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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미사일도발'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22.11.19 북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 미국과 직접대화 가능성
  2. 2022.11.18 북한 미사일도발 코리아 디스카운트 가중 윤석열 정부 안보팔이 시장에 쥐약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보고 배워라
  3. 2022.11.09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7월 이후 최대치 38.2% 상승세
  4. 2022.11.02 남북 강대강 대치 북한 동해 100여발 포사격 실시
  5. 2022.11.02 합동참모본부 북한 미사일 도발 대응 공대지 미사일로 북한 수역 공격 한반도 전쟁 위기 고조
  6. 2022.11.02 북한 단거리미사일 도발 군 울릉도 공습경보 발령 이태원 참사 북풍으로 맞불?
  7. 2022.10.10 북한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미사일 도발 참관 공개
  8. 2022.10.09 윤석열 대통령 없는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개최 심각하게 생각하긴 하나?
  9. 2022.10.06 북한 전투기 무력시위 비행 러시아 무기수출의 증거(?) 2
  10. 2022.10.05 북한 미사일 도발 한미 미사일 대응 현무2미사일 1발 낙탄 화재 발생
  11. 2022.10.04 북한 일본 상공 지나는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성공
  12. 2022.09.28 북한 미사일 도발 재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동해상 발사 장사 좀 하려나?
  13. 2022.09.25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미국 항공모함 부산 입항 반발
  14. 2022.09.07 북한 무기 러시아 수출 단거리 미사일 도발 이유(?) 남북무기 우크라이나전쟁 대리전 우려
  15. 2022.06.13 북한 방사포 발사 북한 무기장사에 호들갑 떨 일 아니지만 윤석열 대통령 한반도평화 관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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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m9DSbFv_lM

안녕하세요

북한이 18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의 시험발사에 사실상 성공했습니다.

 

북한 핵위협 수준이 미국전역을 핵무기의 사정권 안에 둔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이제 미국이 더 이상 인내심을 갖고 무시하는 정책으로 일관하기 어렵게 생긴 것입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발사한 ICBM은 신형인 '화성포-17형(화성-17형)'이라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ICBM 발사를 현지 지도했다고 19일 보도했는데 김 위원장이 공개 활동에 나선 건 지난달 17일 당 중앙 간부학교 방문 보도 이후 32일 만으로 이 자리에 김 위원장의 친딸도 데리고 나온 것으로 알려져 국내 언론은 김부위원장의 딸에 촛점을 맞추는 가십성 기사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번 ICBM이 평양국제비행장(순안공항)에서 발사됐으며 최대 정점고도는 6040.9㎞, 비행거리는 999.2㎞, 비행 시간은 4135s(1시간8분55초)를 기록했으며 "동해 공해상의 예정 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전해.우리 군이 밝힌 미사일 제원과 유사합니다

 

북한이 다탄두 기능을 가진 ICBM 화성17형을 성공한 것은 북한이 핵무기에 이어 투발수단도 확보하고 이를 다탄두 기능까지 넣어 더 요격하기 어럽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 미국에게 실질적인 위협국이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미국은 북한과 직접 협상에 나서 미국에 대한 위험을 낮춰야 하는 대화의 직접 상대국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북한과 대화보다는 남북긴장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노골화하고 있는데 강대강 대치로 다시금 서해해전과 같은 국지전이 벌어지거나 연평도 포격사건과 같은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군은 F-35A 전투기의 스텔스 기능을 이용해 원점타격 훈련을 하는 것으로 미사일 발사 전에 원점에서 방어하겠다는 정책을 꺼내들고 있어 자칫 남북의 군사적 충돌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결국 윤석열정부의 남북정책은 한반도평화 보다는 남북신냉전으로 가겠다는 것으로 남북관계를 내부정치에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에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나라로 한반도긴장은 한국물 자산에 대한 할인율만 키우고 해외채권발행에 위험가산금리만 올릴 뿐이라 경제적으로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 북한과 직접 대화에 나선다면 한반도에서 고립되는 것은 우리나라로 일본은 일찍부터 북한과 수교를 전제로 200억달러의 식민지 배상도 제안한 상황이고 남포공단을 일본기업 전용공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제안을 북한에 해 놓은 상황입니다

 

자칫 개성공단으로 우리가 교육시킨 북한 숙련공들을 일본 기업들을 위해 일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으로 일본이 진출하면 중국도 진출할 가능성이 크고 이럴 경우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경쟁력이 떨어져 연쇄부도에 내몰리게 될 것입니다

 

특히나 북한의 지하자원에 대해 중국 자본 투자가 늘고 있는데 희토류 광산에 대해 중국이 먼저 손을 뻗을 경우 우리 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지하자원을 중국에 선점당하는 상황도 예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남북대결 정책은 우리나라만 악재일 뿐 북한을 놓고 중국과 일본 등 경쟁국가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우리나라가 북한 개발에 빠진다는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일본우익을 위해 큰 공을 세운 것으로 북한이 일본과 중국에 먼저 개방할 경우 우리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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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pbuLeNK7wAA?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북한이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이 전날 한미일 3국의 확장억제 강화 합의에 반발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도발을 감행했는데 올 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35차례, 순항미사일을 3차례 발사한 것으로 언론을 통해 공개됐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25번째 미사일 발사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는데 군은 북한의 미사일을 ICBM으로 추정하면서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ICBM 발사는 올해 8번째며, 이달 들어선 지난 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에 관심 좀 가져달라는 메시지로 보이는데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중간선거 끝났으니 조용히 지낸 데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이달 3일엔 신형 ICBM '화성-17형'을 쐈으나, 탄두부와 로켓 엔진 추진체 간의 '단 분리'가 2단계까지 이뤄진 뒤 비정상 비행하면서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에 추가 발사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북한은 이날 한·미 국방부가 북한의 미사일 '폭주'에 대응해 미사일대응정책협의체를 개최하는 가운데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전날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공개 담화를 통해 "미국이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에 집념하면 할수록,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에서 도발적이며 허세적인 군사적 활동들을 강화하면 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군사적 대응은 더욱 맹렬해질 것"이라고 위협했고 그로부터 1시간 40분 만에 강원도 원산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9일에도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을 발사했는데 이날은 우리 군의 태극연습 사흘째이자 미국 중간선거 이튿날이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그 기술을 이용한 모든 비행체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사항이라 추가 제재에 대해 유엔에서 협의가 있겠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는 한 유엔차원의 추가 제재는 어려워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호들갑을 떨수록 일본우익은 평화헌법 개정의 명분을 쌓고 있고 이는 일본자위대가 일본군으로 거듭나고 독도영유권분쟁에서 실제 군사력을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의 이익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윤석열 정부가 호들갑을 떨수록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강화되어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Xl1iuM39i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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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y0MSUuT45Eo?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지난 7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1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였으며, 여권 인사 중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가장 높았다.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유권자 1,0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7%p 상승한 38.2%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2.1%p 하락한 59.4%를 기록했고 이 역시 7월 첫째 주(53.0%) 이후 처음으로 50%대로 떨어진 기록입니다.



윤 대통령 긍정평가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령별로도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올랐으며, 30대에서는 특히 상승폭이 컸습니다.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8.3%로 1위를 차지했는데 다만 이는 한 달 전 조사보다는 2.8%p 빠진 수치입니다.



여론조사의 보다 자세한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0.29참사"와 "북한 미사일 도발"로 보수가 집결되었다는 평가지만 여론조사가 튀었다는 의견도 많은 것 같습니다

 

뉴스핌의 의뢰로 조사된 것이지만 조선일보가 밀고 있는 윤석열 지지율 하락 별 문제 없다는 기사의 뉘앙스를 뒷받침하는 숫자라 의도를 갖고 조사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론조사를 하는 모집단을 특정 집단으로 할 경우 여론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국민의힘이 선거때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라 윤석열 정부가 위기에 빠지자 이런 여론조작팀이 활동을 개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포털에 나온 뉴스에 댓글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평가로 려론조작이라는 의경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10.26참사" 처리 과정에 윤석열 정부가 보여준 무책임함과 무능을 보며 분노하는 투자자들이 많은데 이런 분노한 여론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투자자로써 언론보도를 이용할 때 의도를 가진 기사인가를 생각해 보며 행간을 읽을 줄 알아야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숫자와 현상은 그런 결과를 원하는 쪽의 이해가 반영되어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것으로 숨겨진 이해를 알아야 속지 않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지지도가 낮아져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압도하자 여론조사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가뿐하게 무시했는데 대선에서 윤석열을 선택한 멍청이들을 무시하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대선일 딱 하루만 속이면 5년동안 부정부패에 대해 견제받지 않고 할 수 있기 때문이고 특히 부정부패를 잡아야 할 검찰이 부정부패세력과 한편이면 더더욱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사회가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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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dMAhD6U_pU

안녕하세요

북한이 2일 오전 동·서 양측 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 등 각종 미사일을 20발 가까이 쏜 데 이어, 동해 완충구역 내로 100여발의 포격을 가하는 등 연쇄 무력도발을 벌이며 도발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날 미사일 등 연쇄 도발은 지난달 28일 동해상으로 SRBM 2발을 쏜 지 닷새 만에 벌어진 일로 특히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 가운데 1발은 동해 NLL 이남 수역에 떨어졌고, 이에 우리 군도 전투기를 띄워 NLL 이북 해상에 공대지미사일 3발을 발사하는 등 강경대응에 나서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51분쯤 북한 평안북도 정주시와 피현군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4발을 포착했고 이어 △오전 8시51분쯤엔 북한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SRBM 3발이 포착됐으며, △오전 9시12분쯤부턴 북한 동·서해안 양측에서 각각 해상을 향해 발사된 SRBM 및 지대공 미사일 등 10여발을 추가로 포착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 지점은 동해안의 경우 함경남도 낙원·정평군 및 신포 일대, 그리고 서해안은 평안남도 온천군·화진리와 황해남도 과일군 일대로 포착했습니다

 

이 가운데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쏜 SRBM 3발 중 1발은 NLL 이남 26㎞ 지점 공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탐지됐는데 강원도 속초로부터 동쪽으로 약 57㎞, 울릉도로부턴 서북쪽으로 167㎞ 거리 지점입니다.

 


국제법상 각국의 '영해'가 기선(基線·기준선)으로부터 12해리(약 22㎞)까지의 해역임을 감안할 때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이 우리 영해에 바짝붙어 떨어진 것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그 기술을 이용한 모든 비행체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됩니다.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 NSC회의를 열고 강력대응을 주문했는데 이에 따라 군은 공군 전투기를 동원해 북한 수역으로 공대지 미사일 3발을 발사했고 여기에 대해 북한이 오후에 해안포사격 100여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의 도발은 표면적으론 지난달 31일부터 총 240여대의 한·미 공중 전력이 참가한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을 겨냥한 반발로 김정은에 대한 직접적 위협인 참수작전의 일환도 선보여 북한을 자극한 측면이 있습니다

 

합참 수뇌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에 공군을 동원해 공대지 미사일로 응수했는데 지난 번 대응사격을 한 현무2 탄도미사일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공대지 미사일로 대응한 것 같습니다

 

남북의 강대강 대치로 한반도 전쟁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참사로 나타난 민심이반을 막고 보수층 결집을 위해 남북긴장을 이용하고 있다는 의구심도 나오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은 남북의 우발적 군사충돌을 막기위해 자재할 것으로 우리 군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강경대응 요구를 군이 무시할 수 없지만 우발적 군사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전될 수 있어 군의 자제력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현재 군 수뇌부는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갑작스럽게 임명된 인사들로 군의 정치도구화에 협조적인 모습이라 자칫 한국전쟁이 재발할 수 있다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을 전제로 한 성능테스트일 가능성이 커 강대강 대응은 자칫 의도치 않은 군사적 충돌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군 수뇌부가 군의 정치도구화에 협조해 다시금 군이 현실 정치에 이용당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되기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율 반전을 위해 한반도 긴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군을 정치에 이용한 것에 대한 댓가를 치를 수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군에 의한 쿠데타 가능성이 외신에 꾸준히 거론되는 상황을 감안해야 하는 것으로 대통령실 이전을 위해 국방부와 합참 등 군의 전략자산에 큰 상처를 입히고 군인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것이 군내 민심이반을 가져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칫 윤석열 정부가 한국군 소장파 장성들의 쿠데타에 무너질 경우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화된 한국이 다시금 군사독재의 망령속에 빠져들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군의 정치참여를 반대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친일사대주의에 반발하는 군인들도 많아지고 있고 최근 일본 관함식에 우리 해군 함정을 파견한 것도 군내 반발을 사고 있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군을 정치에 이용하는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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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lUPg1YyJQk

안녕하세요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의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NLL 이북 공해상으로 공대지미사일 사격을 실시했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우리 공군 전력에 의한 정밀 공대지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고 이어 "우리 공군 F-15K, KF-16의 정밀 공대지미사일 3발을 동해 'NLL 이북 공해상, 북한이 도발한 미사일의 낙탄 지역과 상응한 거리'의 해상에 정밀 사격을 실시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이번 우리 군의 정밀사격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와 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는데 그러면서 "우리 군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이후 발생되는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경고하는 바"라고 주장했습니다.



합참은 "군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하여 관련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상시 압도적인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 지난 번 지대지탄도미사일 현무2의 오발사고에 전투기를 이용한 공대지 미사일을 보복수수단으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도발이 "실질적 영토침해 행위"라며 엄정 대응을 지시해 이태원참사로 악화된 민심을 남북긴장과 전쟁불안감으로 맞불을 놓으려는 의도를 분명히 했습니다.



합참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강도 높은 반격을 가한 것으로 북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면서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날 최소 10발 이상의 다종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서쪽과 동쪽 지역에서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했고 이 가운데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영해 근처에 떨어져 울릉도 지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단거리미사일 도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러시아로의 무기수출에 사용될 북한 미사일의 성능 시험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북한은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은 유엔재제를 위반하는 것이라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한미군은 아직 어떠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남북 양군이 오바해 우발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군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고 있는 인상이라 한국군 내부에 군의 정치도구화에 반발하는 소장파 장교들이 나올 수 있어 보여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북간 우발적 군사충돌 위험이 커지면서 증시의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0nvXjaR1g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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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xLNbgMXTYM

안녕하세요

북한이 2일 울릉도 방향을 포함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3발을 발사했는데 군은 공습경보를 발령해 긴장이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군은 오늘 오전 8시 51분께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포착했다”며 “이 중 1발은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공해상에 탄착됐다”고 밝혔고 특히 북한의 SRBM 1발은 울릉도 방향으로 향했으며 울릉도에 도달하기 전 공해상에 떨어졌는데 NLL 이남 26㎞, 속초 동방 57㎞, 울릉도 서북방 167㎞ 지점이었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이러한 북한의 도발 행위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사람들은 이태원참사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 정부가 군을 동원해 남북긴장을 통해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은 북한의 SRBM 발사 직후 후 경계태세와 화력대기태세를 격상했으며 대비태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특히 북한의 SRBM 최초 포착 당시 방향이 울릉도 쪽이어서 즉각 공습경보를 발령했다고 했지만 울릉도 서북방 167㎞ 지점이라 너무 먼거리에 탄착된 것을 울릉도지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한 것이 결국 이태원참사 위기를 한반도 전쟁공포로 넘기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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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북풍인데 자칫 한국전쟁이 재발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이태원참사로 돌아선 민심을 만회하려고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무슨 짓을 벌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지만 증시는 차분하게 무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도 거래소에서 순매수를 보이고 있어 울릉도 공습경보에 영향받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미FOMC회의 결과가 곧 나올 것으로보여 원달러환율은 다시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군을 다시 정치에 이용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으로 군 수뇌부 뿐 아니라 소장파 군 장교들이 쿠데타를 기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다시금 군부독재의 망령이 되살아 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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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mQRXzq7jbk

안녕하세요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사일 도발 발사장에서 모두 참관했다며 “이번에 진행한 실전훈련들을 통해 임의의 전술핵 운용 부대들에도 전쟁 억제와 전쟁 주도권 쟁취의 막중한 군사적 임무를 부과할 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확고히 가지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25일부터 일곱 차례에 걸쳐 발사한 총 12발의 탄도미사일을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10일 한꺼번에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북한 미사일 도발 현장 사진들은 북한의 다양한 미사일 도발 방식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북한은 없는 살림에 가장 창의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오전 6시 53분쯤 평안북도 태천군 일대 저수지에서 동해상으로 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지금까지 SLBM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고 있는데 동해나 서해바다속에서 잠수함으로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바지선을 호수 안에 가라앉혀 놓고 여기서 SLBM을 발사하여 북한 전국에 있는 저수지들이 잠재적인 SLBM 발사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다 북한의 EMP탄 운용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동해 무인도 상공에서 미사일을 폭발시키는 장면으로 일반적으로 상공에서 폭팔하는 것은 EMP탄으로 북한이 이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첨단무기들이 EMP탄에 무력화될 수 있어 북한의 재례식 전력과 직접적으로 대결한은 상황도 상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북한의 창의적인 미사일 전력의 공개는 우리 군의 3축 방어체계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미국 미사일 수입을 통해 미사일방어체계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는데 국산미사일을 통하는 것보다 떡고물이 많이 생기기 때문일 겁니다

 

기본적으로 미사일 방어 보다 리베이트나 떡고물을 통해 세금도둑질이 목적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3축 방어체계에 국산 미사일 보다 미국 미사일 수입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3축체계를 강조하고 있지만 국방예산은 삭감하고 있어 국산무기 개발보다는 F-35A 미국스텔스전투기 수입과 같이 미국무기 수입에 열을 올리고 있어 오히려 국산무기 구매비용은 삭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안보 관련 예산은 세금도둑질의 대상이 되면 안되는 것으로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의 미사일전력이 강화될수록 코리아디스카운트는 커질 수 밖에 없는데 동북아에서 북한의 도발에 우리나라 경제가 가장 큰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EMP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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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tGHpXkMVAU

안녕하세요

북한이 9일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국가안보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하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는데 NSC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은 국제고립, 대북제재 및 민생파탄을 심화시켜 오히려 체제를 더욱 불안하게 할 것임을 경고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주제하지 않는 NSC회의에 북한 미사일 도발을 심각하게 생각하기는 하는지 고개가 갸우뚱해 집니다.




이날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연이은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 및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고 나아가 NSC는 제41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가 결의를 채택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국제민간항공안전에 대한 위협이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재확인한 것에 주목, 북한의 국제규범 준수를 촉구했는데 어떻게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 떨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를 다시 끌어올리려 발악을 하고 있는데 정작 윤석열 대통령은 연휴라고 집에서 쉬고 있는지 보고를 받았다는 말은 있지만 사진 한장 나오는 것이 없는 모습입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북한의 이러한 지속적 도발은 국제고립, 대북제재 및 민생파탄을 심화시켜 오히려 체제를 더욱 불안하게 할 것임을 경고했고 또한 우리 군의 철저한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미 전략자산 전개를 포함한 한미 연합훈련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통해 대북억제 및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실은 노골적으로 일본과 군사동맹 가능성을 북한 미사일도발을 이용해 맺으려 획책하고 있습니다.




이날 긴급 NSC 상임위원회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는데 대표적인 뉴라이트들로 일본우익을 위해 우리 국익을 저버린다는 말을 듣는 인사들이 주축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는데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해상 연합기동훈련 종료 후 도발로, 노동당 창건 77주년 창건일(10일)을 하루 앞두고 심야에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시 48분께부터 1시 58분께까지 북한 강원도 문천(원산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은 제대로 작용하고 있어 나름 북한 미사일 기술의 우수성을 어필하고 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 중심으로 발사 시험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지 않았고 따라서 유엔제재를 어기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최근 안하던 북한 공군의 비행도발과 점점 많아지는 미사일 도발을 볼 때 러시아에 무기수출을 하고 식량과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국내 윤석열 대통령실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나쁘지만은 않아 보이는데 일본 자위대를 군대로 인전혀 일본 평화헌법 개정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실제로 일본우익이 평화헌법 개정에 성공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의 공을 보상받을 수 있을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이나 한미동맹은 과거부터 이뤄진 것이지만 한미일 군사동맹은 윤석열 정부 3들어서 갑자기 나온 말들로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일본 자위대의 군대 격상을 위해 밑밥을 깔아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일본자위대가 일본군이 될 경우 독도영유권분쟁은 단순 외교적 분쟁이 아니라 일본군의 군사팽창 정책의 첫번째 희생양이 될 수 있는 곳으로 동북아에 유일하게 핵무기를 갖고 있지 않고 군사전력에서 일본에 뒤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현무2C 지대지미사일 발사에서 낙탄사고가 난 것으로 당분간 현무2C 지대지미사일 발사가 어려운 상황으로 일본군에게는 국군의 가장 껄끄러운 미사일 전력을 묶에 둘수 있어 나쁘지 않은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은 경항공모함 2척을 보유하고 있어 독도 근해에서 국지전이 벌어질 경우 근접 항공지원이 가능하고 이번 잠수함 한미일 연합훈련으로 독도 근해의 바닷속 지형에 대해 숙지할 수 있어 일본 평화헌법 개정 시 독도를 군사적으로 점령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끝난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토방위와 주권수호에 별로 관심이 없고 국내 권력사유화에 관심이 더 많은 것으로 보여 구한말 고관대작들이 그러했듯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권력을 사유화할 수 있다면 또 팔아먹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고 주일미군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영토분쟁에는 끼어들지 않고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을 견제하는 역할만 하려 하기 때문에 독도영유권분쟁은 오로지 우리 독자적인 방위력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한일간 전면전으로 확전하지 않는 한 일본군의 독도도발은 미군이나 미국이 간섭할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번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미국은 자국 이익이 된다면 언제든지 동맹을 저버릴 수 있는국가로 베트남에서도 그랬고 아프카니스탄에서도 그랬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자주국방을 하지 못하면 우리 국토와 주권은 일본에게도 북한에게도 다시 빼앗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군의 전시작전권이 여전히 미군에 있는 한 독도에서의 분쟁에 우리 군이 나서서 독도주권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현실적인 문제를 들어 독도를 포기할 가능성이 큰데 평화와 영토의 교환이라는 2차세계대전 직전의 뮌헨회담을 제현할 수 있는데 그런 평화는 잠시 잠깐일 뿐 일본군의 한반도 진주 욕심은 버리지 않을 겁니다

 

뉴라이트들은 도망갈 일본이라도 있지만 우리들은 이 땅에서 자식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곳이라 우리 영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이 고종황제의 내각대신들이었다는 사실은 21세기 한반도에 똑같은 일이 재현될 수 있다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한국군 수뇌부도 똥별소리 들으며 사리사욕만 채우는 쓰레기로 살지 말고 우리 주권과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진짜 국군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을 쫓아내기 전에는 우리 주권과 영토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막아낼 수 없을 겁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군의 총알받이로 삼으려는 뉴라이트들의 획책을 막아내야 합니다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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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AwsmgXC7Yk

안녕하세요

북한이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의 한반도 근해 진입에 대해 전투기를 동원한 무력시위 비행을 보여 예전과 다른 대응 태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젠에는 미국의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될 경우 잔뜩 웅크리고 숨만 쉬고 있는 모습으로 잠잠했지만 이번에는 미사일 도발에 이어 전투기를 띄어 언제든지 미국 핵추진 항공모항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최근 일련의 탄도미사일 도발로 한미일 연합훈련 등에 맞대응해온 북한이 6일에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종 섞어 쏘기에 이어 군용기 편대 시위비행과 공대지 사격훈련이란 새로운 카드를 꺼네들며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도발에 대한 한미, 한미일 연합대응에 북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과시함과 동시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7차 핵실험 등 도발수위를 올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날 오후 2시께 폭격기 4대와 전투기 8대를 동원해 군이 북한 상공에 설정한 '특별감시선' 이남으로 시위성 비행을 했고, 황해도 곡산에서 항주로 이동하면서 특정 지역에서 공대지 사격훈련까지 벌인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특별감시선은 전투기의 빠른 속도를 고려해 군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설정한 선으로 전술조치선(TAL)에서 북쪽으로 수십㎞ 떨어져 있는데 TAL은 북한 전투기가 이륙 후 불과 3∼5분 이내에 수도권에 도착하는 점을 감안해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MDL)과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20∼50㎞ 북쪽 상공에 가상으로 설정해 놓은 선을 말합니다.

 

이날 북한 군용기는 전술조치선은 넘어 오지 않았지만 북한 공군이 특별감시선 이남에서 시위 비행과 공대지사격 훈련에 나서자 우리 군은 초계 비행 중이던 전투기와 긴급 출격한 후속 전력 등으로 즉각 대응에 나섰는데 F-15K 전투기 등을 포함한 30여 대가 출격해 1시간가량 대응 시위 기동을 했습니다.



합참은 "압도적 전력으로 즉각 대응했다"고 설명했는데 북한군이 시위비행과 사격 훈련에 어떤 기종을 동원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폭격기는 IL-28, 전투기는 미그-23, 수호이(Su)-25 등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고 북한이 30여 대를 보유한 Su-25는 러시아에서 도입한 북한공군의 최신 주력전투기입니다.



북한이 보유한 유일한 4세대 전투기에 해당하는 미그-29를 투입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들 전투기는 우리 공군 F-15K와 비교해 낮은 성능임을 고려할 때 북한은 이번 편대군 시위성 비행으로 직접적 군사 위협을 가하기보다는 다른 의도를 가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러시아로의 무기수출에 있어 다양한 무기들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공대지 미사일도 그 한 예이자 북한 공군조종사들의 훈련을 위한 에너지 수입이 러시아로부터 가능해 졌기 때문에 이런 도발이 가능해 진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습니다



보수언론은 북한이 내부적으로 결속을 다지고 군의 건재를 과시하면서 한미, 한미일의 군사적 압박 조치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것이자 아울러 더 나아가서는 9·19 군사합의를 유지하지 않으려는 신호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지만 북한이 우리가 정한 전술경계선을 넘지 않았다는 점에서 9.19 군사합의를 깰 생각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러시아는 구형 전투기 소모가 많아지고 숙련된 전투기 조종사의 부족으로 북한 조종사의 우크라이나 전쟁 투입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북한은 이미 베트남 전쟁에서 공군을 파병한 전력이 있습니다



군은 북한이 한미에 의해 감시된다는 점을 알면서도 특별감시선 일대에서 편대군 비행은 물론 공대지 사격까지 벌인 점에 주목하고 있는데 북한군은 최근 1년 이상 이런 형태의 편대군 비행을 벌인 적이 없었지만 이런 눈에 띄는 도발은 누군가에게 보여줄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되고 그렇다면 그 대상은 북한 무기 수출을 위한 성능테스트 차원에서 러시아군 당국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단거리 미사일에서 중거리탄도미사일로 확대되고 있는데 모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당장 쓰일 수 있는 무기들입니다

 

북한이 존재부터 알 수 없었던 공군력을 과시한 것이 한반도 위기 고조 보다는 러시아에 대한 무기판매의 관점에서 이뤄진 행위라는 생각이 더 합리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북한은 무기수출에 있어 유엔제재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러시아와 철도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어 무기수출 사실을 직접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 북한의 주장을 액면그대로 믿을 수 없어 보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고 식량과 에너지를 수입할 가능성이 높은데 벌써부터 부족한 식량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어 무기수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4일 한국 F-15K 전투기 4대와 주한 미 공군 F-16 전투기 4대가 연합공격편대군 비행을 벌였고 F-15K는 공대지 합동직격탄(JDAM) 2발을 발사하는 정밀폭격 훈련을 실시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반도내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고조시켜 국민경제 전반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미군산복합체들에게는 우리나라가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수입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나쁘지만은 않은 것입니다

 

아울러 미국산 무기수입 과정에서 떡고물을 챙길 수 있는 권력실세들에게 한반도 긴장은 확실히 한 몫 챙길 수 있는 큰 시장이 서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F-15K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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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새벽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미연합 미사일 대응 중 우리 군의 현무2미사일 1발이 낙탄되어 군 부대내 화재가 발생했지만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일 북한은 기존 단거리탄도미사일 고각 발사 위주의 도발에서 중거리탄도미사일의 발사도발로 일본 상공을 넘어 태평양에 탄착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성공으로 미국의 괌기지까지 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의 사정권에 들어갔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미일정상간 전화통화가 이뤄졌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엄중 경고하는 브리핑 발표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은 미일정상전화 통화에 끼지도 못한 상황이라 철저하게 무시 당했다는 생각이 들고 자칫 우리나라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중국과 러시아 견제에 동원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는 과정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문제에 있어 당사자인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미일정상간 전화통화가 이뤄지고 북한이 미일과 직접 대화할 경우 우리나라의 국익은 심대하게 훼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초기부터 미일 우방과 협의해 북한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이 자칫 우리나라의 존재감을 사라지게 만들어 미일이 한반도 문제를 결정하는 이상한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미 양군이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겠다고 발사한 미사일에서 낙탄이 발생한 것은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현무2미사일의 경우 우리 군의 주력 미사일 전력으로 가장 많은 실전 훈련을 한 대상인데 이런 무기에서 낙탄이 발생한 것은 구형 나이키미사일이나 호크 미사일의 낙탄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세계 6위의 군사력으로 인정받는 강군으로성장한 우리 국군이 어쩌다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인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국산무기 개발 인력과 예산이 족족 깍여나가고 있어 자칫 국산무기 개발능력이 뒤떨어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원하는 바인 것 같습니다

 

방위산업주들 중 국산무기 완성품을 개발생산하는 대형주들이 약세를 나타내고 중소형 방위산업관련주들이 뛰어오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즉 완성품 국산무기 개발은 물건너가고 미국산 무기 수입으로 군납하는 중소형주들에게 수익의 기회가 있는 것으로 리베이트로 상납하는 그 이상의 가격부풀리기로 수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전부터 경고했지만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전력을 기울여 키워놓은 국산무기 개발 능력을 윤석열 정부에서는 다시 미국무기수입으로 예산을 돌리면서 도로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무기 수입 과정에서 결정권을 가진 이에 대한 리베이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말이 지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 무분별한 미국무기 수입으로 한 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국산 무기 수입국 지위를 누리는 글로벌 호구였다는 사실에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다시 글로벌 호구로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울 따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SNT중공업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우리기술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이엠코리아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한화

한화우

STX엔진

HSD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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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Nurokc1Q6U

안녕하세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이 단거리탄도마시알을 넘어 일본 열도 상공을 지나 태평양까지 날라가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을 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번 중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로 무기카다로그의 거의 모든 무기를 러시아에게 성능테스트를 하고 확인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태평양까지 날라오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은 미국령인 괌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을 자극할 수 있는 무기인데도 이번에 발사한 것은 다양한 의도를 갖고 무력도발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군의날 3축체계를 통해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이 완성되었다고 강조하면서 고위력 탄도미사일인 현무5의 존재를 공개하는 무력시위를 하자 여기에 대한 응수라고 볼 수 있는데 미사일 전력은 북한이 오랜동안 공을 드려 투자를 하고 있는 전력이라 우리나라의 미사일 전력과 비교해 아직은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은 우리나라보다 발사경험이 많기 때문에 조금은 앞서 있다고 평가되는 분야라 이번 국군의날 현무5의 위력영상을 공개한 것에 대해 북한의 맞대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다 일본열도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떨어지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을 다시 꺼내든 것은 미국과 협상을 하고 싶다는 신호이자 기시다일본총리가 유엔에서 말한 조건없는 북일대화의 필요성에 대해 북한이 화답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경우 한반도 문제에서 우리나라가 당사자이면서 배제되고 일본과 그 배후의 미국 위주로 북한과 대화가 이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북한의 지하자원과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이 우리 기업이 아니라 일본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으로 일본기업의 경쟁력을 회복시켜주는 보약이 될 수 있고 우리기업들에게는 가격경쟁력을 실추시키는 악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기업들이 북한의 지하자원과 저임금 노동력을 사용할 수 없다면 일본도 중국도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일본은 북한과수교를 추진하면서 수백억달러의 식민지배상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지금까지 북한이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개발에 들어간 돈을 다 보생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일본과 북한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꼴인데 우리 국익에 심대한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북한으로 들어가는 일본선박을 동행상에서 정선시키고 검색해 전략물자가 북에 못 들어가게 만들어야 할 사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실수도 반복되면 필연이 된다고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한 짓을 보고도 못 깨닫는다면 당신은 주식에 투자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아울러 북한과의 군비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국산무기 개발에 투자를 늘려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국산무기 개발에 대한 예산을 삭감하고 청와대 이전비용으로 전용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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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

안녕하세요

북한 미사일 도발이 재개되고 있는데 미국을 자극할 ICBM급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아닌 단기리 미사일을 연속해서 발사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런 단거리 미사일 도발은 러시아의 무기수출 요청에 따른 성능 테스트라는 말이 나오지만 북한은 이것이 유엔제재를 어기는 것이라 군수처 담당 공위관리를 내세워 러시아에 무기수출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재개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단거리 미사일에 집중되고 있는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필요한 무기라는 점에서 북한의 러시아 무기수출 가능성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북한은 주민들에 대한 대규모 백신접종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최대 30만명 가까운 인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백신접종이라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의 요청으로 우크라이나지역의 전후복구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파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관련 인원들에 대한 백신접종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한이 부정하고 있지만 무기수출을 통해 부족한 식량과 에너지를 러시아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혹에 휩싸여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북한이 도발을 하지 않고 얌전히 있게 하는 방법은 문재인 정부와 같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상간 만남과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정책은 일본 우익의 한반도 긴장 정책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북한의 도발을 우리나라를 통해 막고 일본은 후방 병참 기지로 돈을 챙기는 구조라 우리 국군이 일본군의 총알받이가 되는 구조입니다

 

한반도 긴장을 통해 권력을 강화하고 부정부패의 방패로 삼겠다는 것은 과거 국민의힘 정부가 취하던 형식으로 이번엔 진짜 국지전까지 윤석열 정부에서 각오한 것이 아닌가 우려될 상황들이 엿보이는데 북한은 핵무기 사용에 대한 법적용을 공개했기 때문에 자칫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날 수도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영평도 포격사건 때까지만 해도 대북강경책으로 큰소리 쳐 왔던 이명박 정부에서 제대로 북한에 보복도 하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던 것이 윤석열 정부에서는 찍소리라도 할려고 하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무엇이 되었던 한반도 긴장과 냉전은 투자에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지금같은 남북긴장과 대립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만 강화시킬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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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w-5nQo1eZU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과정의 외교참사를 만화하기 위해 귀국 비행기편에서 북한이 SLBM 도발을 할 것 같다는 우려를 꺼내들며 남북긴장을 통해 외교참사를 조금이라도 덥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새벽 북한은 내륙지역인 태천에서 발사한 지대지미사일로 파악되는데 비행거리가 600km에 달해 우리나라 전역이 사정거리인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됩니다

 

이번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군 당국과 윤석열 정부는 단호한 대응을 예고해 왔지만 주한미군은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하며 북한의 내부 훈련이자 미사일 성능확인 테스트용으로 보고있는 모습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미군의 전략자산인 항모강습부대의 부산항 입항에 때를 맞춘 것으로 보여 한반도 긴장 고조의 책임을 주한미군과 우리 국군의 한미연합훈련에 돌리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항공모함을 타겟으로 할 경우 순항미사일을 발사한다는 점에서 이번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대지미사일이라는 점에서 러시아에 대한 무기판매 전 미사일 성능 테스트 차원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북한 방위산업 당국이 러시아에 대한 군수물자 수출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구두부인일 뿐 그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내놓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올 해 들어 단거리 미사일 도발을 연속하고 있는 모습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에 군수물자를 수출할 경우 이는 명백하게 유엔제재를 어기는 사안으로 추가적인 제재를 가져올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 북한도 러시아도 부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던 윤석열 정부의 무식한 대응에 영평도 포격 사건과 같은 국지전이 재발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남북긴장을 내부 결속과 권력강화에 사용하는 국민의힘의 예전 사례를 볼 때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선거때는 북한에 달러를 주면 총풍을 일으켜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던 국민의힘으로써는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도 북한과의 강대강 대결을 유도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 대한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것이라 투자자라면 반대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는 투자수익의 선결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의 오판으로 2차 한국전쟁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견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퀸 엘리자베스 국장 조문 불참과 같이 만에 하나 점쟁이나 법사와 같은 무속인의 충고를 따른 결과라면 북한에 대한 국지전이나 확전도 무속인의 충고를 따를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국 국장에 대한 조문불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측이 명확한 대답을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키우고 있고 자칫 무속인의 오판에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동유럽 한 복판에 있는 국가라 국경을 통해 다른 나라로 피난이라도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섬과 같은 처지라 2차 한국전쟁이 나면 꼼짝없이 죽거나 다칠 위험이 엄존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가 유지되도록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지 이명박 정부 시절과 같은 허언증으로 불필요한 남북충돌을 일으켜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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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aOBMFO-Yho

안녕하세요

미 국방부가 러시아의 북한 무기 구매징후에 대한 대변인 발언이 나왔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국면에서 무기 수급에 어려움을 격고 있고 이를 북한 무기 수입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의혹입니다

 

최근 북한은 미국을 자극하는 중장거리 미사일 대신에 비교적 단거리 미사발사라는 국지적 도발을 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무기인 사드를 수입해 배치하겠다는 한심한 상황인식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에도 여러번 강조했지만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고 석유와 천연가스, 식량 등을 현물로 수입해 경제 위기를 헤쳐나가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이 남북한 무기의 대리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나라 국산무기가 직접 우크라이나에 수출되지 않지만 이웃국가인 폴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흘러들어갈 수 있어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수입한 무기로 우크라이나에서 격돌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북한이 러시아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경제난을 헤쳐나가려는 것으로 러시아로부터 석유와 천연가스 그리고 식량 등을 현물로 받아갈 수 있으면 굳이 북한이 남북대화에 나올 필요가 없어졌다고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러시아가 북한에게 파병을 요청할 경우로 미국과 서방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경우 한반도의 암덩어리인 북한의 도박이 강도를 높여갈 수 있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강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숨만 쉬고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살게 만들어야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북긴장은 코리안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킬 뿐 아무짝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과 조속히 대화에 나서 북한을 쥐죽은 듯이 조용히 지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을 중국과 베트남에서 우리 기업들이 했던 것과 같이 개방으로 끌고 나온다면 분명 북한도 사고치지 않고 조용히 먹고살 길을 찾게 될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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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NJjV6z5NgU

안녕하세요

북한의 방사포 발사에 국가안보실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정부의 엄정한 대응 입장을 재차 확인했는대 윤석열 대통령은 한가하게 김건희씨와 영화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12일 국가안보실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 주재로 오전 10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이 우리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는 각종 무기체계를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있음을 우려하고 앞으로 상황을 계속 점검하면서 차분하고도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안보상황점검회의에는 김태효 제1차장, 신인호 제2차장, 임상범 안보전략비서관, 이문희 외교비서관, 백태현 통일비서관, 임기훈 국방비서관, 권영호 위기관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통상 NSC(국가안전보장회의) 회의는 대통령이 주재하는 전체회의,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상임위원회, 1차장이 주재하는 안보상황점검회의 등으로 나뉘는데 도발의 내용이 새롭고 중대하면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수위가 낮으면 1차장 등이 주재하는 방식입니다.



대통령실은 "회의 종료 후 회의 결과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에게 보고됐고 김 실장은 이를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08시07분경부터 11시03분경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수 개의 항적을 포착했다"고 알렸고 북한이 지난 5일 평양 순안, 평안남도 개천, 평안북도 동창리, 함경남도 함흥에서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 8발을 발사한 뒤 1주일 만에 방사포를 쏜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오늘처럼 사거리가 짧고 고도가 낮은 재래식 방사포의 경우 관련 사실을 수시로 공개하지 않았다"며 "오늘도 이런 상황을 감안해 국가안보실에서 기민하게 대응했으나 즉각 발표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단거리미사일을 위주로 발사를 하고 있는게 러시아의 전쟁 협력에 대해 답을해 주는 것으로 중국은 무기제공을 거절했지만 북한은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에 무기수출을 통해 석유와 천연가스,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 북한에 대해 무력도발을 하는 것은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을 막으려 하는 것인데 북한은 코로나19팬데믹으로 식량과 에너지 부족상황에 내몰리고 있어 이판사판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한반도긴장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인데 한반도평화보다는 긴장고조로 몰고가고있는데 이게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평화정책은 우리 증시지수를 3000P를 넘게 올려놓았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전 보수정권 때의 박스권으로 다시 돌려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한을 정상국가로 만들고 개방으로 끌고나와야 한반도 평화가 이뤄질 겁니다

 

그래야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줄어들고 우리 증시도 제대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투자자들의 이익은 바로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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