이 드는데 연초 문재인 대통령과 6대그룹 회장간의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차량용반도체에서 협력하기 바란다는 말로 두 회사의 전략적 제휴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지만 이건희 회장 사후로 삼성그룹이 전기차 시장 진출에 대한 부담이 없어져 현대차와 협력이 가능할지 의문인 상황이기는 합니다

 

CES 2022에서 일본 소니가 전기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 한 것은 국내 가전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주주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할 것 같은데 올 해 3월 주총에서 전기차 시장 진출에 대한 주주들의 요구에 직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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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NPcHFGycJY

안녕하세요

LG가 CES 2022에 오프라인 참여를 하고도 온라인 행사처럼 치르려다 전시장을 찾은 이들에게 LG가 망한 것을 확인 시켜 주는 듯한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환경 전시장을 만든다고 접착제를 안쓴 전시장 디스플레이를 구축하고 이를 아는 방문객이 아무도 없다는 것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 것 같습니다

 

LG전자는 부스 곳곳에 짧은 기둥으로 된 '뷰 포인트'를 세우고, 그 상단에 제품 설명과 함께 QR코드를 붙여 신제품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는데 스마트폰 카메라를 QR코드에 갖다대면 링크가 뜨고, 제품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통해 체험하는 식이지만 매번 대규모 국제전시장에 가 보면 무료 와이파이가 준비되어 있다지만 우리나라처럼 공공와이파이가 잘 구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앱을 다운받거나 QR코드로 뭘 한다는 것이 여간 성가시고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LG전자에 해외전시장을 지난 한해 빼 먹었다고 관련 업무를 하던 사람들이 다 물갈이 되어 전혀 해외전시장에 나가보지 못한 국내파들이 나가서 한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CES 2022 전시장 부스가 비싸기로 유명한 국제전시회인데 저 넓은 전시장에 덩그라니  '뷰 포인트'를 세우고 방문객이 되지도 않는 공공와이파이로 앱을 다운받고 전시물을 감상하라는 것은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전시회를 안 나가 본 사람들인지 라스베가스가 전시회를 많이 하는 곳이라 여러번 가보았지만 공공와이파이가 전시장에서 너무 느린 속도에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저장장치에 담아 나눠주기도 하던 곳인데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비싼 돈을 들여 참여한 전시회인데 돈 낭비 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뭘까요

 

LG가 제품 잘 만들어 놓고 제대로 팔지 못해 결국 시장에서 철수했던 LG스마트폰의 결과가 왜 나왔는지 잘 보여준 전시회 같습니다

 

돈은 돈데로 쓰면서 회사 홍보도 제품 홍보도 제대로 못하고 잠재고객들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LG 스스로가 만든 결과 같습니다

 

CES 2022는 바이어들과 잠재고객들에게 신제품과 기술력을 뽐내는 곳인데 과연 목적을 제대로 달성한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냥 온라인 전시회도 아니고 2년만에 오프라인 전시회를 이렇게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기자들의 보도량에서도 다른 기업들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볼거리가 없고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도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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