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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무속'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24.11.24 윤석열 무속 대통령 당선 명태균 국민의힘 대선후보 대응 비아냥 2
  2. 2024.10.26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 탄핵 추진 시작 9
  3. 2024.09.09 천공이 왜 거기서 나와? 한일정상회담 무속인 천공 기시다 일본수상 소공동 숙소 롯데호텔 방문 목격설(?) 3
  4. 2024.09.04 안철수 마져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 실패 비난 문연 응급실 그게 다가 아니다 5
  5. 2024.06.29 윤석열 세수 결손 위기 속 가나 빚 탕감 퍼주기 외교 글로벌 호구 인증
  6. 2023.10.29 윤석열 10.29 참사 1주기 추모 집회 대신 영암교회 추모예배 참석 종교갖고 쇼하냐? 2
  7. 2023.10.23 'Crush' 이태원참사 미국 파라마운트 다큐멘타리 방영 국내 방영은 불확실 2
  8. 2023.10.19 국가 연구개발비(R&D)예산 대폭 삭감 코스닥 벤처기업 죽이기
  9. 2023.10.02 윤석열 부친 49재 반야용선 태우는 행사 우상화 기사 부끄럼은 국민 몫 2
  10. 2023.09.06 윤석열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 자화자찬 "제 정신 아닌듯"
  11. 2023.07.27 국민 세금 낭비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역술인 청와대 이전 관련 문제의 본질
  12. 2023.05.05 윤석열 멘토 자칭 무속인 "천공" 노동자 퇴치 주장 윤석열 노동관에 영향?
  13. 2023.04.19 윤석열 외신 인터뷰 러시아 크렘린궁 우크라이나전쟁 개입 경고에 외교부"윤석열 인터뷰 정확히 읽어라"
  14. 2023.03.05 일본정부 일제 강제동원(징용) 노동자 소송 문제 해결과 대일본 WTO제소 취하 전제 대한국 수출규제 해제 검토
  15. 2023.03.01 윤석열대통령 삼일절 기념사 일본 보편적 가치 공유 협력파트너 거론 과거사 문제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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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태균이라는 영남지역의 여론조사 전문가라는 사람이 무속인의 성격을 드러내며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을 무시하는 비아냥이 들어 있는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경향신문이 23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입수한 녹취록에 따르면 명씨는 국민의힘 경선 5차 TV토론회가 끝난 뒤인 2021년 10월초 지인과의 대화에서 ‘대통령은 누가 되느냐’는 질문에 “이미 됐다. 9월26일날 윤석열 대통령이 확정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9월26일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3차 TV토론이 이뤄진 날로 윤 대통령은 이날 손바닥에 왕자를 쓰고 토론에 참여한 것이 드러나윤석열 측은 당시 이 행위를 지지자가 격려차 써준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행위 주체를 둔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인이 명씨에게 ‘천공 스님이라도 되느냐’고 묻자, 그는 “천공 스님 같은 사람은 그냥 우리가 볼 때는 어린애 (수준)”라며 “그런 사람들은 나에게 말을 못한다”라고 주장했는데 그는 이어 “김종인이와 밥 먹은 사람도 내 앞에 와서 찍소리도 못한다. 금마는 알아보거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명태균씨는 윤석열이 손바닥에 왕자를 쓰고 국민의힘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가해 손바닥 '왕'자 논란이 되었을 때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바보야 바보”라며 “(왕자가 확인됐을 때) ‘아이고 윤 후보, 내가 잘 아는 역술인있는데 왕자 그렇게 쓰면 역효과 나요. 야매로 하면 안 돼. 요새 애들도 타투 얼마나 잘 나오는데, 다음부터는 허가되는 데 가서 해요’라고 한 마디 했으면 윤석열이가 야매꾼, 야매가 돼버리지 않겠나”라고 말해 유승민의 멍청한 대응을 비아냥 댔습니다

 

명태균씨는 또다른 경쟁 후보였던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서는 “기가 막혀 있는 사람이라 (홍 후보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무속인 명태균에게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이 놀아난 것으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전혀 공적인 역할과 책임을 못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윤석열과 김건희는 구가대사를 무속인들과 상담하고 결정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검찰은 이런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전혀 수사도 기소도 못하고 무속인들이 나라를 어지럽히는데도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속인들이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를 갖고 놀고 있는데도 이들을 지지했던 개신교 대형교회 목사들은 없는 일인 양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이 무속인들에 휘둘리는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이들과 이익공동체로 기생하는 검찰특수부에 의해 어디까지 망가질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더 이런 꼴을 지켜봐야 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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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국혁신당이 2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장외집회를 열고 정권 퇴진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조국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역 8번 출구 앞에서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를 열었습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도 함께 했는데 주최 측 추산 3000명이 이번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검찰 독재 정권이 들어서고 난 뒤 우리는 독재 시간을 감내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답하신 것처럼 독재자 이름은 윤석열, 바로 그 사람이다"라고 주장했고 또 "그동안은 우리가 선출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참고 기다렸으나 윤석열, 김건희 부부는 우리 바람과 국민 바람을 철저하게 외면했다"며 "국민 목소리를 듣기는커녕 천공, 명태균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지금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려서 얻는 국익이 이들이 앞으로 2년 반 동안 나라를 망치는 손실보다 크지 않나"라며 "2년 반 동안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을 더 참을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국 대표는 "국민은 이미 정권을 심리적으로 탄핵했다. 그렇다면 정당과 정치인, 국회의원은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 퇴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권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못하는 말을 먼저 꺼내들어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은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10%대로 떨어질 위기에 빠지니 갑자기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는데 이전까지는 지지율이 1%가 되더라도 개혁을 지속하겠다고 말해 왔습니다

 

이미 윤석열 국정지지도는 박근혜 탄핵 때와 비슷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용산 대통령실도 뭔가 내놓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가지고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끌어올리고 있고 외국인투자자들은 계속 한국 주식을 팔면서 우리나라 자본시장에서 탈출하고 있어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용산에 불만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폭망으로 중국시장을 대부분 일본기업에 빼앗긴 상황에서 30여년 공들여 키워온 러시아 시장마져 중국기업에 다 내줄 판이 되니 티나게 불만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고위 관료들이 3분기 경제성장율을 0.5%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0.1%로 OECD국가 중 꼴찌권에 머무는 낙제점을 받아들자 재계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거짓말에 치가 떨린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서초동 검찰 내부에서도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일가의 주가조작 혐의를 검찰특수부가 너무 일찍 무혐의 처분한 것이라고 불만을 나타내며 관련 수사자료가 보따리채 야당 정치인들에게 유출되고 있어 검찰 내부 불만도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200여명의 검찰특수부와 특수부 선배들만으로 기득권을 지켜가기에는 민심이반이 너무 커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의정갈등으로 보수의 지지층이었던 의사들마져 이탈했고 선생님들은 일찌감치 반윤석열 편에 선 모습입니다

 

강남 3구의 식자층들도 해도 너무한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데 검찰특수부 출신들이 대기업 감사 자리와 공기업 임원 자리들을 독차지하면서 사회지도층에서도 반윤석열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 "3년은 머무 길다"라고 말해 왔던 조국 대표는 이제 "3개월도 너무길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윤석열  탄핵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석열이 부인 김건희를 구하겠다고 자칫 2차 한국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과 수도권 국민들이 전쟁만은 막자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띄운 탄핵 열기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과연 어떻게 받아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론의 약 70%가 윤석열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이미 판단을 끝낸 상황에서 이런 잘못된 상황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지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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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마지막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총리의 숙소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천공이 방문한 모습이 현장을 촬영한 개인들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천공이란 무속인도 우리나라 국민이니 우리나라 땅에서 아무데나 자신이 원하면 갈 수 있는 것이지만 왜 하필이면 한일정상회담이 있는 날 기시다 일본총리의 한국 숙소인 소공동 롯데호텔을 찾았는지 의아하게 생각되네요

 

사진이 촬영된 날은 9월6일 오후 6시께로 호텔 2층에서 1층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서 촬영됐고 무속인 천공과 함께 있던 일행은 시민이 촬영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곧바로 천공과 함께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공동 롯데호텔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 기간 동안 묵은 숙소였다. 호텔 주변에는 경비, 경호를 위해 경찰 병력이 배치됐고 바리케이트가 세워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속인 천공이 소공동 롯데호텔을 방문했을 때 윤석열과 기시다는 마지막 정상회담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5시15분까지 10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천공이란 무속인은 공공연히 자신을 윤석열의 멘토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가 언급한 일든은 얼마후 윤석열의 입으로 확인되곤 해 윤석열이 무속인 천공이 손아귀에서 놀아난다는 비아냥 소릴 듣고 있습니다

 

특히 한일관계에 있어 윤석열의 일본에 대한 무한신뢰와 끝없는 양보는 무속인 천공이 유튜브 영상에서 주장한 것 같아 모두를 황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친일매국하는 뉴라이트 계열의 인사들이 많이 고위 공직에 오르는 것도 따지고 보면 무속인 천공의 가르침 때문이라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서 한자리 하고 싶으면 천공에게 매관매직을 해야 한다는 뒷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해외방문에도 사전 답사처럼 천공이 먼저 돌아본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무속인 천공측의 대통령팔이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은 꿀먹은 벙어리마냥 아무 대꾸도 처벌도 못하고 있어 더더욱 사람들의 구설에 오르내리는 것같습니다

 

진짜 윤석열과 김건희가 무속인에 놀아나고 있고 이들 두 부부 때문에 우리나라 고관대작들인 무속인 천공 일파에 쩔쩔매고 있는 것인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개신교와 같이 사이비 무속인을 무시하는 대형교회 목사들도 무속인 천공에 대해서는 모른척하기 일쑤라 더욱 무속이 판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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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응급실은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부는 이제라도 의료 붕괴를 막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할 때"라고 말했는데 안 의원은 "정부 관계자들은 우선 반나절이라도 응급실에 있거나, 아니면 당장 구급차부터 타보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이날 저녁 CBS 라디오에 출연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의료현장의 어려움은 저도 인정했지만 그렇다고 내일모레 모든 의료기관이 붕괴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현실의 문제를 의사로서 지적한 것인데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응급실이 열려 있으니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고 진료를 못 받은 환자는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답변하며 의료붕괴가 현실화  되야 자신들의 문제를 인정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의료 선진국으로 누구나 응급실을 찾으면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이제는 진짜 돈이 있거나 민간의료보험을 비싼 걸 갖고 있어야 응급실에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민영화 국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국민의료보험을 무력화 시킨 것이 윤석열 정부가 되어 버린 것인데 이제는 진짜 돈이 있어도 의사가 있는 병원을 만나야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지금 응급의료서비스가 아무 문제 없이 잘 이뤄지고 있고 몇 군데 문제가 있을 뿐 의료붕괴 상황이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탁상행전으로 지금 의사가 없어 의료현장은 붕괴되고 있고 그나마 남아 있는 의사들의 초인적인 노력으로버티고 있는 것으로 이런 상황으로 계속 버티겠다는 것은 결국 의료붕괴가 실제 발생해야 윤석열 정부가 나서겠다는 것으로 무능한 윤석열 정부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에서 의료현장에 가보라고 했는데 실제 의료현장에 가본 사람들은 난리가 났다고 하는데 의료현장에 가보지도 않은 것들이 더 큰 소리치며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1980년대 길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고래고래 소리치던 놈들이 윤석열 정부에 중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현실을 속이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그나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의사들에 의해 부인되고 있는데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일이 있어 병원을 찾은 환자들 스스로가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윤석열 거짓말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여전히 윤석열 정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고래고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이나 박민수 복지부 2차관에게 응급실을 찾은 응급환자들의 위험에 니들이 책임이 있다고 말해 주고 싶은데 이것들은 자기가 아니라 의사들의 책임이라고 항변하고 있어 결국 각자도생하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각자 알아서 위기를 잘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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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ccH8MGVVheQ?si=FyTotHs6jtBXCCCY

 

안녕하세요

정부는 올해 세수가 결손될 위기 상태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관련 당국 내부에 ‘조기경보시스템 (EWS)를 발동했는데 기획재정부가 28일 발표한 ‘2024년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누계 국세 수입은 151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조1천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이렇게 세수가 부족해진 상황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조치로 15조 3천억원의 세수가 줄어들었고 증권거래세 수입세율 인하조치로 2천억원이 줄어들어 사실상 기본적인 업무 이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테크니컬 디폴트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윤석열은 지난 4일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2030년까지 100억달러 수준의 공적개발원조 (ODA) 규모를 확대와 함께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무역과 투자 증진을 위해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수출금융도 제공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런 아프리카에 대한 구애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견제라고 보는 인도 태평양 전략의 일환이라고 윤석열 정부는 말하고 있지만 사실상 지난 해 유치 실패한 부산엑스포의 댓가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 규모 확대의 일환으로 가나의 부채를 탕감해준 것이 알려지면서 더 논란이 되고 있는데 국내 경기침체로 자영업자들의 소득증가를 위한 국민긴급자금 지원을 거부하면서 해외에는 퍼주기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세수 펑크 속에 윤석열의 퍼주기 외교에 더 큰 세수 결손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블룸버그 통신이 한국을 파산, 혹은 부도 가능성이 높은 50개 국가에 포함시키기도 했는데 최근 물가상승·경기침체 위기감과 맞물리면서 더욱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가나에 대한 빚탕감도 이뤄지면서 윤석열의 무능 외교가 또 다시 국민적 공분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증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저러다가 진짜 나라 거덜내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있습니다

 

외교부는 가나 채무를 탕감한 사실이나 탕감할 계획이 없다고 지난 달 29일 밝히면서 마하마 전 가나 대통령의 글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외교부는 “가나는 2022년 IMF 구제금융 신청 이후 대외채권단과 채무 재조정(restructuring) 협의를 진행해왔고, 6월 11일 공식채권자협의회(OCC: Official Creditor Committee)와 대외 채무 재조정에 합의했다“고 밝히며 우리나라도 OCC에 참여하고 있는 채권국이라 합의에 따라 채무재조정을 해줘야 한다는 뉘앙스로 말했습니다

 

윤석열이 한 가나 정상회담 후에 일방적으로 탕감해 준 것이 아니라 OCC의 채무재조정에 따라 탕감해 준것이라는 뉘앙스입니다

 

국제기구에 참여하며 우리 국익은 생각안하고 채무국 부채를 탕감해주는데 그냥 동의해 준 것이라면 더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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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윤석열이 10.29참사 1주기 추모집회가 정치적으로 변질되었다는 메세지를 내면서 박정희 추모집회에 참석하면서 여론이 부정적으로 흘러가자 갑자기 영암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윤석열이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유가족이 초청한 '시민추모대회' 대신,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영암교회에서 열린 추도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김건희는 불참했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의 거듭된 요청에도 윤석열은 끝내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추모대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정치집회이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겠다는 이유를 댓는데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빠지고 유가족 중심의 추모대회로 치르기로 했는데도 끝끝내 참석을 거부하고 아무 관련도 없는 영암교회의 추모예배에 참석한 것입니다

 

10.29참사에 대한 국민애도기간 보여준 합리적인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영정사진 업고 이름없는 위패 앞에서 애도를 한 짓꺼리에 윤석열의 멘토인 천공의 입김이 작용한 무속행위였다는 말이 나오자 뒤늦게 4대종교의 추모행사에 참석하기도 했고 이번에도 개신교인 영암교회 추모예매에 참석하는 것으로 무속논란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윤석열은 29일 추도사를 통해 "지난해 오늘은 제가 살면서 가장 큰 슬픔을 가진 날이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애도했지만 실제로 애도의 맘이 있는 사람이 유가족이 내미는 손을 뿌리칠까 생각해 보면 그저 말뿐인 애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회피할 면피성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종교도 수단화하는 비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스스로가 유가족이 주최하는 행사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광장 사용을 거부하면서 결국 정당이 주최가 된 상황이었는데 결국 오세훈 서울시장이 비난 여론에 한발 물러서며 다시 유가족 주최의 순수한 추모대회가 되었지만 정치집회라고 윤석열이 정의하면서 일베들과 극우들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세금으로 호화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오자 마자 옷만 갈아 입고 박정희 추도식에 헐레벌떡 뛰어가 박근혜와 사진을 찍고 이미 죽은지 40여년이 지난 박정희에 대해서 애도를 하는 사람이 자신의 임기가 시작하자 마자 159명이 서울 한복판에서 죽어나간 참사에 대해서는 개신교 예배에 참석해 애도한다는 것이 상식선에서 제 정신인가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20세기 방식의 삶을 살고 있는 윤석열의 모습을 보면 21세기 대한민국 지도자로써 결코 선택해선 안되는 지도자라는 생각이 더욱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상식 밖에 일베와 극우들의 지지속에 우리나라를 어디까지 망가뜨릴려고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살고 있어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 집권했을 때 각자 알아서 살길을 찾아가라는 "각자도생"을 국민들 개개인이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 한다는데 앞으로 3년여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을 지 겁이날 지경입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한반도에 국지전을 일으킬 수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데 결국 총선 승리라는 목적을 위해 2차 한국전쟁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고 더 나아가 혐중론에 입각하여 중국과 대만의 양안문제에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사리사욕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것들이라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걱정이 앞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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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AjFeBDIjJs?si=8d5jPxSQJiszPhTD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미국에서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공개됐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시청할 수 없어 그 이유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는 지난 17일 자사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 플러스'에 2부작 다큐멘터리 '크러시'(Crush)를 공개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휴대전화·CCTV·바디캠 등으로 촬영된 1500시간 분량의 영상 기록과 생존·목격자 인터뷰를 기반으로 제작됐고 아울러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좁은 골목에서 발생한 참사 발생 과정을 분석했으며, 이후 정부 대응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이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데 국내에서 파라마운트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티빙'(TVING)의 브랜드관에서 '크러시'는 찾아볼 수 없어 이와 관련해 티빙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내용은 무엇이든 방영하거나 공개되지 않도록 보도통제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데 윤석열의 방송장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태원참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핼로윈축제로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이태원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의 문화축제로 자리잡고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서 경찰의 질서유지가 전혀 협조되지 않아 150여명의 압사사망사고라는 대형 참사를 다큐멘타리로 만든 것입니다

 

이전 문재인 정부때는 코로나 팬데믹에도 경찰을 배치해 질서유지를 해 왔는데 왜 코로나팬데믹이 끝나고 처음 열리는 핼로윈축제에 경찰의 질서유지가 없었는지 지금도 의문이었습니다

 

희생자들의 전화 신고 목소리에 위기의 순간이 느껴지지만 경찰 114 신고센타는 이를 무시했고 참사는 발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참사를 일주일간의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윤석열이 매일 국화꽃에 조문하는 해괴한 추모방식으로 애더를 끝냈고 이제는 이태원참사 유가족의 입을 막기 위해 없는 국민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국민 안전에 최종 책임을 지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았고 여전히 그 직을 유지하고 있고 경철청장도 여전히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선 아무도 이태원참사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았습니다 

 

다큐 내에서 정부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어 내년 4월 총선에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방영을 막는 방식으로 불리한 여론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태원참사 1주기가 돌아오고 있지만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는 우리 세금으로 사우디와 카타르에 국빈방문으로 호화해외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태원참사 1년이 지나고 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고 누고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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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M8TNFxT3b0?si=5lpbPwhRd-Op1VcK

안녕하세요

19일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한 논쟁이 여야간 이어졌습니다.

 

윤석열이 어디서 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과학기술계 카르텔이 있다는 한 마디에 일괄적으로 20% 정도 삭감하여 약 5조원대 국가 연구개발비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R&D 예산 삭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는데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과학기술계라고 성역일 수 없고 한번은 나눠먹기식, 뿌리기식, 폐쇄적이고 분절적인 분야의 예산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제대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전략적 예산을 늘리자는 정신을 갖고 재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추 부총리의 말도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하지만 일괄적으로 과학기술예산을 5조원씩이나 삭감할 이유는 되지 못하기에 야당의 질의가 이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국가경쟁력을 살리고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비는 삭감하면서 자유총연맹 같은 관변단체에는 몇 십억원씩 예산을 늘려주는 것이 상식에 맞는 것인지 따저 물으면 답하기 궁색한 것은 사실일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정부 출연 국가연구개발비가 줄어들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열심히 연구개발하며 노력하는 벤처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큰 폭으로 줄 수 밖에 없어 이들 벤처기업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집중적으로 키워온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육성책도 근간부터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의 탄생을 가로막는 것으로 결국 코스닥시장의 성장을 가로막는 허들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국가과제비를 통해 스타트업가 중소벤처기업들은 인건비를 처리하고 기본적인 연구기자재를 마련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날라가면 하루 벌어 하루 먹고가는 용역에 매달릴 수 밖에 없고 이것은 신기술 개발 능력의 퇴행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대기업은 상대적으로 국가과제비의 혜택이 줄어들어도 타격이 적지만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절대적일 수 있기 때문에 상아탑 안에서의 연구개발 뿐 아니라 기업생태계에서도 당장 돈을 벌지 못하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은 도태될 수 있을 겁니다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부터 비판했던 이유를 이제야 깨닫고 학계에서도 뒤늦게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윤석열이 동네바보형인 줄만 알았지 이렇게 진짜 동네바보일 줄은 정녕 몰랐다는 반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임기 5년 중에 이제 1년 6개월여가 지나고 있는데 윤석열의 해외여행에 정부 예산이 부족해 예비비를 끌어다 쓰며 흥청망청하고 있는데 백년지대계라는 교육도 그렇고 과학기술 개발도 다 퇴보만 하고 있는 것 같아 국가경쟁력이 뒤쳐진 2026년 이후에 우리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져 있을 지 가늠이 되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나라는 윤석열이 취임한 2022년 5월 보다 못한 일자리를 아이들에게 내놓게 되고 그나마 일자리의 질도 예전만 못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사태를 이렇게 만든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카르텔을 잡아내지도 못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기에 윤석열의 멘토라는 천공이라는 무속인의 세치혀에 윤석열이 놀아나 과학계가 골병 들었다는 비아냥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들도 아무리 막대기를 세워놔도 찍어준다는 영남과 강남3구 출신들이라지만 과학기술 연구비 삭감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는 않을텐데 국가 연구비를 지원해도 혁신기술이 안나왔다는 헛소리로 윤석열의 정신나간 짓꺼리를 쉴드 쳐주는데 그들을 대표자로 뽑아준 주민들을 욕보이는 짓이라 생각됩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선택한 정치리더쉽이기에 댓가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선의의 피해자들은 억울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코스닥 기업에 투자할 때 위험을 더 느낄 수 밖에 없는데 그나마의 안전판인 국가과제비가 사라져 기술개발보다 용역을 잘해 돈을 벌 수 없는 기업은 계속기업가치를 가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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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일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 윤석열의 부친 윤기중 옹의 49재 마지막 날 반야용선 태우는 행사에서 연기가 마치 구름 속 용의 입으로 들어가는 형상을 연출해 화제가 되되었다고 보도한 뉴시스 기사를 보고 양손과 발가락마져 오므라드는 것을 느끼는 것은 저만의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부끄런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준 기사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정도면 북한 김정은 일가의 신격화에 버금가는 윤석열 신격화가 국내 언론에 의해 시도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은 대선과정에서 손바닥에 왕 짜를 써서 TV토론에 나오기도 했는데 미신을 믿는 대통령이라는 뒷말이 나오니 이런 기사도 뭔가 무속과 연관지어 윤석열에게 아부하려는 기사가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것입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처음 윤 옹의 반야용선을 태운 연기가 현장을 회오리치듯 머물다가 용의 입 모양을 한 구름이 다가오자 마치 용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연기가 사라져갔다고 제보했다고 기사를 쓰고 있는데 이는 윤 옹의 혼의 기운이 용(대통령)의 입으로 들어가듯 윤 대통령에게 마지막 기(氣)를 불어넣어주며 국태민안을 기원하고 있는 의미로 보인다고 해석해 전형적인 무속신앙과 연결된 해석을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부부는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하느라 49재 막재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고나련 기사를 취재해 보도한 기사를 보면 흡족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신격화의 도구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독자들은 온전히 부끄럼을 가져갈 수 밖에 없는데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언론인이 월급쟁이가 되었다고 하지만 이건 해도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포털에 올라온 기사에 댓글 중에 이런 기사를 쓴 기자를 문화체육부장관 후보라고 치켜세우는 댓글들도 보여 비아냥을 하는 것인지 진짜 장관후보로 생각하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최소한의 수준이라는 것이 있고 아부를 해도 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런 기사는 선을 넘고 도를 넘어도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부끄럼은 국민들 몫이 되야 하는지 참 정신건강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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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PqltUvpY?si=RLr8OaB-JW-2-0Y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에 대해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방안을 모색해 온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강제징용피해자 중 생존해 계신 분들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신 지불하는 손해배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일본 전범기업이 사과와 함께 손해배상을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주장은 처음부터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로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은 생존하신 분도 유족들도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일본 전범기업으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피해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하면서 법원을 통해 손해배상금을 공탁하고 강제로 수령하게 만들려 하고 있는데 일제에 의한 강제징용 행위에 대한 면죄부를 주려고 작정한 모습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에서볼 때는 무지랭이 조선인들이 끌려가 강제노동을 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조선을 문명개화해 준 문명국이자 선진국인 일본에 배은망덕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일제에 의한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요구는 간단한 것으로 전범기업의 진심어린 사죄와 손해바상인데 윤석열 정부가 중간에 끼어들어 이를 막고 있는 형국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볼 때는 강제징용 피해를 입은 조선인들은 하층민으로 보호받을 자격조차 없는 존재들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사법고시나 로스쿨을 나오지 못해 검사를 못한 사람들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차별과 우월의식에 쩔어있는 것 같은데 대일본관에서 이런 의식이 여과없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사건에 대해 피눈물을 흘리며 억울해 할텐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조선인 학살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일본정부에 대해 일언반구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한일관계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의견을 전혀 존중하지 않으면서 존중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익이 아니니 일본우익정부의 이익을 위해 역사왜곡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정부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익을 윤석열 정부에서 외면하며 일본에 우리 국익을 갖다 받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윤석열 개인은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전혀 동의 하지 않을 윤석열의 주장을 듣고 있으면 대통령직을 하기 보다는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입니다

 

시대착오는 말할 것도 없이 피아구분도 못하고 현실인식이 전혀 없는 언행을 보이기 때문에 저러다 큰 사고 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리사욕을 챙기기 좋다고 하지만 이 정도면 우리 공동체 전체를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보수라는 사람들도 검찰특수부를 제외하고는 위기감을 느낄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거짓말이 계속 쌓일 때마다 확증편향이 더욱 심해져 결국 큰 사고를 치고 말 것이라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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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청와대 이전관련 세금이 1조원이 넘게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금낭비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애초에 윤석열이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고 국민들과 함께한다는 명분으로 청와대를 지금의 용산 대통령실로 옮겼는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500억원 정도 밖에 안 들어간다는 말이 무색하게 이제 1조원이 넘는 이전 비용이 청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 낭비가 무속인의 권고로 이뤄졌다는 사실은 국민 동의가 없는 세금낭비라는 측면에서 윤석열 탄핵사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실은 무속프레임이라고 하지만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천공이 아닌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공관에 다녀간 정황을 포착했고 둘다 무속인이라는 사실에서 정치에 종교가 관여한 것으로 21세기 시민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전근대 봉건시대에나 있을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무속프레임이라고 말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데 본질은 우리가 낸 혈세를 무속인 말을 듣고 쓸데없이 낭비했다는 사실로 전형적인 세금도둑질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청와대 이전으로 발생한 1조원의 세금낭비 중 상당 금액이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와 사적인 인연이 있는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자에게 지불되어 보안도 제대로 되지 않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이 하는 말이 우리 주변 우방 뿐 아니라 적성국에도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될 정도니 세금도둑질에 혈안이 되어 국가안보마져 위험에 빠뜨린 것 같습니다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무속인이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커진 것인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윤석열 집권 초 임기가 6개월여 남은 해병대사령관을 전격 교체한 것도 이런 무속인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은 진짜 군인을 조기 퇴출 시킨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다른 군 장성들은 대통령의 지시라고 무속인들에게 군사보호구역의 문을 열어주었지만 진짜 군인은 이를 거부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군 장성들 스스로가 군인으로 명예도 없이 거짓말과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군인으로 명예를 생각하고 자신의 지휘를 받은 50만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생각한다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혈세를 천문학적인 단위인 1조원 규모로 낭비한 청와대 이전이 무속인의 권고에 따른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전 할 필요가 없는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데 국민 혈세가 낭비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로 인해 보안이 뚫려 국가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의 지인 인테리어 업자가 큰 수익을 거두고 이 돈이 어디로 흘러가 비자금이 될 수도 있는 것인데 이런 자금이 총선에 정치자금으로 활용된다면 민주정치를 몇 십년 후퇴시키는 결과로 귀결될 것입니다

 

지금 증시도 이런 정부의 세금 낭비로 경기침체에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 이제 본격적인 침체로 빠져들고 있는데 제대로된 정부가 들어서야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영삼 정부가 민주세력과 군부독재 세력의 야합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무능한 모습만 보여주다 결국 IMF구제금융의 큰 비극을 잉태했듯이 윤석열 정부도 민주주의 절차인 대선을 통해 선출되었다고 하지만 윤석열의 거짓말과 대선공약 폐기로 이미 민주주의 선거절차의 정당성을 상실했고 정통성도 잃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국익에 반하고 일본우익의 이익을 손들어 주는 정부를 대한민국 구민이라면 결코 지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세금이 들어간 정부가 우리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그런 정부는 필요없는 것입니다

 

현대차와 기아도 미국 바이든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를 제정한다고 주미대사관에서 여러차례 보고했을 때 윤석열 정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홀로 미국으로 날아가 워싱턴 정가와 뉴욕 주류사회 그리고 앨라배마와 조지아주의 정치인들을 만나 리스차량에 대한 예외를 받아내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려 한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부진은 반도체 업황 문제도 있지만 미국의 중국견제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으로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영원한 2위 일 것 같았던 SK하이닉스는 3위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올라앉은 형국입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는 미국에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항의도 못하며 기업들이 알아서 하라는 한심한 모습으로 일관했습니다

 

아울러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폐기물을 해양 폐기하겠다고 했을 때 이를 지지하고 나서 일본의 전략에 완전히 말려 들었다는 한심한 비난을 국제사회에서 받고 있는데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가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방사능 폐수의 해양투기를 찬성하고 나서면서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공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랜 미 의회 생활에 일본 자본의 후원을 오랜동안 받아왔고 미 의회 또한 일본 자본의 로비로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모른척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경문제에 앞장선다는 미국 민주당의 모순된 행동에 자국이기주의를 넘어 일본 로비의 승리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미국 주류사회에서도 캘리포니아는 방사능 폐수의 직접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어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윤석열과 같은 검사 출신인 KBS이사에게 모멸감이 드는 비아냥과 모욕을 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고 내가 낸 세금 똑바로 사용하라고 다시 한번 경고하고 싶습니다

 

세금은 윤석열 개인에게 지급된 기부금이 아니고 우리 사회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 국민들이 각출한 혈세로 똑바로 사용되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할 때 비밀리에 흥청망청 사용하듯이 정부 세금을 낭비하면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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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jRpHFpkKhBs?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69시간 노동개악이 본질적으로 노동자를 때려잡는 황당한 정책으로 변질되면서 그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본 윤석열 멘토라고 자칭하는 무속인 천공의 동영상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대선기간 무속인 천공과의 관계에 선을 그었지만 윤석열이 내놓은 개혁의 내용들을 보면 시대착오적이고 황당한 수준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었는데 결국 국민학교 밖에 안 나온 사람의 말에 현혹되어 내놓는 황당한 정책이었기 때문에 저러는 것이구나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노동시간을 줄여가는 방향과 꺼꾸로 임금인상 없는 69시간이라는 과도한 노동시간으로 역행하는 황당한 정책은 세계 10위 경제규모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나올 수 없는 정책이라 전세계적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는데 지금도 OECD 내에서 노동시간이 긴 국가에 들어가는 우리나라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노동개혁이라고 하니 후진국들도 조롱부터 하고 나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발언에 노동부가 69시간 노동개편안을 꺼내들었는데 방일을 앞두고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며 반대여론이 커지자 윤석열은 직접 나서 60시간 이상은 무리라고 한발 물러났고 이에 노동부에 비난의 화살이 돌아갔고 노동부는 이후 이도저도 못하고 흐지부지 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다시 69시간 노동개악에 시동을 걸고 있는데 총선 전에 이를 통과시키지 못하면 총선 패배 이후에는 윤석열 정부가 레임덕에 빠져들 수 있다는 우려에 교묘하게 이름을 바꾸고 다시 재추진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동시간 연장 자체도 시대를 역행하는 황당한 정책이지만 이것이 임금인상이 없다는 사실은 결국 69시간 노동제가 경제효율화보다는 사용자의 이익을 위해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불합리한 제도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결국 무속인의 황당한 요설을 현실화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시작한 일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검찰의 반인륜수사로 벌써 노동자 한분이 분신을 하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이런 불합리를 두고 봐야 하는 것인지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무속인의 세치혀에 놀아나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윤석열을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그냥 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무능을 이용해 한 몫 챙기려는 국민의힘 사람들의 더러운 행위들도 문제인데 국익보다 사리사욕을 앞장세워 사익을 챙기려는 모습에서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대고 있는데 그의 거짓말에 속지말고 진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 출범 초에 원전관련 윤석열의 정책은 그저 선거전략일 뿐 정부정책수혜주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던 것도 결국 그의 거짓말을 간판했기 때문에 원전테마주의 위험에 빠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한갓 무속인의 요설에 휘둘리는 나랏꼴을 보니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아이들 보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 어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6pD2RzIGU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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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2B7RZTLceM

안녕하세요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결정하는 것은 한국이 분쟁에 참여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크렘린이 19일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겨냥한 새로운 대규모 공격이 발생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검토할 것이라고 주장해 미국에서 유출된 우리 정부 도청 서류에 나온 것 같은 독일로 보내진 155mm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 위한 명분을 쌓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고, 우크라이나에 경제적·인도적 지원을 제공했지만 살상무기를 제공하지는 않았는데 윤석열 정부들어서 이런 정책이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과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을 바꾸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데브디스코스닷컴(Devdiscourse.com) 등 외신들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불행히도 한국은 러시아에 다소 비우호적인 입장을 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는데 아직은 멘트 수준이지만 러시아가 어떤 식으로 보복에 나설지 아직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전쟁에 일정 단계 개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또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무기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시사해 한반도긴장을 고조시키는 쪽으로 보복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메드베데프는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북한이 러시아의 최첨단 무기들을 확보한 것을 알면 한국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19일 러시아 대통령실이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항의한 데 대해 "가정적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는데 외교부는 이날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언급은 가정적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고자 한다"고 전했고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로이터통신 인터뷰 내용을 정확히 읽어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습니다

 

멍청한 윤석열이 극우 유튜브를 많이 보고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러시아는 후방의 안전을 위해 북한에 첨단무기를 제공하며 동북아시아에 긴장고조를 주문할 수 있고 이는 우리나라에 대한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우리에게 가장 큰 손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부인김건희와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미국여행을 다녀오고 기분내고 오겠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라ㅓ시아내 자산동결 위험에 내몰리고 북한을 앞세운 러시아의 부추김에 동북아의 긴장고조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투자금의 유출로 원달러환율도 불안하게 움직이는데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올 해 들어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침체에 빠져들고 있어 경제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극우 유튜브에 빠져 현실인식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게 아니라 아예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아 두랴운 맘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국가를 위험에 내몰고 있어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키고 동북아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는 새로운 정치리더쉽을 세워야 우리 기업들도 심기일전 다시 뛸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이 지난 번 "통일이 갑자기 올 수 있다"라고 발언한 것이 혹시나 윤의 멘토라는 무속인 천공의 영향을 받은 발언일지 모르는데 이번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도 무속인의 말에 따른 것이라면 이건 외교와 안보라는 국가안위를 한낮 무속인의 손에 맡긴 꼴이라 이건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과 행동들에 무속인의 영향력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진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역사 속에 무속인에 휘둘린 정치 지도자들이 결국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OB1QJbfmqjk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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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d01S9CIn0M

안녕하세요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취하를 전제로 대(對)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한일 간 합의가 임박한 일제 강제동원(징용) 노동자 소송 문제 해결책의 연장선상이라고 합니다.



요미우리신문은 5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일 정부가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와 WTO 제소 취하를 동시에 실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아베수상 당시인 2019년 7월 한국에 대해 반도체 관련 3개 품목의 수출관리를 강화했고 같은 해 8월에는 수출관리 우대 대상국인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초강수를 두었는데 한국 대법원이 일본 기업에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내린 데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이었습니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2019년 9월 일본 정부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WTO에 제소했는데 일본이 정치적 문제를 빌미로 자유시장경제에 위배되는 짓을 벌여 불리하게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내에서도 일본우익 정부인 자민당 정부의 무리한 무역전쟁에 일본기업들만 시장을 빼앗길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거래하는 일본반도체 소재 업체들은 우리 기업과 정부가 소재국산화에 나서면서 시장점유율이 줄어들었고 납품가격결정권을 빼앗겼을 뿐 아니라 아예 시장에서 퇴출되는 상황에 내몰리기도 했습니다

 

일부 일본기업들은 우리나라에 직접 진출하여 일본우익 정부의 지나친 간섭을 아예 피해갔는데 국내 생산을 통해 일본의 수출통제정책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미우리는 “일본 정부는 일본이 수용할 수 있는 강제징용 해결책을 한국이 발표하면 수출규제 해제를 위한 한국이 조성된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고 또 “한국 역시 규제 해제와 제소 취하가 거의 동시에 이뤄지면 일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장으로 기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내에서 친일행보를 보이는 윤석열 정부가 자칫 박근혜 정부와 같이 우리 국민들의 반발로 조기에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에 서둘러 일본의 수출규제를 풀어 윤석열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움직임입니다



이 같은 조치는 한일이 협의 중인 강제징용 소송 문제 해결 방안의 일부로 전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한국이 해결책을 마련할 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998년 이른바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는데 1998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발표한 선언에서 오부치 총리는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진심 어린 사죄'를 표명해 일제 식민지 시절에 대한 일제의 전쟁범죄와 반인륜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는 첫걸음을 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우익정부는 일제의 전쟁범죄와 반인륜범죄에 대한 인정은 외면하고 형식적인 사과만 언급하는 수준에서 우리 윤석열 정부에 굴욕적인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 정부는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재원을 조성해 2018년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원고에게 일본 피고 기업 대신 판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곧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와 관련해 일본 외무성의 한 고위 관계자는 교도통신에 “한국이 해결책을 공식 결정하면 일본은 관계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각출한 손해보상금으로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돈을 주고 강제노동으로 이익을 취한 일본기업에게 구상권마져 포기하는 아주 굴욕적인 해결안으로 일본의 전쟁범죄와 반인륜범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과거 박근혜 정부에서 한국인들의 분노에 촛불집회라는 헌법적 테두리 안으 ㅣ평화집회로 정권을 갈아치우는 민주주의 전통을 알고 있기에 일본우익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을 히로시마 G20정상회담에 초대해 면을 세워주료 획책하고 있습니다

 

일본우익으로써는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는 친일정부인 윤석열 정부가 한국인들에 의해 조기에 무너지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으로 한국을 일본에 대한 방패막이로 삼고 한국의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삼으려는 야욕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인도태평양정책은 중국에 대한 포위전략으로 동북아 맹주로써 일본의 재무장과 지위를 공고히하고 일본의 꼽붕으로 대한민국이 대륙세력과의 접점에 최전선이 되어 방패가 되어 주는 희생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우익으로부터 "욱일장"을 수여받고 은사금을 하사받아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군사충돌 위험이 가중되는 동북아 냉전구도에서 우리가 힘의 균형추 역할을 하지 않으면 일방적인 희생물이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일본우익의 우리나라 대법원 판례에 대한 변경 요구는 우리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인데도 윤석열 정부는 우리 대법원 판례를 무시하고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반헌법적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려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우리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야 하는데도 오히려 헌법을 위배하고 우리 국익을 배신하고 사리사욕을 탐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형보수개신교회의 목사들이 교회 세습과 비과세라는 사리사욕에 윤석열과 뉴라이트를 지지하고 있는데 종교적 맹신까지 더해지며 서울 한복판에서 반인륜적 행위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만이 우리나라 국익과 국민적 자존심을 회복하여 헌법을 수호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소부장 국산화를 통해 대일본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우리 국익에 좋은 것으로 일본도 수출규제로 피해를 많이 보고 있어 일본재계가 수출규제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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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XLo_V9e-Bg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1일 "3·1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협력파트너로 변했다"고 주장해 현실감각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개최된 '104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해 일본의 과거사 문제보다 미래지향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북핵에 무게감을 두며 일본과 연대해야 한다고 강제했는데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동북아에서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될 것을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보편적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내리지 않았지만 기념사 내에 이율배반적인 발언들을 이어가 아무 생각이 없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온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3·1 만세운동은 기미독립선언서와 임시정부 헌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이었다"고 말했지만 주인의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주는 것이 과연 주인대접해 주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며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이 반복되게 될 것은 자명하다"고 언급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는 구한말 대한제국을 일본제국에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104년이 지나도 일본은 여전히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부정으로 일관하고 있고 단 한번 진심어린 사과도 재발방지도 약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도영유권 분쟁을 일으키려 획책하고 있고 군사재무장을 통해 동북아의 패권국가로 나서려 하고 있어 언젠가 독도를 놓고 일본과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유세계 동북아 최대 군사력을 보유한 우리나라를 일본 자위대가 지휘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이를 순순히 인정하는 군 수뇌부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삼으려 획책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결코 용납되어서도 인정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일본에 다시 팔아먹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한미일군사동맹"에 반대하며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놀아나는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의 제2의 내수시장인 중국시장만 일본기업에 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이후 한중 무역에 있어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게 고스란히 무역수지에 반영되고 있어 경제위기를 조장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가미래를 필리핀과 아르헨티나로 보내버리는 것 같아 염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멘토로 자처하는 무속인 천공이 말한데로 "친일하면 만사형통"이라 믿고 저러는 것인지 한심하기 그지 없는데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처럼 윤석열이라는 불세출의 동네바보가 다시 한번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하야만이 우리나라가 필리핀과 아르헨티나로 빠지지 않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멍청이들이 뽑은 동네바보형이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며 원고를 읽어 내려갈 때 현해탄 건너 일본우익은 과거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우리가 잊었다고 생각해 쾌제를 부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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