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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탄핵'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24.04.28 해병대 채상병 특검 국민의힘 적반하장 국민적 평가 필요 주장 총선 불복 노골화
  2. 2024.03.29 이종섭 주호주대사 사임 외교참사 국민 분노 한동훈 자화자찬 해병대 채상병사망사건 2
  3. 2024.03.08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공수처 형식적 수사 후 윤석열 법무부 출금 해제 호주대사 영전 채상병 억울한 죽음 외면 2
  4. 2024.03.06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출국금지 조치 윤석열 호주대사 임명 피의자 빼돌리기 4
  5. 2023.08.27 윤석열 대통령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대책 대통령실 수산물 메뉴 일주일간 매일 구내식당 메뉴로 제공
  6. 2023.08.26 윤석열 정부 수산물 단체급식 확대 요청 직장인과 군인, 학생들 먹여서 수산물 소비 진작
  7. 2023.08.18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일본정부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조기방류 요청 총선 부정 영향 우려 일본 아시히 신문 보도 1
  8. 2023.08.15 윤석열 20세기 박정희와 전두환의 부활 시대착오적인 이념대결로 광복절 축사 부정부패와 무능을 비판하면 공산주의 추종인가? 2
  9. 2023.08.08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초읽기 윤석열 정부 유일하게 적극 찬성 국가 전락
  10. 2023.07.30 윤석열 아들 학폭 논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강행 방송 장악 총선 승리 올인
  11. 2023.07.13 윤석열 일본 기시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찬성 2
  12. 2023.06.14 일본 보수 일간지 요미우리신문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인정 보도
  13. 2023.06.01 윤석열 "탈중국정책" 일본 경제 부흥의 신호탄 니케이지수 33년만에 최고치 기록
  14. 2023.05.15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원자력학회 주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기자회견 영국 웨이드 앨리슨 옥스포드대 명예교수 망언
  15. 2023.04.30 윤석열 5박 7일 글로벌 호구 미국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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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앞두고 민주당과 범야권에서 채상병 특별법에 대해 윤석열의 거부권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이 나서서 해병 1사단장을 수사에서 빼주고 봐주기와 은폐 수사를 강용하는 외압을 넣은 것을 숨기기 위해 채상병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도 법조인이라 채상병 특검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대통령 권력을 남용해 수사 외압을 가한 것이 드러나게 될 위험이 있고 이럴 경우 탄핵 사유가 되어 임기를 못 채우고 쫓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들들이 국방의 의무를 지는 동안 안전하게 근무하고 가정과 사회에 복귀시킬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 채상병 사망 사건은 분명 지휘책임이 있는 사건이 되었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 권력까지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어 이를 밝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 우리의 아들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대통령 권력을 사용했다면 이는 헌법위반 행위로 탄핵 뿐 아니라 형사처벌을 받을 사안입니다

 

22대 총선 결과 채상병 특검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힘을 얻어 야권이 대승을 거두게 되었는데 이런 민의를 무시하고 채상병 특검을 거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국민의힘의 후안무치를 보고 있노라면 욕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요구하는 협치는 대통령 권한을 남용해서는 결코 이뤄질 수 없는 것으로 국민의힘이 협치를 원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민의가 모아진 부분들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전국민 25만원 긴급생활자금 지원은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경기활성화를 위해 취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미 윤석열 정부가 올 해 예산을 1분기에 대거 투입하면서 1분기 경제성장률이 1% 이상 나오는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경기침체에 재정투입은 경제학원론에도 나오는 기본중에 기본인데 이를 재정낭비라고 한다면 경제학원론도 한번 안 본 놈들이 국민경제를 운영하는 것으로 진짜 큰 일 날 일이 될 것입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윤석열 정부의 실력을 충분히 국민들이 알았고 그런 형편없는 실력으로 앞으로 3년을 똑같이 하겠다고 하는 것은 국민경제를 침몰시키겠다는 자해공갈단과 다름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997년 IMF구제금융을 거치면서 국민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어도 당시 고위 경제관료들은 사모펀드를 만들어 재벌들 못지 않은 재력을 쌓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제관료들 대신에 검찰특수부가 국가를 망하게 하고 팔자를 고칠 기회를 스스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22대 총선이 끝난지 아직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국민의힘의 후안무치한 적반하장을 보면 진심 3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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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해 공수처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갑자기 호주대사로 내정되면서 출국해 총선을 앞두고 부정적인 여론에 등 떠밀려 다시 귀국하고 자진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면서 호주 현지에 교민사회가 발칵 뒤집어지고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과정에 정상적인 수사를 지휘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항명죄로 보직해임되고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박정훈 대령은 해병대 채상병 사건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격하게 책임을 물어 해병 1사단장의 책임을 들었는데 이를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반대해 결국 박정훈 대령의 항명죄가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종섭 호주대사의 귀국과 사임이 자신의 공이라고 자랑하기 시작했는데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에 반발하는 여론을 등어 엎고 공치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당과 여론은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해 책임있는 자들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실은 현장 지휘관들인 초급 간부들의 책임으로 국한하려 개입한 의혹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사건을 조기에 봉합하려고만 할 뿐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의 책임자 처벌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종섭 호주대사의 사임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인 양 공치사를 하고 있어 여론의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공수처장이 윤석열의 측근이 낙하산으로 내려갈 것으로 알려져 있어 뒤늦게 이종섭 호주대사의 사임과 수사를 조기에 끝내려는 모양새를 취하려 하고 있어 끝까지 부실수사와 부실결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에게 수사이첩을 중단시키고 사건수사를 축소시키는 일을 시킬 수 있는 권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나올 수 밖에 없어 윤석열의 권력남용에 대한 수사필요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호주는 졸지에 아그레망까지 준 주호주한국대사가 또 바뀌게 되어 외교적으로 X망신을 당한 꼴이라 국격을 또 떨어뜨리는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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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_B3Prre604?si=hmi2633DuTfYRl5g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해병대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에 군은 아무도 책임지지 안ㅅㅎ았을 뿐 아니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외면했습니다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책임을 묻는 공정한 수사를 한 군 수사팀은 항명죄로 오히려 누명을 쓰고 불명예 재대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채상병의 선임들은 예비역이 되어도 그 억울한 죽음에 책임을 지라 집권여당과 군에 요구하지만 군은 그저 채상병을 쓰다 버린 나사 한 조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채상병의 피할 수 있는 죽음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은 그런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고 우리 아들들이 국방의 의무를 명예롭게 다하고 사회에 안전하게 복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채상병 죽음에 책임이 있는 해병 1사단장은 시간이 흘러 잠잠해 지니 이제와 아무런 죄가 없다는 듯이 거리낌 없이 행동하며 해병대 사령관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해병 1사단장을 구명해 준 용산 대통령실은 자신들에게 책임이 없다는 듯이 채상병 죽음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군에 자식을 보낸 부모는 소방관으로 우리 공동체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공무원이었습니다

 

채상병의 부모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온 자식의 시신을 앞에 놓고 과연 그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였을까요?

 

윤석열 정부에 어떤 놈도 채상병 죽음에 책임이 없다고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채상병 죽음을 그저 군부대에 강아지 한마리 죽은 것같이 취급한 국방부 장관은 호주대사로 영전해 형식적인 수사를 거쳐 출국금지를 풀고 호주로 도피하려 하고 있습니다

 

군인으로 명예도 없이 책임회피만 급급한 놈이 국방부장관으로 우리 아들들의 생사를 책임졌다는 사실에 분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에 귀한 자식을 죽여 놓고 호주대사로 영전한다고 이삿짐을 바리바리 싸고 있는 뻔뻔함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군에 아들을 보낸 죄인들은 오매불망 자식이 몸 건강히 집에 귀가 할 날만 학수고대하는데 우리 아들들을 맡아 안전을 책임질 놈들은 우리 아들들을 그저 나사 하나 강아지 한마리 대하듯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군에 보낼 부모들은 힘 없고 능력 없음을 한탄하지 말고 자식을 안 보낼 편법을 찾는 것이 빠르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돈 몇 푼 주고 군을 뺄 수 있다면 빼는 것이 능력이라는 구시대적인 발상이 다시금 고개를 쳐 들고 있는 시대역행의 사회를 만든 동네바보와 국민의힘의 후안무치함에 욕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도 채상병의 선임이었던 해병대 전우들은 집권여당의 대표격인 한동훈에게 요구합니다

 

왜 채상병이 억울하게 죽어가야 했고 니들은 살아 있는지 말입니다

 

해병대도 군인이라면 이런 상황을 만든 상급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줄 알아야 군인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세금을 내 강군을 만든 것은 이런 불합리와 싸워 우리 공동체를 지켜내라 한 것입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과 통화한 용산 대통령실에 책임자는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만든 죄값을 치뤄야 합니다

 

장갑차가 들어가 떠밀려가는 위험한 강에 채상병을 몰아 넣고 죽음에 이르게 한 죄값과 채상병과 물에 떠밀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야 할 군 장병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군에 아들을 보낸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걱정하는 맘으로 채상병 부모의 아픔을 감싸 안아야 합니다

 

채상병 죽음을 강아지 한마리 죽으로 여기는 윤석열 정부와 군 수뇌부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 별의 무게가 우리 아들들의 목숨보다 결코 무거울 수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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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 대사로 임명되기 전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피의자 입건된 이 전 장관을 수사 초기인 지난 1월 출국 금지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 장관으로서 경찰에 이첩된 해병대 수사단 수사 기록을 회수하도록 지시하는 등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됐는데 이런 행위의 배후가 용산 대통령실이라는 뒷말이 나오고 있고 서둘러 전 국방부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해 해외로 빼돌리려한 권력은 결국 용산 대통령실 밖에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1월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해병대 김계환 사령관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는데 공수처는 이 과정에서 이 전 장관과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유 법무관리관, 김동혁 검찰단장, 김 사령관 등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처는 애초 압수수색 대상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윗선'인 이 전 장관 수사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예상과 달리 지난 4일 이 전 장관이 호주 대사로 임명되면서 공수처 역시 고민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여전히 사건 전모를 밝히기 위해 이 전 장관을 조사할 필요성이 있지만, 자칫 외교 사절의 파견을 막아서는 모양새로 비칠 수도 있기 때문에 고민에 빠져 있는데 우리 해병대 장병의 죽음의 책임을 밝히기 보다는 위선으 책임을 덥기에 급급한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작태에 해병대 내부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이미 아그레망(주재국 동의)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만 부임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알려졌는데 그기 채상병 사망에 책임이 있는 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공수처는 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공수처장이 윤석열 측근이 임명되면서 더 이상 채상병 수사를 할 수 없기 전에 최대한 수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전 장관이 출국하기 전 소환해 조사하거나 출국 이후 조사 협조를 전제로 출국 금지를 해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데 출국금지가 해제되면 조사를 받지 않고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들은 출국금지를 해제할 경우 수사할 방도가 없어진다는 점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공수처장이 바뀌면 추가적인 조사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은 우리 아들을 군에 보냈을 때 윤석열 정부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점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는 것으로 하층민이나 아들을 군대에 보낸다는 윤석열 정부의 인식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채상병 아버지는 소방관으로 우리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공무원으로 그 아들의 억울한 죽음에 해병대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억울한 죽음에 대한 책임층 요구하는 시민사회의 요구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여기며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해외로 보내버리는 것은 공수처 수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채상병 죽음에 책임을 지기 싫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군에 아들을 보내는 부모들은 자식에게 무책임한 짓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마져 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윗선으로 윤석열이 관련되어 있다면 이는 탄핵사유로 군통수권자로 우리 군의 희생에 책임을 회피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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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은 오는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매일 구내식당 점심 메뉴에 우리 수산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게 수산물 소비 감소에 대한 대단한 대책을 내놓은 것인 양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의 해양 방류로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직접 수산물을 먹으며 국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하길 바라는 취지라고 설명했지만 단체급식에 수산물 소비를 늘리라고 한 윤석열 정부의 솔선수범이라고 내놓은 것인데 단체급식 회사들로써는 소비자들이 거부하는데 단체급식에 강제로 내놓는 것이라면 먹지 않고 버려지는 메뉴가 많아질 수 밖에 없어 단체급식 회사들이 큰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실 구내식당의 우리 수산물 메뉴는 용산 대통령실과 대통령 경호처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과 출입 언론인들에게 제공되는데 과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안전하다고 말해 온 언론사 기자들은 수산물을 먹을 지 궁금해 지기는 합니다

 

물론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해류를 따라 우리 해역에 유입되는 방사능 오염수는 앞으로 6개월 후의 일이 될 가능성이 커 지금은 그저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쇼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제공되는 우리 수산물 메뉴로는 국민들의 밥상에 자주 올라가는 고등어, 갈치 등과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과 통영 바다 장어, 멍게와 우럭 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금 메뉴로 제공되는 것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전이나 아직 우리 해역에 방사능 오염수가 유입되기 전에 잡힌 비교적 안전한 수산물로 평가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내주 일주일뿐만 아니라 9월 이후에도 주 2회 이상 우리 수산물을 주요 메뉴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는데 단체급식 회사에는 수산물 공급을 늘리라 권고하면서 정작 윤석열 대통령실은 저러다 말겠다는 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진정성 있다면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은 생선과 전복을 윤석열 대통령실 식탁에 올리고 이를 먹는 모습을 몇달이고 보여줘야 국민들도 진정성을 이해하고 불안감이 사라질 겁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일본 어민들에게 8천억원이 넘는 피해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향후 풍문으로 입게 되는 피해도 보상하겠다고 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인해 발생한 우리 어민의 피해에 대해 일본에 피해보상을 요구하지도 않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 어민들은 피해를 뒤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례는 과거 미국 무기 사드를 갑작스럽게 도입해 중국이 사드보복에 나설 때 중국 정부가 사드보복 자체를 인정하지 않자 국민의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는 중국사드보복 자체를 부인해 중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뒤집어 쓰게 만든 것과 비슷하게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솔설수범해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단체급식에 수산물을 올리는 것은 그나마 뭔가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본질은 그냥 정치적 쇼에 불과한 것으로 우리 어민들과 국민들을 바보 천치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법고시를 통과하지 않았고 로스쿨을 나오지 않은 일반인들이라지만 그래도 사회 곳곳에서 자기 책임을 다하면 우리 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은데 이들을 모두 그냥 개돼지 취급하는 것 같아 씁쓸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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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7TNtBFeWqY?si=hakaLuWLG5LBNeqr 

안녕하세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수산물 소비가 줄어들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가 급식업체에 수산물 소비 확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25일 업계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와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는 오는 30일 급식업체와 간담회를 여는데 CJ프레시웨이, 아워홈, 삼성웰스토리, 현대그린푸드 등이 참석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위험에 대해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정부가 강제로 수산물 구매를 늘리라고 강제하는 것이라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해수부와 수협 등은 간담회에서 각 업체와 수산물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인데 팔을 비틀어 기업들이 수산물 구매를 늘리게 하는 것인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피해를 기업에 전가시키는 조치입니다.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수산물 소비를 단체급식 회사를 통해 강제로 시키려 하는 것인데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반대하지 않고 찬성 입장을 표해 이런 사단이 일어났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도 묻지 못하고 우리 국민들이 강제로 수산물을 소비하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 어업 생산량과 생산액이 2년 연속 줄어든 바 있는데 일본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위험에 소비가 급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해수부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재계 단체들과도 만나 직장인들이 먹는 기업 급식에 수산물 소비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는데 HD현대의 경우 지난 22일 수협, 현대그린푸드와 협약을 맺고 전국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사내식당에서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급식업계는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라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인데 아워홈과 CJ프레시웨이는 일반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삼성웰스토리도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지속한다는 방침입니다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보면 조삼모사 원숭이들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애초에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면 이런 멍청한 짓을 하지 않아도 될 일이었습니다

 

윤석열정부는 일본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중국처럼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지지 찬성하여 국민 건강에 큰 위험을 가져온 것입니다

 

윤석열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전후에 언론에서 자취를 감춰 비겁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증시에도 수산주와 육류주들의 희비가 교체하고 있는데 정부가 기업과 학교, 군대를 통해 단체급식으로 수산물 소비를 강제하고 있는 것은 일본 정부의 "먹어서 후쿠시마 부흥" 정책을 베낀 것으로 보이는데 도쿄올림픽 당시 각국 선수단은 자국에서 음식을 공수해와 일본정부가 제공한 후쿠시마산 식자재가 들어 있는 음식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통해 바다에 대한 광범위한 방사능 오염 위험이 높아지면서 현재 일본 후쿠시마 인근 6개지역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것을 윤석열 정부는 조만간 풀어줄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인들이 소비하지 않고 버려지는 수산물을 한국인들에게 먹이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과 군장병들은 수산물을 통해 내부피폭을 일으킬 경우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올라가게 되어 국민건강보험 재원의 조기 소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홍콩, 마카오와 함께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조치를 내려 먹거리 안전에 나서고 있는 것과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정 반대로 가고 있다는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군장병에 대한 강제 수산물 배식을 반대하며 윤석열 정부의 하야를 요구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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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아사히신문>이 충격적인 보도를 한 가운데,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해당 내용을 부인하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아사히 신문>은 '윤 대통령 한일관계 개선 가속화 방안 강조'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는데 이 기사는 해당 매체의 하코다 테츠야 논설위원이 쓴 글로, 그는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을 지낸 특파원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신문은 "윤석열 정권이나 여당 내에서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 방류가 불가피하다면 총선에 악영향이 적도록 조기 실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 뜻은 비공식적으로 일본 측에 전해져 일본 정부의 판단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라고 썼는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묵인'하는 것을 넘어, 아예 조기 방류를 요구했다는 내용이라 파장이 일고 있지만 국내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의 대주주가 대부분 재벌계열 건설사들이다 보니 정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데 지난 해 윤석열 정부 초기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중도개발공사채 지급보증 철회로 일어난 채권시장 불안으로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부동산PF 연쇄부도에 직면해 있어 윤석열 정부에 눈 밖에 나면 부도가 나는 상황이라 가급적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기사는 자체검열을 통해 보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검찰이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압수수색을 남발하고 있어 사업하는 사람들은 두려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과거 전두환 시대의 땡전뉴스와 같은 수준으로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해 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는 외신들로 진실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입만 열면 거짓말로궁색한 처지를 벗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윤석열 정부는 매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가 과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브리핑과 광고를 내고 있는데 이는 일본을 제외하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성행위라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고립시키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야당의원이 사실 관계 확인을 한화진 환경부장관에게 질의 했지만 윤석열 정부 한화진 장관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조기방류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일본측에 요구했다는 사실에 대해 확인해 보겠다고만 답했을 뿐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미 윤석열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시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고 말해 공분을 산 적이 있는데 그의 인식 수준이 초등학교 학생들 보다 못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어리석은 윤석열은 누가 갖고 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 국익과 국민의 안전에 반하는 짓에 우리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런 후안무치한 행위를 하는 것은 특정 지역 주민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총선에서 표를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고 될데로 되라는 하층민 30%가 이생망의 심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자해행위에 표를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공동체는 책임감을 가진 사람들이 구성하고 함께 신뢰를 갖고 일할 때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지 지금같이 나는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니 니들도 함께 망하자 라는 식이면 함께 공동체를 할 수 없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우라가 낸 세금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데 일본 내에서도 일본정부의 그런 주장에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 높은 상황입니다

 

당사자인 일본인들마져 반대하는 사안을 PK와 TK 같은 바다을 연해 있는 지역민들이 찬성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과 바다를 접해 있는 우리나라는 일본 바다가 방사능 오염수가 폐기되어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면 우리 바다의 수산물도 방사능에 오염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평소 회와 매운탕을 즐겨 먹는 사람으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런 후안무치한 짓을 내가 낸 세금으로 저지르는 윤석열 정부를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세금으로 나에게 피해를 주는 짓을 하지 말고 내 자식들이 살아갈 터전을 더럽히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윤석열이 무능하기 때문에 무죄라는 논리는 틀린 말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무능해선 안되는 자리이고 그런 자리에 무능한 윤석열이 앉아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무능해선 안되고 유능해야 하는 데 5,500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유능한 사람이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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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QSWZhaTvbGE?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15일 독립운동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하는 운동이었다고 강조하며 이른바 ‘공산전체주의를 따르는 반국가세력’을 겨냥, 강한 어조로 비판했는데 78년전 우리가 광복을 쟁취해야 하는 대상이었던 일본에 대해선 ‘파트너’라고 말하며 협력을 다짐해 시대착오적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이날 오전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 20세기 냉전시대 이념대결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한 수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이러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윤석열 처인 김건희 집안의 양평땅과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안 변경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조사하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이어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사회가 보장하는 법적 권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유사회를 교란시키고, 공격해 왔다. 이것이 전체주의 세력의 생존 방식”이라며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다”고 비판했고 나아가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과 확신,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으는 연대의 정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엊그제 새만금 잼보리 대실패로 국제적인 개망신을 당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둔갑한 전체주의적 강요로 잼보리 Kpop콘서트를 치룬 것이 누구인지 전혀 현실 파악을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주장하고 있는 전체주의 새력은 바로 윤석열과 집권세력들로 결코 자유나 민주주의를 강조할 모습을 지난 2년여 동안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매우 잘 어울리는 것들입니다

 

 

 

 

이에 앞서 윤석열은 “우리의 독립운동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이었다”고 규정했는데 독립운동의 목적을 단순히 빼앗긴 국권을 되찾거나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공산전체주의 국가가 되려는 것이 아니었다고 전한 윤석열은 “우리의 독립운동은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도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것이었다”고 보편적인 내용을 주장했지만 그의 말처럼 행동이 그런지 지난 2년여와 그가 이끌던 대한민국 검찰의 행태를 보게되면 검사들의 사건 조작과 과잉 수사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의자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전혀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윤석열은 “우리의 독립운동은 주권을 회복한 이후에는 공산 세력과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으로, 그리고 산업 발전과 경제성장, 민주화로 이어졌다”며 “독립운동의 정신이 세계시민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지만 시대착오적인 공산주의와의 전쟁은 이미 20세기 이념대결에서 결론이 난 것으로 시대착오적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중국과 수료를 한 1990년대 이래로 우리 기업들은 중국에 진출해 수백만명의 중국인들을 고용하며 공장을 가동해 20여년 동안 무역흑자를 달성해 왔고 21세기 들어서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에 진출해 수출 1위 기업을 삼성전자가 차지할만큼 사회주의권에서 성공한 사업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사회주의 국가라는 북한에서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북한의 개방에 작은 희망을 키워갔습니다

 

 

 

 

하지만 한반도 평화와 민족번영을 위한 이런 기업인들의 노력에 국민의힘을 필두로한 친일매국노들의 방해로 일본에 북한을 선물했다는 비아냥이 나올만큼 남북관계가 파탄나고 한반도 긴장이 과거 냉전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일본은 기시다 수상의 의지에 따라 북한과 국교정상화를 위한 물밑대화를 이어가고 있고 약 20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 규모의 과거 식민지 배상금을 지급하고 북한과 국교정상화를 달성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일본의 경제발전을 위해 이용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과거 일제강점기부터 북한 지하자원에 대해 일본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에 북한의 지하자원만 차지해도 일본이 북한에 지불하는 식민지 보상금은 푼돈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이 누누히 강조하는 공산주의와 싸우는 자유전사에 대한 이야기는 과거 20세기 군부독재와 권위주의정권들이 민주주의 진영을 공격하고 탄압하기 위해 사용해 온 전통적인 레퍼토리로 사법살인도 서슴치 않으면서 권력을 강화하고 견제받지 않는 세금도둑질과 부정부패를 위한 수단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일본에 대해 부르는 '파트너'라는 말은 친일매국노들에게 잘 어울리는 말이 되겠지만 진정한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와 싸운 선조들에게는 피눈물 나게 억울한 말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이 78회 광복절 기념사에서 일본이 유엔군의 후방기지가 되고 있다고 했지만 일본이 북한과 수교할 경우 일본은 자국 이익을 위해 2차 한국전쟁이 발생했을 때 윤석열이 생각하는 것처럼 움직여 주지 않을 뿐 아니라 국제무역시장에서강력한 경쟁자인 한국의 멸망과 쇠퇴를 위해 한국전쟁 재발을 유도할 수 있는 잠재적 적국임을 알아야 합니다

 

 

 

 

일본의 집권 우익세력인 자민당 정권은 아직까지 일제강점기 전쟁범죄들에대해 진정한 사과를 한 적도 없고 전쟁범죄피해자들이 고령으로 돌아가시는 현재에 와서는 역사왜곡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쟁범죄의 과거사를 지우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에게는 일본의 집권자민당 세력들이 파트너일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침략자이며 과거사 반성도 없는 불구대천지 원수일 뿐입니다

 

 

 

일본자위대가 일본군이 될 경우 동북아에서 핵무기를 갖고있지 못한 우리나라가 첫번째 일본군의 희생양이 될 수 있는데 독도영유권분쟁은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 일본의 첫번째 패권목표가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윤석열은 헌법에서 부여한 우리나라 안전과 국민의 안녕을 책임을 방기하고 일본 극우와 손을 잡고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벌이고 있고 우리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한민국 정부를 일본의 하위국가로 전락시키고 말았습니다

 

 

이는 우리 아들들을 일본군의 총알받이로 전락시킨 결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시대착오적인 윤석열이 집권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우리 국익 뿐 아니라 한반도 디스카운트가 더 커질 위험이 많아 보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늘어놓아 결국 대선일 단 하루 국민을 속여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차지했는데 권력남용과 부정부패가 점점 도를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민주주의 회복과 자유시장경제의 회복을 위해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합니다

 

 

 

윤석열 78주년 광복절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오늘은 제78주년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이었습니다.

 

단순히 빼앗긴 국권을 되찾거나 과거의 왕정국가로 되돌아가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공산전체주의 국가가 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독립운동은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도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주권을 회복한 이후에는 공산 세력과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으로, 그리고 산업 발전과 경제성장, 민주화로 이어졌습니다.

 

이제는 독립운동의 정신이 세계시민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 그리고 보편적 가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졌던 선열들을 제대로 기억해야 합니다.

 

이분들을 제대로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국가 계속성의 요체요, 핵심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는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이자 한미동맹 체결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공산 침략에 맞서 유엔군과 함께 싸워 우리의 자유를 지키고, 그 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산업화를 성공시켰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세우고 한미동맹을 구축한 지도자들의 현명한 결단과 국민들의 피와 땀 위에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랄 만한 성장과 번영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반면 같은 기간, 70년 동안 전체주의 체제와 억압 통치를 이어온 북한은 최악의 가난과 궁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추구한 대한민국과 공산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의 극명한 차이가 여실히 드러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이러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사회가 보장하는 법적 권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유사회를 교란시키고, 공격해 왔습니다. 이것이 전체주의 세력의 생존 방식입니다.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습니다.

 

우리는 결코 이러한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과 확신,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으는 연대의 정신이 중요합니다.

 

정부는 출범 이후부터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안보 협력과 첨단 기술 협력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한미동맹은 보편적 가치로 맺어진 평화의 동맹이자 번영의 동맹입니다.

 

일본은 이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입니다.

 

한일 양국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해 나가면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한반도와 역내에서 한미일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에 긴밀한 정찰자산 협력과 북한 핵 미사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본이 유엔사령부에 제공하는 7곳 후방 기지의 역할은 북한의 남침을 차단하는 최대 억제 요인입니다.

 

북한이 남침을 하는 경우 유엔사의 자동적이고 즉각적인 개입과 응징이 뒤따르게 되어 있으며, 일본의 유엔사 후방 기지는 그에 필요한 유엔군의 육해공 전력이 충분히 비축되어 있는 곳입니다.

 

유엔사령부는 ‘하나의 깃발 아래’ 대한민국의 자유를 굳건히 지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국제연대의 모범입니다.

 

사흘 뒤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될 한미일 정상회의는 한반도와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3국 공조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한반도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는 대서양, 유럽 지역의 안보와도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NATO와의 협력 강화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 대서양과 유럽의 안보, 글로벌 안보와 같은 축선상에 놓여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전방위적으로 책임 외교와 기여 외교를 수행하는 것은,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동시에 바로,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을 구축하는

 

길입니다.

 

정부가 공적개발원조, 국제 개발 협력,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지원에 재정을 투입하고 힘을 쏟는 것은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한 것입니다.

 

정부는 또한, ‘담대한 구상’을 흔들림 없이 가동해 압도적인 힘으로 평화를 구축함과 동시에, 북한 정권이 핵과 미사일이 아닌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와 북한 주민의 민생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는 출범 이후 안팎의 도전과 글로벌 복합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무너진 자유시장경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 나아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와 협력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가 번영하고 발전하는 토대가 됩니다.

 

생사가 걸린 안보에서 협력하는 관계는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경제와 첨단 과학 기술 분야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부는 확고한 글로벌 안보 협력의 기반 위에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통해 수출과 투자를 늘리고 첨단 과학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업 중심, 민간 중심의 시장경제 기조를 튼튼히 세우고,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를 추진하였으며, 미래세대를 위해 무분별한 방만 재정을 타개하고 건전 기조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지원을 국가의 핵심 사회 정책으로 채택하여 정치 복지에서 약자 복지로 재정 지출 기조를 과감하게 전환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장경제 원리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하고 공정하고 정당한 보상 체계가 갖추어져야 합니다.

 

이권 카르텔의 불법을 근절하여 공정과 법치를 확립하고, 특히, 부실 공사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건설 카르텔은 철저히 혁파되어야 합니다.

 

투자의 걸림돌인 킬러 규제는 빠른 속도로 제거하고 나눠먹기식 R&D 체계를 개편하여 과학 기술 혁신을 추진할 것입니다.

 

과학 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바로 사람입니다. 결국은 인재를 키워내는 것입니다.

 

미래 성장 동력인 첨단 과학 기술에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가 협력하여 융합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고등교육을 빠른 속도로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 현장이 정상화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할 것입니다.

 

교육 현장에는 규칙이 바로 서야 하고, 교권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규칙을 세우는 길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자신의 당대에 국권을 회복할 가능성이 희박한 암흑의 시기에도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를 찾아 출발한 대한민국의 여정은 지금 우리에게 자유와 독립뿐만 아니라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 평화, 번영에 책임있게 기여해야 하는 역사적 숙명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오래전 자유를 찾아 출발한 여정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여정은 과거와 달리 외롭지 않습니다. 전 세계 많은 친구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찾아 고난과 영광을 함께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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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ntlNtfUC48

 

안녕하세요

한일 기술협의 실무진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정을 점검할 한국 전문가 파견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정부가 밝혔는데 다만 일본 정부 내부적으로 미국내 영화 "오펜하이머"의 흥행성공으로 반원전 여론이 높아지고 있어 조바이든 정부의 눈치를 살피며 해양폐기 D-day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을 통해 유일하게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는 국가로써 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박 차장은 "한일 실무 기술협의를 어제 화상회의로 개최했다"며 "양측은 지난달 12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상당한 수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오염수 방류 전 과정 모니터링 정보 실시간 공유 △방류 점검 과정에 국내 전문가 현지 파견 △방사성 물질 농도 기준치 초과 시 즉각 방류 중단 등 요구사항을 전달했지만 한번 오염된 바다는 되돌릴 수 없다는 측면에서 방사능 오염물질의 농도가 기준치를 넘어설 경우 더 많은 방사능 오염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유럽국가들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그리고 태평양 도서국가들은 적극적으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반대하고 있는데 한번 오염된 바다는 되돌릴 수 없다는 측면에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시작되면 몇십년동안 이어지는 오염이라 예전 태평양 도서지역에서 벌어진 핵실험과도 궤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홍콩 대만과 필리핀 마져 반대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만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고 있어 국제적 왕따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저인망 어업이 시작되는 9월 1일 이전에 방류를 시작해야 한다고 보고 있고 이에 따라 후쿠시마 오염수는 이달 하순 방류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재선을 노리고 있는데 미국에서 영화 '오펜하이머'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반핵정서가 여론의 힘을 얻고 있어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여론의 주목을 받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고 일본 기시다 정부는 미국 조바이든 정부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여론은 무섭지만 우리나라 여론은 윤석열 자체가 무시하고 있는데 솔직히 윤석열을 뽑은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 새만금 잼보리 부실운영으로 글로벌 개망신을 당하고 이제는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공범으로 전락하는 국격을 보면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은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겠다고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 일본만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가 아니라 전 세계가 바다를 통해 모두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라는 동일한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기 때문에 일본상품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회생을 위해 전 세계를 방사능에 오염시키겠다는 것이고 여기에 우리나라가 공범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런 한심한 짓을 벌이며 윤석열은 하루가 멀다하고 횟집을 다니며 회를 사먹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술 먹을 궁리도 가지가지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저게 다 우리 세금으로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는 것이지만 윤석열 개인으로써는 퇴임 후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이라는 훈장을 받을 수 있으니 우리 국익을 버리고 윤석열 개인의 사익을 취한 꼴인데 여기에 대한민국 대통령 권력이 이용된 것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며 일본에 꼬봉으로 끄나풀 짓꺼리를 하는 윤석열에 반대합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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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의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을 두고 여야가 이틀째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의 아들 학교폭력 은폐 의혹을 거론하며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발목잡기 본능이 또다시 시작됐다"고 맞받아치고 있지만 여론은 학폭에 대해 부정적이라 국민의힘의 주장이 여론의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내고 "이동관 후보자가 학폭 자녀를 위해 학교에 구체적으로 외압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며 "(이 과정에서) 이 후보자가 보인 행태는 갑질 학부모의 전형이자 교사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악성 민원의 전형"이라고 했고 이 후보자의 아들은 지난 2012년 재학 중이던 하나고에서 학폭 논란이 제기됐고, 2012년 5월 전학 조치됐는데 당시 학폭을 당한 학생은 좋은 대학을 가지 못 했지만 이동관 방통위원장 아들은 명문대 진학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힘있고 빽있는 자식은 죄를 지어도 떵덩거리고 잘 사는 사회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 후보자는 지난 2012년 아들의 학폭 논란과 관련해 하나고 김승유 이사장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전화했을 뿐이라고 변명했으나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며 "김 전 이사장은 '시험을 보고 전학 가게 해달라'는 이 후보자의 '구체적인 부탁'이 있어 이를 하나고 교장에게 전달했다고 인정했다"고 사실을 전달했지만 이런 불법사항마져도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기소하지 않아 처벌받지 않고 있어 검찰의 선택적 법적용에 법의 공정성이 크게 훼손되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 대변인은 그러면서 "학교폭력에 대해 책임지고 반성하기 보다는, 당장 전학으로 인해 내신이 불리해지는 것부터 막아보고자 한 셈"이라며 "참 훌륭하고 든든한 아버지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저질스럽고 비열할 수 있느냐"고 비난 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자는 공직자로서 그 어떤 기본적인 자질조차 갖추지 못했다"며 윤 대통령을 겨냥해 이 후보자 지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이콧 여부에 대해선 "여러 방면에서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이 후보자 논란을 직시하고 철회하는 것이 순서"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거센 반발과 관련해 '발목잡기'라고 비난하고 있는데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을 내고 "윤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지명하자마자 (민주당은) 새로운 정치 공세 꼬투리라도 잡았다는 듯 거칠게 나오고 있다"며 "대통령실 앞까지 몰려가 '폭력적 지배' 라는 무시무시한 조어를 만들어 임명을 철회하라니, 민주당의 눈에는 '대통령의 인사권'도, '국회의 인사 청문회권'도 보이지 않는 것인가"라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국민으힘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논리로 대통령이 임명하면 그만이라는 논리입니다.



윤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이유가 온갖 억측을 전제로 나온 '방송장악을 위한 임명'이라고 하나 그 주장 자체가 자기모순"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하며 종편 평가점수까지 조작했던 한상혁 전 위원장이야말로 최악의 방송장악 장본인 아니었나"라고 했고 이어 "불과 1년 전까지 여당으로서 방송장악을 몸소 실천했던 민주당이니 무엇이든 방송장악으로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긴 하다"며 "인사청문회 이후에도 사퇴 요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하니 인사청문회는 왜 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비난받을 뿐 아니라 불법청탁을 하고 이를 통해 아들의 명문대 진학의 이익을 얻었는데도 처벌하기 보다는 영전시킨 것은 방송을 장악해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일가의 국가권력을 활용한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부동산투기 혐의가 드러났고 자칫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덩이 과반 이상을 가져갈 경우 윤석열 탄핵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검찰은 윤석열의 수하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기소독점권으로 윤석열 일가의 불법사항들을 기소하지 않아 불법을 눈감아주는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고 이를 통해 검찰 조직 전체가 부정부패에 가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검찰특수부라는 윤석열의 측근들에서 이제는 검찰 조직 전체가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부정부패에 가담하고 있는 것이라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임명은 KBS와 MBC를 장악해 60대 이상 노인층의 표를 몰표로 가져가겠다는 것으로 청장년 층과 경험이 부족한 20대 남성들을 이용해 더불어민주당의 과반을 막겠다는 전략입니다

 

최소한 윤석열 탄핵만 막아도 성공한 것으로 TK와 PK 지역의 의석만 잡아도 100석을 차지할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석권해도 세상물정에 어두운 특정지역민들을 이용해 윤석열 탄핵을 막을 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윤석열 인사는 그가 검찰총장일 때 기소했던 범죄자들을 다시 정부 요직에 앉히는 것으로 약점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요직에 배치함으로써 배신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으로 인격을 배경으로 신뢰를 통해 사람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쫓아 사람을 쓰고 있어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가장 적합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임명은 도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법치주의로도 윤석열 정부가 낙제점으로 한국민주주의를 80년대로 후퇴시키는 결과를 가져왔고 그 시대 치열하게 군부독재와 권위주의정권과 싸워 한국민주주의를 세운 세대로 천불이 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심 자식보기 부끄럽고 챙피한 짓을 벌이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보고 가만히 있다면 더러운 권력에 침묵의 동의로 둔갑될 수 있기에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사보타지하며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지게 둘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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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모지리가 어디있나 했던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작자가 모지리 중에 상 모지리에 글로벌 호구 였습니다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하려는 계획에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찬성하고 나선 것입니다

 

윤석열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먹거리 안전만 이야기 할 뿐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해양폐기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을 꺼려왔는데 당사자인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일본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고 있는 동네 바보형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과학적 검증으로 안전이 확인되면 반대하지 않겠다는 말을 늘어놓으며 일본의 방사능 폐기물 해야 투기를 지지해 왔는데 결국 우리 바다와 연결된 일본 먼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을 몇 십년동안 폐기하는 것에 찬성한 국가지도자라는 사실을 온 세계에 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IAEA가 내놓은 보고서에도 안전을 보장하거나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의 해양 폐기 책임은 일본에 있다고 언급하며 일본이 제대로 버리는지 IAEA는 감시하기 위해 일본에 상주사무소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다 IAEA가 일본정부에 돈을 받고 용역을 하는 것으로 결국 IAEA의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사업이지 결코 인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윤석열도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마디 말도 하지 않으면서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방사능 폐수를 버려도 좋다고 하고 있으니 이율배반적인 놈이란 생각마져 듭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도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사 기준치를 넘기지 않고 폐기 되도록 관리하고 기준치를 넘기면 폐기를 멈추겠다는 조삼모사 식 해법을 내놓고 있는데 방사능 핵 폐기물은 결코 인간과 접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독극물이라 지진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영구 폐기장을 마련해 폐기하고 덥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이 노리는 것은 일본만이 방사능 피폭국가가 아니라 전세계가 일본이 버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로 다 방사능에 피폭되었다는 인식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일본 상품만 방사능에 오염된 상품이 아니라 전 세계가 마찬가지로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도쿄전력이 파산을 막는 다는 명분이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무런 국익이 없고 오히려 방사능 폐수로 바다가 피폭되고 여기서 산출되는 수산물이 위험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데 아무리 검사를 열심히 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격리한다고 해도 바다 자체가 방사능에 오염되면 결국 모든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는 것인데 그런 위험을 왜 떠안아야 하는 것인지 윤석열은 명확하게 설명하고 국민을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힘도 직권 여당이라면 정신나간 대통령이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면 단호하게 반대하고 말려야지 그걸 공천권을 갖고 있다고 방사능 폐수를 마시겠다는 코스프레로 충성경쟁을 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TK와 PK지역민들이 국민의힘 공천이면 짝대기를 갖다 놔도 찍어주는 멍청한 사람들이라도 이건 국민을 무시해도 선을 너무 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급기야 윤석열은 안전이 검증된 적도 없는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을 우리 땅에 짓겠다고 하고 그것도 2000만 시민이 몰려 사는 수도권인 용인에 짓겠다는 계획을 흘리며 여론을 떠보고 있는데 재벌이 투자한 회사의 돈벌이라지만 만에 하나 작은 사고라도 2000만 인구를 소개해야 하는 대형민명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전을 인구밀집지역에 짓겠다는 발상자체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이렇게까지 무식하게 일본에 충성하고 맹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이 안되는데 윤석열 아버지가 일본에 받은 은혜에 보은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이 NATO정상회의에 가서 하고 다니는 짓은 분명 우리 국익에는 백해무익하고 일본에는 선물보따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가히 윤석열을 글로벌 호구라고 불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만행에 피해는 우리 국민과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쓰게 되는데 아무리 헌법이 보장하는 임기를 가진 선출된 권력이라도 이 정도면 선을 넘었다는 생각마 져듭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국민투표에 붙여 결정할 사안이지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밀어붙일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방사능폐수를 바다에 폐기하지 않으면 될 것을 무슨 방사능 검사 횟수를 늘려 대응하겠다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인데 조삼모사 원숭이보다 못한 한심함을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 한번의 결정에 우리 자식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결정인데 0.7%차이로 그것도 각종 대선공약을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선출된 권력이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에서 부여한 국민의 건강권 수호와 안전한 생활에 대한 책임을 윤석열은 방기하고 오히려 전 국민과 공동체 전체에 피해를 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대통령직을 이용해 처가 땅의 부동산투기를 도와준 행위는 명백하게 헌법이 보장한 권한을 넘어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에 이용한 행위로 대한민국 대통령자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윤석열 취임 1년여 동안 우리나라가 입은 피해가 막중하고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어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기다 더해 지난 해 취임초에 NATO정상회의에 참석해 당당하게 "탈중국선언"을 공식화해 국제적으로 글로벌 호구로 선언하더니 이번에는 NATO의 아시아 확장의 선봉에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지지하는 한심한 꼴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본은 매년 방위백서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과서에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고유영토이자 미수복지인 "다께시마" 라고 부르며 도발을 하고 있는 잠재적인 적성국이라는 의미에서 결코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지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우리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코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서는 안되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확신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칫 한반도를 다시 전쟁터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은 우리 공동체의 공공이 적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민의 직선제 선거로 선출된 권력이라도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있는 것으로 대선일 단 하루 국민을 속이고 거머쥔 대권으로 너무 많은 폐해를 입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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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Zb6tl_s5I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요미우리신문이 일본 정부의 공식 보고서를 인용해 100년 전 간토(関東)대지진 당시 유언비어로 조선인이 학살된 사실을 13일 보도했습니다. 

 

보수 성향의 일본 최대 일간지인 요미우리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지금까지 조선인 학살을 부정해온 일본 정부나 정치인들의 입장과는 배치되는 내용이어서 일본사회에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요미우리는 이날 ‘간토대지진의 교훈(5): 유언비어ㆍ폭력 한꺼번에 확산’이란 제목의 1면 연재 기사에서 일본 정부 중앙방재회의가 지난 2008년에 정리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고 있는데 보고서에는 “대지진 당시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켰다’ ‘우물에 독을 탔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들은 사람들이 각지에서 자경단을 결성해 일본도나 낫 등으로 무장하고 재일조선인을 무작위로 심문하고, 묶고, 폭행을 가해 죽음에 이르게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보고서는 또 “간토대지진의 사망ㆍ행방불명자 약 10만명 중 1%에서 수%가 이러한 사안으로 (피살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해 조선인 학살에 대해 인정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는 이같은 100년 전 참상을 전하면서 현재도 일본의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유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에도 “외국인이 물자를 몽땅 빼돌려 피난소가 폐쇄됐다”는 식의 악의적인 유언비어가 인터넷 상에 퍼지면서 외국인 혐오 정서가 일었고 일본인 남성들에 의한 광범위한 강간 피해가 발생했는데 외국인들이 주요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100년 전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여전히 일본우익 정부와 극우들은 관동대지진의 조선인 학살에 대해 부정하고 있고 당연히 피해보상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정부는 관동대지진 피해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고 이에 대한 증거도 확보하고 있는데 일본정부는 이에 대한 협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보수일간지인 요미우리 신문이 관동대지진의 조선인 학살 문제를 꺼내든 것은 현재 친일정책을 견지하며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정책으로 입지가 줄어든 윤석열을 위해 일본이 양보할 것은 양보하자는 수준에서 꺼내든 것으로 보이는데 윤석열정부 출범이후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퇴출되고 이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기업들이 차지하면서 일본은 버블경제 이후 일어버린 20년의 세월을 조금씩 보상 받고 있다고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일본이 20여년 만에 물가가 오르는 등 디플레이션에서 바져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윤석열이 만들어 준 것인데 자칫 내년 총선에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참패할 경우 윤석열 정권이 조기에 레임덕에 빠지거나 탄핵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친일세력이 한국에서 정권을 오랫동안 잡기를 바라는 맘으로 저런 기사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인들이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 위기 시에도 침착하게 잘 대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진만 지난 동일본 대지진 당시 공권력이 무너지 후쿠시미 지역은 일본인 남성들에 의한 광범위한 강간피해가 신고되고 밤마다 무법천지가 벌어지는 등 관동대지진 때와 다름 없는 범죄행위가 발생했습니다

 

일본에서 대지진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저런 기사를 통해 주의를 환기 시키면서 한편으로 친일정부인 윤석열 정부를 위해 일본이 성의를 표시해야 한다는 수준에서 저런 기사를 내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돈도 안드는 과거사 인정과 사과 정도로 지금의 일본 호황을 계속 가져갈 수 있다면 일본으로써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친일정책으로 우리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반도체 소재업체들마져 국내 반도체 단지에 입주시켜 국내 시장마져 내주겠다는 윤석열의 멍청한 정책에 일본우익도 자신들이 좀 더 분발해야겠다고 할 정도라니 할 말 다 한 것 같습니다

 

일본 보수일간지가 우리나라 대통령을 걱정해 주는 시대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리 국익을 일본에 팔아먹는 놈들이 매국노입니다

요미우리신문은 13일자 조간 1면에 ‘간토대지진의 교훈(5): 유언비어ㆍ폭력 한꺼번에 확산’이란 제목의 연재 기사를 게재했다. 요미우리 온라인 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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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탈중국론"에 입각한 정책변화에 우리 기업들의 중국수출이 악화되고 무역수지가 1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33년만에 니케이지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급등하고 있어 일본 부흥을 윤석열이 1등 공신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양적완화정책이 일본 엔화가치 하락을 가져오면서 일본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이 살아나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도 원화약세에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가장 큰 시장이었던 중국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어 일본기업들 같은 환율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30년에서 벗어나 부흥에 성공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단순히 환율효과로만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일본기업과 우리나라 기업들이 국제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미국의 견제속에 일본이 빠르게 우리 시장을 침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을 통해 우리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시장을 빼앗아 가려 하고 있고 일본기업은 윤석열 정부가 미국의 눈치를보며 "혐중론"에 입각한 "탈중국론"을 펼치고 있는 동안 빠르게 우리 기업들의 중국시장을 빼앗으며 실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31일 니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7% 하락한 3만887.88에 장을 마쳤는데 지난 30일 3만1328.16으로 33년 만에 최고치를 찍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으로 이는 버블경제가 꺼지기 직전인 1990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니케이지수는 올 들어서만 20% 넘게 올랐는데 코스피(15.79%), 상해종합주가지수(2.83%) 아시아 주요 증시는 물론 미국(9.97%)과 유럽(10.44%) 증시 에 비해서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일본경제의 부흥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고 값싼 상품의 수입처로 일본을 다시 밀어주고 있는 모습인데 일본은 센카쿠열도 영유권분쟁으로 중국의 희토류수출금지로 호되게 당한 이후 중국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했지만 이후 우리나라가 국민의힘 정부시절인 박근혜 정부시절 미국사드를 도입하면서 중국사드보복을 초래했고 지금 국민의힘 정부인 윤석열정부에서 탈중국론을 꺼내들어 중국시장에서 퇴출당하고 있는 사이에 일본기업들이 다시 중국시장에 진출하며 우리 기업이 퇴출된 시장을 줍줍하고 있습니다

 

일본우익마져 일본부흥의 1등 공신이 윤석열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 윤석열이 박근혜처럼 탄핵될 수 있다고 윤석열을 지원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윤석열은 퇴임 시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받을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는데 우리 국익을 희생하고 윤석열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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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MenY_RW5yI

안녕하세요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원자력학회 주최로 오늘(15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는데 <저선량 방사선 영향과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_공포가 집어삼킨 과학>이라는 제목으로 웨이드 앨리슨 옥스포드대 명예교수, 홍서기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참여해 일본 후쿠시마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기자회견을 원전 관련 단체가 마련한 것입니다

 

앨리슨 교수는 영국 옥스포드대 명예교수로 전자기 방사선 입자 및 핵물리 등이 전문 분야로 40년 이상 옥스퍼드 대학에서 물리학, 특히 방사선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원전학자로 원전의 안전성을 신봉하고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찾아 온 것 같습니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사선 누출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다만 주변 지역 거주민에게 내려진 소개령에 의해 1,500명이 사망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시종일관 일본이 주장하는 말을 그대로 답습하며 후쿠시만 원전사고로 방사능에 노출되어 사망한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다큐멘타리 성격의 영화 "후쿠시마 50"과 영화 "태양을 덥다"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원자로를 보호하려고 중년 이상의 원전 건설 노동자들이 사고가 난 원전안에 들어가 안전조치를 하였고 이들은 모두 방사능에 노출되어 대부분 이후 몇년 안에 다 사망한 것으로 나옵니다

 

후쿠시마지역은 사고 당시 노출된 방사능으로 인해 여전히 오염정도가 심할 뿐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된 농작물과 수산물 소비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웨이드 앨리슨 옥스포드대 명예교수의 주장은 영국에서 멀리 떨어진 극동의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이 해야에 방류한 방사능 오염수로 인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과 농작물을 먹어도 영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저러는 것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엘리슨 교수가 학회나 원전단체로부터 어떤 후원을 받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의료계에서 방사능 오염에 따른 사망사례에 대한 연구이론들을 모두 뒤집는 내용이라 학자적 양심으로 저래도 되나 생각들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미국에서 공부할 때 영국계 학교에서 자존심 강한 영국선생들에게 인종차별을 받은 적이 있어 영국인들엑 선입관이 있는데 특히 학계에 있는 사람들 보면 여전히 대영제국 시대에 살고 있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에 유색인종의 목숨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됩니다

 

물론 나중에 영국 런던이나 버밍엄에 출장가서 만나본 영국인들은 친절하고 품격있는 사람들이었는데 유독 학계의 영국인 노교수들은 이상하게 인종차별적인 생각들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정도의 내용을 우리날 원전단체와 교수가 외국인 교수라고 데려다가 국민들 안심시키겠다고 하는 거라면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기분이 더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개돼지가 아닌 인간이자 주권자이고 투자자가 있다는 사실을 원전 관련 인사들은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후쿠시마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는 지구 전체를 오염시키는 것으로 푸른별 지구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고 우리들의 먹거리인 바다속 수산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국 인류 모두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우익들이 지구 전체를 방사능에 오염시켜 모두가 똑같은 위기에 빠뜨릴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윤석열이 우리나라 헌법을 위반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릴려 하고 있어 하야가 아니라 탄핵을 해야 할 상황임에도 국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지역을 떠나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려면 일본우익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야 할 겁니다

 

우리 바다와 일본의 바다가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 바다의 수산물과 어패류 뿐 아니라 이를 잡아 먹고 사는 해양생태계 모두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장기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과학기술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정수할 수 없다는 사실은 원전 관계자들이 더 잘 알면서 저런 파렴치하고 뻔뻔한 거짓말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데 사용했다는 사실 자체가 무척이나 실망스럽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은 국민의 안전을 일본에 팔아 넘긴 죄로 하야가 아니라 탄핵을 당하고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죗값을 치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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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dWSkZrS3tE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5박 7일 미국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국내 언론들은 무려 59억 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넷플릭스의 25억 달러(약 3조 3천억원)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고 나머지는 우릭 앞서 있는 최첨단 분야 산업에 대한 미국기업 투자라 우리 기술을 보고 투자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장 문제가 되었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반도체과학법Chips에 대한 우리 기업들이 받고 있는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서 아무런 수정도 개선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온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전기차시장에서 퇴출 되다시피 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한미정상회담이 있을 줄 알았지만 윤석열은 미국에 가서 노래만 부르고 놀다 왔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25억 달러 투자도 이를 통해 그 몇십배가 되는 수익을 글로벌 시장에서 거둬들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수익배분에서 우리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배분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논의도 못한 것으로 알려져 호구대우를 받았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미국에 우리 혈세로 놀러갔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윤석열의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은 외교와 통상에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한미동맹에도 불구하고 미국이익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접근을 제한하고 우리 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에 규제를 두고 있는 것은 지나친 불공정 통상문제로 윤석열은 대통령이라면 미국에 이를 항의하고 우리 국익을 지켜내야 했던 것입니다

 

기레기들이 떠드는 것들에 속지 말고 결과를 놓고 보면 아무런 개선도 수정도 하지 못하고 글로벌호구로 놀림감이 되고 돌아온 것이라 저런 어리석은 리더쉽으로 우리 국민경제가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로써 윤석열이 미국에서 글로벌호구 대우를 받고 돌아온 것으로 우리 주력사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미래 먹거리를 미국에 빼앗기고 불만 한마디 못하고 그 앞에서 노래까지 부르는 추태를 벌이고 왔으니 앞으로 얼마나 우릴 우습게 볼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미국이 우리 정부를 도청한 것도 제대로 항의하지 못하고 외신기자에게 "친구를 도청합니까?"라는 질문까지 받아 망신을 자초했는데 한미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은 아무도 질문하지 못하는 것을 외신기자는 조 바이든 재선을 위해 동맹국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익을 빼앗는 것이 옳은 일이냐 하고 질의 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보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위해 미국에 단 한마디 말도 못하고 광대처럼 그 앞에서 노래나 부르고 미의회에 가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영어 연설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조롱의 박수세례를 받고 온 것을 자랑하고 있는 꼴이니 아이들 전례동화의 "벌거벗은 임금님"의 현실판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정부에 진심으로 세금 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3UgQsnVdm50?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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