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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vYUOC_ooI0?si=y95FsC-COuEcDF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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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 라인 관련 현안 브리핑'을 발표했는데 강 차관은 "우리 정부는 일본의 행정지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표현이 없다고 확인했지만 우리 기업에는 지분매각 압박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국의 첫 유감 표명으로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는 네이버와 협의하겠다고만 했지 일본정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표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네이버와 함께 라인야후 지분을 공동보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측에서 7월 1일까지 네이버측의 지분매각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강경발언이 나오는 등 이미 상당한 압박을 가한 뒤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유감표명 이후 이미 네이버가 라인야후에 기술제공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일본 소프트뱅크 측에 매각에 대한 검토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네이버의 경영판단이라는 식으로 포장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이 일본라인과 야후재팬의 합병법인인 A홀딩스가 만들어질때부터 치밀하게 경영권 강탈을 준비해 온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고 일본 소프트뱅크에 앞서 일본 정부가 앞장서 네이버를 압박해 왔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유감표명은 늦어도 너무 늦은감이 있어 네이버의 팔을 비튼 것이 일본정부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매각함에 있어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대로 받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헐값매각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고 라인의 경영권을 상실하는 것은 일본 시장 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과 미국 시장마져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잃는다는 점에서 네이버의 성장성이 심대하게 훼손된다는 측면에서 매각은 득보다 실이 너무 큰 어리석은 경영판단이란 점이 부각되고 있고 기술개발이 어려워 매각한다는 것은 너무 한심한 소리라는 말들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네이버의 팔을 비튼 것이 일본 정부 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아닐까 하는 뒷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정부가 나서서 경영권 강탈을 시도하는데 한국정부가 나서서 막아주지 않으면 네이버 뿐 아니라 삼성그룹이나 현대차그룹도 일본정부의 공세를 이겨낼 수 없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팔자를 고칠려고 선 넘는 짓을 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강탈에 있어 일본정부 담당자인 마쓰모토 총무상은 조선총독부 초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의 외증손인 어머니와 방위청 장관을 지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토 히로부미의 직계 후손으로 21세기 경제침략의 상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주주라면 네이버가 스스로 일본 라인 경영권을 매각하려고 검토했다는 보도에 관련 이사회에 대해 배임혐의로 고소고발을 해야 마땅할 것으로 네이버의 미래성장성을 심대하게 훼손하는 경영판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영판단이 나오도록 뒤에서 네이버 이사회의 팔을 비튼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는 아마도 일본 측으로부터 대를 이어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챙길 수도 있을 것이란 뒷말이 나오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매각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뒤에 숨겨진 이해관계를 밝혀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 소프트뱅크는 라인 경영권 인수를 통해 일본 내 국민메신저를 확보할 뿐 아니라 동남아와 미국 메신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의미가 있어 가장 큰 이익을 챙기는 이해당사자가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무능과 무식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까지 암담하게 만들고 있는데 양질의 일자리까지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그 멍청함과 탐욕이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지는 민족배반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느낌마져 들고 있어 반드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하고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담당하고 있는 뉴라이트의 친일사대주의가 우리 국익을 송두리채 일본에 넘겨주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3년 동안 더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DtyBf0b_6EA?si=OlM6gzCzb9W86v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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