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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_afxldj-Ug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 국민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을 다시 만들어 냈습니다

 

경찰국을 통해 행정안전부가 경찰청의 예산과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 다시금 경찰이 권력자를 위해 국민에게 총을 쏘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선 경찰서를 방문해 흉악해지는 범죄를 경찰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경찰 1인에 1정씩 권총을 보급하도록 지시했고 이에 따라 경찰이 권총구입에 예산을 급증시켰습니다

 

문제는 경찰이 권총을 일선 범죄현장에서 마구잡이로 사용할 경우 오발사고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데 자칫 범죄와 상관없는 주변 시민들이 경찰이 쏜 총에 목숨을 위협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이 범죄에 대해 권총을 사용하라고 한 것은 오히려 윤석열 정부에 반대하는 일반 시민들의 집회에 경찰이 다시 총을 쏘라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립니다

 

시민들의 저항권을 경찰의 총으로 막겠다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세금도둑질에 국민적 저항을 경찰의 총기사용으로 막겠다는 발상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세금도둑질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다음 총선에서 윤석열 사람들을 국회에 진출시키기 위해 돈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이를 세금도둑질로 마련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안 들어가는 것은 무속인의 조언에 윤석열 대통령이 안 들어갔다 쳐도 이후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기고 관저를 외교부장관 관저로 옮기는 과정에서 국민혈세의 도둑질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경찰의 총기보급이 급증할 경우 경찰의 총기 사용으로 길가다 총알을 맞고 죽을 수도 있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총기를 사용해 범죄를 해결한 건수가 15건 정도에 불과한 상황에서 경찰에 대한 총기 보급은 일반 시민의 인권문제와 경찰의 지나친 총기 사용으로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는 자신의 권력에 도전하는 시민들에게 총기를 사용해 진압하라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리는데 범죄가 아니라 시민들의 저항권에 대한 총기사용으로 진압하려는 것입니다

 

4.19 시민혁명으로 경찰의 총기사용에 대해 전국민적 비난으로 이후 경찰은 국민에게 총기를 사용하지 않아 왔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다시 국민들에게 총을 쏘는 경찰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하야시키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더 이롭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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