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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 라인 관련 현안 브리핑'을 발표했는데 강 차관은 "우리 정부는 일본의 행정지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표현이 없다고 확인했지만 우리 기업에는 지분매각 압박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국의 첫 유감 표명으로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는 네이버와 협의하겠다고만 했지 일본정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표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네이버와 함께 라인야후 지분을 공동보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측에서 7월 1일까지 네이버측의 지분매각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강경발언이 나오는 등 이미 상당한 압박을 가한 뒤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유감표명 이후 이미 네이버가 라인야후에 기술제공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일본 소프트뱅크 측에 매각에 대한 검토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네이버의 경영판단이라는 식으로 포장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이 일본라인과 야후재팬의 합병법인인 A홀딩스가 만들어질때부터 치밀하게 경영권 강탈을 준비해 온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고 일본 소프트뱅크에 앞서 일본 정부가 앞장서 네이버를 압박해 왔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유감표명은 늦어도 너무 늦은감이 있어 네이버의 팔을 비튼 것이 일본정부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매각함에 있어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대로 받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헐값매각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고 라인의 경영권을 상실하는 것은 일본 시장 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과 미국 시장마져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잃는다는 점에서 네이버의 성장성이 심대하게 훼손된다는 측면에서 매각은 득보다 실이 너무 큰 어리석은 경영판단이란 점이 부각되고 있고 기술개발이 어려워 매각한다는 것은 너무 한심한 소리라는 말들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네이버의 팔을 비튼 것이 일본 정부 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아닐까 하는 뒷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정부가 나서서 경영권 강탈을 시도하는데 한국정부가 나서서 막아주지 않으면 네이버 뿐 아니라 삼성그룹이나 현대차그룹도 일본정부의 공세를 이겨낼 수 없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팔자를 고칠려고 선 넘는 짓을 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강탈에 있어 일본정부 담당자인 마쓰모토 총무상은 조선총독부 초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의 외증손인 어머니와 방위청 장관을 지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토 히로부미의 직계 후손으로 21세기 경제침략의 상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주주라면 네이버가 스스로 일본 라인 경영권을 매각하려고 검토했다는 보도에 관련 이사회에 대해 배임혐의로 고소고발을 해야 마땅할 것으로 네이버의 미래성장성을 심대하게 훼손하는 경영판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영판단이 나오도록 뒤에서 네이버 이사회의 팔을 비튼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는 아마도 일본 측으로부터 대를 이어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챙길 수도 있을 것이란 뒷말이 나오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매각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뒤에 숨겨진 이해관계를 밝혀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 소프트뱅크는 라인 경영권 인수를 통해 일본 내 국민메신저를 확보할 뿐 아니라 동남아와 미국 메신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의미가 있어 가장 큰 이익을 챙기는 이해당사자가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무능과 무식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까지 암담하게 만들고 있는데 양질의 일자리까지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그 멍청함과 탐욕이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지는 민족배반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느낌마져 들고 있어 반드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하고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담당하고 있는 뉴라이트의 친일사대주의가 우리 국익을 송두리채 일본에 넘겨주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3년 동안 더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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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tyBf0b_6EA?si=OlM6gzCzb9W86v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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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Icj_HE9uWg?si=_c4y7iq5CyMcOw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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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J CGV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29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해 연말 1200만 관객을 동원하고 올 해 들어와 영화 '파묘'가 11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관람객 증가로 실적호전의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

 

여기다 영화 범죄도시4의 흥행기록으로 분기마다 1000만 영화가 탄생하는 국산영화의 흥행으로 극장을 찾는 관객수가 증가하고 있고 이는 고스란히 실적호전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CJ CGV의 해외법인들도 구조조정을 마치고 수익이 나는 구조를 통해 실적호전을 예약하고 나섰는데 베트남,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 해외 영화 시장 회복에 따라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한 베트남에서는 매출 664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 영화 파묘가 베트남 시장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실적호전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내에서 '범죄도시4'의 흥행기록은 가장 많은 극장을 갖고 있는 CJ CGV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CJ CGV는 지난 해 대규모 자금조달 이후 흑자전환에 성공해 매출외형과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하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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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취임 2년차를 맞아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4%로 역대 대통령 중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윤석열의 직무긍정률은 총선 이후 한달 째 취임 후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취임 2년차 기자회견을 해 언론과 국민들과 소통을 한다고 했지만 기자회견이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인 쇼였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윤석열의 동문서답을 하는 모습을 국민들이 직접 지켜보면서 참담하다는 여론이 더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잘 몰라서 저런다고 폄훼하면서 기존 정책을 그대로 밀어붙이겠다고 기자회견에 앞서 밝혔습니다

 

윤석열 장모에 대한 석가탄신일 가석방 조치에 대해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윤석열 부인 김건희에게 어버이날 선물인 장모에 대한 가석방을 실시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번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문의 할 것으로 여겼지만 결코 묻디 않았던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상실 위기는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어 일본 기시다 정부가 자유시장경제와 주주자본주의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기존에 윤석열이 줄기차게 말해왔던 자유세계의 파트너로서 일본의 위상이 잘못된 허상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기자회견에서 일본 가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한 제3자 배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우리 과거사가 문제해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일본극우의 시각을 드러내고 있어 철저하게 뉴라이트에게 세뇌된 모습으로 일관해 국민들의 실망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도 엉망이 되고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경제가 잘되고 있다는 환상속에 빠져 있어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데 경제관료들에게 윤석열이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가스라이팅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읽어내지 못하고 기존에 하던 방식 그대로 답습하겠다는 말을 기자회견에서 당당히 밝히면서 국민들의 실망감에 불을 지르는 모습입니다

 

특히 대통령실 민정수석을 새로 앉히면서 검찰을 이용한 총선 결과를 뒤바꾸려는 선거사범 양산을 공작하는 모습이라 국민의 표심보다 선거법으로 여소야대 정국을 바꾸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 70% 이상이 지지하고 있는 해병대 채상병 특검에 대해서도 반대하고 부인 김건희의 명품백 뇌물수수건에 대해서도 사과의 모양새를 취했지만 특검법에 대해서는 반대를 표명해 이율배반적이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도 가족에 대한 비리에 대해 국정감사와 특검을 받아들였고 이후 불법과 비리가 드러나면 친인척이 감옥에 간 전례가 있는데도 윤석열은 자신의 가족들은 치외법권적 특권이 있다는 식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가 받은 명품백은 대통령 기록물이기 때문에 내놓을 수 없다고 하면서 똑같이 선물받은 책들은 쓰레기장에 갖다 버리는 지적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천박하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번 강서구청장 선거 때도 선거 직전까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큰 격차로 이긴다고 했던 여론조사 기관이고 지난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들이 다수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고 했던 여론조사 기관인데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 보면 한국갤럽마져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여권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검찰을 장악하기 위해 필요없다던 민정수석 자리를 부활하면서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변화라고 했지만 윤석열의 레임덕을 지켜보는 검찰이 제대로 김건희 주가조작사건과 부동산투기사건 그리고 뇌물수수사건 등의 자신이 검찰총장시절 저질러진 권력형비리가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민정수석을 앞장세우는 모습입니다

 

21대 국회 막바지와 22대 국회가 드러서면 각종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할텐데 그때마다 대통령거부권으로 막아세우기에는 윤석열의 국정지지율이 너무 낮아 보입니다

 

저러다가 취임 3년차에 10% 국정지지율로 떨어져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위기의식이 여권내에서 나오고 있는데 결국 윤석열의 지지자들은 소수의 극우유튜버 밖에 없을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천공도 막을 수 없는 민심의 큰 흐름이라 할 수 있어 검찰특수부의 공작정치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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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T6GR2piqgM?si=v5QjuonXTpJHQB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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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국내 소비주들이 오랜만에 실적에 햇볕이 드는 모습입니다

 

에이블씨엔씨는 저가생활용품점인 다이소와 손잡고  '더퓨어 티트리' 라인이라는 저가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했는데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물용으로 많이 찾으면서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더퓨어 티트리' 화장품라인은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가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와 함께 만든 화장품라인으로 지난 해 7월 런칭 이후 8개월여 만에 누적판매 33만개를 돌파하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퓨의 더퓨어 티트리 라인은 예민한 피부와 사춘기 피부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보면서 어린 여성들의 핫템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더퓨어 티트리 스팟 세럼'은 지난달 외국인관고아객들이 본격적으로 급증하면서 매출이 23년 월 평균 매출 대비 199% 급상승하며 일시 품절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을 찾은 관광객 중 어린 여성들은 한국관광의 선물로 더퓨어 티트리 스팟 세럼을 많이 구매하고 있고 특히 다이소 쇼핑이 외국인 여성들에게 반드시 거쳐가야 할 핫플레이스가 되면서 어퓨 브랜드의 화장품들이 불티나게 팔려가고 있습니다

 

에이블씨엔씨는 명동 미샤 아일랜드 팝업스토어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뷰티 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국내를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에이블씨엔씨는 모처럼의 호기를 맞아 실적호전을 이어가며 M&A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적호전을 통해 기업가치를 키워 매각을 성사시키겠다는 복안입니다

 

에이블씨엔씨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수출도 증가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실적호전을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 M&A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에이블씨엔씨의 지난해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8,5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오버슈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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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iO7MbF9WBI?si=7HUcTSNUVk24-b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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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2023년 실적을 적자를 내면서 2024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는데 지난해 실적부진이 그 동안 많은 개발비를 쏟아부은 신작 "붉은사막"의 런칭시기를 연기했기 때문입니다

 

신작게임을 내놓을 경우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지난해 개발비 과다로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붉은사막까지 런칭해 마케팅 비용이 들어갈 경우 적자규모가 너무 커질 수 있었다는 리스크도 있었을 겁니다

 

펄어비스의 주력게임인 검은사막이 노후화되고 있어 이를 대체할 신작게임이 나와줘야 하는데 붉은사막을 오랜동안 개발하면서 개발비는 계속 들어가고 검은사막은 게임피로도가 점점 커지고 있어  펄어비스도 제2의 엔씨소프트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올해 펄어비스는 기존 IP 강화와 신작 출시·공개에 집중할 예정인데 검은사막의 경우 지난해 선보인 확장 콘텐츠 ‘아침의 나라: 서울’의 뒤를 이을 ‘파트2’를 공개해 이용자 복귀와 신규 유입을 노리는 한편 중국 내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이브 IP 기반 신작 출시도 준비 중이고 출시가 지연됐던 차기 기대작 붉은사막 마케팅도 본격화한다고 합니다

 

펄어비스가 엔씨소프트가 신작을 공개하고 흥행에 실패해 주가가 폭락했던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신작게임인 "붉은사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펄어비스는 올 여름 신작게임 '붉은사막'을 런칭하고 B2C로 시연을 확대하며 인기몰이를 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지금 주가는 1분기 실적보다는 신작게임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아직 흥행여부가 확인이 안되느 기대감에 기인한 것이라 런칭 후 흥행 여부가 주가의 방향을 정해 줄 것 같습니다

 

펄어비스는 1분기실적을 내놓았는데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6.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매출은 85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4%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128억원으로 36.3% 늘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펄어비스 20240412_PearlAbyss IR Book(Kor.).pdf
4.72MB
펄어비스 20240222 키움증권.pdf
0.76MB
펄어비스 20240214 삼성증권.pdf
0.8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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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수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약수동 먹자골목이 나오는데 다양한 메뉴의 맛집들이 골목속에 모여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골목 안으로 좀 들어오면 "금성회관 약수역직영점"을 찾을 수 있는데 앞뒤로 출입구가있어 접근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식당 이름에 있는 금성이 나주의 옛지명으로 나주 고기를 손님상에 내놓는다고 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일반 고기집 보다는 카페 분위기로 잘 꾸며 놓았는데 광관 모양이 옛날 LG의 전신인 금성사 마크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월드비젼을 통해 수입의 일정 부분을 불우아동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착한 식당이기도 합니다

점심특선을 운영하고 있어 두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아는 직장인들만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고기반찬의 셋팅이 소스와 함께 정갈하게 잘 나오는데 고기를 찍어 벅는 빵가루와 돈까스 소스도 있어 더맛있게 고기를 즐 길 수 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동치미 국물이 진짜 시원하고 맛있는데 고기와 궁합이 잘 맞아 기름기를 시원하게 소화시켜 줍니다

밑반찬은 더 달라고 하면 바로 바로 리필해 줍니다

점심이지만 반주 한잔하려 양념갈비 2인분에 공기밥을 추가해 먹었는데 초벌구이를 직원분이 친절하게 해 주셔서 수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념갈비가 두툼하게 나오지만 숯불이 좋아서 금새 잘 익었는데 직원분이 능숙하게 잘 구워주셔서 먹기 편안했습니다

고기가 양념에 재대로 잘 재워져서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이러니 술안주로는 엄지척인 것 같습니다

하마터면 낮술로 달릴 뻔 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달달해서 반주로 먹기 딱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저녁시간에 다시 찾고 싶은 고기맛집이었습니다

약수역 1번과 2번 출구로 나와서 골목속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식당 전경

금성회관 이름의 유례

불우아동을 지원하는 착한 식당입니다

고기 기본셋팅

된장찌개 서비스

된장찌개가 팔팔끓여 나옵니다

메뉴(2024년 3월 기준)

메뉴(2024년 3월 기준)

메뉴(2024년 3월 기준)

메뉴(2024년 3월 기준)

메뉴(2024년 3월 기준)

메뉴(2024년 3월 기준)

양념갈비 2인분

숯불갈비

직원분이 고기를 초벌구이 해 줍니다

숯불에 잘 익어 갑니다

먹기 좋게 잘라 줍니다

쌈싸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식당 뒷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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