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한미일군사동맹'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24.03.2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크라이나 파병 발언 푸틴 러시아 대통령 핵전쟁 위협 동네바보 자유의전사 놀이가 두렵다 2
  2. 2023.11.15 일본 항공자위대 독도 영공 일본 영공 표현 다께시마 현실화 2
  3. 2023.10.29 윤석열 4성 장군 전원 교체 일본 욱일기에 경례하는 한미일군사동맹 준비(?) 2
  4. 2023.08.18 윤석열 정부 "동해" 명칭 포기 "일본해" 유일 명칭 미군 인정
  5. 2023.07.13 윤석열 일본 기시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찬성 2
  6. 2023.05.19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윤석열 "자유전사" 발언우려 멍청해도 정도가 있다
  7. 2023.04.18 미중패권전쟁 서해 군사충돌 우려 고조 윤석열 정부 한미일 군사동맹 추진 국군 일본자위대 총알받이 전락 가능성
  8. 2023.01.08 윤석열 뉴라이트 정부 2차 한국전쟁 위험 경고 외국인투자자 이탈 가속화 우려 윤석열 하야만이 한반도 평화 유지
  9. 2022.11.15 윤석열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한중정상회담 25분 서로 다른 발표문 또 하나의 외교참사
  10. 2022.11.04 한반도 긴장 고조 코리아디스카운트 확산 한미일군사동맹 가능성 한국군 일본군 총알받이 전락 위험
  11. 2022.10.11 나경원 국민의힘 당권주자 욱일기 논쟁 참전 인공기는 되고 욱일기는 안되는가? 말이야 방구야?
  12. 2022.10.09 윤석열 대통령 없는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개최 심각하게 생각하긴 하나?
  13. 2022.06.08 한미일 외교차관 3국 안보협력 진전 협의 한반도 신냉전 가능성에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증가
  14. 2022.06.03 방위산업주 북한 핵실험 가능성 한반도 긴장 고조에 관심고조
  15. 2022.06.03 2022 지방선거 국민의힘의 완승 더불어민주당의 몰락 극우시대의 개막 다시 박스권 장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진격하면 최전선에 군대를 파견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고 또 NATO의 글로벌 군대 일부를 구성하는 프랑스 군대의 개입에 대해 더 이상 한계선을 긋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의 확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군 2천명 수준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공식적으로 거론한 것은 서방의 지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이 본격화되면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의 승리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입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군 파병을 거론할만큼 우크라이나 전쟁 양상이 러시아군의 승리로 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파리에 핵무기를 투하하는 데 2분이면 충분하다."라고 직접적인 핵전쟁 위협을 했는데 이는 프랑스의 참전이 NATO의 참전을 가져오고 결국 미국과 러시아의 직접적인 충돌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파병 발언에 러시아 인접국인 폴란드, 체크 등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독일은 드러내놓고 마크롱 대통령을 비난할 정도로 유럽을 전쟁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국정 연설에서 "나토군 배치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핵전쟁 위험을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영국도 프랑스의 파병이 갖고 올 위험을 우려하고 있는데 지금은 유렵이지만 우리나라 동네바보도 총선이 끝나고 만에 하나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될 경우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할 가능성도 있어 남에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네바보와 뉴라이트들의 생각에 러시아는 과거 공상주의 소련과 마찬가지이고 우크라이나는 자유세계의 첨병이라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을 시대착오적인 이념대결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자유세계의 일원으로 발언하고 있지만 사할린 개발과 극동개발에 있어 일본 기업의 참여를 위해 러시아와 물밑 협상을 하고 있고 러시아 석유 수입도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네바보와 뉴라이트들은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까지 하며 살상무기의 제공까지 하고 있어 러시아와 지난 30여년의 우호관계를 적대관계로 돌려버리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서 쫓겨나듯이 빠져나오게 된 것도 동네바보와 뉴라이트의 멍청한 왜교안보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우리 기업들이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 이후 30여년 키워온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과 중국기업들에게 넘겨주고 있는 꼴입니다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적인 살상무기 제공의심을 사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자칫 유럽의 전쟁이 극동의 전재ㅑㅇ으로 제2전선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라도 윤석열 정부를 레임덕이 아니라 데드덕 정부로 만들어야 한반도 평화가 보장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은 뉴라이트들에 의해 기획되고 입안되면서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의 이익을 위해 작동하고 있고 우리 국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으며 총알받이로 남의 전쟁에 동원되지 않게 데드덕을 만들 필요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푸틴이 프랑스에 대해 핵위협을 하면서 유럽의 핵전쟁 위험이 더 올라가고 있는데 세계 3차대전의 위험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현 상황에서 전쟁을 끝내려하고 있지만 미국과 NATO는 러시아가 더 많은 피를 흘리길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의 전쟁이 동북아로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동네바보는 자유의 전사 놀이에 빠져 또 어떤 사고를 칠지 불안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극우 일베들의 지지속에 정권을 잡은 동네바보의 어리석은 언행으로 우리 국익이 더 침해받지 않게 주권자들이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fu3bGcH_4-E?si=dlfq-q70uYeDRHC0

안녕하세요

2022년 윤석열과 기시다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이 독도를 자국 고유영토라고 방위백서에 표시하고 일본 항공자위대의 항공영역으로 표시하는 등 독도의 다께시마 화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이미 동해 표시를 일본해로 전환하고 이를 공식화하면서 일본에 힘을 실어주고 있고 독도 해역에서 한미일 군사훈련에 있어 우리 한국군이 일본군의 지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어 독도에 대해 우리 경찰의 실효적 지배만 남아 있을 뿐 실질적으로 일본의 독도해역에 대한 군사적 활동이 증가하면서 독도 관할권이 점차 일본에 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미수복 고유영토라고 표기하고 다께시마 수복에 대한 홍보비를 증가시키는 등 영토야욕을 노골화하고 있는 동안 윤석열 정부는 독도 홍보예산을 거의 대부분 삭감하고 독도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어 실질적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독도를 일본 다께시마로 넘겨주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일본 공군의 활동영역을 표시하는 지도에서 독도영공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활동할 수 있는 곳으로 표기하고 있어 우리 공군과 독도상공에서 일본 항공자위대와 조우할 경우 일본 항공자위대가 우리 공군에 다께시마 상공은 일본 고유영공이라고 퇴거하라고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이 문서로 다께시마의 고유영토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방위백서에 대해서만 기존에 해오던 방식대로 일본 무관을 초치하는 수준으로 항의하는 제스처를 하고 있는데 이미 독오예산을 모두 삭감한 상황이라 동해를 일본해로 넘겨주었듯이 독도도 다께시마로 넘겨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친일 정책이 구한말 조선을 일제에 팔아먹은 노론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들 노론이 이후 한독당과 자유당, 공화당으로 이어져 민정당이 되고 오늘날의 국민의힘이 되고 있고 뉴라이트가 되고 있어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독도는 구한말 조선침략의 첫 출발점이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되는데 남하하는 러시아를 견제한다는 명분이지만 결국 조선식민지화의 시작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우리가 각성해야 할 때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M5wGstNSngA?si=K3AXSOdPml5z60t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4성장군 7명 전원을 전격 교체하면서 군 수뇌부 세대교체에 나섰습니다

 

육사의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와 독립군 역사지우기에 반발하는 군 내부의 장성들을 전격적으로 교체하여 일본 자위대 욱일기에 경례하는 장성들로 교체한 것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임 합동참모의장에 김명수 현 해군작전사령관(해사 43기), 육군참모총장에 박안수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육사 46기), 해군참모총장에 양용모 합참 군사지원본부장(해사 44기), 공군참모총장에 이영수 합참 전략기획본부장(공사 38기) 등 대장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국방부는 29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는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는 강신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육사 46기),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손식 특전사령관(육사 47기), 2작전사령관에는 고창준 수도군단장(3사 26기)이 각각 내정했습니다.

 

해군이 합참의장을 맡는 것은 2013년 최윤희 합참의장 임명 이후로 10년만의 일로 이후로는 육군과 공군이 번갈아 가며 5번을 맡았왔습니다.

 

해군에서 합참의장이 10년만에 나온 것은 지난 해 일본 관함식에 참석해 일본 욱일기에 우리 해군이 경례하게 만든 것에 윤석열이 충성심을 신뢰한 것으로 보이는데 나라를 팔아먹어도 권력에 충성할 수 있는 정치군인이 득세하는 군대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씁쓸한 것 같습니다

 

합참의장은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이므로 김 의장 내정자는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데 그를 제외한 나머지 내정자들은 10월 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다음 단계로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우리 국군은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가 되어 중국 견제의 최전방 첨병이 될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 내부에서 권력에 순종하는 정치군인의 득세에 다시 한번 군이 현실정치에 이용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경찰권력의 사유화를 통해 비무장 촛불시위에 경찰이 발포명령을 거부할 때 계엄령을 통해 군을 이용해 민간인 사회를 통제하려는 의도라는 뒷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취임과 동시에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군 수뇌부를 전격 교체했는데 이후 들어선 군 수뇌부도 또 다시 교체하면서 너무 잦은 군수뇌부 교체와 정치군인의 득세에 군 내부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칫 군의 정치참여가 다시 시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에서도 한국군의 쿠데타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미국 안보잡지 한국군쿠데타 경고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3AR7VKtUZiY?si=XB8CF4NMKgweOIA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일본과 관계정상화를 한다고 하면서 그 동안 오랫동안 일본과 싸워 왔던 "동해"명칭에 대해 "일본해"라는 명칭으로 통일해 사용한다는 미군의 발표에 아무말이 없이 침묵을 지킴으로 해서 정책적으로 동해 명칭 포기를 공식화 한 모습입니다

 

결국 동해를 팔아 먹고 그 안에 있는 독도 마져 "다께시마"가 되도록 팔아 먹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군은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하면서 동북아에서 일본자위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동해"명칭을 버리고 "일본해"명칭을 유일한 지명으로 인정한 것은 한미일 군사협력에 있어 일본자위대가 한국군을 지휘하는 지위를 인정한 것이라는 간접적인 방증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독도를 지키고 있는 경찰수비대를 철수시키고 군사적 거점으로 독도를 다께시마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본해상자위대가 관리하도록 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미군은 동북아에서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지원하고 있고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로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들이 일본과 미국의 대리전에 총알받이로 동원될 수 있고 한반도가 미일과 러중의 대리전쟁터가 될 수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친일정책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국군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한 물리력이 아니라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존재하는 소모품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제국주의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달고 우리 영해와 항구를 휘접고 다닐 때도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하는 정치군인들을 군수뇌부에 앉혀 이번 사태를 일찍히 예상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병대에서 발생한 항명사건 조작도 우리 군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지휘구조 혼란의 한 양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혼란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군인들은 옷을 벗고 전역을 강요당하고 정치군이들이 득세하는 국군은 더 이상 예전의 강군이 아닙니다

 

윤석열이 우리 헌법에서 부여하고 있는 책임을 방기하고 우리 영토주권과 국민의 안녕을 일본우익에 넘겨주고 있는 양상으로 이에 대해 비판해야 할 언론들은 윤석열의 검찰특수부의 압수수색이 무서워 관련 보도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들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죽어나간 후에 반대하는 것은 너무 늦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주권자로써 우리 권리를 지켜야 하고 우리 국익을 스스로 지켜내야 합니다

https://youtu.be/NcnyasVkRI8?si=vyqy01_MOS2QFOeO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가 만든 광고로 독도영유권을 부인하고 일본이 수복해야 할 고유영토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있어 한일 양국간 영토분쟁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광복절날 밝힌 우리의 파트너라고 말한 일본이 현재 벌이고 있는 짓꺼리로 우리 등뒤에 비수를 들이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된다면 제일 먼저 독도에 대한 영유권 문제를 트집잡고 군사적 충돌도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결국 동북아 맹주로써 존재감과 힘자랑을 우리나라를 대상으로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세상 모지리가 어디있나 했던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작자가 모지리 중에 상 모지리에 글로벌 호구 였습니다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하려는 계획에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찬성하고 나선 것입니다

 

윤석열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먹거리 안전만 이야기 할 뿐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해양폐기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을 꺼려왔는데 당사자인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일본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고 있는 동네 바보형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과학적 검증으로 안전이 확인되면 반대하지 않겠다는 말을 늘어놓으며 일본의 방사능 폐기물 해야 투기를 지지해 왔는데 결국 우리 바다와 연결된 일본 먼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을 몇 십년동안 폐기하는 것에 찬성한 국가지도자라는 사실을 온 세계에 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IAEA가 내놓은 보고서에도 안전을 보장하거나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의 해양 폐기 책임은 일본에 있다고 언급하며 일본이 제대로 버리는지 IAEA는 감시하기 위해 일본에 상주사무소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다 IAEA가 일본정부에 돈을 받고 용역을 하는 것으로 결국 IAEA의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사업이지 결코 인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윤석열도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마디 말도 하지 않으면서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방사능 폐수를 버려도 좋다고 하고 있으니 이율배반적인 놈이란 생각마져 듭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도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사 기준치를 넘기지 않고 폐기 되도록 관리하고 기준치를 넘기면 폐기를 멈추겠다는 조삼모사 식 해법을 내놓고 있는데 방사능 핵 폐기물은 결코 인간과 접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독극물이라 지진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영구 폐기장을 마련해 폐기하고 덥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이 노리는 것은 일본만이 방사능 피폭국가가 아니라 전세계가 일본이 버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로 다 방사능에 피폭되었다는 인식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일본 상품만 방사능에 오염된 상품이 아니라 전 세계가 마찬가지로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도쿄전력이 파산을 막는 다는 명분이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무런 국익이 없고 오히려 방사능 폐수로 바다가 피폭되고 여기서 산출되는 수산물이 위험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데 아무리 검사를 열심히 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격리한다고 해도 바다 자체가 방사능에 오염되면 결국 모든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는 것인데 그런 위험을 왜 떠안아야 하는 것인지 윤석열은 명확하게 설명하고 국민을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힘도 직권 여당이라면 정신나간 대통령이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면 단호하게 반대하고 말려야지 그걸 공천권을 갖고 있다고 방사능 폐수를 마시겠다는 코스프레로 충성경쟁을 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TK와 PK지역민들이 국민의힘 공천이면 짝대기를 갖다 놔도 찍어주는 멍청한 사람들이라도 이건 국민을 무시해도 선을 너무 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급기야 윤석열은 안전이 검증된 적도 없는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을 우리 땅에 짓겠다고 하고 그것도 2000만 시민이 몰려 사는 수도권인 용인에 짓겠다는 계획을 흘리며 여론을 떠보고 있는데 재벌이 투자한 회사의 돈벌이라지만 만에 하나 작은 사고라도 2000만 인구를 소개해야 하는 대형민명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전을 인구밀집지역에 짓겠다는 발상자체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이렇게까지 무식하게 일본에 충성하고 맹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이 안되는데 윤석열 아버지가 일본에 받은 은혜에 보은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이 NATO정상회의에 가서 하고 다니는 짓은 분명 우리 국익에는 백해무익하고 일본에는 선물보따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가히 윤석열을 글로벌 호구라고 불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만행에 피해는 우리 국민과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쓰게 되는데 아무리 헌법이 보장하는 임기를 가진 선출된 권력이라도 이 정도면 선을 넘었다는 생각마 져듭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국민투표에 붙여 결정할 사안이지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밀어붙일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방사능폐수를 바다에 폐기하지 않으면 될 것을 무슨 방사능 검사 횟수를 늘려 대응하겠다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인데 조삼모사 원숭이보다 못한 한심함을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 한번의 결정에 우리 자식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결정인데 0.7%차이로 그것도 각종 대선공약을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선출된 권력이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에서 부여한 국민의 건강권 수호와 안전한 생활에 대한 책임을 윤석열은 방기하고 오히려 전 국민과 공동체 전체에 피해를 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대통령직을 이용해 처가 땅의 부동산투기를 도와준 행위는 명백하게 헌법이 보장한 권한을 넘어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에 이용한 행위로 대한민국 대통령자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윤석열 취임 1년여 동안 우리나라가 입은 피해가 막중하고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어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기다 더해 지난 해 취임초에 NATO정상회의에 참석해 당당하게 "탈중국선언"을 공식화해 국제적으로 글로벌 호구로 선언하더니 이번에는 NATO의 아시아 확장의 선봉에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지지하는 한심한 꼴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본은 매년 방위백서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과서에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고유영토이자 미수복지인 "다께시마" 라고 부르며 도발을 하고 있는 잠재적인 적성국이라는 의미에서 결코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지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우리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코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서는 안되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확신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칫 한반도를 다시 전쟁터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은 우리 공동체의 공공이 적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민의 직선제 선거로 선출된 권력이라도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있는 것으로 대선일 단 하루 국민을 속이고 거머쥔 대권으로 너무 많은 폐해를 입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www.youtube.com/live/Hi5QuZ3kWr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19일부터 사흘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데 G7은 중국에 대한 전례 없는 수준의 공동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한미일 3국 정상회담도 오는 21일 열릴 예정입니다.



G7 정상들은 회의 첫날 의장국인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안내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자료관을 찾는데 미국에 의한 첫번째 핵무기 공격을 받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대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둔갑하는 자리입니다



히로시마는 1945년 8월 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곳으로 원폭자료관에는 피폭자의 유품, 피폭 전후 히로시마의 모습 등 원폭 피해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지만 태평양전쟁이 왜 발생했고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에 대해서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G7 정상회의 8개 참관국 정상도 21일 원폭자료관을 방문하는데 주요국 정상들의 원폭자료관 방문을 통해 일본의 전쟁범죄를 지우고 전쟁의 피해자라는 이미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G7은 정상회의 기간 우크라이나 정세와 핵 군축 및 비확산, 기후변화, 세계 경제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한 뒤 공동성명으로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데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대만에 군사적 위협을 높이는 중국에 대응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반대하고, 법에 근거한 국제질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이는데 멍청한 윤석열이 자유세계를 대표해 이를 가장 앞장서 발표할 것 같은데 나머지 G7 국가들은 우리나라 윤석열 뒤에 숨어 중국과 러시아와 뒤로 장사할 생각에 주판을 튕기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대한 대응방안이 발표될 전망인데 미 당국자는 이날 전화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비시장 정책과 경제적 강압을 우려하고 있다. 군사적 근대화 측면에서 일부 민감한 한정된 범위의 기술에 있어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은 주제들을 공동성명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중국시장을 보다 개방으로 나아가게 압박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또 제3세계 국가들인 '글로벌 사우스'와 에너지·식량 안보 및 세계 경제, 기후변화, 보건 등의 과제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G7 정상회의 기간에는 참가국 간에 다자 및 양자 회담도 열리는데 21일엔 한일 및 한미일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특히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북한 미사일 정보 공유를 비롯한 3국의 안보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기간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베트남과도 양자 정상회담을 진행하는데 중국포위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당초 2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이던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도 21일 히로시마에서 개최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를 대상으로 자유를 운운하고 적대적 발언을 해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데 중국과 러시아 모두 우리 기업들의 성장하는 시장이었는데 이제는 그 동안 투자한 투자비를 챙기지도 못하고 시장을 다 내주게 되었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프랑스도 호주도 중국견제 발언을 다 한국 윤석열 대통령에게 떠 넘기고 자신들은 뒤로 중국과 거래하며 잇속을 챙기고 있는데 윤석열 저 멍청이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의미도 파장도 모른체 광대놀이에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우리 대통령이 하고 다닌다는 점에서 한심함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익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이익도 반하는 것이라 외국인투자자들도 우리 자본시장에서 돈을 빼기 바쁜 모습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가 나라를 개혁하겠다고 2차 한국전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한국전쟁으로 장기독재에 성공한 이승만을 모델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기득권을 위해 경제도 망치고 나라도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 말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로 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14개월 연속 무역적자와 2개월 연속 경상수지 적자 속에 우리 경제성장율이 역성장하며 나라가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데 왜 아무말 못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fjQ8M_JCxvk

안녕하세요

중국이 서해 일부 해역에서 ‘중대 군사활동’을 한다며 해당 수역 내 선박 진입을 금지했는데 미국의 항해의 자유 훈련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보입니다

 

  
18일 관찰자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 해사국은 전날 홈페이지에 실은 항행 경고를 통해 18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서해에서 ‘중대 군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칭다오 해사국은 서해의 6개 지점 좌표를 공개하며, 이 지점들을 연결한 범위 안의 해역에서 중대 군사활동이 이뤄질 것이라며 해당 해역 안에 선박의 진입을 금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1만t급 055형 구축함 난창함, 4200t급 미사일 구축함 칭다오함, 미사일 호위함 린이함이 편대를 이뤄 최근 서해 모 해역에서 수일 동안 고강도 실전 종합 훈련을 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또 지난달 한미 군사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 기간 서해 북부 해역에서 실탄 사격을 한다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은 발해만 근해를 수도인 북경을 지키는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황해에서 군사훈련에 대해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데 최근 미군의 폭격기가 서해에 출현한 것에 대해 중국군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서해가 미중패권전쟁의 한 복판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정부는 미중일 사이버정보동맹을 맺겠다고 하는데 말이 사이버정보동맹이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군사동맹으로 우리나라를 중국을 막는 첨병으로 사용하려는 의도로 미중패권전쟁의 군사적 충돌을 한반도로 국한하려는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윤석열의 친일정책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세우려는 것으로 우리 아들들의 생명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중국을 우리나라의 제2의 내수시장으로 삼아도 모자랄 판에 중국시장을 섣부른 탈중국 선언으로 일본기업에 다 내주고 이제와 13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나서 "탈중국선언"을 한 적이 없다고 변명하는 추경호 부총리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혐중론에 입각한 극유 유튜버 방송에 심취한 윤석열의 멍청한 외교통상정책으로 중국시장을 잃은 것 뿐 아니라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데에는 더 이상 참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문제의 본질을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윤석열 하야만이 해결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 대책없는 "탈중국선언"과 개념없는 "인도태평양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의 제2의 내수시장이었던 중국시장을 잃었을 뿐 아니라 한미일군사동맹으로 한반도를 전쟁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투자자로써 한반도평화가 아닌 한반도긴장을 통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확대되는 것은 가장 큰 위험이 윤석열 정부의 개념없는 안보와 통상정책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자칫 한반도가 제2의 우크라이나 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윤석열을 하야시키고 한반도 평화를 책임질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지원법Chips 등에서 볼 수 있듯이 한미동맹도 도청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는 불신을 낳고 말았고 대일외교에서 굴욕외교로 민족반역자임을 윤석열 스스로가 선언한 상황입니다

 

이런데도 윤석열 하야를 말 못한다면 한국민주주의가 진짜 망가진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aZtCelv3ukk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EatvgxzkBh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대남 도발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예전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말싸움같은 입으로만 하는 위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북 모두 탄도미사일 발사능력을 보여주고 무인기로 영공을 침범하는 등의 실질적인 위협행위를 증가시키면서 이전 문재인 정부 시절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모두 무위로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로 식량과 에너지에 대해 숨통이 트인 상태로 남북대화에는 나설 이유가 사라진 상태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하는 담대한 구상은 북한 핵포기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전제조건으로 대화 자체가안되는 사안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정상과의 만남에는 소극적이지만 일본 정상과는 굴욕적인 자세로 한일정상회담을 구걸해 왔는데 정상회담 같지도 않은 것을 하고도 관련 내용을 일절 함구하면서 대북강경책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 일본 우익이 원하는 일본재무장의 길을 터주고 있습니다

 

현재 남북긴장과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를 통해 가장 큰 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일본우익으로 일본재무장을 통한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될 수 있는 일본평화헌법 개정에 한발 다가가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국민들이 아직 태평양전쟁의 피해를 입은 이들이 생존해 있고 오끼나와 같은 경우 일본 재무장을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본토의 우익들은 이런 일본국민들의 평화에 대한 수호의지를 북한위협을 근거로 하나씩 무력화해가고 있고 그 방향에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 기시다수상은 북한과는 조건없이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북한과 대화의 문을 열고 있어 미국을 대신해 동북아 평화조정자로써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이는 미국이 일정부분 동북아 안보에서 일본의 역할을 인정하고 있고 이는 더 나아가 일본의 핵무장과 윤엔안보리상임이사국 진출을 통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군사력으로 키우려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국익을 위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것으로 반헌법적 언행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반도 국지전을 감수하고라도 북한의 비핵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데 무속인 천공같은 사람이 국제정치를 모르고 하는 말에 윤석열 대통령이 휘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이전 이명박 집권시기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 외교와 안보를 이용해 왔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더 노골적으로 한반도평화를 희생하고 일본우익이 원하는 일본의 재무장에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일군사동맹의 추진이라는 목표를 위해 우리 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국제 군사훈련에 참가하고있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는 것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제정치에 있어 일본의 공군과 해군력에 우리나라의 윤군력이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험대로 북한을 테스트 해보려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고 핵무기를 미국까지 날려버릴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북한이 보유하기 전에 북한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 것은 미국의 이해에 맞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수백만명이 사망하고 우리나라가 핵공격의 대상국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일가족 그리고 측근들은 안전한 지하벙커에서 영화 보듯이 전쟁을 즐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을 뿐더러 생존을 위한 생활터전도 잃게 될 가능성이 큼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한일의원연맹을 통해 일본우익과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반도에 국진전이 발생할 경우 그 가족들을 안전한 일본으로 대피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결국 2차 한국전쟁은 일반 국민들의 희생위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뉴라이트들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임기를 끝낼 때 일본우익으로부터 '욱익장'을 수훈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만큼 일본우익의 이익에 철저히 경도된 외교안보정책으로 2차 한국전쟁 위험을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본우익은 평화헌법 개정을 넘어 2차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경제 부활을 꿈꾸고 있는데 태평양전쟁 패전에서 일본이 재건될 수 있었던 것도 한국전쟁의 군수창고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다시 과거의 영광을 부활하고 싶은 것이고 때마침 우리나라에 뉴라이트 정권이 들어서 일본우익의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길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과 재산권은 일본우익에게는 안중에도 없는 것으로 자식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도 2차 한국전쟁은 그저 벙커속에 구경하는 남의 전쟁에 불과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 되고 있고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욱일장 수훈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의 강화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높이는 이유가 되고 있는데 우리 증시가 미국증시와 디커플링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눈치빠른 부동산투기꾼들은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지역이 될 수 있는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을 급매로 정리해 남쪽으로 이전하는 모습도 목격되는데 만약에 국지전이 발생하고 이것이 전면전으로 확전된다면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국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한반도 평화를 관리할 수 있는 정부를 새로 구성할 필요가 있어 일본우익의 이익을 추종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기에 하야시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기업인들도 2차 한국전쟁으로 우리나라가 회생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진정한 의미의 한반도 평화를 관리할 수있는 신정부를 지지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뉴라이트들이 2차 한국전쟁을 노골화하고 있어 이를 막아야 우리 투자자들이 이익이 지켜질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U0MUKfTmqfc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G20 정상회담에 갈 때까지는 성사가 될지 의문이었지만 발리에 도착해 일정이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양국 정상이 만난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19년 12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정상회담이 개최된 이후 3년여 만입니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5시 11분 발리의 한 호텔에서 만나 악수한 뒤 약 25분간 회담했는데 회담에는 최근 북한의 핵ㆍ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이후 위축돼 있는 양국 교류 증진 등이 주요 의제로 올랐다고 알려져 있고 양 정상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 시 주석의 답방, 양국 간 1.5트랙 대화체제 구축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고 했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북핵ㆍ미사일 위협을 가장 중요한 의제로 놓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북한의 전례 없는 도발을 지적한 윤 대통령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인접국으로서 중국이 더욱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시 주석은 "한중 양국이 한반도 문제에 공동이익을 가진다"고 화답했습니다.



다만 방법론에선 이견을 보였는데 시 주석은 "한국이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선을 그었고 윤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우리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북한의 의향이 관건"이라며 "북한이 호응해 온다면 담대한 구상이 잘 이행되도록 적극 지지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중 수교 30년을 맞은 두 정상은 관계증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는데 윤 대통령은 "보편적 가치와 규범에 기반해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외교 목표"라며 "동아시아와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증진하는데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한중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13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프놈펜 성명'에 담긴 한국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한미일 3국의 대북 확장억제 강화 기조에 대한 중국의 공조를 요청한 것으로 보이고 이에 시 주석은 특히 "지금 세계는 새로운 격동의 변혁기에 접어들었고, 국제사회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한중은 이사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너"라는 말로 한중관계를 규정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소통 강화에도 의견을 같이 했는데 윤 대통령은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 침체,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를 언급하며 "복합적 도전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한중 양국 간 고위급 대화를 정례적으로 활발히 추진해 나가자"고 했고, 시 주석이 적극 공감을 표했고 시 주석은 "양국 간 1.5트랙 대화체제도 구축하자"며 "양국 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정치적 신뢰를 쌓아 나가자"고 화답했으며 두 정상은 또 한중 FTA 2단계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자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시 주석의 방한 논의도 오갔는데 시 주석은 윤 대통령에게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간 한국을 방문하지 못했다며 "코로나 상황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윤 대통령의 방한 초청에 기쁘게 응할 것"이라고 했고 이어 "상호 편리한 시기 윤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주기를 희망한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10.29 참사를 언급하며 “사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사망자 가족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고 이에 윤 대통령은 "애도를 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이 모든 의제를 단 25분의 정상회담에 통역을 거쳐 이뤄졌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인데 언론이 정상회담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통령실을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받아 쓴 기사들이라 사실여부는 알 수 없어 보입니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 후 따로 기자회견도 갖지 않고 헤어진 것으로 알려져 실무회담 수준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있는 곳에 찾아와 이뤄진 회담이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이뤄진 것이라 대통령실이 뿌린 보도자료의 내용이 전부 이뤄졌을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대외전략을 그대로 받아들여 따라하고 있어 중국으로써는 바로 코 앞에 친미정권이 들어선 것이라 윤석열 정부가 부담스럽기는 할 것 같습니다

 

G20정상회담 때까지 한중정상회담을 약속해 주지 않고 진을 빼다 발리에 와서 25분을 만나준 건 지난 번 유엔왜교에서 일본 기시다 수상에게 당한 망신에 필적한 외교참사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 중심의 외교안보라인은 즉각 교체해야지 이런 식으로 계속 가다가는 외교적으로 우리나라가 한반도에 고립되고 미국과 일본의 꼬붕으로 전락할 위험에 내몰리게 생겼습니다

 

중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별로 달갑지 않은 상황인데 우리 정부가 중국에 푸대접을 받게 되면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접근에도 푸대접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회담이후 발표한 중국측 발표문에는 북한에 대한 내용이 빠져 있고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방한에 대한 내용도 빠져 있어 윤서경ㄹ 대통령실이 발표한 내용과 큰 차이를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정도 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진짜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양측의 발표문이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각자 자기 주장만 하다 회담장을 나온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 라인의 뉴라이트들을 바꾸기 전에는 친일, 친미 일변도의 외교안보정책이 바뀔 것 같지 않아 매년 600억 달러 이상 무역수지를 보아왔던 중국과 홍콩 시장을 날려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을 잃은 기업들에게 윤석열 정부는 이를 대체할 시장을 만들어 줄 능력이 있기나 한 것인지 한심한데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에게 그들이 한 짓에 대해 충분히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 국민경제는 만신창이가 되고 말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N3JAluhfeVs

안녕하세요

한미 연합공중훈련 기간 연장에 반발한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는 물론 9ㆍ19 군사합의상 해상 완충구역 내 수십차례 포병사격을 가해 9.19남북군사합의를 어기는 강경대응으로 나서고 있어 한반도 전쟁 위험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4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지난 3일 오후 11시 28분께부터 강원 금강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포병 사격 80여발을 가했다고 전했는데 탄착 지점은 9ㆍ19 합의에 따른 해상 완충구역 내부 수역으로 북한은 또 다시 9ㆍ19 합의를 위반했습니다.



군은 이에 포격이 군사합의 위반임을 알리고 즉각 도발 중단을 촉구하는 경고 통신을 시행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3일 오후 9시 35분께부터 9시 49분께까지 황해북도 곡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3발을 발사했는데 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490㎞, 고도는 약 130㎞, 속도는 약 마하 6(음속 6배)으로 탐지됐습니다.



3일 오전 7시 40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 오전 8시 39분께 평남 개천 일대에서 SRBM 2발을 쏘고 다시 탄도미사일을 쏜 것입니다.



야간 도발은 4일 종료 예정이던 한미 연합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의 기간을 특정한 시한 없이 연장하기로 한미가 결정한 데 따른 반발로 분석되는데 북한은 한미공군력에 비해 현저하게 약한 구식 전투기로 대응할 수 없어 대신 미사일도발로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북한은 비질런트 스톰에 즈음한 지난달 28일부터만 해도 미사일 최소 33발을 발사하며 이 훈련에 격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2일에도 SRBM과 지대공 미사일 등 최소 25발의 미사일을 퍼부었고 또한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동해상 NLL 북방 해상 완충구역 내로 100여 발의 포병사격도 가해 역시 9ㆍ19 합의를 어긴 상황입니다.

 

한미연합공군훈련인 '비질런트스톰'은 방어훈련 성격도 있지만 공격훈련으로 적의 원점을 분쇄하는 훈련이기도 해 북한으로서는 김정은 참수작전의 일환으로 여기는 훈련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한미연합훈련 횟수도 줄이고 강도도 낮춰 북한의 반발이 적었지만 윤석열 정부는 군사적 충돌 위험을 높이는 쪽으로 대응하고 있어 북한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쪽으로 남과 북이 서로자극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나서지만 미국과 일본은 긴장수위를 높여 각자의 이익을 챙기려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은 국산무기 개발과 수출로 미국의 무기수출에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한미연합훈련에서 미국의 최신 전략자산을 전개하며 미국이 갖고 있는 무기카다로그의 다양한 무기들을 한국군 수뇌부에 보여줘 다시금 미국무기수입에 열을 올리게 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도 미국무기 수입에 의지를 보이고 국산무기 개발은 등한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영진을 대대적으로 교체하면서 윤석열 대선캠프의 주요인사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낸 것에서 알 수 있는데 국산무기 개발보다 미국무기수입을 통한 리베이트 떡고물에 관심이 많은 더러운 권력실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일본은 한반도 긴장을 이용해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일본자위대를 일본군으로 만들고 싶어하고 있고 제2차 한국전쟁은 일본경제를 회생하는 가장 빠른 길로 이태원참사 와중에도 일본우익의 간판인 아소다로를 보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하게 한 것도 한반도긴장 강화를 요구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반도 국지전과 2차 한국전쟁으로 확전은 미국이 원하지 않는 수순이지만 미국무기 수출을 위해 적당한 긴장은 용인하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태원참사로 위기에 빠진 이상 전쟁공포를 이용해 지지율 회복을 노리고 있는 모습이라 자칫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이태원참사의 위기를 한반도긴장으로 돌파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는데 누라이트를 중심으로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만들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자식가진 부모의 맘으로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한반도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해외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잘비용도 상승시켜 전반적으로 비용이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 국민경제에는 쥐약인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가 정차적 이해를 위해 한반도긴장을 이용하는 것은 과거 "총풍공작"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군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행위는 분명한 댓가를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과의 군사동맹은 독도영유권 분쟁 당사국이라는 측면에서 말도 안 될 뿐더러 지금도 일본방위백서에 독도를 미수복 영토로 기록하고 우리나라의 불법점거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과 군사동맹은 명백하게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것입니다

 

일본우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것과 다름없고 일본과의 군사동맹으로 동북아에서 일본군의 총알받이가 되어 중국과 러시아, 북한까지도한국군이 전면에 나서 막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조선인들을 강제징병하고 징용했던 과거를 되풀이 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소다로는 일제강점기 큐슈에서 아소탄광을 경영하면서 조선인강제징용노동력을 통해 재벌 반열에 오른 집안 출신으로 조선인강제노동의 수혜자 집안 출신인데도 단 한번도 조선인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해 사과한 적 없고 그런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일본극우인사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eQxnthaTNv4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s6WWV142qfM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나경원 전의원이 식민사관 논란에 빠져 버린 정진석 의원 구하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나경원 전의원은 예전에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열린 각종 행사에 참석해 친일논란이 있어온 인물인데 이번에 정진석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해 한미일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욱일기를 단 일본군함과 군사훈련을 해 일본자위대를 군대로 인정했어냐 했나 하는 비판을 듣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진석 의원이 전형적인 식민사관인 "조선은 스스로 썩어 망했다"는 말을 그의 SNS에 썼다가 식민사관에 입각한 친일매국노라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여론이 나쁜데도 불구하고 나경원 전의원이 정진석 의원 구하기에 나선 것은 민의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뉴라이트로 대변되는 국민의힘 친일파들에게 정진석 의원과 같은 생각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일 겁니다

 

이들 조상들이 대부분 일제 식민지 시절 일제에 빌붙어 먹던 친일매국노의 후예들이라는 태생적 한계는 이들이 친일매국노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나경원 전의원은 욱일기와 대비해 인공기를 꺼내들어 색깔론으로 문제를 넘기려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친일매국노들이 생명을 부지하며 우리 사회에서 큰소리치고 살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색깔론으로 그들의 부정적 과거를 덧칠해 숨겨왔기 때문입니다

 

이들 친일매국노들은 이미 군사적으로 우리 국군이 북한군을 압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여전히 1950년대 수준의 남북군사력으로 평가하는 이상한 셈법을 갖고 있습니다

 

정진석 의원으로 촉발된 식민사관 논란이 나경원 전의원으로 인해 더 불길이 거세질 전망인데 우리 국민들 수준이 이제는 친일매국노들의 색깔론에 놀아나는 수준은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판사출신이라 국제외교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중국과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치부하는데 이해관계가 복잡한 한중, 한일, 한미, 남북관계에 있어 고려할 것들이 많고 이들 나라들과 척을 지지 않으면서 각자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 국제정치의 복잡성을 이해 못하고 그저 눈치본다는 단순화한 수준의 국제감각으로 과연 정치지도자로써 합당한지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요즘 국민의힘에서 한참 뜨고 있는 유승민 전의원도 "한미일군사동맹"에 있어서 나경원 전의원과 크게 다르지 않는 수준의 국제감각을 갖고 있어 우물안 개구리 수준의 정치지도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국민의힘은 남북관계를 한반도 평화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부정부패를 남북긴장과 색깔론으로 숨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강화되고 증시도 박스권에 갇혀 버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한반도 평화라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삭제해 줄 길을 아는 정치지도자가 나와주길 바라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우리 증시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가폭락은 바로 문재인 정부에서 보여주었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만든 주가 버블을 꺼뜨리면서 국민의힘이라는 남북긴장으로 먹고 사는 정치세력이 보여줄 수 있는 주가대로 되돌리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하면 경제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많기 때문에 주가지수도 그 만큼을 할인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에서 매번 이런 논란이 있을 때 민주당 정부 때도 그랬다는 식으로 물귀신 작전을 들고 나오는데 민주당 정부 시절 일본과 동해나 남해에서 벌인 훈련은 해난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한 것이고 이번처럼 욱일기를 단 일본군함과 함께 한 군사훈련은 없었다는 점을 기억해야 국민의힘에 속지 않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들어 더 심해지기도 했는데 국민의힘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거짓말임을 금새 알아차릴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AtGHpXkMVAU

안녕하세요

북한이 9일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국가안보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하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는데 NSC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은 국제고립, 대북제재 및 민생파탄을 심화시켜 오히려 체제를 더욱 불안하게 할 것임을 경고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주제하지 않는 NSC회의에 북한 미사일 도발을 심각하게 생각하기는 하는지 고개가 갸우뚱해 집니다.




이날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연이은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 및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고 나아가 NSC는 제41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가 결의를 채택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국제민간항공안전에 대한 위협이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재확인한 것에 주목, 북한의 국제규범 준수를 촉구했는데 어떻게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 떨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를 다시 끌어올리려 발악을 하고 있는데 정작 윤석열 대통령은 연휴라고 집에서 쉬고 있는지 보고를 받았다는 말은 있지만 사진 한장 나오는 것이 없는 모습입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북한의 이러한 지속적 도발은 국제고립, 대북제재 및 민생파탄을 심화시켜 오히려 체제를 더욱 불안하게 할 것임을 경고했고 또한 우리 군의 철저한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미 전략자산 전개를 포함한 한미 연합훈련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통해 대북억제 및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실은 노골적으로 일본과 군사동맹 가능성을 북한 미사일도발을 이용해 맺으려 획책하고 있습니다.




이날 긴급 NSC 상임위원회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는데 대표적인 뉴라이트들로 일본우익을 위해 우리 국익을 저버린다는 말을 듣는 인사들이 주축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는데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해상 연합기동훈련 종료 후 도발로, 노동당 창건 77주년 창건일(10일)을 하루 앞두고 심야에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시 48분께부터 1시 58분께까지 북한 강원도 문천(원산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은 제대로 작용하고 있어 나름 북한 미사일 기술의 우수성을 어필하고 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 중심으로 발사 시험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지 않았고 따라서 유엔제재를 어기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최근 안하던 북한 공군의 비행도발과 점점 많아지는 미사일 도발을 볼 때 러시아에 무기수출을 하고 식량과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국내 윤석열 대통령실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나쁘지만은 않아 보이는데 일본 자위대를 군대로 인전혀 일본 평화헌법 개정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실제로 일본우익이 평화헌법 개정에 성공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의 공을 보상받을 수 있을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이나 한미동맹은 과거부터 이뤄진 것이지만 한미일 군사동맹은 윤석열 정부 3들어서 갑자기 나온 말들로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일본 자위대의 군대 격상을 위해 밑밥을 깔아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일본자위대가 일본군이 될 경우 독도영유권분쟁은 단순 외교적 분쟁이 아니라 일본군의 군사팽창 정책의 첫번째 희생양이 될 수 있는 곳으로 동북아에 유일하게 핵무기를 갖고 있지 않고 군사전력에서 일본에 뒤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현무2C 지대지미사일 발사에서 낙탄사고가 난 것으로 당분간 현무2C 지대지미사일 발사가 어려운 상황으로 일본군에게는 국군의 가장 껄끄러운 미사일 전력을 묶에 둘수 있어 나쁘지 않은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은 경항공모함 2척을 보유하고 있어 독도 근해에서 국지전이 벌어질 경우 근접 항공지원이 가능하고 이번 잠수함 한미일 연합훈련으로 독도 근해의 바닷속 지형에 대해 숙지할 수 있어 일본 평화헌법 개정 시 독도를 군사적으로 점령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끝난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토방위와 주권수호에 별로 관심이 없고 국내 권력사유화에 관심이 더 많은 것으로 보여 구한말 고관대작들이 그러했듯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권력을 사유화할 수 있다면 또 팔아먹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고 주일미군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영토분쟁에는 끼어들지 않고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을 견제하는 역할만 하려 하기 때문에 독도영유권분쟁은 오로지 우리 독자적인 방위력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한일간 전면전으로 확전하지 않는 한 일본군의 독도도발은 미군이나 미국이 간섭할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번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미국은 자국 이익이 된다면 언제든지 동맹을 저버릴 수 있는국가로 베트남에서도 그랬고 아프카니스탄에서도 그랬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자주국방을 하지 못하면 우리 국토와 주권은 일본에게도 북한에게도 다시 빼앗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군의 전시작전권이 여전히 미군에 있는 한 독도에서의 분쟁에 우리 군이 나서서 독도주권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현실적인 문제를 들어 독도를 포기할 가능성이 큰데 평화와 영토의 교환이라는 2차세계대전 직전의 뮌헨회담을 제현할 수 있는데 그런 평화는 잠시 잠깐일 뿐 일본군의 한반도 진주 욕심은 버리지 않을 겁니다

 

뉴라이트들은 도망갈 일본이라도 있지만 우리들은 이 땅에서 자식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곳이라 우리 영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이 고종황제의 내각대신들이었다는 사실은 21세기 한반도에 똑같은 일이 재현될 수 있다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한국군 수뇌부도 똥별소리 들으며 사리사욕만 채우는 쓰레기로 살지 말고 우리 주권과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진짜 국군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을 쫓아내기 전에는 우리 주권과 영토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막아낼 수 없을 겁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군의 총알받이로 삼으려는 뉴라이트들의 획책을 막아내야 합니다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Z20ehB5zV3s

안녕하세요

한미일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응해 3국 안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아울러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공급망 안정화 등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공조 심화 의지를 밝혀 미국과 일본에 우리나라가 원치 않은 신냉전에 끌려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3국 외교차관 협의회를 개최한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는데 일본우익이 지금도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일본의 미수복지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런 안보위협에 대해서는 언급 한마디 없었습니다.



조 차관은 "한미일 3국은 북한의 7차 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실체적 위협으로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긴밀한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는데 북한의 위협보다 일본우익의 위협은 점점 더 수위를 올려가고 있는 상황인데도 눈 앞에 더 큰 위험을 놔두고 북한만을 상대로 하는 것은 뒷통수를 치는 일본우익의 편에 우리 정부가 선 것과 다름없어 대한제국 말의 고종황제 내각 대신들이 나라를 팔아먹은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3국 차관이 이날 별도로 발표한 공동성명에도 "북한으로부터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3국 안보 협력을 진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일본우익의 독도영유권 문제는 눈 감은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에 따라 한일관계 경색으로 그간 진전되지 못했던 3국 안보협력 활성화를 위한 가시적 조치가 한미일군사동맹으로 발전할 경우 북중러 군사동맹으로 한반도를 둘러싸고 신냉전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일례로 3국 안보협력의 토대로 거론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가 효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활발히 활용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는데 일본 자위대는 일본자위대가 한반도에 상륙할 경우 부산에서 서울까지 우리 국군의 배치도를 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 주요 군사기밀을 넘겨주고 우린 아무 것도 도움되지 못하는 필요없는 군사동맹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일본우익 아베정부의 경제전쟁에 지소미아 효력정지로 대응했고 지금까지도 지소미아로 우리 국군이 아쉬운 것이 없었다는 점에서 쓸데없이 우리 국군의 군사기밀만 일본 자위대에 넘겨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3국 차관은 성명에서 "북한의 반복되는 불법적인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으며, 셔먼 부장관은 확장억제를 포함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했는데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강화해 우리는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셔먼 부장관은 언론발표에서 "3국의 북한에 대한 입장은 긴밀히 서로 일치돼 있다. 우리의 공통 목표는 여전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이라며 "북한이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외교의 길로 들어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는데 미국은 극동의 두 부자나라인 우리나라와 일본에게 미국산 무기를 팔아먹을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미군산복합체들에게는 한반도 긴장강화가 나쁘지만은 않은 미국의 이익만 있는 것입니다.

 

조 차관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및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이라는 공동의 인식을 재확인했다"며 "북한이 불법적인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복귀하도록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는데 우리나라에 부정부패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같은 부도덕한 정부는 한반도 긴장을 이용해 미국무기구입을 늘려 리베이트를 받아 쳐 먹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한미외교마찰을 우려해 수사 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리 차관 역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지역의 억지력 강화, 유엔 외교적 대응이라는 관점에서 3국이 더욱 긴밀히 공조하자는 데 일치했다"고 말했는데 일본은 북한 도발을 이용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헌법 개헌을 시도하고 있어 한반도 긴장이 나쁘지만은 않은 것입니다.

 

다만 조 차관과 모리 차관이 언론발표에서 '북한의 비핵화'라는 표현을 쓴 것과 달리 3국 공동성명과 셔먼 부장관 발언에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거론됐는데 일본이 우리나라도 견제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비핵국가로 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일본은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에 진출할 경우 핵무장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셔먼 부장관은 "미국은 여전히 북한과 전제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으며 북한에 어떤 적대적 의도도 갖고 있지 않다"는 미국의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지만 북한은 아무런 실익이 없는 만남은 그저 달러 낭비라는 사실을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과의 싱가폴회담과 하노이 회담을 통해 이미 알고 있어 미국의 진정성 없는 대화 주장은 남북 모두에게 신뢰를 잃은 모습입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반도 이슈뿐 아니라 지역 문제, 글로벌 이슈가 포괄적으로 논의됐는데 3국 차관 성명은 "국제 규범 준수,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 질서 증진 그리고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포용적인 인도·태평양 증진을 위한 우리의 공동 노력을 포함하여, 여러 범위의 시급한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는데 미중패권전쟁에 일본은 미국편에 서서 일방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지만 기존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균형외교를 해 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 차관은 3국 협력의 지리적 범위가 한반도에 머물지 않고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으며, 협력의 폭과 깊이도 심화하고 있다고 강조해 우리나라가 미국의 편에서 중국견제에 첨병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공식화 했습니다.



특히 모리 차관은 지역 정세와 관련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정세를 포함해 솔직한 논의를 했다"며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을 인도태평양, 특히 동아시아에서 허용해선 안 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언급했고 중국에 대한 견제 함의가 있는 발언을 되풀이 했습니다.



3국 차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적 지원에도 한목소리를 냈는데 조 차관은 한미일 3국이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전했고, 모리 차관은 "우크라이나 침략은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이며 국제질서 전체를 뒤흔드는 행위"라고 언급했습니다.

 

셔먼 부장관은 "우리는 광범위한 사안을 논의했고 여기에는 우크라이나도 포함된다"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푸틴과 그의 조력자들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공격한 비용과 대가를 지불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국은 에너지 및 핵심광물 등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경제안보·첨단기술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원자력에 대해서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는데 최근 미중 전략경쟁의 격전장인 태평양도서국과의 협력 증진도 공동성명에 담겼습니다.



조 차관은 한미일 공조는 물론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참여, 쿼드(Quad)와 협력 등에 대한 새 정부의 의지와 함께 자체적 인태전략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미·일 차관은 이를 지지하고 환영했습니다.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는 3국이 돌아가며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회의체로 이번이 열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것은 5년 만으로 3국은 다음 협의회를 올 가을께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결과에 대해 중국이 우리나라가 확실히 친미국가로 전환되었다고 의심할만한 내용들이 담겼는데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을 차지한 뉴라이트들이 우리나라를 일본의 방패막이로 만든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중국은 사드보복과 같은 경제적 보복을 통해 우리나라에 보복함으로써 미일에 경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중국사드보복 당시 미국은 아무 것도 우릴 위해 해 준 것이 없다는 측면에서 미국의 중국보복 시 이를 막아주겠다는 것은 외교적 수사에 불과함을 알아야 합니다

 

증시에서 외교차관 협의회 결과가 알려지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가 늘면서 거래소 지수는 하락으로 돌아섰고 코스닥시장도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홍콩과 함께 우리나라가 매년 600억달러 무역흑자를 달성하는 국가로 이들과 경제적으로 척을 지는 것은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것으로 우리가 빼앗긴 중국시장은 일본기업들이 차지했다는 점에서 지금 한미일 외교안보 관계가 우리나라에게 더 크게 손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박근혜 정부 때 중국사드보복을 당하고도 여전히 친미 친일 일변도의 외교 안보 정책을 펴는 것은 우리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지 뉴라이트들만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DnstM9h8VyY

안녕하세요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반도에 인접한 주일미군기지에 F-22 랩터 등 미군 최신예 전투기들이 속속 집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일 일본 오키나와(沖繩) 지역 신문 류큐신포(琉球新報)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가데나(嘉手納) 미군기지에는 미군 소속의 전투기가 최소 29기 이상 추가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달 29일부터 추가 전투기가 속속 도착해 1일에는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 소속 F-22 랩터 전투기 12대가 도착하기도 했고 아오모리(靑森)현 미사와 기지 소속 F-16 전투기 10대도 같은 날 가데나기지로 이동했습니다.

 

F-22는 미국 정부가 해외 수출을 금지했을 정도로 현존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기종으로 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는데 적 레이더의 탐지를 회피하는 스텔스 기능과 상대 전투기의 락온(Lock-on,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한 레이더 조준)을 무력화시키는 기능 등으로 실전 배치 이후 단 한 차례도 격추된 적 없는 전투기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가데나기지에 배치된 것은 한시적 조치인 것으로 보이는데 가데나기지 인근 마을에는 최근 “수일 간 ‘5세대 전투기’가 가데나기지에 일시적으로 날아올 예정”이라는 통지가 있었다고 류큐신포는 전했습니다.

 

최근 오키나와에 도착한 미군 전력은 이뿐만이 아닌데 지난달 29∼30일에는 미 7함대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의 함재기 F/A-18 슈퍼 호넷, EZ-18G 등 전투기 15대와 항공모함 함재 수송기 C2A 그레이하운드 2대가 가데나기지로 진입했고 가데나기지에는 통상 F-15 전투기 등 약 100대(2015년 기준)의 항공 전력이 상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내 다른 미군 기지에서도 전력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앞서 요미우리(讀賣)신문은 미 해군 신형 강습상륙함 트리폴리(LHA-7)가 지난달 29일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橫須賀)기지에 기항했고 트리폴리 함은 병력이나 차량을 상륙시키는 기능 뿐만 아니라 단거리 활주로가 설치돼 있어 수직 이·착함이 가능한 스텔스 전투기 F-35B 등을 탑재해 사실상 소형 항공모함 역할이 가능한 함정입니다.

 

또 야마구치(山口)현 이와쿠니(岩國)미군 기지에는 F-35A 전투기 12대도 날아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들 F-35A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연습을 위해 일본에 전개됐다고 현지 언론이 이와쿠니 시(市)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 이후 주일미군 기지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수십 대가 배치된 데 대해 북한의 핵실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데 북한이 조만간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핵항모와 강습상륙함, 스텔스기 등 미국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실제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3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던 지난 2013년 3월 29일 미국은 현존 최강의 전략 스텔스 폭격기 B-2 스피릿을 한반도 영공에 진입시켜 폭격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북한 핵실험을 전제로 한 것이지만 미국의 최신 전력이 일본에 몰려와 있고 한반도를 작전반경으로 하는 것은 황해 바다 건너편 중국도 긴장하게 만드는 것으로 우리 서해바다와 중국의 황해바다를 사이에 두고 중국 지도부가 거주하는 북경이 바로 코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을 반기지 않기 때문에 중국이 북한이 경거망동하지 않게 주의를 주었지만 북한이 러시아에 단거리 미사일을수출하면서 간접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고 있어 중국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쏠려 있는 미국과 서방의 주의를 극동으로 분산시키면서 러시아로부터 부족한 식량과 석유, 천연가스 등의 자원을 공급받을 수 있어 나쁘지 않은 거래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위주로 발사하는 것은 러시아에게 북한 무기의 성능을 확인시켜 준 것으로 부족한 러시아의 무기를 보충하는 공급처가 북한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써는 극동의 두 부자나라이자 동맹국인 우리나라와 일본의 안보를 지켜준다는 약속과 함께 대량의 미국산 무기 수출효과를 누릴 수 있어 전략무기 전개가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고조는 우리 증시의 방위산업주들에 묻지마 매수를 유입시키는 학습효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사라진 한반도 전쟁위험과 불안감은 다시한번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작용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그리고 검찰특수부에게는 안보를 무기로 반대파를 숙청할 수 있는 빌미가 되고 있는 것이라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증시에서 학습효과는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매를 가져와 단기적으로 유효한 투자전략이 되고 있는데 지속성을 갖지는 않지만 지금같은박스권 장세에서 단기수익을 가져다 주는 유효한 투자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한화

한화우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HuSPhr35u9E

안녕하세요

2022년 6월 1일 치뤄진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선승리의 바람을 타고 다시 지방정부를 대부분 찾아왔다는 점에서 국민의힘의 완승이자 더불어민주당의 몰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년만에 완전히 뒤바뀐 판세는 문재인 정부 5년동안 한반도 평화와 한국민주주와 인권의 완성을 위해 노력했지만 국민들은 팍팍하고 힘들어진 민생에 화풀이 대상을 찾았다는 점이고 혐오와 저주의 목소리를 낸 국민의힘이 화풀이 대상을 집권 더불어민주당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는 점입니다

 

미국 극우인 도널드트럼프 정부와 같이 윤석열 정부도 한국의 트럼프라 불릴만큼 극우적인 스탠스를 보이고 있는데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의 뉴라이트 인사들이 다시 복귀하면서 앞으로 "건국절"논란과 "국정교과서"문제 등이 다시 이슈가 되고 한일군사동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2년뒤 총선까지 큰 선거가 없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는 국민 눈치 안 보고 마음데로 정치를 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특히 일본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와 완전히 다른 차별화를 두기 위해 더 친일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우익에 이로운 정책들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들은 검찰의 기소독점권으로 구속시켜 입을 막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 윤석열 정부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입을 다물지 않으면 위험해 질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극우적인 정책들은 기존 언론에 의해 포장되어 본질이 숨겨질 가능성이 큰데 결국 일본우익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로부터 시작된 탈 일본의존도가 다시 과거로 되돌려지는 수준에서 끝나게 되어 우리나라에게는 비극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일본우익으로 인해 일본은 망해간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 그런 일본우익을 추종하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우리나라를 더 빨리 망하게 만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자로써 이런 판세를 읽고 포트폴리오를 짜서 운용해야지 순진하게 윤석열 정부의 정책들을 포장해 주는 언론의 기사를 믿고 투자하면 100전 100패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울러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은 인물쇄신 없이는 다시 일어서기 어렵기 때문에 지난 대선과정에서 본색을 드러낸 이낙연계와 민생을 외면하고 허울좋은 구호만 쫒아다닌 운동권계는 이제 그 수명이 다했다고 볼 수 있고 인적쇄신의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극우적인 정책들로 나라가 망하는 걸 막기 위해서는 그 대안세력이 있어야 하고 더불어민주당을 고쳐쓰지 않으면 따로 대안은 없어 보입니다

 

또한 정의당은 그 역사적 소명을 다 했기 때문에 이제는 간판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심상정 전 대표의 의미없는 대선완주가 우리 한국민주주의에 가져다 준 위기는 두고두고 역사앞에 씻을 수 없는 죄과로 남아 있을 겁니다

 

정의당은 결코 정의롭지도 사회적 약자의 편에 진정성 있게 서 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국민의 외면을 받은 것으로 그들만이 잘났고 똑똑하다는 아우성은 그저 한국 민주주의를 위기속으로 몰아넣고 윤석열 당선 축하금이나 챙기는 수준으로 전락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의당이 국민의힘 2중대로써 역할을 잘 해 주었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한 것으로 여전히 이를 부인하고 있는 몰염치는 그들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새판을 짜야 한다면 그건 국민들이 선택한 곳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이지 언론이 써대는 프레임에 놀아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이나 친이니 떠들어대는 언론의 계파정치 프레임은 그들만의 소설일 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양산 평산마을에 내려가 보수단체를 가장한 쓰레기들이 쏟아내는 욕설에 시달리며 조용히 살아가길 원할 뿐 정치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선과정에서 보여준 이낙연 전 대표측의 사보타지와 정의당의 이율배반적인 언행이 국민들이 보수로 눈길을 돌리게 만들었고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귀를 기울이게 만든 책임이 있습니다

 

국민들이 속았다고 국민들 탓을 할 것이 아니라 잘 속이고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공약들을 깨끗하게 폐기처분하는 윤석열 정부의 부도덕함을 비난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로 인해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한 정책들이 우리 세금으로 집행된다는 측면에서 위기가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우리 국군이 대중국 대러시아 대북한 전설의 최첨병이 되어 한반도 리스크가 커질 수 있고 이것은 한반도 디스카운트로 우리 증시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주가지수의 상승은 한반도 평화를 전제로 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것으로 보수가 집권했을 때 늘 박스권에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은 태생적 한계가 한반도 긴장과 전쟁공포로 집권을 해 왔기 때문일 겁니다

 

큰 그림에서 투자자라면 박스권 장세를 염두에 두고 포트폴리오를 싸야 하는 것으로 인플레이션으로 국민생활은 어려워지고 경기도 침체로 빠져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주식양도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부자감세 서민증세"의 기반 위에 펼쳐지는 것이라 결코 일반 서민들의 민생은 대상에 들지도 않습니다

 

언론의 마사지에 속는 투자자들이 바보라는 사실은 과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 유행하던 "이태백"과 "헬조선"에서 확인된 사실입니다

 

대외적으로 미국이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우리 증시에 들어와 있던 외국인 자금들이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는데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 이후 10여년동안의 저금리 기조는 이제 마침표를 찍었고 이제는 중금리 이상의 금리세상이 펼쳐지기 때문에 철저하게 시장이 아니라 종목을 대상으로 포트 폴리오를 짜야 할 것입니다

 

앞 머리에 정치지형을 길게 설명하고 투자전략을 후반에 놓은 것은 앞에 상황을 이해해야 포트폴리오 구성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정치와 경제가 별개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투자자들은 그냥 은행을 찾아가시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이제 판이 바뀌었고 그 바뀐 판에 맞춰 투자전략도 새롭게 짜야 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주한미군사령관과 일본자위대 통합막료장이 만나 한미일군사동맹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우리 국군의 전시작전권이 일본자위대에 넘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으로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될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