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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GbOrXdUj8DM?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하나둘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김영삼 정부시절 역사바로세우기 일환으로 조선총독부였던 옛 중앙청을 철거하고 경복궁 재건에 나서면서 함께 철거했던 옛 조선총독부 관저가 윤석열 정부에서 모형이지만 다시 복원된다고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일제 잔재 청산 목적으로 철거된 조선총독관저 (청와대 옛 본관) 모형 복원을 추진한다는데 밑도 끝도 없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들고 나온 일이라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중앙일보 기자로 근무하면서 수 많은 친일발언과 언행으로 지금의 장관자리까지 올랐는데 그가 꿈에도 그리던 일을 드디어 장관이 되어 현실화 시키려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박보균 장관은 중앙일보 기자로 있으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을 폄훼하고 일본인을 숭상하는 기사들을 많이 써 왔는데 인사청문회에서 그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그런 뜻이 아니라고 우기기만 한 인물입니다

 

우리 세금으로 조선총독부관저를 부활하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청와대 옛터가 고려시대 이래로 남경의 궁궐터였다는 점에서 복원을 한다면 우리 민족의 궁궐을 살려야지 일제강점기의 조선총독부 관저를 재건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 아침부터 열 받는 소식을 들어 기록을 남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은 과거 일제강점기에 대한 추억속에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고 하나씩 실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리 국익을 위해 일하는 것 없이 하나같이 일본우익을 위한 일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욕 밖에 않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5년이 지나고나면 독도가 다께시마가 되어 있고 일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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