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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MAPj6WVsT4?si=q2Rn99sZBz8xH3tb

안녕하세요

영화 ‘범죄도시4’가 올해 최다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가운데 초고속 흥행 속도로 트리플 천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올리고 있어 영화관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4'는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일일 박스오피스 기준, 개봉 첫날 82만 16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는데 이로써 이 영화는 202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새롭게 썼고 또한 '범죄도시2'(2022)의 오프닝 스코어 46만 7525명, '범죄도시3'(2023)의 오프닝 스코어 74만 874명을 모두 뛰어넘으며 '범죄도시'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까지 세웠습니다.

 

'범죄도시4'는 '신과함께-인과 연'(2018) 124만 6603명, '군함도'(2017) 97만 2161명, '부산행'(2016) 87만 2673명의 뒤를 이어 역대 한국 영화 오프닝 스코어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번 영화 "파묘"가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 겨울 영화 "서울의 봄"이 가져온 극장가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영화 '범죄도시4'가 흥행을 이어가며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을 것 같습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개봉 4일째인 이날 오전 8시, 2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개봉 2일째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개봉 4일차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도 약 90만여명에 육박하는 예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영화 "범죄도시4"의 손익분기점은 약 350만명으로 지금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뛰어넘고 천만 영화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전 시리즈가 1000만 영화라는 타이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영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리고 있는데 ‘범죄도시’ 1∼3편의 무술감독을 맡았던 허명행 감독이 ‘범죄도시 4’를 연출했습니다

 

OTT로 인해 극장을 찾아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웰메이드 영화는 극장을 찾아 영화관람을 하는 관객들의 관람패턴이 자리잡은 모습입니다

 

다만 극장 스크린 독과점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미 시리즈로 흥행력을 보여준 영화 "범죄도시4"에 과도하게 스크린이 배정되면서 다른 영화들이 극장에 걸리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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