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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23.10.06 온라인교육주 인공지능Ai 탑재 디지털교과서 도입 에듀테크 수혜 기대감
  2. 2023.08.29 교육주 교육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 가이드라인’ 발표
  3. 2022.08.16 교육주 교육부 고교학점제 전면시행 추진 소식에 일제히 강세
  4. 2022.08.01 온라인교육주 초교 입학연령 만 5세 하향결정 수혜 기대감
  5. 2022.07.21 온라인교육주 코로나19재유행 원격교육 재개 기대감에 급등세
  6. 2022.01.23 윤석열 테마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윤석열 이재명 역전 관심고조
  7. 2022.01.17 윤석열 테마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 ‘7시간 통화’공개 안도랠리 안철수 테마주는 급락세
  8. 2022.01.07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테마주 극적 화해쇼에 일제히 반등세
  9. 2021.12.18 온라인 교육주 사회적 거리두기 부활 전면등교 중지 온라인 학습 재개 소식에 관심고조 2
  10. 2021.12.06 윤성열 테마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6일 출범 관련주 묻지마 매수세 유입
  11. 2021.11.06 이재명 테마주 VS 윤석열 테마주 시장에서 진검승부는 시작되었다
  12. 2021.09.19 정치인 테마주 급등 후 최대주주 고점 매도 증가 추세 주의필요
  13. 2021.09.08 디지털대성 수능 영어강사 이명학, NE능률과 삼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
  14. 2021.07.06 온라인교육주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 유행 전면등교 연기 우려감 동반 강세
  15. 2021.06.29 윤석열테마주 윤 전 총장 대선출마 선언 소식에 매도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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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육에 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 분야에 인공지능AI가 접목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데 에듀테크에 AI를 도입한 학습 플랫폼과 도구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온라인교육주들이 선생님들 위주로 일타강사라는 스타 탄생의 등용문이었다면 인공지능 Ai가 접목된 에듀테크는 일타강사들의 교육컨텐츠를 체계화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학생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것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에듀테크 시장의 성장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면서 대기업도 속속 에듀테크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이에 따라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민간분야 투자활성화 차원에서 교육마져도 민간에 넘겨주고 있는데 대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속속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온라인교육컨텐츠를 갖고 있는 기업들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LG CNS는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인 '스피킹클래스'에 탑재한 교과서를 79종으로 확대했는데 스피킹클래스는 초·중·고교 영어 교과서를 회화 기반 콘텐츠로 변환한 것으로, 학생들은 말하기·듣기·읽기를 온라인에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LG CNS는 교과서 출판사 8곳, 교육청 12곳과 제휴를 맺었는데 전체 교과서의 약 98%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입니다

 

토익에서도 AI 붐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산타 토익'으로 유명한 뤼이드는 자동 채점과 첨삭이 가능한 토익 스피킹 AI 모의고사 '산타 세이(Santa SAY)'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학에서는 학생들이 틀리는 문제만 골라 제공하는 맞춤형 문제 기법이 속속 도입되고 있는데 프리윌린이 내놓은 AI 기반의 디지털 수학 문제집 '풀리수학(Pulley)'이 대표적으로 15만개 문항과 데이터 5억건을 학습했습니다.

 

많은 에듀테크 회사들이 인공지능AI를 도입하면서 온라인교육컨텐츠를 갖고 있는 회사들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어 시장내 온라인교육콘텐츠주들의 주가도 오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AI 디지털교과서관련주

아이스크림에듀

아이비김영

NE능률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비상교육

YBM넷

대교

디지털대성

윌비스

크레버스

웅진씽크빅

이퓨쳐

셀바스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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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육부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AI 디지털교과서는 민간이 개발해 공공서비스로 제공되는데 민간 기업의 자율성·창의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교과서 개발사는 AI 디지털교과서를 전자책이 아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으로 제작해야 하는데 교육과정에 따라 AI 기능을 활용해 맞춤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 확장이 쉬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또 학생 개인별 학업성취도 분석, 콘텐츠 추천이 가능하도록 개발사 자체적으로 학습데이터를 수집·저장하는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진단평가 등 인지영역 정보와 학습시간·태도 등에 관한 정보는 국가 데이터 허브로도 전송되는데 교과서 발행사들은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파악하는 한편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는 AI 디지털교과서 공통 플랫폼 개발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시스템을 선정했습니다.

 

천재교육·천재교과서·아이스크림미디어·비상교육 등 주요 교과서 발행사부터 중소 발행사까지 협회 회원사 전체가 공통 플랫폼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측은 “대형 발행사들도 클라우드, 보안 등 기본적 서비스를 공통 플랫폼을 통해 제공받으며, 차별화될 수 있는 에듀테크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며 “플랫폼 개발·운영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줄이고 수수료 등도 공동으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통 플랫폼에 참여하지 않는 미래엔은 개별적으로 LG CNS·티맥스알지·뤼이드·엘리스 등 IT서비스·에듀테크 분야 기업과 협력체제를 잇달아 구축했습니다.

 

미래엔은 AI 디지털교과서 독자 개발을 계기로 에듀테크 서비스 역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AI 디지털교과서는 2025년 학교 현장 보급을 위해 내년 5월까지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완료하고,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검정심사가 이뤄지고 9월부터 학교에서 교과서 선택을 위한 견본 전시와 현장적 합성 검토가 시작됩니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이 생기는 것으로 교육주들에게는 새로운 수익기반이 만들어지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AI 디지털교과서관련주

아이스크림에듀

아이비김영

NE능률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비상교육

YBM넷

대교

디지털대성

윌비스

크레버스

웅진씽크빅

이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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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SnB5ntbHeY

안녕하세요

교육부가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전면 적용하겠다는 잠정 추진 일정을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6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메가엠디는 전 거래일보다 21.70%(695원) 오른 5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같은 시각 YBM넷은 전 거래일 대비 14.72%(685원) 오른 5340원에 거래 중입니다.

 

이외에 NE능률(6.64%), 비상교육(2.45%), 메가스터디(1.77%), 아이스크림에듀(4.27%)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연내 시안을 마련할 예정인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2024년 시범 운영하고 2025년 전면 적용할 계획으로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 방안은 이르면 2025년에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존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필요시 국가교육위원회를 통한 사회적 공론을 거쳐 국민 의견 수렴·조정에 나서기로 했는데 법령 개정도 필요하면 내년 12월까지 추진할 방침입니다.

 

추진 일정이 확정되면 현재 중1은 고입부터 대입까지 변화를 맞게 되는데 2025년에는 고교학점제가 전 학년에 전면 적용되고 현 중1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 역시 제도가 바뀌는 것을 반영하게 되고 이 때문에 교육 관련주에 수혜 기대감이 몰리고있는 것으로 사교육 활성화 제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매체는 이번 자료가 국회에 제공된 것이 맞지만, 새로운 고교체제를 2025년에 전면 적용하는 것과 같은 추진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게 교육부 입장이라고 전했는데 운영모델 발굴이나 2024년 시범운영 실시도 개편안 시안과 공론화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제제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교육부가 나섰다는 점에서 사교육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교육주

아이스크림에듀

아이비김영

NE능률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비상교육

YBM넷

대교

디지털대성

윌비스

크레버스

웅진씽크빅

이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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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vSK8IfGZoo

안녕하세요

교육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 앞서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세에 원격 수업을 적극 권고한데다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하향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교육시장이 점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일 오후 12시 34분 현재 메가엠디는 전일대비 450원(14.09%) 오른 3685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날 5%대 상승 출발한 메가엠디는 이날 장 초반 23% 넘게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 같은 시간 YBM넷(6.28%)과 아이스크림에듀(6.93%), NE능률(11.78%). 웅진씽크빅(2.55%)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저출산 고령화 및 유아 단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현재 만 6세에서 만 5세로 1년 낮추는 학제 개편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는데 기존 교육당국과 협의 없이 교육부장관이 윤석열 대표에게 교육부 보고 자리에서 결정된 사안으로 알려져 황당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사회적 합의가 된다면 오는 2025년부터 1년 앞당기는 조기 입학을 시행한다는 계획인데 시행 초기엔 교원 수급이나 학교 공간 등의 한계가 있어 4년 동안 25%씩 입학 연도를 당기는 방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와 초등학교 시기가 교육에 투자했을 때 효과가 16배 더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사회적 약자도 빨리 공교육에 들어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고 또 정부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학원의 원격수업 전환과 단체활동 자제를 적극 권고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사교육 시장이 확실하게 점프할 것으로 보이는데 코로나19재확산 여파로 온라인교육이 재개되는 것과 초등 입학연령 하향으로 조기 사교육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승자독식 교육관에 따라오지 못하는 5세 아이들은 영원히 인생의 낙오자가 되어 주려로 살아가게 될 것 같아 두고두고 사회적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온라인 교육주

아이스크림에듀

아이비김영

NE능률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씨엠에스에듀

비상교육

YBM넷

대교

디지털대성

윌비스

멀티캠퍼스

웅진씽크빅

이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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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v6OlQQ7x0g?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국내 증시에서 원격수업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2학기 전면등교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1일 오전 11시 5분 현재 메가엠디는 전거래일 대비 상한가(29.84%)까지 오른 359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같은시각 YBM넷도 1015원(23.15%) 오른 5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NE능률(11.75%) 아이스크림에듀(13.42%) 비상교육(6.97%) 대교(6.37%) 등 관련주들이 모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유·초·중·고 학생들은 지난 18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갔는데 2학기 개학은 8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일단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지만 학생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교내 밀집도 조정 등을 통해 원격수업이 병행되는 '퐁당퐁당 등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날 정부는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하고 나섰는데 공공분야에서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부터 실내 마스크 상시 착용, 재택근무, 비대면 회의 활성화, 모임·행사·회식 자제 등 방역지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도 병가, 유급휴가, 재택근무, 원격 수업 등을 활용해 아프면 직장·학교·학원 등에 가지 않고 쉴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확진자 급증세가 가파라질 경우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다시 시작하거나 교내 밀집도 조정을 통한 일부 원격수업 병행 등을 적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5월 정상등교가 시작되면서 가능해졌던 수학여행이나 운동회, 이동식 수업, 모둠활동 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 것은 강제성을 띨 경우 정부가 중소상공인들에게 피해보상금을 줘야 하기 때문인데 이럴 경우 증세의 필요성이 대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감염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므로 해서 정부 책임을 면하려는 것으로 일선 교육현장도 개별 학교장의 재량권으로 온라인수업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교육 관련주들이 하반기에 특수를 다시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도 학습효과가 되어 있어 먼저 선취매가 유이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온라인 교육주

아이스크림에듀

아이비김영

NE능률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씨엠에스에듀

비상교육

YBM넷

대교

디지털대성

윌비스

멀티캠퍼스

웅진씽크빅

이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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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57_xy7Wtq0

안녕하세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지지'를 물은 결과 윤 후보 43.8%, 이 후보 33.8%,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1.6%, 심상정 정의당 후보 2.4%,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0.6%로 집계됐고 '기타 다른 후보'는 2.3%, 부동층은 5.4%(지지 후보 없음 4.6% + 잘 모름 0.8%)으로 나왔습니다.

 

윤 후보와 이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 밖인 10.0%p로 지난주 대비 윤 후보는 2.4%p, 안 후보는 2.0%p 올랐고 이 후보는 2.4%p 하락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가 밝힌 자신의 정치 성향은 보수 성향층 33.6%, 중도층 34.9%, 진보성향층 25.5%, 잘 모름이 6.0%였습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를 묻는 '지지 후보 교체 의향' 질문에 응답자 78.0%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고,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19.1%였고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여성과 30대, 광주·전라와 서울, 인천·경기, 안철수 후보 지지층에서 높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보수유권자를 과표집해서 여론조사를 한 결과로 일종에 선거운동에서 활용되는 반대편 지지 유권자가 아예 선거장에 안나오도록 대세 굳히기 성격의 연론조사 결과 발표라고 생각됩니다

 

과정이야 어떻든 주식시장에서는 결과만 보고 학습된 데로 움직이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윤석열 테마주들이 탄력을 받을 것 같습니다

 

특히 윤석열 테마주들이 홍준표 의원과의 단일화 실패와 김건희씨 7시간 통화기록 방송 등으로 많이 하락한 상황이라 단기 급등이 나올 수 있는 자리까지 내몰린 상황입니다

 

최근 이대남 표심잡기로 일베공약을 줄줄이 내놓으면서 언론사들의 대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보수야권 결집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극우적 성격의 이생망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지지에 집결되는 모습입니다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이 선거에 의해 히틀러의 나찌당에게 넘어가는 과정과 비슷하기도 하고 미국에서 극우적인 트럼프가 TV엔터테이너 바람을 타고 미국 대통령이 되는 과정과도 비슷해 보이는데 이 모두 이생망들이 중산층에 대한 같이 죽자 심리가 반영된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장면입니다

 

상위 5%의 부유층은 누가 되든 세금 더 내고 덜내고 정도로 끝나겠지만 중산층은 하층민으로 전락할 위기에 내몰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음하느냐 아니면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이 되느냐가 걸린 대선이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응답률이 10%도 안나오는 대선지지도 발표를 언론이 열심히 받아 쓰는 것은 한달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역전때와 다르게 이번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역전했다고 보도하는 것이 확실히 다른데 기존 언론의 속내가 그대로 투영된 보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들 스스로가 제대로 민의가 반영되지 않은 선거전략의 일환인 여론조사라고 생각하면서도 보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데 대세가 기울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이재명 지지자들이 선거장에 나오지 않게 하려는 것으로 이미 이명박 정부 시절 한번 성공했던 선거전략이기도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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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abO45dbsu4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가 공개된 다음 날인 1월 17일 윤석열 테마주가 급등했습니다.

 


‘7시간 통화’ 공개 후 첫날인 월요일 국내 증시에서 윤 후보 테마주로 엮인 NE능률은 전일 대비 11.07% 오른 1만50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희림은 전일 대비 18.20% 오른721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희림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의 최대 후원사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묶였는데 평소 거래일에는 10만에서 20만주에 불과했던 희림의 거래량이 개장 후 단 20분 만에 270만주를 기록했습니다.

 


또 덕성우(+29.88%), 노루페인트우(+25.32%), 노루홀딩스우(+29.94%) 등 ‘윤석열 테마주’가 20% 정도 급등하며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날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나눈 ‘7시간 통화’ 일부가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됐는데 공개된 통화 녹취록에서 김 씨는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더불어 정치 현안 전반에 대해 거침없는 견해를 밝혀 박근혜의 비선실세 최순실을 기억나게 했습니다.

 


이날 개장 전 나온 여론조사 결과도 윤 테마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14일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0.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6.7%로 집계됐는데 지난주 조사 대비 윤 후보 지지율은 6.5%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 지지율은 3.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김건희씨 7시간 통화 내용 공개 이전에 여론조사를 한 것이고 대장동 관련 폭로자로 알려진 사기꾼의 병사를 마치 스릴러 같은 살인사건으로 보수언론이 보도하면서 여론이 흔들린 결과로 보여집니다

 

김건희 7시간 통화 내용이 MBC 스트레이트에서 공개된 이후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별거 아니다' 그리고 '걸크래쉬'라고까지 빨아주는 맛사지 왜곡기사들이 쏟아졌는데 방송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깜빡 속을 만 한 보도량입니다

 

조국사태 때 절대 보도량으로 진실을 덥고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는 학습효과가 되어 있는 보수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빨아주고 맛사지 해 주는 왜곡보도를 쏟아냈는데 그때보다 국민들이 학습이 되어 있어서인지 댓글부대까지 붙였는데도 부정적인 여론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여기다 윤석열 테마주를 날려버려 증시에서도 김건희 7시간 통화가 별 영향이 없다는 것을 만들고 싶었지만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밀려버리고 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테마주들이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지사에게 역전당하면서 주가도 많이 밀려 있어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자리이기는 했습니다

 


반면,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주가가 급등했던 ‘안철수 테마주’는 이날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후보가 창업한 회사이자 대주주로 있는 안랩은 같은 시각 전일 대비 14.46% 내린 8만9300원에 급락세로 종가를 기록했고 이외에도 까뮤이앤씨(-21%), 써니전자(-20.78%), 오픈베이스(-14.16%) 등 안철수 테마주들이 15% 이상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안철수 테마주는 국민의힘 윤석열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를 수 없는데 이제는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실제 정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렇게 급등락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정치인 테마주들은 시장 약세일 때 학습효과가 되어 있는 투자자들로 인해 묻지마 매매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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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c1av4ESeMc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극적 화해에 7일 주식시장에서 '윤석열 테마주'로 꼽히는 종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은 전날보다 22.75% 오른 2천55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 밖에 덕성우(11.46%), 서연(9.75%), 덕성(8.81%), NE능률(17.07%) 등도 크게 급등했습니다.



이들 종목은 주로 대표이사나 최대주주, 사외이사가 윤 후보와 같은 파평 윤씨라거나 학연·지연 등이 있다는 이유로 '윤석열주'로 거론되는 등 정치인테마주가 코미디로 흘러가는 대표적인 종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선대본부 운영 방식을 놓고 대치하다 극적 화해로 갈등을 봉합했는데 잘 연출된 쇼라고 해도 될만큼 하루 급박하게 움직인 모습인데 결국 밤 늦은 시간 극적 화해의 포옹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이 대표에 대한 사퇴 축구 결의안을 추진했으나 이 대표와 윤 후보의 막판 의총 참석을 계기로 철회했는데 두 사람은 의총에서 그간의 갈등 관계를 봉합하고 '원팀'을 외쳤지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굴러온 돌로 이준석 현 대표를 몰아낼 힘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준석 대표도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를 교체할 능력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으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선에서 타협을 본 것입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정치인 테마주는 대부분 기업 펀더멘털(기초여건)과 무관하게 근거 없는 이유로 급등락해 투자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는데 시장이 불안하게 움직일 때 그나마 장대양봉을 만들면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을 보면 불나방같이 개인투자자들을 유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는 이벤트성 호재들은 대부분 주가가 급등한 처음 자리로 다시 주가를 끌어 내리기 때문에 그 끝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울러 정치인테마주의 지연, 인연, 학연 등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고위공직자이해충돌법에 걸리는 부정부패 사안이 딜 수 있기에 기업실적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선레이스가 진행될수록 대선공약 관련주들이 실제 대선결과로 인해 국가예산의 집행으로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종목으로 갈아타야 하는 것이 합리적인 투자라 할 수 있습니다

 

군자유어의 소인유어리君子喩於義 小人喩於利

 

공자가 말씀하시길 군자는 의에 밝고 소인은 이에 밝다 했습니다

 

아무리 정치인이 이익집단이라고 해도 국가라는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일텐데 이렇게 국민들을 기망하는 쇼로 정권을 잡겠다고 나서는 것은 세상 이치에도 맞지 않아 보입니다

 

대선이 장난도 아니고 다음 5년 대한민국호를 맡을 대통령을 뽑는 것인데 무슨 총등학교 애들 싸움질하고 화해하듯이 하는 것인지 한심해는 보이지만 시장참여자들은 학습효과가 되어 있어 묻지마 매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윤석열 테마주

NE능률

덕성

승일

동양

웅진

웅진씽크빅

서연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원익큐브

모베이스전자

태양금속

아이크래프트

이그잭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유화증권

대한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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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2z8lJ5w0HA

안녕하세요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전면등교가 한 달 만에 중단되면서 주식시장에서는 온라인 교육주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날 교육부는 20일부터 수도권의 모든 학교, 비수도권에서는 과대 학교와 과밀 학급을 중심으로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는데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멈추고 고강도 거리두리 정책으로 선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초등학교는 오는 20일부터 겨울방학까지 매일 등교하는 1~2학년을 포함해 총 4개 학년만 등교가 가능해집니다.

 

이는 앞서 발표된 교육부 방침(6분의 5)보다 강화된 조치로 3~6학년은 하루 2개 학년만 등교가 가능해진 셈입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생 확진자도 많고 24일에 방학하는 학교도 많다"며 "교육부랑 협의해서 밀집도 제한을 강화하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고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기존 교육부 안내와 동일하게 3분의 2 이내 등교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학습관련주들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중3의 경우 조기졸업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비대면수업으로 겨울방학이 길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달 18일부터 식당·카페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4인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혼자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유흥시설·식당·카페 시설은 밤 9시까, 영화관·PC방 등은 밤 10시까지로 영업시간이 제한됩니다.

 

비대면수업이 길어지면서 온라인학습관련주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교수업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교육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부유층과 빈곤층의 교육기회의 차이가 깊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온라인 학습에 대한 접근성이 교육의 차이를 만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어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수업을 허용하고 있지만 겨울방학으로 인해 온라인 학습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어 관련주들의 실적호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온라인 교육주

아이스크림에듀

아이비김영

NE능률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씨엠에스에듀

비상교육

YBM넷

대교

디지털대성

윌비스

멀티캠퍼스

웅진씽크빅

이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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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6일 공개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출범하면서 윤석열 대선 후보 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6일 오전 10시 2분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된 NE능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46% 오른 1만 4,100원에 거래 중입니다.

 

NE능률처럼 윤 후보와 학연, 지연 등으로 연결된 임원과 대표가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덕성(11.76%), 웅진(6.83%) 신원종합개발(10.6%) 등도 이날 동반 급등 중입니다.

 

서연과 서연탑메탈도 급등 중인데 서연탑메탈은 29.91% 급등해 상한가 7080원에 거레되고 있고 서연은 16.54% 급등해 14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 후원사로 알려진 희림도 같은 시각 주가가 5%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윤 후보의 테마주가 다시 들썩인 것은 선대위 출범이라는 정치 이벤트 때문인데 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경기장 케이스포(KSPO)돔에서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대선 출사표를 낼 전망으로 이는 윤 후보가 선출된 지 약 한 달 만에 국민의힘 지도부의 내홍을 마무리하고 선대위를 출범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날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성인 남녀 3054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4.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7.5%를 기록했고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3.8%,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3.2% 순이었습니다.

 

윤 후보는 같은 기관 직전 조사(11월 4주 차 주간집계)보다 2.3%p 하락한 반면 이 후보는 0.6%p 소폭 상승하며 두 후보의 격차가 좁혀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 ±1.8%p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는데 여전히 윤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고 이번에 선대위가 꾸려지면서 보다 강력하게 선거운동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 윤후보 관련주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지연, 학연, 인연으로 종목들이 다양하게 급등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대선정책에 수혜를 받는 종목으로 모아지게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윤석열 테마주

NE능률

덕성

승일

동양

웅진

웅진씽크빅

서연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원익큐브

모베이스전자

태양금속

아이크래프트

이그잭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유화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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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국민의힘의 대선후보들이 결정되면서 관련 정치인 테마주들이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서 증시에서 윤석열 관련주가 컨벤쳐 효과를 누리는 모습인데 발빠르게 주식을 팔아 차익실현 하는 회사 경영진들이 있어 분위기를 흐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선 후보 관련주 역시 만만치 않은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에서도 대선 대리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내년 치러질 대선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이 두 후보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만큼 향후 지지율 등 정치적 이벤트에 따라 두 후보 관련주는 더욱 요동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서연은 전일 대비 2250원(14.90%) 급등한 1만7350원에 거래를 마쳤고 서연탑메탈은 710원(10.14%) 뛴 7710원에 마감했는데 서연은 대표적으로 윤석열 테마주로 꼽히는 종목으로 서연탑메탈은 서연의 자회사입니다

 

그외 NE능률(7.74%), 크라운제과(5.99%), 깨끗한나라(3.94%), 덕성(6.45%) 등 대부분의 윤석열 테마주강세를 나타냈는데 이들 종목은 대부분 대표이사나 임원 등이 윤 전 총장과 같은 파평 윤 씨 혹은 학연·지연 등으로 연관돼있어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됐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가 급등한 것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 전 총장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지난 5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합산득표율 47.85%로 1위를 기록해 대선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관련주도 일제히 급등했다는 점으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 전 총장이 결정됐지만 대선 레이스의 맞상대인 이 후보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감도 크기 때문입니다.

 

에이텍티앤은 전일 대비 3000원(12.96%) 오른 2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에이텍티앤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신승영 대표가 경기도 성남 출신이란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돼왔습니다.

 

또 경영진이 이 후보와 동문으로 알려진 토탈소프트는 전일 대비 1150원(10.95%)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를 마쳤고, 프리엠스는 전일 대비 1100원(7.28%) 오른 1만620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밖에 일성건설(6.91%), 동신건설(5.05%), 형지I&C(4.76%), 오리엔트정공(2.71%) 등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대부분의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는데 지난 5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이들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낸 점은 시장이 불안할 때는 테마주 매매를 하라는 증시격언을 떠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지율 추이 및 두 후보의 정치적 행보에 따라 관련주는 더욱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는데 다만 실적과 관련 없이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오르는 테마주는 반드시 처음 출발한 선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점을 잊어선 안될 것입니다

 

대선 테마주의 경우 실적과 무관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실제 수혜가 실적과 연결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예전 사례를 따르면 초기 정치인 테마주들은 지연, 인연, 학연 등을 따지지만 대선후보로 결정 된 이후 공약이 만들어지면 정책과 관련된 종목들이 장기간 우상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이런 정책관련주를 찾아 봐야 할 시점입니다

 

이재명 시장은 부동산투기에 대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반해 윤석열 후보쪽은 오로지 법치주의만 부르짖고 있는데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죄가 있든 없든 감옥에 보내겠다는 식인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를 한다면 이재명 후보쪽의 공약에 관심을 더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러는 것이 국익에도 좋고 아이들의 미래를 봐서도 좋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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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증시가 정치의 계절로 접어들면서 대선관련 정치인 테마주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장이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으로 유동성 장세 끝물에 접어들면서 한탕 해 먹튀하려는 투기자본들이 많아진 영향도 있지만 최대주주와 자사주 처분에 있어서도 호기를 이용하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각은 그래도 법인에 매각대금이 유입되어 재무구조 개선 효과라도 있지만 최대주주의 매도는 최대주주가 이익을 챙겨간다는 측면에서 법인에도좋지 않고 시장참여자들에게도 최대주주 주식매도는 악재로 받아들여져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치인 테마주가 인연, 지연, 학연 등 상장사 임원과의 개인적인 친분과 인연을 근거로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주가가 오른것이라면 실적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급등한 주가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선이 진행될수록 여당과 야당의 대선후보가 결정되고 대선공약이 구체화되면 실제로 대선공약에 수혜를 받는 종목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종목들은 실제 실적과도 연결되는 사안들이라 주가의 방향성이 일정기간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 최대주주와 자사주 매각은 최대주주나 경영진 일부와 특정 정치인의 인연, 지연, 학연 등으로 급등한 타이밍을 이용한 차익실현이라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정치인 테마주들은 실적과 관련없이 시장참여자들의 매매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테마주라 주가유지 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급등했을 때 팔고 나오는 종목이지 이를 추격매수해 따라잡는 종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주가가 급등한 측면이 있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수익이 있다고 항변하는 투자자들도 있지만 그들이 잡을 수 있을 때쯤이면 이미 주가는 시세분출단계에 접어들어 상투잡기 쉽상일 때가 된 것입니다

 

투기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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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강사

안녕하세요

교육 콘텐츠 기업 디지털대성은 수능 영어강사 이명학, NE능률과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디지털대성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NE능률, 이명학 강사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습 전반에 걸친 양질의 영어 교육 콘텐츠를 공동 구축, 제공하겠단 방침으로 일타 강사로 유명한 수능영어강의 강자 이명학 강사의 컨텐츠를 확보해 수능영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대성 관계자는 "2022학년도 수능 영어부터 EBS 연계 비중이 기존 70%에서 50% 이하로 축소되고 간접 연계로 변경되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영어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실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영어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제는 EBS영어강의만 들어서는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명학 강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엇'으로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대다수 학생에게 믿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협약 이후 제시하게 될 콘텐츠가 올바른 방향으로 충분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어 학습의 바로미터가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NE능률 관계자는 "현장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는 이명학 강사와의 협업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개발할 좋은 기회"라며 "디지털대성과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어 시장에서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 서초구 디지털대성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디지털대성 김희선 대표이사(CEO)와 노한선 이러닝사업부 상무, 이명학 강사, NE능률 주민홍 대표이사와 김진홍 연구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교육시장에서 스타강사가 갖고 있는 파워는 수익에 절대적이라 할 수 있는데 온라인 교육시장이 확대되면서 스타강사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능영어의 강자 이명학 강사를 NE능률과 디지털대성이 컨텐츠로 확보한 것은 수익에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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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도권에서 델타 변이를 비롯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전면등교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온라인 교육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주의 강세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정부가 추진하는 2학기 전면등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인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7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는데 일주일 연속 700명대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입니다

정부 방역 당국이 수도권 지역에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데 3단계 적용과 현행 2단계 유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수도권에서 지난 1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8시간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시행을 일주일 연기했는데 다시 수도권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수가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들도 등교수업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고 조기 여름방학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 온라인교육주에 시장참여자들이 관심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지난 해 코로나19 대유행에서 학습효과가 되어 있는 투자자들이 온라인 교육주에 다시 관심을 보이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교육에 메타버스 기술이 접목되면서 온라인 교육주가 메타버스주로도 확장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동에 따라 교육당국도 온라인 교육 여부를 확정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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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 테마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상승 흐름을 나타냈지만 윤 전 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자 대부분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29일 오후 3시 10분 현재 NE능률은 전일 대비 2850원(10.86%) 내린 2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한때 3% 넘게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 1시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선언 기자회견 직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회사는 최대주주인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회장이 윤 전 총장과 같은 파평 윤 씨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꼽혔습니다.

이밖에 동양은 12.38% 내린 233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덕성(-8.92%), 서연(-5.97%), 깨끗한나라(-4.41%) 등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들 종목은 모두 임원이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동문 혹은 연이 닿아 있다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에 묶인 종목들입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초구 양재동의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가진 '윤석열이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자리' 회견에서 "상식을 무기로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다시 세우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우습게도 언론사들은 수백명 정도 되는 지지자들이 모인 것을 인산인해라고 왜곡보도하며 윤 전 총장을 빨아주고 있는데 뉴스 화면을 본 투자자들은 재빠르게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는 증시격언처럼 행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윤 전 총장은 대선후보로써 공인이 되어 검증의 대상이 되는 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를 봐주듯이 검찰이 윤 전 총장 가족의 부동산과 주식투기와 여기에 관련된 범죄혐의들을 덥어주는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정치인 윤석열로 처음 국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의 목소리로 국민들에게 정치적 소견을 드러낸 것인데 한일관계에 있어 우리 국민인 일제 강제징용피해자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문제를 경제 문제와 연계해 한일관계를 풀어야 한다는 것은 과거 보수정권이 견지하던 한일관계로의 복귀를 뜻하는 것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꺼꾸로 돌리는 것이라 아무래도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와 스스로 국민들에게 직접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은 분명 다른 느낌으로 국민들에게 전달된 것 같고 투자자들은 실망매물을 쏟아내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윤석열 테마주

NE능률

덕성

승일

동양

웅진

웅진씽크빅

서연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원익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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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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