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LikYSYZLmfs?si=YnDNQ7MFVvpSC-96
안녕하세요
지난 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핑계로 매달 초호화 해외순방을 다니며 순방 예산도 금새 다 탕진하고 예비비까지 끌어와 약 700억원대 세금낭비를 가져왔던 윤석열과 김건희의 초호화 해외여행이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라는 X망신이후 한 동안 잠잠하다가 총선이 지나니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핑계로 매달 초호화해외순방을 다니다 결국 사우디와 경쟁에서 "119 VS 29"라는 표결 결과로 글로벌 호구라는 비아냥과 함께 X망신을 당했는데 외교부 내부에서도 일찍부터 성공할 수 없다고 말렸지만 밀어붙인 용산 대통령실에서 외교부가 잘못된 보고를 올려 일을 망친 것이라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더 망연자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창설과 'K-실크로드' 구상 추진을 위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다시 나선 것으로 김건희도 부부동반 행사가 있다는 핑계로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서열은 10∼15일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국빈 방문하는데 국빈 방문인 만큼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인구대국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10대 재벌 중 7개 재벌이 옛 대우와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어 지금의 재벌반열에 오른 나라로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친한파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이후 6개월 만에 해외 순방을 재개한 것으로 재계에서도 후안무치할만큼 뻔뻔하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재벌회장들을 들러리로 동원해 개망신을 당하는데 동참시킨 것으로 재계에선 불만이 많은데 이미 재벌회장들은 부산엑스포 유치가 어렵다는 것을 알 고 있었지만 경영권승계와 같은 핵심이해가걸려 있어 마지 못해 부끄러운 자리에 끄려나갔던 것입니다
이후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민심이반을 우려해 부산 재래시장 방문에 재벌회장들을 병풍으로 동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재계에서 불만이 많아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K-실크로드는 윤석열 정부가 '인도·태평양 전략', '한-아세안 연대 구상'에 이어 세 번째로 발표한 지역 전략으로 역시나 구체성은 결여되어 있고 중국 정부의 '일대일로' 정책을 견제하는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직히 재계나 관계에서는 K-실크로드가 윤석열과 김건희의 초호화해외여행을 위해 만들어진 구호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인 정부 정책으로 목표도 방법도 국가이익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대선날 하루 속여 너무 큰 돈을 우리 세금으로 흥청망청 거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시간을 정확히 맞추며 자기 역할을 한다는데 도데체가 윤석열은 어느 것 하나 우리 국익으로 귀결되지 않고 하는 짓마다 일본의 이익으로 귀결되니 조선총독이 아니고 무엇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북한이 하루가 멀다하고 오물풍선을 날려보내는 중차대한 안보위기 속에 부인인 김건희와 임기중 최대한 많은 국가를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해외여행이라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하려 대통령직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진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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