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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u3s-GlV1Ro

안녕하세요

8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처음으로 70%대를 넘어서며 바닥모를 지지율 추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에게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에 대하 평가를 물은 결과 부정평가가 70.1%로 나타났는데 긍정평가는 27.5%로, 긍·부정간 격차는 42.6%포인트로 조사됐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4%에 불과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추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에서 20%대로 내려앉은 후 1.4%포인트 더 하락해 이번주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6%포인트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로나19재확산 속에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에 번번히 실패하면서 코로나19방역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데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인간 11만명을 넘어서는 급증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도 보건복지부장관 인선 없이 여름휴가를 가 도데체 생각이란 것이 있기나 한가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여름휴가 중에 터진 5세 초등입학 문제는 만 5세 이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과 조부모들의 우려를 낳으면서 교육부장관의 사퇴요구마져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5세 초등입학 문제가 대선공약도 아니고 당선자인수위 공약도 아닌 뜬금포라 지지율 반들을 노린 무책임한 정치쇼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다 미국 권력서열 3위의 낸시펠로시 한국방문에 다른 나라 정상들과 다르게 직접 만나지 않고 전화통화만 한 것이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여름 전기료와 가스료 전격인상과 같이 대선공약을 파기하는 일과 군입대 장졍 원급여 200만원 파기 등의 대선공약 파기가 너무 많다는 점에서 실망한 지지자들이 많은 모습입니다

 

대선과 지선에서 승리한 집권여당 대표의 성상납비리와 이준석 대표를 쫓아내는 모습에서 2030세대의 반감을 사고 있어 일베들마져 이탈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의 친일정책 일변도에 내부반발도 있는 모습인데 안보실2차장의 건강상 이유로 사임한 것은 뉴라이트들의 친일정책에 한국군 수뇌부가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의 극우 유튜버들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최고권력핵심이 극우에 오염되었다는 인상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동력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검찰특수부 일변도의 권력핵심 인사 분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이너서클에 부인인 김건희씨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부정적인식이 국민들에게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국가경영을 김건희씨 사리사욕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구심은 윤석열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무속인에 휘둘리는 대통령으로 보여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20% 밑으로 떨어질 경우 한국군에 의한 쿠데타 우려에 조기 하야 이야기가 나올수 있는데 정책이 먹히기 어렵기 때문에 20%대 국정지지도를 지키기 위해 조기 사정정국으로 위기를 넘기려는 시도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재명 의원을 직접 치기도 문재인 대통령을 사냥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피라미 수준의 정치인 부정부패 사례를 끄집어내 사정정국으로 전환하고 지지율이 30% 이상 회복되었을 때 이재명 의원이나 문재인 전대통령 사냥에 나서면서 보수지지층 지지율 회복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기소독점권을 가지고 있고 기레기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갖고 있어 없는 죄도 만들어 낼 수 있어 위기를 반격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실이 밝혀질 때 몇 년이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장 엄청난 언론의 보도량으로 죄인을 만들어내는 것이 손쉽기 때문입니다

 

국익보다 사리사욕이 앞서기 때문에 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높을 수 없고 이는 부자감세 정책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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