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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WleUafDCdg?si=axEeNHGKc9Wv1L3j

안녕하세요

4.10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대패를 했지만 윤석열은 여당의 참패라 하고 국민의힘 낙선자들은 윤석열 때문에 졌다고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는 꼴사나운 모습을 하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가 예전만 못하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어 둘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가만 히 내부를 들여다보면 과거 노태우 대통령 만들기와 같이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있다는 의구심을 가질만 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 6월 항쟁으로 전두환의 호헌선언을 백지화하고 대통령 직선제를 가져온 "6.29 선언"이 발표자인 노태우가 끝까지 반대하 던 사안으로 전두환측의 작품이란 사실이 뒤에 밝혀져 성공한 공작이란 것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윤석열은 자신의 검찰특수부 오른팔과 같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조기에 물러나게 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 앉혀 총선을 치르게 했습니다

 

윤석열은 현직 대통령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1000조원대 재정투입이 필요한 정책들을 남발하며 선거지원에 나서기도 했는데 이런 짓꺼리에 부산엑스포유치에 이용당한 순진한 부산과 경남사람들만 다시 속아넘어가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데 표를 던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은 자신의 지난 2년간 정책은 틀린게 아니고 국민들이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그렇다고 언론사들을 때려잡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 윤석열과 한동훈은 김건희 명품백 뇌물수수와 주가조작 사건 수사 문제로 한차례 부딪힌 적이 있는데 그때 지방의 재래시장 화재피해 장소에서 피해 시장상인들을 건물 2층으로 몰아 넣고 자신들의 갈등을 봉합하는 쇼를 하는 장소로 이용해 비난을 산 바 있는데 결국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사과하는 선에서 봉합이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비례대표 공천 관련해 친윤 인사들이 대거 뒷순번으로 배치되고 친한 인사들이 앞 번호를 차지하면서 총선 이후 국민의힘을 한동훈 사당화할 수 있다는 비난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터져나왔습니다

 

이에 친윤 인사들이 대거 반발하는 목소리를 냈지만 이 또한 한동훈이 사과하며 어리버리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총선에서 대패를 했지만 윤석열 탄핵을 막을 수 있는 의석을 갖게되어 윤석열로서도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온 상태고 한동훈도 꼭 패배라고 할 수 없는 성적표를 받아든 것인데 초짜 정치인이 인기없는 대통령 지지율에도 108석을 지켜내 윤석열 탄핵과 임기단축을 막아낸 것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부산엑스포유치에 118 대 29라는 우리나라 외교 역사상 좀 처럼 찾아볼 수 없는 비율로 국제외교무대에서 개망신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부산과 PK 민심이 국민의힘을 지지하면서 순진하면 매번 당한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틀린 말이 아님을 증명한 것 같습니다

 

총선 패배 이후 윤석열은 지금까지와 같은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했고 이런 것은 총선 패배 이후 일본 기시다 수상과 전화통화가 있은 후 곧바로 일본 정부가 가장 극우적이고 혐한적인 교과서를 검증통과를 시켰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친일외교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심이 돌아선 것을 확인하고도 윤석열 사람이랄 수 있는 한동훈을 다음 대통령 후보로 밀려면 이번에 부산사람들을 속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국민들에게 한동훈이 윤석열 사람이 아니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주말 사이 기존 언론에서 윤석열과 한동훈이 총선 후 비대위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려 했지만 한동훈이 건강상 이유로 거절했다는 보도가 쏟아져 나왔는데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는 김건희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을 만큼 가까운 사이로 비대위원들과 우루루 몰려가 오찬을 함께하며 위로받을 급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김건희와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 투기와 각종 범죄혐의들은 남은 임기 3년 안에 대법원 최종심까지 끝내는 것이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조만간 특검이나 국정감사가 아니라 검찰특수부가 부실수사를 통해 부실기소를 하고 사법부가 무죄판결을 내리는 식으로 처벌할 방법을 없애버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후 한동훈은 윤석열에게 탄압받은 정치인으로 포장되어 제2의 노태우가 되는 길을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총선 패배 이후 한동훈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직을 물러나면서 국회에 어디서 보냈는지 알 수 없는 한동훈 지지화환들이 같은 꽃가게임을 알 수 있게 똑같은 포맷을 하고 줄줄들이 도열해 있는 것도 일종에 공작으로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돈을 들여 할 수 있는 것으로 국민적 지지도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과거 서초동 대검청사 주변에 윤석열을 지지하는 화한들을 갖다 놓은 것과 같은 공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짜 국민적 여론의 지지가 있는 것을 확인하려면 자발적인 국민들의 지지와 환호가 보여야 하는데 지난 총선과정에서 한동훈 주변에 들려온 지지자들의 목소리는 전국 어디를 가도 똑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버스로 동원했다고 해도 믿겨질 정도 였습니다

 

대선날 딱 하루만 속이면 되기 때문에 지난 번 윤석열이 0.7%를 더 속여 대권을 거머 쥐었듯이 이번에도 여론조사로 어리석고 순진한 유권자를 가스라이팅하면 0.1% 차이로 대권을 한동훈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겁니다

 

과거 이명박 시절 새누리당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 때 정권교체가 되었다고 떠드는 수준의 정치의식을 가진 RK와 PK 사람들이 있기에 다음 대선을 3자 대결로 가져갈 수만 있다면 한동훈은 기본적으로 30%의 지지율로도 당선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보수언론에서 조국 대표의 대선후보 보도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검찰특수부가 조국에 대한 기소를 밀어붙이지 않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에 올인 하는 것은 이미 검찰특수부가 갖고 있는 기소독점권과 법조 출입기자들로 이재명 대표에게 범죄자 이미지를 씌워 놨고 조국 대표도 똑같은 수법으로 범죄자 이미지를 갖고 있어 조국 대표가 대선에만 나와준다면 제2의 노태우처럼 한동훈을 만들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

 

여전히 속을 준비가 되어 있고 매번 속아주는 한심한 정치의식을 갖고 있는 국민들이 있는 한 선거구도를 3자 경쟁구도만 만들면 집권세력이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는 공범이기 때문에 속는다고 했습니다

 

한동훈을 제2의 노태우로 만든다면 이는 우리 현대사에 불행한 오점을 남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검찰특수부 정권의 지난 2년간의 한심함과 무능을 보고도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는 막연한 사적이익에 표를 주는 것은 시장의 큰 흐름을 못 읽고 소탐대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범들에게 속지 말고 공동체를 위한 투표가 결국 나를 위한 이익을 귀결된다는 사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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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테마주라는 정치인 테마주가 이상급등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는 특정 정치인과 상장사 임원이나 오너가 지연, 인연, 학연을 가지면서 막연히 수혜를 받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작용해 묻지마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것으로 지난 번 대선에서도 윤석열 테마주의 주가급등이 새롭게 정치인으로 등장한 것을 시장참여자들에게 각인시켜주었는데 이번에는 한동훈이 똑같은 방법으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이정재 배우가 강남의 고급 한우고기집에서 만나 식사한 모습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증시에서 이정재 배우의 여자친구인 임세력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부각되면서 대상홀딩스와 대상홀딩스우선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장참여자들을 통해 확실하게 한동훈을 각인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미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의 인지도와 존재감을 구축하는데 증시의 테마주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또 다시 이용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태양금속은 한우삼 회장이 한 장관과 같은 청주 한 씨여서, 깨끗한나라는 청주 공장이 현재 한 장관의 유력 출마지인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했단 점 때문에 테마주가 됐습니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란 점이 부각됐는데 덕성은 지난달 27일 "최근 당사 주식이 정치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지만 과거와 현재 당사의 사업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공시했지만 이후로도 우선주는 연일 상한가를 찍으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지난 8거래일의 기간 동안 덕성우는 무려 467% 폭등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는 막연한 기대감에 기인한 것이고 특히나 우선주의 경우 거래량도 적은 품절주라 쉽게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특정 정치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선주는 추격매수하기는 쉬울 수 있어도 주가가 무너질 때 원하는 수량을 원하는 가격에 매도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뒤늦게 추격매수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미 과거 정치인 테마주들 중에 인연, 지연, 학연에 기댄 종목들은 나중에 정부 예산의 뒷받침을 받는 정책수혜주가 되지 못하면 대부분 정치인 테마주로 급등한 주가를 회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장감독당국은 투자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대상홀딩스우선주와 덕성 우선주를 4일 하루 매매거래 정지를 알려 왔을 뿐 이후에도 계속 주가를 땡기며 한동훈에 대한 인지도를 올리는 수단으로 증권시장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투자자 스스로가 주의 하지 않으면 개미지옥에 빠져들어 손해를 보는 것은 개인투자자 스스로가 된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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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mhsXUmHYuc

안녕하세요

윤석열 검찰이 해를 넘기기 전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에 응하라 통보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일 때 두산그룹에 특혜를 줘 정자동 사옥을 지을 수 있게 편의를 봐준 댓가로 성남FC가 두산그룹으로부터 후원금을 수령하게 한 제3자 뇌물죄 혐의를 씌운 것입니다

 

이런 논리면 지자체장은 자기 지자체에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어떠한 특혜도 주어서는 안되고자기 지역에 유치한 기업과는 지자체와 관련된 후원금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논리가 성립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장들이 자신의 지자체 발전을 위해 대기업을 유치하거나 후원을 받았을 경우 전부 이재명 대표처럼 제3자 뇌물혐의를 뒤집어 쓰게 되는 것입니다

 

두산그룹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정자동 부지는 원래 병원용지로 확보한 것이지만 두산건설의 대규모 미분양 사태로 병원건설에 나서지 못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두산에너빌리티에 관련 용지를 매각하고 이후 두산그룹이 병원용지가 아닌 상업용지로 변경을 요청해 와 두산그룹 계열사 유치 조건으로 용도 변경을 해 준 것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가 입주하면서 정자동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병원용지에서 상업용지로 변경되면서 큰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발생했지만 관련 용지의 제3자 매각이 두산그룹과 성남시간 협약서에 의해 제한이 가는 것이라 두산그룹은 관련 부지를 매각하지 않고 사옥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 지어질지 모를 병원을 위해 그대로 나대지로 방치할 경우 주변 대기업 입주지역 한가운데 부지라 지역발전에 발목이 잡히는 지역이 되기 때문에 특혜논란에도 용도변경을 통해 두산그룹을 유치한 것은 지자체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행위라 생각됩니다

 

검찰이 이를 문제삼는다면 전국 지자체장들이 할 수 있는 행정력을 심대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앞으로 자신의 지자체에 대기업을 유치하거나 대규모 부동산 개발에 용도변경 건이 있으면 검찰의 유권해석을 받아야 하는 웃기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윤석열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진행하며 범죄혐의에 대해 논란이 있는 사안으로 야당대표를 검찰로 소환하는 것은 야당 대표에 흠집내기에 불과한 것으로 국민이 부여한 공권력을 사적이익을 위해 사용한 아주 치졸하고 파렴치한 짓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이면 국민 경제 전반에 걸쳐 무얼하든 검찰에 유권해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사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어 비효율이 남무하는 후진사회가 되고 말 겁니다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가 우리나라의 모든 잇권을 독점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찰의 행위는 법적으로 허용된 공권력의 범위를 넘어서는 월권이자 공권력의 사적이해를 위해 남용으로 범죄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오히려 이런 무리한 수사를 진행하고 야당 대표를 소환하는 검찰에 대해 월권과 권력남용에 대해 공수처가 수사를 해야 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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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u3s-GlV1Ro

안녕하세요

8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처음으로 70%대를 넘어서며 바닥모를 지지율 추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에게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에 대하 평가를 물은 결과 부정평가가 70.1%로 나타났는데 긍정평가는 27.5%로, 긍·부정간 격차는 42.6%포인트로 조사됐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4%에 불과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추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에서 20%대로 내려앉은 후 1.4%포인트 더 하락해 이번주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6%포인트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로나19재확산 속에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에 번번히 실패하면서 코로나19방역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데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인간 11만명을 넘어서는 급증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도 보건복지부장관 인선 없이 여름휴가를 가 도데체 생각이란 것이 있기나 한가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여름휴가 중에 터진 5세 초등입학 문제는 만 5세 이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과 조부모들의 우려를 낳으면서 교육부장관의 사퇴요구마져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5세 초등입학 문제가 대선공약도 아니고 당선자인수위 공약도 아닌 뜬금포라 지지율 반들을 노린 무책임한 정치쇼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다 미국 권력서열 3위의 낸시펠로시 한국방문에 다른 나라 정상들과 다르게 직접 만나지 않고 전화통화만 한 것이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여름 전기료와 가스료 전격인상과 같이 대선공약을 파기하는 일과 군입대 장졍 원급여 200만원 파기 등의 대선공약 파기가 너무 많다는 점에서 실망한 지지자들이 많은 모습입니다

 

대선과 지선에서 승리한 집권여당 대표의 성상납비리와 이준석 대표를 쫓아내는 모습에서 2030세대의 반감을 사고 있어 일베들마져 이탈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의 친일정책 일변도에 내부반발도 있는 모습인데 안보실2차장의 건강상 이유로 사임한 것은 뉴라이트들의 친일정책에 한국군 수뇌부가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의 극우 유튜버들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최고권력핵심이 극우에 오염되었다는 인상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동력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검찰특수부 일변도의 권력핵심 인사 분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이너서클에 부인인 김건희씨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부정적인식이 국민들에게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국가경영을 김건희씨 사리사욕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구심은 윤석열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무속인에 휘둘리는 대통령으로 보여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20% 밑으로 떨어질 경우 한국군에 의한 쿠데타 우려에 조기 하야 이야기가 나올수 있는데 정책이 먹히기 어렵기 때문에 20%대 국정지지도를 지키기 위해 조기 사정정국으로 위기를 넘기려는 시도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재명 의원을 직접 치기도 문재인 대통령을 사냥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피라미 수준의 정치인 부정부패 사례를 끄집어내 사정정국으로 전환하고 지지율이 30% 이상 회복되었을 때 이재명 의원이나 문재인 전대통령 사냥에 나서면서 보수지지층 지지율 회복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기소독점권을 가지고 있고 기레기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갖고 있어 없는 죄도 만들어 낼 수 있어 위기를 반격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실이 밝혀질 때 몇 년이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장 엄청난 언론의 보도량으로 죄인을 만들어내는 것이 손쉽기 때문입니다

 

국익보다 사리사욕이 앞서기 때문에 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높을 수 없고 이는 부자감세 정책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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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6TerpSfeq0

안녕하세요

서해공무원 피살사건이 일년여 만에 다시 불거지면서 한국판 메카시 열풍이 되어가고 있는데 유가족의 좌충우돌 문제제기와 여기에 휩쓸리는 국가기관의 공무원과 관료들 그리고 이를 이용해 이름값을 올리는 정치인들의 무책임함에 사회혼란만 가중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가족은 월북가족이라는 불명예를 벗어버릴 수 있어 필사적이라고 하지만 이를 이용해 이름 값을 올리려는 정치인들과 이를 정쟁화하는 국민의힘의 윤핵관과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공익은 전혀 관심 없고 전임 대통령인 문재인 사냥에 올인 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지 2달여가 지나고 있는데 정부의 각 권력기관에 검사 출신을 배치하여 하나의 큰 수사팀을 꾸렸는데 모든 권력기관이 조사하고 사건을 만들어내는 것의 정점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는 이제는 사인이 되신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 일본보수언론을 통해 쏟아져 나온 "문재인 체포론" 기사와 같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기 위한 프로젝트에 윤석열 정부는 올인하는 모습입니다

 

일본우익이 아주 큰 현상금을 걸어서 인지 아니면 다시는 대한민국이 일본을 넘어설 수 없게 이런 지도자가 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인지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을 중심으로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유가족은 문재인 전대통령을 필요이상으로 자극하며 그 분의 명예를 더럽히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월북가족이라는 불명예를 확실하게 벗어나려는 몸부림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대한민국국민들은 큰 상처를 받고 가치관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고 해경과 군의 담당 실무자들은 자신들이 기존에 주장하던 것들을 아무 근거 없이 번복하고 사과해야하는 상황에 내몰려 자괴감이 들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과거 미국에서 메카시 상원의원이 아무 근거 없이 미국내 공산주의자가 활동하고 있다고 공산주의자 색출 사상논쟁을 일으킨 것처럼 과거 사회주의자라는 오명을 갖고 있던 하태경 의원이 중심이 되서 우리나라에서 서해공무원 피살사건을 한국판 메카시 열풍으로 만들려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서해공무원피살사건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가 분열되어 우리 공동체가 얻게되는 공익이 과연 무엇일까요?

 

결국 남북긴장을 이용해 한일군사동맹을 밀어붙이려는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이 지금처럼 국론을 분열시키는데 뉴라이트들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우리 현대사의 민주주의 상징인물을 감옥에 보낼 수 있다면 국민적 좌절감과 혼란으로 다시는 일본우익에 대드는 대한민국 정치인은 다시 나타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친일매국으로기득권을 잡고 있는 세력들의 부끄러운 과거사도 다시 들춰내지 않고 그들의 재산도 지킬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한반도평화가 물건너가고 신냉전이 드리워지면서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강화되고 있고 이는 우리 투자자들의 이익에 반하는 것으로 결국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손해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각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지만 공동체 전체에 공익이 되는 방향과 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사리사욕만 챙기는 소인배들이 득세하는 것이 오늘의 세상과 시장인 것 같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공익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것이 어리석고 바보같아도 그렇게 반백의 세월을 살아와 이 나라를 만들어온 한 사람으로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식에게 물려줄 나라인데 더 부강하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나라를 물려주고 싶었지 지금처럼 혼란하고 멍청한 미래가 불안한 나라를 물려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과연 공익이 어디에있는 지 생각하며 한국판 메카시 열풍의 위선적 주장들을 꿰뚫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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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i5OyzHvS4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 기록물 고개를 통해 문재인 망신주기로 자신에 대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전임 문재인 정부의 ‘정보공개소송 대응 현황’ 전수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는 다른 결정을 할 가능성이 제기돼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공개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세금 낭비를 한 사람들로 망신주기에 나서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9일 국내언론과 통화에서 “전체 항소 현황을 뽑아 실무선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다른 관계자는 통화에서 “정부가 바뀐 데 따른 당연한 조치”라며 “그동안 대응 체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점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정부가 보유한 정보를 가급적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국민에 공개하겠다고 거듭 약속한 바 있는데 최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 고인의 유족이 제기한 정보공개소송에서 항소를 취하하고 해경이 보유한 당시 수사 자료를 공개한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이 정보공개소송의 피고인 소송에서 전임 정부와 상반된 전향적 결정이 검토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표적인 것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소송으로 여권에서 김 여사의 의상비 과다 지출 의혹을 제기해온 연장선에 있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영부인이 정상외교에 동대문 시장옷만 입고 나갈 수 없는 노릇이고 나름 고가 의상을 입었어도 이해될 수 있는 것이지만 하층민 30%는 단돈 30만원이라도 의상비가 나가면 과소비라고 할 사람들이라 이게 공개되어 사회적 갈등과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 하기 어려울 겁니다

 

솔질기 윤석열 대통령 부인은 주가조작과 장모의 부동산투기에 함께한 증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 검찰도 수사를 하지 않고 언론도 불공정 거래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있어 불법이 처벌되지 않고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금감원장도 검사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측근으로 데리고 있던 인사인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주가조작을 조사해야 할 당사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NATO정상회당에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참석하는데 김건희씨에 대해 영부인으로 국민세금이 들어갈텐데 옷 한벌까지도 국가를 대변한다고 우리가 투자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중에 김정숙 여사처럼 공개하게 된다면 왠만큼 비싼 옷은 입을 수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 의류업체들이 중국처럼 값싼 의류만 생산하는 나라도 아니고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도 많은 선진국인데 김정숙 여사 옷값을 그냥 공개한다면 그 옷값 하나하나의 의미를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윤석열 정부의 천박함이 드러나는 것이 정보공개사안으로 결국 윤석열 정부의 정보는 공개 안하고 문재인 정부의 정도만 공개해 망신주기를 하겠다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솔직히 하층민들이야 뭘 공개해도 다 입이 딱 벌어지고 상대적 박탈감에 반발심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이용해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공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건희씨는 어머니와 함께 주가조작도 하고 부동산투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기존 언론은 검찰이 무서워 일언반구도 못하고 있으면서 권력을 잃은 전직 대통령 가족을 공격하는 것은 비열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검찰내부에서도 검찰특수부의 이런 짓꺼리는 내부적으로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검찰 정도 되면 가방끈 긴 사람들인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지게 그냥 두고 본다는 것은 자식들에게도 부끄러운 짓이라 생각합니다

 

해방이후 대한민국이 건국하고 단 한번도 개혁된 적이 없는 사법부에 대한 개혁이 진짜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가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20세기로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와 같이 후진국으로 뒷걸음칠지 아니면 진짜 선진국으로 갈지는 앞으로 5년의 결과로 알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이 우리 국익에 반해 일본우익을 위해 한반도 긴장을 강화시키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킬지 앞으로 5년동안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 겁니다

 

김정숙 여사의 대통령 영부인으로 옷값을 공개해서 얻는 공적이익이 뭐가 있을까요?

 

옷값이 비싸니 옷값을 물어내라고 해야 하나요?

 

솔직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부인으로 활동하며 재래시장 5천원짜리 옷만 입고 다녀야 하는건가요?

 

참고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에 33억 1800만원 세금을 낭비했는데 역데 최대 세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식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우리 세금을 시작 전부터 낭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이 갖고 있는 한국민주주의의 위상을 무너뜨려야 우리나라를 일본우익의 하위 국가로 집어넣어 우리 아이들을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몰 수 있는 것으로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망신주기에 나서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국군에 입대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으려면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을 지켜야 하는 겁니다

 

60대 이상 연로하신 분들은 손자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와 싸워야 하는 겁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과 자식들을 위해 저런 비열한 짓을 하는 것들에 저항해야 우리 국격과 국민으로써의 품격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저 나름으로 저항을 하는 것이 여러분도 여러분 나름으로 저항을 하는 것입니다

 

X팔리지 않게 자식 놈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않게 용기있게 행동하길 바랍니다

김심정숙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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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i1YW8eGRkw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종일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에게 수여하는 "무궁화대훈장"에 대해 이슈화하려는 자극적인 제목의 왜곡보도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앞에 나왔던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에 대한 의전비 공개 논란과 마찬가지로 이슈를 만들고 논란을 만들어 망신주기를 하려는 것으로 전형적인 마타도어이자 레임덕을 유도하려는 공작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선에서 패배한 쪽에 대한 일종이 조롱이자 정치보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을 때 전임자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높았던 전례를 감안해 지금도 높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려는 정치공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은 이렇습니다' 첫 번째 편을 올렸는데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썯아져 나온 "무궁화대훈장 셀프 수여 논란"이 상훈법을 왜곡보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 예전 대통령들은 취임 초에 무궁화대훈장을 현직에 있으며 수여받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박 수석은 "제1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거의 모든 대통령이 취임 초에 수여했고, 노무현·이명박 대통령만 임기 말에 수여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초에 수여하지 않았으니 전직 대통령 사례 등을 감안하여 임기 말에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고 이어 "언론에서 보도한 행정안전부의 무궁화대훈장 제작은 해당 부처로서의 당연한 실무적 준비일 뿐"이라며 청와대는 이와 관련한 어떤 보고를 받은 바 없고 협의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수언론이 제기한 이슈에 대해 대부분의 댓글들은 이런 상훈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논란을 위한 이슈화에 기레기라고 비난하는 댓글들이 더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5년간 고생한 대통령 내외분에게 국민이 수여하는 상이 "무궁화대훈장"으로 임기중의 고생을 치하하고 국민의 감사한 맘을 전하는 것입니다

 

각종 부정부패로 대통령 예우를 박탈당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임기 말에 "셀프 수여"를 했는데 그때는 꿀먹은 벙어리였던 보수언론이 이를 이슈화 시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에게 망신주가와 지지율 하락을 유도하기 위한 정치공작의 일환이라고 밖에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댓글들을 보면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그런 비열한 공작에는 속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왜곡보도를 하고 있는 언론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이제는 국민들 중에 여기에 쉽게 속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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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국감에서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한 이재명 경기지사와 성남 국제마피아파 조폭간의 유착관련성에 대해 조선일보가 앞 뒤 안가리고 막던지는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다른 보수언론들도 조선일보가 던진 기사를 받아 사진 몇장에 의존해 뇌피셜을 쏟아내고 있는데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의 조폭 뇌물 수수 혐의 제기가 국민의힘의 정치공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도 노골적으로 이재명 경기지사와 조폭과의 유착관계를 퍼뜨리고 있어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흠집내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은 구도를 짜고 있는데 조폭이라고 의심되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은 이재명 지사와 이재명 지사측 정치인들의 사진을 열거하며 그럴 듯하게 보이도록 발악을 하는 모습입니다

 

국감장에서도 밝혀진 사실이지만 정치인들이 선거때 유권자가 사진 한장 찍어달라고 하면 다 찍어주는 정도의 사진을 갖고 조폭 연루설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일보가 광고주를 위해 온갖 더러운 짓을 다하고 있어 일반 국민들이 "조선일보 폐간이 정답이다"라는 댓글달기 운동을 할 정도로 신뢰가 땅에 떨어졌지만 "십인성호"면 없는 호랑이도 불러낸다는 말처럼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의 양으로 진실을 덥고 왜곡하려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조국 전 장관 일가족에 대한 기레기들의 테러수준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똑같이 기사량으로 진실을 왜곡하려 덤비는 양상입니다

 

댓글 중에 아이디가 이상한 것들은 대부분 이번 공작에 동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디들로 보이는데 댓글부대가 제대로 출동한 것 같습니다

 

얼마 지나서 댓글공작에 동원된 아이디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없는데 일종의 증거인멸이라 볼 수 있을 겁니다

 

조선일보가 만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인터넷 포털이 대문에 걸어주면서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의 유통속도가 빨라지는데 팩트체크를 하고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는 것이 밝혀져도 이미 세상에는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된 정보가 진실인 양 퍼지고 말 것입니다

 

경제학 격언 중에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말처럼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더 많아지면 진실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게 되는데 영원히 그럴 필요없이 이번 대선 기간에만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면 지난 번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선거처럼 사람들이 이성을 찾고돌아봤을 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받아든 다음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가 이런 비상식적인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결과를 노리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야 광고주로부터 광고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조선일보 기사 발췌
조선일보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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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권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오픈베이스는 전일 보다 29.95%(1,385원) 오른 6,010원에 거래 중이고 피피아이 역시 전 거래일보다 16.55%(1,470원) 상승한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픈베이스와 피피아이는 최 원장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는데 그가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해당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 원장은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전달한 후 정치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베이스는 정진섭 회장이 경기고등학교·서울대학교 동문이고 피피아이 역시 대표이사가 경기고·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간에 말이 많았던 탈원전정책 관련 감사원 감사결과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결국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선에 대한 욕심으로 목적을 갖고 감사했다는 비아냥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최 원장이 감사원장으로 있으면서 벌어진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감사들은 상식을 벗어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 한두건이 아니었는데 결국은 이 모든 불합리한 감사결과들이 자신의 대선출마를 위한 판깔기의 일환이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모습입니다

증시참여자들은 정치인테마주를 만들어가면서 묻지마 투기를 하고 있는데 시장이 고점징후일 때 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런 실적과 무관한 이벤트성 주가급등은 지속되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에 윤석열 전 총장관련 정치인테마주들도 인연, 지연, 학연 등으로 어떤 특헤가 주어진다면 공무원이해충돌방지법의 위반일 뿐 아니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수사 대상이 되는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식시장은 후진적인 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묻지마투기를 자행하는 것입니다

현직에 있으면서 국민직선제로 선출된 대통령을 무시하고 행정부 감사에 논란꺼리와 국정혼란만 가져온 것은 공직자의 자질문제도 거론될 수 있는 사안이라 과연 대통령감으로 적정한가에 대한 우려감도 큰 상황이지만 사리사욕을 앞세우고 이를 따르는 소인배들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최재형 테마주

오픈베이스

피피아이

한세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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