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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군사동맹'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24.09.04 윤석열 기시다 한일정상회담 9월 6일 독도 공동관리 선언 가능성(?) 4
  2. 2024.08.31 독도 영유권 관련 윤석열 정부 일본 정부와 이면계약 의혹(?) 2
  3. 2024.08.02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극우 정부 중동전쟁 통해 정권 유지 동네바보가 보고 배울까 겁난다
  4. 2024.07.03 4성장군 출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의힘 '한미일동맹' 맹비난 국민의힘 국회 파행 다선의원의 행동을 보면 꼼수를 알 수 있다 2
  5. 2024.06.01 윤석열 정부 '초계기 갈등' 재발방지 대책 합의 한미일군사동맹 우려
  6. 2024.03.2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크라이나 파병 발언 푸틴 러시아 대통령 핵전쟁 위협 동네바보 자유의전사 놀이가 두렵다 2
  7. 2023.11.15 일본 항공자위대 독도 영공 일본 영공 표현 다께시마 현실화 2
  8. 2023.10.29 윤석열 4성 장군 전원 교체 일본 욱일기에 경례하는 한미일군사동맹 준비(?) 2
  9. 2023.08.18 윤석열 정부 "동해" 명칭 포기 "일본해" 유일 명칭 미군 인정
  10. 2023.07.13 윤석열 일본 기시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찬성 2
  11. 2023.05.19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윤석열 "자유전사" 발언우려 멍청해도 정도가 있다
  12. 2023.04.18 미중패권전쟁 서해 군사충돌 우려 고조 윤석열 정부 한미일 군사동맹 추진 국군 일본자위대 총알받이 전락 가능성
  13. 2023.01.08 윤석열 뉴라이트 정부 2차 한국전쟁 위험 경고 외국인투자자 이탈 가속화 우려 윤석열 하야만이 한반도 평화 유지
  14. 2022.11.15 윤석열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한중정상회담 25분 서로 다른 발표문 또 하나의 외교참사
  15. 2022.11.04 한반도 긴장 고조 코리아디스카운트 확산 한미일군사동맹 가능성 한국군 일본군 총알받이 전락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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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해에 대해서 이미 미군이 일본해 표기를 유일한 명칭으로 정하면서 독도는 일본해 가운데 떠 있는 우리 영토가 되고 있고 이에 따라 일본은 독도를 다께시마라 부르며 영유권 분쟁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각각 일본과 우리나라가 관리하는 공동관리안을 이번에 선언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라 불리는 친일매국노들은 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강점을 인정하고 일본과 영토주권으로 전쟁을 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며 평화적 해결방안으로 독도 공동관리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독도지우기가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이 결국 한일공동관리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었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기시다 일본수상의 퇴임에 앞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선물로 독도공동관리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평화시위를 명분으로 경비계엄령을 선포 할 가능성이 있다는 계엄음모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계엄선포를 위해서 시민들의 시위가 필요한데 독도 공동관리는 시민들을 흥분시키기 딱 안성마춤인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소야대로 법 개정이 불가능한 윤석열 정부는 국회해산과 여당 다수당을 만들기 위해 현재 국회 해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독도공동관리안은 시민들의 시위를 유도하고 결국 경비계엄령을 선포할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들은 일본 극우들의 과거사 왜곡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여 역사교과서 왜곡도 밀어붙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기시다 일본수상의 퇴임 선물로 우리 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제3국에서 일본인 구출에 동원될 수 있는 협정을 맺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군이 일본자위대 지휘권은 없지만 일본 자위대는 국군에 대해 지휘권을 인정하는 듯한 협정이라 우리 아들들이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으려 하는데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중국과 러시아를 막는 첨병으로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이용해 미국 무기를 팔아먹고 동북아 긴장을 한국전쟁이라는 국지전으로 제한하려는 것으로 결국 한국인들 목숨으로 미국과 일본의 국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정권은 미국고 일본을 등에 업고 권력을 강화하여 일본 자민당과 같은 장기독재를 희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지금과 같은 대통령에 대한 직선제는 포기되는 것으로 내각제 개헌을 통해 달성하려는 의도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기시다 일본 수상은 윤석열을 통해 일본 우익이 얻고 싶던 역사왜곡과 독도영도야욕을 모두 쟁취하여 퇴임 후 왜교적 성과를 자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일본 국익에 손들어주어 퇴임 후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받을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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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HlxkH0b1w?si=UrIlh6A0116WkkQ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집권 이후 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영유권이 점차 흔들리고 있습니다

 

매년 해 오던 독도방어훈련은 올 해 사상 최소 규모로 비공개리에 이뤄졌는데 야당이 독도방어훈련이 실시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국회 청문회에서 따져 묻자 갑자기 비공개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역대 최저 규모로 이뤄져 국회에서 야당이 문제를 제기하자 급조한 훈련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상은 윤석열 정부가 비공개리에 최소규모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한 것을 문제삼고 앞으로 독도에서 어떠한 훈련도 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어 명백한 내정간섭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모르겠지만 일본 정부의 요구에 제대로된 항의도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해 한미일 연합해상훈련에서 이미 독도가 속해 있는 바다를 일본 정부가 부르는 "Sea of Japan일본해"이 공식 명칭이라고 미국 정부가 부르면서 한미일 캠프데이비스 정상회의에서 독도 영유권을 일본에 넘기기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 위해 일본의 재무장이 필요하고 일본이 해군과 공군에서 강한 면모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바다는 일본이 책임지고 지상전은 육군이 강한 우리나라 국군이 책임지도록 동북아 방위전략을 미국이 수립한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도 독도문제에 대해서는 영토주권의 문제로 미국이 요구한다고 해도 결코 들어주지 않았겠지만 윤석열 정부는 우리 국민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미국과 일본을 강대국으로 사대하고 있어 국토 참절도 서슴치 않을 놈들이라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한차례 돌았던 한일이면합의설은 독도의 서도는 우리가 지금처럼 관리하고 동도는 일본이 관리하는 방식으로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어 러시아와 중국 북한을 견제한다는 논리인데 명백한 국토참절행위로 윤석열이 이런 이면합의를 했다면 명백하게 탄핵사유에 해당됩니다

 

최근들어 윤석열이 반국가단체와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하고 나선 것이 이런 독도에 대한 국토참절 행위를 북중러 위협에 대한 대비를 위해 필요한 행위로 포장하려는 것으로 의구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러시아와 중국이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시장이었고 북한의 개성공단이 중소기업의 생산기지였던 적이 있는데 이 모든 걸 망쳐버린 것이 윤석열 정부이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었다는 점에서 진짜 반국가사범과 반국가단체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이 독도 근처 20km까지 접근했다고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러시아 군함을 추격하다 그랬다고 발표했지만  연근해 해양측량에 사용될 수 있는 일본 해상자위대 소해함이었다는 점에서 독도 근해의 잠수함 활동을 위해 해저지형 측량 목적일 수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우리 영행에 대한 침범행위로 소해함을 나포해 어떤 목적으로 우리 영해를 침범했는지 조사했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일본 자위대 소해함은 그냥 돌아갔고 윤석열 정부는 1년여 동안 이를 비밀로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미군에 의해 일본해 안에 있는 독도는 미군들이 사용하는 해도에는 일본명인 "다께시마"로 쓰여져 있을 가능성이 큰데 바다 이람을 빼앗긴 다음은 독도를 다께시마로 윤석열 정부에서 팔아먹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사상 최소 규모의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일본 방위상이 노골적으로 앞으로 이런 훈련이 재발해선 안된다고 요구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에서 독도방어훈련을 중단하려 했던 점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사실상 일본에 빼앗긴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찰이 관리하고 있지만 일본 해상자위대가 강제로 점령하려 할 때 경찰로는 막을 수 없기 때문에 해군과 해병대의 독도방어훈련을 해 온 것인데 이를 중단하는 것은 일본 해상자위대의 강제 점렴 수순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미국가 일본은 자국 이익을 위해 사이좋게 얻을 것을 얻어가는데 윤석열 정부는 글로벌 호구짓하면 우리 바다 동해도 우리 영토 독도도 모두 빼앗기는 무능의 끝판왕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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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란 대통령 취임식 날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일어난 하마스 정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 암살 사건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극우 정부가 벌인 도박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중동에서 다시 긴장을 극적으로 고조시켜 국내적으로는 정권을 유지하고, 대외적으로는 미국 등을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 지지로 묶어두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최대지원국이지만 이는 중동지역에서 선거가 제대로 이뤄지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이미지가 이스라엘에 있기 때문으로 중동지역을 민주화하기를 원하는 미국의 정책에서 이스라엘은 중동 아랍국가들이 보고 배워야 하는 모범국가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일가의 부정부패에 이스라엘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부 위협인 중동 테러단체들의 도전에 이스라엘 국민들이 외부위협에 베냐민 네타냐후 극우정권 교체에 나서지 못하고 독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중동평화를 위협하는 것은 베냐민 네타냐후 극우정권으로 가자지구에서 비무장 민간인들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인종청소하고 이들의 땅을 빼앗고 있으면서 주변 국가에 대한 폭격과 침공으로 중동 아랍인들의 인명을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란은 자국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손님을 안방에서 암살당하는 걸 비켜보기만 했다는 점에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게 되었고 이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해 테러국이라 말하며 보복할 수 있는 주권국으로 권리를 주장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에 의해 중동긴장이 고조되고 21세기 중동전쟁이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란이 이스라엘과 전쟁하겠다고 나선다면 중동 국가들도 참전할 수 있어 국제유가도 불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극우 정부가 부정부패한 권력유지를 위해 중동전쟁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동네바보가 남북긴장을 고조시켜 권력연장을 시도할 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네바보와 검찰특수부 기득권세력의 국민 지지율이 30%대 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고조시키고 있어 미국마져 남부긴장을 완화시키라고 요구하고 나썼지만 이스라엘의 사례처럼 부정부패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말도 듣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전시작전권을 미군이 갖고 있어 동네바보가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점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넘어갈 경우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권이 일본 자위대에 넘어갈 수 있어 이럴 경우 일본극우가 원하는 한국전쟁이 재발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일본은 병참기지로 태평양전쟁 패전이후 경제부흥에 성공한 한국전쟁의 사례가 21세기에 재연될 수 있겠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네바보와 검찰특수부가 2차 한국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책임있고 능력이 있는 리더쉽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점점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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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USSbFW8e7Q?si=rSAfCi9QaUPIea6A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 국민의힘에서 공공연히 한미일군사동맹을 운운하는 가운데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정부질의 가운데 분노의 일성을 토했고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국회가 파행되었습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노의 일성을 토한 것은 일본 정부가 공공연히 독도 영유권을 노리고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있는데도 집권여당인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친일정책으로 일관하며 일본의 이익에 봉사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의 독도영유권 침탈에 대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형식적인 외교부 항의성명 정도로 넘어가면서 일본 정부가 원하는 독도 영토분쟁을 기정사실로 만들어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져갈 수 있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적 반감에 우리가 실효적으로 점하고 있기에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도 문제가 없다는 식이지만 만약 이 말대로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서 우리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오게되면 국제적 협약을 무시하는 깡패국가가 될 수 있는 것으로 국제법상 독도를 일본에 강탈 당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 국제재판소에 대해 우리나라보다 일본의 영향력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국군장병에 대한 교보재 자료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시하기도 했고 일본이 독도를 다께시마라 부르며 자신들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는 데 있어 외교적 수사 외에 이렇다할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일본의 영토야욕은 점점 더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석유 부존 가능성이 높은 제주도 앞바다 제7광구는 일본과 협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이 독자개발을 준비하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7광구 포기할 결심"을 하듯이 모른척 하고 잇습니다

 

여기다 우리 기업인 네이버가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성공한 플랫폼으로 평가되는 라인을 일본정부의 압력으로 일본기업 소프트뱅크에 강제로 경영권을 강탈당할 상황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민간기업의 일이라는 황당한 소리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일본소프트뱅크의 합작법인 A홀딩스의 경영권이 실질적으로 일본 소프트뱅크에 넘어가게 된 상황에서 라인야후의 한국인 임원이 쫒겨난 것은 명백하게 경영권 침해가 시작된 사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김병주 의원의 한미일동맹은 있을 수 없다는 분노의 일성은 바로 이런 현실적 문제를 직시하고 있기 때문인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과거를 잊고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데 왜 우리만 과거를 잊고 미래를 생각해 손해를 뒤집어 써야 하는지는 제대로 소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 미래 이익도 모두 일본의 것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네이버의 사례만 봐도 2천여명의 한국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미래 일자리도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가 명약관화해 지고 있는데 상황이 이런데도 일본과 동맹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배알도 없는 놈이란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일본과 우리나라와 군사동맹으로 우리 국군과 일본 자위대를 방패막이로 삼으려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 일본과 중국의 영토분쟁지인 다오위다오(일본명 센가쿠열도)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때 우리 국군장병들이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동원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한미일 군사훈련에서 일본자위대는 우리 국군의 지휘를 거부하고 있고 우리 국군만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때 사용된 해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미군도 이를 공식적인 명칭이라 하고 있어 한미동맹보다 미일동맹이 더 중요하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윤석열 집권기간 안에 독도영유권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고 이미 동해 명칭 문제는 일본해가 미군의 유일한 명칭이라는 견해까지 받아내 독도가 있는 동해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받아낸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한 외교정책이 우리 국익에 직접적인 손해를 가져오고 있는데 이를 가만히 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열불이 나는 상황인데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의 분노의 일성이 사이다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해병 1사단 임소장의 비열한 책임회피와 파렴치한 책임 떠넘기기만 보면서 우리 국군의 장성들이 저런 쓰레기 수준이란 점에서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 진심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해 왔는데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의 분노의 일침에 막힌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더 늦기 전에 빼앗긴 동해를 찾아와 독도를 지키는 수호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진짜 대한민국 정부가 다시 들어섰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국회파행에 대해 제목부터가 국민의힘을 두둔하는 기존 언론의 보도는 아무리 광고에 눈이 멀고 정신이 팔렸다고 하지만 최소한의 자존심과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방기한 왜곡보도라고 할 수 있는데 제목만 본 독자들은 국회파행의 책임을 김병주 의원에게 돌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현장 영상을 보면 김병주 의원 질의 뒤에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의 순서에 반박할 수 있었는데도 단상으로 나와 대정부질의를 더 이상 못하게 만들어 국회파행을 유도한 것으로 다선 의원이 앞장서 소란을 만들고 이후 쓱 빠져 나가는 장면에서 애초부터 국회 파행을 노린 소란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회 대정부 질의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경우 윤석열 정부의 치부가 더 드러날 것이 두렸기 때문에 국회를 파행으로 만든 것이라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개원협상에 의도적으로 등원을 거부하고 22대 국회 개원을 막으려 했던 것에서부터 이런 국회 파행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저런 뻔뻔한 세금도둑놈들에게 꼬박꼬박 세비를 우리 세금으로 주고 있다는 것이 속에 천불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저런 국민의힘 의원들이라면 없는 것이 국가발전에 더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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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을 계기로 1일(현지시간) 양자 회담을 한 후 '초계기 갈등'의 재발방지 대책에 합의했습니다

 

한일 국방장관은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초계기 갈등의 재발 방지를 위해 실무급 협의를 진행해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양측 함정·항공기 간 통신 절차와 본부 차원의 소통 방안을 포함한 합의문을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초계기 갈등은 2018년 12월 동해에서 조난한 북한 어선을 수색하던 우리 해군 광개토대왕함이 함정 근처로 날아온 일본 해상자위대 P-1 초계기를 향해 사격통제 레이더를 조사했다고 일본 측이 주장하면서 촉발됐는데 저공비행을 하며 위협을 한 것은 일본 해상자위대 P-1 초계기가 행한 것으로 우리 해군은 조난한 북한 선박을 구난하고 있었습니다.

 

한국해군 광개토대왕함은 위협비행을 하는 일본 해상자위대 P-1 초계기에 대해 방어적 자세를 취한 것으로 당시 해군 전문가들은 광개토대왕함이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대응을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해상자위대 P-1 초계기는 저공비행을 하며 적대행위를 해 우방국 항공기의 움직임으로 보기 어려운 행태를 취했습니다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합의한 재발방지 대책은 국제규범인 '해상에서의 우발적 조우 시 신호 규칙'(CUES)에 근거를 두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대외적인 것일 뿐 결국 한국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처지가 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미 한미일 해군의 합동군사훈련에서 미군의 지휘와 일본의 지휘는 모두 받아들였지만 한국 해군의 지휘에 대해 일본 해상자위대가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것으로 이번 합의도 이런 한일 양국 사이 군사훈련의 연장선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휘를 한국해군이 받아들이면서 더 이상 이런 우발적 충돌이 발생할 일이 없어진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을 위한 한미 한일 양국 군대간 작전지휘권에 대한 순위가 이번에 합의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양안 문제에 미국을 대신해 일본 자위대가 군사개입하면 한구군이 일본군의 지휘를 받아 양안문제에 군사적 개입을 하게 되는 게기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윤석열 정부는 한국군의 지휘권에 일본 자위대에 넘겨준 것으로 주권의 포기라고 볼 수 있는 행위를 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지난 2년여 동안 군 수뇌부에 대한 불합리한 인사로 일본 욱일기에 경례하는 군 지휘부가 들어서면서 이런 치욕적인 합의가 나온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는 독도 영유권을 일본에 넘기기 위한 수순으로 일본 자위대가 독도를 점령해도 한국군은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게 되기 때문에 이에 대응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현재도 해군 영관급 지휘관들은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연이은 위협비행에 함정의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방어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위협비행에 무장해제하고 있으란 것과 마찬가지 합의를 한 것입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우리 국군의 지휘권을 일본자위대에 넘기는 것으로 전시작전권을 미군에서 일본 자위대로 넘기는 한미일 군사동맹에 한발 더 다가간 것이라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친일정책이 이재는 진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의 영유권을 일본에 넘겨주는 단계로 진입한 양상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군 수뇌부의 즉각적인 교체만이 우리 주권을 지키고 한반도 안보와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는 우리 주권을 지키고 우리 국익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우리 주권을 일본에 넘기고 우리 아들들을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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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진격하면 최전선에 군대를 파견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고 또 NATO의 글로벌 군대 일부를 구성하는 프랑스 군대의 개입에 대해 더 이상 한계선을 긋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의 확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군 2천명 수준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공식적으로 거론한 것은 서방의 지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이 본격화되면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의 승리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입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군 파병을 거론할만큼 우크라이나 전쟁 양상이 러시아군의 승리로 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파리에 핵무기를 투하하는 데 2분이면 충분하다."라고 직접적인 핵전쟁 위협을 했는데 이는 프랑스의 참전이 NATO의 참전을 가져오고 결국 미국과 러시아의 직접적인 충돌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파병 발언에 러시아 인접국인 폴란드, 체크 등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독일은 드러내놓고 마크롱 대통령을 비난할 정도로 유럽을 전쟁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국정 연설에서 "나토군 배치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핵전쟁 위험을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영국도 프랑스의 파병이 갖고 올 위험을 우려하고 있는데 지금은 유렵이지만 우리나라 동네바보도 총선이 끝나고 만에 하나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될 경우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할 가능성도 있어 남에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네바보와 뉴라이트들의 생각에 러시아는 과거 공상주의 소련과 마찬가지이고 우크라이나는 자유세계의 첨병이라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을 시대착오적인 이념대결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자유세계의 일원으로 발언하고 있지만 사할린 개발과 극동개발에 있어 일본 기업의 참여를 위해 러시아와 물밑 협상을 하고 있고 러시아 석유 수입도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네바보와 뉴라이트들은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까지 하며 살상무기의 제공까지 하고 있어 러시아와 지난 30여년의 우호관계를 적대관계로 돌려버리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서 쫓겨나듯이 빠져나오게 된 것도 동네바보와 뉴라이트의 멍청한 왜교안보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우리 기업들이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 이후 30여년 키워온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과 중국기업들에게 넘겨주고 있는 꼴입니다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적인 살상무기 제공의심을 사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자칫 유럽의 전쟁이 극동의 전재ㅑㅇ으로 제2전선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라도 윤석열 정부를 레임덕이 아니라 데드덕 정부로 만들어야 한반도 평화가 보장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은 뉴라이트들에 의해 기획되고 입안되면서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의 이익을 위해 작동하고 있고 우리 국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으며 총알받이로 남의 전쟁에 동원되지 않게 데드덕을 만들 필요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푸틴이 프랑스에 대해 핵위협을 하면서 유럽의 핵전쟁 위험이 더 올라가고 있는데 세계 3차대전의 위험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현 상황에서 전쟁을 끝내려하고 있지만 미국과 NATO는 러시아가 더 많은 피를 흘리길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의 전쟁이 동북아로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동네바보는 자유의 전사 놀이에 빠져 또 어떤 사고를 칠지 불안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극우 일베들의 지지속에 정권을 잡은 동네바보의 어리석은 언행으로 우리 국익이 더 침해받지 않게 주권자들이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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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u3bGcH_4-E?si=dlfq-q70uYeDRHC0

안녕하세요

2022년 윤석열과 기시다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이 독도를 자국 고유영토라고 방위백서에 표시하고 일본 항공자위대의 항공영역으로 표시하는 등 독도의 다께시마 화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이미 동해 표시를 일본해로 전환하고 이를 공식화하면서 일본에 힘을 실어주고 있고 독도 해역에서 한미일 군사훈련에 있어 우리 한국군이 일본군의 지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어 독도에 대해 우리 경찰의 실효적 지배만 남아 있을 뿐 실질적으로 일본의 독도해역에 대한 군사적 활동이 증가하면서 독도 관할권이 점차 일본에 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미수복 고유영토라고 표기하고 다께시마 수복에 대한 홍보비를 증가시키는 등 영토야욕을 노골화하고 있는 동안 윤석열 정부는 독도 홍보예산을 거의 대부분 삭감하고 독도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어 실질적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독도를 일본 다께시마로 넘겨주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일본 공군의 활동영역을 표시하는 지도에서 독도영공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활동할 수 있는 곳으로 표기하고 있어 우리 공군과 독도상공에서 일본 항공자위대와 조우할 경우 일본 항공자위대가 우리 공군에 다께시마 상공은 일본 고유영공이라고 퇴거하라고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이 문서로 다께시마의 고유영토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방위백서에 대해서만 기존에 해오던 방식대로 일본 무관을 초치하는 수준으로 항의하는 제스처를 하고 있는데 이미 독오예산을 모두 삭감한 상황이라 동해를 일본해로 넘겨주었듯이 독도도 다께시마로 넘겨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친일 정책이 구한말 조선을 일제에 팔아먹은 노론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들 노론이 이후 한독당과 자유당, 공화당으로 이어져 민정당이 되고 오늘날의 국민의힘이 되고 있고 뉴라이트가 되고 있어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독도는 구한말 조선침략의 첫 출발점이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되는데 남하하는 러시아를 견제한다는 명분이지만 결국 조선식민지화의 시작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우리가 각성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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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5wGstNSngA?si=K3AXSOdPml5z60t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4성장군 7명 전원을 전격 교체하면서 군 수뇌부 세대교체에 나섰습니다

 

육사의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와 독립군 역사지우기에 반발하는 군 내부의 장성들을 전격적으로 교체하여 일본 자위대 욱일기에 경례하는 장성들로 교체한 것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임 합동참모의장에 김명수 현 해군작전사령관(해사 43기), 육군참모총장에 박안수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육사 46기), 해군참모총장에 양용모 합참 군사지원본부장(해사 44기), 공군참모총장에 이영수 합참 전략기획본부장(공사 38기) 등 대장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국방부는 29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는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는 강신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육사 46기),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손식 특전사령관(육사 47기), 2작전사령관에는 고창준 수도군단장(3사 26기)이 각각 내정했습니다.

 

해군이 합참의장을 맡는 것은 2013년 최윤희 합참의장 임명 이후로 10년만의 일로 이후로는 육군과 공군이 번갈아 가며 5번을 맡았왔습니다.

 

해군에서 합참의장이 10년만에 나온 것은 지난 해 일본 관함식에 참석해 일본 욱일기에 우리 해군이 경례하게 만든 것에 윤석열이 충성심을 신뢰한 것으로 보이는데 나라를 팔아먹어도 권력에 충성할 수 있는 정치군인이 득세하는 군대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씁쓸한 것 같습니다

 

합참의장은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이므로 김 의장 내정자는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데 그를 제외한 나머지 내정자들은 10월 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다음 단계로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우리 국군은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가 되어 중국 견제의 최전방 첨병이 될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 내부에서 권력에 순종하는 정치군인의 득세에 다시 한번 군이 현실정치에 이용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경찰권력의 사유화를 통해 비무장 촛불시위에 경찰이 발포명령을 거부할 때 계엄령을 통해 군을 이용해 민간인 사회를 통제하려는 의도라는 뒷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취임과 동시에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군 수뇌부를 전격 교체했는데 이후 들어선 군 수뇌부도 또 다시 교체하면서 너무 잦은 군수뇌부 교체와 정치군인의 득세에 군 내부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칫 군의 정치참여가 다시 시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에서도 한국군의 쿠데타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미국 안보잡지 한국군쿠데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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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AR7VKtUZiY?si=XB8CF4NMKgweOIA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일본과 관계정상화를 한다고 하면서 그 동안 오랫동안 일본과 싸워 왔던 "동해"명칭에 대해 "일본해"라는 명칭으로 통일해 사용한다는 미군의 발표에 아무말이 없이 침묵을 지킴으로 해서 정책적으로 동해 명칭 포기를 공식화 한 모습입니다

 

결국 동해를 팔아 먹고 그 안에 있는 독도 마져 "다께시마"가 되도록 팔아 먹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군은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하면서 동북아에서 일본자위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동해"명칭을 버리고 "일본해"명칭을 유일한 지명으로 인정한 것은 한미일 군사협력에 있어 일본자위대가 한국군을 지휘하는 지위를 인정한 것이라는 간접적인 방증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독도를 지키고 있는 경찰수비대를 철수시키고 군사적 거점으로 독도를 다께시마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본해상자위대가 관리하도록 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미군은 동북아에서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지원하고 있고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로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들이 일본과 미국의 대리전에 총알받이로 동원될 수 있고 한반도가 미일과 러중의 대리전쟁터가 될 수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친일정책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국군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한 물리력이 아니라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존재하는 소모품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제국주의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달고 우리 영해와 항구를 휘접고 다닐 때도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하는 정치군인들을 군수뇌부에 앉혀 이번 사태를 일찍히 예상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병대에서 발생한 항명사건 조작도 우리 군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지휘구조 혼란의 한 양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혼란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군인들은 옷을 벗고 전역을 강요당하고 정치군이들이 득세하는 국군은 더 이상 예전의 강군이 아닙니다

 

윤석열이 우리 헌법에서 부여하고 있는 책임을 방기하고 우리 영토주권과 국민의 안녕을 일본우익에 넘겨주고 있는 양상으로 이에 대해 비판해야 할 언론들은 윤석열의 검찰특수부의 압수수색이 무서워 관련 보도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들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죽어나간 후에 반대하는 것은 너무 늦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주권자로써 우리 권리를 지켜야 하고 우리 국익을 스스로 지켜내야 합니다

https://youtu.be/NcnyasVkRI8?si=vyqy01_MOS2QFOeO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가 만든 광고로 독도영유권을 부인하고 일본이 수복해야 할 고유영토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있어 한일 양국간 영토분쟁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광복절날 밝힌 우리의 파트너라고 말한 일본이 현재 벌이고 있는 짓꺼리로 우리 등뒤에 비수를 들이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된다면 제일 먼저 독도에 대한 영유권 문제를 트집잡고 군사적 충돌도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결국 동북아 맹주로써 존재감과 힘자랑을 우리나라를 대상으로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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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모지리가 어디있나 했던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작자가 모지리 중에 상 모지리에 글로벌 호구 였습니다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하려는 계획에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찬성하고 나선 것입니다

 

윤석열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먹거리 안전만 이야기 할 뿐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해양폐기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을 꺼려왔는데 당사자인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일본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고 있는 동네 바보형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과학적 검증으로 안전이 확인되면 반대하지 않겠다는 말을 늘어놓으며 일본의 방사능 폐기물 해야 투기를 지지해 왔는데 결국 우리 바다와 연결된 일본 먼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을 몇 십년동안 폐기하는 것에 찬성한 국가지도자라는 사실을 온 세계에 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IAEA가 내놓은 보고서에도 안전을 보장하거나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의 해양 폐기 책임은 일본에 있다고 언급하며 일본이 제대로 버리는지 IAEA는 감시하기 위해 일본에 상주사무소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다 IAEA가 일본정부에 돈을 받고 용역을 하는 것으로 결국 IAEA의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사업이지 결코 인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윤석열도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마디 말도 하지 않으면서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방사능 폐수를 버려도 좋다고 하고 있으니 이율배반적인 놈이란 생각마져 듭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도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사 기준치를 넘기지 않고 폐기 되도록 관리하고 기준치를 넘기면 폐기를 멈추겠다는 조삼모사 식 해법을 내놓고 있는데 방사능 핵 폐기물은 결코 인간과 접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독극물이라 지진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영구 폐기장을 마련해 폐기하고 덥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이 노리는 것은 일본만이 방사능 피폭국가가 아니라 전세계가 일본이 버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로 다 방사능에 피폭되었다는 인식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일본 상품만 방사능에 오염된 상품이 아니라 전 세계가 마찬가지로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도쿄전력이 파산을 막는 다는 명분이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무런 국익이 없고 오히려 방사능 폐수로 바다가 피폭되고 여기서 산출되는 수산물이 위험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데 아무리 검사를 열심히 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격리한다고 해도 바다 자체가 방사능에 오염되면 결국 모든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는 것인데 그런 위험을 왜 떠안아야 하는 것인지 윤석열은 명확하게 설명하고 국민을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힘도 직권 여당이라면 정신나간 대통령이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면 단호하게 반대하고 말려야지 그걸 공천권을 갖고 있다고 방사능 폐수를 마시겠다는 코스프레로 충성경쟁을 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TK와 PK지역민들이 국민의힘 공천이면 짝대기를 갖다 놔도 찍어주는 멍청한 사람들이라도 이건 국민을 무시해도 선을 너무 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급기야 윤석열은 안전이 검증된 적도 없는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을 우리 땅에 짓겠다고 하고 그것도 2000만 시민이 몰려 사는 수도권인 용인에 짓겠다는 계획을 흘리며 여론을 떠보고 있는데 재벌이 투자한 회사의 돈벌이라지만 만에 하나 작은 사고라도 2000만 인구를 소개해야 하는 대형민명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전을 인구밀집지역에 짓겠다는 발상자체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이렇게까지 무식하게 일본에 충성하고 맹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이 안되는데 윤석열 아버지가 일본에 받은 은혜에 보은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이 NATO정상회의에 가서 하고 다니는 짓은 분명 우리 국익에는 백해무익하고 일본에는 선물보따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가히 윤석열을 글로벌 호구라고 불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만행에 피해는 우리 국민과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쓰게 되는데 아무리 헌법이 보장하는 임기를 가진 선출된 권력이라도 이 정도면 선을 넘었다는 생각마 져듭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국민투표에 붙여 결정할 사안이지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밀어붙일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방사능폐수를 바다에 폐기하지 않으면 될 것을 무슨 방사능 검사 횟수를 늘려 대응하겠다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인데 조삼모사 원숭이보다 못한 한심함을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 한번의 결정에 우리 자식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결정인데 0.7%차이로 그것도 각종 대선공약을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선출된 권력이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에서 부여한 국민의 건강권 수호와 안전한 생활에 대한 책임을 윤석열은 방기하고 오히려 전 국민과 공동체 전체에 피해를 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대통령직을 이용해 처가 땅의 부동산투기를 도와준 행위는 명백하게 헌법이 보장한 권한을 넘어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에 이용한 행위로 대한민국 대통령자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윤석열 취임 1년여 동안 우리나라가 입은 피해가 막중하고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어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기다 더해 지난 해 취임초에 NATO정상회의에 참석해 당당하게 "탈중국선언"을 공식화해 국제적으로 글로벌 호구로 선언하더니 이번에는 NATO의 아시아 확장의 선봉에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지지하는 한심한 꼴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본은 매년 방위백서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과서에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고유영토이자 미수복지인 "다께시마" 라고 부르며 도발을 하고 있는 잠재적인 적성국이라는 의미에서 결코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지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우리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코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서는 안되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확신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칫 한반도를 다시 전쟁터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은 우리 공동체의 공공이 적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민의 직선제 선거로 선출된 권력이라도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있는 것으로 대선일 단 하루 국민을 속이고 거머쥔 대권으로 너무 많은 폐해를 입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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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Hi5QuZ3kWr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19일부터 사흘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데 G7은 중국에 대한 전례 없는 수준의 공동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한미일 3국 정상회담도 오는 21일 열릴 예정입니다.



G7 정상들은 회의 첫날 의장국인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안내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자료관을 찾는데 미국에 의한 첫번째 핵무기 공격을 받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대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둔갑하는 자리입니다



히로시마는 1945년 8월 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곳으로 원폭자료관에는 피폭자의 유품, 피폭 전후 히로시마의 모습 등 원폭 피해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지만 태평양전쟁이 왜 발생했고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에 대해서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G7 정상회의 8개 참관국 정상도 21일 원폭자료관을 방문하는데 주요국 정상들의 원폭자료관 방문을 통해 일본의 전쟁범죄를 지우고 전쟁의 피해자라는 이미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G7은 정상회의 기간 우크라이나 정세와 핵 군축 및 비확산, 기후변화, 세계 경제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한 뒤 공동성명으로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데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대만에 군사적 위협을 높이는 중국에 대응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반대하고, 법에 근거한 국제질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이는데 멍청한 윤석열이 자유세계를 대표해 이를 가장 앞장서 발표할 것 같은데 나머지 G7 국가들은 우리나라 윤석열 뒤에 숨어 중국과 러시아와 뒤로 장사할 생각에 주판을 튕기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대한 대응방안이 발표될 전망인데 미 당국자는 이날 전화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비시장 정책과 경제적 강압을 우려하고 있다. 군사적 근대화 측면에서 일부 민감한 한정된 범위의 기술에 있어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은 주제들을 공동성명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중국시장을 보다 개방으로 나아가게 압박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또 제3세계 국가들인 '글로벌 사우스'와 에너지·식량 안보 및 세계 경제, 기후변화, 보건 등의 과제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G7 정상회의 기간에는 참가국 간에 다자 및 양자 회담도 열리는데 21일엔 한일 및 한미일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특히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북한 미사일 정보 공유를 비롯한 3국의 안보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기간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베트남과도 양자 정상회담을 진행하는데 중국포위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당초 2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이던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도 21일 히로시마에서 개최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를 대상으로 자유를 운운하고 적대적 발언을 해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데 중국과 러시아 모두 우리 기업들의 성장하는 시장이었는데 이제는 그 동안 투자한 투자비를 챙기지도 못하고 시장을 다 내주게 되었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프랑스도 호주도 중국견제 발언을 다 한국 윤석열 대통령에게 떠 넘기고 자신들은 뒤로 중국과 거래하며 잇속을 챙기고 있는데 윤석열 저 멍청이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의미도 파장도 모른체 광대놀이에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우리 대통령이 하고 다닌다는 점에서 한심함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익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이익도 반하는 것이라 외국인투자자들도 우리 자본시장에서 돈을 빼기 바쁜 모습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가 나라를 개혁하겠다고 2차 한국전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한국전쟁으로 장기독재에 성공한 이승만을 모델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기득권을 위해 경제도 망치고 나라도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 말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로 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14개월 연속 무역적자와 2개월 연속 경상수지 적자 속에 우리 경제성장율이 역성장하며 나라가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데 왜 아무말 못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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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jQ8M_JCxvk

안녕하세요

중국이 서해 일부 해역에서 ‘중대 군사활동’을 한다며 해당 수역 내 선박 진입을 금지했는데 미국의 항해의 자유 훈련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보입니다

 

  
18일 관찰자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 해사국은 전날 홈페이지에 실은 항행 경고를 통해 18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서해에서 ‘중대 군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칭다오 해사국은 서해의 6개 지점 좌표를 공개하며, 이 지점들을 연결한 범위 안의 해역에서 중대 군사활동이 이뤄질 것이라며 해당 해역 안에 선박의 진입을 금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1만t급 055형 구축함 난창함, 4200t급 미사일 구축함 칭다오함, 미사일 호위함 린이함이 편대를 이뤄 최근 서해 모 해역에서 수일 동안 고강도 실전 종합 훈련을 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또 지난달 한미 군사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 기간 서해 북부 해역에서 실탄 사격을 한다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은 발해만 근해를 수도인 북경을 지키는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황해에서 군사훈련에 대해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데 최근 미군의 폭격기가 서해에 출현한 것에 대해 중국군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서해가 미중패권전쟁의 한 복판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정부는 미중일 사이버정보동맹을 맺겠다고 하는데 말이 사이버정보동맹이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군사동맹으로 우리나라를 중국을 막는 첨병으로 사용하려는 의도로 미중패권전쟁의 군사적 충돌을 한반도로 국한하려는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윤석열의 친일정책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세우려는 것으로 우리 아들들의 생명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중국을 우리나라의 제2의 내수시장으로 삼아도 모자랄 판에 중국시장을 섣부른 탈중국 선언으로 일본기업에 다 내주고 이제와 13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나서 "탈중국선언"을 한 적이 없다고 변명하는 추경호 부총리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혐중론에 입각한 극유 유튜버 방송에 심취한 윤석열의 멍청한 외교통상정책으로 중국시장을 잃은 것 뿐 아니라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데에는 더 이상 참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문제의 본질을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윤석열 하야만이 해결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 대책없는 "탈중국선언"과 개념없는 "인도태평양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의 제2의 내수시장이었던 중국시장을 잃었을 뿐 아니라 한미일군사동맹으로 한반도를 전쟁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투자자로써 한반도평화가 아닌 한반도긴장을 통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확대되는 것은 가장 큰 위험이 윤석열 정부의 개념없는 안보와 통상정책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자칫 한반도가 제2의 우크라이나 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윤석열을 하야시키고 한반도 평화를 책임질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지원법Chips 등에서 볼 수 있듯이 한미동맹도 도청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는 불신을 낳고 말았고 대일외교에서 굴욕외교로 민족반역자임을 윤석열 스스로가 선언한 상황입니다

 

이런데도 윤석열 하야를 말 못한다면 한국민주주의가 진짜 망가진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aZtCelv3u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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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atvgxzkBh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대남 도발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예전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말싸움같은 입으로만 하는 위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북 모두 탄도미사일 발사능력을 보여주고 무인기로 영공을 침범하는 등의 실질적인 위협행위를 증가시키면서 이전 문재인 정부 시절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모두 무위로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로 식량과 에너지에 대해 숨통이 트인 상태로 남북대화에는 나설 이유가 사라진 상태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하는 담대한 구상은 북한 핵포기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전제조건으로 대화 자체가안되는 사안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정상과의 만남에는 소극적이지만 일본 정상과는 굴욕적인 자세로 한일정상회담을 구걸해 왔는데 정상회담 같지도 않은 것을 하고도 관련 내용을 일절 함구하면서 대북강경책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 일본 우익이 원하는 일본재무장의 길을 터주고 있습니다

 

현재 남북긴장과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를 통해 가장 큰 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일본우익으로 일본재무장을 통한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될 수 있는 일본평화헌법 개정에 한발 다가가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국민들이 아직 태평양전쟁의 피해를 입은 이들이 생존해 있고 오끼나와 같은 경우 일본 재무장을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본토의 우익들은 이런 일본국민들의 평화에 대한 수호의지를 북한위협을 근거로 하나씩 무력화해가고 있고 그 방향에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 기시다수상은 북한과는 조건없이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북한과 대화의 문을 열고 있어 미국을 대신해 동북아 평화조정자로써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이는 미국이 일정부분 동북아 안보에서 일본의 역할을 인정하고 있고 이는 더 나아가 일본의 핵무장과 윤엔안보리상임이사국 진출을 통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군사력으로 키우려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국익을 위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것으로 반헌법적 언행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반도 국지전을 감수하고라도 북한의 비핵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데 무속인 천공같은 사람이 국제정치를 모르고 하는 말에 윤석열 대통령이 휘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이전 이명박 집권시기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 외교와 안보를 이용해 왔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더 노골적으로 한반도평화를 희생하고 일본우익이 원하는 일본의 재무장에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일군사동맹의 추진이라는 목표를 위해 우리 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국제 군사훈련에 참가하고있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는 것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제정치에 있어 일본의 공군과 해군력에 우리나라의 윤군력이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험대로 북한을 테스트 해보려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고 핵무기를 미국까지 날려버릴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북한이 보유하기 전에 북한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 것은 미국의 이해에 맞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수백만명이 사망하고 우리나라가 핵공격의 대상국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일가족 그리고 측근들은 안전한 지하벙커에서 영화 보듯이 전쟁을 즐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을 뿐더러 생존을 위한 생활터전도 잃게 될 가능성이 큼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한일의원연맹을 통해 일본우익과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반도에 국진전이 발생할 경우 그 가족들을 안전한 일본으로 대피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결국 2차 한국전쟁은 일반 국민들의 희생위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뉴라이트들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임기를 끝낼 때 일본우익으로부터 '욱익장'을 수훈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만큼 일본우익의 이익에 철저히 경도된 외교안보정책으로 2차 한국전쟁 위험을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본우익은 평화헌법 개정을 넘어 2차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경제 부활을 꿈꾸고 있는데 태평양전쟁 패전에서 일본이 재건될 수 있었던 것도 한국전쟁의 군수창고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다시 과거의 영광을 부활하고 싶은 것이고 때마침 우리나라에 뉴라이트 정권이 들어서 일본우익의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길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과 재산권은 일본우익에게는 안중에도 없는 것으로 자식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도 2차 한국전쟁은 그저 벙커속에 구경하는 남의 전쟁에 불과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 되고 있고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욱일장 수훈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의 강화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높이는 이유가 되고 있는데 우리 증시가 미국증시와 디커플링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눈치빠른 부동산투기꾼들은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지역이 될 수 있는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을 급매로 정리해 남쪽으로 이전하는 모습도 목격되는데 만약에 국지전이 발생하고 이것이 전면전으로 확전된다면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국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한반도 평화를 관리할 수 있는 정부를 새로 구성할 필요가 있어 일본우익의 이익을 추종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기에 하야시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기업인들도 2차 한국전쟁으로 우리나라가 회생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진정한 의미의 한반도 평화를 관리할 수있는 신정부를 지지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뉴라이트들이 2차 한국전쟁을 노골화하고 있어 이를 막아야 우리 투자자들이 이익이 지켜질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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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0MUKfTmqfc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G20 정상회담에 갈 때까지는 성사가 될지 의문이었지만 발리에 도착해 일정이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양국 정상이 만난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19년 12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정상회담이 개최된 이후 3년여 만입니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5시 11분 발리의 한 호텔에서 만나 악수한 뒤 약 25분간 회담했는데 회담에는 최근 북한의 핵ㆍ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이후 위축돼 있는 양국 교류 증진 등이 주요 의제로 올랐다고 알려져 있고 양 정상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 시 주석의 답방, 양국 간 1.5트랙 대화체제 구축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고 했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북핵ㆍ미사일 위협을 가장 중요한 의제로 놓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북한의 전례 없는 도발을 지적한 윤 대통령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인접국으로서 중국이 더욱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시 주석은 "한중 양국이 한반도 문제에 공동이익을 가진다"고 화답했습니다.



다만 방법론에선 이견을 보였는데 시 주석은 "한국이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선을 그었고 윤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우리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북한의 의향이 관건"이라며 "북한이 호응해 온다면 담대한 구상이 잘 이행되도록 적극 지지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중 수교 30년을 맞은 두 정상은 관계증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는데 윤 대통령은 "보편적 가치와 규범에 기반해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외교 목표"라며 "동아시아와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증진하는데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한중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13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프놈펜 성명'에 담긴 한국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한미일 3국의 대북 확장억제 강화 기조에 대한 중국의 공조를 요청한 것으로 보이고 이에 시 주석은 특히 "지금 세계는 새로운 격동의 변혁기에 접어들었고, 국제사회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한중은 이사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너"라는 말로 한중관계를 규정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소통 강화에도 의견을 같이 했는데 윤 대통령은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 침체,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를 언급하며 "복합적 도전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한중 양국 간 고위급 대화를 정례적으로 활발히 추진해 나가자"고 했고, 시 주석이 적극 공감을 표했고 시 주석은 "양국 간 1.5트랙 대화체제도 구축하자"며 "양국 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정치적 신뢰를 쌓아 나가자"고 화답했으며 두 정상은 또 한중 FTA 2단계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자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시 주석의 방한 논의도 오갔는데 시 주석은 윤 대통령에게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간 한국을 방문하지 못했다며 "코로나 상황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윤 대통령의 방한 초청에 기쁘게 응할 것"이라고 했고 이어 "상호 편리한 시기 윤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주기를 희망한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10.29 참사를 언급하며 “사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사망자 가족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고 이에 윤 대통령은 "애도를 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이 모든 의제를 단 25분의 정상회담에 통역을 거쳐 이뤄졌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인데 언론이 정상회담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통령실을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받아 쓴 기사들이라 사실여부는 알 수 없어 보입니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 후 따로 기자회견도 갖지 않고 헤어진 것으로 알려져 실무회담 수준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있는 곳에 찾아와 이뤄진 회담이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이뤄진 것이라 대통령실이 뿌린 보도자료의 내용이 전부 이뤄졌을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대외전략을 그대로 받아들여 따라하고 있어 중국으로써는 바로 코 앞에 친미정권이 들어선 것이라 윤석열 정부가 부담스럽기는 할 것 같습니다

 

G20정상회담 때까지 한중정상회담을 약속해 주지 않고 진을 빼다 발리에 와서 25분을 만나준 건 지난 번 유엔왜교에서 일본 기시다 수상에게 당한 망신에 필적한 외교참사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 중심의 외교안보라인은 즉각 교체해야지 이런 식으로 계속 가다가는 외교적으로 우리나라가 한반도에 고립되고 미국과 일본의 꼬붕으로 전락할 위험에 내몰리게 생겼습니다

 

중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별로 달갑지 않은 상황인데 우리 정부가 중국에 푸대접을 받게 되면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접근에도 푸대접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회담이후 발표한 중국측 발표문에는 북한에 대한 내용이 빠져 있고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방한에 대한 내용도 빠져 있어 윤서경ㄹ 대통령실이 발표한 내용과 큰 차이를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정도 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진짜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양측의 발표문이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각자 자기 주장만 하다 회담장을 나온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 라인의 뉴라이트들을 바꾸기 전에는 친일, 친미 일변도의 외교안보정책이 바뀔 것 같지 않아 매년 600억 달러 이상 무역수지를 보아왔던 중국과 홍콩 시장을 날려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을 잃은 기업들에게 윤석열 정부는 이를 대체할 시장을 만들어 줄 능력이 있기나 한 것인지 한심한데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에게 그들이 한 짓에 대해 충분히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 국민경제는 만신창이가 되고 말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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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3JAluhfeVs

안녕하세요

한미 연합공중훈련 기간 연장에 반발한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는 물론 9ㆍ19 군사합의상 해상 완충구역 내 수십차례 포병사격을 가해 9.19남북군사합의를 어기는 강경대응으로 나서고 있어 한반도 전쟁 위험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4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지난 3일 오후 11시 28분께부터 강원 금강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포병 사격 80여발을 가했다고 전했는데 탄착 지점은 9ㆍ19 합의에 따른 해상 완충구역 내부 수역으로 북한은 또 다시 9ㆍ19 합의를 위반했습니다.



군은 이에 포격이 군사합의 위반임을 알리고 즉각 도발 중단을 촉구하는 경고 통신을 시행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3일 오후 9시 35분께부터 9시 49분께까지 황해북도 곡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3발을 발사했는데 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490㎞, 고도는 약 130㎞, 속도는 약 마하 6(음속 6배)으로 탐지됐습니다.



3일 오전 7시 40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 오전 8시 39분께 평남 개천 일대에서 SRBM 2발을 쏘고 다시 탄도미사일을 쏜 것입니다.



야간 도발은 4일 종료 예정이던 한미 연합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의 기간을 특정한 시한 없이 연장하기로 한미가 결정한 데 따른 반발로 분석되는데 북한은 한미공군력에 비해 현저하게 약한 구식 전투기로 대응할 수 없어 대신 미사일도발로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북한은 비질런트 스톰에 즈음한 지난달 28일부터만 해도 미사일 최소 33발을 발사하며 이 훈련에 격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2일에도 SRBM과 지대공 미사일 등 최소 25발의 미사일을 퍼부었고 또한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동해상 NLL 북방 해상 완충구역 내로 100여 발의 포병사격도 가해 역시 9ㆍ19 합의를 어긴 상황입니다.

 

한미연합공군훈련인 '비질런트스톰'은 방어훈련 성격도 있지만 공격훈련으로 적의 원점을 분쇄하는 훈련이기도 해 북한으로서는 김정은 참수작전의 일환으로 여기는 훈련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한미연합훈련 횟수도 줄이고 강도도 낮춰 북한의 반발이 적었지만 윤석열 정부는 군사적 충돌 위험을 높이는 쪽으로 대응하고 있어 북한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쪽으로 남과 북이 서로자극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나서지만 미국과 일본은 긴장수위를 높여 각자의 이익을 챙기려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은 국산무기 개발과 수출로 미국의 무기수출에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한미연합훈련에서 미국의 최신 전략자산을 전개하며 미국이 갖고 있는 무기카다로그의 다양한 무기들을 한국군 수뇌부에 보여줘 다시금 미국무기수입에 열을 올리게 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도 미국무기 수입에 의지를 보이고 국산무기 개발은 등한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영진을 대대적으로 교체하면서 윤석열 대선캠프의 주요인사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낸 것에서 알 수 있는데 국산무기 개발보다 미국무기수입을 통한 리베이트 떡고물에 관심이 많은 더러운 권력실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일본은 한반도 긴장을 이용해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일본자위대를 일본군으로 만들고 싶어하고 있고 제2차 한국전쟁은 일본경제를 회생하는 가장 빠른 길로 이태원참사 와중에도 일본우익의 간판인 아소다로를 보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하게 한 것도 한반도긴장 강화를 요구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반도 국지전과 2차 한국전쟁으로 확전은 미국이 원하지 않는 수순이지만 미국무기 수출을 위해 적당한 긴장은 용인하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태원참사로 위기에 빠진 이상 전쟁공포를 이용해 지지율 회복을 노리고 있는 모습이라 자칫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이태원참사의 위기를 한반도긴장으로 돌파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는데 누라이트를 중심으로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만들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자식가진 부모의 맘으로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한반도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해외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잘비용도 상승시켜 전반적으로 비용이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 국민경제에는 쥐약인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가 정차적 이해를 위해 한반도긴장을 이용하는 것은 과거 "총풍공작"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군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행위는 분명한 댓가를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과의 군사동맹은 독도영유권 분쟁 당사국이라는 측면에서 말도 안 될 뿐더러 지금도 일본방위백서에 독도를 미수복 영토로 기록하고 우리나라의 불법점거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과 군사동맹은 명백하게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것입니다

 

일본우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것과 다름없고 일본과의 군사동맹으로 동북아에서 일본군의 총알받이가 되어 중국과 러시아, 북한까지도한국군이 전면에 나서 막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조선인들을 강제징병하고 징용했던 과거를 되풀이 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소다로는 일제강점기 큐슈에서 아소탄광을 경영하면서 조선인강제징용노동력을 통해 재벌 반열에 오른 집안 출신으로 조선인강제노동의 수혜자 집안 출신인데도 단 한번도 조선인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해 사과한 적 없고 그런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일본극우인사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eQxnthaTN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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