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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24.02.19 상장공기업 주주가치제고 경영평가 반영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주가급등세 2
  2. 2024.01.07 원전관련주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해외수출 윤석열 정부 수입 기대감
  3. 2023.09.19 원전관련주 한국수력원자력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특허소송 승리 한국 원전 수출 가능성
  4. 2023.07.11 원전관련주 윤석열 정부 수도권 소형원전 건설 가능성에 일제히 급등세
  5. 2022.12.15 원전관련주 한국전력 튀르키예 원전건설 시장 진출 협의 동반 강세
  6. 2022.11.03 네옴시티 원전관련주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11월 방한설에 매수세 유입
  7. 2022.11.01 원전관련주 폴란드 민간기업 원전 수주 소식에 동반강세
  8. 2022.10.29 폴란드원전수주전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기술침해 소송에 뒷통수 한미원전동맹 끝났다
  9. 2022.10.20 원전관련주 폴란드 원전수주 기대감에 동반 강세
  10. 2022.09.03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수주 윤석열 정부 원전사업의 본질 거짓말(?)
  11. 2022.08.23 원전관련주 윤석열 정부 원전수출 마케팅 예상 100억+@ 확대 수혜 기대감
  12. 2022.08.16 원전관련주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 사업 최종 수주 수혜 기대감
  13. 2022.06.21 한전기술 윤석열 공기업 효율화 주장에 급락세
  14. 2022.06.09 원전관련주 미국 웨스팅하우스 사장단 방한 한미원전동맹 기대감
  15. 2022.06.01 원전관련주 윤석열 정부 탈원전정책백지화 R&D 예산 7,500억원 투자 발표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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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상장 공기업에 대해 경영 평가 세부 항목에 ‘상장 공기업의 주주가치 제고’를 포함하기로 하면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등이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상장 공기업 주가가 일제히 오른 것은 주주 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인데 정부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을 열고 올해 경영 평가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는데 경영 평가 결과는 임직원 성과급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정부는 올해부터 경영 평가 세부 항목에 ‘상장 공기업의 주주가치 제고’를 포함하기로 했는데 배당 수준의 적정성, 소액주주 보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모범규준 준수 노력 등을 평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세수가 부족해 지면서 공기업들에게 수익이 나는 경영를 해 정부 배당을 늘리라는 신호가 되면서 따 다른 한편으로 가격에 대해 정부 간섭을 줄여 공기업이 민간기업처럼 이익추구에 나서게 해 주겠다는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과 가스비, 난방비 등의 가격인상이 불을 보듯 뻔하고 이에 따라 하층민에 대한 세금감면과 같은 선심성 정책이 나오면서 중산층의 세금 부담만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한전과 가스공사,난방공사의 실적은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원료비 상승이나 인건비 상승 등의 부담을 가격에 전가하여 손쉽게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에서 공기업 경영평가에 주주환원을 집어넣은 것은 민영화를 포석에 두고 하는 짓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공기업은 민간과 같은 수익을 기준에 두고 평가할 수 없는 공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단순 수익만 놓고 볼 수 없는 특수한 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

 

전기와 가스 난방과 같은 SoC는 소비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는 필수 생활에너지로 결국 사회적 비용 증가를 가져와 경기침체로 빠져들게 하는 단초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의 실적은 좋아질 것으로 보여 주가선반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전력의 자회사들인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산업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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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이 중국, 러시아와 해외에서 소형모듈원전(SMR) 건설 수주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 미국은 아직 국내에서도 SMR를 판매하거나 가동하지 못하고 있으나 미국 기업들이 개발 중인 SMR을 다른 나라에 수출해 러시아와 중국의 글로벌 원전 시장 장악 차단에 나섰다고 WSJ이 전했습니다.

 

WSJ의 기사는 왜 미국 내 SMR 설치와 가동이 안되고 있는지를 비용측면에서 경제성이 안 맞는다는 식으로 설명하며 대신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중국과 러시아의 SMR시장 선점을 견제할 수 있다는 식으로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1월 미국 원전 스타트업 뉴스케일파워가 유타주에 SMR 6기를 짓기로 한 프로젝트를 비용 증가를 이유로 중단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안되어 있어 지역주민들의 동의를 받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 SMR 개발 선두 업체인 뉴스케일파워가 오는 2029년 또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폴란드에서 SMR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미국 수출입은행과 IDFC가 40억달러 (약 5조2600억원)의 금융 지원안을 제시했다고 WSJ이 보도했는데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위해 해외에 설치와 운영 사례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지난 해 윤석열의 미국 국빈방문에서 우리나라에 미국 SMR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돌아와 국내 SMR업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는데 아직 우리나라 SMR도 설치 운영해 본 적 없는데 미국 SMR을 수입해 인구밀집지역인 경기도에 설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아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습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트의 에너지원으로 미국SMR을 설치하겠다는 것은 이들 미국 SMR에 투자한 국내 재벌들을 위한 것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탈원전정책으로 신규 원전 건설이 모두 백지화되자 이런 꼼수를 쓰고 있는 것으로 원전 건설은 대표적인 세금도둑질로 안전이 우선이어야 할 신규원전이 부실공사로 일년 넘게 안전보강 공사를 해야 했던 데서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여전히 전력예비율이 10%가 넘는 상황에서 신규 원전이 필요한가하는 의문이 드는데 최근들어 국내 재벌대기업들이 국내 대규모 스마트팩토리를 건설하고 있어 값싼 전력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면서 다시금 원전건설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재벌대기업의 수익성 때문으로 건설 과정에서 국민 세금을 도둑질하고 원전운영으로 값싼 전기와 운전비용을 도둑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우리나라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위해 설치하려는 미국 SMR은 아직 미국에서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소형모듈원전으로 우리나라에 설치될 경우 최초의 사례이자 첫번째 SMR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도 국산SMR을 개발완료하고 설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는 점인데 미국SMR을 건설하고 설치할 경우 자연스럽게 국산SMR은 설치도 하기전에 퇴출되고 말것입니다

 

윤석열의 탈원전정책백지화선언 이후 한 짓이라고는 미국SMR을 들여와 인구밀집지역에 설치하겠다는 한미원자력선언 밖에 없는데 우리 국민들이 미국 SMR을 위한 마루타가 되어 목숨을 걸고 실험대상이 되는 것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이런 결정을 이렇게 쉽게 내린 이유는 윤석열이나 권력을 갖고 있는 검찰특수부나 일반 국민들을 피지배의 대상으로 여길 뿐 주권자로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라면 우리나라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는 나라로 생각하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이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으로 보이는데 미국도 스리마일원전사고 이후 신규 원전건설을 기피하고 있어 미국내 신규원전건설은 반대여론에 막혀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미국 SMR 국내 건설과 운영으로 우리 원전업체들이 수익을 가져갈 것은 별로 없어 보이지만 미국 SMR업체에 투자를 한 재벌오너일가들은 사업이 본격화로 막대한 수익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국내 증시에서는 관련 뉴스가 호재로 인식되어 묻지마 매수가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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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독자 원전 수출을 막기 위해 제기한 소송이 미국 법원에서 각하되면서 원전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대비 3.23% 오른 1만7570원에 거래되고 있고 우리기술은 1570원으로 전날 대비 20.29% 상승 중이고 한신기계도 577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전날보다 10.08% 오른 수준입니다.

 

이외에 서전기전(7.66%), 한전산업(4.22%), 한전기술(3.51%) 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전주 전반이 강세를 띠는 것은 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와 원전 수출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기 때문인데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18일(현지시간) 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소송을 각하한다고 판결했고 법원은 웨스팅하우스가 수출통제 규정 관련 집행 차원에서 소송을 제기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웨스팅하우스는 지난해 10월 한수원이 폴란드, 체코 등에 수출하려는 한국형 원전에 대해 미국 원자력에너지법에 따른 수출통제 대상인 웨스팅하우스 기술을 활용했다고 주장하며 미국 정부 허가 없이 수출을 못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그 근거로 특정 원전 기술을 수출통제 대상으로 지정해 외국에 이전할 경우 에너지부 허가를 받거나 신고할 의무를 부과한 미국 연방 규정 제10장 제810절을 제시했지만 이런 소송의 주체는 미국 에너지부가 되야 한다는 것으로 사기업이 소송을 제기할 사안이 아니라는 법원의 판단으로 보입니다

 

지난 번 윤석열의 미국 국빈방문에서 미국과 원자력협정을 맺읍면서 미국의 원천기술특허IP에 대한 존중을 명문화 하면서 한수원이 주장하는 한국형 원전의 수출길이 막힌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원전 수출 관련 미국소송에서 미국 법원이 기간하면서 한국형 원전의 수출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최소한 미국 에너지부가 문제삼지 않으면 한국형 원전의 수출이 가능해 진 것인데 이에 따라 폴란드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한국형 원전 수출길이 열리게 된 것으로 평가되지만 언제든지 미국 에너지부가 딴지를 걸 경우 수출길이 막히는 불완전한 수출길이라 이에 대해 미국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 자칫 재주는 우리가 부리고 돈은 미국이 챙기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과 원전관련 워싱턴협정에 미국의 원전IP를 존중한다는 문구를 넣으면서 미국 원전을 기본으로 발전시킨 한국형 원전은 모든 면에서 미국 특허에 걸리게 되어 미국의 동의 없이 한국형 원전 수출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따라 원자력 주권 포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전 업계에서도 이에 반발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고 국방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신원식 후보도 당시 윤석열을 "무식한' 사람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해 당시 워싱턴 협정이 우리나라 원전산업의 수출길을 막았을 뿐 아니라 자체 핵무기 개발 길까지 막았다는 비난이 쇄도하기도 했습니다

 

최소한 캐나다 업체가 인수한 웨스팅하우스는 미국 연방 규정 제10장 제810절의 원자력에너지법에 따른 원전기술수출통제에 대해 제기할 권리가 없다는 사실을 미국 법원이 확인해 줘 이제는 미국 에너지부가 우리 한국형원전수출의 허들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지난 번 윤석열의 미국 국빈방문에서 벌어진 일에 근거한 것으로 한심한 협정에 싸인을 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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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bGJWYWRe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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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년)에 원자력발전소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되면서 원전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된 ‘탈(脫)원전 정책’을 폐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원전’ 건설로 완전한 원전 산업 생태계 복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데 에너지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전(SMR)을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같은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에 설치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어 서울과 수도권 주민의 반대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일반 대형 원자력발전소들은 냉각수를 확보하기 위해 바다와 큰 강을 끼고 건설되는데 소형모듈원전은 그런 면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수도권 내륙에 짓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구밀집지역에 원전을 건설하는데 아무래도 지역주민의 반대가 우려되고 있어 쉽게 진행될 수 있을 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지금까지 원전은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동남해안가에 집중적으로 건설되었고 서울과 수도권의 인구밀집지역에서 상당한 거리를 두고 건설되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수도권이라 할 수 있는 용인에 소형모듈원전을 짓겠다고 하는 것은 자칫 작은 원전사고에도 2000만 인구가 지방으로 피신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고 국민경제가 올 스톱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수도권에 지어진 반도체 공장 주변에 석탄화력발전과 같은 화석연료 발전소를 지어 대응해 왔는데 소형모듈원전으로 이를 대체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계획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전관련주들은 신규 원전 건설에 대거 급등하고 있는데 원전건설은 조 단위의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사업이고 일반 발전소보다 몇 십배의 안전투자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남겨 먹기 쉬운 장사로 통하곤 합니다

 

한 예로 일반 볼트너트가 개당 몇 십원에 거래될 때 원전에 들어가는 볼트 너트는 개당 몇백원에 거래되기 때문에 남는 장사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수도권 소형모듈원전 건설은 재벌 대기업들이 투자한 해외 원전업체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결국 재벌 배불려주는 사업에 불과해 보입니다

 

결국 국산 소형모듈원전을 포기하고 외국 소형모듈원전을 키워주는 매판자본의 모습을 띄고 있는데 해외업체에 국내 재벌들이 투자했기 때문에 결국 돌고 돌아 국내 재벌의 배를 불려주는 사업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이를 결정하는 더러운 권력은 대를 이어 팔자를 고칠 도장값을 챙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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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GLPGyI3GBQ

안녕하세요

한국전력(한전)이 튀르키예와 수십조원대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한전기술 등 원자력 관련 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9시 18분 기준 원전설계업체 한전기술은 전일 대비 2100원(3.62%) 오른 6만2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국내 1위 원전 보조기기 생산업체인 비에이치아이도 전일 대비 330원(4.55%) 오른 7360원에 거래됐고, 두산에너빌리티, 한전산업, 한신기계, 일진파워 등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에너토크는 20.41% 급등한 11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서전기전은 12.58% 급등해 72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14일 한전은 튀르키예 북부 지역에 1400㎿(메가와트) 규모의 차세대 한국형 원전(APR1400)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는데 사업 규모는 수십조원 대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바라카 원전 수주액(약 20조원)을 넘는 규모입니다.

 

한전과 튀르키예는 내년 사업 타당성 조사를 거친 뒤 건설 여건과 재원 조달 방식에 대한 합의를 거쳐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튀르키예는 리알화 불안으로 외환위기에 대한 경고가 자주 나오는 나라인데 원전수주를 한다 해도 제대로 건설비를 받을 수 있을 지 의문이 드는 사업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정책백지화를 들고 나왔지만 원전시장 자체가 노후 사업이라 원전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사업성이 좋은 자리는 미국 업체들이 먼저 가져가고 사업성이 의심스러운 사업들을 한국수력원자력이 받아가는 모양새라 원전수출대금을 제대로 받을 지 의문이고 원전 사고시 손해배상에 있어 무한 책임을 요구할 수 있어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는 위험한 사업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원전사업은 노후 사양산업으로 불리는데 오히려 노후원전의 해체인 폐로 사업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탈원전정책 백지화에 따라 노후원전의 수명연장과 탄소배출의 증가 가능성으로 선진국인 EU와 미국 등과의 교역에서 탄소배출에 대한 과징금을 부담하게 될 수 있어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전후 사정을 알고 원전테마주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정책백지화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냥을 위한 수사 기법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는데 원전사업에 대한 예산도 제대로 확보하지 않고 노후원전의 수명연장과 부실시공된 원전의 가동을 밀어붙여 원전사고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

 

원전사업 자체를 이해 못한 윤석열 대통령의 무지와 이를 이용한 원전마피아의 세금도둑질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는 상황으로 자칫 무리한 원전수출이 국민경제 전반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일시적 전력난에 노후원전을 재가동하는 것을 원전산업이 부활한다고 포장하는 윤석열 정부는 눈가리고 아웅 하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2050탄소제로 기후협약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발전비율을 높이며 화석연료와 원전의존도를 점점 줄여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의 특수한 상황을 이용해 에너지 대변환의 시대를 왜곡하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원전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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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kaUXcYvQhY

안녕하세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이달 중 방한할 수 있다는 보도에 2일 증시에서 네옴시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다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로 돌아섰는데 3일도 장초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3.78% 오른 3만8천450원까지 올랐다가 장중 상승분을 내주고 전 거래일보다 2.29% 상승한 3만7천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미글로벌(6.08%), 삼성엔지니어링(6.16%) 등도 장 초반 어제의 하락과 다르게 강하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통령실과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빈 살만 왕세자의 이달 방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다시 물밑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방한 시기는 오는 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회의 직후인 이달 중순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한·사우디아라비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무함마드 왕세자의 연내 방한을 협의해왔으나, 일본만 방한하고 우리나라를 찾지 않는 모습을 보여 사우디가 한국외교를 무시한다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국내 관련 업계에서는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인 '네옴시티'(NEOM City) 건설 특수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데 중동건설시장에서 우리나라 건설사들의 풍부한 경험으로 수주 수혜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옴시티는 서울의 44배 크기로 스마트 도시를 짓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총사업비가 5천억 달러(약 710조 원)에 달해 글로벌 수주전이 치열항 글로벌 건설사업입니다.

 

여기다 문재인 정부에서 논의 된 사우디 원전건설에 대해 이번에 방한 시 논의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원전관련주에도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투자여력이 좋아진 사우디가 국력을 기울여 투자하고 있는 건설프로젝트라 국내 건설사들도 수주를 위해 뛰고 있는 사업입니다

 

다만 외신에서 이란이 사우디 침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사우디 실권자인 빈살만 왕세자가 자리를 비울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네옴시티 관련주

대명에너지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남광토건

삼성물산 

유신

희림

세아베스틸지주

한미글로벌

미코바이오메드

다스코

 

원전관련주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한국전력

한전KPS

한전기술

한전산업

우진

HRS

대창스틸

대창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HSD엔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서전기전

오르비텍

일진파워

에너토크

지투파워

한신기계

비엠티

휴림로봇

 

네옴시티 20220802 메리츠증권.pdf
1.45MB
삼성물산 네옴시티 20220928 하이투자증권.pdf
0.7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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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73vmXixvuY

안녕하세요

1일 장 초반 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폴란드에 10조~30조원 규모 원전을 수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17.82% 오른 5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신기계는 9.01%, 두산에너빌리티는 8.68%, 한전산업은 6.47% 상승 중이고 한전KPS도 5.96%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폴란드는 전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야체크 사신 폴란드 부총리 겸 국유재산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의향서(LOI),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사업은 폴란드 최대 민간 발전사 제팍(ZE PAK)이 내년에 폐쇄되는 석탄 화력 발전소 부지에 1.4기가와트(GW) 규모 원전 2~4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폴란드 국영 기업 PGE, 제팍이 함께 추진 중인데 전체 수주 금액은 10조~30조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전 폴란드 정부에서 추진한 40조원 규모 원전사업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기술침해 소송으로 미국이 가져갔는데 이것과 별개로 폴란드 민간기업이 추진하는 원전사업이라 공사를 끝내고 공사비를 잘 받을 수 있는 사업인지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웨스팅하우스에 빼앗긴 폴란드 정부 발주 사업 대신 폴란드 민간기업의 원전건설 사업을 수주해 그 나마 체면치례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폴란드 민간기업 발주 사업은 금융도 우리 기업이 지급보증을 서고 공사를 수주할 가능성이 커 자칫 큰 손해를 볼 가능성이 커 보이는 사업입니다

 

자칫 국가부채를 늘리는 아킬레스건이 될 가능성이 커 보여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정책백지화의 후유증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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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QDEv6Wmglo

안녕하세요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는 2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핵에너지 프로젝트에 웨스팅하우스의 신뢰할 만하고 안전한 기술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고 이어 "강력한 폴란드·미국 동맹은 우리의 연합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보장한다"며 이와 관련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및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장관과 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엊그제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우리나라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해 기술침해소송을 제기하기 전까지만 해도 40조원 규모의 폴란드원전사업은 가성비에 앞서는 우리나라 한수원이 수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날 그랜홈 장관도 트위터로 "폴란드의 모라비에츠키 총리가 400억 달러 규모 원전 프로젝트 1단계 사업에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를 선정했다고 방금 발표했다"며 "미국 근로자에 10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및 유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그는 이번 사업 수주를 두고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안보를 위해 폴란드와 미국의 관계를 강화하는 엄청난 조치"라며 "러시아에 '에너지를 더는 무기화하게 두지 않겠다'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폴란드 신규원전 사업은 6∼9기가와트(GW) 규모의 가압경수로 6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한수원은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와 함께 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지만 웨스팅하우스가 한수원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한 견제 속에 결국 고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앞서 웨스팅하우스는 한국형 원자로 APR-1400이 자사 기술을 기반으로 했다며 수출을 제한해 달라는 취지로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한수원은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 당시에도 유사한 문제 제기가 있었으며, 이후 우리 측이 기술 자립화를 이뤘다는 입장인데 이번 소송은 원전 수주전에서 한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향후 우리나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부인당하게 되어 원전수출길이 막히게 됩니다

 

결국 웨스팅하우스의 하청업체로 전락하게 되는 것인데 아예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해 버리면 이런 기술문제가 해결될 수 있어 아예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해 버리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는 웨스팅하우스의 하청업체로 해외원전사업을 할 수 밖에 없어 수출산업으로 의미가 퇴색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만 해도 한미원전동맹에 대해 긍정적인 합의도 이뤄 해외수출에 미국과 협력이 예상되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 한미동맹에 인플레이션감축법도 그렇고 여러차례 뒷통수를 맞고 있어 한미동맹에 금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입니다

 

인플레이션감축법으로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2위에서 쫒겨나게 되었고 이번 원전수주전에서도 원전기술의 특허문제로 수출길이 아예 막히게 생겨 미국이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한 외교통상정책으로 수출제약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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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DC1O4QDjxE

안녕하세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폴란드에서 원전 신축 사업을 한다는 소식에 20일 원전관련주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신기계는 전 거래일 대비 17.52% 오른 7천1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신기계는 원자력발전소용 공기압축기를 국내 주요 원전에 공급한 업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5.24%)도 상승 중이고, 코스닥시장에서도 삼영엠텍(4.87%), 지투파워(15.15%), 한전기술(8.35%), 비엠티(5.24%), 조광ILI(8.63%), 일진파워(6.67%) 등 관련 기업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은 폴란드 제치포스폴리타 신문을 인용해 폴란드전력공사(PGE)와 현지 민간 에너지기업인 ZEPAK, 한수원이 향후 2주 이내에 신규 원전 신축 사업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수주 계약이 성사되면 한수원은 폴란드의 두 번째 원전을 신축하게 된다고도 설명했고 아울러 이번 원전 신축 사업이 양국 간 방산 협력의 일환이기도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수원은 지난 4월 신규 원전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 등과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폴란드는 한수원의 한국형 원전사업을 발주하면서 우리 대기업의 폴란드 진출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동유럽의 고질적인 전력란에 대기업의 대규모 공장이 들어가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한국형 원전수출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동유럽 국빈방문에서 구체적으로 협의된 사안으로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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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tY-d-8rGb4

안녕하세요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수주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 3조원대 수주규모도 그렇지만 10여년 만에 원전관련 사업을 수주한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탈원전정책 백지화 이후 첫번째 수주하는 원전관련 사업이라 대대적으로 홍보에 나선 모습입니다

 

하지만 언론들의 처음 보도와 다르게 슬그머니 관련 보도가 언론의 일면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데 원전업계의 불만이 터져나왔기 때문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수주의 주체로 대두되면서 원전사업 수주라는 명분을 달성한 것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국내 원전업계의 불만은 정착 엘다바 사업에서 원전계통 사업이 아니라 송배전과 같은 전력계통이라 원설설계 기술을 갖고 있는 한전기술이나 원자로 건설사업을 하고 있는 현대건설도 팀코리아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원전업계에서 불만이 터져나올 수 밖에 없는데 소문난 부자집 잔칫집에 먹을 것이 없다고 윤석열 대통령까지 SNS에서 원전사업수주에 성공했다고 자화자찬했는데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원전사업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면박만 듣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언론보도량도 급감해 이제는 굳이 일부러 찾지 않으면 찾기 어려울 정도로 포털뉴스판에도 뒤에 숨겨진 기사들이 되고 있습니다

 

원전업계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과정에서 탈원전정책 백지화를 통해 표를 얻고 나서 인수위 시절부터 원전업계를 박대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대통령 취임이후 예산수정과정에서 원전에 대한 배정은 겨우 수백억원 정도에 그쳐 가뭄속에 단비 정도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전수출 10기를 하겠다는 것도 애초에 국내 원전 외에 세계적으로 윤석열 정부 임기 내 발주가 될 수 있는 원전이 없어 대선공약 자체가 거짓말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하는 것은 그 내용을 제대로 팩트체크하고 투자에 이용해야 하는 것으로 경기침체에 정부정책수혜주는 경기방어주와 함께 투자자들의 투자처로 각광을 받아왔지만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어 신뢰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마치 MB정부 시절 국가권력을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이용하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윤석열 정부의 정책는 팩트체크를 하고 투자에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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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orsSjxPH1A

안녕하세요

2030년까지 원전 수출 10기를 목표로 하는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원전 해외 마케팅 예산을 100억원대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는데 올해 예산인 33억원 가량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원전수출 컨트롤타워인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해외 원전 수출에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33억원 수준인 원전 수출 해외 마케팅 예산을 100억원대로 3배 이상 늘리는데 원전 수출 예산은 지난 정부 내내 30억원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2018년 24억원이었던 해당 예산은 2019년 30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2020년 31억원, 2021년 31억원, 2022년 33억원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100억원대로 키우면서 원전수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원전 수출 컨트롤타워인 민관 합동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가 윤석열 정부들어서 출범했는데 위원회는 주요 의제별 전담기관 중심의 수출 전략 마련과 함께 원자력 세미나, 원전산업 로드쇼, 주요인사 초청 등 현지 홍보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탈원전을 내세웠던 문재인 정부에서는 2019년 30억원 수준이던 원전 해체 예산이 2020년 150억원으로 5배 이상 늘어난 적도 있어 새 정부의 원전 수출 예산 증가폭이 3배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원전수출 드라이브 정책으로 기존 원전기술을 활용해 수출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것이지만 선진국들은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조만간 화석에너지 중심의 탄소경제가 친환경에너지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윤석열 정부는 시대역행의 정책을 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선진국 중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가장 낮기 때문에 2050탄소제로 기후협약에 따라 향후 수출규제가 불가피해 보이는데 삼성그룹이나 현대차그룹 등 개별그룹 차원의 대응은 선진국을 따라가고 있지만 정부차원의 대응은 후진적인 모습 으로 역행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정책수혜주라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은 묻지마 매수를 보이고 있는데 그나마 약세장에 대안이 경기침체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정부 예산이 뒷받침되는 정책수혜주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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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la5zl3ZfTg

안녕하세요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조원대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 사업을 최종 수주했습니다. 

 

‘조’ 단위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3년만으로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속에 해외수출지원한 것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한수원은 최근 엘다바 원전 2차 건설사업 수주를 사실상 확정지었는데 이에 한수원은 지난주 엘다바 원전 계약을 위한 내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 11일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을 최종 점검하는 내부 회의를 주재하기도 했는데 한수원 관계자는 “계약 상대방인 러시아 측에서 막바지 내부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큰 이변이 없으면 계약 체결식은 이달 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엘다바 원전 사업은 이집트 해안도시 엘다바 지역에 1200MW급 원전 4기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로 앞서 한수원은 지난해 말 터빈건물 등 엘다바 원전 2차 건설사업 단독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수원 계약 상대방인 JSC ASE는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의 자회사로, 2017년 이집트 원자력청(NPPA)에서 엘다바 원전 사업을 일괄 수주했고 총 사업 규모는 300억달러(약 39조원)로 한수원 몫은 2조~4조원 규모인 5~10%로 추정됩니다.

 

엘다바 원전은 지난달 20일 첫 콘크리트 타설식을 개최하고 건설을 본격화했는데 한수원 측은 현지 타설식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집트 정부는 2028년부터 엘다바 원전 1호기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엘다바 원전의 수주는 러시아 업체가 받아 재하청을 주는 형식으로 우리나라가 수주한 것으로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경제제재의 여파를 우리나라를 통해 피해가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러시아가 이집트로부터 받은 39조원 규모의 전체 수주에 비해 겨우 2조원에서 4조원 규모의 비교적 적은 부붐만 재하청을 받는 것이라 수익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원전수주의 내용이 알려져 있지 않아 잘 알 수 없지만 윤석열정부의 탈원전정책백지화에 따라 성과를 내기 위해 불리한 조건에서 저가수주에 나선 것이라는 뒷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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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출 20211021 메리츠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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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LZcIVLltz8

안녕하세요

한전기술이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전력에 추가 자구노력을 압박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기업 효율화를 말하면서 한전이 보유한 한전기술 지분의 일부 매각 계획이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1일 오전 1시 10분 현재 한전기술은 전일 대비 7400원(11.08%) 내린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 회사는 전일에도 4.3% 하락했습니다.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로 예정됐던 올해 3·4분기 전기요금의 연료비 조정단가 결정을 연기한 것도 악재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추 부총리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열고 한전의 전기요금 인상안에 대해 “미흡하다”며 비판했는데 그는 “한전이 애초부터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방안을 제시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미흡했다”며 “한전의 여러 자구노력 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전이 누적된 적자를 개선하기 위해 보유 중인 한전기술 지분 65.77%(2513만8694주) 중 14.77%(564만주)를 매각하겠다는 계획이 다시 부각됐는데 이 계획은 지난달 18일 발표됐습니다.



아직 한전이 한전기술 지분 매각 방식 및 시기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금융투자업계는 블록딜 방식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블록딜로 경영권 지분을 제외한 여유지분을 매각할 경우 블록딜을 위한 수요예측일 기준 8% 전후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어 한전기술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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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20210401 메리츠증권.pdf
1.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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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O3CIlQgKG4

안녕하세요

탈원전 정책 폐기와 한미 원전동맹을 계기로 원전 수출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 정부가 원전 수출을 주도할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기로 한 가운데 원자력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웨스팅하우스 사장단이 방한해 국내 전력 공기업 등과 잇따라 면담을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관계 부처와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관련 공기업, 금융기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수출 추진을 위한 준비단 회의를 개최했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별 수출 전략과 방산·산업·경제사업을 패키지화해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민관이 참여하는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원전 수출 관련 기관의 역량이 결집된 추진단은 원전 수출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날 회의에서는 체코·폴란드 등의 원전 동향과 건설 추진 상황을 소개하고 수주를 위해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웨스팅하우스 사장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전력 공기업과 비공개 회담을 했는데 첫날은 한전과 한전KPS, 9일에는 한수원과 면담을 진행했는데 지난달 한미 정상의 ‘원전 수출동맹’ 협의 이후 나온 첫 번째 협력 사례로, 공동 수출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전 세계 절반 이상의 원자력발전소에 원자로·엔지니어링 원천 기술을 제공한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우리나라의 첫 상업용 원전인 고리1호기도 웨스팅하우스의 기술을 전수받아 건설됐습니다.



설계와 원천 기술을 보유한 웨스팅하우스와 건설·운영 경험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공동으로 해외에 진출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데 원전 수출의 핵심인 ‘기술기준’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웨스팅하우스가 동유럽 신규 원전 사업을 두고 우리와 경쟁 관계에 있다는 점에서 주도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 원전(APR1400)이 아닌 자사 원전(AP1000) 중심으로 협력을 요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원전 수출을 통해 원전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보기술(IT)·2차전지·수소 등 유망 신산업의 해외 동반 진출도 촉진해 국부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원전에 대한 관심 확대 속에 국민의 알 권리와 원자력안전에 대한 신뢰 증진을 위한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원자력안전소통법)이 9일 시행된다. 원자력 사업자 등은 일부 비공개 정보를 제외한 모든 원자력안전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3년까지 온라인 및 지역별 오프라인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를 구축해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웨스팅하우스 사장단은 이날 오전 11시 정승일 한전 사장과 예정했던 해외원전시장 협력 공동선언문 서명 일정을 잠정 보류하고 회담만 진행하기로 했는데 정부 관계자는 "웨스팅하우스 측이 서명을 꺼려 (공동선언문) 일정이 취소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고 공동 협력 사안과 관련해 양측 의견 조율이 더 필요하다는 게 공식적인 이유지만 업계는 수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웨스팅하우스의 행보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전과 웨스팅하우스간의 지식재산권(IP) 갈등이 공동선언문 서명에 차질을 빚게 한 요인이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한전과 웨스팅하우스는 2017년 한국형원전(APR-1400)의 IP를 두고 불거진 갈등을 아직 매듭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미 원자력고위급위원회(HLBC)가 2018년부터 제 기능을 하지 못한 배경도 양사 갈등이 국가 간 신경전으로 번진 데 있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2015년 일본 도시바의 몰락에 결정적 역할을 한 회사로 2017년 파산을 통해 회생과정에 있는 회사입니다

 

한전과 웨스팅하우스간에 지식재산권(IP) 갈등은 구시대의 유물 정도로 여겨지는 20세기 기술 기반의 웨스팅하우스 원전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21세기 안전성과 효율을 업그레이드한 한전의 응용기술에 대해 기술사용료 문제가 이슈로 남아 있기 때문인데 우리는 완전히 다른 기술이라는 주장이지만 웨스팅하우스는 자신들의 기술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한 기술로 치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바가 인수한 이후 웨스팅하우스가 파산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원전기술은 고유가에 한때 반짝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라질 위험한 기술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원전관련주들은 윤석열 정부에서 탈원전정책백지화라는 정치적 필요에 의해 이용되고 있을 뿐 실질적인 지원이 아직은 불확실한 상황으로 예전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관련주처럼 잘 오르지 못하고 미적거리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학습효과가 되어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가 유입되곤 해 호재성 뉴스가 나올 때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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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ia6yqca8RM

안녕하세요

탈원전 정책 폐기에 나선 윤석열 정부가 '지속가능한' 원자력 활용 방안 마련에 천문학적 연구개발(R&D)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과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총 39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30년대 세계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SMR 노형 개발을 추진하게 될 예정인데 소형모듈원자로란 기존 경수형 대형원전(1,000Mw) 대비 용량을 줄여(300MW 이하)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모듈형 구성을 통해 경제성을 높인 소형원자로를 말합니다.



또 산업부는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3482억원을 들여 현재 영구정지 중인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를 위한 현장적용 및 실·검증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은 원자로를 소형화해 사고가 발생해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으로 "후쿠시마원전"과 같은 대형원전 사고의 피해가 광범위하게 일어나는데 반해 소형원자로는 피해가 국지적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도되는 것입니다

 

기존 개발한 원전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변명이지만 솔질기 원전 크기의 차이가 있어도 방사능오염은 똑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서방세계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로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금수조치하면서 이에 대한 임시방편으로 원전의존도를 늘리는 것을 윤석열 정부에서는 원전을 청정에너지로 포장하여 본격적으로 우리 세금을 투자하려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데 이명박정부와 박근혜 정부시절에는 무분별하게 원전을 건설하여 우리 세금 도둑질을 하더니 이제는 소형원전을 수출하겠다고 연구개발비용으로 원전건설비만큼을 도둑질하려는 것 같습니다

 

의도가 무엇이든 윤석열 정부에서 투자를 하기로 한 이상 원전관련주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원전수출과 연결될 수 있을 지는 두고봐야 할 사안으로 원전수출이 일반적인 상품교역과 다른 건설 후 사고에 대해서도 무한책임을 져야 할 사안으로 두고두고 우리 세금도둑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둬야 합니다

 

시장참여자들은 소형원전에 주목하지만 앞으로의 시장은 원전해체가 더 큰 시장으로 선진국들은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 같은 재생에너지에 투자를 늘리면서 탄소제로정책을 완성해가고 있고 이에 따라 기존 원전을 폐로해 가고 있어 원전폐로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국민세금을 보조금으로 받으며 경쟁력을 이어가던 화석연료의 기득권이 점점 무너지고 있음을 기억하며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윤석열 정부 5년간 원전에 대한 투자를 늘려 우리 세금도둑질이이어질 수 있어 관련 종목들이 경기방어주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원전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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