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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xTwTECTn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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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표적인 체외진단기기 업체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막대한 수익이 발생한 돈으로 글로벌 체외진단기기 유통망을 완성하기 위한 공격적인 M&A를 실시해 북미과 중남미를 연결하는 체외진단 유통망을 완성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연초에 파나마 소재 체외진단 유통사 '미래로(MIRERO Corp)'를 878만 달러(한화 약 114억 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는데 미래로는 2004년 파나마에 설립된 체외진단기기 유통·판매 기업으로 에스디바이오센서 제품을 중미·카리브해 국가에 납품하고 있고 중미지역에 확보한 유통망을 활용해 인근 국가 납품을 위한 물류 기지로도 활용될 계획입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1년 11월 인수한 에코 디아그노스티카(브라질), 올해 초 인수 완료한 메리디안 바이오사이언스(미국)를 활용해 남미와 북미 지역에 각각 직판 체제를 확보했는데 이번에 중미까지 지역을 확장함에 따라 미주 전체로 시장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앞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이탈리아 리랩, 독일 베스트비온 등 현지 체외진단 유통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직판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공격적인 M&A는 에스디바이오센서에 재무적 리스크를 높여주고 있는데 메리디안 바이오사이언스(미국)를 인수하는데 재무적 투자자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를 상환하기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달 26일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00만주를 11,390원에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는데 자금마련에 성공해 8월 11일 2000만주가 상장할 예정으로 최근의 주가급등으로 신주가 매물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실적도 둔화추세를 나타내고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주가는 공모가격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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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J-x9C-tH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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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으며 다음 달 말 2차 대유행이 절정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중증 환자에 대한 의료기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전문가인 중국 공정원 중난산 원사는 이날 오전 광저우에서 열린 바이오·의약 포럼에서  “중국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지난달 중순 이후 점차 늘고 있다”며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예측 모델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자는 이달 말에 매주 4천만 명에 이르고, 6월 말에는 한 주 동안의 감염자가 6천500만 명에 달해 정점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중국 인구의 85%인 11억∼12억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으며 감염자들의 체내에 생성된 항체는 4∼6개월이 지나면 약화하기 때문에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XBB 변이에 노출되면 면역력은 더 약해질 수 있어 재감염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했고, XBB 변이가 중국의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걸 고려하면 코로나19 재유행이 임박했다는 얘기입니다.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정책 철회에 따라 중국의 코로나19확진자수의 급증과 위중증환자도 급증하고 있어 맥아이씨에스의 호흡기치료기 HFT500(중국향 HFT100)의 중국 수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맥아이씨에스는 호흡치료기 HFT500을 올 1월 초에 400대를 출하한 후 이번에 추가로 100대를 출하해 총 700대를 공급 완료했습니다.

 

중국에서 XBB 변이가 중국의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2차 대유행을 예고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위중증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의료장비 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맥아이씨에스의 호흡치료기 HFT500은 위중증 코로나19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기기로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학습횩과가 묻지마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맥아이씨에스는 코로나19팬데믹이 끝나가면서 생산량 증산 물량이 고스란히 재고로 쌓이고 있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중국에서 코로나19재유행이 실적개선의 기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맥아이씨에스IR 2021.pdf
0.8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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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PILOf1E0

안녕하세요

북극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코로나19과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정부는 감기약 품귀현상에 해열진통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조용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약제에 대해 18개 제약사에 긴급생산명령을 내렸습니다

 

감기약 대란에 정부가 긴급생산명령을 내린 것은 올 해 처음인데 각 제약사들은 중국산 원재료 확보를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는데 중국 코로나19재확산으로 봉쇄정책은 풀렸지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상적인 원료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경보제약은 종근당의 계열사로 감기약을 위탁생산해 왔는데 이번에 정부가 감기약에 대한 의료보험수가를 올려주면서 감기약 직접생산에 나설 것을 검토하고 있어 경보제약이 이를 담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보액은 최대주주 지분이 약 60%에 달해 유통주식수가 적어 선취매가 유입될 경우 유통주식수가 조기에 소진될 가능성이 커 주가도 탄력을 받고 급등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보제약은 약국들을 상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 관련 벌금을 받을 경우 실적이 크게 나빠질 가능성도 있어 머니게임 양상을 보이는 주가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경보제약_20150615 메리츠증권.pdf
0.88MB
공중보건위기대응의료제품긴급생산수입명령.pdf
0.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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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Uu_jp7Uqmw

안녕하세요

코로나19재유행이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확인되면서 위중증환자수의 급증은 관련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를 급증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60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코로나19확진자수가 급증하면서 위중증환자와 사망자수도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음압병실이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에 집중되고 있어 지방을 중심으로 음압병실과 의료장비 부족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제로코로나정책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발에 갑작스럽게 위드코로나정책으로 전환하면서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고연령층의 사망자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문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1선급 대도시인 상하이와 뻬이징 같은 대도시에서도 의료대란이 발생하고 있는데 의료시스템이 열악한 2선과 3선급 도시들은 확진자의 급증으로 위중증환자와 확진자가 음압병실도 아닌 일반병실에 입원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의료장비 부족에 긴급수입이 필요한 상태인데 멕아이씨에스와 세종메디칼, 메디아나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멕아이씨에스_20200805_유안타증권.pdf
0.72MB
멕아이씨에스_20201112_유진투자증권.pdf
1.58MB
멕아이씨에스_20201112_키움증권.pdf
0.4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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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IW9KrLN1L4

안녕하세요

지난 20일 전국에서 8만817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3개월 만에 최다 기록입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만8172명 늘어 누적 2839만646명이 됐고 전날 8만7559명 대비 613명, 1주 전인 지난 14일 8만4553명보다는 3619명이 각각 증가한 것입니다.

 

수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9월14일 9만3949명 이후 14주, 98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입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8만810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69명으로 나타났고 이 중 3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걸러졌습니다.



코로나19 추가 사망자는 59명이다. 이 중 58명(98.3%)은 60세 이상 고령층이고 누적 사망자는 3만1549명인데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습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12명으로 나흘째 500명대를 기록했는데 451명(88.1%)은 고령층으로 전체 신규 입원 환자수는 전날보다 40명 증가한 242명입니다.



전날 오후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6.9%로 보유 병상은 1639개로 1034개가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지역편차가 커 서울과 부산 등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진 대도시는 여유가 있지만 중소도시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날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에는 8만8563명이 참여해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9.8%, 12세 이상 인구 기준 접종률은 9.8%로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자 접종률은 25.7%, 감염취약시설은 46.4%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코로나19재유행을 이용햐 원격진료 허용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것 같은데 이럴 경우 서울의 대형병원이 지방 환자를 흡수해 지방병의원은 경영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전국민의료보혐 무력화와 연결되고 결국 재벌대기업이 독과점하고 있는 민간보험사들이 전국민의료보험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어 지금보다 더 비싼 보험료를 내게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우리 자식들은 직장을 잃거나 돈이 없으면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해 죽을 수 있는 세상을 살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원격진료 관련주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

네오펙트

케어랩스

이지케어텍

소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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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XIjl9cn6_g

안녕하세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7559명으로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재유행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동안 코로나19 유행이 정체 흐름을 보이는 듯 했으나 본격 겨울철에 진입하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에 들어섰습니다.



불안해진 시민들은 영하 9도의 추위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아 대기 행렬을 이뤘는데 문제는 위중증환자들을 격리치료한 전문병상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확진자도 포함할 시 △서울 1만8223명 △경기 2만4630명 △인천 562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4만8475명이 발생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지영미 신임 질병관리청장은 19일 취임사에서 "코로나19를 통제 가능한 유행으로 관리해 국민의 일상 회복에 한 발짝 다가서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감염병 대비보다는 일상업무 위주로 돌아가겠다고 해서 코로나19확진자들은 "각자도생"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19위중증환자 전문병상이 부족해 신규 확진자는 일반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자칫 코로나19감염병 재유행이 의료시스템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급증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의료계에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디아나는 환자감시장치와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의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동사의 AED A16은 국내 처음으로 유럽 의료기기인증(MDR) CE 인증을 3등급 제품인증을 획득해 유럽수출길을 넓히고 있어 실적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위중증환자 급증에 따라 별도의 전문병상을 마련할 경우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와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내수시장 판매가 급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메디아나 3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가 1만원대이기 때문에 저가매수세들이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 과학방역을 내세운 윤석열 정부의 실기로 코로나19재유행에 위중증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어 대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음압병실 관련 GH신소재와 원방테크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미 코로나19재유행으로 음압병실 부족에 반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메디아나 20200508 하이투자증권.pdf
0.57MB

 

https://youtu.be/8OcIQRW9v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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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EuTIVVyz2U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월 첫 주 이후 연일 최다 규모를 보이며 7차 유행이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정부는 오는 23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방안 발표를 앞두고 있어 자칫 실내마스크 의무해제가 코로나19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설 연휴 이전에 마스크를 벗게 해 윤석열 정부의 '과학방역'의 우수성을 자랑하려는 조바심에 진짜 방역은 뒷전으로 미뤄진 느낌입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6만6930명 늘어 누적 2812만9431명이 됐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만6953명보다 23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인 10일 6만2738명보다 4192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토요일 0시 기준으로는 지난 9월3일 7만9708명 이후 15주만에 가장 많은 수치로 코로나19재유행이 시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5주간 토요일 기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11월19일 5만568명→11월26일 5만2777명→12월3일 5만2851명→12월10일 6만2738명→12월17일 6만6930명 등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만6874명, 해외유입 56명이고 이 중 25명은 공항·항만 검역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 경기 1만8028명, 서울 1만2404명, 인천 4053명 등 수도권에서 3만4485명(51.5%)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서는 모두 3만2445명(48.5%)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경남 4304명, 부산 4229명, 대구 3078명, 충남 2822명, 경북 2793명, 전남 2315명, 전북 2243명, 충북 2177명, 광주 2105명, 대전 1941명, 강원 1811명, 울산 1404명, 제주 600명, 세종 598명 등입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55명 늘어 누적 3만1353명으로 일일 사망자 수는 하루만에 다시 50명대로 내려왔고 사망자 중 94.5%인 52명이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인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68명으로 29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고 이 중 418명(88.7%)은 고령층으로 집계됐는데 신규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한 213명입니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수는 1639개가 있으며 가동률은 35.9%로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1922개 중 462개(24.0%)가 사용 중입니다.



정부는 다음주 실내 마스크 조정 기준을 발표하는데 오는 19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감염병 자문위),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정 시기는 겨울철 유행 규모와 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정부와 방역 당국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조정하되 병원, 대중교통과 같은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착용 의무가 유지될 전망이지만 코로나19재유행이 발생하고 있는데 뭔지도 모를 '과학방역'의 성과라고 자랑하기 위해 실내마스크의무를 해제하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내년 초 코로나19진단키트 관련주들의 실적호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로나19진단키트주

씨젠

휴마시스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

수젠텍

피씨엘

셀리드

팜젠사이언스

웰바이오텍

나노엔텍

디엔에이링크

지노믹트리

바디텍메드

프리시젼바이오

에스디바이오센서

미코바이오메드

오상자이엘

EDGC

엑세스바이오

마이크로디지탈

진시스템

젠큐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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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UFjtFE0s2U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감염병 대응책의 상징인 "과학방역"이 무엇인지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려져 있는 것이 없는 가운데 코로나19감염병 방역의 책임을 지고 있는 질병관리청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특히나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의 불확실한 업무처리로 국민건강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경란 관리청장은 업무관련성이 있는 주식투자로 사리사욕만 챙기고 있다는 비난도 사고 있지만 관련 주식을 끝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아울러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의 남동생이 직무관련성이 있는 기업에 사외이사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비난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 문재인 정부의 방역이 정치방역이라고 비난하는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방역은 시민 자율이라는 미명 아래 "각자도생"을 강요하며 정부의 책임을 부인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백신 접종을 강요하지 말라고 부작용을 강조하던 윤석열 정부 인사들이 하루 아침에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을 바꾸면서 이율배반적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오히려 사리사욕을 앞세워 사익을 추구하고있다는 사실은 코로나19의 7차대유행을 앞두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이해충돌 논란을 낳은 제약·바이오 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기업들이 최근 5년간 정부로부터 받은 기술개발(R&D) 지원금은 총 85억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고 백 청장은 취임 전 주식거래내역을 개인정보를 이유로 제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현황에 따르면, 백 청장 명의로 된 상장주식은 총 2억4896만원으로 그 중 ▲신테카바이오 3332주 ▲바디텍메드 166주 ▲알테오젠 42주 ▲SK바이오팜 25주 ▲SK바이오사이언스 30주 등이 문제가 됐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은 취임 직후 처분한 것으로알려졌습니다

 

백 청장은 해당 주식에 대해 “업무 관련성이 있는 회사가 아니어서 문제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해당 기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복지부 지원을 받고 있던 기업들로 특히 국가감염병 위기대응이나 진단기술 개발, 신약개발 사업은 질병청과 직결되는 분야로 특정 업체는 최근 원숭이두창 진단키트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백경란 청장의 바이오주 논란으로 요즘 ‘질병투자청’이냐는 국민 비판이 나오고 있다”며 “임명 당시의 검증 과정이 적합했는지 등을 점검해야한다”고 지적했고 이어 “이해충돌을 알면서도 보유했다면 명백한 범죄행위이고, 문제의식이 없었다면 공직자 윤리의식이 부재한 것으로 자격미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다져놓은 방역 기준을 다 허물어 지난 번 여름철 유행에도 허둥지둥하며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윤석열 정부의 방역 대책이 그들 말 대로 "정치방역"이었음을 그대로 드러낸 바 있어 이번 7차대유행에 중증자와 사망자가 급증하지나 않을 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 대해 투명한 정보 공개보다 숨기고 은폐하려고만 하는 윤석열 정부에서 국민들 스스로가 "각자도생"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부패를 해 먹어도 정도껏이라는 말이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B_37hXKdi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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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74W-0Kdj1g

안녕하세요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730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는데 영업이익은 61% 감소한 1804억원으로 코로나19팬데믹 수혜가 많이 사그라진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씨젠은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 완화에 따라 검사가 줄어 진단시약에 대한 수요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 다만 비코로나(Non-Covid) 제품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3사분기까지 소화기감염증(GI),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증(STI) 등 비코로나 진단시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1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1508억원으로 2사분기 대비 17% 증가했는데 여름철 일시적인 코로나19의 재확산과 함께, 비코로나 제품의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고 3분기 영업이익은 32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검사 감소로 활용도가 낮아진 미사용 재고에 대해 681억원의 충당금을 설정함으로써 팬데믹 기간 동안 누적된 재고 리스크 해소에 나섰기 때문인데 재고 이슈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씨젠이 누적매출 3조원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세계적인 공급망 이슈, 올 초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수요 급증 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원재료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이익은 359억원으로, 2분기 130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씨젠은 설명했습니다.



씨젠 글로벌마케팅센터 김성열 전무는 "올 겨울은 코로나19와 독감 등이 동시 유행할 가능성이 많아 호흡기 신드로믹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제품, 마케팅 등 회사 역량을 집중해 양호한 매출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고 이어 "씨젠의 진단시약을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완전자동화 검사시스템 'AIOS'를 전세계에 설치하고, 'PCR 생활검사' 캠페인을 확대해 PCR에 대한 수요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법인장 등 리더십을 갖춘 미국 법인이 생산기반 구축, 인허가 등 사업역량을 확보하고, M&A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새로운 성장 동력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씨젠은 100억원대 현금중간배당도 공시했고 대규모 자사주 취득도 함께 발표했지만 3분기 MSCI한국지수에서 탈락하게 되어 매물이 늘오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씨젠은 장기적으로 자사주를 늘려 상장폐지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씨젠 2022Q3 실적발표.pdf
1.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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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HWzELaP78

안녕하세요

코로나19(COVID-19) 재유행이 본격화 되면서 방역당국은 7차 유행을 공식화했는데 감염재생산지수는 3주째 1을 넘고 있고 그만큼 유행이 확산하고 있단 의미입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민간 연구기관과 올 겨울 유행을 전망했는데, 하루 최대 20만명까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 내다봤는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단되고 우리 국민의 방역 긴장감이 떨어진데다 바이러스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계절적 특성까지 겹쳐 유행을 억제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 무엇보다 감염 혹은 백신으로 인한 면역이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됩니다.

 

더구나 예방접종 외에 특별한 유행 억제 수단을 찾기 어려운데 정부는 개량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 접종을 권고하고 있지만 국민 참여는 비교적 낮은 수준입니다.

 

코로나19뿐 아니라 지난 2년간 억눌린 인플루엔자(계절독감) 등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 유행하는 '멀티데믹'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데 각자 실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만5365명, 누적 확진자 수가 2603만702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7107명 줄었지만 전주와 비교하면 8469명 증가했습니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323명으로 전날보다 13명 줄었고 사망자 5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9531명으로 신규 입원환자는 200명입니다.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사망자는 36명, 재원 위중증환자는 335명, 입원환자는 188명, 확진자는 4만5686명입니다.

 

지난달 9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9.3%, 보유병상은 1573개, 가용병상은 1112개로 일반 병상 가동률은 23.3%, 보유병상은 1907개, 가용병상은 1463개입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177명, 2차 접종자는 242명, 3차 접종자는 1669명, 4차 접종자는 1821명입니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87.9%, 2차 87.1%, 3차 65.6%, 4차 14.7%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대유행을 맞이하고 있는데 백신과 치료제로 대응하겠다는 것으로 일반감기로 코로나19를 치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정부에서는 '각자도생'을 각자가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야 하는 데 전세계 하루 확진자가 20만명에 달하는데 이 숫자가 우리나라 하나만의 숫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정부의 안이한 대응이 결국 코로나19확진 사망자수 증가를 가져올 겁니다

 

특히 아이들에 대한 백신 미접종은 이들 소아청소년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는데 백신부작용을 왜곡보도한 보수언론의 무책임한 보도행태가 낳은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백신부작용에 대해 의료진의 대응이 제때 이뤄지면 대부분 완치되어 정상생활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화이자는 코로나 백신을 1도즈당 30.48달러(한화 4만3000원)에서 110~130달러(15만4000~18만2000원)로 4배가량 인상 계획을 발표했고 현재 모더나 백신 가격은 25.5달러(3만6000원), 노바백스 16달러(2만2000원)인데 이번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가격 인상으로 모더나와 노바백스 역시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폭리를 취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산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정부 지원도 윤석열 정부 들어 줄어들고 있는데 국가위기상황에 외국산 백신과 치료제에 의존하는 어리석은 결정으로 도장값을 챙기는 부패한 권력자는 팔자를 고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무고한 국민들 많은 수는 자신이 왜 죽어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코로나19감염병으로 죽는 줄 알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한 코로나19대응으로 우린 더 이상 사랑하는 사람을 앞으로 못 보게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대유행 시기에 진단키트와 백신, 치료제의 수요가 다 늘기 때문에 백신주권을 갖고 있느냐와 치료제에 대한 국산화 여부가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은 이전 문재인 정부에서 잘 갖춰놓은 대비책을 하루 아침에 무력화 시키고 국민들 스스로 알알서 "각자도생"하라는 무책임한 모습으로일관하고 있는데 있습니다

 

이번 대유행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는 분들은 국가가 무엇을 해 주었는지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국가책임이 없는지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로나19진단키트주

씨젠

휴마시스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

수젠텍

피씨엘

셀리드

팜젠사이언스

웰바이오텍

나노엔텍

디엔에이링크

지노믹트리

바디텍메드

프리시젼바이오

에스디바이오센서

미코바이오메드

오상자이엘

EDGC

엑세스바이오

마이크로디지탈

진시스템

젠큐릭스

 

코로나19국산백신

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국산치료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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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AY3pBlvY0g

안녕하세요

빠른 확산과 면역회피로 '코로나19 최악 변이'로 여겨지는 켄타우로스(BA.2.75)에 감연된 확진자가 또다시 국내에서 확인했습니다.

 


질병청은 30일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 환자가 3명 추가됐다고 밝혔는데 켄타우로스 감염자는 모두 7명이 됐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켄타우로스는 인체와 결합하는 스파이크 단백질 부위에 36개의 변이를 보유하고 있는데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렸던 BA.2와 비교해 스파이크 유전자 변이가 8개 더 많은 변이바이러스입니다.

 

 
더 효과적으로 세포와 결합해 백신이나 감염으로 형성된 항체를 회피하는 성질이 강한데 전파력이나 면역회피성은 기존 우세종인 BA.5보다도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월26일 인도에서 최초 확인된 이후 한 달 만인 지난 6월27일 인도 내 점유율이 51.35%에 달할 만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3명은 인천 20대 A씨, 전남 10대 B씨와 C씨로 A씨는 23일 인도에서 입국해 24일 증상이 나타났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와 C씨는 베트남에서 25일 입국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3명 모두 경증으로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확인된 켄타우로스 변이 확진자들은 활동성이 높은 젊은 사람들로 해외여행 중 감염되어 입국과정에서 확진을 확인하고 비행기를 함께 타고온 사람들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켄타우로스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경우 방역당국이 예상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감염자들이 급증할 수 있는데 보건 위생과 건강상태가 양호한 우리나라 국민들 체형상 위중증으로 확산되는 비율은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확진자수의 급증은 고연령층과 기저질환자에게는 큰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노인인구가 많아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새심한 배려가 없을 경우 코로나19사망자수가 급증할 위험이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코로나19진단검사비를 개인에게 전가하여 검사수를 줄여 확진자수를 줄이는 일본우익이 선택한 방식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것 같은데 검사를 하지 않아 확진자수가 줄어들었을 뿐 실제로 확진자가 감소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꼼수로 당장 받을 비난을 모면할 때가 아니라 진짜 국민건강을 위해 국가가 나서야 할 때로 자칫 일본꼴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가 일본우익을 추종하고 일본우익의 이익을 우선한다고 하지만 당장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겁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면 도입해야 하고 켄타우로스 변이 확산속도를 늦추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려서는 않될 것입니다

 

허울좋은 구호인 "과학방역"이 그냥 정치구호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이제 국민들이 다 알아버렸으니 진짜 방역을 위해 정부가 책임을 지고나서 주길 바랍니다

 

윤석열대통령은 한가하게 여름휴가를 가겠다고 하는데 의료현장에선 의료인들이 이전문재인 정부보다 열악한 정부지원속에 코로나19재유행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사망자수도 증가하고 있는데 고연령과 기저질환자들의 사망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확진자수가 급증할 경우 사망자수도 급증할 것 같습니다

 

국가재정을 생각해 코로나19방역비용을 줄였다고 하는데 결국 각자도생하라는 소리로 감염병 위기에 가난한 하층민들이 더 위험하다는 점에서 더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진짜 세금 아깝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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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v6OlQQ7x0g?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국내 증시에서 원격수업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2학기 전면등교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1일 오전 11시 5분 현재 메가엠디는 전거래일 대비 상한가(29.84%)까지 오른 359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같은시각 YBM넷도 1015원(23.15%) 오른 5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NE능률(11.75%) 아이스크림에듀(13.42%) 비상교육(6.97%) 대교(6.37%) 등 관련주들이 모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유·초·중·고 학생들은 지난 18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갔는데 2학기 개학은 8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일단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지만 학생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교내 밀집도 조정 등을 통해 원격수업이 병행되는 '퐁당퐁당 등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날 정부는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하고 나섰는데 공공분야에서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부터 실내 마스크 상시 착용, 재택근무, 비대면 회의 활성화, 모임·행사·회식 자제 등 방역지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도 병가, 유급휴가, 재택근무, 원격 수업 등을 활용해 아프면 직장·학교·학원 등에 가지 않고 쉴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확진자 급증세가 가파라질 경우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다시 시작하거나 교내 밀집도 조정을 통한 일부 원격수업 병행 등을 적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5월 정상등교가 시작되면서 가능해졌던 수학여행이나 운동회, 이동식 수업, 모둠활동 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 것은 강제성을 띨 경우 정부가 중소상공인들에게 피해보상금을 줘야 하기 때문인데 이럴 경우 증세의 필요성이 대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감염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므로 해서 정부 책임을 면하려는 것으로 일선 교육현장도 개별 학교장의 재량권으로 온라인수업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교육 관련주들이 하반기에 특수를 다시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도 학습효과가 되어 있어 먼저 선취매가 유이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온라인 교육주

아이스크림에듀

아이비김영

NE능률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씨엠에스에듀

비상교육

YBM넷

대교

디지털대성

윌비스

멀티캠퍼스

웅진씽크빅

이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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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_eQg7HvAXs

안녕하세요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폭증하고 있는데 이미 7만명을 넘어서고 있어 9월 30만명 대로 폭증할 것 같아 위중증환자가 급증해 사망자수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을 정치방역이라 비난하고 "과학방역"을 강조했는데 코로나19신규확진자가 급등하면서 문재인 정부 K방역을 철회한다고 없애버린 민간병원의 격리병실 확보를 요청하고 있는데 민간병원에서 지원도 없는 격리병실 마련에 미적거리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대응책은 백신과 치료제확보에 맞춰져 있고 확진자에 대한 치료는 각자 자비로 부담하며 개인별로 대처하도록 해 "자율"을 강조하고 있는데 정부가 간여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이 알아서 코로나19감염병을 피해다녀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과학방역"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안에 국가의 감염병 방역 책임은 사라지고 개인이 알아서 방역하고 감염병에 걸리면 알아서 자비로 치료하고 알아서 먹고살 길 찾으라는 것은 그냥 "각자도생"하라는 말로 우리가 세금 네는 이유가 사라져 버린 겁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부자감세 해주고 부자들 지원금 줘가며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 줄 뿐 국민경제 전반은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만 안 할 뿐 국민들 스스로가 자영업자들의 사업장을 방문하지 않고 개인별 거리두기를 해 버릴 경우 자영업자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빠져들고 말 겁니다

 

이제 자영업자들은 정부에 지원금도 피해보상금도 달랄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감염된 개인은 지료비도 스스로 마련해야 하고 생활비도 스스로 마련해야 해서 일을 못나가 굶어죽는 사람도 생길 수 있고 억지로 일을 나가 코로나19확진자를 양산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도가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무능해 무능하다고 말하기도 지칠 정도입니다

 

지금 코로나19확진사 폭증이 살아날 기미가안 보이는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 같아 두려울 따름인데 결국 주가도 발목을 잡게될 것 같습니다

 

새로 질병청장이 된 백경란 청장은 문재인 정부 때 공항과 항만을 봉쇄해야 한다고 떠들던 분인데 오미크론변이 BA.5의 대유행 앞에 봉쇄라는 말을 꺼내지도 못하고 있어 선택적 방역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우익처럼 검사수를 줄여 코로나19확진자수를 줄이려는 꼼수를 쓰려고 할 것 같은데 결국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로 이에 따른 코로나19감염사망자수도 진단을 하지않는 방식으로 사망자수를 줄이는 꼼수를 쓸 것 같아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각자 알아서 이 위기를 잘 넘기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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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VQJhrVvC5g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코로나19(COVID-19) 변이 중 가장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추정되는 'BA.2.75'(켄타우로스)가 국내 유입됐는데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BA.5'보다 전파력이 약 3배 강하다 알려졌는데 방역 긴장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BA.5와 BA.2.75가 동시에 확산할 경우 재유행을 넘어 대유행까지 이어질 수 있단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천은미 교수는 "BA.2보다 BA.5의 전파력이 2배 강하고, BA.5보다 BA.2.75의 전파 속도는 3배 빠르다고 하니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더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며 "정부 예상과 달리 내달 초중순이면 하루 확진자가 30만명까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고 이어 "아직 국내 미감염자가 1500만~2000만명 있을 텐데 그중 검사를 하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하루 30만~40만명까지 감염될 수 있다"며 "정부가 좀더 경각심을 갖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천 교수는 특히 "보다 체계적인 의료 인프라를 갖춘 대학병원 등이 고위험군 확진자 진료와 치료, 입원까지 담당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지난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BA.2.75 변이 국내 첫 확진자는 인천에 거주하는 60대 A씨로 A씨는 지난 8일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했고, 3일 뒤인 11일 확진됐는데 감염 가능 기간 중 해외여행 이력은 없고 A씨는 현재 경증으로 재택치료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A씨 접촉자는 동거인 1명과 지역사회 3명으로 이들 중 추가 확진자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BA.2.75는 지난 5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인도에서 BA.2.75 점유율은 지난 6월 20일 7.9%에서 일주일 만인 27일 51.35%로 상승해 그만큼 전파력이 강하단 증거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난 14일 기준 영국, 캐나다, 미국 등 10개 나라에서 119건이 확인됐고 나라별로 인도 90건, 영국 11건, 미국 5건, 캐나다 4건, 인도네시아 3건, 뉴질랜드 2건, 호주 1건, 일본 1건, 네팔 1건, 터키 1건입니다.

 

BA.2.75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스텔스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로 이전 변이와 달라 신화 속 반인반수인 켄타우로스(Centaurus)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빠르게 우세종이 되고 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 등은 BA.2.75가 BA.2와 비교해 스파이크(돌기) 유전자에 추가적인 다수의 변이를 보유해 면역을 회피하거나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 등과 같은 특성 변화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스파이크 유전자 변이 수는 BA.2가 28개, BA.2.75가 36개입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BA.2.75가 BA.5보다 전파력이 세고 면역 회피 특성이 더 강하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미국 아칸소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인도의 BA.2.75 확산 속도는 BA.5보다 3.24배 빠른데 다만 중증을 더 유발하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BA.2.75 변이의 전파력 증가와 면역 회피 가능성이 예측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국내발생과 해외유입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국내 발생추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A.2.75'(켄타우로스)가 감염력만 세지고 중증도에서는 기존 오미크론과 별차이가 없다면 기존 방역수준에서 우리 의료계가 충분히 대처할 수 있겠지만 중증도마져 높인다면 과학방역을 내세우며 아무대책이 없는 윤석열 정부에서 대유행은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을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하고 기존 방역조치들을 해제하고 무대책인 상태로 현재의 대유행을 맞고 있습니다

 

뒤늦게 이전 문재인 정부의 방역대책을 다시 부활하며 "과학방역"이라고 주장하는 후안무치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역시나 국민의힘 정부에서는 "각자도생"의 "헬조선"임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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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gb1lHUQ5I0

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스크 ‘아에르’로 유명한 씨앤투스성진이 하락장 속에서도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코로나19재유행으로 마스크 소비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세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15일 씨앤투스성진은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20%(170원) 오른 5790원에 거래 중인데 장중 4.09%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현재 외국계증권사인 모건스탠리가 매수 상이에 오르는 등 외국인의 매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씨앤투스성진은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고기능성 및 고효율 집진필터 소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필터소재를 개발·제조해 완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로 사업 부문은 크게 에어필터와 마스크로 구성됐습니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공기청정기용 필터 30.9%, 진공청소기 필터 5.6%, 차량용 필터 1.5%, 보건용 마스크 51.3%, 산업용 마스크 5.1% 등입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씨앤투스성진이 에어필터 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매출이 늘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는데 실제 씨앤투스성진의 공기청정기용 필터 매출액은 지난 2018년 117억원에서 지난해 521억원으로 크게 늘었는데 지난 1분기에는 1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박진형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스크 사업에 가려진 에어필터 사업의 성장 및 수익성과 마스크 사업이 없다고 쳐도 현금 반영 주가수익률(PER)이 4.3배”라며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씨앤투스성진은 원래 필터회사로 출발하고 최근 코로나19팬데믹에 마스크 판매급증으로 외형성장과 수익성장을 보여주었는데 코로나19엔데믹으로 넘어가면서 마스크 매출 감소가 우려되어 주가가 상당히 하락한 상태에서 코로나19재유행으로 다시금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씨앤투스성진의 지난 1분기 실적기준으로 7천원대 주가가 적정주가라 코로나19재유행이 저가매수세 유입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정부의 과학방역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나타날 가능성이 커 씨앤투스성진의 실적호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씨앤투스성진 20220310 유진투자증권.pdf
1.72MB
씨앤투스성진 IPO IR.pdf
10.8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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