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여론조작'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24.03.09 언론의 여론공작 보도 여론조사 꽃의 물량 공세에 기레기들 멘붕
  2. 2024.02.11 여론조사 국민의힘과 정부 지원론 우세 가스라이팅 또 속으면 공범이다
  3. 2023.11.30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석열 국정지지도 상승 40% 돌파 놀고 있다 2
  4. 2023.11.04 연예인 마약과 트랜스젠더의 사기사건으로 도배되는 언론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 2
  5. 2023.10.25 G드래곤 마약 혐의 이선균 마약 혐의 연예계 줄줄이 마약혐의 수사 왜 하필 이 타이밍에... 4
  6. 2023.07.30 CBS노컷뉴스 알앤써치 윤석열 국정지지도 여론조사 상승 이걸 믿으라구?
  7. 2023.05.06 영화 "문재인 입니다" 불매운동 연론공작의 전형 보수언론의 왜곡보도 댓글이 진짜여론이다
  8. 2023.01.01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43.7% 응답률 1%의 여론조사 의미가 있나?
  9. 2022.11.09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7월 이후 최대치 38.2% 상승세
  10. 2022.05.02 윤석열 인수위 국내 양대 포털 NAVER와 카카오 독과점시장 공정거래법 위반 문제 제기 지방선거 앞두고 포털 길들이기(?)
  11. 2022.04.03 방송인 김어준씨 여론조사기관 꽃 설립 국민의힘 비난전
  12. 2022.02.15 이데일리 대선주자 여론조사 실체 없는 여론조사기관의 결과를 신뢰할 수 있나?
  13. 2022.01.28 설을 앞둔 증시 폭락의 주범 검은머리 외국인 노림수는?
  14. 2021.12.12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단단히 화났네
  15. 2021.11.16 이재명테마주 VS 윤석열테마주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의 이면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기성언론의 보도 행태가 한심함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선거를 앞에 두고 여권의 강세를 점치는 보도를 쏟아내는데 여론조사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지극히 형식적인 샘플링으로 원하는 숫자를 만들어내는 정도의 결과로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결과를 홍보하지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지지도는 언론을 통해 듣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왜곡보도나 가짜뉴스라는 비난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권자들도 약아져서 전국 단위 1000명 수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보수라고 불리는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여론 결과를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샘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란 배경을 알아버려서 신뢰감 1도 없는 것을 너무 잘 알아버렸습니다

 

여기다 여론조사 꽃의 전국단위 몇 만개의 생플링을 갖고 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기존 언론이 보도하는 여론조사는 너무나 초라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그런 언론 조사를 갖고 윤석열 정부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 지지자 였다거나 민주당 지지였다고 하더라도 그냥 국민의힘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라인 척 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기존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꽃을 근거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언론은 중국의 여론조작 부대가 우리나라 포탈에 댓글공작을 벌인다는 보도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론공작은 이명박 정부 시절 사이버전 군부대를 동원해 실제 댓글 공작을 벌이기도 했고 경찰도 댓글부대를 동원해 운영하기도 해 오히려 윤석열이 사면해 준 MB인사들이 우리 세금을 사용해 댓글부대를 운용해 와서 이번 4월 총선을 앞두고 또 댓글부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4월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민주당과 야권에 내주게되면 탄핵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판사판으로 호남을 제외한 영남과 충청 강원권을 다니며 재원도 없는 지원책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적인 발언에도 탄핵에 내몰리기도 했는데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을 해도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도 이를 비난하거나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의 수발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치외법권적 존재로써 어떠한 범법을 저질러도 아무도 단죄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프랑스대혁명 시기 시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던 루이 16세를 시민혁명을 통헤 단두대에 올려 단죄할 수 있었던 프랑스가 21세기 대한민국보다 더 민주적이라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기존 언론이 재벌과 건설사들의 자회사가 되면서 총선 이후 재벌대기업과 건설사들으 연쇄부도가 두려운 상황이라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도 같습니다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조작이 가능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시대가 되어 발악을 한다는 느낌밖에 안 들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댓글부대도 이전가 다르게 이상한 아이디가 아니라 진짜 개인의 이름을 달고 댓글들 달고 있는데 내용은 그대로라 신뢰도는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비싼게 정확하다" 이 말을 김어준 총수가 유행시키고 있는데 기존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치가 나온 여론조사 꽃의 결과를 갖고 기존 여론조사 기관과의 차이를 갖고 비교해 보면 그 동안 유권자들이 얼마나 형평없는 수준의 여론조사에 놀아났는지 잘 알 수 있기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대우받는 것을 해외에 나가보면 입국심사에서 느낄 수 있는데 국내에서 여론조사는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형평없는 기존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마치 대세가 결정된 것인양 보도를 쏟아내는 언론사들은 여전히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후진국 여론조사 수준에 속지 말고 선진국 수준의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라면 팩트에 기반한 조사 결과에 주목하며 자신의 포지션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기성언론의 보도 행태가 한심함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선거를 앞에 두고 여권의 강세를 점치는 보도를 쏟아내는데 여론조사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지극히 형식적인 샘플링으로 원하는 숫자를 만들어내는 정도의 결과로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결과를 홍보하지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지지도는 언론을 통해 듣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왜곡보도나 가짜뉴스라는 비난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권자들도 약아져서 전국 단위 1000명 수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보수라고 불리는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여론 결과를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샘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란 배경을 알아버려서 신뢰감 1도 없는 것을 너무 잘 알아버렸습니다

여기다 여론조사 꽃의 전국단위 몇 만개의 생플링을 갖고 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기존 언론이 보도하는 여론조사는 너무나 초라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그런 언론 조사를 갖고 윤석열 정부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 지지자 였다거나 민주당 지지였다고 하더라도 그냥 국민의힘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자인 척 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기존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꽃을 근거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언론은 중국의 여론조작 부대가 우리나라 포탈에 댓글공작을 벌인다는 보도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론공작은 이명박 정부 시절 사이버전 군부대를 동원해 실제 댓글 공작을 벌이기도 했고 경찰도 댓글부대를 동원해 운영하기도 해 오히려 윤석열이 사면해 준 MB인사들이 우리 세금을 사용해 댓글부대를 운용해 와서 이번 4월 총선을 앞두고 또 댓글부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4월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민주당과 야권에 내주게되면 탄핵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판사판으로 호남을 제외한 영남과 충청 강원권을 다니며 재원도 없는 지원책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적인 발언에도 탄핵에 내몰리기도 했는데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을 해도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도 이를 비난하거나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의 수발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치외법권적 존재로써 어떠한 범법을 저질러도 아무도 단죄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프랑스대혁명 시기 시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던 루이 16세를 시민혁명을 통해 단두대에 올려 단죄할 수 있었던 프랑스가 21세기 대한민국보다 더 민주적이라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기존 언론이 재벌과 건설사들의 자회사가 되면서 총선 이후 재벌대기업과 건설사들으 연쇄부도가 두려운 상황이라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도 같습니다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조작이 가능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시대가 되어 발악을 한다는 느낌밖에 안 들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댓글부대도 이전가 다르게 이상한 아이디가 아니라 진짜 개인의 이름을 달고 댓글들 달고 있는데 내용은 그대로라 신뢰도는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비싼게 정확하다" 이 말을 김어준 총수가 유행시키고 있는데 기존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치가 나온 여론조사 꽃의 결과를 갖고 기존 여론조사 기관과의 차이를 갖고 비교해 보면 그 동안 유권자들이 얼마나 형평없는 수준의 여론조사에 놀아났는지 잘 알 수 있기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대우받는 것을 해외에 나가보면 입국심사에서 느낄 수 있는데 국내에서 여론조사는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형평없는 기존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마치 대세가 결정된 것인양 보도를 쏟아내는 언론사들은 여전히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후진국 여론조사 수준에 속지 말고 선진국 수준의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라면 팩트에 기반한 조사 결과에 주목하며 자신의 포지션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여론조사꽃

여론조사꽃

 

안녕하세요

총선을 두달여 남겨 놓은 시점에서 국내 언론들이 일제히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 지원론이 우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설연후 동안 가족들 모임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우세를 설밥상에 올려 놓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때도 정치 신인이었던 윤석열이 정치를 오랫동안 해 온 기성정치인보다 10%이상 우세하다고 여론조사를 내놓으며 1년여 동안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해서 결국 대선일 0.7% 우세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지난 대선일 이후 방송인 김어준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여론조사와 보수언론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여론조사 회사 '여론조사 꽃'을 만들어 기존 보수언론과 여론조사 업체의 가스라이팅의 본질을 밝혀내기도 했습니다

지난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윤석열이 사면까지 해주며 밀었던 국민의힘 후보는 17%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정치신인에게 뒤쳐지며 패배하여 기존 여론조사가 유권자를 가스라이팅 해 왔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총선을 앞두고 보수언론과 여론조사 업체의 가스라이팅이 시작되었는데 김어준의 여론조사 꽃과는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것은 기존 여론조사 업체들은 전국 표본으로 1천명 전후의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지만 김어준씨는 진짜 돈을 많이 써서 1만명이 넘는 표본을 사용하고 있어 보다 정확한 조사결과를 내놓고 있어 기존 여론조사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기존 여론조사와 보수언론의 보도가 갖고 있는 문제점은 부실한 여론조사 결과로 국민들을 속이며 결국 유권자의 합리적인 주권행위에 오류를 가져오고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대선때도 10%이상 차이난다는 여론조사와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주권행사를 포기한 0.7%의 유권자들에 의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비극이 일너나고 한반도 평화는 물 건너가고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커지는 황당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 사람들이 정부와 사회 곳곳에 꽃보직을 다 독점하면서 해도 너무한다는 말까지 나오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신뢰성을 가지려면 하다못해 '여론조사꽃' 정도의 투자를 하고 결과치를 내놓아야 믿을 수 있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누가 공범인지 이번 기회에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 사람이 지금 세상을 만든 장본인 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데일리안이라는 보수 인터넷 언론에 타이밍 기가막히게 윤석열 국정지지도 40%를 돌파하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5,000억원의 예산을 날리고 윤석열과 김건희의 초호화해외순방에 약 700억원의 혈세를 탕진하고도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하면서 국민 여론의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 타이밍에 기가막히게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높아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니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론조사로 여론을 만든다고 하지만 바로 어제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는데 하룻만에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올라갔다고 하니 여론조작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극우꼴통들 모아놓고 여론조사를 하지 않고서야 이런 숫자가 나올수 있나 생각되는데 여기에 속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한심한 짓을 백주대낮에 버젖히 하고 있는 것이라 진짜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나 보다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실패 바로 다음날 이런 숫자의 윤석열 국정지지도를 내놓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번 대선 때도 여론조사가 유권자를 가스라이팅한다고 결과를 정해 놓고 기사를 쏟아내고 결과가 아니면 말구 식으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해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번 사례도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했습니다

 

저런 숫자를 근거로 주변에서 떠드는 사람들은 세금도둑놈과 공범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Bso0JTpxPRo?si=RzPApparc-0pT-rK

안녕하세요

주말 아침 모두가 자고 있을 시간에 깨어 인터넷 포털에 올라 있는 뉴스들을 보는 걸 좋아라 하는데 최근 몇 주 동안은 연예인 마약사건과 트랜스젠더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사기사건이 도배를 하다 시피 한 상황이라 다른 뉴스를 찾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마져 들 정도입니다

 

 

 

신기하게도 언론사들은 다 다른데 내놓는 뉴스들은 천편일률적으로 연예인 마약이고 트랜스젠더와 금메달리스트의 사기뉴스들이니 신기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나 10.29참사 1주기를 앞두고 터져 나온 연예인 마약사건의 타이밍도 그렇지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여전히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는 검찰의 태도는 공소시효만 지나가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언론에 나오는 가십꺼리 뉴스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약과의 전쟁을 한다는 검찰이 "망월견지"와 같이 마약공급책을 잡아 처벌하지 않고 말단의 자극적인 연예인 뉴스만 떠들고 있어 사람들에게 말할 흥미꺼리만 던져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십꺼리 뉴스들이 인터넷 포털 대문을 도배질될 때 진짜 뉴스들이 국정감사장에서 많이 쏟아져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인터넷포털을 통해 주로 뉴스를 접하는 2030세대는 국정감사에서 어떤 뉴스가 나왔고 이게 이슈가 될 뻔 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 놀랍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고 있는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일가가 땅을 많이 갖고 있는 양평지역에 우리 세금으로 짓는 고속도로가 원래 노선이 윤석열이 당선되고 나서 바뀌어 김건희 일가에게 조 단위의 부동산투기 수익을 가져다 주게 되었다는 사실을 전하는 뉴스도 눈에 잘 안띄지만 그러라고 카카오를 금감원이 이 타이밍에 사법경찰권을 동원해 수사하고 카카오뱅크마져 경영권을 빼앗는 극약처방까지 내리려 하고 있으니 카카오의 다음에 대한 뉴스가 암만 눈을 씻고 봐도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한 국정감사의 비판기사가 대문에 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원래 온라인 뉴스는 독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기사들 위주로 노출되어 확증편향을 갖게 만든다고 비판하기도 했는데 유독 윤석열과 김건희 일가에 대한 부정적 뉴스들은 정치면에서도 눈에 띄지 않으니 치외법권적 특혜를 누리는 것 같다는 생ㄱ가마져 듭니다

 

 

 

지방자치가 뿌리내리고 있는 오늘날 갑자기 난데없이 서울 크기만큼으 땅을 가지고 있는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하여 "메가서울"이라는 괴물을 만들어 내겠다는 집권여당 국민의힘의 갑작스런 정책은 영남권 3선 중진들을 서울과 수도권에 차출하여 영남지역에 윤석열의 측근인 검찰출신 인사들을 공천하려는 의도라는 사실을 모를리 없지만 결국 서울시민과 김초시민들 싸움을 붙이고 문제를 제공한 국민의힘은 뒤로 빠져 버리니 이런 나쁜놈들이 다 있나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윤석열가 김건희의 매달 이어지는 해외순방에 애초 예산이 모자라 추가로 몇백억원의 예비비를 땡겨와 쓴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세금 도둑질에 대해 언론이 제대로 비판하지도 못하고 그저 실현가능성이 있을 지 의문인 MOU를 수십조 해 왔다는 자화자찬만 늘어놓고 있으니 수출업무를 해 본적 없는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속기 딱 좋은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만 유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웃기고 황당한 것은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잡겠다고 만든 방송통신위의 가짜뉴스심의전담센터가 그 자체로도 불법이고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로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같은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못 본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일에 정도라는 것이 있고 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최근들어 언론이 보여주는 것과 포털이 보여주는 것은 정도가 지나치고 선을 넘어도 훌쩍 넘었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10.29참사에 대해 여전히 윤석열은 외면하고 있고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기 보다는 자신에 대한 비난을 면피하겠다고 측근들과 대통령실 보좌관들을 데리고 어릴적 다녔다는 영암교회를 찾아가 쇼를 벌이다 교인들에게 사실이 들통나 망신을 당하면서도 이를 언론이 보도하지 않음으로써 은폐해 주니 언제 이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후안무치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국가연구개발비를 5조원이 넘게 삭감하더니 대전에 표준과학연구원을 찾아가서는 과학자들이 잘하면 지금보다 몇 배로 연구개발비를 증액해 주겠다고 감언이설을 늘어놓고 있으니 이런 걸 대통령의 언어라고 할 수 있을 지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우리나라 코스닥시장이 미국 나스닥 시장 다음으로 벤처기업들을 육성하는 자본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 김대중 정부 이래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에 기인한 것이고 매년 꾸준히 연구개발비를 늘려가며 연구를 독려해 왔는데 갑자기 5조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를 삭감하니 우수한 인재들을 경쟁국가인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에서 너도 나도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해가고 있는 상황이라 이렇게 3변 반이 지나면 우리나라는 첨단기술의 불모지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일본이 버블경제 붕괴이후 잃어버린 20년을 지내면서 21세기 디지털경제 시대에도 도장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경제에 머물고 있는 것이 아마도 윤석열 5년의 미래상이 아닐까 걱정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써 매번 합리적인 투자결정을 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고 언론의 뉴스를 주목해 보지만 최근들어 포털에 내걸린 뉴스들은 하나같이 가십성 기사에 지나지 않아 쓸 것이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팩트는 투자자 스스로가 찾아서 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결코 수익을 얻는 투자결정을 할 수 없는 세상이란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zDngtSwodzQ?si=3cCi_3YGmBrnHSvY+

안녕하세요

연예계 마약사건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로 발돋음하던 이선균 배우의 텐프로 마약으로 시장의 시선을 돌리기 어려우니 이제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까지 꺼내들고 있습니다

 

이런 연예인들의 마약혐의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는데 강서구청장 선거 이후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는 것이 시장 참여자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K컨텐츠의 성공에 기대어 우리 상품이 해외 수출증가를 보이던 것과 다르게 검칠특수부의 글로벌 스타들에 대한 마약사건 공개는 윤석열 지지율이 30% 미만으로 떨어져 점점 더 하락하고 있는 윤석열의 지지율을 어떻게든 돌려놓겠다는 발악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무슨 슬라이스 잘라 놓듯이 이선균 배우의 마약혐의를 꺼내놓으며 그 와이프의 100억원대 빌딩 매각과 이혼문제를 거론하더니 이제는 이선균 배우의 텐프로 출입기사로 하룻밤 씀씀이를 갖고 가십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션균 배우에 대한 지금까지 언론보도라도 그의 가정은 파탄난 것이나 다름이 없지만 그의 부인이 현명하게 잘 대응하며 가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하고 있지만 기레기들은 승냥이 마냥 아무런 방어를 못하는 몸뚱이만 남은 이선규 배우를 물어뜯어 그의 가정을 파탄내고 부부의 연을 끊어 버리려하고 있습니다

 

저러다 이선균 배우가 극단적인 생각을 할까 두려운데 기레기들은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선균 가지고 사람들의 시야를 흐리기 어려우니 이제 지드래곤까지 동원해 연예인 마약사건을 키우고 있는데 과연 지드래곤을 구속시킬 수 있을 지 의문이들기도 합니다

 

검찰특수부가 아무리 나는새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해도 지드래곤은 글로벌 여론을 주도하는 인물인데 지드래곤을 마약혐의로 구속시킬려다가 국가이미지만 부정적으로 각인될 경우 우리 상품의 수출경쟁력만 떨어뜨리고 득보다 실이 더 많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은데 검찰특수부 검사는 천둥벌거숭이 애도 아니고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죄가 있으면 죗값 치르게 하겠지만 죄가 드러나는 시기가 검찰특수부 편의에 맞는 타이밍이기를 바란다면 우리 세금이 아니라 니들 실력으로 전관 변호사들과 싸워야 할 것입니다 

 

지드래곤의 마약혐의를 못 밝힌다면 저 검사는 무고 혐의로 옷벗을 각오를 하고 소송에 들어가야 할 겁니다

 

검찰특수부 정부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법치주의를 위반하는 검찰편의주의에 입각한 무분별한 기소가 남용되고 있는데 판사들도 바보가 아닌데 검찰의 무분별한 기소에 영장도 구속도 함부로 발부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솔직히 판사들은 법관 임용과정에 검사들보다 우수한 실력에 검사들의 무리한 기소를 보며 한심하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검사들 여러명이 동원되어 법관을 위협하는 모습들이 법원에서 여려번 목격되면서 판사들이 쫄았다는 말까지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직 지드래곤이 마약을 했는지 이선균 배우가 마약을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언론은 일방적으로 약쟁이로 몰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왜 이 타이밍에 이래야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윤석열 부부가 수백억원 우리 세금으로 호화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상황에 멍청한 국민들은 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고 있겠지만 최소한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똑똑한 국민들은 그들의 세금을 가지고 호화 해외여행 다니는 윤석열 부부를 보면 천불이 날만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검찰특수부들도 여론의 변화를 알기에 지드래곤 마약 혐의를 시장에 흘렸지만 지드래곤이 김건희를 사적으로 만나게 되면 문제를 흘린 검사는 팽당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왜 이 타이밍에 이런 연예인 마약 혐의를 언론에 흘리게 되었는지 전후사정을 잘 정리 해놔야 검사도 밥그릇 잘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연예기획사 주가에도 악재가 생긴 것이라 주식시장에도 파장이 불가피해 보이고 검찰특수부가 윤석열과 김건희 살리겠다고 아주 시장을 난장판 만들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게 됩니다

 

검찰특수부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모양새이지만 바보가 아닌데서야 이 타이밍에 쏙아져 나오는 연예인 마약사건에 색안경을 끼지 않고 볼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 주 대비 2.4%p 오른 38%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3.4%p 하락한 58.6%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차는 20.6%p로 전 주(26.4%p)에 비해 줄었는데 남성의 지지율이 1.2%p 하락한 반면, 여성의 지지율이 6.1%p 올랐고, 서울에서의 지지율이 15.5%p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이는 20대 남성 조사 비율을 20대 여성 조사비율의 2배로 늘리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수화되었다고 평가되는 20대 남성들의 윤석열 지지율이 평균 30%대가 나온다는 점에서 남녀성비가 무너진 조사는 왜곡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조사개요의 세부적인 내용이 생략된 단순 결과만 나열하는 언론의 보도행태에 현실과 다른 왜곡된 정보가 마치 사실인 양 퍼뜨리려는 일종의 공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에 언급한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의 연장선상에서 총선일 딱 하루 속이기 위한 빌드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앤써치는 다른 여론조사 기관에 비해 윤석열 국정지지도에 대해 튀는 결과치를 많이 내놓았는데 이런 여론조작에 가장 앞장서는 결과치를 내놓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우리 국익을 저버리고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지지하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이 말도 안될 뿐 아니라 우리 혈세로 윤석열 일가의 부동산투기를 하려다 적발된 서울 양평간 고속도로 건설계획 변경안도 전형적인 세금도둑질로 대통령 권력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한 것이라 결코 바보가 아니라면 지지할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20대 청년층이 보수화 되었다고 하지만 일베놀이에 빠진 철없는 애들 빼고 대부분은 합리적인 이성과 지성으로 사적 이익과 공적 이익이 충돌할 때 공적 이익의 편에 서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여론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서울에서 윤석열 지지도가 15%나 올랐다고 하는 것은 부동산 가격 하락이 멈추었다는 사실과 연결해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년 총선까지 국민 혈세로 틀어막고 있을 뿐 이미 중소형 건설현장의 부동산PF는 부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윤석열 정부가 우리 세금으로 대형 사업장의 부도를 막아주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그리고 국민의힘은 대선일 딱 하루만 속일 수 있다면 대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0.7% 차이 승리에서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이번 총선에서도 똑같이 국민들을 속이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윤석열의 대선공약 중 국민들이 원하고 바라던 것들은 제일 먼저 폐기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랍니다

 

과거를 잊은 바보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처럼 윤석열의 대선공약 폐기를 잊어버린 어리석은 유권자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 잘못을 확대재생산하게 됩니다

 

이전에도 그렇듯이 여론조사와 검찰청과 법원앞에 윤석열 처가의 목사라는 사람이 보낸 화환으로 여론을 속이는 공작을 또 시작할 것 같은데 속았음을 알았다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박근혜 때부터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의 거짓말 대선공약을 순진하게 믿은 어리석은 유권자들이 계속 속으며 윤석열에게 표를 주는데 결국 손해는 유권자들이 뒤집어 쓰게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은 임기를 마치면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하사 받고 평생 떵떵거리며 살아갈텐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먹어야 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피해를 자식대에 전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의 잘못으로 방사능 오염사고가 난 것은 그들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으로 세계 바다를 오염시켜 전 세계를 방사능에 오염된 세상으로 만들려는 것은 막아야 할 일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했습니다

2023년 July 12회(2년) - 알앤써치 바로미터.pdf
0.74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LfWR998_CeQ

안녕하세요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 입니다’에 대해서 국민들이 많이 보지 못하게 하려는 공작이 불매운동이라는 황당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화의 수익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귀속되지 않고 이낙연 전 대표가 나오지 않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유리한 내용이라는 이유 때문인데 그 주장 수준이 황당하기 그지 없어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들게 됩니다

 

다큐멘타리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연출한 이창재 감독이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만들었습니다.



‘문재인입니다’에는 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전원생활과 그 주변인 50여명의 인터뷰를 담았는데 텃밭을 가꾸는 등 일상 속 문 전대통령을 주로 다루고 있어 권력자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전임 대통령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SNS를 통해 이 영화 홍보글을 올리자 일부 지지자를 가장한 안티공작댓글들이 붙고 있는데 이들은 한결같이 문재인 지지자라고 하면서 댓글 내용을 보면 윤석열을 지지하고 유리하게 만들려는 식으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불매운동을 벌이는 아이디들은 대부분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아이디들로 순수하게 불매운동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디로 의구심이 드는 이름들인데 이전 대선 때도 이런 아이디들이 문재인 지지자이면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윤석열을 찍어야 한다고 온라인에서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재미를 봐서 그런지 온라인에서 문재인 지지자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라고 하면서 공공연히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이상한 아이디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저런 아이디들을 이용해 여론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 같아 참 꼴사납다고 생각드는데 이를 받아 보수언론도 조직적으로 영화를 불매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보도를 쏟아내고 있어 기레기들에게 광고를 주는 광고주들이 얼마나 시민들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이 두려운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1년이 우리나라를 선진국 반열에서 다시 후진국으로 끌어내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큐멘타리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보며 문재인 전 대통령 시기를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선진국은 시민들 스스로가 지켜내지 못하면 언제든지 사리사욕을 앞세운 거짓말쟁이들에게 도둑질 당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윤석열을 반면교사로 삼아 대선공약의 거짓말로 선거승리라는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천박하고 저열한 선거전략이 승리하는 후진국형 정치풍토를 유권자 스스로 간파하는 수준은 되야 할 것입니다

 

결국 사리사욕을 앞세운 놈들을 뽑아줄 때 피해는 고스란히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쓰게 될테니까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JebmC7XWjhM

안녕하세요

뉴시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지난달 27~2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3.7%, '잘못하고 있다'는 54.4% '잘 모름·무응답'은 1.8%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는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인 10일 전 (12월 17~19일) 대비 0.8%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0.3%포인트 상승했는데 지난 번 응답률은 0.8%에 불과해 이번에는 응답률을 1%까지 늘려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뉴시스가 여론조사를 의뢰하는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서 유독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이 신기하기는 한데 응답률이 1%미만이라 한편으로 이해되기는 합니다

 

지난번 0.8%대 응답율에서 윤석열 국정수행평가 지지율이 40%대를 넘기면서 검찰이 전격적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검찰소환을 발표했는데 이런 여론조사가 나올 줄 알고 그랬는지 타이밍이 절묘하다는 말이 나왔습니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지지율이 5개월 전만해도 28%대까지 폭락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거의 두배 수준으로 오르고 부정평가도 62%대에서 55%대로 낮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침마다 기자들에게 약식기자회견을 하지 않으면서 국민들이 받는 스크레스가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이해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지난 번 44.5% 지지율이 나온 것은 언론사들이 대대적으로 받아 보도를 했지만 이후 0.8% 응답률이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을까하는 의문 제기와 여론조사업계 스스로의 반성으로 이번 응답률 1%의 결과는 아예 보도 자체를 하지 않고 일부 언론사들만 받아서 보도하는 모습입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여론을 길들이려는 여론조작으로 비난받고 있어 응답률이 떨어지는 조사결과는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꺼리게 된 것 같습니다

 

방송인 김어준씨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불신으로 직접 여론조사업체 "꽃"을 설립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튀는 수치가 나오면서 여러가지 논란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1월 1일 공개된 첫번째 윤석열 대통령의 구정수행평가 지지도 결과에 대해서 불신의 눈초리가 많은 것은 체감 지지도는 더 낮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기간도 그렇고 여론조사의 지지도에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지난 번 약식기자회견에서 주장했는데 여론에 상관없이 믿을 수 있는 쪽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국민여론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어느 정도 되야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주장하듯이 노동개혁과 연금개혁 등을 추진해 갈 수 있기 때문에 국정지지도를 끌어올릴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것이 여론조작에 의한 것이든 아니든 숫자적으로 보여줄 것이 있어야 동력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무려 1%대 응답률의 국정지지도가 44.5% 씩이나 나오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여론 무시하고 그가 하고싶은데로 무슨 일이든 다 하려 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동시간이 늘어나는데도 임금은 오히려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체휴일을 이틀정도 늘리겠다고 국민의힘이 나서는 것은 마치 조삼모사 원숭이들로 국민들을 대하는 것 같아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n21L0PCmMAg?feature=share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com/shorts/y0MSUuT45Eo?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지난 7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1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였으며, 여권 인사 중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가장 높았다.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유권자 1,0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7%p 상승한 38.2%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2.1%p 하락한 59.4%를 기록했고 이 역시 7월 첫째 주(53.0%) 이후 처음으로 50%대로 떨어진 기록입니다.



윤 대통령 긍정평가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령별로도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올랐으며, 30대에서는 특히 상승폭이 컸습니다.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8.3%로 1위를 차지했는데 다만 이는 한 달 전 조사보다는 2.8%p 빠진 수치입니다.



여론조사의 보다 자세한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0.29참사"와 "북한 미사일 도발"로 보수가 집결되었다는 평가지만 여론조사가 튀었다는 의견도 많은 것 같습니다

 

뉴스핌의 의뢰로 조사된 것이지만 조선일보가 밀고 있는 윤석열 지지율 하락 별 문제 없다는 기사의 뉘앙스를 뒷받침하는 숫자라 의도를 갖고 조사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론조사를 하는 모집단을 특정 집단으로 할 경우 여론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국민의힘이 선거때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라 윤석열 정부가 위기에 빠지자 이런 여론조작팀이 활동을 개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포털에 나온 뉴스에 댓글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평가로 려론조작이라는 의경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10.26참사" 처리 과정에 윤석열 정부가 보여준 무책임함과 무능을 보며 분노하는 투자자들이 많은데 이런 분노한 여론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투자자로써 언론보도를 이용할 때 의도를 가진 기사인가를 생각해 보며 행간을 읽을 줄 알아야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숫자와 현상은 그런 결과를 원하는 쪽의 이해가 반영되어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것으로 숨겨진 이해를 알아야 속지 않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지지도가 낮아져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압도하자 여론조사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가뿐하게 무시했는데 대선에서 윤석열을 선택한 멍청이들을 무시하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대선일 딱 하루만 속이면 5년동안 부정부패에 대해 견제받지 않고 할 수 있기 때문이고 특히 부정부패를 잡아야 할 검찰이 부정부패세력과 한편이면 더더욱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사회가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CRUBPmwUCEg

안녕하세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일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한 독과점 공정거래법 위반 논란에 "충분히 여지가 있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성중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수위 사무실에서 가진 '포털 등 미디어 플랫폼의 신뢰성·투명성 제고방안' 브리핑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일부 경제계 관련 인사들 사이에선 두 포털이 우리나라 전체를 지배하고 있어 이것은 짬짜미이자, 독과점 공정거래법 위반이란 비판이 있다"며 "물론 검토는 해봐야겠지만 저희는 충분히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말한 것이 알려졌는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의 유통경로가 되고 있는 포털에 대한 길들이기를 노골적으로 하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통합 운영중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밀실심사를 투명하게 바꾸겠다는 계획을 밝힌 박 간사는 "각각 설치하는 것이 자유경쟁에 맞겠다"면서 두 포털의 독점적인 경영 상황을 지적했는데 말은 자유경쟁이고 독점을 운운하는 것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두 포털을 규제하겠다는 협박으로 밖에 안 들립니다.

 

 
아울러 이날 네이버와 카카오 등 대형 포털 규제안을 공개한 박 간사는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에 게시되는 뉴스의 배열과 노출 등에 대한 알고리즘 기준을 검증할 '가칭 알고리즘 투명성위원회'를 포털 내부에 설치하겠다고 밝혀 포털 내부에 국정원 직원 같은 감시자를 보내 여론조작을 내부에서 하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수위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알고리즘 공개가 상당히 추상적임을 지적, 보다 구체적으로 공개할 것을 촉구했고 다만 인수위는 정부 개입 논란을 의식한 듯 "진짜 영업비밀은 자율에 맡긴다"면서 포털 내부에 설치할 알고리즘투명성위원회에선 열람과 비판 정도로 역할을 제한할 수 있음을 시사했는데 알아서 기라는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율규제 원칙을 강조한 박 간사는 "자율 그대로 맡겨놨을 때 시장 논리를 왜곡하고 불합리하게 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다루는게 필요하다"며 일정 수준의 개입이 필요함을 언급해 관치를 하겠다는 의사를 비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국민의힘에 불리한 내용은 포털을 통해 유통되지 않고 윤비어천가식 언론기사들이 포털을 통해 국민들에게 노출되어 어리석은 국민들은 과거 20세기 수준의 땡전뉴스 시청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전 이명박 정부 시절 했던 짓을 그대로 재현하려고 하고 있고 그 당시보다 더 비열하고 치졸해 지는 방식으로 언론조작을 포털에서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윤석열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독과점 시장 구조를 고착화 시키기 위해 윤핵관들이 원하는 여론조작과 왜곡을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알고리즘을 완전히 공개하던지 아니면 아예 뉴스를 포털에 노출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명박근혜 때의 포털관으로 회귀한 상황에서 이제는 그때보다 한발 더 나아가 포털 내부에 사람을 보내 검열하겠다는 과거 군부독재시절에나 하던 짓을 버젓이 하겠다고 하는 것이라 포털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더 늘어나 여론조작에 본격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KU6ajbpjfGc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가 지난 대선에서 여론조사 때문에 ‘가스라이팅’ 당했다며 직접 여론조사 업체를 만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실제로 20대 대선레이스 동안 보수언론은 일관되게 윤석열 당선자의 우위를보도했는데 여론조사기관마다 천편일률적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우위를 보도해 유권자들이 대세에 순응하게 만들었고 중도층이 선거일 당일 대세론에 함몰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한마디로 여론조사기관들이 실제 여론을 조사해 수집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론을 만들어 낸 것으로 방송인 김어준씨가 말한 것처럼 대선기간 내내 가스라이팅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선이 끝나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다음날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고 국방부와 합참을 이동시키고 그 자리에 새롭게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겠다고 해서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데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드리고 국민속으로 들어간다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군대 안으로 들어가 더 국민으로부터 멀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넘쳐나던 20대 대선을 비호감 후보에 대한 투표라고 프레임을 짠 것은 국민들의 정치혐오를 자극한 측면이 있어 선량한 국민들이 대선을 외면하게 만들었고 이는 고스란히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명단이 비밀로 유지되며 국민에게 숨기기 급급하지만 나중에 알려진 인물들은 대부분 친이계 인사들로 이명박 정부 시절 각종 부정부패 사건과 부조리에 연루된 인사들이라는 점에서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어준씨는 지난 1일 자신이 총수로 있는 딴지일보 홈페이지에 여론조사기관 설립합니다. 회원 모집 중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일체의 외부 의존 없이 완전한 독립 조사를 통해 전문가 심층분석과 정기적 생산 발제를 배포하는 최초의 멤버십 조사기관”이라고 소개하고는, 글 말미에 “여론조사 꽃, 설립자 김어준”이라고 적었습니다.



김어준씨는 이날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에서 “여론조사 기관 설립에 들어갔다. 기존의 여론조사 시장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고 그는 “(제20대 대선 기간) 여론조사로 ‘가스라이팅’을 했다. 그것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면서 “여론조사가 폭포수처럼 쏟아졌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고아처럼 떠돌았다. 같은 날 조사가 10%포인트씩 차이가 나고, 뭐가 맞는지 몰라서”이라고 설립 배경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사람들은 자신들의 여론조작이 걸린 것처럼 화들짝 놀라며 김어준씨가 여론조사를 가장한 여론조작에 나선다는 식으로 비난하고 있는데 20대 대선결과를 놓고 본다면 오히려 김어준씨의 말이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대선 이후 윤석열 당선자에 대한 기대치가 역대 당선자들 중 가장 낮고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보다 낮다는 것은 기존 보수언론의 여론조사가 유권자를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사실에 더 무게를 두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인수위에서 매일 쏟아져 나오는 각종 이슈와 논란은 전에 보기 힘들만큼 천박하고 황당하기까지 해 과연 국가경영능력이 있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벌써부터 많은 시민들이 김어준씨의 여론조사 꽃에 대해 정기후원 의지를 밝히고 있는데 매주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어 기존에 의도를 갖고 선거운동을 하는 여론조사와는 차이가 나는 보다 객관적인 여론조사 결과치를 받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Jdyom3pwNjw

안녕하세요

이데일리와 엠앤엠(M&M)전략연구소가 공동기획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오전 출근 시간에 포털 대문을 장식했는데 고개가 갸우뚱 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중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보다 부정적인 분들이 더 많았는데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보다 높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야권 단일화를 전제로 한 가상 대결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야권 단일 후보에게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밖의 차이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자 대결에서는 윤 후보(38.3%)와 이 후보(34.3%)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으며 안 후보는 9.8%,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3.6%로 뒤를 이은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차기 대선 구도와 관련해서는 `정권 교체`가 52.7%으로 `정권 재창출`(33.9%)을 18.8%포인트 차로 앞섰다고 나오는 것도 왜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유 설명은 없고 무조건 '정권교체'를 이야기하는 이상한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한번 재미를 보더니 여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5년동안 대한민국호를 이끌 대통령을 뽑으라는 것인데 부동산 투기 싫다고 부동산 투기하는 놈에게 정권을 줘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가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부동산투기가 성공할 수 있었던 관련 부동산 3법을 통과시키는데 가장 큰 공이 있는 정당이고 그런 정당이 지금 집권하겠다는데 '정권교체'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이데일리의 모회사는 KG그룹으로 재벌축에 들어가는 기업으로 경영권 승계 과정에 있어 이재용 부회장과 같은 불법 경영권승계를 위해서는 부정부패한 권력이 들어서는 것이 오너일가가 적은 비용을 들이고 경영권을 넘기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저런 듣보잡 여론조사를 언론사 이름으로 내놓는 것 같은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언론이 공정보도를 포기하고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를 내놓는 순간 기레기라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이 기레기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후에 K방역에 협조를 거부하고 '서울형 방역지침'을 내놓았다가 서울시와 경기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오세훈 시장은 어디 있었습니까?

 

오세훈 시장이 다시 우리 눈에 들어온 것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서울시 재개발 현장에 땅보러 간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주권을 5년간 맡기는 대통령이라는 정치리더쉽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고 공익을 우선으로 해애 하며 행정의 효율과 공익성을 우선해야 합니다

 

사리사욕을 탐하는 개인기업의 사장을 뽑는 것이 아닙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a9NgfQyLGxQ

안녕하세요

긴 설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증시가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매년 되풀이 되는 일이기는 하지만 유독 올해는 더 심한 외국인 매도세가 쏟아지고 있는데 오미크론 대유행과 미국 금리인상을 앞둔 뒤숭숭한 분위기에 설 연휴를 기분나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 설연휴와 추석연휴를 앞두고 외국인들은 긴 여휴 사이에 시장 변동성을 우려하여 일부 종목들을 정리해 현금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 해는 유독 심하게 매도를 치고 있어 증시폭락의 주범이 외국인투자자라는 말이 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매파로 변신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고 이에따라 원달러환율도 1200원을 돌파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외국인투자자들은 주식에서 차익실현하고 달러를 매수하는 것이 환차손도 회피하고 주가차익도 확정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특히 지금 매도치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원달러환율이 1200원대 아래서 들어온 자금이 가능성이 큰데 주식투자로 수익이 난 부분을 환차손을 일부 까먹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검은머리 외국인들의 존재가 의심되는 장면들이 보이는데 해외 조세회피처로 숨어든 국내 재벌오너일가와 부정부패한 권력의 검은돈들이 외국인투자자금으로 세탁을 하고 국내에 투입된 검은머리 외국인 투자자들 자금도 상당히 많은 금액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 같아 주가폭락으로 설민심을 부정적으로 흐르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예고한 것이 어제오늘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작년 8월 이후 11월과 1월에 금리인상을 단행하여 연 1.25%로 기준금리를 끌어오린 상황인데 설연휴를 앞두고 이렇게 공격적으로 매도할 이유가 업성 보이기 때문입니다

 

작년 대주주 요건 확정 전이라면 모를까 지금와서 설연휴를 앞두고 이렇게 공격적으로 주식을 팔아치워 주가를 폭락시키는 것은 자신들도 손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대유행에 외국인투자자들이 겁을 집어 먹은 것일 수도 있는데 우리는 셧다운을 안해 왔지만 외국인들은 셧다운을 당해 봤기 때문에 우리도 이제는 셧다운을 할 것이라고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방역당국이 잘 통제하고 있고 오미크론 대유행에도 병원의료시스템은 건제하고 있어 우려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고 있는데 외국인들의 곡겾거인 매도는 설명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검은머리 외국인이 재벌오너일가들이고 이들이 친재벌정책을 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자를 지지하기 위해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매도를 친다고 한다면 설명이 될 수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은 전강후약의 약세장을 나타내고 있는데 설연휴를 앞두고 이런 현상이 갑자기 강화된다는 것이 조금은 의구심이 드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마침 타이밍 좋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자가 "주식양도세 폐지"라는 공약을 갖고 나와 부자감세정책으로 호응해 주고 있어 재벌오너일가들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 움직임은 다 이유가 있는데 이익을 누가 가져가느냐가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DEq2R3YK3W4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hpQpmgTZ4-4

안녕하세요
황교익씨는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 영상을 게재하면서 "영상을 유심히 보았다. 윤석열은 아무 생각이 없다. 박근혜가 딱 이랬다"면서 "현타가 오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내가 이럴려고 대통령을 하겠다고 그랬나'는 말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는데 그의 이날 행보는 너무 보여주기 식에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들을 들러리로 서게 만든 것이라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실망감이 들 수 밖에 없는 장면이었다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동영상을 보고 황교익씨는 "강원도 18개 시도 번영회 회장이 윤석열이 간담회를 열자고 하기에 모였다. 그 먼 길을 마다않고 모였다. 윤석열은 회장들을 병풍으로 세워 사진을 찍고 지역 현안도 듣지 않고 가버렸다"며 "번영회 회장은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분이다. 국민 목소리를 듣겠다고 와서는 보도용 사진 하나 박고 사라졌다"고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는데 솔직히 화를 내는 이유가 이해가 됙는 합니다.

황교익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재 정치인까지는 필요 없다. 국민의 요구를 성실히 듣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구상해 국민에게 동의를 구하고 잘 실행하는 정치인이면 된다"며 "그래서, 정치인의 최고 덕목은 토론 능력이다. 말귀를 잘 알아듣고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잘 설명할 수 있어야 좋은 정치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황교익씨고 회갑은 넘긴 나이로 알고 있는데 그런 나이에 저런 꼴을 당한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들이 행사를 마치고 떠나가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해 댄 것은 그런 모욕을 당했다고 느꼈기 때문일 겁니다

간담회라는 행사에 불렀으면 말이라도 몇 마디 주고 받아야지 자기 할말만 하고 사진만 찍고 가면 부른 이유가 다 완성된 것인지 묻고 싶고 싶기는 합니다

황교익씨가 화 내는 걸 오바라고 젊은 친구들은 할지 모르겠지만 반백이 넘는 나이를 살아오니 저렇게 화를 내는 이유를 십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국민의힘에서 이에 대해 여러가지 변명을 늘어 놓고 있지만 누가 봐도 간담회가 아니라 사진 한장 찍으려 온 것 같은데 그랬으면 처음부터 사진촬영회라고 했으면 저렇게 시간 내서 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올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이건 변명을 할 것이 아니라 사과를 해야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정치인에게 대접받는 때는 선거때 뿐이고 선거가 끝나면 다시 고개 빳빳하게 들고 거만떠는 정치인들을 많이 봐왔기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언행에서 기존 정치인의 못된 것만 먼저 배운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강원일보는 처음 논란이 있을 때 기사 제목으로 "사진만 찍으러 왔나?"고 했다가 마치 간담회가 실제로 진행된 것 가타이 기사를 수정했는데 관련 동영상이 유튜브에 뜨면서 오히려 기사 제목을 수정한 강원일보에 외압이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여기다 오후에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협의된데로 진행한 것이라고 강원도 상가번영회가 잘못한 것인양 책임을 회피하고 이를 거의 모든 언론이 받아쓰며 어떻게든 국민을 무시한 것을 숨겨주기 바쁘고 포털도 관련 기사들을 대부분 후순위로 내려 사람들 눈에 안띄게 하는데 이런게 자질검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레기들이 이런 논란에 대해 변명해대는 모습은 예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로봇전시회에 가서 로봇을 넘어뜨렸을 때 "로봇학대"라는 황당한 논리로 일제히 비난하던 언론들과 너무나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그 나마도 없었으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또 속을 뻔 했습니다

이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 논란은 솔직히 말해 국민들을 선거때 잠깐 속여 한표를 받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저 선거에 이기기 위한 수단으로 국민들을 위할 뿐 솔직한 맘으로 사법고시도 합격 못한 무지랭이로 보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국민의힘이 이기기 위해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국민들에게 안 보이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아무리 국민들이 어리숙하고 바보들이라도 그의 언행을 보면 우리가 갖고 있는 존경할 수 있는 정치지도자와는 거리가 많다는 사실을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제2의 박근혜 같이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잇권을 챙겨먹겠다고 해도 국민들이 박근혜 때 한번 속아 봤는데 두번 속을 줄 알고 후보로 내세운 것인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처음엔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고 했는데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고 지금은 국민의힘이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저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자기 정당 안에서는 후보도 못내면셔 겨우 밖에서 데려운 사람이 저 정도 위인이라면 21세기 대한민국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진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황교익씨가 화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도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 보지 못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잠시 잠깐 세상을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겁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최근 거대정당인 여당과 제1야당의 대선주자가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로 정해지면서 이들의 대선캠프가 꾸려지고 본격적으로 대선공약 발표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치인테마주인 이재명 테마주와 윤석열 테마주도 지연, 인연, 학연 등에서 대선공약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는 윤석열 우위로 나타나고 있어 초반부터 일방적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어 김빠진 대선이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여론조사의 이면을 살펴보면 웃음밖에 안 나오는 것도 사실일 겁니다

 

우선 최근의 여론조사는 전국단위 1000여명 대상으로 전화통화나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한 것인데 이때 여론조사 대상이 되는 1000여명의 인원을 국민의힘 지지자가 더 많게 포집이 되고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 상태의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우위의 결과가 안 나오는 것이 이상할 것입니다

 

실제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측이 컨벤션 효과를 누리며 앞서나가고 있고 이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측은 언론지형을 문제삼으며 국민들 스스로가 언론의 역할을 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존 언론은 광고주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큰 광고주인 재벌오너일가들은 다루기 쉽고 생각이 없는 윤석열 후보측을 선호하고 있어 언론들이 윤석열 후보에 유리한 보도를 지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벌은 똑똑한 지도자가 자신들의 이익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고 기득권을 빼앗아 가는 지 지난 5년여 동안 경험해 봤고 다시는 이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의 광고료를 가지고 기존언론을 길들이고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당선때처럼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조롱하고 식물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만 현재의 문재인 대통령은 그 당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정국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수준에서 지지도 관리도 잘하고 있는 것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될 때는 언론이 일방적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해 민주당 지지자들이 선거장에 나올 맘이 사라지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걸출한 사기꾼이자 세금도둑놈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입니다

 

광고주인 재벌들은 이명박 처럼 본인이 사리사욕을 탐하는 똑똑한 나쁜 대통령 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최순실에게 조종당하는 멍청한 박근혜 같은 대통령을 선호하기 때문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후보 테마주가 초반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구 서문시장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지지도를 현장에서 목격한 대구시민들의 증언은 또 다른 면이 있어 막판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정치인 테마주들은 이들의 발언과 인기도에 따라 주가 급등락이 나타나기 때문에 변동폭이 커지는 지금이 가장 매매하기 좋은 시점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단기간에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대선공약 관련주는 당선이 된 이후에 우리가 낸 세금으로 집행되기 때문에 과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처럼 장기간 우상향하는 챠트가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박근혜 정부 초기에 폐기된 경제민주화같은 공약도 있어 국민의힘 대선공약은 표를 얻기 위한 거짓말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을 수 있고 두번은 바보로 속을 수 있는데 세번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대선테마주에 본격적으로 대선공약 테마주가 생길 텐데 나중에 표를 얻은 이후 폐기될 수 있는 기본적인 철학에서 차이가 있는 대선공약 테마주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가격불안에 부동산투기꾼들에게 정권을 주자는 바보같은 논리에 속지말고 부동산 투기를 일삼고 투기수익으로 돈을 번 자들이 누구인지 이들의 범죄수익을 국고에 환수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선거판을 봐야 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선 후보 지지도 - NBS 53호(2021년 11월 2주)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