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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배우'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25.01.07 아티스트유나이티드 AI 기반 검색엔진 기업 퍼플렉시티와 AI 기반 서비스 개발에 협력 양해각서 2
  2. 2024.12.07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주가폭락 와이더플래닛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과정 선행매매 등 불공정매매의혹 압수수색 14
  3. 2024.11.05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흡수합병 시간외 상한가 17
  4. 2024.11.04 래몽래인 이정재 배우 경영권 분쟁 승리 오징어게임2 예고편 공개 수혜기대감 21
  5. 2024.10.01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 지속 신주발행 효력정지 항소장 제출 40
  6. 2024.09.23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 법원 신주발행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기각 이정재 측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승리 가능성 21
  7. 2024.08.10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 최대주주 배우 이정재 사기혐의로 고소 2
  8. 2024.06.10 래몽래인 경영권분쟁 발생 최대주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 경영권 행사 김동래 대표측 반발 2
  9. 2024.03.12 래몽래인 이정재 배우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 상한가 2
  10. 2023.12.11 래몽래인 최대주주 위지윅스튜디오 와이더플래닛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동반강세
  11. 2023.12.09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 등 와이더플래닛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경영권 인수 아티스트컴퍼니 우회상장 가능성
  12. 2023.11.28 대상홀딩스와 대상홀딩스우 한동훈 법무부장관 테마주로 부각 급등세 2
  13. 2022.09.10 버킷스튜디오 이정재 디즈니+ 스타워즈 새 시리즈 주인공 소식에 관심고조 3
  14. 2022.06.13 버킷스튜디오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확정 아티스트컴퍼니 지분 보유 수혜 기대감 상한가
  15. 2022.06.13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확정 관련주 관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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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vt6xEmDs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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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미국의 AI 기반 검색엔진 기업인 퍼플렉시티(Perplexity AI, Inc.)와 광고, 마케팅, 커머스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히면서 주가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9월 퍼플렉시티의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CEO가 한국을 방문해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는데 최대주주이자 주요 이사인 이정재도 스리니바스 CEO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3달여간의 협의 끝에 파트너십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퍼플렉시티의 기술을 활용해 개인화된 마케팅 메시지, 맞춤형 쇼핑 경험, 최적화된 콘텐츠 추천 등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데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는 퍼플렉시티의 대규모 언어 모델과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현될 계획입니다.

 

퍼블렉시티는 특히 엔비디아,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도 투자한 유니콘 기업으로, 구글의 대항마로 주목받아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이정재 배우에게 인수되기 전에 와이드플래닛이라는 빅데이타 기반에 AI 마케팅 회사로 여전히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정재 배우가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최대주주이자 이사로 있어 퍼플렉시티의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CEO 방한에서 적극적으로 구애하여 만들어 낸 성과로 퍼플렉시티는 이미 SK텔레콤과 AI검색 사업협력 관계를 맺기도 했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퍼플렉시티의 사업협력으로 빅데이타 부분에 대한 실적개선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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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RXAHyzSX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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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주가가 개장 초 폭락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주었는데 금융당국이 와이더플래닛에 대한 이정재 배우등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과정에 선행매매와 같은 불공정 매매행위가 관여된 것이 아닌가 조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이 회사로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당시 와이더플래닛)은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정보처리 및 제공 기술, 시스템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이정재와 정우성, 박인규 전 위지웍스튜디오 대표 등이 손잡고 지난해 12월에 인수했고 이후 올 3월 회사명을 아티스트유나이티드로 변경했는데 지난달 기준 이정재는 회사 지분 23.49%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 있고 정우성은 4.7%를 보유 주요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말 이정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고교 동창 인연이 알려지면서 정치 테마주로 엮여 주가 폭등을 보인 바 있는데 금융당국은 특정 세력이 이정재의 회사 인수 계획을 미리 파악하고, 주가를 고의로 띄워 시세차익을 거뒀는지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는 최대주주인 이정재는 와이더플래닛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당시 정보 유출이나 선행 매매와 같은 불법적인 행위와 전혀 관계가 없다며 오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또한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자체 조사를 통해 선행매수 또는 정보 유출 관련자들을 고소 고발해 주주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금융당국의 아티스트유나이티드에 대한 압수수색 시점이 윤석열 탄핵안 국회표결을 앞두고 나와 시기가 미묘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최대주주 이정재 배우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현대고 동창이라는 이유가 작용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오는 26일 이정재 배우가 주연으로 나온 '오징어게임 시즌2'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되는데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발생해 회사는 이정재 배우에게 불공정매매의혹이 미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 모습으로 아티스트컴퍼니와 합병을 앞두고 나온 악재가 주가에는 쥐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정치인 테마주 바람까지 타면서 주가 움직임이 비정상적으로 보일만 한데 이 과정에서 매매에 참여한 계좌들을 추적하면 충분히 불공정매매를 한 계좌들을 찾을 수 있는데 아티스트유나이티드 회사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번짓수를 잘못 찾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식거래가 증권전산을 통해 모두 전산화되어 있어 금융실명제로 계좌간 자금이동이 추적이 가능한데 전산거래원장만 찾아봐도 돈의 흐름을 찾아 이정재 배우의 관여 여부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수사방식이 구태의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작스런 아티스트유나이티드에 대한 회사압수수색은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사례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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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드디어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흡수합병합니다

 

이정재가 최대 주주이자 정우성과 함께 사내이사로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5일 공시를 통해 아티스트컴퍼니를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는데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3일이며, 합병 후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존속되고 아티스트컴퍼니는 소멸합니다.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는 아티스트컴퍼니의 이사를 겸직하고 있어 와이드플래닛을 인수해 아티스트유나이티드라고 사명을 변경했을 때 아티스트컴퍼니와의 합병은 예정된 수순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박소담 배성우 임지연 신정근 김준한 박훈 원진아 고아성 표지훈 김혜윤 조이현 장동주 차래형 최경훈 유정후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배우들이 중심이 되어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과 영화 제작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서 글로벌 OTT 넷플릭스 TV 시리즈 '고요의 바다'와 ENA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그리고 영화 '헌트' 등을 제작해 좋은 반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배우는 드라마제작사 래몽래인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하고 사명을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해 드라마제작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올해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배급을 시작으로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살롱 드 홈즈' 제작에 이어 내달 개봉하는 송강호 박정민 주연의 영화 '1승'을 공동 배급하며 제작 배급 부문 역시 강화하고 있고 커머스 사업 부문을 통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협업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제작사인 CJ ENM이 죽을 쓰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 중심의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CJ와 롯데가 주름잡던 연예계에 큰 변화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흡수합병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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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PqDGC7IhJs?si=bFNsa6ax3MH_Op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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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재 배우측이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면서 이제 배우 중심의 연예기획사로 래몽래인이 새출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은 사명도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하기로 해 이제는 래몽래인이라는 사명도 사라질 예정입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 이태성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대표를 사내 이사로 선임하기로 해 김동래 대표는 경영권에서 완전히 배제되었습니다

 

래몽래인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중심의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지배를 받으며 드라마 제작사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앞으로가 궁금해 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예고편 영상 공개 이후 주연인 이정재 배우가 래몽래인의 등기이사가 되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주가도 급등하며 상한가까지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래몽래인은 전환사채 발행이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통해 외부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이고 이 자금으로 M&A와 신규사업을 진행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정재 배우가 주연인 오징어게임2의 예고편 때문에 바람이 분 것이지만 글로벌 흥행작이고 12월 26일 공개 예정이라 그때까지는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래몽래인의 주가가 오르면서 이정재 배우측이 원하는 방식으로 경영을 해 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고 주가가 올라 외부자금 유치도 쉬워진 상황이라 언제 CB와 BW를 발행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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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IR 2023.pdf
3.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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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BmuAGqZhmQ?si=mNzWHRq9zYG-B0JD

 

안녕하세요

래몽래인 경영권분쟁 1심 재판결과가 이정재 배우측이 승리하는 것으로 귀결되었지만 김동래 대표측이 물러서지 않고 항소장을 제출해 법적으로 더 다퉈보기로 한 것 같습니다

 

양측 모두 50%+1주를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싸움은 계속될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 결국 이정재 배우측에서 추가지분 매수를 통해 과반을 넘기는 지분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래몽래인 이사회를 차지하고 있는 전 최대주주 김동래 대표측은 이정재 배우측인 최대주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측을 향해 애초에 신주발행 자체가 기망에 의한 사기였다는 식으로 주장하며 신주발행 자체를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를 모두 기각하고 이정재 배우측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김동래 대표측이 여전히 저항하고 있는 것은 이정재 배우측이 임시주총을 통해 사명변경과 사업목적 추가로 화장품과 생활용품 제조와 유통업을 신규로 포함하는 것에 불만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정재 배우측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납입해 준 자금 대부분을 다른 상장 연예기획사를 인수하는 자금으로 다시 빼갈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동래 대표가 만든 래몽래인이라는 드라마제작사 이름이 바뀌는 것은 김동래 대표 지우기로 보고 있기 때문에 더 극렬하게 저항하는 것 같습니다

 

김동래 대표가 더 명확한 증거를 내놓지 않는다면 1심 때의 주장을 이어갈 수 밖에 없는데 이미 1심 재판부에 의해 부인된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발목잡기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계속 끄는 것은 아티스트유나이티드측에도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정재 배우측은 추가 자금을 들여서라도 래몽래인 지분의 50%+1주 이상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래몽래인에 대해 이정재 배우측은 주식관련 사채인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의 발행한도를 늘리는 정관변경을 추진하고 있고 이는 향후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래몽래인의 사업추진에 래몽래인이 자금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주당가치 희석은 래몽래인에 국한시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최소한 주식관련 사채 발행을 위해 주가를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어 지분 추가 취득이나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호재성 재료를 내놓을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시장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확실하게 매수할 이유가 있는 종목은 일종에 도피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래몽래인은 경영권 분쟁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시장리스크를 일부 상쇄시키는 종목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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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PhMmZnjZ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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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 경영권분쟁이 최대주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측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어 이정배 배우측이 승리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신모씨 외 11인이 신청한 신주발행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기각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래몽래인의 주가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가처분 신청 기각으로 이정재 사단은 보유한 래몽래인 지분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향후 경영권 향배를 가를 표 대결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는데 래몽래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래몽래인의 지분 18.44%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를 차지했고, 우호 지분으로 이정재 이사(5.12%), 박인규 위지윅스튜디오 전 대표(5.12%) 등 총 28.21% 지분율을 확보했습니다

 

박인규 위지윅스튜디오 전 대표가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계약을 체결하며, 이정재 배우측에 섰는데 박인규 대표가 주주로 있는 위지윅스튜디오(9.87%)가 아티스트유나이티드에 힘을 실어줄 경우, 이정재 사단의 우호지분은 38.08%로 사실상 최대주주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에 반해 김동래 대표는 래몽래인의 지분을 13.41% 확보한 상태로 김 대표의 우호세력으로 여겨지는 윤희경 래몽래인 이사는 래몽래인의 지분을 불과 0.51% 보유하고 있어 양측을 지분을 합쳐도 14%가 되지 않아 지분대결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내친김에 다음달 31일 래몽래인 임시주총에서 이태성 대표이사, 이정재 이사, 정우성 이사 등 총 3인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해 경영권 장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고 사외이사에는 박혜경 앤드크레딧 대표이사를 선임하면 경영권 분쟁은 일달락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사업목적 다각화를 위해 ▲연예기획사업 ▲비디오 제작 ▲복사 및 국내 외 판매 사업 ▲영화 및 방송용 장비 임대업 ▲영화 및 방송제작시설 임대업 ▲방송관련 교육사업▲화장품 및 생활용품 제조·유통·판매업 ▲예능·드라마·미디어커머스 기획 및 제작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인데 화장품 및 생활용품 제조업을 집어 넣는 것은 특이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동래 대표측이 주장하듯이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290억원 규모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에 오른 이후 이 자금중 상당금액을 또 다른 업체를 M&A하는데 다시 빼간다고 해서 전형적인 기업사냥꾼 수법을 사용해 무자본 M&A를 한 것이라고 반발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것인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래몽래인의 경영권을 확보하면서 예정된 M&A로 자금이 빠져 나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와 이정재 배우측은 각각 사기 혐의로 소송을 벌이고 있어 이번 경영권 분쟁과 별도로 소송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래몽래인은 이정재 배우측이 경영권을 장악해 전환사채 발행과 신규사업 등으로 어수선할 것으로 보이는데 본업인 드라마제작에서 얼마나 성과를 낼 지가 실적에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최대주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유명배우들을 활용한 드라마 제작으로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나와 준다면 실적호전 기대감을 가질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드라마 제작에 있어 과연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적대적M&A로 비춰질 수 있어 연예계에서 래몽래인과 좋은 관계로 작품을 할 연예기획사를 찾는 것이 쉽지 않고 졸지에 회사를 빼앗긴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에 대한 업계의 동정여론이 일 수 있어 아직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확실한 것은 래몽래인의 사업목적과 정관변경의 건으로 볼 때 래몽래인이 시장을 통한 자금확보 통로와 각종 신규사업의 시행처가 될 수 있어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최대주주로 수혜를 입게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래몽래인 20240624 IBK투자증권.pdf
0.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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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K_YFm76HKw?si=hqDvijzyf1h5AM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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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유명한 래몽래인이 경영권 분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김동래 대표가 위지윅스튜디오에서 독립해 독자경영에 나서면서 자금난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가 주택담보대출을 사용해 지분을 확보했지만 드라마 제작을 위한 운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때 배우 이정재씨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자금을 넣어주고 최대주주가 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김동래 대표는 배우 이정재씨와 박인규 전 위지윅스튜디오 대표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하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동래 대표는 이정재 배우 측이 경영권 인수 후에도 함께 경영하며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매니지먼트 부문을 인수하고 미국 연예기획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으나 실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고소한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정재 배우가 최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법무법인 린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전혀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반박하며 김 대표에 대해 무고와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지난달 서울 서초경찰서에 맞고소했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측은 김동래 대표가 주장하는 바를 부인하고 공동경영 자체를 사실무근이란 주장을 내놓고 있는데 국내 엔터업체 매니지먼트 부문 인수와 미국 연예기획사 인수 등은 래몽래인 성장방안으로 검토한 아이디어로 경영권 인수의 전제조건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측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강대강 대치를 벌이고 있는 것은 래몽래인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들어온 자금을 고스란히 외부 업체 M&A 자금으로 사용하려 하면서 김동래 대표측은 경영권만 빼앗긴 상황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박인규 전 위지윅스튜디오 대표측이 래몽래인 이사회까지 장악해 경영권을 빼앗으려 하기 때문에 김동래 대표가 저항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래몽래인을 인수하는 과정은 전형적인 무자본M&A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후 곧바로 M&A를 통해 투자금을 빼가려는 것에 김동래 대표가 의구심을 키우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 경영권 지분이 아티스트유나이티드에 넘어간 상황이라 임시주총으로 이사진을 갈아치우지 않아도 내년 정기주총에서 경영권을 탈취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김동래 대표가 얼마나 저항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전후사정을 따져보면 억울한 측면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영권 분쟁이 붙으면 양측이 주식 매수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주가도 오를 텐데 김동래 대표측이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이 한계가 있어 이정재 배우측이 지금 지분으로도 충분히 지분면에서 우위에 있어 주가를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래몽래인 20240625_company_IBK투자증권.pdf
0.64MB
래몽래인_회사_IR 20231205.pdf
3.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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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K_YFm76HKw?si=hCfbPM_JF4k53x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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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의 주가가 경영권 분쟁 소식에 급등하고 있는데 배우 이정재씨가 최대주주에 올라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이더플래닛)와 기존 경영진이 회사 경영권을 놓고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래몽래인은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법원에 주주총회소집 허가를 신청해 경영권 분쟁 소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고 이에 이날 래몽래인의 주가는 장중 상한가 근처까지 올랐다가 17.12% 상승 마감했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임시주총에서 이정재와 정우성 등 총 4인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했고 이와 함께 ▲상호 변경 ▲사업목적 추가 ▲공고방법 변경 ▲전환사채 발행한도 확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 확대 ▲교환사채 발행한도 확대 ▲이사 보수 및 퇴직금 조항 수정 등 다수의 안건이 올랐습니다.

 

1분기말 기준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래몽래인 지분 18.44%(181만2688주)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있고 이정재 씨도 래몽래인 지분 5.12%(50만3524주)를 취득해, 이들은 약 23.56%의 우호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 지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 이사회 보드를 차지하고 있고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가 13.41%(131만8295주)로 2대 주주에 올라있으며, 윤희경 이사가 0.51%(4만9817주)를 보유해 총 13.92%의 지분을 보유해 2대주주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데 이를 최대주주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경영진으로 갈아치우려해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위지윅스튜디오와 박인규 대표는 래몽래인 지분을 각각 10%(98만3116주), 5.12%(50만3524주)를 취득해 총 15.12%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캐스팅보드를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주주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위지윅스튜디오 박인규 대표를 래몽래인 대표로 밀고 있어 최대주주와 3대주주가 손을 잡고 현재 경영권을 갖고 있는 2대주주를 쫓아내려는 것 같습니다

 

김동래 대표와 현재 이사회가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이정재씨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경영권을 넘긴 것은 김동래 대표의 경영권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이뤄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최대주주측의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최대주주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임시주주총회 신청을 법원에 제기한 이상 김동래 대표가 이사회에서 해임당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이럴 경우 창업자가 쫓겨나는 것이라 래몽래인이 과거와 같은 드라마제자사로써 능력과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김동래 대표도 유상증자로 경영권을 넘기 이면의 스토리를 공개하며 저항하고 있어 이정재 배우가 이미지 손실을 감수하고 인수를 밀어붙일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막연한 기대감에 매수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와이더플래닛의 주가 모습을 따라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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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입장문 전문. 

(주)래몽래인 대표이사 김동래입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데 이어 경영권 확보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소송을 낸 것에 대해 저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주)래몽래인은 2007년 '꿈과 사람이 있는 드라마'를 지향하며 출범한 후 글로벌 콘텐츠 프로덕션을 목표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결과 견실한 콘텐츠 제작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래몽래인이 이정재 배우의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손을 잡게 된 것은 그의 네트워크와 자본력으로 래몽래인이 글로벌 진출을 꿈꿔볼 수 있다고 믿었고,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도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면서 저희를 설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표 개인은 아무런 경제적 이익 없이 순수하게 회사를 위한다는 선의에서 투자자의 모든 자본이 회사로 유입되는 유상증자의 방식으로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대표 개인은 경영권 프리미엄 없이 최대주주로서의 지위를 내려놓는 큰 결심과 함께 그 대가로 한 주의 주식도, 한 푼의 경제적인 이익을 얻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이 투자 전 논의되었던 내용과는 달리 래몽래인의 자금을 이용하여 현재 거래정지 상태인 엔터 상장사를 인수하기 위한 작업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투자자인 이정재 배우는 지금껏 단 한 번도 회사를 방문한 적이 없었고, 그 어떤 미래 경영에 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 바도 없었습니다. 이에 저를 포함한 현 경영진은 래몽래인의 본업에서 벗어나는 상장사 인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저희에게 돌아온 대답은 대표이사 및 사명 변경, 이사회 전원 사임 및 교체, 정관 변경 건으로 임시주총을 열라는 일방적 통보였습니다. 

1대 주주가 된 지 불과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래몽래인의 현금자산을 이용해 다른 기업 인수를 위한 껍데기로 쓰겠다는 뜻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진짜 투자의 목적이 당초 제시하였던 래몽래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나 IP 확보가 아니었음이 확인된 것입니다. 

콘텐츠 발전을 위해 지난 18년간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이룩해온 래몽래인을 기망적인 방법으로 경영권을 편취하는 세력의 희생양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대표이사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저는 주주 이익에 반하는 경영권 편취행위에 동조할 수 없기에 이사회 등을 통해 견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래몽래인의 대표로서 개인적 손해를 입더라도 18년간 일궈온 래몽래인의 임직원들을 지켜나가고 싶고 그것이 마땅히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재 배우를 비롯한 투자자들이 지금이라도 부당한 시도를 중단하고 래몽래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진지하고 합리적인 대화의 장에 나올 것을 촉구합니다. 그러지 않는 이상 저희는 압박이나 공격에도 타협하거나 굴하지 않고 모든 것을 걸고 대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껏 성실하게 일궈온 회사가 망가지지 않고 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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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이 위지윅스튜디오에서 경영권이 기존 경영진에게 넘어간 이후 이정재 배우와 이정재 배우가 최대주주로 있는 와이더플래닛 등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29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고 알려지면서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래몽래인은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29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알려졌는데 주당 9930원에 신주 292만440주(보통주)가 발행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와이더플래닛(181만2688주), 이정재(50만3524주), 박인규 위지윅스튜디오 대표 (50만3524주), 케이컬쳐제1호조합(10만704주) 등이고 발행될 신주는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될 예정입니다.

 

전환사채의 주식이 전환될 경우 래몽래인의 최대주주는 와이더플래닛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에 박인규 위지윅 대표도 참여하게 되면서 기존 위지윅이 보유한 지분을 포함하면 와이더플래닛에 뒤이은 지분율을 확보해 유의미한 투자사이자 파트너사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위지윅은 지난해 말 이정재와 함께 와이더플래닛에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컴퍼니에도 유상증자를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와이더플래닛과 위지윅스튜디오가 지분관계로 복잡하게 엮여 있고 이정재 배우와 박인규 위지윅 대표가 이들 회사에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 시너지를 낼지 머니게임일지 아직 불확실한 측면에 크지만 연기자와 연예기획사로써 다양한 협력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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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Nj_r_GCLZ0?si=_g9krviNgMGI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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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이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호평에 이어 모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가 이정배 배우와 정우성 배우와 함께 와이더플래닛을 인수하는데 함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마에스트라'는 1회 시청률 4.2%를 기록했으며 2회엔 이 보다 더 높은 4.8%를 달성, 최고 시청률은 6%를 돌파했는데 래몽래인은 '마에스트라'의 제작을 맡아 오랜만에 인기드라마의 기운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마에스트라'는 이영애 배우의 오랜만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내년 초까지 방영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인기드라마로 호평을 받으며 방영을 끝낼 경우 이영애 배우의 남편 출마에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의 최대주주인 위지윅스튜디오가 이정재배우와 정우성 배우에게 와이더플래닛 인수를 주선해 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와이더플래닛을 통해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가 최대주주로 되어 있는 아티스트컴퍼니의 우회상장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래몽래인은 이들과 협업을 통해 인기 아티스트들의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잇습니다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가 위지윅스튜디오 등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러 경영권을 인수하는 와이더플래닛은 이전에 발행해 놓은 전환사채의 조기상환권 행사 우려에 190억원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와이더플래닛 최대주주들은 기존 주식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고 일정기간 보호예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있어 나중에 주가 회복 후 시장을 통해 매각차익을 챙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이더플래닛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주요 대형마트 마케팅을 함께 하면서 고객 빅데이타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래몽래인은 최대주주인 위지윅스튜디오를 가교로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와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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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2023 IR.pdf
3.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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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온라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 회사 와이더플래닛을 인수합니다.

 

8일 와이더플래닛은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 목적의 190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는데 신주 발행가액은 3185원, 납입일은 12월 20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이 알려지기 전에 주가는 이미 급등세를 타며 상한가로거래를 마쳤습니다.

 

유상증자는 배우 이정재(100억원), 정우성(20억원)을 비롯해 박관우(20억원), 박인규(20억원) 위지윅스튜디오 대표, 위지윅스튜디오(20억원), 송기철씨(10억원) 등이 참여하며 유상증자 납입 후 이정재는 지분 24.4% 보유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됩니다.

 

와이더플래닛은 빅데이타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맞춤형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로 경기침체에 소비가 둔화되면서 기업들의 광고비 집행이 줄어들어 실적악화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의 "제판전쟁"으로 고객 빅데이타를 갖고 있는 와이더플래닛의 몸값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결과는 이정재 배우가 소속 배우들과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와이더플래닛을 인수하는 의외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장기적으로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가 이정재와 정우성이 만든 아티스트컴퍼니를 인수하려다 실패하여 와이더플래닛을 인수해 아티스트컴퍼니의 우회상장 통로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통상적인 M&A에서 구주 매출을 동반해 인수자측이 최대주주 지위를 가져가고 구 최대주주도 투자금 회수에 성공하는 윈윈이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번 경우는 기존 최대주주가 그대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경영권을 가져가는 것이라 투자금의 사외유출이 없이 회사를 인수한다는 측면에서 무자본M&A와 닮아 있는 모습입니다

 

이정재배우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강남 저녁 모임에서 이런 사실이 사전에 조율된 것이라면 이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일국의 법무부장관이 사기업의 M&A에 조언을 해준 꼴이 되기 때문에 뒷말이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이런 사실이 확인될 수 없는 상황에서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진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와이더플래닛의 경영권 매각은 상환이 돌아온 350억원의 전환사채(CB, 190억원)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160억원) 때문으로 보이는데 와이더플래닛은 2021년 8월 350억원 규모의 CB와 BW를 발행했고 올해 2월부터 조기상환청구가 가능해졌지만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분기말 기준 285억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기상환권이 행사되면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게 됩니다

 

이들 전환사채(CB, 190억원)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160억원)는 전환가격이 주당 1만9600원으로 현 주가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주식전환이 이뤄지지 않고 상환청구될 가능성이 컸는데 결국 CB와 BW를 상환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거나, 채권자들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주가가 상승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현 최대주주인 구교식, 정수동 대표가 전환사채(CB, 190억원)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160억원)를 책임져줄 수 있는 투자자를 찾게 되었고 이를 중간에서 거간한 것이 위지윅스튜디오 측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재 배우는 100억원의 현금으로 상장사를 경영권 프리미엄 없이 인수하게 되었지만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부담을 지게 되어 신규자금을 끌고와 차환발행하던지 아니면 주가를 끌어올려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와이더플래닛의 주가가 공시전부터 급등하기 시작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선행매매가 의심되고 있어 관련 조사를 금감원이 나설지도 의문인 상황입니다

 

금감원에서 조사에 나서지 않거나 조사를 하더라도 혐의 없음으로 나타난다면 이정재 배우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강남회동에 뒷말이 나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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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JBDTn1Gadc?si=qVGxOKFcJlkUfQ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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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선이 내년 4월에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 총선에 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정치행보에 증시에서도 정치테마주가 벌써부터 급등세를 타는 모습입니다

 

주말 사이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스타 이정재 배우가 강남 모처의 식당에서 함께 한 모습이 일제히 언론을 타면서 이정재 배우의 애인인 임세령씨가 부회장으로 있는 대상홀딩스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이벤트가 닥쳐서 관련 정치테마주가 만들어지던 것과 다르게 이번에는 반년이나 일찍 시장에서 테마주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의 특징인 권력사유화와 윤석열과의 인연과 지연, 학연 등이 정부 중요 요직의 인사를 결정하는 핵심키가 되면서 정치테마주가 더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정치테마주는 특정 정치인의 지연, 인연, 학연 등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배경이 되는 주가급등을 말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이런 특혜가 주어지면 공직자이해상충법에 의해 처벌되는 부정부패가 되지만 시장에서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주가를 밀어올리는 재료가 됩니다

 

결국 정치테마주는 특정인물이 권력을 잡았을 때 정부 예산을 투자하는 정책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들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실적호전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이정재씨의 학연이 이정재 배우 애인인 임세령씨의 대상홀딩스 주가를 밀어올리게 만든 것인데 한동훈을 차기 권력이라 생각하는 언론이 만들어낸 막연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정부패가 판치는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증권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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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_bCZEzVM6s

안녕하세요

배우 이정재가 디즈니+ ‘스타워즈’ 새 시리즈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것이 알려지면서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15%를 보유한 버킷스튜디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버킷스튜디오는 영상 콘텐츠 유통과 제공업을 주로 하는 기업으로 활발하게 투자를 하고 있는 컨텐츠 관련주입니다

 

8일 오전(현지 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데드라인 등 미국 연예매체들은 “‘오징어 게임’의 스타 이정재가 디즈니+의 ‘스타워즈’ 시리즈 ‘어콜라이트’의 남자 주인공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는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021)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이정재가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첫 번째 해외 차기작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디어 에반 핸슨’(2021), ‘다키스트 마인드’(2018), ‘웨어 핸즈 터치’(2018), ‘에브리씽 에브리씽’(2017), ‘애즈 유 아’(2016)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해온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로 98년생인 아만들라 스텐버그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올해 24세로 인종과 여성 인권 향상에 힘쓰고 있는데 지난 2015~2016년 2년 연속으로 타임지에서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대로 꼽혔었습니다.



또한 영화 ‘애프터 양’(2022), ‘퀸 앤 슬림’(2019)의 조디 터너 스미스가 캐스팅 된 상태로 자메이카계 영국인 조디는 86년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한국배우가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인공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역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국에 신드롬과 팬덤을 갖고 있는 스타워즈에 아시아계인 이정재씨가 주인공역을 맡는 것에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재 배우는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도 주인공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가 정우성 배우와 함께 만든 아티스트컴퍼나에 연예인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어 아티스트컴퍼니의 상장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버킷스튜디오도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을 15%나 보유하고 있어 이 부분이 부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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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JOOkDFmye4

안녕하세요

버킷스튜디오가 13일 코스닥이 4% 하락하는 가운데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을 확정한 것이 호재가 되었습니다.

 

오후 2시 24분 버킷스튜디오는 전 거래일보다 795원(29.94%) 오른 3450원에 거래 중입니다.

 

버킷스튜디오는 연예 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 지분을 15% 보유하고 있는데 아티스트컴퍼니는 오징어 게임의 주연배우인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 설립한 회사입니다.

 

앞서 넷플릭스코리아는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기훈이, 프론트맨, 시즌2가 돌아온다”며 오징어게임의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의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넷플릭스는 드라마 속 첫번째 게임에 등장했던 캐릭터 ‘영희’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함께 공개했는데 다만 촬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버킷스튜디오는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히트에 주연배우인 이정재가 소속된 연에기획사인 아티스트컴퍼니 지분보유 부문이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학습효과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어 상한가로 밀어올리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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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sLJ5bDB1Uj8?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이 확정됐습니다.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은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게임이 시작된다. 이제 기훈이, 프론트맨, 시즌2가 돌아온다"고 밝혔습니다

 

황 감독은 "지난해 '오징어게임' 시즌1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12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오징어게임'이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넷플릭스 시리즈가 되기까지 단 12일의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즌2에 대해 "기훈이 돌아온다. 프론트맨도 돌아온다. 딱지를 든 양복남도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 영희의 남자친구 철수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황 감독은 "'오징어게임'을 쓰고, 연출하고, 제작한 사람으로서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인사를 전한다. 시청해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새로운 게임, 놀라운 이야기로 만나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은 상금 456억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서 최후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는데 지난해 9월 23일 공개된 이번 작품은 46일간 넷플릭스 TV쇼 부문 세계 1위에 올랐으며,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제31회 고섬 어워즈'에서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히트로 넷플릭스에게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는데 이번 시즌2 제작확정은 넷플릭스의 실적둔화 우려를 씻어줄 탈출구가 될 것 같습니다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OTT시장에 다시 한번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킬러컨텐츠로 오징어게임 시즌2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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