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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jLxxTayFI0

안녕하세요

최근 대규모 펀드레이징으로 약 7850억원의 투자일임자산(AUM)을 달성한 컴퍼니케이가 내년 이후의 안정적 수익원을 확보한 상태로 향후 수년간 이익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컴퍼니케이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AUM 증가에 따라 관리보수는 올해 8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내년은 뉴딜펀드에 대한 관리보수가 추가되면서 총 32% 늘어난 115억원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는데 지분법 및 고유계정 처분·평가 관련 수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인데 AUM 확대 및 자본 확충에 따른 펀드 출자 비중 확대, 포트폴리오 내 우량 종목 상장에 따라 지분법 이익이 확대됐고 고유계정 투자 부문도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정 연구원은 "지분법 및 처분·평가 이익은 올해 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늘어날 것"이라며 "내년에도 VC, 애니메디솔루션 등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양호한 실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고 성과보수가 올해는 없지만 내년에는 약 52억원 수준의 수익 인식이 기대됩니다.

 

컴퍼니케이의 당기순이익은 올해 141억원, 내년 173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정 연구원은 "최근의 금리 상승은 펀드레이징 측면에서 다소 부담스러운 요인이지만 이미 선제적으로 AUM을 확보한데다 펀더멘털도 양호한 만큼 호실적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컴퍼니케이는 K컨텐츠 관련 펀드와 투자로 유명한 창투사로 영화와 드라마 등에 투자해 큰 수익을 낸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컴퍼니케이는 영화 엑시트와 봉오동전투에도 투자해 큰 수익을 거둔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창투사는 기본적으로 운용자산이 많을수록 고정수익인 관리수익이 커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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