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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25.02.07 NAVER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어닝서프라이즈의 연속 매출 10조 시대 개막 4
  2. 2025.02.05 이데일리 오전 10시 마켓나우 2부 김태훈 출연방송 AI챗봇관련주, 국산무기수출 관련주, 우주개발관련주 2
  3. 2025.02.02 NAVER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 쇼크 반사이익 기대감 5
  4. 2025.01.31 AI 챗봇 관련주 중국산 저비용 AI 챗봇 '딥시크' 등장 챗봇 대중화 기대감 2
  5. 2024.08.21 NAVER 네이버 윤석열 가짜뉴스 발언 집권여당 국민의힘 공세 라인야후 경영권 포기 압박 작전(?)
  6. 2024.08.11 네이버NAVER 2분기 실적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 문제 주가 발목 3
  7. 2024.07.17 NAVER 박스권에 갇혀 버린 주가 더 좋아질 것은 없고 더 나빠질 것만 있다
  8. 2024.05.15 네이버 라인 경영권 매각 사태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 떡고물 얼마나 챙길려구 저러나?
  9. 2024.05.13 윤석열 정부 일본 라인사태 뒷북 네이버에 책임 떠넘기기 2
  10. 2024.05.11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 상실 위기 윤석열은 청계천과 재래시장 방문 유유자적 신났네
  11. 2024.05.10 윤석열 정부 일본 정부 라인야후 행정지도 유감 표명 네이버 라인 경영권 매각 표명 누가 팔 비튼 건가?
  12. 2024.05.08 이데자와 다케시 일본 라인야후 CEO A홀딩스 지분 매각 요구 공식화 네이버 일본라인 경영권 상실 현실화 기업가치 훼손 불가피
  13. 2024.05.06 용산 대통령실 네이버 원하는데로 라인사태 대응 발언 일본 경영권 강탈 가능성 고조
  14. 2024.05.03 NAVER 1분기 실적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일본 라인 경영권 상실 시 미래성장성 훼손
  15. 2024.04.28 네이버 일본라인 경영권 상실 위기 일본정부 개인정보 소홀 이유 네이버 일본 A홀딩스지분 일본 소프트뱅크에 넘겨라 요구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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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EgdGaq8Q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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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VER의 지난 해 4분기 실적발표가 있었는데 매출 10조원 시대를 개막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올해 AI 기술 기반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을 꺼내들어 AI에 대한 투자보다 수익화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네이버는 2024년 4 분기에 매출액 2조 8856억 원, 영업이익 5420억 원, 조정 EBITDA 745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3.7%, 전분기 대비 6.3% 성장한 2조 8856억 원을 기록했고 4분기 조정 EBITDA는 9분기 연속 성장하며 전년동기 대비 28.6%, 전분기 대비 6.7% 증가한 7459억 원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와 함께 4분기 연결 영업이익 역시 8분기 연속 성장하며 전년동기 대비 33.7%, 전분기 대비 3.2% 성장한 5420억 원을 올렸고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동기 대비 2.8%p 개선된 18.8%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증가한 10조 7377억 원을 기록하면서 매출 10조원 시대를 알렸고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9% 증가한 1조 9793억 원을, 연간 조정 EBITDA는 전년 대비 24.9% 증가한 2조 6644억 원입니다

 

네이버는 폐쇄형 AI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상업화하면서 AI에 대한 투자비 부담에서 조금은 벗어난 모습으로 하이퍼클라바X의 수익화에 따라 R&D비용보다 수익에 더 큰 관심커지면서 본격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올해를 온 서비스 AI(On-service AI) 전략을 본격 구현하는 중요한 시기로, AI 기술 기반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새로운 가치와 사업 기회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 647억 원 ▲커머스 7751억 원 ▲핀테크 4009억 원 ▲콘텐츠 4673억 원 ▲클라우드 1776억 원으로 서치플랫폼이 구글과의 경쟁에서 토종기업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머스는 10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로 인한 쇼핑 경험 향상과 멤버십 제휴 등 이용자 혜택 강화, 그리고 커머스 광고의 효율성과 수익성 향상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7.4%, 전분기 대비 6.9% 성장한 7751억 원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4분기 전체 거래액은 13조2000억 원으로 조사됐으며 커머스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8% 성장한 2조 9230억 원입니다

 

커머스 부문에 우선적으로 '하이퍼클로바X'가 상업화 위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되어 구글과의 경쟁에서 보다 나은 한국어 기반의 서비스AI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핀테크는 스마트스토어 성장세 지속 및 외부 결제액 성장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2.6%, 전분기 대비 4.1% 성장한 4009억 원을 기록했는데 4분기 결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3%, 전분기 대비 3.7% 증가한 19조3000억 원으로 나타났고 핀테크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3% 성장한 1조 5084억 원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콘텐츠는 네이버제트 연결 제외에도 웹툰 AI 콘텐 츠와 연계된 카메라 앱의 유료 구독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0.2%, 전분기 대비 1.0% 성장한 4673억 원으로 집계됐고 콘텐츠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성장한 1조 7964억 원입니다.



클라우드는 뉴로클라우드와 라인웍스 유료 ID 수 확대,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사업 매출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41.1%, 전분기 대비 22.8% 성장한 1776억 원의 성과를 냈고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1% 성장한 5637억 원입니다.

 

네이버는 AI모델 개발에 더 이상 이전과 같은 수척억원의 개발비를 쏟아붓지 않을 것으로 보여 올 해 '하이퍼클로바X'의 상업화로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경영 일선에 복귀하고 성공적으로 네이버를 이끌던 최수연 대표도 연임 절차에 들어가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해진 창업자의 경영 복귀는 AI 신사업에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앞으로의 네이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2024년 4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31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4Q24_Naver_Earnings_KOR_vF.pdf
0.34MB
NAVER Factsheet_4Q24_Kor.xlsx
0.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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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hUZyqX7BBY?si=-sat-uczQj9Nve7N

 

1.   오늘 장 분석

미국시장 마감 시황

뉴욕증시 3대지수 트럼프 관세 부과에 일제히 급락 마감

트럼프 캐나다 멕시코 25% 관세부과 한달 유예, 중국 10% 관세 부과 착수, 중국 WTO 제소, 희토류 무기화 대응   

트럼프 반도체 철강 석유 제약 등 추가관세 예고

팔란티어 실적발표 어닝서프라이즈 주가 100달러 돌파

오픈AI, 소프트뱅크, 삼성전자 AI 동맹 추진

중국 딥시크 쇼크 반도체주 회복세 엔비디아 브로드컴 반등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7% 성장 애플 주가 반등

한국경제TV 발췌

 

개장 전 시황

트럼프 관세전쟁 여파 대미수출 감소 우려

1월 수출 전년동원 대비 10.3% 감소 무역수지 적자 기록

오픈AI, 소프트뱅크, 삼성전자 AI 동맹 추진

오픈AI 샘알트만CEO 카카오 AI동맹, 최태원 SK회장 회동

외국인 코스피 지분율 36.11%(7/10) 대비 32.18%(2/3) 축소

롯데그룹 자산매각 부진 유동성 위기 재발 우려

IPO 대어 LG CNS 12천억 공모상장 AI테마 바람 기대감

트럼프 관세정책 현실화 원달러환율 1,450원 공방전

아주경제신문 202524일 기사발췌

 

2.   특징섹터 와 종목

A. AI챗봇 관련주(중국딥시크쇼크)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가성비 AI 추론형 AI 모델 ‘R1’공개

딥시크 엔비디아 중국 수출용 H800 AI가속기 이용 고성능 AI 모델 개발 성공, 저비용 고효율, 오픈소스 동맹 기대감

오픈AI, 소프트뱅크, 삼성전자 AI동맹, 오픈AI 카카오 AI동맹

AI챗봇 관련주 중국 딥시크활용 저렴한 비용에 AI서비스 개발 가능, 오픈AI 오픈소스 전환 검토

AI챗봇 관련주: 플리토, 코난테크놀로지, NAVER

노컷뉴스 2025 1 31일 기사 발췌

 

B.   국산무기수출 관련주(트럼프 신고립주의)

트럼프2기 정부 나토 가입국 국방비 GDP 대비 5% 요구

트럼프 NATO 탈퇴 가능성. 신고립주의

유럽의 문제는 유럽의 스스로 해결. 러우전쟁 휴전 가능성

EU국가 국방력 강화 추진, 최신 무기 수입 경쟁

중동 산유국 국방력 강화, K방산 무기 구입 증가 기대감

사우디 국가방위상 방한 K방산 추가 구매 협상

폴란드 K방산 2단계 수입 관련 폴란드 현지 공장 실사

국산무기수출 관련주 :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머니투데이 2024 12 21일 기사 발췌

 

C.   우주개발관련주(트럼프 화성정복)

트럼프 2기 취임사 화성 유인탐사 프로젝트 거론

일론머스크 트럼프 2기 정부 정부효율부수장

스페이스X 올 해 180여회 우주발사체 발사 계획

우주항공청 천리안위성 5호 개발·저궤도 위성통신기술 개발 계획안 논의

'우주항공산업 진흥법 개정안발의 예산 및 인력지원 강화

우주개발 관련주 : 인텔리안테크, 제노코, 쎄트렉아이

동아사이언스 2025 1 24일 기사 발췌

 

3.   공략주

NAVER : 폐쇄형 AI “하이퍼클로바X’ 상용화

네이버클라우드 개인파일 저장 클라우드 마이박스 유료 사용자 200만 돌파

네이버 국내 검색엔진 시장점유율 구글 대비 선전

거대언어모델(LLM)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 상업화

한국어 최적화 생성형AI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 독자개발 하이퍼클로바X 상용화 오픈AI 카카오 AI동맹과 정면승부

삼성증권 2023221일 생선AI 보고서 발췌

https://www.youtube.com/live/xZh6xV5TWRw?si=sXegzji1OMoZNw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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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coEv5HVG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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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AI 개발과 관련 서비스에 있어 미국 빅테크들의 고비용 저효율 인공지능AI 기술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의 포착이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쇼크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의 등장으로 미국 증시 분 아니라 국내 증시도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종목들도 있어 희비가 엊갈리는 모습입니다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 가성비 있는 AI모델 개발에 성공하면서 미국 주도의 AI 시장 주도권이 하루 아침에 고비용 저효율로 낙인 찍히면서 국내 AI 개발에 있어 투자비용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딥시크의 방법론을 제대로 따라할 수 있다면, 그동안 인프라 비용 투자가 어려워 진행되지 못했던 국내외의 AI 개발이 더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NAVER는 독자적인 AI 개발에 매년 약 5000억원 정도의 R&D 투자금을 쏟아 부었는데 미국의 빅테크 기업보다 상대가 되지 않는 수준의 투자비로 AI 기술 개발을 해 왔기에 경쟁에서 뒤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컸는데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의 사례에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기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 6.13% 오른 2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장 중 21만85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인 22만1500원 근처에 이르기도 했고 무엇보다 외국인이 966억원을 사들이면서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네이버 주가가 급등한 것은 중국 딥시크가 출시한 대형언어모델(LLM) R1 때문인데 R1은 챗GPT 등 미국 경쟁업체가 개발한 AI 모델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제작돼 중국의 가성비 AI의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하루아침에 미국의 AI기술은 고비용 저효율의 상장이 되어 버린 꼴입니다

 

오픈소스인 중국 '딥시크'의 AI 모델이 NAVER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어 미국 빅테크가 개발한 LLM 보다 경쟁력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 시장에서 NAVER가 누리고 있는 기득권을 인공지능 AI 시장에서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섣부른 기대감이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를 보르고 있습니다

 

이미 주요주주인 블랙록은 지분비율을 높이는 쪽으로 투자방향을 바꾼 모습이기도 해 시장의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NAVER의 지난 해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30만원이라 지금의 주가상승은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NAVER 3Q24_Naver_Earnings_Kor_vF.pdf
0.3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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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JF6IcKjo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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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가성비 챗봇이 미국 증시를 강타하고 우리 증시에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딥시크가 저비용·고성능 AI 모델을 선보이자 국내 AI 챗봇 관련 기업에 관심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 동안 미국 빅테크만 할 수 있는 Ai쳇봇 개발을 적은 비용으로 누구든 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챗봇은 미국의 빅테크들과 엔비디아가 만든 독과점 시장을 깨는 핵폭탄이 되고 있는데 '딥시크 V3'가 공개되었을 때 엔비디아 주가가 17%나 폭락했던 이유가 바로 돈으로 쌓아올린 독과점 시장을 깨기 때문입니다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가 최근 선보인 추론형 AI 모델 ‘R1’은 일부 성능 테스트에서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추론 AI 모델 ‘o1’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이 회사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인 H800 2000여개를 활용했다고 공개하면서 미국 증시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H800은 미 정부의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주력 GPU인 H100S나 A100보다 사양이 낮아 허용해 온 것인데 챗GPT 등장 이후 미국 빅테크들이 고성능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특수 반도체 칩 1만 6000개 이상을 사용하며 수억달러를 쏟아부은 것과 비교해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가 보여준 가성비는 미국의 빅테크들에 빅엿을 먹인 것이고 트럼프 2기 정부에 큰 충격을 준 모습입니다 

 

당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딥시크'의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놓고 일론머스크는 '딥시크'가 엔비디아 고성능 AI반도체를 대량으로 숨겨놓고 사용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챗봇은 오픈소스라 누구나 검증할 수 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미국이 이를 막는 것은 AI 산업에 미국이 쏟아부은 자금이 매몰비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 증시에서도 AI 반도체를 이용해야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은 좀 더 싼 가격의 중국 AI '딥시크'를 이용해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어 AI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간 느낌입니다

 

국내 AI챗봇 관련주들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미국 정부가 중국 AI스타트업 '딥시크' 사용 금지를 행정명령으로 해도 경제성과 가성비를 생각하는 기업들은 당연히 '딥시크'를 사용해 가성비 좋은 퍼포먼스를 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AI챗봇 관련주

인스웨이브시스템즈

플리코

마음AI

바이브컴퍼니

솔트룩시

알체라

오픈베이스

코난테크놀로지

NAVER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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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_bInMAoW2A?si=wloJn1P-QCYfeB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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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다시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정권과 진영에 불리한 뉴스를 허위·조작 정보로 매도하는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도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나서면서 NAVER네이버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뉴스의 유통통로가 더 이상 TV나 라디오 같은 기존 매체가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온라인 뉴미디어를 통해 이뤄지고 있고 특히 포털은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가판대를 설치하여 다양한 뉴스의 유통경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 양대 포털이 가짜뉴스와 전쟁을 선언하고 대응하고 있지만 윤석열 검찰특수부 정권과 국민의힘이 볼 때는 자신들의 부정부패를 비판하는 뉴스들이 가짜뉴스라는 인식으로 이런 뉴스가 포털 대문에 뜨는 것을 가짜뉴스의 유통통로라 비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와 다음 모두 윤석열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하거나 오너가 수사를 받고 있는 입장에서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기사들은 아예 포털 대문에 걸지 않거나 뉴스로 순위 배치를 끝으로 돌리는 등의 행위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도 이제는 KBS 수준의 땡윤뉴스를 만들 것을 압박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압력이 집중된다는 측면에서 이면에 숨겨진 이유를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올 해 상반기 네이버가 지난 십여년 동안 투자해 키워온 일본 라인야후를 일본 소프트뱅크가 나서서 날로먹으려 하고 있는데 네이버 입장에서는 미래 성장동력인 라인을 강탈당할 경우 상당한 기업가치의 할인이 일어날 수 밖에 없어 저항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까지 나서서 일본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라는 식으로 압박하고 있어 지켜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본라인야후 강탈 사건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SNS에 올려 이슈화하지 않았다면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라인을 일본에 빼앗기고 말았을 겁니다

 

국민 여론이 나쁘게 돌아가자 외교부도 등떠밀려 반대 입장을 내놓고 정부가 나서는 척 했지만 윤석열 8.15 광복절 기념사를 기점으로 다시 네이버를 국민의힘이 나서서 공격하면서 겉으로는 가짜뉴스를 이슈로 삼지만 네이버 경영진 괴롭히기로 라인야후 경영권 포기를 압박하는 것 같아 결국 일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나 검찰특수부 그리고 국민의힘은 기득권자로 부정적 여론의 유통창구를 막고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을 일본에 넘겨주는 일거양득의 가짜뉴스와의 전쟁이라 명분으로 포장한 부정부패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라인야후 경영권을 포기하면서 라인플러스에 근무하고 있는 우리나라 임직원들 2500여명은 일자리를 잃게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미래 일자리도 일본에 빼앗기게 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누군가는 일본라인야후 경영권 강탈 과정에 공을 인정받아 팔자를 고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 네이버가 지난 십여년 투자한 투자비가 매몰비용이 되고 미래 우리 아이들 일자리도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를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이 황당하면서 분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네이버 주주가 아닌 것을 위안 삼아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인데 네이버 경영진들은 그저 당하고만 있고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있는데 네이버 포털의 힘을 이용해 제대로 저항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의 현재 이익과 미래이익을 강탈하는데 일조하는 더러운 권력에 대해 네이버가 포털의 힘을 이용해 저항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주가도 회복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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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_bInMAoW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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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는 올 2분기 연결 매출액 2조 6105억 원, 영업이익은 4727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26.8% 늘어난 수치로 어닝 서프라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네이버는 5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증가를 기록하며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년에서 5년 동안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는 모습입니다

 

최 대표는 인공지능 AI 기술을 도입해 주요 부문을 개선하고 있고 앞으로 1~2년간 인공지능 AI 기술을 이용한 경쟁력 증가에 노력할 것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홈피드 일평균 방문자 수는 6월 신고점을 경신했고, 1030의 비중에 40%에 육박하는 등 MZ세대의 네이버 앱 이용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혀 시장참여자들이 걱정하는 이용자 이탈 우려가 기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숏폼(짧은 동영상) 플랫폼 클립도 성장세로 월평균 일간 클립 재생수는 6월 기준 500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2분기 말 네이버앱 메인의 일평균 체류시간은 전년동기 대비 13% 성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쇼핑 부문에서 경쟁사인 위메프와 티몬의 몰락은 네이버쇼핑의 시장 점유율을 늘려주는 반사효과를 가져오고 있어 스마트스토어 중심의 쇼핑 공간에 네이버만의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쇼핑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제공하며 시장점유율을 늘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일 라인야후(LY Corporation)는 자사주 취득과 매각 계획을 공시했는데 내년부터 적용될 신설 동경증권거래소의 규정에 부합하기 위한 조치로 라인야후의 모회사인 A홀딩스의 상장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네이버측은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 변동을 부인하고 있지만 이미 라인야후 이사회 멤버에서 한국인 임원들이 쫓겨난 상황이라 경영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라인야후의 최대주주인 A홀딩스의 지분만 50대50으로 갖고 있을 뿐 실질적으로 경영권은 일본 소프트뱅크에 넘어간 상황으로 네이버의 미래 성장성은 국내로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티메프 사태로 온라인쇼핑 시장에서 네이버쇼핑이 반사이익을 보면서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일본 라인야후를 빼앗긴 네이버는 서서히 데워지는 냄비속의 개구리 신세임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미국 구글의 독점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글의 시장 확대가 몇 년 늦춰질 수 있는 것도 네이버에게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똑같은 논리를 윤석열 정부가 네이버에 들이대면 악재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네이버에게는 기회이자 위기가 동시에 벌어지고 있고 그 원인에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위치해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NAVER 네이버 2Q24_Naver_Earnings_Kor_v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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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A69LLC60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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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VER의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답답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미래에 대해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주가도 지속적인 우상향을 못하고 235,000원에 막혀 고꾸라지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바닥 가격도 16만원을 지지대로 해서 좀처럼 더 떨어지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주가가 천정에 막혀 있는 것은 일본 라인야후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네이버가 오랜동안 미래 성장성을 위해 투자해 온 라인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빼앗기게 되면서 그 동안 10여년 투자해 온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네이버가 원하는데로 하게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일본 기시다 정부가 나서서 일본 소프트뱅크에게 이익이 되도록 일본 라인야후 지분을 넘기라 협박하고 있어 윤석열 정부의 행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네이버의 계열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기도 했지만 여기에도 라인이 지분을 갖고 있어 미래가 불투명해 지고 있습니다

 

이는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주가 폭락을 가져온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투자는 선진국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투자비로 R&D 결과에서 점점 선진국과 차이가 벌어지고 있어 경쟁력이 없는데 투자비만 낭비한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빼앗기는 상황에서 네이버의 미래성장성이 사라졌다는 말로 주가 상승의 발목이 잡혀 있는 상황이라 투자자들만 답답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어정쩡한 모습속에 우리 기업의 이익을 지키지 못하고 일본의 손에 놀아나는 모습을 보면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가 팔자를 고칠 수도 있겠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윤석열 임기 후에라도 그가 일본정부의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기든 아니면 로펌을 통해 수십억 수백억원을 전관으로 챙기든 그 이유가 이번 일본라인사태와 연관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갖고 있고 특히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으면서 범죄혐의에 대해 수사 조차 하지 않고 있어 기소도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네이버는 미래를 강탈당하고 네이버 주주들만 바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이해진 대표도 단 3%대 지분 밖에 네이버 지분을 갖고 있지 않아 네이버 기업가치가 떨어져도 별로 피해를 보지 않을 것처럼 보여 네이버와 지분교환한 기업들도 바보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네이버를 부활시키기 위해 라인야후를 지켜낼 뿐 아니라 라인야후 계열사로 들어가 있는 네이버 옛 계열사들을 되찾아와야 하는데 정부의 지원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 윤석열 정부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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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5INFvWe8Ss?si=z0Dco7v1eArTM3Jo

안녕하세요

일본 정부가 네이버 라인의 일본인 개인정보 유출 약 51만건에 대해 일본 라인야후의 모회사인 A홀딩스의 지분매각을 겁박하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지분매각에 대한 구체적 일본정부의 요구가 없었다는 주장을 공공연히 내놓으면서 일본 정부 책임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일반적인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타국의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 자국 정부가 대하는 태도와 전현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뒷말이 무성해 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네이버 라인처럼 성공한 플랫폼의 경영권을 양수도할 때 팔려는 쪽과 사려는 쪽의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이번 케이스의 경우 네이버는 팔 생각이 없는데 일본 정부가 나서서 매각을 겁박하고 있고 일본 합작사인 소프트뱅크가 못 이기는 척 나서 지분인수를 공식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네이버 라인야후의 모회사 A홀딩스 지분을 경영권프리미엄 없이 인수하겠다는 것으로 결코 비싼 가격에 인수할 의향이 없고 헐값에 넘기라는 것으로 네이버 라인을 강탈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이렇게 나선 것은 지난 3년여 동안 손마사요시회장의 소프트뱅크와 비전펀드의 실적이 형편없었다는 점에서 라인을 헐값에 강탈할 경우 상당한 이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손마사요시 소프트뱅크 회장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우리나라 재벌들이 구원투수가 되어 주었는데 지난 번 손마사요시 회장의 소프트뱅크가 보스턴 다이네믹스를 거액을 들여 인수하고 고전하고 있을 때 이를 10억달러에 현대차그룹에 매각하여 겨우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고 여전히 20%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미국 증시 상장에 상당한 수익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또 영국 ARM을 일본 소프트뱅크가 인수해 고전하고 있을 때 우리나라로 달려와 삼성 이재용 회장과 SK최태원 회장에서 말도 안되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며 인수해 달라고 요구하다가 거절 당했는데 이후 영국 ARM을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시켜 인공지능 AI 바람을 타고 겨우 위기를 모면한 전례가 있습니다

 

손마사요시회장은 우리나라 재벌 3세와 4세가 경영능력을 검증받지 않고 봉건적 혈연주의에 입각해 경영권을 물려받은 금수저라는 사실을 이용해 자신의 궁색한 상황마다 우리나라 재벌들을 찾아 읍소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데 영국 ARM 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내부의 반발이 강하고 이재용 회장이 윤석열 정부에서도 여전히 불법경영권승계 재판을 하고 있지 않았다면 하마터면 인수할 뻔 했다는 점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손마사요시 회장이 의욕적으로 투자했다가 대규모 손실을 뒤집어 쓴 공유오피스 위워크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최근들어 수익보다 손실이 많은 손마사요시 회장측은 무리를 해서라도 수익이 나는 모습을 보여야 했고 이번에 A홀딩스를 헐값에 강탈해 수익을 내는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네이버가 매각 의사가 없는데도 팔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일본 정부의 등장과 우리 기업이 불공정한 대우를 받으며 억울하게 경영권을 강탈 당할 위기에도 일본 정부와 대화하기 보다는 네이버에게 입장을 빨리 정하라고 강요하며 일본 정부의 경영권 매각 요구가 없었다는 사실을 정부 고위 관료와 대통령실 측근의 입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해 준 것은 나중에라도 벌어질 수 있는 ISO소송을 일본정부에 유리하게 만들어 주려는 사전 포석으로 네이버 라인 강탈에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함께 하고 있는 것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가 여러차례 네이버 라인의 지분 매각을 강요하는 발언들을 내놓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일본 정부와 통상의 문제에서 대화하기 보다는 네이버에게 빨리 입장을 정리하라고 압박하고 있어 팔기 싫어하는 네이버 경영진에게 국내 사업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심어줘 네이버 라인의 경영권 매각협상에 나서게 만든 꼴인 것 같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도 일반적인 국가간 자국 기업에 대한 불공정 대우에 대해 항의하고 협상하는 모습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는 국내 기업인 네이버가 빨리 매각에 나서라고 등떠미는 모습으로 일관하는데도 일본정부에 입도 뻥끗 못하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한심함을 비판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가 말하는 것을 받아적어 보도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언론부터가 정부 감시 기능을 상실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네이버 라인 사태에서 가장 큰 피해는 라인을 개발하고 운용하는 국내 기업인 네이버 라인플러스마져 라인 경영권 강탈과 함께 일본 소프트뱅크의 지배아래 넘어간 다는 사실로 당장은 한국인 개발자들에 의해 운영되겠지만 장기적으로 일본인 개발자들로 대체되어 라인플러스의 국내 임직원 2천여명은 실업자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말 그래로 밥 지어서 개준 꼴인데 사태가 이런데도 윤석열 정부가 일본 정부에 직접 항의하지 않고 ISO소송에 면죄부를 주는 공식적인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은 이번 딜에 이해당사자로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딜이 성사되는 딜메이커로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대를 이어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떡고물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가 라인 메각을 통해 조 단위의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국내 언론의 보도는 실제 딜 사이즈를 모르고 보도하는 것으로 지금 현재 라인으 기업가치를 약 25조원 대로 평가하고 향후 동남아와 미국 시장의 성장과 함께 약 250조원 규모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성장성에 대한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아야 하겠지만 지금 일본 소프트뱅크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주지않으려 일본 정부 뒤에 숨어 있는 형국입니다

 

일본라인야후의 최대주주인 A홀딩스 경영권 지분은 50 대 50으로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보유하고 있어 단 한주만 넘기면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확실하게 챙길 수 있고 이미 일본 라인의 이사회는 일본 소프트뱅크측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이버가 할 수 있는 것은 애초 계약 위반을 근거로 라인플러스의 기술지원을 중단하는 것인데 이럴 경우 일본 내 라인 서비스가 중단되어 일본은 큰 혼란에 빠져들고 이럴 경우 일본 정부가 강제로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넘기는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라인플러스의 기술제공 중단은 마지막에 사용할 무기로 남겨두고 지금은 윤석열 정부가 나서서 일본 정부를 상대해야 하는데 지금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일본 정부 편에 서서 이익공유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네이버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 되고 있어 조국 대표의 SNS로 여론이 환기되어 국내 여론의 지원을 받는 것이 그나마 버팀목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들어 윤석열 정부와 용산 대통령실이 나서 마치 네이버 라인의 경영권강탈을 방어해 주는 발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미 매각협상에 네이버가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 단계에 일본 정부의 ISO소송에 면죄부를 주는 발언들을 남겨두는 것으로 국제딜에서 잘 알려진 일반적인 요식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결코 네이버에게 유리한 상황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우리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라 하지만 선거를 통해 쟁취한 윤석열의 전리품이기 때문에 정부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는 것은 이미 윤석열이 존경하는 이명박 정부에서 배워 알고 있는 것으로 그때보다 지금은 더 알짜배기로 정부권력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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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vYUOC_ooI0?si=n3cOEmOACL0uDY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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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VER의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 상실 위기가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종외교로 책임이 몰아가자 윤석열 정부가 그 동안의 모른척하기를 벗어나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일본 정부가 나서서 네이버에게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을 내놓으라고 겁박한지 한참이 지나고 합작사인 일본 소프트뱅크도 직접 나서 네이버가 보유한 A홀딩스 지분을 인수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이미 라인야후 경영권 상실은 사실상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입니다

 

일본 총무성이 일본인 개인정보의 외부유출을 명분으로 한일합작회사인 라인야후의 한국기업 지분을 넘거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주주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유재산권에 대한 심대한 침해로 자본주의 근간을 위협하는 폭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보 언론은 미국의 틱톡에 대한 지분강제매각을 같은 사유로 보도하고 있지만 이것은 대표적이 ㄴ왜곡보도의 한 형태로 미국은 의회가 주도하여 법으로 틱톡미국법인의 경영권을 매각하여 미국인 개인정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접근하는 것을 막으려는 것으로 법적인 분쟁 가능성이 남아 있어 중국 틱톡이 미국틱톡의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싸울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 지분 정리 요구는 일본 총무성의 행정 권한으로 겁박하는 것으로 향후 그에 상응하는 보복이 있을 수 있어 네이버가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의 요구에 가장 큰 수혜를 입는 것은 손마사요시 회장의 소프트뱅크로 약 25조원 가치가 있는 일본 라인야후를 거저 가져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영권프리미엄까지 감안하며 최소 1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지만 동일 지분을 보유한 일본 소프트뱅크가 인수자로 나선다면 경영권 프리미엄을 후하게 쳐주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이미 일본 소프트뱡크는 일본 라인 이사회에서 한국인 이사를 축출해 일본인들이 라인 이사회를 독차지한 상황이라 경영권은 실질적으로 일본 소프트뱅크가 가져간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SNS를 통해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 상실 위기를 알렸기 때문에 공론화된 것으로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윤석열 정부는 먼산 불구경하듯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없는 일 처럼 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론이 부정적으로 돌아가자 7월 1일까지 일본라인야후의 지분변경에 일본측에 동의하지 말라고 네이버에 요청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하는데 7월 1일까지 안하고 7월 2일 경영권 지분을 넘기면 달라지는 것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언론도 마치 윤석열 정부가 할 일을 다 한 듯이 보도하고 있는데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방기하다가 국민들이 라인사태를 알아버리고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니 뒤늦게 뒷북을 치며 일하는 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들고 나오지 않아 그 동안 정부가 나서지 않은 것이라고 네이버 책임론을 들고 나오는데 국내에서 네이버가 지분을 팔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것이 윤석열 정부우ㅢ 무능과 무책임이었다는 점에서 파렴치하고 몰염치스런 억지주장도 참 잘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7월 1일까지 답을 달라고 네이버를 압박하고 있고 네이버는 경영권 지분을 빼앗길 수 밖에 없다면 최대한 비싼 가격에 파는 방안을 검토할 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내몰렸는데 일본 소프트뱅크는 결코 비싼 가격을 지불할 뜻이 없어 애초에 협상 자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전후 사정이 어떻게 되었던 네이버가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 지분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고 이런 상황을 만든 윤석열 정부의 더러운 권력이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챙길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재계에서 M&A 실무를 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겁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가 아무리 후안무치한 우익정부라 할 지라도 민간 사기업의 경영권을 탈취하는 일을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잘 알고 있기에 윤석열 정부 내부의 협조자가 없다면 결코 시도조차 못해볼 사안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 이하 대통령실과 집권여당의 주요 인물들이 하는 말은 입만 열면 거짓말 뿐으로 진정 우리 기업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행동으로 나서지 않는 립서비스에 불과하며 결국 라인야후 경영권 상실 이후에 네이버 자체의 경영실패라는 식으로 책임회피를 위한 명분 쌓기를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진정성을 가지려면 우리나라에서 똑같이 한국인 개인정보를 유출시킨 일본 대기업의 한국법인 경영권 지분을 매각하라는 동일한 방식으로 보복한다면 일본 기시다 정부는 감히 한국 기업의 경영권 지분을 내놓으라 계속 요구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 국민의힘 주요인사들은 립씽크만 내놓을 뿐 실제 행동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할 수 있는 겁니다

 

이번 사안은 반드시 국정조사를 통해 일본 기시다 정부가 라인야후 경영권 탈위를 실행한 전후사정을 확인하고 여기에 협조한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와 고위 관료들의 반국가 민족배신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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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VER에 대한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 압박이 일본 정부에 의해 자행되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청계천과 재래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는 쇼를 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재래시장 방문은 대선과정에서도 반복되고 있는 사안인데 대파가격논란까지 일으키며 현실을 모르는 쇼를 하고 돌아다닌다는 비아냥 소릴 듣고 있어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30%의 극우 지지율을 지키기 위해 재래시장을 집중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방문하는 재래시장에 대통령실 경호관들이 미리 배치되어 엄격하게 출입을 제한하는데 윤석열 주변에는 상가 주인과 동원된 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을 뿐 주변은 대통령실 경호관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론을 통해 사진은 잘 나온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시장상인들에게는 장사를 방해하는 불청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이 청계천을 산책하고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며 쇼를 하고 있는 동안 NAVER에 대한 일본정부의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은 상당한 진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인야후를 통해 일본 메신저시장 뿐 아니라 동남아 메신저시장과 미국 메신저 시장까지 일본에 넘겨주게 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를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가 더 이상 못 버티고 라인 경영권 매각을 검토하겠다는 보도가 나올 때 갑자기 과기부 2차관 명의로 라인사태에 유감을 나타낸 것은 면피를 위한 쇼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네이버는 일본 정부를 상대하며 힘겹게 버티다 이제는 사업 파트너였던 일본 소프트뱅크마져 라인야후 경영권에 대한 탐욕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이 플랫폼이 없는 상황에서 라인을 강탈하는 것은 네이버가 지난 십여년 잘 키워온 플랫폼을 날로 먹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이런 결과가 나오는데 한국 정부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업가치 약 25조원 규모의 라인을 일본 소프트뱅크가 적은 비용을 들이고 먹게되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재래시장 가서 물가를 잡겠다고 하는 것보다 네이버가 라인 경영권을 지켜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국민경제 차원에서는 더 유리할 수 있는데 동네바보나 그 주변에 뉴라이트들이나 일본에 대한 친일 사대주의에 빠져 우리 국익을 송두리째 갖다 받치기 바쁜 모습인 것 같습니다

 

당장 라인에 근무하는 한국 엔지니어들은 경영권이 넘어갈 경우 일자리를 일본인들에게 빼앗기는 것이 아닌가 두려워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라인의 경영권을 상실할 경우 지난 10여년의 노력을 모두 날려 버리는 것 뿐 아니라 미래 성장성도 날려 버리는 것으로 투자자들도 앉은 자리에서 코베어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진심 한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도 않고 언론도 윤석열 정부가 한국기업 이익을 보호하지 못한데 대해 윤석열 정부에 대해 비판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이번 딜이 되는데 한국정부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든 권력실세의 떡고물만 키워준 모습입니다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 상실에 대해서는 국정감사가 필요한 사항으로 왜 외교부가 일본 정부를 위해 변명성 기사가 나오도록 언론사를 섭외해 일본정부에 소개해 주었는지 그 배경을 밝혀야 할 겁니다

 

반드시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 상실에 책임이 있는 더러운 권력은 경제적 손실 뿐 아니라 미래 기회상실까지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다시는 더러운 권력이 떡고물을 챙길 욕심에 우리 국익을 일본이나 미국에 갖다 받치는 짓을 반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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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vYUOC_ooI0?si=y95FsC-COuEcDF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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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 라인 관련 현안 브리핑'을 발표했는데 강 차관은 "우리 정부는 일본의 행정지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표현이 없다고 확인했지만 우리 기업에는 지분매각 압박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국의 첫 유감 표명으로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는 네이버와 협의하겠다고만 했지 일본정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표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네이버와 함께 라인야후 지분을 공동보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측에서 7월 1일까지 네이버측의 지분매각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강경발언이 나오는 등 이미 상당한 압박을 가한 뒤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유감표명 이후 이미 네이버가 라인야후에 기술제공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일본 소프트뱅크 측에 매각에 대한 검토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네이버의 경영판단이라는 식으로 포장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이 일본라인과 야후재팬의 합병법인인 A홀딩스가 만들어질때부터 치밀하게 경영권 강탈을 준비해 온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고 일본 소프트뱅크에 앞서 일본 정부가 앞장서 네이버를 압박해 왔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유감표명은 늦어도 너무 늦은감이 있어 네이버의 팔을 비튼 것이 일본정부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매각함에 있어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대로 받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헐값매각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고 라인의 경영권을 상실하는 것은 일본 시장 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과 미국 시장마져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잃는다는 점에서 네이버의 성장성이 심대하게 훼손된다는 측면에서 매각은 득보다 실이 너무 큰 어리석은 경영판단이란 점이 부각되고 있고 기술개발이 어려워 매각한다는 것은 너무 한심한 소리라는 말들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네이버의 팔을 비튼 것이 일본 정부 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아닐까 하는 뒷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정부가 나서서 경영권 강탈을 시도하는데 한국정부가 나서서 막아주지 않으면 네이버 뿐 아니라 삼성그룹이나 현대차그룹도 일본정부의 공세를 이겨낼 수 없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팔자를 고칠려고 선 넘는 짓을 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강탈에 있어 일본정부 담당자인 마쓰모토 총무상은 조선총독부 초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의 외증손인 어머니와 방위청 장관을 지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토 히로부미의 직계 후손으로 21세기 경제침략의 상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주주라면 네이버가 스스로 일본 라인 경영권을 매각하려고 검토했다는 보도에 관련 이사회에 대해 배임혐의로 고소고발을 해야 마땅할 것으로 네이버의 미래성장성을 심대하게 훼손하는 경영판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영판단이 나오도록 뒤에서 네이버 이사회의 팔을 비튼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는 아마도 일본 측으로부터 대를 이어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챙길 수도 있을 것이란 뒷말이 나오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매각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뒤에 숨겨진 이해관계를 밝혀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 소프트뱅크는 라인 경영권 인수를 통해 일본 내 국민메신저를 확보할 뿐 아니라 동남아와 미국 메신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의미가 있어 가장 큰 이익을 챙기는 이해당사자가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무능과 무식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까지 암담하게 만들고 있는데 양질의 일자리까지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그 멍청함과 탐욕이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지는 민족배반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느낌마져 들고 있어 반드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하고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담당하고 있는 뉴라이트의 친일사대주의가 우리 국익을 송두리채 일본에 넘겨주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3년 동안 더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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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tyBf0b_6EA?si=OlM6gzCzb9W86v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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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라인에 대한 네이버의 경영권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일본 정부가 하면서 이런 소식이 국내에 알려지자 나빠진 여론에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윤석열 정부가 네이버가 원하면 제값을 받고 매각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한 것이 알려지면서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A홀딩스의 네이버 지분 매각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데자와 다케시 일본 라인야후 CEO는 지분 매각 요구를 공식화했고 또 '라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중호 라인야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일본 라인에 한국인 등기이사가 한명도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라인야후는 8일 자사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네이버에 A홀딩스 주식 매각을 요청했다"고 밝혔는데 라인야후 경영진이 현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데자와 CEO는 "대주주인 네이버에 자본 변경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매각 요구를 공식화했습니다.

 

손마사요시회장의 일본 소프트뱅크는 한국 네이버의 기술과 자본으로 잘 키운 일본라인을 경영권 프리미엄도 없이 날로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일본 정부가 일본 라인의 네이버 지분을 매각하라고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여론이 부정적으로 돌아갔지만 결국 윤석열 정부는 일본 손을 들어주며 우리나라 기업인 네이버가 일본 라인의 경영권을 포기하게 수수방관하는 짓을 벌였습니다

 

일본라인을 통해 네이버는 해외사업을 확장해 갈 수 있어 성장판으로 여겨졌지만 이번 지분 상실로 네이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좌절될 것으로 보이고 이번에 라인이지만 다음엔 또 어떤 기업을 일본 정부가 달라고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번 사례에서 우리가 허무하게 물러나는 걸 보고 일본정부가 다음엔 독도를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이도 들어줄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라인으 상실로 네이버의 성장판이 닫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끝까지 일본 라인을 지키고 싶었지만 윤석열 정부가 먼산 불구경하고 있어 일본 정부를 일개 사기업이 상대할 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번 사례에서 일본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넘겨주게 만든 더러운 권력은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떡고물을 아마도 챙길 수 있지 않나 생각되는데 경영권 프리미엄을 지급하지 않고 경영권 지분을 넘기게 된 것이라 떡고물이 커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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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5nrnpVoaWs?si=nYpQ6yjZYISpiRQg

안녕하세요

용산 대통령실이 네이버 라인사태에 대해 여론으 비난이 높아지자 마지 못해 "정부는 네이버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네이버 측의 요청 사항을 전적으로 존중해 이 문제에 임하고 있다"며 이렇게 전했는데 이 말은 네이버가 원하면 경영권을 일본 기업에 넘길 수도 있다는 뉘앙스로 읽혀 윤석열 정부는 일본정부가 원하는데로 네이버의 라인 경영권을 일본 기업에 넘겨주는데 동의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은 네이버 라인 사태가 불거졌을 때도 일본 정부를 믿는다는 식으로 일본 정부가 자국에서 한국 기업을 몰아내려는 것 아니냐는 온라인상의 주장에 대해서 "전후 맥락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하는 얘기"라고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정부가 저렇게 주장하는데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는 것으로 우리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일본 정부의 이익을 위해 말하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을 사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정부가 나서서 일본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기업에 넘기라고 강요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민간 기업의 일에 정부가 나설 수 없다는 황당한 헛소릴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제정 과정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현대차와 기아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 식으로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던 것고 같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윤석열 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일본 총무성이 라인 야후에 행정지도를 내린 것은 일본 국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한일 외교관계와는 별개 사안"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내놓았는데 보안을 강화하거나 벌금을 내는 수준이 아니라 경영권을 넘기라는 것은 자본주의 근간을 위협하는 공산주의적 발상으로 자유시장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파쇼적주장인데도 이를 일본정부 편을 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라인 경영권 강탈 시도에 있어 대한민국 정부는 우리 기업인 네이버 편이라 할 수 없어 막후에 네이버에게 일본정부가 원하는데로 해 주라고 압력을 넣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일본 라인의 경영권을 빼앗길 경우 성장을 위한 발판을 잃어 버리는 것으로 기업가치에 심대한 훼손이 불을 보듯 뻔해 보입니다

 

만에 네이버가 라인 경영권을 빼앗기는데 윤석열 정부가 끝까지 모른척 한다면 아마도 네이버 경영진이 거부할 수 없는 압박을 받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데 그 압력의 주체가 일본정부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이는 그 더러운 권력이 팔자를 고치는 방법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네이버가 라인 경영권을 빼앗기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를 일본에 빼앗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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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vYUOC_ooI0?si=q9yW_zO3rkwMqE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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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의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로 나타나면서 내수 경기침체속에서도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네이버(NAVER)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3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매출액은 2조5261억원으로 같은 기간 10.8%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5558억원으로 1173.2% 증가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 플랫폼 9천54억원, 커머스 7천34억원, 핀테크 3천539억원, 콘텐츠 4천463억원, 클라우드 1천17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치플랫폼은 검색광고 개선, 성과형 광고 호조세, 신규 광고주 발굴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3% 늘었습니다.



커머스는 '도착보장' 및 브랜드 설루션의 신규 매출 발생과 크림(KREAM·네이버의 손자회사인 국내 한정판 거래 플랫폼) 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고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11.2% 늘었습니다.



1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삼성페이와의 제휴를 비롯한 외부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전 분기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결제액은 QR 코드, MST(마그네틱보안전송) 결제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74% 늘었습니다.



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했는데 글로벌 웹툰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고 특히 일본 지역의 메출은 엔화 기준으로 24% 늘었습니다.

 

웹툰은 감가상각전 영업이익(EBITDA) 확대와 영업이익의 흑자 달성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강화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설루션의 본격적인 매출 실현 등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25.5% 성장했습니다

 

네이버의 1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분명하지만 현재 일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빼앗기게 될 경우 네이버의 성장성은 크게 훼손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립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용산 대통령실은 일본에 네이버 라인을 내주기로 한 것인 양 외교통상부만 앞세울 뿐 전혀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라인의 경영권을 탈취할 경우 네이버가 잘 키워온 글로벌 플랫폼을 헐값에 인수하게 되는 것으로 손 마사요시 회장에게는 실적부진에 시달리다 한 줄기 희소식이 될 사안입니다

 

개인정보유출로 경영권을 내놓게 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일본 정부가 일본 기업을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는 먼 산 불구경 하듯이 네이버가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실제로 네이버가 일본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넘기게 될 경우 손마사요시 회장은 미래 성장성에 날개를 달게 되는 것이지만 네이버는 미래 성장성을 잃게되어 기업가치의 훼손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우리 기업의 이익을 전혀 보호해 주지 못하고 오히려 일본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는 황당한 상황이 네이버 라인 사태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초기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제정에 있어 주미대사관이 여러차례 리스크를 보고했지만 외면하다가 결국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시장을 내주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정의선 회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라가 공장이 있는 알라바마주와 조지아주의 미국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해 예외규정을 만들어 겨우 미국 전기차 시장을 수성해 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Naver 1Q24_Earnings_Kor.pdf
0.3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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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VER 글로벌 사업의 상징인 일본 라인의 경영권 상실위기에 윤석열 정부는 또 무능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정확하게 시간을 맞춘다고 하는데 윤석열 정부의 외교통상정책은 대부분이 일본기업의 이익으로 귀결되고 있어 우리 세금으로 조선총독부를 지원하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프트뱅크는 네이버에 A홀딩스 지분 매각을 요청했는데 일본 총무성이 지난해 말 발생한 라인의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을 이유로 네이버와 지분 관계 정리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네이버 클라우드 서버가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서 51만건의 라인 고객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고 총무성은 라인야후가 이달 초 제출한 재발 방지책이 부족하다고 판단, 2차 행정지도 절차에 들어갔는데 라인야후 재발 방지책에는 네이버 위탁 업무 비중을 축소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A홀딩스는 2019년 말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전격적인 라인·야후재팬 통합 결정으로 설립된 회사로 라인야후 지분 64.5% 보유한 모회사로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A홀딩스 지분을 절반씩 갖고 공동경영하고 있는데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GIO(글로벌투자책임자)가 설립 초기부터 A홀딩스 회장을 맡아 왔습니다

 

소프트뱅크가 A홀딩스 지분을 1주라도 더 가지면 공동경영 체제는 무너지는데 지분 매각에 이어 경영진 교체까지 이뤄질 수 있어 NAVER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실패하게 될 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총무성이 요구하는데로 될 경우 일본 소프트뱅크는 NAVER의 기술과 노력으로 만들고 성장시킨 일본라인을 실비로 챙겨가는 것으로 NAVER는 눈 뜨고 코가 베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기업이 외국정부의 간섭으로 손해를 볼 경우 정부가 나서서 외국 정부와 통상의 문제로 방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윤석열 정부는 일본정부의 요구에 민간기업의 일이라는 식으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우리나라 기업의 이익을 고스란히 일본기업에 빼앗기게 될 것 같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일본 라인사태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며 분명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3년이 지나면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은 대부분 일본기업에 넘어가고 말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넘어서는 친일사대주의에 우리 기업의 이익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뒤늦게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자 외교부 당국자는 "네이버 측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필요시 일본 측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해 여론에 등떠밀려 억지로 나서는 모습이라 일본 기시다 정부가 귀담아 듣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네이버 20240205 한화투자증권.pdf
0.8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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