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RyUis3J1Y_M

안녕하세요

친일파를 자청하며 윤석열 정부의 일본강제징용피해자손해배상 문제를 처리한 것을 칭송한 김영환 충분직사에 대해 충청도민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민의힘 출신 충북도지사라고 하지만 충청도를 팔아 친일매국노를 미화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친일파 발언' 사과 요구에 "사과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변명했는데 진짜 친일파가 되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라 황당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9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시범지역 선정 브리핑 이후 발언 정정이나 사과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어려운 결단에 소신을 밝힐 수 있다"면서 "도민들의 비난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건 내가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설명했는데 우리 국익을 희생하고 일본우익의 손을 일방적으로 들어준 것이 올바른 행동이었다는 황당한 발언인데 저런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충청북도 도지사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황당할 뿐입니다.

 

앞서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은 지고도 이기는 길을 가고 있다. 일본의 사과와 참회를 요구하고 구걸하지 마라' 등의 정부가 발표한 한국 주도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배상안을 지지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성명을 내 김 지사와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데 황당한 궤변이라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충청도민들이 선택한 방백이 일본우익의 이익을 대변하고 우리나라의 국익을 저해하고 있는데 이를 바로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목도하고 우리 사회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전부터 김 지사는 일베라는 비난을 받아왔는데 이를 충청북도 도지사로 뽑은 충청북도 도민들이 책임질 사안으로 저런 사람을 어떤 이유에서 뽑았던 대한민국 사람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일을 넘어 매국행위까지 하는데도 이를 "구국의 결단"같은 미사여구로 포장하는 상화에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보인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우리 사회가 어쩌다 공동체의 이익을 배반하고 이를 자랑하는 일베의 세상이 되었는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충청북도 도민들은 스스로 저런 자가 충청북도의 대표자로정당한 것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권자로 우리 이익을 반하고 일본우익의 이익을 대변하며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충청북도 방백의 자리를 이용하는 자가 그 자리에 적당한 것인지 생각이 있다면 행동을 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백범 선생을 암살한 안두희를 처단한 정의봉이 다시 등장했다는 사실에서 그나마 양식있는 인사들이 충청도에 아직은 있구나 생각되는데 자식들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바래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매국 행위가 결국 국민의힘 출신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의 친일파 발언이 나오는 결과가 되었는데 이대로 나가다가는 독도마져 일본에 넘기고 이 나라마져 일본에 다시 팔아먹을 기세입니다

 

진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