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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무속'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23.10.29 윤석열 10.29 참사 1주기 추모 집회 대신 영암교회 추모예배 참석 종교갖고 쇼하냐? 2
  2. 2023.10.23 'Crush' 이태원참사 미국 파라마운트 다큐멘타리 방영 국내 방영은 불확실 2
  3. 2023.10.19 국가 연구개발비(R&D)예산 대폭 삭감 코스닥 벤처기업 죽이기
  4. 2023.10.02 윤석열 부친 49재 반야용선 태우는 행사 우상화 기사 부끄럼은 국민 몫 2
  5. 2023.09.06 윤석열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 자화자찬 "제 정신 아닌듯"
  6. 2023.07.27 국민 세금 낭비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역술인 청와대 이전 관련 문제의 본질
  7. 2023.05.05 윤석열 멘토 자칭 무속인 "천공" 노동자 퇴치 주장 윤석열 노동관에 영향?
  8. 2023.04.19 윤석열 외신 인터뷰 러시아 크렘린궁 우크라이나전쟁 개입 경고에 외교부"윤석열 인터뷰 정확히 읽어라"
  9. 2023.03.05 일본정부 일제 강제동원(징용) 노동자 소송 문제 해결과 대일본 WTO제소 취하 전제 대한국 수출규제 해제 검토
  10. 2023.03.01 윤석열대통령 삼일절 기념사 일본 보편적 가치 공유 협력파트너 거론 과거사 문제 외면
  11. 2023.02.06 야3당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탄핵소추안 제출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실세 행안부 차관으로 장관 대행 추진 정부가 X판이네
  12. 2023.02.03 윤석열 대통령 관저 선정 무속인 천공개입 의혹 대통령실 고발
  13. 2023.01.13 미국 정부 한반도 비핵화 지지 윤석열 대통령 '자체 핵무장' 언급 부정
  14. 2023.01.08 윤석열 뉴라이트 정부 2차 한국전쟁 위험 경고 외국인투자자 이탈 가속화 우려 윤석열 하야만이 한반도 평화 유지
  15. 2022.12.06 윤석열 대통령실 "가짜뉴스 무관용" 주장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방송인 김어준 고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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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윤석열이 10.29참사 1주기 추모집회가 정치적으로 변질되었다는 메세지를 내면서 박정희 추모집회에 참석하면서 여론이 부정적으로 흘러가자 갑자기 영암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윤석열이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유가족이 초청한 '시민추모대회' 대신,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영암교회에서 열린 추도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김건희는 불참했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의 거듭된 요청에도 윤석열은 끝내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추모대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정치집회이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겠다는 이유를 댓는데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빠지고 유가족 중심의 추모대회로 치르기로 했는데도 끝끝내 참석을 거부하고 아무 관련도 없는 영암교회의 추모예배에 참석한 것입니다

 

10.29참사에 대한 국민애도기간 보여준 합리적인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영정사진 업고 이름없는 위패 앞에서 애도를 한 짓꺼리에 윤석열의 멘토인 천공의 입김이 작용한 무속행위였다는 말이 나오자 뒤늦게 4대종교의 추모행사에 참석하기도 했고 이번에도 개신교인 영암교회 추모예매에 참석하는 것으로 무속논란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윤석열은 29일 추도사를 통해 "지난해 오늘은 제가 살면서 가장 큰 슬픔을 가진 날이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애도했지만 실제로 애도의 맘이 있는 사람이 유가족이 내미는 손을 뿌리칠까 생각해 보면 그저 말뿐인 애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회피할 면피성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종교도 수단화하는 비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스스로가 유가족이 주최하는 행사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광장 사용을 거부하면서 결국 정당이 주최가 된 상황이었는데 결국 오세훈 서울시장이 비난 여론에 한발 물러서며 다시 유가족 주최의 순수한 추모대회가 되었지만 정치집회라고 윤석열이 정의하면서 일베들과 극우들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세금으로 호화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오자 마자 옷만 갈아 입고 박정희 추도식에 헐레벌떡 뛰어가 박근혜와 사진을 찍고 이미 죽은지 40여년이 지난 박정희에 대해서 애도를 하는 사람이 자신의 임기가 시작하자 마자 159명이 서울 한복판에서 죽어나간 참사에 대해서는 개신교 예배에 참석해 애도한다는 것이 상식선에서 제 정신인가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20세기 방식의 삶을 살고 있는 윤석열의 모습을 보면 21세기 대한민국 지도자로써 결코 선택해선 안되는 지도자라는 생각이 더욱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상식 밖에 일베와 극우들의 지지속에 우리나라를 어디까지 망가뜨릴려고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살고 있어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 집권했을 때 각자 알아서 살길을 찾아가라는 "각자도생"을 국민들 개개인이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 한다는데 앞으로 3년여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을 지 겁이날 지경입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한반도에 국지전을 일으킬 수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데 결국 총선 승리라는 목적을 위해 2차 한국전쟁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고 더 나아가 혐중론에 입각하여 중국과 대만의 양안문제에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사리사욕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것들이라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걱정이 앞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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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AjFeBDIjJs?si=8d5jPxSQJiszPhTD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미국에서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공개됐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시청할 수 없어 그 이유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는 지난 17일 자사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 플러스'에 2부작 다큐멘터리 '크러시'(Crush)를 공개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휴대전화·CCTV·바디캠 등으로 촬영된 1500시간 분량의 영상 기록과 생존·목격자 인터뷰를 기반으로 제작됐고 아울러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좁은 골목에서 발생한 참사 발생 과정을 분석했으며, 이후 정부 대응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이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데 국내에서 파라마운트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티빙'(TVING)의 브랜드관에서 '크러시'는 찾아볼 수 없어 이와 관련해 티빙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내용은 무엇이든 방영하거나 공개되지 않도록 보도통제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데 윤석열의 방송장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태원참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핼로윈축제로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이태원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의 문화축제로 자리잡고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서 경찰의 질서유지가 전혀 협조되지 않아 150여명의 압사사망사고라는 대형 참사를 다큐멘타리로 만든 것입니다

 

이전 문재인 정부때는 코로나 팬데믹에도 경찰을 배치해 질서유지를 해 왔는데 왜 코로나팬데믹이 끝나고 처음 열리는 핼로윈축제에 경찰의 질서유지가 없었는지 지금도 의문이었습니다

 

희생자들의 전화 신고 목소리에 위기의 순간이 느껴지지만 경찰 114 신고센타는 이를 무시했고 참사는 발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참사를 일주일간의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윤석열이 매일 국화꽃에 조문하는 해괴한 추모방식으로 애더를 끝냈고 이제는 이태원참사 유가족의 입을 막기 위해 없는 국민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국민 안전에 최종 책임을 지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았고 여전히 그 직을 유지하고 있고 경철청장도 여전히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선 아무도 이태원참사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았습니다 

 

다큐 내에서 정부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어 내년 4월 총선에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방영을 막는 방식으로 불리한 여론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태원참사 1주기가 돌아오고 있지만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는 우리 세금으로 사우디와 카타르에 국빈방문으로 호화해외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태원참사 1년이 지나고 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고 누고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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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M8TNFxT3b0?si=5lpbPwhRd-Op1VcK

안녕하세요

19일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한 논쟁이 여야간 이어졌습니다.

 

윤석열이 어디서 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과학기술계 카르텔이 있다는 한 마디에 일괄적으로 20% 정도 삭감하여 약 5조원대 국가 연구개발비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R&D 예산 삭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는데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과학기술계라고 성역일 수 없고 한번은 나눠먹기식, 뿌리기식, 폐쇄적이고 분절적인 분야의 예산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제대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전략적 예산을 늘리자는 정신을 갖고 재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추 부총리의 말도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하지만 일괄적으로 과학기술예산을 5조원씩이나 삭감할 이유는 되지 못하기에 야당의 질의가 이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국가경쟁력을 살리고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비는 삭감하면서 자유총연맹 같은 관변단체에는 몇 십억원씩 예산을 늘려주는 것이 상식에 맞는 것인지 따저 물으면 답하기 궁색한 것은 사실일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정부 출연 국가연구개발비가 줄어들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열심히 연구개발하며 노력하는 벤처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큰 폭으로 줄 수 밖에 없어 이들 벤처기업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집중적으로 키워온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육성책도 근간부터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의 탄생을 가로막는 것으로 결국 코스닥시장의 성장을 가로막는 허들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국가과제비를 통해 스타트업가 중소벤처기업들은 인건비를 처리하고 기본적인 연구기자재를 마련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날라가면 하루 벌어 하루 먹고가는 용역에 매달릴 수 밖에 없고 이것은 신기술 개발 능력의 퇴행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대기업은 상대적으로 국가과제비의 혜택이 줄어들어도 타격이 적지만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절대적일 수 있기 때문에 상아탑 안에서의 연구개발 뿐 아니라 기업생태계에서도 당장 돈을 벌지 못하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은 도태될 수 있을 겁니다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부터 비판했던 이유를 이제야 깨닫고 학계에서도 뒤늦게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윤석열이 동네바보형인 줄만 알았지 이렇게 진짜 동네바보일 줄은 정녕 몰랐다는 반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임기 5년 중에 이제 1년 6개월여가 지나고 있는데 윤석열의 해외여행에 정부 예산이 부족해 예비비를 끌어다 쓰며 흥청망청하고 있는데 백년지대계라는 교육도 그렇고 과학기술 개발도 다 퇴보만 하고 있는 것 같아 국가경쟁력이 뒤쳐진 2026년 이후에 우리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져 있을 지 가늠이 되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나라는 윤석열이 취임한 2022년 5월 보다 못한 일자리를 아이들에게 내놓게 되고 그나마 일자리의 질도 예전만 못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사태를 이렇게 만든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카르텔을 잡아내지도 못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기에 윤석열의 멘토라는 천공이라는 무속인의 세치혀에 윤석열이 놀아나 과학계가 골병 들었다는 비아냥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들도 아무리 막대기를 세워놔도 찍어준다는 영남과 강남3구 출신들이라지만 과학기술 연구비 삭감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는 않을텐데 국가 연구비를 지원해도 혁신기술이 안나왔다는 헛소리로 윤석열의 정신나간 짓꺼리를 쉴드 쳐주는데 그들을 대표자로 뽑아준 주민들을 욕보이는 짓이라 생각됩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선택한 정치리더쉽이기에 댓가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선의의 피해자들은 억울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코스닥 기업에 투자할 때 위험을 더 느낄 수 밖에 없는데 그나마의 안전판인 국가과제비가 사라져 기술개발보다 용역을 잘해 돈을 벌 수 없는 기업은 계속기업가치를 가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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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일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 윤석열의 부친 윤기중 옹의 49재 마지막 날 반야용선 태우는 행사에서 연기가 마치 구름 속 용의 입으로 들어가는 형상을 연출해 화제가 되되었다고 보도한 뉴시스 기사를 보고 양손과 발가락마져 오므라드는 것을 느끼는 것은 저만의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부끄런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준 기사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정도면 북한 김정은 일가의 신격화에 버금가는 윤석열 신격화가 국내 언론에 의해 시도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은 대선과정에서 손바닥에 왕 짜를 써서 TV토론에 나오기도 했는데 미신을 믿는 대통령이라는 뒷말이 나오니 이런 기사도 뭔가 무속과 연관지어 윤석열에게 아부하려는 기사가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것입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처음 윤 옹의 반야용선을 태운 연기가 현장을 회오리치듯 머물다가 용의 입 모양을 한 구름이 다가오자 마치 용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연기가 사라져갔다고 제보했다고 기사를 쓰고 있는데 이는 윤 옹의 혼의 기운이 용(대통령)의 입으로 들어가듯 윤 대통령에게 마지막 기(氣)를 불어넣어주며 국태민안을 기원하고 있는 의미로 보인다고 해석해 전형적인 무속신앙과 연결된 해석을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부부는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하느라 49재 막재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고나련 기사를 취재해 보도한 기사를 보면 흡족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신격화의 도구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독자들은 온전히 부끄럼을 가져갈 수 밖에 없는데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언론인이 월급쟁이가 되었다고 하지만 이건 해도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포털에 올라온 기사에 댓글 중에 이런 기사를 쓴 기자를 문화체육부장관 후보라고 치켜세우는 댓글들도 보여 비아냥을 하는 것인지 진짜 장관후보로 생각하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최소한의 수준이라는 것이 있고 아부를 해도 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런 기사는 선을 넘고 도를 넘어도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부끄럼은 국민들 몫이 되야 하는지 참 정신건강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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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PqltUvpY?si=RLr8OaB-JW-2-0Y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에 대해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방안을 모색해 온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강제징용피해자 중 생존해 계신 분들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신 지불하는 손해배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일본 전범기업이 사과와 함께 손해배상을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주장은 처음부터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로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은 생존하신 분도 유족들도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일본 전범기업으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피해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하면서 법원을 통해 손해배상금을 공탁하고 강제로 수령하게 만들려 하고 있는데 일제에 의한 강제징용 행위에 대한 면죄부를 주려고 작정한 모습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에서볼 때는 무지랭이 조선인들이 끌려가 강제노동을 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조선을 문명개화해 준 문명국이자 선진국인 일본에 배은망덕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일제에 의한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요구는 간단한 것으로 전범기업의 진심어린 사죄와 손해바상인데 윤석열 정부가 중간에 끼어들어 이를 막고 있는 형국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볼 때는 강제징용 피해를 입은 조선인들은 하층민으로 보호받을 자격조차 없는 존재들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사법고시나 로스쿨을 나오지 못해 검사를 못한 사람들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차별과 우월의식에 쩔어있는 것 같은데 대일본관에서 이런 의식이 여과없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사건에 대해 피눈물을 흘리며 억울해 할텐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조선인 학살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일본정부에 대해 일언반구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한일관계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의견을 전혀 존중하지 않으면서 존중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익이 아니니 일본우익정부의 이익을 위해 역사왜곡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정부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익을 윤석열 정부에서 외면하며 일본에 우리 국익을 갖다 받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윤석열 개인은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전혀 동의 하지 않을 윤석열의 주장을 듣고 있으면 대통령직을 하기 보다는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입니다

 

시대착오는 말할 것도 없이 피아구분도 못하고 현실인식이 전혀 없는 언행을 보이기 때문에 저러다 큰 사고 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리사욕을 챙기기 좋다고 하지만 이 정도면 우리 공동체 전체를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보수라는 사람들도 검찰특수부를 제외하고는 위기감을 느낄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거짓말이 계속 쌓일 때마다 확증편향이 더욱 심해져 결국 큰 사고를 치고 말 것이라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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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청와대 이전관련 세금이 1조원이 넘게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금낭비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애초에 윤석열이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고 국민들과 함께한다는 명분으로 청와대를 지금의 용산 대통령실로 옮겼는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500억원 정도 밖에 안 들어간다는 말이 무색하게 이제 1조원이 넘는 이전 비용이 청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 낭비가 무속인의 권고로 이뤄졌다는 사실은 국민 동의가 없는 세금낭비라는 측면에서 윤석열 탄핵사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실은 무속프레임이라고 하지만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천공이 아닌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공관에 다녀간 정황을 포착했고 둘다 무속인이라는 사실에서 정치에 종교가 관여한 것으로 21세기 시민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전근대 봉건시대에나 있을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무속프레임이라고 말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데 본질은 우리가 낸 혈세를 무속인 말을 듣고 쓸데없이 낭비했다는 사실로 전형적인 세금도둑질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청와대 이전으로 발생한 1조원의 세금낭비 중 상당 금액이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와 사적인 인연이 있는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자에게 지불되어 보안도 제대로 되지 않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이 하는 말이 우리 주변 우방 뿐 아니라 적성국에도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될 정도니 세금도둑질에 혈안이 되어 국가안보마져 위험에 빠뜨린 것 같습니다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무속인이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커진 것인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윤석열 집권 초 임기가 6개월여 남은 해병대사령관을 전격 교체한 것도 이런 무속인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은 진짜 군인을 조기 퇴출 시킨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다른 군 장성들은 대통령의 지시라고 무속인들에게 군사보호구역의 문을 열어주었지만 진짜 군인은 이를 거부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군 장성들 스스로가 군인으로 명예도 없이 거짓말과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군인으로 명예를 생각하고 자신의 지휘를 받은 50만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생각한다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혈세를 천문학적인 단위인 1조원 규모로 낭비한 청와대 이전이 무속인의 권고에 따른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전 할 필요가 없는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데 국민 혈세가 낭비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로 인해 보안이 뚫려 국가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의 지인 인테리어 업자가 큰 수익을 거두고 이 돈이 어디로 흘러가 비자금이 될 수도 있는 것인데 이런 자금이 총선에 정치자금으로 활용된다면 민주정치를 몇 십년 후퇴시키는 결과로 귀결될 것입니다

 

지금 증시도 이런 정부의 세금 낭비로 경기침체에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 이제 본격적인 침체로 빠져들고 있는데 제대로된 정부가 들어서야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영삼 정부가 민주세력과 군부독재 세력의 야합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무능한 모습만 보여주다 결국 IMF구제금융의 큰 비극을 잉태했듯이 윤석열 정부도 민주주의 절차인 대선을 통해 선출되었다고 하지만 윤석열의 거짓말과 대선공약 폐기로 이미 민주주의 선거절차의 정당성을 상실했고 정통성도 잃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국익에 반하고 일본우익의 이익을 손들어 주는 정부를 대한민국 구민이라면 결코 지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세금이 들어간 정부가 우리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그런 정부는 필요없는 것입니다

 

현대차와 기아도 미국 바이든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를 제정한다고 주미대사관에서 여러차례 보고했을 때 윤석열 정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홀로 미국으로 날아가 워싱턴 정가와 뉴욕 주류사회 그리고 앨라배마와 조지아주의 정치인들을 만나 리스차량에 대한 예외를 받아내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려 한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부진은 반도체 업황 문제도 있지만 미국의 중국견제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으로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영원한 2위 일 것 같았던 SK하이닉스는 3위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올라앉은 형국입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는 미국에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항의도 못하며 기업들이 알아서 하라는 한심한 모습으로 일관했습니다

 

아울러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폐기물을 해양 폐기하겠다고 했을 때 이를 지지하고 나서 일본의 전략에 완전히 말려 들었다는 한심한 비난을 국제사회에서 받고 있는데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가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방사능 폐수의 해양투기를 찬성하고 나서면서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공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랜 미 의회 생활에 일본 자본의 후원을 오랜동안 받아왔고 미 의회 또한 일본 자본의 로비로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모른척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경문제에 앞장선다는 미국 민주당의 모순된 행동에 자국이기주의를 넘어 일본 로비의 승리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미국 주류사회에서도 캘리포니아는 방사능 폐수의 직접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어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윤석열과 같은 검사 출신인 KBS이사에게 모멸감이 드는 비아냥과 모욕을 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고 내가 낸 세금 똑바로 사용하라고 다시 한번 경고하고 싶습니다

 

세금은 윤석열 개인에게 지급된 기부금이 아니고 우리 사회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 국민들이 각출한 혈세로 똑바로 사용되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할 때 비밀리에 흥청망청 사용하듯이 정부 세금을 낭비하면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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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jRpHFpkKhBs?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69시간 노동개악이 본질적으로 노동자를 때려잡는 황당한 정책으로 변질되면서 그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본 윤석열 멘토라고 자칭하는 무속인 천공의 동영상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대선기간 무속인 천공과의 관계에 선을 그었지만 윤석열이 내놓은 개혁의 내용들을 보면 시대착오적이고 황당한 수준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었는데 결국 국민학교 밖에 안 나온 사람의 말에 현혹되어 내놓는 황당한 정책이었기 때문에 저러는 것이구나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노동시간을 줄여가는 방향과 꺼꾸로 임금인상 없는 69시간이라는 과도한 노동시간으로 역행하는 황당한 정책은 세계 10위 경제규모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나올 수 없는 정책이라 전세계적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는데 지금도 OECD 내에서 노동시간이 긴 국가에 들어가는 우리나라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노동개혁이라고 하니 후진국들도 조롱부터 하고 나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발언에 노동부가 69시간 노동개편안을 꺼내들었는데 방일을 앞두고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며 반대여론이 커지자 윤석열은 직접 나서 60시간 이상은 무리라고 한발 물러났고 이에 노동부에 비난의 화살이 돌아갔고 노동부는 이후 이도저도 못하고 흐지부지 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다시 69시간 노동개악에 시동을 걸고 있는데 총선 전에 이를 통과시키지 못하면 총선 패배 이후에는 윤석열 정부가 레임덕에 빠져들 수 있다는 우려에 교묘하게 이름을 바꾸고 다시 재추진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동시간 연장 자체도 시대를 역행하는 황당한 정책이지만 이것이 임금인상이 없다는 사실은 결국 69시간 노동제가 경제효율화보다는 사용자의 이익을 위해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불합리한 제도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결국 무속인의 황당한 요설을 현실화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시작한 일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검찰의 반인륜수사로 벌써 노동자 한분이 분신을 하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이런 불합리를 두고 봐야 하는 것인지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무속인의 세치혀에 놀아나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윤석열을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그냥 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무능을 이용해 한 몫 챙기려는 국민의힘 사람들의 더러운 행위들도 문제인데 국익보다 사리사욕을 앞장세워 사익을 챙기려는 모습에서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대고 있는데 그의 거짓말에 속지말고 진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 출범 초에 원전관련 윤석열의 정책은 그저 선거전략일 뿐 정부정책수혜주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던 것도 결국 그의 거짓말을 간판했기 때문에 원전테마주의 위험에 빠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한갓 무속인의 요설에 휘둘리는 나랏꼴을 보니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아이들 보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 어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6pD2RzIGU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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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2B7RZTLceM

안녕하세요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결정하는 것은 한국이 분쟁에 참여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크렘린이 19일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겨냥한 새로운 대규모 공격이 발생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검토할 것이라고 주장해 미국에서 유출된 우리 정부 도청 서류에 나온 것 같은 독일로 보내진 155mm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 위한 명분을 쌓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고, 우크라이나에 경제적·인도적 지원을 제공했지만 살상무기를 제공하지는 않았는데 윤석열 정부들어서 이런 정책이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과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을 바꾸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데브디스코스닷컴(Devdiscourse.com) 등 외신들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불행히도 한국은 러시아에 다소 비우호적인 입장을 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는데 아직은 멘트 수준이지만 러시아가 어떤 식으로 보복에 나설지 아직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전쟁에 일정 단계 개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또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무기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시사해 한반도긴장을 고조시키는 쪽으로 보복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메드베데프는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북한이 러시아의 최첨단 무기들을 확보한 것을 알면 한국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19일 러시아 대통령실이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항의한 데 대해 "가정적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는데 외교부는 이날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언급은 가정적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고자 한다"고 전했고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로이터통신 인터뷰 내용을 정확히 읽어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습니다

 

멍청한 윤석열이 극우 유튜브를 많이 보고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러시아는 후방의 안전을 위해 북한에 첨단무기를 제공하며 동북아시아에 긴장고조를 주문할 수 있고 이는 우리나라에 대한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우리에게 가장 큰 손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부인김건희와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미국여행을 다녀오고 기분내고 오겠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라ㅓ시아내 자산동결 위험에 내몰리고 북한을 앞세운 러시아의 부추김에 동북아의 긴장고조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투자금의 유출로 원달러환율도 불안하게 움직이는데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올 해 들어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침체에 빠져들고 있어 경제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극우 유튜브에 빠져 현실인식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게 아니라 아예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아 두랴운 맘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국가를 위험에 내몰고 있어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키고 동북아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는 새로운 정치리더쉽을 세워야 우리 기업들도 심기일전 다시 뛸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이 지난 번 "통일이 갑자기 올 수 있다"라고 발언한 것이 혹시나 윤의 멘토라는 무속인 천공의 영향을 받은 발언일지 모르는데 이번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도 무속인의 말에 따른 것이라면 이건 외교와 안보라는 국가안위를 한낮 무속인의 손에 맡긴 꼴이라 이건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과 행동들에 무속인의 영향력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진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역사 속에 무속인에 휘둘린 정치 지도자들이 결국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OB1QJbfmqjk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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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d01S9CIn0M

안녕하세요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취하를 전제로 대(對)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한일 간 합의가 임박한 일제 강제동원(징용) 노동자 소송 문제 해결책의 연장선상이라고 합니다.



요미우리신문은 5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일 정부가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와 WTO 제소 취하를 동시에 실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아베수상 당시인 2019년 7월 한국에 대해 반도체 관련 3개 품목의 수출관리를 강화했고 같은 해 8월에는 수출관리 우대 대상국인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초강수를 두었는데 한국 대법원이 일본 기업에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내린 데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이었습니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2019년 9월 일본 정부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WTO에 제소했는데 일본이 정치적 문제를 빌미로 자유시장경제에 위배되는 짓을 벌여 불리하게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내에서도 일본우익 정부인 자민당 정부의 무리한 무역전쟁에 일본기업들만 시장을 빼앗길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거래하는 일본반도체 소재 업체들은 우리 기업과 정부가 소재국산화에 나서면서 시장점유율이 줄어들었고 납품가격결정권을 빼앗겼을 뿐 아니라 아예 시장에서 퇴출되는 상황에 내몰리기도 했습니다

 

일부 일본기업들은 우리나라에 직접 진출하여 일본우익 정부의 지나친 간섭을 아예 피해갔는데 국내 생산을 통해 일본의 수출통제정책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미우리는 “일본 정부는 일본이 수용할 수 있는 강제징용 해결책을 한국이 발표하면 수출규제 해제를 위한 한국이 조성된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고 또 “한국 역시 규제 해제와 제소 취하가 거의 동시에 이뤄지면 일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장으로 기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내에서 친일행보를 보이는 윤석열 정부가 자칫 박근혜 정부와 같이 우리 국민들의 반발로 조기에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에 서둘러 일본의 수출규제를 풀어 윤석열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움직임입니다



이 같은 조치는 한일이 협의 중인 강제징용 소송 문제 해결 방안의 일부로 전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한국이 해결책을 마련할 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998년 이른바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는데 1998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발표한 선언에서 오부치 총리는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진심 어린 사죄'를 표명해 일제 식민지 시절에 대한 일제의 전쟁범죄와 반인륜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는 첫걸음을 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우익정부는 일제의 전쟁범죄와 반인륜범죄에 대한 인정은 외면하고 형식적인 사과만 언급하는 수준에서 우리 윤석열 정부에 굴욕적인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 정부는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재원을 조성해 2018년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원고에게 일본 피고 기업 대신 판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곧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와 관련해 일본 외무성의 한 고위 관계자는 교도통신에 “한국이 해결책을 공식 결정하면 일본은 관계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각출한 손해보상금으로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돈을 주고 강제노동으로 이익을 취한 일본기업에게 구상권마져 포기하는 아주 굴욕적인 해결안으로 일본의 전쟁범죄와 반인륜범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과거 박근혜 정부에서 한국인들의 분노에 촛불집회라는 헌법적 테두리 안으 ㅣ평화집회로 정권을 갈아치우는 민주주의 전통을 알고 있기에 일본우익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을 히로시마 G20정상회담에 초대해 면을 세워주료 획책하고 있습니다

 

일본우익으로써는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는 친일정부인 윤석열 정부가 한국인들에 의해 조기에 무너지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으로 한국을 일본에 대한 방패막이로 삼고 한국의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삼으려는 야욕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인도태평양정책은 중국에 대한 포위전략으로 동북아 맹주로써 일본의 재무장과 지위를 공고히하고 일본의 꼽붕으로 대한민국이 대륙세력과의 접점에 최전선이 되어 방패가 되어 주는 희생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우익으로부터 "욱일장"을 수여받고 은사금을 하사받아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군사충돌 위험이 가중되는 동북아 냉전구도에서 우리가 힘의 균형추 역할을 하지 않으면 일방적인 희생물이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일본우익의 우리나라 대법원 판례에 대한 변경 요구는 우리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인데도 윤석열 정부는 우리 대법원 판례를 무시하고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반헌법적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려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우리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야 하는데도 오히려 헌법을 위배하고 우리 국익을 배신하고 사리사욕을 탐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형보수개신교회의 목사들이 교회 세습과 비과세라는 사리사욕에 윤석열과 뉴라이트를 지지하고 있는데 종교적 맹신까지 더해지며 서울 한복판에서 반인륜적 행위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만이 우리나라 국익과 국민적 자존심을 회복하여 헌법을 수호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소부장 국산화를 통해 대일본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우리 국익에 좋은 것으로 일본도 수출규제로 피해를 많이 보고 있어 일본재계가 수출규제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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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XLo_V9e-Bg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1일 "3·1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협력파트너로 변했다"고 주장해 현실감각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개최된 '104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해 일본의 과거사 문제보다 미래지향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북핵에 무게감을 두며 일본과 연대해야 한다고 강제했는데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동북아에서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될 것을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보편적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내리지 않았지만 기념사 내에 이율배반적인 발언들을 이어가 아무 생각이 없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온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3·1 만세운동은 기미독립선언서와 임시정부 헌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이었다"고 말했지만 주인의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주는 것이 과연 주인대접해 주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며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이 반복되게 될 것은 자명하다"고 언급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는 구한말 대한제국을 일본제국에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104년이 지나도 일본은 여전히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부정으로 일관하고 있고 단 한번 진심어린 사과도 재발방지도 약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도영유권 분쟁을 일으키려 획책하고 있고 군사재무장을 통해 동북아의 패권국가로 나서려 하고 있어 언젠가 독도를 놓고 일본과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유세계 동북아 최대 군사력을 보유한 우리나라를 일본 자위대가 지휘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이를 순순히 인정하는 군 수뇌부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삼으려 획책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결코 용납되어서도 인정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일본에 다시 팔아먹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한미일군사동맹"에 반대하며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놀아나는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의 제2의 내수시장인 중국시장만 일본기업에 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이후 한중 무역에 있어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게 고스란히 무역수지에 반영되고 있어 경제위기를 조장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가미래를 필리핀과 아르헨티나로 보내버리는 것 같아 염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멘토로 자처하는 무속인 천공이 말한데로 "친일하면 만사형통"이라 믿고 저러는 것인지 한심하기 그지 없는데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처럼 윤석열이라는 불세출의 동네바보가 다시 한번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하야만이 우리나라가 필리핀과 아르헨티나로 빠지지 않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멍청이들이 뽑은 동네바보형이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며 원고를 읽어 내려갈 때 현해탄 건너 일본우익은 과거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우리가 잊었다고 생각해 쾌제를 부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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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HKMcTF1lZk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은 6일 이태원 참사 대응 부실 책임으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헌법을 위반한 점이 없다고 항변하며 이태원참사는 단순사고이고 하급 공무원들의 태만에 책임이 있을 뿐 고위직은 책임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158명의 귀중한 생명이 희생된 이태원참사에 대해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이 아무 책임이 없다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물러나게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반복되는 이태원 할로윈 축제에 문재인 정부 때는 경찰 기동대를 배치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왔는데 윤석열 정부 때 경찰기동대를 배치하지 않아 난 사건이기 때문에 경찰 기동대 배치가 없었다는 점에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손님들도 수십명이 희생된 참사에 정작 사고를 미연에 막을 수 있었던 고위 관료들이 보고를 받지 못해 책임이 없다는 무능을 이유로 빠져나가려는 시도에서 황당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진심 우리 세금으로 월급받으며 세계 여행 다는 것들이 정작 밥값을 하라고 하니 무능해서 밥값을 못하겠다고 하는 꼴이니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국민의힘 것들은 세월호 참사 때와 전혀 달라진 것 없이 단순사고로 윤석열 정부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는 입장인데 우리 국민 뿐 아니라 다른 나라 국민들까지 떼죽음을 서울 한복판에서 당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자유와 생명안전의 의무를 윤석열 정부가 위반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 희생자들이 술을 먹으러 갔던 놀러 갔던 우리 땅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다 정부의 안전관리 미비로 참사를 당한 것으로 그 책임은 분명 정부 에 있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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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2-VuZg5tBw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신뢰하는 무속인으로 알려진 천공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선정하는데 깊숙히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대통령실이 기민하게 반박자료를 내고 군을 움직여 부인발표를 하도록 했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우리나라 남자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군 주요 지휘관의 공관에는 위병과 공관병 그리고 감시카메라까지 다중 감시 체계를 갖추고 있어 아무나 출입이 가능한 곳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방부 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서 “무속인 ‘천공’과 당시 대통령직인수위 청와대 이전 TF 팀장이던 김용현 경호처장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다녀갔다는 말을 남영신 당시 육군총장한테 들었다”고 주장하고 책에도 쓴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부승찬 국방부 전 대변인은 곧 발간될 저서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에 ‘지난해 4월 1일 미사일전략사령부 개편식 행사에서 남영신 당시 육군총장으로부터 ‘천공이 대통령직인수위 고위관계자와 함께 한남동 육군총장 공관과 국방부 영내에 있는 육군 서울사무소를 방문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쓴 것으로 전해졌는데 당시 인수위가 관저를 물색하던 시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하고 새로운 대통령실을 물색하고관저도 옮기겠다고 해 실제로 수천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대통령실 이전을 일사천리로 실행했고 이 과정에서 수의계약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씨와 사적으로 관련된 인테리어 회사들이 수의계약으로 공사를 받아가 부정부패 의혹까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이 용산 국방부로 이전하면서 국방부와 합참 그리고 각 군부대의 연쇄이동이 불가피해져 관련 예산이 1조원 이상 들어갈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세금 낭비가 무속인의 말에 휘둘린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면 이건 진짜 큰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국가 중요대사를 무속인의 말에 휘둘리는 대통령이 과연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0.29 이태원참사"가 발생했을 때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가 보인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무속인의 조언에 따른 것이 아닌가 하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영정사진도 없고 희생자 이름도 없는 합동분향소를 아침마다 매일 방문하는 행동은 일반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볼 때 그냥 국화꽃에 조문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여 제 정신이 아니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여기다 정부 지침으로 "근조" 글씨가 없는 검은색 리본을 공무원들이 패용하라는 황당한 지시가 내려온 것도 무속인의 조언에 따른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부승찬 국방부 전 대변인의 의혹제기에 대통령실이 발빠르게 이를 받은 언론사들과 함께 고발조치한 것은 사실을 밝히기 보다는 재갈을 물려 입을 막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이 아니라면 그냥 거론된 당일 육참총장 관사 출입 CCTV를 공개하면 그만 일을 고소고발까지 키워 시간을 끄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당일 무속인 천공과 동행했다고 의혹을 받고 있는 인사들의 스마트폰 위치추천을 해 보면 된다고 하지만 그 스마트폰이 그날 의혹인사가 실제로 갖고 다닌 스마트폰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 위치추적은 별 의미가 없는 헛소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윤참총장 공관 입구에 있는 CCTV 기록을 공개하면 되는데 이를 거부하고 고발조치하며 시간만 끌고 있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돌려준다고 했지만 여전히 영빈관을 사용하며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청와대 개방이 깊이 있는 고만과 검토 없이 즉흥적으로 이뤄진 사안이라는 의혹을 키우고 있어 이 역시 무속인의 말에 윤석열 대통령이 휘둘려 조 단위의 국민 혈세를 낭비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선과정에 손바닥에 왕자를 세기고 나와 동네 할머니가 써준 것이라는 횡설수설을 하던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 본 국민들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이 무속에 의지한다는 의심을 하기 충분해 보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시스템이 무속인의 국정농단에 허무하게 유린당하고 있다는 느낌마져 들고 있어 이렇게 형편없는 나라였나 자괴감마져 듭니다

 

이번 의혹은 은근슬쩍 넘어갈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공개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실제로 무속인의 조언에 따라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고 관사를 정한 것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의 정신건강에 대해 의료진의 검진과 그에 맞는 치료를 위해 하야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속인에 휘둘리는 대통령이 한반도지정학적 리스크에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대통령은 결코 국군통수권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음주는 대통령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하는 점이라 더 큰 피해와 국가적 위기를 만들기 전에 하야를 시키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권자로써 상식을 벗어난 대통령의 언행은 한반도지정학적 리스크를 생각할 때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고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시켜 국익에 심대한 손해를 가져올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천공 대통령관사 선정 개입 의혹

https://youtube.com/shorts/aHny-kw_S9A?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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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tD-7lGKMl8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자체 핵무장' 발언이 미국 정부에 의해 부정되면서 파문을 조기에 가라앉히려 미국이 직접 나선 모습입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핵무장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고, 이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해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을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대한민국이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자제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 과학기술로 더 이른 시일 내에 우리도 (핵무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1980년대 이후 지켜진 "한반도비핵화" 정책에 대한 부인과 동북아 도미노 핵무장을 가져올 위험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윤 대통령의 한반도 긴장 강화 발언은 일본우익들에게 일본재무장의 빌미가 되어왔고 이는 한발 더 나아가 일본이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이 되기 위한 핵무장의 빌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은 군비확충을 통한 재무장을 통해 독도영유권문제를 외교적 해결에서 군사적 해결로 선회하고 있어 동북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일본재무장의 힘자랑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원치 않는 상황이지만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하는데 일본의 힘을 빌리겠다는 미국의 외교전략에 따라 동북아 맹주로 일본을 키워주려는 의도에 우리나라가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최근 발언은 일본우익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있어 윤 대통령 취임 초기에는 안 만나겠다던 일본 기시다 수상이 이번 G7정상회담에 윤 대통령을 초대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태세전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멍청한 외교정책으로 우리는 등 뒤에 재무장한 일본이라는 적을 두고 독도영유권문제에 있어 실제 군사적 충돌 위험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얼굴마담으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프롬프트에 올라오는 말을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는 허수아비가 된 것 같습니다

 

결국 윤 대통령 발언으로 우리나라는 핵무장을 하지 못하고 미국의 감시만 강화시키게 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우익은 재무장과 핵무장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윤 대통령은 일본우익이 그 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뉴라이트 대통령으로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충실히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하는 그의 발언으로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탈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대통령의 극우적인 발언으로 이생망의 하층민들의 지지를 끌어내어 지지율을 올리려는 얕은 수가 숨겨져 있어 실제로 2차 한국전쟁이 핵전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대통령의 무책임한 전쟁운운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는데 이명박 전대통령의 큰 소리치는 것마져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올 해 연평도 포격도발이나 서해교전과 같은 국지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도 윤 대통령의 전쟁운운하는 강경발언에 기인한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사고는 대통령과 측근들이 치는데 부끄럼은 온전히 국민 몫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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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atvgxzkBh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대남 도발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예전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말싸움같은 입으로만 하는 위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북 모두 탄도미사일 발사능력을 보여주고 무인기로 영공을 침범하는 등의 실질적인 위협행위를 증가시키면서 이전 문재인 정부 시절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모두 무위로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로 식량과 에너지에 대해 숨통이 트인 상태로 남북대화에는 나설 이유가 사라진 상태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하는 담대한 구상은 북한 핵포기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전제조건으로 대화 자체가안되는 사안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정상과의 만남에는 소극적이지만 일본 정상과는 굴욕적인 자세로 한일정상회담을 구걸해 왔는데 정상회담 같지도 않은 것을 하고도 관련 내용을 일절 함구하면서 대북강경책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 일본 우익이 원하는 일본재무장의 길을 터주고 있습니다

 

현재 남북긴장과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를 통해 가장 큰 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일본우익으로 일본재무장을 통한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될 수 있는 일본평화헌법 개정에 한발 다가가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국민들이 아직 태평양전쟁의 피해를 입은 이들이 생존해 있고 오끼나와 같은 경우 일본 재무장을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본토의 우익들은 이런 일본국민들의 평화에 대한 수호의지를 북한위협을 근거로 하나씩 무력화해가고 있고 그 방향에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 기시다수상은 북한과는 조건없이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북한과 대화의 문을 열고 있어 미국을 대신해 동북아 평화조정자로써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이는 미국이 일정부분 동북아 안보에서 일본의 역할을 인정하고 있고 이는 더 나아가 일본의 핵무장과 윤엔안보리상임이사국 진출을 통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군사력으로 키우려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국익을 위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것으로 반헌법적 언행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반도 국지전을 감수하고라도 북한의 비핵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데 무속인 천공같은 사람이 국제정치를 모르고 하는 말에 윤석열 대통령이 휘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이전 이명박 집권시기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 외교와 안보를 이용해 왔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더 노골적으로 한반도평화를 희생하고 일본우익이 원하는 일본의 재무장에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일군사동맹의 추진이라는 목표를 위해 우리 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국제 군사훈련에 참가하고있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는 것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제정치에 있어 일본의 공군과 해군력에 우리나라의 윤군력이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험대로 북한을 테스트 해보려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고 핵무기를 미국까지 날려버릴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북한이 보유하기 전에 북한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 것은 미국의 이해에 맞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수백만명이 사망하고 우리나라가 핵공격의 대상국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일가족 그리고 측근들은 안전한 지하벙커에서 영화 보듯이 전쟁을 즐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을 뿐더러 생존을 위한 생활터전도 잃게 될 가능성이 큼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한일의원연맹을 통해 일본우익과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반도에 국진전이 발생할 경우 그 가족들을 안전한 일본으로 대피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결국 2차 한국전쟁은 일반 국민들의 희생위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뉴라이트들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임기를 끝낼 때 일본우익으로부터 '욱익장'을 수훈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만큼 일본우익의 이익에 철저히 경도된 외교안보정책으로 2차 한국전쟁 위험을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본우익은 평화헌법 개정을 넘어 2차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경제 부활을 꿈꾸고 있는데 태평양전쟁 패전에서 일본이 재건될 수 있었던 것도 한국전쟁의 군수창고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다시 과거의 영광을 부활하고 싶은 것이고 때마침 우리나라에 뉴라이트 정권이 들어서 일본우익의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길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과 재산권은 일본우익에게는 안중에도 없는 것으로 자식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도 2차 한국전쟁은 그저 벙커속에 구경하는 남의 전쟁에 불과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 되고 있고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욱일장 수훈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의 강화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높이는 이유가 되고 있는데 우리 증시가 미국증시와 디커플링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눈치빠른 부동산투기꾼들은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지역이 될 수 있는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을 급매로 정리해 남쪽으로 이전하는 모습도 목격되는데 만약에 국지전이 발생하고 이것이 전면전으로 확전된다면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국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한반도 평화를 관리할 수 있는 정부를 새로 구성할 필요가 있어 일본우익의 이익을 추종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기에 하야시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기업인들도 2차 한국전쟁으로 우리나라가 회생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진정한 의미의 한반도 평화를 관리할 수있는 신정부를 지지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뉴라이트들이 2차 한국전쟁을 노골화하고 있어 이를 막아야 우리 투자자들이 이익이 지켜질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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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_YNpP2Y-fM

안녕하세요

대통령실이 "가짜뉴스에 무관용"이란 원칙 아래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난달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고발한 데 이어, 6일엔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과 방송인 김어준씨도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인터뷰 등으로 퍼뜨렸다"며 김 전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발했고 또 김어준씨도 명예훼손을 공모한 혐의로 함께 고발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전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관저 이전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김용현 대통령 대통령경호처장과 함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둘러봤다고 주장했는데 김 전 의원은 지난 2일에도 한 온라인 매체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같은 주장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내용이 '거짓 폭로'라는 입장인데 대통령실은 "야권 정치인이 아무렇지도 않게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가짜뉴스에는 일관된 원칙에 따라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달 22일에도 장경태 민주당 의원을 형사 고발한 바 있는데 장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캄보디아 순방 당시 찍은 사진을 두고 '스튜디오를 동원한 콘셉트 촬영'이라고 주장했는데 대통령실은 장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외교 국익을 정면으로 침해하고 국민 권익에 직접 손해를 끼쳤다"며 "묵과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김건희씨와 무속인 천공 관련해서는 즉각적으로 고소고발을 통해 침묵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의 캄보디아 빈곤포르노 논란은 영부인 일정 대신 개인적인 일정을 따로 소화한 것이 비공개로 진행된 것이지만 사실 사진사를 동반하여 조명까지 대동한 홍보용 사진을 찍으러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이 문제를 지적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고발하여 다른 이들도 이 문제에 대해 침묵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무속인 천공의 국정관여의혹에 대해서도 고소고발을 통해 침묵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라 반발을 더 사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법조인 출신이라 법을 이용해 반대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는 것으로 특히 무속인 천공이 국정에 관여하는 것은 자칫 국민적 반감을 살 수 있는 문제로 확산될 수 있어 재빠르게 고소고발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판사의 인사검증권을 갖고 있어 판사들도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눈 밖에 나면 자칫 법복을 벗을 수 있어 검찰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국가정보원이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판사들에 대한 사찰이 가능해 진 상황이라 판사들은 검찰이 원하는 판결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무얼 고소고발해도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한국민주주의의 근간이 훼손되고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시스템을 아무리 좋게 만들어도 이를 운영하는 것이 인간이라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을 겁니다

 

방송인 김어준씨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쫓아내려 TBS교통방송을 문닫게 만들어 약 400명의 대량실업을 획책할 정도로 치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비열한 정치보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법률기술자로써 윤석열 대통령이 법을 이용해 반대파와 국민의 알권리에 재갈을 물리는 것은 분명 한국민주주의를 크게 후퇴시키는 것이고 이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언론사들은 정상적인 언론이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극우적 행태가 점점 더 가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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