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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족보도 없는 자원탐사 회사인 1인 기업과 마찬가지인 개인주택에 사무실을 갖고 있는 액트지오의 용역보고서만 보고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한국석유공사를 앞세워 5000억원대 세금을 동해 영일만 일대 심해저를 탐사하는데 사용하고 나서 경제성이 없어 실패라는 결과를 내놓았는데 몇일전까지 액트지오가 추가 51억베얼 이상의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있는 광구를 찾았다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는데 차마 대왕고래 결과를 받아들고는 다시 말을 꺼내기 부끄러운가봅니다

 

액트지오가 대왕고래 탐사결과가 경제성이 없다고 나올 것을 뻔히 알면서도 51억 베럴 규모의 추가 탐사지를 제안하는 보고서를 내놓은 것은 윤석열 정부가 또 속아 줄 수도 있을만큼 어리석고 멍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 야당 뿐 아니라 시민단체들도 미국 현지에 액트지오사 본사를 방문하고 얼마전까지 동해 석유와 천연가스 탐사권을 갖고 몇 년간 탬사를 진행해 오다 포기한 호주의 자원개발회사 우드사이드와 비교하는 글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는데도 대왕고래 탐사가 마치 로또인 양 밀어붙인 윤석열 정부에서 5천억원대 세금을 흥청망청 쓰고 경제성이 없다는 호주의 우드사이드가 탐사권을 반납할 때 했던 말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대왕고래를 탐사하는데 사용된 5000억원의 세금은 탐사선을 용선하고 액트지오에 용역수수료를 주느라 수백억원이 사용되었지만 나머지 수천억원은 영일만 일대에서 재료를 구매하거나 일꾼을 고용하고 이들의 식대나 이런 용도로 대부분 사용되어 영일만 일대에는 돈이 도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왕고래 탐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올 해 예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동해 석유 천연가스 탐사 예산을 전액 삭감해서 이번에 액트지오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51억 베럴의 석유와 천연가스를 개발하지 못한다고 추경을 통해 예산을 복구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왔는데 지금은 어째 꿀먹은 벙어리 마냥 아무도 변명하는 놈마져 없는 것 같습니다

 

액트지오의 황당한 51억 베럴 발견 주장을 아무런 팩트체크 없이 앵무새 마냥 받아 적으며 속보 경쟁을 벌였던 언론들도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정부의 대왕고래 탐사실패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상식이 있었다면 1인 기업 수준의 가정집에서 창업한 액트지오가 세금도 제대로 못내고 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한국 용역으로 수십억원을 챙겨 사무실을 옮긴 것을 보고 그 주장의 신빙성을 의심해 봤어야 하는데 어떤 언론도 윤석열의 주장을 받아 쓰기만 했을 뿐 제대로 팩트체크한 언론은 MBC 정도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국민 혈세 5000억원 정도를 흐엉망청 바닷속에 뿌리고 나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경제성이 없어 실패라는 답을 내놓았는데 이미 호주 자원탐사업체 우드사이드의 철수 발표에서 대략적인 탐사결과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고이를 보면 한국석유공사나 하다 못해 산업통상자원부 내에 자원쪽을 담당하는 관료들은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얼마나 황당한 프로젝트인지 알고 있었을 겁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족보도 없고 근본도 없는 액트지오에 용역을 준 과정을 밝혀 세금낭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입니다

 

정부의 대왕고래 1차 탐사결과가 나오고 나서 시간 외 거래에서 대왕고래 테마주들이 하한가까지 폭락하고 있어 혹시나 하는 맘에 매수했던 선량한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보게 생겼습니다

 

국민들도 세금도둑질을 당했고 투자자들도 사기를 당한 꼴이니 이판에 호구가 누구인지 명백해 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왕고래 프로젝트 테마주

한국석유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동양철관

지에스이

휴스틸

넥스틸

하이스틸

디케이락

화성밸브

대성산업

GS글로벌

지역난방공사

SH에너지화학

경동도시가스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대동스틸

서암기계공업

한선엔지니어링

성광벤드

비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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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해 심해 석유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삭감으로 프로젝트 무산 위기에 놓였는데 미국 심해 기술 평가 전문 1인기업 액트지오가 지난해 12월 울릉분지에서 최대 51억 배럴 유전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는 용역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지면서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동해 심해 석유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성공율을 20%로 평가하는데 과학적인 근거는 없고 일반적으로 보고서를 쓸 때 그 정도 성공 확률로 기록하는 것이 관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탐사기업 액트지오가 1인 기업에 불과한 성공 이력이 없는 회사로 액트지오 전 CEO가 과거 다른 메이져 석유회사에서 남미의 대규모 유전을 찾은 적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동해 심해 석유 가스전 개발에 수천억원의 국민 혈세를 투자할 수 없다고 예산을 전액 삭감하다 시피 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5,9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체 자금 조달에 나섰지만 1차 시추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사업을 계속하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 적지 않은데 결국 한국석유공사가 파산하면 국민 혈세로 회사채 원리금을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국가부채가 늘어난 것으로 석유공사는 부채(21조1664억원)가 자산(19조7800억원)보다 많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앞뒤 안가리고 동해 심해 석유 가스전 개발사업에 뛰어든 것이며 원래대로라면 한국석유공사도 사업구조조정과 인력구조조정을 해야겠지만 이번 프로젝트로 구조조정 시기를 늦출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액트지오가 51억 배럴 가능성 있는 광구를 추가로 발견한 이상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탐사를 위해 1조원 정도의 예산을 마련해 영일만 일대에 투자하면 결국 TK지역에 돈이 돌고 이 자금이 벗꽃 대선에 자금줄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추경을 받아주겠다고 하는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 서울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마련한 예산을 정체도 불확실한 액트지오의 용역보고서를 믿고 심해저를 천공하는데 사용하겠다는 것으로 결국 눈먼돈으로 사라질 혈세가 되어 세금도둑질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동해 심해저 광구를 자신들의 돈을 들여 몇년간 사전 탐사했던 호주의 자원탐사개발사 우드사이드는 수천억원을 날리고 스스로 광구탐사권을 반납하고 물러났는데 액트지오는 용역보고서로 수십억원 또는 백억원 가량을 챙겨가고 있어 한국석유공사가 국민 혈세로 흥청망청 빚잔치를 벌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추경을 통해 예산을 마련할 경우 결국 TK지역인 영일만 일대에 예산이 집중 투여되고 이 자금은 돌고 돌아 국민의힘의 대선자금이 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의구심이 듭니다

 

하지만 증시는 여당인 국민의힘까지 나서서 추경을 통해 예산을 마련한다고 하니 석유도매상까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전형적인 테마주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서 이번 건은 전형적인 세금도둑질로 보여 차마 양심상 이런 테마에는 십원 한장 투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집권여당까지 나서서 세금도둑질을 하는 것 같아 납세자로서 씁쓸할 따름입니다

 

투자에 주의하십시요

 

동해석유가스전개발테마주

한국가스공사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한국석유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화성밸브

하이스틸

동양철관

성광벤드

디케이락

서암기계공업

GS글로벌

(설명자료)대왕고래 프로젝트와 융자금 감면은 전혀 관계가 없음(10.16, 경향).pdf
0.16MB
대왕고래테마주_20240802 하나증권.pdf
0.8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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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yKkJ-_F1B8?si=Vv1FVkOLAIf5Adqk

안녕하세요

윤석열은 3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며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기관과 전문가들 검증도 거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소 뜬금없는 주장이라도 우리가 낸 세금을 또 낭비하는 것일지라도 국민들 눈과 귀를 동해 유전으로 돌릴 수 있어 주말 사이 높아진 탄핵 기대감을 끄기에 안성맞춤인 재료인 것같습니다

 

윤석열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국정상황브리핑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에 동해 심해 석유 가스전에 대한 탐사시추 계획을 승인했다”며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금년 말에 첫 번째 시추공 작업에 들어가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지난해 초부터 동해 유전과 천연가스 부존 가능성을 확인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인 미국의 액트지오사에 물리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며 “104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해 해외 자원개발회사의 검증을 겉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인데 미국의 액트지오사는 우리 정부의 돈을 받고 고객이 원하는 말을 해 주는 것이라 볼 수 있어 윤석열이 궁색한 처지를 벗어나려 석유발견을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박정희 때 영일만 석유개발을 이용해 궁색했던 정치적 궁지를 벗어난 사례가 있어 이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 같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은 질의응답을 통해 “경제 규모는 매장량을 확인해봐야겠지만, 너무 과도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어서 조심스럽다”면서도 “최대 매장 가능성은 140억 배럴로 현재 가치 따져보면 삼성전자 시총의 5배”라고 설명했습니다.

 

동해유전 탐사비용은 4500만 배럴이 나온 동해 가스전을 개발한 총 비용이 1조 2000억원 정도였기 때문에 그 배 이상이 되지 않을까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총 140억 배럴의 구성에 대해서는 “추정하기로 약 4분의 1이 석유, 4분의 3은 가스”라며 “추정량이 확정된다면 석유는 우리나라가 4년 사용하는 분량이고 가스는 30년 가까이 사용하는 매장량으로 추정된다”고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이 강조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은 140억 배럴의 매장량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삼성전자 시총의 5배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일만 석유발견이 사실인지 아닌지 시추를 해 봐야 알 수 있고 경제성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알겠지만 이 발표를 윤석열이 급하게 직접 나서서 대국민담화 형태로 공개한 것은 국정지지도가 20%대로 폭락하며 탄핵위기에 내몰리자 국민들의 눈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 카드로 막대한 세금을 낭비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장참여자들은 관련 수혜주를 찾아 묻지마 매수에 나서고 있어 최소한 시장에서는 수혜를 보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영일만석유개발수혜주

한국석유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동양철관

SK가스

지에스이

휴스틸

하이스틸

디케이락

화성밸브

대성산업

Sk이노베이션

지역난방공사

SH에너지화학

경동도시가스

화성밸브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대동스틸

서암기계공업

https://youtube.com/shorts/0mjzOFnEcic?si=lmUlLqmtAjzVx1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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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4Tu68FRNE

안녕하세요

중국이 올해도 철강 생산 억제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 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국내 유입이 줄어들면서 국내 철강사들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은 탄소배출 과다 산업 대상으로 탄소 배출를 억제하면서 올해도 연간 조강생산 축소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는데 중국의 조강생산량은 2020년 10억530만t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후 2021년 10억 3500만t, 2022년 10억1300만t을 기록하면서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감산 지시를 본격화한 것은 당국이 탄소배출 정점 시기를 오는 2030년까지로 설정했기 때문인데 철강산업은 중국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15%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대표적인 규제산업입니다.

 

 
아울러 중국 철강 수요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 둔화로 감산에 들어간 상황인데 전방산업이 위축된 가운데 제로 코로나 정책까지 겹쳐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철강업계는 중국산 저가철강재 유입이 감소하면서 반사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국내산 제품의 가격 협상력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국내시장은 저가 수입재의 시장 침투로 공급과잉 압력에 시달려왔는데 일부 품목의 경우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 중국산에 자리를 내주면서 '시장 교란'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2015년 중국산 후판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면서 후판 공장이 문을 닫는 일도 일어났는데 한번 생산 라인을 줄이면 다시 증산이 어렵기에 수입산에 과도하게 의존하면서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강의 국내 생산 기반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진 바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자국 내 수요까지 늘어나면 중국산 철강재 유입 감소 효과는 더 확실해 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지난달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6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국 제조업 경기는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철강 생산이 감소했는데 중국의 경기부양과 리오프닝으로 이를 자국 내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늘어난다면 국내 철강사들에게는 큰 호재"라며 "원자재 값도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국내 철강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건설업계가 부동산PF 부실 문제로 어려움에 봉착해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 철강가격 인상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중국산 저가 철강재가 사라지면서 국내 철강사들의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철강주

POSCO홀딩스

동국제강

현대제철

KG스틸

KG스틸우

한국철강

휴스틸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금강철강

문배철강

삼현철강

영흥철강

하이스틸

경남스틸

한일철강

포스코스틸리온

부국철강

DSR제강

NI스틸

대호에이엘

동양철관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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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lst9LjMZek

안녕하세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통과에 따라 국내 철강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2시 12분 기준 휴스틸은 전일보다 25.23%(1630원) 상승한 8090원에 거래되고 있고 같은 시각 DSR제강(15.25%), 세아제강(11.14%), 세아제강지주(10.72%), 하이스틸(7.24%) 등도 상승 중입니다.



앞서 14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국내 강관업체들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기대감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석유와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 생산 및 운송을 위한 인프라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미국 내 파이프라인, 가스 액화 및 저장 설비, 해상 운송을 위한 터미널 등의 건설이 확대될 것"이라며 "에너지용 강관 수요를 견인해 국내 강관업체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어 "최근 미국은 에너지용 강관 공급 부족을 겪고 있어 추후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며 "그동안 많이 빠졌던 중국 철강 가격도 최근 반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부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의 관세를 다시 낮추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한국산 상품에 대해 관세인하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철강주

POSCO홀딩스

동국제강

현대제철

KG동부제철

KG동부제철우

한국철강

휴스틸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제일제강

금강철강

문배철강

삼현철강

영흥철강

하이스틸

경남스틸

한일철강

포스코강판

부국철강

DSR제강

NI스틸

대호에이엘

동양철관

서원

 

미국_인플레이션감축법2022_원문본.pdf
0.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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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cUjy0yoopo

안녕하세요

한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하면 철강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철강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36분 고려제강은 전거래일대비 6300원(28.19%)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외에도 동일제강(22.59%) 한일철강(3.59%) 하이스틸(2.36%) 문배철강(0.72%) NI스틸(3.08%) 한국특강(3.77%) 동양에스텍(2.86%) 현대제철(3.31%) 삼현철강(5.12%) 등이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CPTPP에 가입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들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CPTPP는 미국이 주도 하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2017년 미국이 탈퇴하자 일본과 호주, 멕시코 등 나머지 11개 국가가 2018년 12월 30일 출범시킨 협의체로 전 세계 무역의 15%, GDP의 13%정도를 차지하는 거대 경제블록으로 우리 수출의 약 23%를 차지하며 회원국들간에는 무관세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산업계는 CPTPP 가입은 멕시코,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우리 수출 시장에서 일본 등 경쟁국 대비 불리한 여건을 개선해 철강, 섬유 등 업종의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고 특히 CPTPP 가입으로 아태 지역 역내 공급망에 편입돼 공급망의 안정적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CPTPP 가입을 방해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설 경우 이런 기조가 바뀔 수 있을 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는 과거 대일무역 적자를 크게 보던 때로 정책을 되돌리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 큰 경제적 이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인수위에서는 CPTPP 가입에 의욕을 갖고 있는 모습이라 국내 농업과 어업인의 반대에도 수출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밀어붙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철강주

POSCO홀딩스

동국제강

현대제철

KG동부제철

KG동부제철우

한국철강

휴스틸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제일제강

금강철강

문배철강

삼현철강

영흥철강

하이스틸

경남스틸

한일철강

포스코강판

부국철강

DSR제강

NI스틸

대호에이엘

동양철관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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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JjPb7cqLt0

안녕하세요

서울시가 단계적으로 상수관을 교체하는 내용을 담은 ‘2040 서울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발표한 이후 강관업체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3일 오전 11시 4분 기준 동양철관은 전날 대비 4.4% 상승한 1305원에 거래되고 있고 하이스틸(13.38%), 한국주철관(2.34%), 휴스틸(3.61%)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강관업체 주가 급등에는 서울시가 발표한 ‘2040 서울 수도정비기본계획’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 앞서 서울시는 20년 후 기후변화 시대에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3073㎞의 상수관을 지속적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는데 서울 수도정비기본계획에는 2040년까지 고도정수처리 용량을 늘리고, 노후 상수도관을 정비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2040 서울 수도정비기본계획’은 장기간에 걸쳐 서울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해 안심하고 먹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그 윤석열 정부에서는 상하수도 민영화로 왜곡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미 친이계들이 중심이 된 인수위에서도 검토를 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이명박 정부 시절 상하수도 민영화를 추진했지만 여론의 강한 저항에 포기된 것으로 생활필수품인 상하수도의 민영화는 물값 상승과 수질관리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하수도 민영화를 추진한 필리핀의 경우 물값이 꾸준히 상승해 생활물가 중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지역은 시설 투자를 하지 않아 수질관리도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상하수도 민영화는 재벌오너일가들의 숙원사업으로 생활필수품인 물을 수익사업화해 경기에 상관없는 수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오롱그룹과 SK그룹이 일찍부터 상하수도 민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SK그룹의 발언권이 증가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아 정권 초기에 전격적으로 상하수도 민영화가 추진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물은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자산으로 이를 민영화할 경우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물에 대한 음용을 민간에 맡기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페놀유출 사건에서 국내 재벌대기업의 탐욕으로 낙동강 상수원이 오염되어 영남 사람들의 식수가 위협받은 적이 있습니다

 

물과 같은 생활필수품은 민영화 보다는 공공관리 하에 두는 것이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수를 확보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강관주들의 강세는 러시아 경제제재와 관련해 러시아에 대한 EU의 천연가스와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건설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신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막연한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서울시 수도관교체 수혜주

뉴보텍

동양철관

정산애강

휴스틸

하이스틸

한국주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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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fCj1YVuAxs

안녕하세요

서울시가 상수관로의 대규모 교체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철관과 상하수도관 관련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4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정산애강은 전날 보다 12.86% 오른 2,37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시가 '2040 서울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관련주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뉴보텍은 상하수도 배관 자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대 대표 기업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20년 후 기후변화 시대에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2040년까지 고도정수처리 80만t을 추가 확보하고 상수관로 3,073㎞를 단계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40 서울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하수도 정비 사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산애강은 PB파이프 시장에 진출해 있는데 난방용 배관시장은 기존 XL관이 주류였지만, 주택 수명을 위한 난방배관 공법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공공주택시장과 민간 건설사에서 PB난방배관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PB난방배관은 XL관의 대체재로 난방파이프 시장에서 점유율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상수도용 강관을 생산하고 있는 동양철관이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를 타고 있는데 동양철관 천안공장은 상수도용 도복장 강관, 강관말뚝, 일반 용수용 도복장 강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예산안을 마련해 하는 사업으로 관련주들은 금리인상기에도 서울시라는 가장 큰 지자체의 재정집행에 수혜를 입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서울시 수도관교체 수혜주

뉴보텍

동양철관

정산애강

하이스틸

휴스틸

한국주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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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TdJCEnIl-c

안녕하세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여파로 현지 철강 회사들의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23일 국내 증시에서 철강주가 급등하고 있는데 글로벌 시장에서 철강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는 과정입니다.



이날 오전 10시 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5%)까지 치솟은 5천510원에 거래 중이고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금강철강도 상한가인 7천80원으로 급등한 상황입니다.



또 부국철강(25.97%), 문배철강(19.83%), 동일제강(15.18%), 포스코강판(13.37%), 경남스틸(13.60%), 삼현철강(9.13%), 한일철강(10.78%) 등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의 산업시설에 대한 공습이 증가하고 있고 철강 공장들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유럽 최대 철강 공장 중 한 곳인 우크라이나 아조브스탈의 공장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봤다고 AFP통신 등은 전했는데 우크라이나 아조브스탈이 동유럽에서 가장 큰 철강공장으로 유럽의 철강공장으로 불렸는데 여기가 공습으로 파괴되었기 때문에 상당기간 유럽은 철강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최대 철강기업 세베르스탈은 금융제재로 부도 위기에 몰렸는데 세베르스탈이 지난주 달러화 채권에 대한 이자 지급을 제때 하지 못했다고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해 부도가 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도 경제제재로 러시아산 철강이 유럽으로 수출될 수도 없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인도 아르셀로미탈이나 중국 바오산철강, 우리나라 POSCO 등으로부터 부족한 철강을 수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도 중국산 바오산철강과 인도 아르셀로미탈은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EU가 원하는 수준은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어 우리나라 철강의 수출 증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종에 어부지리라고 할 수 있는데 철강분야에 공급망문제가 부각되고 있어 한동안 매수세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결국 실적과 연결되는 사안이라 막연한 기대감으로 묻지마 매수하는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철강주

POSCO

동국제강

현대제철

KG동부제철

KG동부제철우

한국철강

휴스틸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제일제강

금강철강

문배철강

삼현철강

영흥철강

하이스틸

경남스틸

한일철강

포스코강판

부국철강

DSR제강

NI스틸

대호에이엘

동양철관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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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BxObduuXxo

안녕하세요

중소형 철강사들이 지난해 철강값 상승에 따른 수혜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리라는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7분 기준 하이스틸은 가격 제한선인 29.83%까지 오른 3,395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앞서 하이스틸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2억 9,064만 원 대비 5,561.8%가 늘어났다고 공시했고 매출 역시 2,26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9.87%가 늘었는데 회사 측은 “판매량은 직전 사업연도 대비 소폭 증가했으니 철강 원자재 단가 인상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이스틸의 실적이 큰 폭으로 뛰면서 다른 중소형 철강주 역시 동반 상승세가 나타내고 있는데 대동스틸이 23.52% 오른 6,890원에 거래 중이고 동양철관(10.75%), 문배철강(7.71%), 삼현철강(4.54%) ,부국철강(2.61%) 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국이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철강공장들의 강제휴업에 들어가면서 생산량 감소에 따른 철강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다 POSCO와 현대체절이 철강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어 철강사들의 가격협상력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기에 자기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중소형주에 투자자들이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철강주

POSCO

동국제강

현대제철

KG동부제철

KG동부제철우

한국철강

휴스틸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제일제강

문배철강

삼현철강

영흥철강

하이스틸

한일철강

포스코강판

부국철강

DSR제강

NI스틸

대호에이엘

동양철관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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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산 철강의 대미(對美) 수출을 가로막았던 무역확장법 232조에 대한 개정 논의가 미 의회에서 본격화되면서 철강주들이 강세입니다.

26일 오전 11시 48분 현재 NI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85원(4.77%) 오른 4170원에 거래 중이고 문배철강 2.78%, 부국철강 1.71%, 삼현철강 5.22%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업계에 따르면 미 의회에선 최근 무역확장법 232조의 개정을 위한 ‘무역보안법’이 발의됐는데 동맹국과 협력 체제를 강조하는 바이든 미 행정부에선 전임 정부에서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시행한 관세부과 조치들을 철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외국산 수입 제품이 미국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되면 긴급하게 수입을 제한하거나 고율의 관세를 매길 수 있도록 한 독소조항입니다.

트럼프 전 미 행정부는 지난 2018년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한국을 비롯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에서 생산된 철강 및 알루미늄의 수입량을 제한하는 쿼터제를 시행했는데 트럼프 정부는 수입산 철강에 25%의 관세를 부여하면서 미국 내 철강 가격이 160%나 상승했습니다.

무역확장법 232조가 개정되면 철강업계에 수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주들도 상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철강주들의 실적도 1분기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조선과 자동차 등 철강재를 소비하는 전방산업의 호황이 실적호전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NI스틸은 1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전년동기 대비해 순이익이 195.67% 급증한 어닝서프라이즈를 공개해 철강주 랠리에 불을 당기고 있습니다

향후 미국 의회의 무역확장법 232조 개정에 따른 미국 철강시장 접근이 용이해 지면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실적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철강주

POSCO

동국제강

현대제철

KG동부제철

KG동부제철우

한국철강

휴스틸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제일제강

문배철강

삼현철강

영흥철강

하이스틸

한일철강

포스코강판

부국철강

DSR제강

NI스틸

대호에이엘

동양철관

서원

NI스틸 2021년 1분기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실적내용 단위 : 백만원, %
구분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21년1분기 ) (20년4분기 ) (20년1분기 )
매출액 당해실적 48,730 54,320 -10.29 43,839 11.16
누계실적 48,730 192,572 - 43,839 -
영업이익 당해실적 6,070 6,400 -5.16 2,643 129.66
누계실적 6,070 18,614 - 2,643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해실적 5,453 5,862 -6.98 1,856 193.8
누계실적 5,453 15,574 - 1,856 -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4,373 4,567 -4.25 1,479 195.67
누계실적 4,373 12,134 - 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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