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북분단의 시기에 국가를 지키라고 남에 집 귀한 아들들을 징병해 가서는 윤석열이라는 내란죄의 수괴를 지키는 사병으로 전락시킨 국방부와 군 그리고 대통령 경호처의 처사는 이제 징병제가 한계가 되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관저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55경비단 군인들이 동원된 것이 촬영되었는데 징병되어 끌려간 젊은 장병들이 이름표도 가리고 공수처를 막는데 동원되어 특수공무집행방해죄의 범죄자가 된 상황입니다
공수처의 철수 요청에 국방부도 수방사도 자신들이 끌고간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윤석열의 사병으로 전락시킨 것들이 경호처 병력이라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한 모습에서 징병제에 응해 아들들을 군에 보내는 부모들은 천불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이 55경비단에 근무하는 부모들은 직접 대통령 관사에 가서 아들들을 데리고 나와야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죄인이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무책임함의 끝판왕임을 보여주는 국방부와 수방사의 책임자들은 젊은 장병들을 죄인으로 만든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제는 징병제를 끝내고 직업군인 위주의 모병제로 바꿀 때가 되었는데 일반사병 병장의 월급이 하사관과 초급간부의 임금을 넘어선 상태에서 지금같은 징병제를 유지하는 것은 국방비 낭비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첨단무기 위주의 군 현대화를 위해서라도 지금같은 징병제는 국방비 낭비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육군 사단장 똥별들을 자리를 지키겠다고 지금같은 낭비가 많은 징병제를 유지하는 것은 세금도둑질과 다름 없어 보입니다
징병제로 군에 끌려간 55경비단 사병들을 동원해 윤석열의 체포영장집행을 방해해 특수공무집행방해죄의 죄인으로 전락시킨 경호처와 국방부 그리고 수방사 모두 거짓말로 모른 척하고 있는데 이들 모두 죄인이고 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키우는 무책임함의 끝판왕들 일 겁니다
윤석열의 사병으로 도구로 이용되라고 남에 집 귀한 아들들을 군에 끌고 간 것인지 국방부와 수방사에 묻고 싶습니다
수방사 예하 55경비단을 국방부가 모른다고 하는 것이 말이 안 되는데 대한민국 군을 국방부가 모른다는 것이 55경비단이 이미 내란 반군이 되었다는 사실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이럴바에야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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