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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25.02.03 이재용 항소심 모든 혐의 무죄 "무전유죄 유전무죄" 4
  2. 2025.02.03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불법경영권승계 항소심 선고 초읽기 2
  3. 2025.01.29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2
  4. 2024.10.20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생물보안법 의회통과 반사이익 송도 5공장 완공 실적호전 기대감 16
  5. 2024.09.10 삼성바이오로직스 미 생물보안법 미 하원 통과 수혜 기대감 장중 주가 100만원 돌파 16
  6. 2024.07.26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7. 2024.07.18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연말 완공 수주 증가 실적 4조원 기대감 2
  8. 2024.02.1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 삼성지배구조 개편 본격화 기대감
  9. 2024.02.11 삼성물산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불법경영권승계 1심 무죄 선고에 반등세 3
  10. 2023.10.26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잠정실적 공개 분기 매출 첫 1조 달성
  11. 2023.08.01 삼성바이오로직스 하반기 실적호전 기대감 주가 선반영
  12. 2023.07.27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발표 분기사상 최대실적 주가는 선반영
  13. 2023.06.08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화이자 5350억원 규모 위탁생산(CMO)계약 의향서 체결
  14. 2023.05.08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의 반도체 견제에 바이오투자 올인
  15. 2023.01.29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의약품위탁생산(CDMO) 1위 사업자 실적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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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회장에 대한 부당합병·회계 부정 혐의와 관련한 공판을 열고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는데 이번 선고는 지난해 2월 5일 1심 선고 이후 약 1년 만입니다

 

함께 기소된 옛 미래전략실(미전실) 간부인 최지성 전 미전실장과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에게도 모두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지난 2020년 이 회장을 자본시장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했는데 이 회장을 비롯한 미전실 임원들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관여해 최소 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주주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이 제출한 주요 증거의 증거능력을 1심과 같이 대부분 인정하지 않았는데 증거능력은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 법률상 자격인데,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으면 유무죄의 판단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이 제출한 증거 대부분에 대해 실질적인 증거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여러번 밝혀 검찰의 부실기소를 간접적으로 지적해 왔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이 회장의 승계를 목적으로만 이뤄지지 않았고, 이 회장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부당하게 이뤄졌다는 검찰 측 주장을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행정법원의 판례를 배척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1심과 같이 인정하지 않아 결국 무죄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새로 제출된 증거인 서준영 외장하드에 대해서도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이때문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는 모두 배척된 것으로 무죄가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검찰이 항소하지 않으면 이대로 재판이 끝날 수도 있는데 1심과 항소심 모두 검찰이 완패한 것으로 윤석열 검찰의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대표적인 판례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이재용 삼성회장의 불법경영권승계재판은 우리나라 사법정의와 법치주의가 일반인들에게만 통하는 것으로 재벌오너일가와 권력실세들에게는 치외법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대표적으로 보여준 판례가 될 것 같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은 MSCI선진지수와  FTSE선진지수에 들어가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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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 3일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및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 항소심 선고가 나오는 날입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백강진 재판부)는 이날 오후 2시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배임,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 등 14명의 삼성 전·현직 고위 임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진행합니다

 

지난해 2월5일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후 1년 만인데 이 회장은 1심이 진행된 3년5개월동안 107차례 열린 재판에 100회 이상 직접 출석했습니다.



그 결과 서울중앙지법 1심 재판부는 이 회장의 19개 혐의를 모두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및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은 윤석열 검찰의 대표적인 부실기소 사건으로 알려져 있는데 검찰이 기소한 혐의 전체에 대해 법원이 모두 무죄를 선고한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서울중앙지법 1심 재판부도 매우 관용적인 자세로 이재용 회장의 혐의들에 대해 피의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 검찰으 주장을 모두 배척하기도 해 검찰의 부실기소에 재판부의 관용적인 태도가 혐으 전부에 대한 무죄 판결을 가져왔고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나라 사법정의가 불공정하다는 인식을 갖게 만든 대표적인 판례가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2심에서 이 회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는데 지난해 8월 증권선물위원회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재 처분에 대한 서울행정법원 판결이 이슈가 될 수 있는데 서울행정법원이 증권선물위의 제재를 취소해야 한다고 판결하면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상실 회계처리를 한 점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기 때문입니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서버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전자정보를 적법한 선별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법수집증거'로 판단해 증거능력을 부인했는데 덕분에 이재용 회장은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판결받았습니다

 

윤석열이 내란죄로 구속되면서 검찰공화국 위상도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검찰이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이번 만큼은 이재용 회장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불법임을 판결받아 이재용 회장을 구속할 수 있다는 긴장감이 법원 주변에 흐르고 있습니다

 

다만 2심 재판부도 이재용 회장에게 관용적인 재판을 해 왔기에 하루 아침에 공격적인 태도로 바뀐 검찰의 혐의 주장을 다 받아들여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징역 2년 6개원에 집행유예 3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삼성위기론이 끝나려면 이재용 회장에 대한 재판이 마무리 되야 삼성전자가 제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란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및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 항소심 선고 결과에 따라서 삼성 뿐 아니라 한국경제의 방향이 결정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 사법정의를 바로세울 것인지 아니면 이재용 회장의 무죄판결을 기원해야 할 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재용 회장에 대한 재판은 우리나라 사법부의 불공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판례이고 이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사법정의를 불신하고 우리 자본시장의 MSCI선진지수와 FTSE선진지수에 못 들어가는 이유가 되고 있는데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일가의 주가조작 사건과 부동산투기 사건 등에 대한 사법당국의 무능한 모습도 또 다른 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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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jsLhcIMd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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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4조 클럽'에 가입했는데 전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 4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조5473억원, 영업이익은 1조320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23%, 19% 증가했는데 분기당 1조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안정적 사업 확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며 전년 대비 20~25% 성장한 매출 전망치를 공시했는데 올해 분기당 매출 1조 2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국적 제약사 산도스(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및 테바(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시장에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SB27)는 임상 1상과 3상을 오버랩하는 전략을 통해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 실적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다 송도 5공장이 올 해 2분기부터 본격 가동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실적개선이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년 연속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지급 상한선인 연봉의 50%로 확정해 올 해 1분기 실적은 인건비 지급으로 수익성은 둔화될 수 있지만 매출외형이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하반기들어 수익성도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개선과 함께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실적도 대규모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과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판매 성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1%, 영업이익이 112% 급증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377억원과 영업이익 435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인당 영업이익측면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앞섰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임직원은 4856명,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014명으로 1인당 영업이익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억7000만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4억3000만원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6배가량 더 많은 것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4년 4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15만원으로 현 주가는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트럼프 정책에서도 악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요즘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년 4분기 실적발표.pdf
2.86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1210 삼성증권.pdf
0.55MB
삼성바이오로직스_4Q24_대신증권.pdf
0.7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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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NTmqoD-qhI?si=GkDLGQXF_w2vQV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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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중패권전쟁이 첨단분야 기술경쟁에서 전기차와 반도체에 이어 바이오분야에도 심하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미 의회는 "생물보안법"을 통과시켜 중국의 바이오산업성장에 발목을 채우려 하고 있는데 표면상 미국인 유전자데이타를 걍쟁국인 중국에 넘어가지않게 하겠다는 것인데 BGI와 우시바이오로직스 등 중국 5개 바이어업체와 협력 관계에 있는 기업은 미국기업과 계약을 하는데 규제를 만들고 미국 정부 계약과 보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입니다

 

지금까지 값싸고 쉽게 데이타를 얻을 수 있는 중국기업과의 계약을 선호하던 미국 바이오업체들은 비용을 더 들이는 사업파트너를 찾아야 하는데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생산케파를 급격하게 늘리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값싼 바이오업체들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는 미국의 바이오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비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일감을 돌리기에는 비용문제가 걸릴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은 상대적으로 인권문제가 취약하기 때문에 미국 바이오업체들의 무리한 요구도 다 들어줄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바이오 임상 분야에 선진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기존 중국에서 받아왔던 그런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현재 암젠, 마일란, 산도스, 비아트리스, 노바티스, 테바 등을 비롯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예고한 상태고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동아ST, 알테오젠, 프레스티지바이오 등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모양새라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것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극복해야 할 대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맣 송도 5공장 완공과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생산케파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만큼 일감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에 미국 의회  "생물보안법" 통과로 반사이익을 볼 수 있는 점이 부각되고 있는데 중국 바이오업체와 거래를 중단한 미국 바이오업체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발길을 돌리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5공장 수주가 어느 정도 차면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어 먼저 계약하는 쪽이 할인된 가격에 생산할 권리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 105만원으로 평가되는데 최근의 주가 상승은 2분기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고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실적개선을 이루고 있는데 5공장 가동으로 생산량이 급격하게 늘어나 매출실적도 점프업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도 그만큼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미국 생물보안법 CDMO 미칠영향 2024 신영증권.pdf
1.03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0912_IM증권.pdf
1.75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1002 유안타증권.pdf
0.67MB
삼성바이오로직스_20240826 SK증권.pdf
1.66MB
삼성바이오로직스+2024년+2분기+실적발표.pdf
2.3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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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NTmqoD-q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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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중국 바이오기업 제재 내용을 담은 미국의 생물보안법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가가 장중 100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날(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이날 306표 찬성, 81표 반대로 생물보안법을 최종 통과시켰습니다.

 

미 하원에서 생물보안법이 통과되면서 중국 CDMO(위탁개발생산) 회사들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반대로 국내 CDMO회사들은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생물보안법은 미국 정부가 계약 제한 대상으로 명시한 중국 생명공학 기업 및 이들과 거래하는 기업과의 계약 등을 금지하는 법안으로 BGI(베이징유전체연구소) 및 그 자회사 MGI, 컴플리트 지노믹스, 우시바이오로직스, 우시앱텍까지 5개 중국 기업과 계약을 금지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미국 제약업계는 연초 상원 안보위원회에서 생물보안법이 언급될 때 이미 중국 CDMO 기업들과 거래를 줄이고 있었는데 가성비가 좋다고 하지만 법을 어기며 거래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CDMO 시장점유율 3위인 우시바이오로직스의 미국 매출 비중은 50%에 달하는데 생물보안법이 제정되면 당장 미국 시장의 공백을 두고 국내외 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최대 CDMO기업이라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5공장이 연말 가동을 준비하고 있어 중국 CDMO와 계약을 중단한 미국 기업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중국 CDMO를 거래하던 미국 바이오신약 개발사들의 조건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맞춰줄 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인 것도 같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05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아직 실적에 주가 반영이 다 이뤄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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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rc338K7h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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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알렸는데 상반기 실적이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면서 올 해 매출 4조원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의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6% 증가한 2조1038억원, 영업이익은 47.3% 증가한 6558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상반기 매출액이 2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규모 수주와 4공장 가동률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품목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 등으로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의 생물보안법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수주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하원 규칙의원회에서 생물보안법이 국방수권법에 포함된 개정안이 연내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 또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법으로 미국 정부의 지원금을 받은 바이오기업은 중국 바이오 기업과 함께 일 할 수 없도록 규제하는 법률입니다

 

생물보안법에 따라 값싼 중국의 CDMO 기업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안전하고 실력있는 바이오시밀러로 빅파마들의 러브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연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송도 5공장이 완공되면 연산 18만 리터의 대규모 공장이 가동하는 것이라 실적호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고 올 해 하반기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05만원으로 실적을 반영하는 주가 흐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2024년+2분기+실적발표.pdf
2.3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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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g7gNrl03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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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5공장의 연말 완공 가능성으로 커지고 있는데 매출 4조원 기대감으로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바이오 사업의 핵심 주력자회사로 전기전자의 삼성전자와 같이 바이오분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키우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른 바이오신약개발사와 같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특허가 만료된 제네릭 제약을 얼마나 가성비 있게 생산하느냐가 관건인 바이오시밀러로 생산설비에 대한 압도적인 투자로 단번에 세계 최대 제약사로 올라선 모습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일 미국 제약사와 1조460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는데 단일 수주 규모로는 설립 이후 최대로, 지난해 연간 수주금액(3조5009억원)의 42%에 이르는 것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2조5000억원어치를 수주했습니다

 

5공장에 대한 선수주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4조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인데 항체 위탁생산(CMO) 시장에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들의 위탁생산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수주능력이 실제 수주량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약점은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가 충분한 생산량을 발주하지 않는 것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 수익성도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늘려가고 있는데 다국적 제약사가 발주를 주지 않아도 자체 복제약과 신약으로 생산량을 일정정도 유지할 수 있게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가치는 삼성물산의 기업가치와도 연결되어 있어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이건희 상속세를 이재용 회장 오너일가가 다 납부하고 나면 지배구조 문제가 이슈가 될 수 밖에 없어 본격적인 주가상승은 이건희 상속세 납부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2024년+1분기+실적발표.pdf
2.22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0425 유진투자증권.pdf
0.83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0530 하이투자증권.pdf
1.2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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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piq7gNFMNY?si=133y57c_M1UD-L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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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6일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사업장을 찾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한계를 돌파하자고 강조해 삼성지배구조개편이 본격화 되는 것이 아닌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연결 기준 연간 최대 매출(3조7000억원), 영업이익(1조1000억원), 수주(3조5000억원)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혈액질환 △안과질환 치료제 등의 판매 허가를 획득해 창립 12년만에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최대 실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은 바이오분야에 힘을 싣고 장기적으로 삼성지배구조개편에 바이오 사업이 키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이재용 회장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는 5공장 현장과 현재 본격 가동중인 4공장 생산라인을 점검한 뒤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진으로부터 기술 개발 로드맵, 중장기 사업전략 등을 보고받았습니다.

 

삼성은 2010년 바이오를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한 뒤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016년 상장 당시 3000억원에 불과했던 연간 매출은 7년 만에 약 12배 성장했고,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해 2022년 생산 능력 세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공장 건설 △ADC(Antibody-drug conjugate, 항체-약물 접합체) 경쟁력 확보 △투자 펀드 운영 등을 통해 미래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톱 20 제약업체 중 14개 기업을 고객사로 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 차질없이 대응하고 생산능력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해 5공장을 건설하고 있는데 5공장의 생산능력은 18만리터로 내년 4월 가동예정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라이프사이언스펀드'를 조성해 미래 기술에 선제 투자하고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삼성물산ㆍ 삼성바이오로직스ㆍ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조성한 2400억원 규모 펀드로, 유망한 바이오 기술 기업 지분 투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공장부터 4공장까지 완공을 마쳐 제1바이오캠퍼스 구축을 완료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2년까지 7조5000억원을 투자해 제2바이오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인데 매년 400여명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고 협력사와 건설인력 고용 창출 효과까지 합하면 2032년까지 1만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삼성지배구조개편에 있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재용 회장이 최대주주로있는 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라 삼성그룹이 지주회사체재로 개편될 때 삼성물산의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의 중간지주회사 개편에 이재용 일가의 그룹지배력을 유지해 줄 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있다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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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31026_유진투자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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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박정제)는 이날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사건의 선고공판을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함께 재판에 넘겨진 삼성 전·현직 임직원들도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재용회장이 삼성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다른 소액주주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이재용 일가가 최대주주 지분을 갖고 있는 제일모직 지분을 과대평가하고 삼성전자의 최대주주 삼성물산에 대해 과소평가하여 이재용 일가가 삼성물산 최대주주 지분을 적은 비용으로 차지할 수 있게 했고 이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손해를 감수하면서 찬성하여 약 8000억원대 손실을 입었다는 사안도 무죄로 보고 있습니다

이재용 총수일가의 사익을 위해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합병이 이뤄졌다고 검찰이 판단하고 기소했지만 이후 공판과정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제대로 기소하지 않아 재판부가 무죄 취지로 판결을 한 것입니다

검찰이 기소한 삼성물산에 대한 주가조작을 위해 호위정보를 유포하고 국민연금 불법로비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불법IPO를 위한 4조원대 회계조작도 모두 무죄취지로 봐서 지난 몇년간의 소송이 쓸데없는 짓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 1심 판결 전에 이복현 금감원장은 무죄 판결을 미리 알았는제 삼성 이재용 회장에 대한 사법리스크가 이번 1심 판결로 모두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해 검찰의 항소를 김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판결의 의미는 재벌오너일가의 이익을 위해 법이 그렇게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을 수 있다는 사실로 우리나라 법의 공정성과 사법정의를 외국인투자자가 불신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삼성물산은 검찰의 항소만 없다면 불법경영권승계에 대한 부담없이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삼성전자의 주가를 내려 삼성지주회사로 전환하는데 있어 이재용 회장 일가의 지배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큰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사용된 방법과 비슷한 방법이 사용될 것도 같습니다

확실히 삼성불법경영권승계에 대한 이번 판결에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 증시 뿐 아니라 법의 공정성과 사법정에의 의심의 눈초리를 보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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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nwcLi9DOhE?si=bzqph48Pa1xS4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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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가동으로 매출 외형 성장 지속 분기 첫 매출 1조원 달성하며 규모의 경제 달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4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4%(1610억원) 늘었다고 25일 잠정 공시한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47억원에서 3185억원으로 1.9%(62억원) 줄어들긴 했지만 꾸준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외형 성장은 글로벌 빅파마들과 연이은 대규모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던 게 주요했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들어 1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 및 증액 계약을 8건이나 체결했으며 9월말까지 총 2조7260억원의 수주고를 올린 상태로 3분기 기준 위탁생산(CMO)와 위탁개발(CDO) 제품 수는 각각 85개, 100개로 지난해보다 11개, 9개 품목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 감소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합병 영향을 받은 결과로 그간 이뤄졌던 내부거래가 없어지고 기업인수가격 배분(PPA) 증가 등이 발생한 것이고 여기에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확대된 것도 한 이유가 되었고 판매비와 관리비 증가도 늘어났는데 작년 3분기 1615억원이던 판관비는 올 3분기 1833억원으로 13.5% 늘어 났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8827억원, 영업이익은 3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23%씩 증가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여주었는데 장기 대규모 CMO 계약 기반의 견고한 수주 물량 확보를 비롯 ▲1~3공장의 운영효율화 ▲지난해 10월 가동한 4공장의 매출 반영 효과 등이 실적 확대의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노인인구의 증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시밀러 수요자가 늘게 되는 이유가 되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설비 확충은 더 많은 빅파마들과의 거래관계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삼성전자가 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성SDI_3Q23Re 하나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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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3Q23_Re_Samsung Biologics_231026_교보증권.pdf
0.96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1026_미래에셋증권.pdf
3.14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1026_유진투자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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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사로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과 세포주 개발 및 공정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사업을 영위하는 삼성그룹 바이오사업 주력회사입니다

 

2023년 1분기 기준 42.4만리터의 Capacity를 확보중이며, 항체의약품 CMO 중심 서비스에서 사업 영역을 CDO 서비스, mRNA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중에 입습니다.

 

업계 평균대비 두 배 향상된 세포 생존력과 개선된 증식력을 보여주는 자체 개발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 개발에 성공하였고, 개발 단계별로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개발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킨 위탁 개발 플랫폼 '에스셀러레이트(S-Cellerate)'를 런칭.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사업을 영위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주요 종속회사로 보유 중에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반기 4공장 매출 인식과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출시 효과에 따라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증권가에서 제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는 100만원 수준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 5871억원, 영업이익 445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0년 이후 3공장이 본격 가동됐고, 매출과 영업이익의 연평균 증가율(CAGR)은 각각 41%, 46%에 달할 만큼 폭발적 추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수주 및 1~3공장 풀(Full) 가동을 통한 효율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2분기 영업이익률은 무려 39.9%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 심화에도 제품 판매량을 늘리며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데 5공장에 대한 조기 착공은 이런 수주 증가와 실적호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그룹은 이재용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성물산의 지분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가치를 끌어올리려 획기적인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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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629 삼성증권.pdf
0.52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703 유안타증권.pdf
0.80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727 키움증권.pdf
0.97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727 하이투자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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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CMO)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5871억원, 영업이익은 4452억원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36%(4244억원), 영업이익은 29%(991억원) 각각 증가했습니다.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866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2148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49%(837억원) 증가한 253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2282억원, 영업이익은 4885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48%씩 증가한 수준인데 장기 대규모 물량의 수주 및 1~3공장 풀 가동을 통한 효율 극대화로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에 이어 로슈·화이자·노바티스 등 빅파마와 대규모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연간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는데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을 초과한 금액입니다.

 

포트폴리오 확장의 일환으로 항체 약물 접합체(ADC) 분야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는 설명인데 ADC 의약품 전용 생산시설 건설을 추진 중이며 지난 4월 삼성물산과 함께 조성한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차세대 ADC 기술을 갖춘 스위스 바이오 기업 ‘아라리스 바이오텍’에 투자했습니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상반기 매출은 4693억원으로 전년보다 1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8% 감소한 780억원을 기록했고 연구개발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었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총 7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서 허가 받았으며 시장 경쟁력을 갖춘 후속 파이프라인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의 위탁생산(CMO) 사업에서 대형 수주가 늘었고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도 성장했기 때문에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4공장의 감가상각 비용이 실적에 선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CMO 계약이 많이 증가하며 실적이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글로벌 빅파마와 대규모 장기 계약 규모가 급증했습니다

 

실제로 이 회사가 올해 공시한 신규 수주와 증액 계약 중 1천억원 이상 계약만 7건으로, 반년 만에 누적 수주액 2조3천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고 수주액을 달성했던 2020년의 기록(1조9천억원)을 경신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선에 키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오르면 어느 시점에 주식 스왑이나 어떤 형태로든 삼성 지주회사를 만드는데 오너일가 지분율을 높이는데 이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상상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70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현 주가는 오버슈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2023년+2분기+실적발표.pdf
2.5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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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HC6AZ2Q-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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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CMO) 계약 수주가 점점 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시장의 삼성전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니라나라 뿐 아니라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들이 급속하게 노인국가화되면서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오리지널약의 특허권이 만료되면서 복제약과 바이오시밀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에 1공장부터 3공장까지 가동율을 높이고 있고 4공장 파일럿 생산을 넘어 본격 양산에 나설 것으로보고 5공장의 조기 착공을 통해 생산캐파 증설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미국 화이자와 위탁생산 계약금액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매출액의 17.83%에 해당하는 규모로 단일 계약으로 가장 큰 계약에 속하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계약 금액은 양사 간 계약상 구속력이 있으며, 향후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계약체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계약기간은 의향서 체결일부터 본계약 체결일까지 입니다

 

이번 계약은 다품종 의약품의 장기 위탁생산을 위한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이라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설명하고 있는데 앞서 양사는 지난 3월 1개 제품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을 처음으로 체결한 바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추가 계약에 따라 최근 완공된 4공장에서 종양, 염증 및 면역 치료제 등을 포함하는 화이자의 다품종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위탁생산할 예정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약업계에서 중국의 폭스콘이 되고 있는데 애플이 제품 기획과 설계 마케팅을 담당하고 중국 폭스콘이 양산을 담당하는 것처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에 집중하고 신약개발과 마케팅은 개별 제약사가 담당하는 분업형태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제약사들은 대규모 생산공장에 대한 투자 부담 없이 신약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약개발 부담과 판로 걱정없이 양산에만 집중할 수 있어 윈윈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공장이 늘어 생산CAPA가 늘오날수록 공장 가동율을 높일 수 있는 제약사 파트너가 필요한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화이자와 같은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들을 파트너로 삼고 있어 실적호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제약사에서 위상은 점점 더 중요해지게 되는데 신약을 개발하는 다국적 제약사들은 많지만 이를 고른 품질로 제때 대량생산해 줄 수 있는 위탁생산 공장은 적기 때문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60만원대로 현 주가는 고평가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4공장과 5공장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데 비해 위탁생산량이 적었기 때문인데 4공장이 본격 가동되고 5공장 건설이 마무리되면 기업가치가 올라갈 수 밖에 없어 주가는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년 1분기 실적발표.pdf
3.57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406 삼성증권.pdf
0.52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407 IBK투자증권.pdf
0.64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425_미래에셋.pdf
0.23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425_유진투자증권.pdf
1.02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426 유안타증권.pdf
0.9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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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ELjXKI2E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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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이 미국의 반도체분야에 대한 견제에 바이오 투자로 대응하며 반도체 시장에서 잃어버린 수익을 바이오분야에서 찾으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산업은 생산 기술과 연구개발(R&D) 역량이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장기적인 협업을 위한 신뢰와 평판 구축 또한 필수적인데 이들 모두 단기간에 갖추기 쉽지 않은 요소이기에 그만큼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삼성은 이재용 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삼성의 바이오 사업이 글로벌 ‘빅파마(Big Pharma·거대 제약회사)’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지렛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반도체과학법Chips로 반도체패권주의를 노골화하면서 공정한 시장의 룰을 어기고미국 기업 우선주의에 삼성전자의 이익이 크게 침해받게 되고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인텔에 넘겨 줄 가능성이 있어 반도체를 대체할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반도체패권주의로 한국과 중국에만 생산시설이 있는 SK하이닉스는 중국 생산시설의 사용제한으로 중국시장을 잃게될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재고부담과 과잉생산능력으로 파산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있고 삼성전자도 중국시장을 잃어버릴 경우 이를 대체할 시장이 없다는 측면에서 큰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미국 정부는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들이 중국에서 첨단반도체 생산 뿐 아니라 판매도 제한을 두고 있지만 미국 기업의 미국 내 생산된 반도체의 중국 수출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통상의 문제로 윤석열 정부에서 불공정 무역규제에 대해 공식 항의해야 하고 우리 기업의 이익을 지켜줘야 하는데 공통된 가치동맹이라는 헛소리로 우리 기업의 피해를 모른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이재용 회장은 반도체 보다 바이오분야의 수익을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는데 바이오분야에 대한 미국의 규제가 느슨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반도체과학법Chips가 발효되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미국의 간섭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평택의 세계최대 반도체 생산설비는 과잉 설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여기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노인인구의 증가는 의약품 소비가 점점 더 늘어나게되어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이 중요하게 되었는데 2025년까지 송도에 제5공장 건설에 2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은 이런 수요에 맞춰 시장선점에 나서겠다는 의욕을 보여준 것으로 삼성그룹이 평택공장에 대한 투자도 버거운 시가에 바이오분야에 공격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이용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도 노리고 있는데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로 지주회사 설립을 위해 삼성물산의 가치가 오르고 삼성전자의 가치가 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도 장기적으로 삼성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치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고 그 사이 삼성전자의 가치는 더 떨어져야 하는데 이번 기회가 가장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재벌경제의 구조적 특성상 오너일가의 이익을 위해 개별회사의 이익은 무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최대 재벌인 삼성그룹과 3대 그룹인 현대차그룹만 아직 지주회사 체제를 못 만들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는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에게는 지배구조 개편의 마지막 호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회사를 떠나는 임직원들이 많아져도 경기침체와 미국의 불공정무역 탓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용 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실적개선을 통한 장기 우상향하는 챠트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3년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56만원정도로평가되지만 최대주주 지분율이 약 74%에 달해 실제 유통가능 물량이 많지 않아 주가는 적정주가 대비 고평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재용 회장이 해외출장에서 주요 빅파마 CEO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직접 영업을 뛰고 있어 송도의 생산능력이 증가하면 할수록 매출외형과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100%를 확보하여 신약개발에도 속도감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신약개발과 양산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생산성과 속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여 메모리반도체에서 보여준 빠른 성장성과 시장지배력을 바이오분야에서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uaQTSGVNh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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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S5UAHpAE1g

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2년 수주액이 3년 전인 2019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하면서 글로벌 의약품위탁생산(CDMO) 1위 사업자 위치를 실적과 수주액으로 확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수주액은 1조7835억원으로, 3년 전인 2019년 3000억원대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는데 지난해 공시 기준 수주 계약은 총 11건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1000억원 이상 대형 계약을 6건 체결했습니다.

심성바이오로직스에 위탁생산을 맡긴 글로벌 제약사들은 물량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데 2022년 공시된 증액 계약 건은 8건으로 총 1조1083억원 규모로 GSK·얀센·머크·아스트라제네카·일라이릴리 등 주요 글로벌 빅파마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생산 물량을 늘리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증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적인 투자로 생산 케파를 꾸준히 늘리고 있어 생산시설 고도화를 통해 수준높은 제약시설로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데 짧은 기간(11년) 동안 74개 CMO 제품 생산, 약 200개 글로벌 CMO인증 획득 등 세계 최고 품질 역량과 속도 경쟁력이 빅파마 수주를 늘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연결기준 3조3765억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글로벌 CDMO를 넘어 전 분야에서 초격차를 완성한다는 계획으로 삼성전자의 반도체 전략을 그대로 바이오제약 분야에 이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분 가동을 시작한 세계 최대규모 CDMO 생산시설인 4공장을 올해 6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인데 4공장은 현재까지 고객사 8곳, 11개 제품을 수주하고 있고 세계 최대 단일 플랜트오 최대 제약을 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로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4공장의 생산설비와 케파로 26개 고객사와 34개 제품에 대한 추가 위탁생산 계약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취임 2년 만에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킨 존 림 대표의 리더십도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가속도를 내는 동인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위탁개발(CDO)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 △신약 후보 물질 선별 기술 ‘디벨롭픽’을 론칭했는데 삼성물산과 공동 조성한 1500억원 규모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재규어 진 테라피(유전자 치료제 개발) △센다 바이오사이언스(나노입자 약물전달체 개발) 등 유망 혁신 벤처에 투자하는 등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시장 진출을 타진 중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생산케파를 자랑하는 4공장을 기반으로 꾸준히 영업을 강화하고 있어 고객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실적외형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존 림 대표는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지속해 2030년까지 풀서비스를 제공하는 톱티어 바이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비해서는 아직도 외형이 적은 계열사에 불과하지만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1등 회사로 발돋음하고 있어 CMO분야에서는 확실히 1위 자리를 굳히는 마켓 플레이어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해 실적 기준으로 적정주가는 130만원으로 평가되는데 올 해 경기침체로 할인이 이뤄진다고 해도 바이오제약산업이 경기방어주라는 성격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최대주주인 삼성물산과 삼성전자의 지분율이 약 74%에 달해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시작되면 곧바로 품절주가 될 수 있어 주가도 오버슈팅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에 발목을 잡는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130_미래에셋.pdf
0.25MB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0130_유진투자증권.pdf
0.87MB
삼성바이오로직스_20230130 하나투자증권.pdf
0.91MB
삼성바이오로직스_20230113 이베스트투자증권.pdf
0.50MB
삼성바이오로직스_4Q22_Review 키움증권.pdf
0.8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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