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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2일 고려아연의 호주 손주회사인 SMC는 최윤범 회장 일가와 영풍정밀이 보유하고 있는 영풍 지분 10.33%를 장외 취득했다고 공시했는데 이번 지분 거래는 법원이 영풍MBK 측의 의안 상정 금지 가처분을 받아들인 데에 따른 대응 조치로 '상호주 의결권 제한' 상법 조항을 이용하기 위한 묘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선메탈홀딩스→SMC→영풍 →고려아연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고리를 만들어 영풍 측 의결권을 무력화한 것으로 상법은 '회사와 모회사 및 자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 주식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회사 또는 모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광일 MBK 부회장은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 회장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범법자가 되기로 한 것 같다"며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박기덕 대표이사 등 고려아연의 신규 순환출자 형성에 가담한 관계자들을 공정거래법 위반 및 배임 등 혐의로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고려아연이 호주에 설립한 SMC에게 고려아연 지분을 갖고 있는 영풍 주식을 계산적으로 취득하게 한 것은 탈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순환출자 구조를 만들고 상법의 '상호주 의결권 제한' 규정에 따라 영풍의 보유 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제한하기려는 꼼수라고 비난했습니다

 

임시주총에서 승리한 최윤범 회장측은 MBK파트너스에게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며 이사회 이사자리를 일부 내줄수 있고 경영참여도 일부 허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다만 이날 MBK측은 고려아연의 메시지와 반대로 고려아연의 전날 임시 주주총회 의결에 대해 "민·형사 처리를 할 것”이란 강경한 입장을 내놔 화해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있는데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 경영권을 인수해 M&A를 통해 수익을 챙길 생각만 할 뿐 제한된 이사회 경영참여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습니다

 

MBK파트너스측은 고려아연에 대해 해외매각을 부인하는 발언을 해 왔지만 경영권을 인수해 기업가치를 키우고 경영권을 매각할 때 더 비싸게 사주는 인수자가 내국인인지 외국인인지 따질 필요가 없는 것으로 수익 극대화가 목적인 MBK파트너스에게 해외매각은 없다는 말은 단순히 립서비스에 그칠 수 있는 언제든지 무시할 수 있는 헛구호에 그칠 뿐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상당한 자금을 태웠기 때문에 경영권 인수에 성공하지 못하면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아울러 고려아연을 비싸게 사갈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자본에 매각할 경우 세계 1위권의 비철금속 제련회사를 중국자본에 넘기는 것이라 기간산업의 안보문제와도 직결될 수 있어 단순히 상장사 기업경영권 매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간산업의 비철금속 안보도 위협하는 사안이 될 것입니다

 

고려아연 경영권 매각은 일반 사기업의 경영권 거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간산업의 안보문제까지 담고 있는 사안입니다

 

최윤범 회장 일가가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상법이나 공정거래법을 위반한다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유일의 비철금속 제련기업을 해외자본에 내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상황에서 산업안보의 문제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사안입니다

 

미국은 중국 자본 바이트댄스의 미국법인 틱톡에 안보문제를 걸어 매각을 명령할 만큼 산업안보에 대해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도 국가가 관여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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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024Q3 실적발표.pdf
1.7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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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아연 주가가 시장 약세 속에서 강세를 이어가며 200만원을 넘어 싯가총액 5위로 올라섰습니다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 이사회를 지키려는 자와 이를 빼앗으려는 자가 단 한주라도 더 많은 주식을 확보해야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양측에서 건곤일척으 한판승부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양쪽 합해 6조원의 머니게임이 진행되고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지분율 경쟁은 과거 대한항공 경영권 분쟁 가운데 나타난 적이 있어 우리 투자자들은 이미 학습효과가 되어 있던 상황입니다

 

양쪽 모두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시작점에 공개매수를 하고 이후 지분경쟁에 들어가는 것은 일반적인 스케줄에 따른 것으로 양쪽 모두 시작한 이상 물러설 수 있는 경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고려아연 지분 0.32%를 추가로 사들여 보유 지분을 17.5%로 늘리고, 공개매수를 도왔던 베인캐피탈도 장내 매수 전쟁에 참전하는 등 지분 경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임시주주총회는 내달 23일 예정된 가운데 고려아연은 MBK·영풍 연합과 장내 지분 매집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데 임시 주총에서 의결권을 갖는 주주의 명부는 오는 20일 폐쇄되기 때문에 이때까지는 계속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을 살 돈이 떨어질때까지 이런 지분경쟁은 계속될 수 밖에 없는데 이번 임시주총에서 밀리면 다음 정기주총에서 다시 표대결을 할 수 있지만 양쪽 중 어느 한쪽이 50% 1주를 넘길 때까지 이런 머니게임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금융자본의 산업자본 지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상태이고 공개매수 과정에서 불공정매매행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해서 이번 승부의 결판은 금감원이 누구 손을 들어주느냐에 걸린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금감원은 공개매수 과정에서 불공정 매매행위가 있었을 경우 강제매각 명령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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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임시주총에서 지분대결로 승패를 가릴 것으로 보입니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1월 16일 전에 주총을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를 장악하고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최윤범 회장측은 3일 이사회를 열고 1월 23일 임시주총을 개최하여 이 사이에 최대한 지분을 시장에서 직접 사들여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의 지분율을 뛰어넘으려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윤범 회장 측 인사가 12명, 영풍·MBK 측 장형진 고문 1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사회 의장은 최 회장으로 만약 내달 23일 임시 주총이 열리게 되면 이달 중하순경 주주명부가 폐쇄되어 이때까지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가 주주로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주주명부 폐쇄일까지 양측에서 장내 매집을 통해 지분율을 최대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이는데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최윤범 회장과 동조자들을 대상으로 6732억원대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하여 기선을 잡으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고려아연 주가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며, 이 기간 주가는 56.26%(90만3000원→141만1000원)나 치솟았습니다.

 

MBK 파트너스는 고려아연 공개매수 종료 후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 1.36%를 추가로 취득해 최윤범 회장 측과의 지분 격차를 5%포인트(p) 넘게 벌린 상태로 지금같은 지분율로 임시주총을 열게되면 최윤범 회장측이 이사회 우위를 빼앗기고 경영권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금감원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의 공개매수 과정에서 불공정매매가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한 상황이고 이복현 금감원장이 금산분리법까지 거론하면서 금융자본의 산업자본 지배가 부정적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상황이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반대하는 듯한 뉘앙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을 인수할 경우 이를 재매각할 때 더 많은 매도가격을 제시하는 기업이면 중국 기업도 마다 안할 가능성이 커 비철금속 제련업에서 기간산업이라 할 수 있는 고려아연을 중국에 매각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을 중국 자본에 매각하는 것을 부인했지만 매각은 미래 어느날 할 것이라 지금의 부인이 미래의 부인을 담보하는 것이 아니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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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금감원의 참전으로 또 다시 분위기가 바뀌고 있습니다

 

고려아연 공개매수에서 영풍 MBK 연합이 5%대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면서 나중에 고려아연 공개매수가격을 더 높인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측보다 유리한 입장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다 최윤범 회장측이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가를 폭락시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반감을 사고 결국 금감원이 유상증자에 대해 들여다 보겠다고 하면서 유상증자마져 포기하게 되어 최윤범 회장측이 궁지에 몰린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금감원이 조사에 나서면서 유상증자가 무산되었고 이후 공개매수 기간 벌어진 불공정매매에 대해 금감원이 조사에 착수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또 다시 분위기가 바뀌고 있습니다

 

공개매수 후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높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고려아연 주가는 1,543,0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는데 이후 대규모 유상증자 공시로 주가가 하한가까지 폭락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영풍MBK연합의 경영권 공격에 최윤범 회장측이 가만히 경영권을 내주지 않겠다는 일전의지가 약 6조원의 머니게임으로 변질되는 모습입니다

 

최근 주가 급등은 영풍정밀이 400억원의 현금을 투입해 고려아연 주식을 사겠다고 하면서 또 다시 지분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다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여기다 영풍 MBK 연합이 임시주총 소집허가 소송에 나서면서 이제 어느 쪽이든 단 1주라도 많은 주식을 가져야 임시주총 표대결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물러설수 없는 머니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금융자본인 MBK파트너스의 산업자본 고려아연 경영권 탈취가 국가기간산업이기도 한 고려아연에 부정적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어 막판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금산분리법에서 금지하고있는 산업자본의 금융자본 지배를 시대에 지난 법으로 이제는 반대되는 경우도 금지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금감원은 고려아연 공개매수 시기 불공정매매행위에 대한 혐의를 조사하고 있고 실제 관련 정황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금감원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도 같습니다

 

법원에서 임시주총 소집허가를 받아들여주면 영풍 MBK 연합과 최인범 회장측 중에 누가 고려아연 경영권을 가져갈지 향방이 결정될 것 같아 내년 3월 정기주총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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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조50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발표를 철회하고, 빠른 시일 내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겠다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자진 철회하기로 의결했는데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지 14일, 지난 6일 금융감독원이 제동을 건 지 7일 만입니다

 

앞서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조 단위 차입금을 끌어와 자사주 공개매수를 추진했고 이후 지난달 30일 보통주 373만2650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해 2조5000억원을 조달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영풍·MBK연합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지분율 우위를 점하기 위해 회사가 돈을 빌리고는 주주에게 빚을 갚게 한다는 것이 비판이 강하게 일었습니다

 

특히 대규모 유상증자를 공시한 날 주가가 하한가까지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은 고려아연의 갑작스런 대규모 유상증자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소액주주들 입장에서는 영풍·MBK연합과 최윤범 회장측이 공개매수가 끝나고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대결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동참한 것인데 갑작스런 대규모 유상증자는 손쉽게 최윤범 회장측이 지분우위를 점하려는 비열한 수법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갑작스런 최윤범 회장측의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공개매수 과정에서 유상증자에 대한 정보 공개가 없었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투자판단의 공개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는 의구심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결국 금감원의 조사 착수 소식은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측에 상당한 부담을 갖게 한 것 같습니다

 

이제 영풍·MBK연합과 최윤범 회장측의 지분대결은 영풍·MBK연합측에 유리하게 돌아갈 것으로 보이는데 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할 경우 MBK측은 높은 가격을 부르는 측에 고려아연을 매각할 가능성이 크고 영풍도 고려아연 매각 대금으로 그룹의 부실을 털어내고 신규사업을 할 자금을 마련할 가능성이 있어 보여 결국 고려아연은 매각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런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들어간 비용을 생각하면 영풍이나 MBK가 만족할만한 인수가격을 제시할 곳은 국내에 없어 보이고 결국 중국 업체에 매각할 가능성이 커 국내 최대 비철금속 제련업체가 중국으로 넘어가 산업안보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영풍·MBK연합의 지분 우위가 확실해 보여 소액주주들이 최윤범 회장측의 손을 들어주기 전에는 지분경쟁에서 이기기 어려워 보입니다

 

특히 최윤범 회장측으로 분류되던 일부 법인 주주들이 대거 차익실현하며 경영권 분쟁에서 발을 빼고 있어 상황은 매우 불리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주주자본주의 입장에서는 영풍·MBK연합이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중국자본에 고려아연을 매각하는 것을 막을 수 없지만 산업안보 차원에서 비철금속 제련사업은 산업의 밀알과 같은 사업이라 중국자본에 넘겨줄 경우 우리 국민경제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어 정부의 관여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고려아연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 1,135,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지금의 주가는 유상증자 철회전의 혼란을 포함하는 주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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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6H5qQE03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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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아연과 영풍정밀이 공개매수 기간이 끝나자 상한가로 직행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제는 임시주총이 도이ㅓㅆ던 내년 3월 정기주총이 되었던 단 한표라도 더 있는 투자자가 이사회를 차지하게 되었기 때문에 진짜 머니게임이 벌어지게 된 상황이라 상한가로 치솟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풍그룹이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행사하겠다고 나선 것이 따지고보면 고려아연을 매각하여 이 돈으로 영풍그룹의 부실을 메꾸고 향후 투자비를 마련하겠다는 계산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이 과정에서 MBK파트너스를 끌여들여 든든한 실탄도 마련해 쉽게 경영권을 가져올 것으로 생각했지만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만만치 않게 준비하고 있었고 MBK파트너스를 뛰어넘는 베인캐피탈이라는 강력한 사모펀드를 파트너로 맞아들여 저항하고 있어 아직까지 끝이 나지 않는 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MBK파트너스·영풍의 지분율은 38.47% 정도로 계산되는데 영풍의 33.13% 지분에 MBK가 공개매수로 5.34%의 지분율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최윤범 회장측이 영풍과 MBK파트너스측보다 높은 공개매수가격을 제시했지만 여기에 응한 투자자들은 아직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결국 장내 매수로 지분대결의 승패가 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양측 모두 막대한 현금을 쏟아 부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고려아연과 영풍정밀 투자자들은 곳도 보고 떡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으로 장내 매수에 양측이 어떻게 나오나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 보입니다

 

고려아연은 단번에 113만 8000원 상한가로 급등해 장내 매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예고편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영풍정밀도 동반해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영풍정밀이 갖고 있는 고려아연 지분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고려아연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13만 9천여주 밖에 거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분간 이런 급등세는 더 이어질 공산이 커 보이는데 품절주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적은 거래량에도 주가는 급등할 수 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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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m7yVs0Ug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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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이 ‘치킨게임(어느 한쪽이 양보하지 않을 때 양쪽이 모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극단적 게임이론)’으로 화대되고 있는데 현재 이들은 공개매수가격을 높이며 지분경쟁에 들어 갔습니다

 

영풍은 토종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를 동맹군으로 확보했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측은 베인컴퍼니를 동맹군으로 확보해 실탄을 확보하며 전면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영풍과 MBK는 4일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위한 주식 공개 매수 가격을 83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고 이는 고려아연이 2일 주당 83만 원에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한 조건에 따라 상향한 것입니다

 

MBK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청약 주식 수가 미달해도 주식 전량을 매수하기로 했는데 최대 매수 수량은 302만4881주(약 14.6%)로 이전과 동일하고 매수 기간은 14일까지 10일 더 연장하기로 해 반드시 매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양측이 임시주총이 될지 정기주총이 될지 이사회를 차지하기 위한 표대결에서 한표라도 더 갖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라 공개매수를 성공시키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영풍 측은 경영권 분쟁의 승부처로 꼽히는 영풍정밀의 공개매수 가격도 주당 2만5000원에서 3만 원으로 높였는데 이 역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같은 가격으로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한 영풍정밀 경영권을 확보하면 고려아연 의결권 3.7%를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측가 영풍그룹이 쏟아 붓는 현금이 약 6조원대에 달해 어느 쪽이 이기든 차입금에 대한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고 이는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목소리에힘을 싣고 있습니다

 

애초에 영풍그룹이 형식상 갖고 있던 경영권을 확실히 하려 했던 이유가 고려아연을 매각하여 영풍그룹 부실을 정리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었다고 보이기 때문에 영풍그룹이 무한정 자금을 쏟아붓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양측이 자신들이 동원할 수 있는 현금 그 이상을 쏟아 부은 상태라 휴유증이 상당히 오래 갈 수 밖에 없는데 고려아연의 경영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게 된 것 같습니다

 

당장은 머니게임 양상으로 돈이 쏟아부어지기 때문에 주가가 급등하지만 승패가 갈리고 나면 이를 유지할 실적도 돈도 부족해보여 주가는 흘러내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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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권분쟁이 본격적인 공개매수가 랠리에 머니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 최대주주인 영풍그룹측은 MBK파트너스와 협의하여 공개매수가격을 전격 인상했는데 고려아연은 66만원에서 75만원으로 영풍정밀은 2만원에서 25,000원으로 인상하여 공개매수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최윤범 회장측은 베인컴퍼니를 우군으로 끌여들여 총 3조원이 넘는 자금을 쏟아부어 공개매수 맞불을 놓았는데 고려아연은 83만원 영풍정밀은 3만원의 공개매수가를 제시하여 양측이 총 5조원이 넘는 자금을 쏟아부을 태세입니다

 

서울중앙지 방법원 민사50부(재판장 김상훈)가 영풍이 고려아연 대표이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 취득 금지 가처분을 전부 기각하면서 고려아연은 공개매수를 통한 자기주식 취득을 이사회에서 결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윤범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베인캐피탈과 함께 주당 83만원에 총 3조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공개매수에 돌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고려아연 이사회 결정이 나오자마자, 영풍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고려아연의 자사주 취득 목적의 공개매수 절차를 중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또다시 제출했는데 해당 가처분 신청은 앞서 영풍 측이 제기한 자기주식 취득 금지 가처분 신청 재판부에 똑같이 배당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기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은 영풍 측의 시세 조종과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금융감독원 진정과 검찰 고발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고 금융감독원도 고려아연 경영권분쟁 과정에 주가 급등락이 나타나면서 관련 사안을 주의깊게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최윤범 회장측의 경영권 사수의지가 확고하고 영풍과 MBK파트너스측도 경영권 탈취 의사가 명백해 이들의 충돌이 결국 머니게임 양상으로 비화할 수 밖에 없어 보기에 따라서는 시세조종 문제가 대두될 수 밖에 없습니다

 

카카오의 에스엠 인수 과정에서 이뤄진 주가조작도 결국 시세조종으로 처벌받았던 전례를 생각해야 합니다

 

영풍그룹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빼앗으려 하는 이유는 고려아연을 매각하기 위해 경영권을 확실히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그만큼 영풍그룹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024_고려아연_밸류업 로드맵.pdf
0.70MB
MBK,영풍 제기 의혹에 대한 반박자료.pdf
0.27MB
고려아연 24Q2 실적발표 Korea Zinc IR Presentation (KR).pdf
1.98MB
고려아연 사외이사 입장문.pdf
0.2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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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mbaR-GYAM4?si=Y-pxnQpTv_EsU1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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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풍과 MBK파트너스측의 약 2조원대 현금을 쏟아붓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공개매수 경쟁이 발생하면서 머니게임화 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 지분 약 1%를 갖고 있는 영풍정밀에 대해 양쪽이 공개매수를 불러놓은 상태인데 먼저 공개매수를 선언한 영풍과 MBK 동맹군은 2만원에 시작한 공개매수가를 25000원으로 올렸고 이에 대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영풍정밀에 대한 공개매수를 선언하며 3만원의 공개매수가격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영풍정밀 소액주주들은 영풍보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측의 공개매수에 응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양측이 영풍정밀에 대해 공개매수가격 인상을 하며 목을 메는 것은 기존 고려아연 공개매수로 주식을 취득하는데 한계가 있어 영풍정밀이 갖고 있는 약 1.85%의 지분이 경영권 분쟁의 판세를 가를 키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고려아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 고려아연 지분 인수에 천문학적인 현금이 들어가는데 반해 영풍정밀은 비교적 소액으로 고려아연 지분 약 1.85%를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풍으로서도 차입금을 통해 지분경쟁을 벌이고 있어 자칫 영풍그룹이 공중분해되는 미도파와 신동방의 전례를 따라갈 수 있어 차입금을 무한히 늘리는 것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영풍의 우군인 MBK파트너스가 풍부한 현금동원력을 갖고 있다지만 최근 적대적M&A에서 신통찮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영풍과 MBK파트너스 동맹군의 공격에 회의감이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최윤범 회장측이 선친때부터 재계에 발이 넓어 우군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도 공격자인 영풍측의 성공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영풍과 MBK파트너스측이 최대주주의 권한을 행사하는 모양세라 명분은 있지만 대를 이은 동업관계를 갑자기 배신하고 경영권을 독식하려는 영풍의 탐욕도 재계에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풍그룹의 실적들이 그리 좋지 않아 고려아연 경영권을 인수하더라도 이를 매각하지 않고는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빌린 돈의 원리금 상환이 어렵다는 점으로 고려아연을 비싸게 사줄 곳은 중국 업체 밖에 없다는 점에서 쉽지않은 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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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mbaR-GYA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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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에 대한 경영권 강탈을 위해 영풍그룹이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본격적인 주주권 행사에 나설 모습입니다

 

고려아연은 최창근 명예회장 일가와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 일가가 오랜동안 합작으로 경영해 왔는데 영풍그룹은 최대주주지만 경영에 간섭하지 않으면서 고려아연 경영을 최씨집안에 맡기며 함께 한다는 전략을 펼쳐왔는데 최근들어 영풍그룹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경영권획득 목적의 적대적M&A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15.9%의 지분으로 실질적으로는 2대주주였지만 그 동안 주식교환을 통해 우호지분을 확보해 왔고 여기에는 현대차와 LG화학 등이 들어 있어 우호지분을 포함할 경우 33.2%의 지분으로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행사해 왔습니다

 

이번 싸움이 영풍이 최대주주로서 주주권을 행사한다는 의미가 있고 최씨집안은 오랜 동업관계를 해체하고 독립경영으로 나아간다는 의미가 있는데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과연 우호지분인 현대차와 LG화학 그리고 한앤컴퍼니 등을 어떻게 설득해 자기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으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남에 집안 싸움에 뛰어들어 괜히 재벌가 안에서 척을 지는 것을 꺼려하는 풍토가 있지만 경영권의 인위적인 변경은 재벌들의 치명적인 약점인 지배구조 문제와 엮겨서 달가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재벌 일각의 비판적 시각도 존재해 아직은 주요주주들이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MBK파트너스나 한앤컴퍼니가 재벌의 경영권을 갖고 장난질 하는 걸 재벌들이 썩 내켜하지 않고 있지만 이들이 돈의 힘으로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했기에 함부로 반대하기도 껄끄러운 모습입니다

 

일단 영풍그룹의 장씨일가가 최대주주로 주주권을 행사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해임하고 영풍쪽 사람을 회장으로 앉히려 하고 있는데 임시주총에서 지분대결을 해야 할 사안이라 단 1주라도 더 갖고 있는 쪽이 이기는 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 최씨일가도 영풍그룹과 일전을 피하지 않겠다는 태세인데 실질적인 최대주주인 영풍그룹과 우호지분을 최대한 끌여들여 경영권 방어에 나서겠다는 태세입니다

 

이에 따라 임시주총 기준일 전까지 최대한 많은 지분을 가지는 쪽이 경영권을 가져갈 것으로 보이고 우선은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에 대한 공개매수를 실패시키는 수준에서 지분대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풍과 영풍정밀의 주가가 급등한 것도 10%룰에 따라 상호 10% 지분을 보유할 경우 지분권 행사에 "상호주원칙"에 따라 규제가 된다는 점에서 지분매수에 나선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기는 합니다

 

하여간 고려아연과 영풍그룹의 적대적 M&A는 과거 미도파에 대한 신동방의 적대적 M&A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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