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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주'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22.04.28 화장품주 실외 마스크 사용 해제 수혜 기대감
  2. 2022.04.15 리오프닝 관련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소식에 일제히 반등세
  3. 2022.04.01 리오프닝 관련주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기대감에 매수세 유입
  4. 2022.03.19 엔터주 중국 정부 윤석열 당선자 사드 추가 배치에 한한령 연장 가능성 협박질
  5. 2022.02.22 한국콜마 리오프닝주 국내외 화장품 실적 증가 기대감
  6. 2022.02.17 화장품주 마스크를 벗는 시간이 다가온다 여성들이여 화장품을 사라
  7. 2021.09.16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의 ‘2021 YOUR SEOUL GOES ON(어기영차! 서울!(with BTS))’ 캠페인 티저영상 인기 폭발
  8. 2021.08.03 중국소비주 화장품주 서울시 '서울 뷰티로드' 개발 수혜 기대감
  9. 2021.06.26 화장품주 중국 상반기 최대 대목 '6·18 축제'에서 매출 상위권 한국 브랜드들 랭킹 수혜 기대감
  10. 2021.05.27 중국소비주 한미정상회담 성공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국빈방한 가능성 고조
  11. 2021.05.10 화장품주 중국 화장품 소비 증가 수혜 기대감에 반등세
  12. 2021.03.02 제닉 2020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코로나19백신 접종에 포스트 코로나 기대감
  13. 2021.02.18 중국소비주 화장품주 중국 춘절소비 회복에 수혜 기대감
  14. 2021.01.24 K-뷰티 일본 화장품 시장 점유율 증가 추세
  15. 2021.01.22 중국소비주 외교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국빈방한 추진 소식에 일제히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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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dteWgGZh3A

안녕하세요

실외 마스크 해제 기대감에 화장품주가 급등 중입니다.



28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아모레퍼시픽은 전날 대비 9.51% 오른 17만 8500원에 거래 중이고 아모레G(7.84%), 한국콜마(5.35%), 한국화장품(5.52%) 등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화장품주 상승에는 실외 마스크 해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정부는 다음 주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실외 마스크를 벗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와 관련해 "금주 금요일(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일차적으로 어떻게 조정할지 결정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30일 안에 ‘마스크 프리’ 선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하지 말고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대통령 임기 시작과 함께 마스크를 벗는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27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외국 선진국에서 실외 마스크를 해제한 수준 정도로 (확진자 수가) 내려오면 ‘실외 마스크 프리’도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해 조만간 실내외 마스크를 해제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코로나19팬데믹 K방역에 단 한번도 도움을 준 적이 없는 국민의힘 정부에서 K방역의 수혜를 입게 된 것 같습니다

 

화장품주들은 모처럼 화장품 판매 증가 기대감에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 폭락장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이 플러스를 유지하면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것이 마스크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대장주에 선취매로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제닉

세화피앤씨

에프앤리퍼블릭

리더스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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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9ZdI7Ek7Vs

안녕하세요

정부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사적모임 인원과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리오프닝주들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10시 2분 기준 쇼박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20원(17.72%) 오른 6710원에 거래 중입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과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0만 명대인 14만8443명을 기록하고 위중증 환자도 지난 3월 8일 1007명을 기록한 후 38일 만에 세자릿수인 962명을 기록하는 등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해도 된다는 자신감이 있는 모습이다.

 

이에 리오프닝 관련주들인 영화관주와 항공주, 여행주, 면세점주, 엔터주, 화장품주, 의류주, 소비주 등이 일제히 반등하고 있는데 금리인상의 악재속에서도 최악의 순간을 넘긴 리오프닝주들은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리오프닝주들은 코로나19펜데믹 상황에서 주된 영업이 정지되면서 대부분 큰 폭의 손실을 보며 구조조정에 나선 상황으로 인력 자연감소 뿐 아니라 인위적인 구조조정으로 상당히 인건비 부담을 줄여놓은 상황이라 위드 코로나와 함께 찾아온 일상으로 회복으로 수익성이 바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실적회복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고 그 동안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는 투자자들의 심리와 학습효과가 작은 호재에도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기대감으로 오르지만 실적이 따라 붙지 못하면 상승탄력은 둔화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금리인상으로 소비둔화가 나타날 수 있어 모처럼 보복소비를 기대하는 심리가 조기에 꺽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처럼의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를 즐기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리오프닝테마주

여행주

항공주

화장품주

패션주

엔터주

면세점주

극장주

리오프닝20211027메리츠증권.pdf
3.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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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PAFBrOS6wI

안녕하세요

4월 1일부터 코로나19백신부스터샷 접종자 중에 해외입국자 자가격리면제에 대중교통 이용 허용이 이뤄지면서 그 동안 숨만 쉬고 버티고 있던 여행주와 항공주, 면세점주와 화장품주 등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3월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대한민국 국적 해외 입국자에 한해서만 자가격리(7일) 면제를 시행했고 4월 1일부터는 코로나19 이후 2년여만에 방한 외래 관광객이 코로나19부스터샷을 접종한 사람들에 대해 격리 없이 한국을 여행할 수 있도록 방역규제를 해제했습니다.



방한 외래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에 역대 최대치인 1750만명을 기록한 이후 2020년도에 252만명으로 급격히 하락했고 2021년도에는 1987년 이후 역대 최저치인 96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날부터 외국인 입국자의 자가격리 면제와 함께 본격적인 리오프닝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어 그 동안 코로나19로 억눌려 있던 글로벌 여행수요로 인해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은 가파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면세점과 텍스리펀드 관련주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주는 중국 보따리상의 재개 기대감에 먼저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고 해외여행자들이 공항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해외여행 수요가 늘수록 실적호전 기대감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당선자의 대중국 정책이 박근혜의 사드배치를 계승하고 있어 또 다른 형태의 중국사드보복을 가져올 수 있다는 불안감은 있지만 한번 당해 봤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의 지지기반인 재벌들이 반대할 정책은 함부로 하지 못할 것입니다

 

중국도 한한령 해제를 앞두고 있어 윤석열 정부와의 관계정립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친미, 친일로 넘어가 한미일군사동맹을 맺을 경우 중국 시진핑 정부로써는 턱 밑에 비수가 들어온 상황이라 한중관계가 껄끄러워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문재인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간의 통화 내용을 국민의힘에 유출한 사람도 인수팀에 들어가 있다고 해서 상식을 벗어나는 짓을 하고 있지만 잇권에 있어서는 민감하기 때문에 함부로 중국에 대해 적대적인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중국소비주들이 지금 반등하는 것은 기대감에 기반한 것이지만 향후 윤석열 정부와 중국 시진핑 정부가 관계수립을 잘 할 경우 한한령 해제와 함께 중국시장을 다시 한번 우리 기업들이 호령하는 시기가 도래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수 있다고 밝히자 화장품 관련주의 상승폭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완화하는 동안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하면 실내 마스크 착용 등 핵심 수칙을 제외한 모든 방역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화장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화장품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제닉

세화피앤씨

에프앤리퍼블릭

코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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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N75sX1tWAY

안녕하세요

20대 대선과정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자가 미국 무기인 사드의 구매와 배치에 대한 공약을 내걸면서 주한중국대사가 직접 반발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중국정부에서 한한령 완화가 윤석열 당선자의 사드 추가배치로 다시금 한한령을 연장하는 쪽으로 갈 수 있다는 반협박성 멘트가 날라왔습니다

 

중국은 미국무기인 사드에 관해서는 우리나라의 내정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중국의 안보에 직결되는 문제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것이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하고 NATO에 가입해 자국 안보를 집단안보체제에 맡기려 한 것이 러시아가 NATO와 국경을 맞대지 않는다는 러시아의 안보 마지노선을 건드린 것으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인데 중국에게는 사드가 이런 문제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박근혜 정부 시절 미국 사드를 우리나라에 배치하면서 중국의 반발을 불러와 사드보복을 가져왔는데 국민의힘 정부인 박근혜 정부에서는 피해가 없다고 했지만 명동거리를 뒤덥던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사라지고 우리 화장품이 중국 상점에서 자취를 감추고 우리 드라마와 영화가 중국 TV와 극장에서 사라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중국 게임시장을 휩쓸던 우리 게임들도 신규판호가 중단되면서 중국시장 접근이 막혀버렸는데 그 사이 중국산 짝풍게임들이 우리 오리지널 게임의 빈자리를 메꾸고 있었습니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신규 게임판호도 허용되고 중국 대도시부터 우리나라에 대한 단체관광객들을 모집하고 있고 중국 TV에서 우리 드라마가 다시 방영되고 있어 한한령 완전철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는데 윤석열 당선자가 공약처럼 말한 사드 추가배치에 미국이 민감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미국의 MD체제에 일원으로 참여하는 것이고 이는 곳 중국과 적대적인 관계를 형성하겠다는 것으로 우리 제1교역국을 적국으로 돌려버리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외교정책이 될 것입니다

 

한중관계가 다시 사드보복 단계로 회귀할 경우 중국 화장품 시장은 일본 시세이도가 다시 휩쓸 가능성이 크고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가 완전히 퇴출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LG전자의 뒤를 이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해 스마트폰 사업의 지속여부를 고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중국 OTT서비스 아이치이(바이두 계열)는 지난 3일 한국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공개했는데 한한령 이후 한국 드라마가 중국 광전총국(방송 규제 당국) 심의를 통과한 것은 처음으로 한국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 생활’과 ‘인현왕후의 남자’, ‘또 오해영’도 중국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비리비리’를 통해 이달부터 잇따라 방영될 예정이었습니다.

 

미국이 미국 본토 방어용 사드를 우리나라에 판매할리도 없지만 만에 하나 이를 우리가 미국의 양해하에 인수해 배치한다면 이는 미국MD체제에 우리나라가 들어간 것으로 간주되고 중국은 우리나라를 적성국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럴 경우 우리나라의 무역흑자로 가장 큰 시장을 잃게 되는데 일본이 가장 큰 반사이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난 5년간 중국사드보복을 되돌리기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 노력해 온 것들을 윤석열 당선자는 취임도 하기 전에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엔터주들은 한한령 철회를 통해 다시 한번 중국시장에서 큰 수익을 기대했었는데 또 다시 물거품이 될 것 같습니다

 

일본우익은 내심 쾌재를 부르고 있는데 대중국 전선에서 최첨병으로 우리나라가 총대를 메고 나서주는 꼴이라 일본이 혼자서 미국 대리인으로 중국을 상대하던 버거움을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 당선자의 이 정도 공이면 일본 총리가 취임식에 축하사절로 와줄만도 한데 일본우익정부는 간만 보고 일본총리가 취임식에 참석해 자연스런 한일정상회담이 이뤄지게 할 의향은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당선자가 좀 더 일본에 머리를 숙이고 들어오길 바라는 눈치입니다

 

우리가 중국시장에서 잃어버리는 것은 고스란히 일본 기업들이 줍줍하게 될텐데 그 꼴을 어찌 봐야 할지 손이 다 타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윤석민 당선자와 국민의힘은 우리 국익보다 한일관계를 더 중시하고 공익 보다 사리사욕을 앞세우기 때문에 실제로 사드배치를 할 가능성이 큰데 미국 무기 수입 과정에서 우리 세금이 1조원 이상 투입될 것이라 리베이트를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우리 기업들이 포기하는 중국 시장에 대해 일본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리베이트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중국소비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제닉

세화피앤씨

에프앤리퍼블릭

코스온

리더스코스메틱

호텔신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널

이마트

글로벌텍스프리

스튜디오드래곤

에이플러스

하이브

에스엠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엔터

NEW

CJ CGV

제이콘텐트리

쇼박스

팬엔터테인먼트

래몽래인

지니뮤직

큐브엔터

IHQ

초록뱀

삼화네트웍스

대원미디어

판타지오

파라다이스

SM C&C

GKL

PN풍년

쿠첸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제로투세븐

토박스코리아

락앤락

형지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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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aHLCoeTjO0

안녕하세요

국내 화장품 실적 회복과 해외 법인 증설 효과를 기반으로 화장품 부문의 실적이 본격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반등세를 타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한국콜마 실적은 매출 4031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이번 실적 부진은 자회사 HK이노엔 감익 영향이 컸는데 HK이노엔은 지난해 거리두기 타격으로 매출이 20%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HK이노엔 전사 이익도 40% 이상 줄어들었고 그 영향으로 한국콜마가 수익이 급감한 것입니다.

 

한국콜마의 실적부진은 작년으로 마무리되고 올 해는 해외법인 실적호전으로 전반적으로 실적호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증권사들의 목표주가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리오프닝주들 사이에 주가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실적이 차이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한국콜마는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른 화장품주들보다 빠르게 실적호전을 가져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장품 부문이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빠르게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중국 매출 역시 지난 해 62%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소비주로써 실적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자회사 HK이노엔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94억원, 173억원을 기록했는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0.9% 줄어 실적발목을 잡았지만 올 해는 HK이노엔도 실적호전 가능성이 커 전 부문에서 실적호전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국콜마 2022 유안타증권.pdf
0.9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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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T_K1HPkLBc

안녕하세요

오미크론대유행으로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9만명을 넘어 10만명을 넘보고 있는 가운데 위중증환자와 사망자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조만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방역지침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스크를 2년 가까이 쓰고 다니면서 여성들의 화장품 구매가 많이 줄었는데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는 시간이 다간온다는 기대감으로 화장품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주는 리오프닝 수혜주의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데 보복소비가 급증하면서 화장품 내수시장 뿐 아니라 수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특히 해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는 방역지침 완화가 먼저 이뤄지면서 수출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뻬이징 올림픽이 끝나면 그 동안 봉쇄위주의 정책에서 개방중심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이는 중국기업의 수출을 늘리기 위한 방법이자 서방이 중국에 요구하는 공급망 문제 해결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시장은 우리나라의 제2의 내수시장이 되고 있는데 그 동안 한한령으로 K드라마와 K무비, K엔터 등이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중국시장에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중국이 앞장서 문호개방으로 나올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기간에 약속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국빈방한이 무산되어 다음 대통령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5월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의 국빈방한이 예정되어 있어 중국 시진핑이 우리나라에 국빈방한할 때 왠만한 선물보따리로는 혐중정서를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한한령해제 뿐 아니라 좀 더 큰 선물고 가져와야 할 겁니다

 

중국화장품시장은 우리 화장품 회사들에게는 아주 큰 시장이고 아모레퍼시픽은 너무 많은 투자를 중국시장에 해 둔 상태라 중국화장품시장이 다시 열리지 않으면 매몰비용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급등락이 반복되겠지만 그런 식으로 바닥을 다지며 반등세를 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코로나19펜데믹이 점차 지역적 풍토병으로 변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제닉

세화피앤씨

에프앤리퍼블릭

리더스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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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9일 소개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의 ‘2021 YOUR SEOUL GOES ON(어기영차! 서울!)’ 캠페인이 날이 갈수록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기영차 서울 편(with BTS)’과 티저영상은 유튜브 기준 6일만에 약 35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포함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까지 합치면 최대 6700만 조회 수를 기록 중입니다.



‘어기영차 서울 편(with BTS)’은 이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있는 여행업계 종사자와 소상공인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서울 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좀 더 힘을 내어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기획 의도에 공감하듯 홍보영상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운데 이미 해당 영상에 대한 유튜브 댓글은 5일 만에 22,000개가 넘은 상황이며, 국적과 반응도 매우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해당 영상의 제작 비하인드 영상인 ‘메이킹 영상’을 16일 공개했습니다.



이번 메이킹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 촬영하는 과정에서 방탄소년단이 촬영을 위해 준비하고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한편 오는 23일부터 ‘어기영차 서울 편(with BTS)’ 이후 2개의 추가적인 홍보 영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관광객 유치 목적의 홍보행사로 방탄소년단(BTS)의 참여로 글로벌 홍보에 포턴이 터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서울시의 경쟁력을 미리 각인시킨다는 측면에서 여행주와 항공주들에게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시내면세점과 한국 화장품과 같은 중국 소비주로 불리는 종목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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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시가 뷰티(Beauty·화장품)를 테마로 한 '서울 뷰티로드'를 개발한다고 알렸는데 타이밍이 참 난감한 것 같습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한류드라마 주인공과 케이팝 가수들의 최신 메이크업 노하우 및 K-뷰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서울의 다양한 뷰티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도보관광코스를 개발하는 것으로 외국인관고아객 유치를 목적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시는 224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사배(RISABAE)를 '서울 뷰티 크리에이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뷰티 로드를 개발한다고 3일 밝혔는데 이사배는 뷰티로드 개발과 홍보에 참여해 서울의 뷰티 문화를 알릴 예정입니다.



완성된 서울 뷰티로드는 이사배가 출연하는 브이로그(V-log)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는데 다음달 초 이사배 유튜브 채널과 서울 관광 유튜브를 통해 공개됩니다.



시는 서울 뷰티로드 개발을 시작으로 먹고 입고 바르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체험형 뷰티 관광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인데 관광을 단순히 구매를 넘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체험의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의견도 취합하는데 오는 4~18일 '당신이 생각하는 서울의 뷰티 명소는 어디인가요?'를 주제로 한 온라인 이벤트를 여는데 추첨을 통해 고급 호텔 숙박권(1명), 기프트 카드 3만원권(50명), 커피 쿠폰(100명) 등을 증정합니다.



이병철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서울 뷰티 관광을 단순 구매 중심에서 일상적인 소비와 체험의 영역으로 고도화해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여행하고 싶은 서울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뷰티 관광을 서울 관광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서울 뷰티로드가 뷰티 관광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에서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인데 중국에서 델타변이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다시금 도시봉쇄정책을 꺼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당분간 더 보기 어려워질 것 같아 관련 중국소비주들이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장품주들이 상반기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매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어 기대를 갖게 했는데 중국 내 델타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분위기가 반전되어 버렸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소비주들은 회복될 수 밖에 없는 종목들이지만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중국소비주들의 저가매수 기회를 주는 것이지만 종목을 잘 잡아야 장기적으로 발목부터 상투까지 다 가져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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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한국 화장품이 다시 중국 소비자를 사로 잡았습니다.

중국의 상반기 최대 대목 '6·18 축제'에서 매출 상위권에 한국 브랜드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리며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26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618 쇼핑 축제’에서 티몰(Tmall) 기준으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70% 신장한 5억800만위안(약 893억원)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후는 전년대비 72% 신장하며, 에스로더, 랑콤, 라메르, 시셰이도에 이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랭킹 5위에 올라섰는데 특히 후의 대표 인기 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티몰 전체 카테고리 중 단일 제품 매출 기준으로 아이폰12, 그리에어컨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화장품 카테고리에서는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밖에 ‘숨’은 90%, ‘오휘’는 55%. ‘CNP’는 57%, ‘빌리프’는 68%, ‘VDL’은 209% 성장하는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였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는 이번 행사에서 25% 매출이 늘었는데 럭셔리 화장품 설화수도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고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는 행사 기간 22만5000개가 판매됐는데 유명 왕훙(중국의 인터넷 영향력자) 비야와 함께 기획한 ’618세트'도 2만5000세트가 사전예약 기간에 매진됐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는 티몰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950% 늘면서 전체 중국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158% 증가했고 이 기간 유명 왕훙 웨이야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연작도 매출이 153% 증가했습니다.

닥터자르트는 전년 대비 57% 신장한 1억2000만 위안(약 210억 원)의 매출을 거두며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는데 이 브랜드는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K팝 가수 잭슨을 홍보대사로 기용해 홍보 효과를 봤습니다.

6·18 행사는 중국 2위 이커머스 기업 징둥이 알리바바의 쇼핑행사 '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광군제)을 본떠 만든 쇼핑 행사로 징둥뿐 아니라 알리바바 등 다른 업체들도 6월 1일부터 대대적 할인 행사를 벌입니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보복 소비와 백신 접종 등의 영향으로 중국의 화장품 소비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향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됨에 따라 색조 화장품 부문의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장품은 대표적인 소비재로 중국인들의 대량소비가 우리 기업들에게는 증산압력으로 비춰질만큼 중국을 우리 내수시장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중국사드보복으로 중국 수출에 제동이 걸리기도 했지만 중국이 우리나라가 친미편에 서지 않도록 우리 눈치를 보며 시장을 다시 개방으로 전환하고 있어 화장품시장은 여행상품과 함께 중국인의 대량소비의 수혜가 기대되는 섹터입니다

특히 화장품은 기호품으로 한번 소비재로선택되면 왠만해서는 바꾸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섹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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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성공으로 한반도를 둘러산 열강과 우리나라의 외교전이 빠르게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같의 한미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가 백신 동맹국으로 대우를 받으며 확실히 선진국으로 미국과 대등한 협상으로 국익을 관철시킨 것에 주변국들이 놀란 인상을 받게 됩니다

중국도 지난 번 미일정상회담 때와 같이 극단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비난하던 것과 다르게 품위있는 외교적 수사를 사용하며 중국과 우리나라의 사이가 좋은 관계임을 강조하는 쪽으로 애써 한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외면하려는 모습이기는 합니다

한미미사일지침도 해제되면서 우리나라는 우주개발과 함께 탄도미사일 개발에 제한이 없어지게 되었는데 중국으로써는 꺼림직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 성과에 중국은 작년에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국빈방한을 꺼내놓고 뜸만 들이고 있어 코로나19 때문이라지만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미국과 협상에서 한미원전동맹과 한미백신동맹 등 한미동맹의 수준이 안보 분야 뿐 아니라 보건과 경제로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라 중국으로써는 첨단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통로로 우리나라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중국사드보복과 한한령 완전 철회에 대해 성의 표시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장품주들이 중국소비주의 대표주자로 본격적으로 상승세로 전환된 것은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방한 이전에라도 한중 자유여행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여행주들이 이런 중국 정부의 움직임에 하나투어를 시작으로 정상근무로 돌아서고 있어 조만간 다시 개방될 중국인 여행객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으로써는 우리나라가 미국쪽에 한발 더 다가가기 전에 자신들의 몸값을 높여 우릴 붙잡고 싶겠지요

시장참여자들은 이런 움직임이 주목하고 벌써부터 화장품주에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소비주들이 점차 회복될 단계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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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화장품 소비주_Weekly_21050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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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 젊은 남성들이 깨끗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최근 몇 년간 #남성전용화장품시장 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도 기능성 화장품을 앞세워 #중국남성용화장품시장 을 공략해볼 만하다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가 10일 펴낸 '중국 남성 화장품 시장의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중국 남성 화장품 시장은 최근 4년간 매년 7.7%씩 성장해 지난해에는 167억위안(약 2조8천591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주 소비자층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18∼25세 남성들로, 전체 남성 화장품 소비자의 59.5%를 차지했고 이어 26∼30세가 21.3%였습니다.

주로 구매하는 제품은 나이대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18∼25세의 구매 1위는 립밤, 2위는 코팩, 3위는 클렌징폼 등 피부 청결 관련 화장품이 상위에 올랐습니다.

26∼30세는 선크림, 마스크팩 등이, 31∼40세는 눈가주름 팩, 피부 에센스 등 노화 방지 등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내 남성 전용 화장품 브랜드는 2019년 3천927개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는데 로레알, 니베아, 까오푸, 멘소래담, 제웨이얼 등이 대표 브랜드입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2018년부터 중국에서 방영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중국 남성들 사이에서 미(美)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한국산화장품 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도 중국 남성들이 고민하는 피부 유분, 넓은 모공, 칙칙한 피부색, 여드름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볼 만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중국화장품시장 이 우리 화장품기업들의 안마당일 때가 있었는데 #중국사드보복 이후 중국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보따리상에 의해 소량씩 수출되던 한국산 화장품들이 중국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여성용 색조화장에서 기초화장품으로 확대하며 급기야 남성용 화장품도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국과 우리나라는 온라인마켓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있는데 중국의 춘절이나 광군절에 우리나라 소비재의 수출이 급증하는 것은 이런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진핑중국국가주석 의 한국 국빈방문으로 중국이 #한한령완전철회 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질텐데 코로나19 때문에 시기가 늦춰지고 있어 중국 민간분야가 먼저 나서 한국산 화장품수입을 늘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이 대거 적자를 기록했는데 그 동안 부실을 한꺼번에 재무제표에 반영해 더 이상 나빠지기 어려운 상태를 만든 것도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1분기 실적부터 확인하며 실적호전세를 나타내는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상당한 수익도 가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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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닉이 4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일 오후 1시24분 현재 제닉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9.94% 오른 5천4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닉은 지난 2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4천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제닉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7년 적자가 시작된 후 4년 만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1억3천183만원으로 전년대비 19.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3억5천344만원으로 전년(119억5천923만원 손실) 대비 적자폭이 줄었습니다.

제닉 측은 "매출원가 개선을 통한 수익성 확보와 국내외 특정 업체 대량 수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닉의 최대주주인 솔브레인이 제닉의 실적부진으로 할인요인이 되어 왔는데 이번 흑자전환으로 모회사인 솔브레인의 실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제닉은 마스크팩 셀더마 블랜드에 마케팅을 강화하며 중국의 한한령 완전철회를 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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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1. 재무제표의 종류 연결
2.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변동내용(단위: 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증감금액 증감비율(%)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42,131,838,169 52,261,354,591 -10,129,516,422 -19.4
- 영업이익 1,040,272,798 -5,026,610,189 6,066,882,987 흑자전환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30,885,472 -11,959,234,709 11,832,217,137 흑자전환
- 당기순이익 -4,353,442,753 -11,959,234,709 7,605,791,956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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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장품 등 면세 관련 종목이 중국의 춘철 소비 증가 효과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증권가에서는 올해 춘절 소비가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1시 42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맥스가 전 거래일보다 6.1% 오른 11만 3,000원에 거래 중이고 한국콜마도 8.59% 뛴 5만 6,9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이외에도 신세계인터내셔널(2.44%), 한국콜마홀딩스(4.63%), 제이준코스메틱(3.08%) 등이 강세입니다.

이들 종목은 중국의 소비가 살아날 경우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됩니다.

전종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춘절은 오프라인 소비절벽으로 철저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진행된 반면에 올해는 오프라인(대면)과 활동성 소비가 약진했다”며 “전체 춘절 소매판매(8,210억 위안)에서 오프라인(7,010억 위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85.4%에 달해 지난해 평균 7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말했고 또 “고급 소비재(자동차·귀금속)와 활동성 소비(외식·백화점), 그리고 화장품의 소매판매는 지난해 대비 100% 이상의 소비증가가 나타난 것으로 발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작년에 국빈방한했다면 이미 한한령 완전철회가 확인되어 국내 드라마와 영화, K pop 등을 통해 중국에 한류 바람이 또 강하게 불면서 우리 상품들이 중국시장 접근이 더 용이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의용 신임 외교부장관이 왕이 중국외교부장과 전화통화하고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한 것도 이런 경제적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한령이 완전철회되면 우리 기업들에게는 큰 수익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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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K-뷰티가 재조명받고 있는데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 수출 한계에도 일본 수출이 크게 늘면서 중국 수출 중심이었던 K-뷰티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뷰티 강국으로 불려온 일본에서 한국 화장품이 자리매김한 데는 기술력으로 무장한 상품성 때문인데 일본 시장에 없던 상품 카테고리를 개척하거나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 주력 브랜드 ‘미샤’는 쿠션 파운데이션 제품이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완판 행진을 펼치고 있는데 미샤 쿠션 파운데이션은 2015년 일본 시장에 쿠션 제품을 처음 선보인 후 5년 3개월 만인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미샤 ‘M 매직쿠션’은 당시 쿠션 형태 파운데이션이 생소했던 일본 시장에서 출시 직후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급증했는데 매직 쿠션은 첫해에만 30만개 이상 판매됐고 지난달 국내에서 출시한 ‘매직쿠션 네오커버’는 일본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후 국내서 후 출시되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지난해 4월 일본에서 선보인 후 연말까지 39만개가 팔렸습니다.

 

미샤의 쿠션 제품이 흥행에 성공한 데는 색조 화장품이면서 기능성을 강조한 전략이 한몫했는데 네오커버의 경우 피부 광채와 커버력을 기본으로 갖추고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췄고 이를 위해 빛을 난반사하는 진주추출물, 자개파우더(네이커가루) 성분과 빛의 굴절률을 높여주는 고굴절률 오일을 사용했습니다.

 

강인규 에이블씨엔씨 미샤 재팬 법인장은 “2000년대 중 후반 일본에서 BB크림은 미샤였고 최근에는 ‘쿠션’ 하면 미샤로 통한다”며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쿠션 카테고리를 처음 만든 것도 바로 미샤”라고 말했습니다.

국내 상장을 추진 중인 젤라또랩은 전체 매출 절반 이상을 일본에서 거두고 있는데 셀프뷰티 원조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데는 디자인 현지화 전략과 제품력이 있습니다.

 

젤라또랩은 일본 내 대부분 직장에서 차분한 디자인의 네일아트 만을 허용하고 있는 점을 파악해 ‘오피스 네일’을 출시했고 이 제품은 이틀 만에 완판됐고 또 네일스티커 접착력을 높이고 금·은박, 글리터 등을 세밀하게 표현한 점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모두 일본 내에 없던 카테고리를 만들어 시장을 선점한 사례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의 경우 한국이 종주국으로 K-뷰티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뷰티 업계에선 일본 내 ‘한류’에 힘입어 또 한 번 K-뷰티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 증감률 1위 국가는 일본으로 전년 동기보다 57.8% 늘었고 이어 중국(24.1%), 미국(19.8%), 아세안(4.2%) 순이었습니다.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75억7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65억4000만달러에 비해 15.7% 성장했습니다.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일본행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본 대표 온라인 몰인 라쿠텐과 큐텐의 메이크업 부문 1위를 차지한 클리오는 올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를 일본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일본 내 인기 브랜드 ‘이니스프리’ 라인업을 확장, 기초 화장품을 중심으로 공세에 나서는데 이니스프리는 내달 1일 일본 내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화장품 중국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반면 일본 수출은 꾸준한 상승세”라면서 “대 일본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젊은층은 기성세대와 다르게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이 적고 오히려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대우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한국TV 드라마와 영화, K pop 등에 쉽게 접근하고 익숙해져 우리나라 상품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기성세대는 우리나라를 과거 식민지였던 후진국으로 인식하고 있어 우리 제품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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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021~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적극 활용해 양국 문화 교류를 전면 회복한다고 강조해 ‘사드 사태’ 이후 한한령이 완전 해소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는대로 추진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드러냈습니다.

외교부 고위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시 주석의 방한이 무산된 것은 양국의 정치적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다"라며 "코로나19라는 전염병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외교부 입장은 시 주석의 방한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것"이며 "중국 카운터파트와 아무런 이견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올 해는 한반도를 둘러싸고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 북한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 등이 우리나라를 국비방문 할 가능성이 커 국제외교의 중심지가 될 것 같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방문에 현 정부가 공을 들이는 이유는 중국인들에게 한한령이 완전철회되었다는 상징적인 사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6년만 하더라도 홍콩만 가도 화장품 가게 문 앞에 한국 화장품들이 수북히 쌓여있어 손님을 유인하는 미끼상품으로 쉽게 눈에 띄었는데 미국무기 사드배치 이후 중국인들의 반한감정이 높아져 우리 상품들이 중국인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숨어서 거래되는 상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게임은 판호가 나오지 않아 중국 시장에 접근성이 떨어지고 우리 연예오락 컨텐츠들은 중국의 무단도용으로 컨텐츠의 가치를 도둑질 당해 왔습니다

우리 화장품들은 따이공을 통한 보따리상의 상품으로 전락해 버린지 오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인 우리 상품들이 다시금 중국시장을 노크할 때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국빈방문 후 돌아가는 시간부터 다시 물 밀듯이 중국시장을 석권할 겁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보복소비라는 심리가 우리 상품에는 더 오랜 기간 참아온 중국인 소비자들이 몇 억명이나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와 영화 컨텐츠들이 어둠이 경로로 여전히 중국시장에 흘러들어가면서 중국인들의 한국 상품에 대한 소비욕구를 자극하고 있는데 시진핑 국가주석의 국빈방문은 빗장을 열어제끼는 기회가 될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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