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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해외순방'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23.12.11 윤석열과 김건희 올 해 마지막 해외여행 네델란드 왕실 초청 국빈방문 신났네 2
  2. 2023.12.01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 네델란드 국빈방문 초호화해외순방 예산 올해 약 700억원 탕진 2
  3. 2023.11.29 윤석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론에 2시간짜리 대국민담화 횡설수설 후 네델란드 해외순방 준비 2
  4. 2023.11.29 2030 부산엑스포 유치 90표차 아슬아슬한 패배 대통령실 차기 유치 위해 또 해외순방 준비
  5. 2023.11.19 윤석열 한중정상회담 성사 실패 미국과 일본은 정상회담 성사 또 영국국빈방문 프랑스는 보너스 올 해 총순방비용 700억 육박
  6. 2023.11.18 윤석열 부부 호화해외순방 예산 급등 지금까지 약 666억원대 국민혈세 흥청망청
  7. 2023.10.19 윤석열 김건희 또 해외여행 이번엔 사우디와 카타르 국빈방문
  8. 2023.09.20 윤석열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미국과 일본의 배신 우려
  9. 2023.07.16 충북 청주 오성지하차도 침수 사고 사망자 급증 인재에 책임지는 놈 하나 없다
  10. 2023.07.15 윤석열 부인 김건희 국민 혈세로 NATO정상회의 명품쇼핑 세금도둑질 글로벌 개망신
  11. 2022.11.15 김건희 해외여행 개별일정 이미지 메이킹 사진찍기(?) 우리 세금들여 뭐하는 짓인지 한심하다
  12. 2022.09.24 윤핵관 윤석열 비속어 국제망신 "지록위마" 해명 전 국민 청각테스트 2
  13. 2022.09.23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구하기 집단이상증세 정상이 아니다 국민이 진짜 개돼지로 보이냐? 2
  14. 2022.09.22 윤석열 유엔총회 참석외교 조 바이든 만남 위해 다른 공식행사 불참 48초 회동에 욕설까지 외교참사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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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WJaX1hLYmY?si=NKJS4-ZjTiOz-MhX

안녕하세요

윤석열과김건희의 11일 네덜란드 방문은 1961년 양국 수교 이후 한국 대통령으로는 첫 국빈 방문이 되는데 네델란드 왕실의 초청으로 가기 때문에 공주놀이 하러 간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국빈방문으로 윤석열의 해외순방비용이 일년간 약 700억원대를 기록할 것 같은데 이런 혈세를 낭비하고도 "2030부산엑스포"유치 실패를 사우디 리야드와 경쟁에서 119 VS 29 라는 X망신을 당한 꼴인데 유치투표 당일까지 팽팽한 상황이라거나 결선가면 역전할 수 있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했던 언론들이 이후 "졌잘싸"를 남발하며 자신들의 보도행태를 숨기기 급급한 모습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매달 나가는 해외순방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더 높아진 상황인데 그럼에도 네델란드 왕실 초청이라 공주놀이에 딱 맞는 케이스라 국민적 비난에도 해외순방을 강행하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양심이 있으니 네델란드 반도체 장비회사인 ASML을 거론하며 한미일과 네델란드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갈 거라는 뜬금없는 보도를 쏟아내며 갈 필요도 없는 국빈방문 놀이에 면죄부를 주는 보도만 줄을 잇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을 모두 대동하고 네델란드 ASML을 방문하는 것이라 중국 수출이 막힌 가운데 최대 고객사들 두 회장이 모두 방문하는 것이라 ASML은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 윤석열을 맞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윤석열 대통령실이 양사 회장들을 동원한 것으로 보이는데 매달 이어지는 윤석열과 김건희 해외순방에 국내 재벌대기업 회장들이 동원되고 있어 재계에서도 불만이 점점 커지는 모습입니다

 

이재용 회장은 불법 경영권승계 소송이 걸려 있어 윤석열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상황이고 최태원 회장도 본처와 이혼소송이 걸려 있어 역시 윤석열 눈치를 살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론조사도 싸늘한데 항상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높게 평가했던 여론조사 업체들도 30%대 초반의 낮은 국정지지도를 나타내고 있어 이러다가 내년 총선 때 30% 지지율도 깨고 내려갈 수 있다는 우려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보수의 본고장이라는 대구와 경북에서마져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을 정도니 민심이반이 심각하다는 걸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과 김건희는 네델란드 왕실 초청 국빈방문에 놀러갈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아 눈 뜨고 코 베어가는 세금도둑질을 그냥 두고 봐야 하는 것인지 열받을 뿐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불법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모습을 유지하는 이유는 기소권을 가진 검찰이 윤석열의 수족으로 여기기 때문으로 검찰특수부를 중용하면서 진짜 검찰공화국을 만들어 자신과 일가족을 제외하고 법치를 강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주대낮에 김건희가 300만원짜리 명풍백을 선물받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찍혀도 검찰은 수사 조차 하지 않고 없었던 일인 양 치부하고 있어 현행범도 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집권 후에 검찰의 공정성도 사법정의도 국민적 불신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점점 더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모습들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보이고 있어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김건희는 구속된 윤석열 장모와 함께 주가조작에도 가담해 수억원의 범죄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 증시가 선진지수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가 이런 특권층의 부정부패에 대해 우리나라 법치주의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에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권자로써도 윤석열 부부가 민폐지만 투자자로써는 재산상 피해까지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금도둑질을 뻔히 보면서 속으로 분노를 삭히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홧병나기 딱인 것 같습니다

 

세간에 말하듯이 윤석열이 너무 자주 국내로 돌아온다는 말이 갖고 있는 의미를 곱씹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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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YFmGuIzLME?si=oc5IRPYAS1UQ3qeL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 네델란드 국빈방문을 나간다고 합니다

 

올 해 지금까지 쓴 해외순방비용이 약 700억원대에 육박하고 있는데 2030 부산엑스포 유치라는 명분도 없이 유럽 왕국을 방문해 공주놀이 하러 간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의 초청으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를 방문하는데 1961년 한-네덜란드 수교 이후 최초로 이뤄지는 우리 정상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입니다

 

대통령실은 "네덜란드는 EU(유럽연합) 회원국 중 對韓(대한) 최대 투자국이자 독일에 이은 2대 교역국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장비 생산국이자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분야 우리의 핵심 파트너"라며 "대통령의 이번 네덜란드 국빈방문은 교역·투자 및 반도체 분야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12.12 군사반란일을 포함해 해외로 나가는 것은 국내 여론이 부정적으로 나오고 있어 뉴스에서 사라지려는 의도를 갖고 해외순방을 나가는 것이 아닌가 뒷말도 나오는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초호화해외여행이라는 국민적 반감에 이번 네델란드 순방에 대해 자세한 일정을 공개하며 네델란드 국왕 초청이라는 명분과 ASML 본사를 방문하는 일정 등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외교가에서는 네델란드 국빈방문이 꼭 필요한 타이밍인가 하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는데 해외순방 예산을 약 700억원이나 탕진하고 있는 상황이라 민생예산이 깍이고 윤석열 부부의 초호화해외여행비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도둑질도 이렇게까지 대놓고 하는 경우를 본 적 없는데 윤석열이 검찰총장 출신이라고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검찰이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죗값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그냥 대놓고 저렇게 세금을 흥청망청 탕진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자기 개인재산을 이렇게 도둑질 해 간다면 당장 난리치겠지만 정부를 장악하고 공식적인 업무로 둔갑해 세금도둑질하는 것은 현실을 모르기 때문에 국민들은 몰라서 속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는 공범이기 때문에 속아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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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h-XOsU9ztI?si=wbZvnhciniQ_9h_N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2030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2시간이 넘는 시간을 할애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면서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와 전 정부 탓을 늘어놓으며 부산을 위한 정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곧바로 네델란드 해외순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이 부인 김건희와 올 해만 해외순방에 사용한 국민 세금이 700억원에 육박하고 있는데 그 동안 명분으로 내놓았던 부산엑스포 유치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이번 네델란드 방문은 무슨 산적한 현안이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윤석열은 대국민담화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못했다고 인정하는 듯한 말을 한마디 했고 나머지는 부산을 국제금융 중심으로 키우겠다고 해 한국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밀어붙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분노한 부산 민심을 달래기 위해 뭔가 하나 던져워야 할 것 같으니 법 개정도 안된 한국산업은행 부산이전을 꺼내든 것으로 산은의 부산이전은 부실화를 의미하는 것이라 부산시는 국민 혈세가 들어간 한국산업은행 부산이전으로 인한 부실화의 오명도 뒤집어 쓰게 생겼습니다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과 경남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기 보다는 국책은행인 산은의 부실화를 통한 산은민영화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떡고물을 챙기는 더러운 권력이 생길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윤석열은 대국민 담화 이후 네델란드 순방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사과 같지도 않은 담화로 5천억원이나 혈세를 흥청망청 탕진한 것에 반성이 전혀 없는 모습을 보야주고 있습니다

 

부산엑스포 유치전에서 파리 현장에 있던 기업인들 중 정의선 회장과 이재용 회장의 도어스테핑은 이제 대세가 기울 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보여ㅑ주는 것 같아 씁쓸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전혀 변하지 않고 또 네델란드 해외순방으로 우리 세금을 탕진하며 호화해외여행을 즐길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nJq_mBt8M0g?si=2ftzQEMfgNBE0D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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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Kdlc_mDUl8?si=HcXxgOY9UVX5VFRu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2030 부산엑스포 유지를 위해 윤석열의 해외순방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한해 해외순방비를 700억원대로 흥청망청하며 윤석열과 김건희의 해외호화순방을 해왔는데 그 결과가 90여표 차이의 아슬아슬한 완패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BIE에서 부산은 투표에 참여한 165개 회원국 가운데 29표를 얻어 탈락했는데 사우디 리야드는 119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고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총회 직전까지만 해도 부산은 리야드와 박빙 승부를 펼칠 것으로 국내 언론은 호들갑을 떨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90표'라는 완패로 유치에 실패한 것이고 이런전후사정도 모르고 박빙운운한 것이라면 국민들을 우롱하고 부산시민들을 갖고 놀았다는 비난이나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173차 총회 부산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뒤져 엑스포 유치를 실패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아깝게 졌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정신승리를 나타내고 있는데 우리보다 먼저 준비해 온 사우디의 유치가 일찌감치 예견되고 있는데도 우리나라 대기업들을 동원해 유치전을 벌여 왔습니다
 
LG그룹은 유지발표 전말까지 프랑스 파리 시내에 2030대의 광고버스를 동원해 유치전을 홍보했는데 이는 지금의 윤석열 검찰이 과거 성남시장을 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적 이익을 위해 성남 축구단에 기업광고를 유치한 것과 비슷한 사례로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할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일각에서 유치전 발표 전말 나온 문재인 정부가 일찍 시작하지 않아 유치에 실패할 수 있다는 발언들은 이예 사우디에 기운 결과에 대해 면피성 발언을 미리 내놓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부산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차기 유치를 위해 다시 윤석열과 김건희의 해외순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는데 내년에 700억원보다 더 많은 해외순방비를 탕진하며 더 많은 호화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임기중에 나라곳간을 탕진하겠다는 각오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잦은 해외순방에 사람들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너무 자주 귀국한다는 비아냥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 다시 차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시 도전하겠다고 나서고 있고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해외순방을 또 하겠다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누가 좀 말려주었으면 합니다
 
21세기 온라인 시대에 엑스포 유치 같은 시대착오적인 행사를 부동산 투기꾼들 아니면 환영할 사람들도 없어 보이는데 쓸데없는데예산 낭비 하지 말고 경기침체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보강하는데 국민혈세를 사용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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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미국과 일본에 치중한 외교가 결국 중국과 정상회담 실패라는 외교망신으로 귀결되었습니다

 

APEC 2023에서 미중정상회담이 이뤄지고 중일정상회담도 이뤄지면서 한중정상회담도 성사될 줄 알고 윤석열 대통령실은 먼저 나서 언론에 성사 가능성을 떠벌렸는데 중국은 윤석열이 친미와 친일에 경도된 외교정책을 펴고 있어 따로 윤석열을 만나 한중정상회담을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미일에 편중된 외교가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 없이 미국과 일본과 협의하면 윤석열 정부는 그냥 따라오는 존재로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한중정상회담 성사가 불발된 것은 한중 고위급 회담으로 시급한 사안은 해소되었기 때문에 급한 것이 아니라는 투로 변명했습니다

 

정신승리의 끝판왕을 윤석열 대통령실이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이 양국 정상까지 만날 필요없다고 느낄 만큼 우리나라가 미일에 편중된 외교를 펼치고 있어 자업자득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미일에 편중되어 국제외교가에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없이 미일과 협의하면 우리나라는 그냥 따라온다는 비아냥이 현실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일은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로 알려져 있어 만남을 거절할 이유가 없는데 우리나라는 국익에 도움되지 않은 만남이라 해 봐야 손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미군은 동해를 일본어로 부르는 것을 공식화 했는데 독도가 일본해 가운데 있는 것이라 다음 수순은 독도영유권을 일본에 넘기는 것이라는 뒷말마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 기시다 수상과 정상회담을 하면 할수록 우리 국익에는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어 도데체 뭘 하고 우리 세금 600억원을 들여 해외순방을 다니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으로 몇조원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경제규모나 시장규모를 볼 때 충분히 투자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으로 윤석열의 해외순방과는 별 상관없는 사안이라 할 수 있어 아무거나 갖다 붙이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윤석열은 다시 영국으로 국빈방문을 간다고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가 많은데 영궁에 이어 바로 프랑스로 날아가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한다고 해서 우리 세금으로 알뜰하게 호화유럽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진짜 성과가 있으면 666억원의 혈세를 들이든 그 이상을 사용하던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았을 겁니다

 

윤석열은 정상회담을 해도 내놓을 꺼리가 없어 공동성명도 하나 없고 국익에 도움되지도 않는 국가들 정상회담을 굳이 해서 횟수만 늘리며 기록경신 게임하듯이 하며 기네스북에 올리겠다는 일베놀아 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세금이 아깝다는 말이 정당해 보입니다

 

항공기 기름값도 못하는 해외순방 그만하고 김건희 명품쇼핑 그만 좀 하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오죽하면 보수언론도 윤석열의 영국국빈방문과 프랑스 순방에 대해 일정도 공개하지 않고 없는 일인 양 치부하는 정도로 보수가 봐고 부끄럽고 X팔린 일이 되고 있습니다

 

나라의 곳간이 비어 국가연구개발비도 5조원이 넘게 삭감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을 위해 해외순방예산을 증액하는 짓꺼리를 두고 보려니 눈 뜨고 코를 베이는 것 같아 분노가 치미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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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gsAFx81HGHw?si=VYMs2OD3wylTBOxz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에 국민 혈세가 올 해만 약 666억원 탕진된 것으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순방에 쓴 예산이 1개국당 25억원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개국당 15억원인데 비해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실은 물가상승율을 감안하고 코로나 팬데믹을 감안해서 봐야지 단순 액수만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변명했지만 이렇다할 외교성과가 없기 때문에 더 궁색해진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직전인 2019년 순방예산이 234억이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578억원에 달해 단순히 봐도 두배가 넘는 순방비용을탕진했고 여기다 윤석열의 순방에 따른 프레스센타 설치비용까지 합하면 666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윤의원은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해외나가 여러나라 정상들과 만나는 것을 성과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구체적이 결과물 없이 법적 구속력 없는 MOU를 남발하는 것은 MB때와 똑같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는 7번으 정상회담을 하며 스킨쉽을 키우고 있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독도영유권 포기와 동행 명칭의 포기 그리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밖에 없다는 점에서 실익이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일본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중국시장에서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외교 뿐 아니라 통상에서도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미국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본은 양자 회담을 통해 예외조항을 받아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나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미국 내 공장이 있는 알라배마와 조지아주 정치인들을 움직여 예외조항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재계에서는 잦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에 기업인들이 동원되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실익이 없는 대통령 해외순방에 들러리 서러 나가는 기업인들이 각종 핑계를 대고 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번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중 윤석열의 "이란적" 발언으로 중동의 가장 큰 시장인 이란시장을 놓치게 되었다는 불만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는데 "탈중국선언"으로 중국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해 재계에서는 대안시장으로 중동과 동남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윤석열의 외교참사는 이런 재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언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우리 혈세로 호화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흥청망청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윤석열이 검찰을 자신의 수독으로 부리고 있어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결코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정부패에 대해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공적인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져 더러운 권력이 세금을 낭비하고 세금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을 처벌하고 단죄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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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Dbt8TNpIE?si=3RgJ4ogi-Qom0mw6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해외여행이 매달 이어지면서 해외순방 예산을 다 쓰고 예비비를 끌어다가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외순방이 줄줄이 있어 매달 해외순방을 즐긴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이번 해외순방은 21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 리야드를 국빈방문하고 이후 카타르를 방문하는 순서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우디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최초의 사우디 국빈방문으로 지난 번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의 국빈방문의 답방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순방 과정에 한국과 사우디의 경제인 300여명이 함께하는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 참석하고 킹사우디 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 계획이며 왕립과학기술원을 찾아 양국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한-사우디 미래 기술 파트너스 포럼'에서 격려말을 전할 예정입니다

 

윤석열이 해외순방 과정에서 그 나라의 유수 대학에서 강연을 자루하는데 자신이 유명 대학에서 강의를 할만큼 대단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자신의 지지층에 어필하기 위해 넣는 수순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강연 수준은 솔직히 그리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에 사우디 왕립과학기술원에 참석해 양국 과학자들에게 격려사를 한다지만 국내 과학기술연구비를 5조원 이상 삭감해 연구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에서 쇼하는 것 밖에 안되어 보입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공개한 이번 사우디 카타르 순방 과정에서 양국 정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분쟁에 대해서도 논의한다고 해서 또 외교참사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벌써 부터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지난번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에서 "이란 적" 발언으로 여전히 이란 외교 당국은 윤석열의 진의가 무엇인지 밝혀달라는 항의가 외교루트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이 우리 파병장병들 앞에서 한 격력사라고 하지만 공개된 외국 언론인들도 있는 상황에서 말한 것이라 그대로 이란에게까지 알려지고 이란과 관계정상화를 도모하던 아랍에미리트UAE도 곤란한 지경에 빠뜨린 케이스로 대표적인 윤석열이 외교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중동지역에 대한 국산무기 수출이 중국산 저가무기와이 경쟁에서 밀리고 있지만 중동지역에서 안보의 파트너로 중국이 거론되면서 윤석열의 말실수가 국산무기의 중동수출을 가로막는 한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유혈충돌에 대해 정상회의에서 언급한다는 말이 있어 또 대형사고를 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우리 세금으로 내달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데 성과라고 내놓는 것도 없으면서 예산을 다 쓰고 이제 예비비까지 끌어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걸 지켜보고 있노라면 허탈감을 넘어 홧병을 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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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통령실은 19일(현지시간) 일본이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지지 입장을 밝혔는지에 대해 즉답은 피하면서도 "3월 첫째주 이후 한일관계가 드라마틱하게 개선되고 양국간 굳은 신뢰가 축적되고 있다"며 "이러한 점으로 볼 때 일본이 엑스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다고 미뤄 짐작해달라"고 말해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은 사우디엑스포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뉴욕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식 통보를 하더라도 일본도 아주 민감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는데 일본에 다 퍼주고 받는 거 하나 없다는 말까지 나어고 있는데 외교부 안에서도 윤석열의 한심한 외교행보에 전문 외교관료들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부인의 과도한 요구에 외교부 전문관료들이 고시 패스해 들어온 자신들을 여행사 직원으로 부리고 있다는 뒷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일본에 대해 저자세 외교로 우리 군사정보까지 일본에 넘겨주는 지소미아를 일방적으로 재개하기까지 했는데 오히려 일본은 북한과 정식수교를 위한 고위급 물밑 대화를 하고 있어 한반도 문제에 있어 한국패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빌미로 해외에 나가 귀중한 외화를 탕진하고 있는데 일본은 부산엑스포 지지에 대해 단 한마디 발언도 없이 윤석열을 무시하는 외교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엑스포 유치 경쟁을 벌이고있는 사우디를 지지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글로벌 호구이자 동네바보형인 윤석열에게 더 뽑아 먹을 것이 있는지 확답을 주지 않고 애간장만 태우고 있습니다

 

부산엑스포 유치는 부산과 경남지역 부동산 자산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 부산과 경남지역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재벌들도 지원에 나서고 있는데 새만금 잼보리 대회의 파행으로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국격과 이미지가 나빠져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내 재벌대기업들이 부산엑스포를 지지하는 것은 항만과 각종 건설 투자가 급증할 수 있어 정부 세금을 빼먹기 쉬운 사업들이 늘기 때문인데 결국 이런 토건사업은 윤석열 정부에 잘 보인 기업들이 수주해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재벌들도 열심히 유치전에 나서는 모양새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가 2030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고 사우디와 관계정상화를 원하는 미국이 사우디 편에 서 있어 이미 게임은 끝났다는 평가가 국제무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내년 4월 총선에서 TK만으로는 100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가져갈 수 없기에 PK지역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지난 해 5월 취임 이후 대선공약을 폐기해 가듯이 결국 거짓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쇼를 내년 4월 총선까지 되풀이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국내 보다 해외에 머무는 것을 더 좋아라하는 윤석열에게 부산엑스포 유치는 국내를 떠나기 위한 빌미가 되고 있어 임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 부산엑스포 유치를 떠들고 다닐 것 같은데 여기에 사용되는 국민 혈세는 대부분 매몰비용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쨰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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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bDM4IIWgZI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폭우로 물에 잠긴 충북 오송 지하차도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어 진짜 대통령이 누구냐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충청도와 경북에 큰 수해가 발생해 사만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NATO정상회의에 참석한 다는 명분으로 부인 김건희와 유럽으로 해외순방에 나섰는데 NATO가 북대성양조약기구라는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의 군사동맹체라는 이유에서 동북아시아 국가인 우리나라와 일본의 참가는 의외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윤석열 취임 초 NATO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길에 "탈중국선언"을 공식화하면서 중국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고 15개월 연속 무역적자라는 결과로 귀결되어 우리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NATO정상회의에서 부인 김건희씨는 수십명의 경호원과 공무원들을 대동하고 명품쇼핑을 즐겼다는 현지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적인 개망신을 자초했는데 대통령실은 현지 명품업체의 호객행위에 김건희가 명품쇼핑을 하게 된 것일 뿐 실제로 구매한 것은 없다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서울 양평간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김건의 일가의 부동산투기에 윤석열이 대통령권한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려다 걸렸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해외순방에 나서 이런 챙피한 기사까지 나오자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방문이라는 초강수를 두었지만 이렇게 유럽여행을 즐기는 동안 국내에서 수해가 대규모로 발생해 수십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김교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충북 청주시 궁평 지하차도 침수현장을 방문, 소방 당국으로부터 피해 및 구조활동 상황 등을 보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재명 대표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정부는 즉각적인 수해 복구에 나서고, 더 이상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행정력을 총동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국가의 제1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다. 과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의 빈틈없고 전격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고 이어 "수해를 입은 국민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조속히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으겠다"며 "피해 예방과 복구에 나서고 있는 일선 공무원들께도 거듭 안전을 당부한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냈기 때문에 재해대책에 대해 경험을 갖고 있고 이를 토대로 현장점검에 나서려는 것 같습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50분쯤 폭우로 침수된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수색 작업 중 오송~세종 방향 부근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는 세종에서 청주 방면으로 향하는 지하차도 입구 부근에 침수된 시내버스에서 시신 5구가 발견된 지 1시간 만으로 전날 오전 침수 사고 직후 발견된 시신 1구를 합하면 현재까지 관련 사망자 수는 총 7명의 희생자들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10대 이상의 차량이 지하차도에 침수된 것으로 알려져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버스가 사고현장에 침수된 채로 있어 사망자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사고대책 책임이 국무총리에 있다고 선을 긋고 있는데 우리 세금으로 해외명품쇼핑이나 다니고 쓸데없는 남에 군사동맹에 들러리로 참가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찬성표나 던져주는 한심한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면 진심 세금 내기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태풍 피해에 반지하 방이 침수되어 일가족이 떼죽음을 당하고 지방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물이 들어차 떼죽음을 당했는데 이번에도 제때 도로통제를 하지 않아 떼죽음을 당하는 인재가 발생한 것입니다

 

남탓만 하는 윤석열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는데 국민의힘 정부가 들어서면 알아서 "각자도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모두 국민의힘 출신으로 이번 인재에 무책임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보다 못해 나서서 사고 수습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진심 누가 진짜 대통령인지 헷갈릴 정도인데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에 이태원참사에서 150여명의 귀한 생명이 희생되었는데 지방에서도 이런 비극이 인재로 또 발생하니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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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NPxe_F5PIg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리투아니아 방문 당시 명품 편집숍을 방문한 것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은 공군1호기에 탑승해 현지 취재를 하고 있지만 이런 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있지만 리투아니아 현지 언론의 보도를 구글링을 통해 한국어로 번역해 본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민 혈세로 유럽에 가서 명품쇼핑을 하고 있는 김건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NATO정상회담을 떠날 때 김건희가 에코백을 사용하는 검소한 영부인이라는 보도가 쏟아져 나오면서 김건희의 검소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려 국내 언론들이 노력했는데 진실은 국민 혈세를 들여 유럽까지 가서 수십명의 국민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들을 데리고 개인 명품 쇼핑을 즐기는 허영에 쩌든 영부인이라는 사실이 현지 언론에 의해 드러나고 만 것입니다

 

여기서 공군 1호기를 타고 현지 취재를 나선 국내 언론은 일제히 침묵을 지키고 있고 국내 남아 있는 데스크 기자들이 현지 언론을 번역한 보도를 내놓고 있을 뿐인데 이번에도 현지 동행취재를 간 언론사들은 아무런 보도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김건희의 개인 일정까지 드러내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멍청한 소릴하고 있는데 국민혈세로 공무를 수행하러 해외에 나간 것인데 국민 혈세로 월급받는 공무원들 수십명을 대동하고 개인 명품 쇼핑을 즐긴 것은 분명 국민 혈세를 낭비한 세금도둑질이기 때문에 비난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국내 언론이 침묵으로 세금도둑질을 은폐해 주고 있는 가운데 비겁하고 치졸하다는 생각마져 드는데 국민의 알권리는 김건희가 에코백을 들고 검소한 영부인 코스프레를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국민 혈세를 낭비하며 명품쇼핑하고 다니는 천박한 영부인이 존재하고 여기에 대해 국민들이 비난하고 천박한 권력에 반성을 요구하는 장면을 보고 싶은 겁니다

 

김건희의 명품쇼핑을 비난하며 해명해 달라는 야당의 공세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민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개에게 사과를 내미는 국민을 우롱하는 사진을 내밀기도 했는데 끝까지 후안무치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것 같습니다

 

세금낭비하지 말고 세금도둑질 하지 말라는 국민적 요구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김건희 일가 부동산투기에 대통령직을 이용한 꼴인데 이는 명백하게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권력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한 것으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부인하더라도 국민들은 윤석열이 사리사욕을 챙기려 고속도로 노선을 국토교통부를 통해 변경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보수적인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마져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폭락하고 부정평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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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tqi35eFLuY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동행한 부인 김건희씨가 주최국이 준비한 영부인 프로그램에 불참하고 개별활동을 하며 관련 동정을 대통령실이 공개하고있는데 대통령 순방에 따라간 기자단은 정작 대통령실의 취재제한에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건희씨의 개별 동정은 외교결례 논란을 키우고 있는데 캄보디아 프롬펜에서 유명 관광지인 앙코르와트를 영부인들의 방문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는데 여기에 불참하고 개인일정을 따로 진행한 것으로 헤브론의료원 방문까지는 그런데로 괜찮아 보였지만 이후 이 병원에 있던 뇌수술 환우 아동을 보기 위해 가정집을 방문한 것은 캄보디아가 보여주기 거북한 빈민층 가정의 모습이라 외교결례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두 팔로 뇌수술 아동을 안은 채 건강 상태를 살피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를 두고 김건희씨 의 옷차림이나 사진 구도 등이 과거 소말리아 바이도아 유니세프 급식센터를 찾은 오드리 헵번이 영양실조 어린이를 안고 있는 사진 속 모습과 흡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김건희씨의 이미지메이킹에 환우들을 이용하고 있고 외교일정을 이용한다는 비난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여권에서는 국내 연예인들이 해외에 나가 봉사활동 할 때 비슷한 구도로 사진을 찍는다고 김건희씨를 엄호하고 나섰는데 대통령 해외순방을 지원해야 할 영부인이 자기 개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있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이야기와 사진보다 김건희씨의 동정과 일정이 더 주목받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데 이번 해외순방의 첫 목적직인 동아시아정상회의는 우리가 공을 들여 키우고 있는 아세안시장 정상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실이 초기 비공개로 돌렸던 사진과 동영상들을 공개로 한 것은 김건희씨의 오드리헵번코스프레에 대한 국내 비난이 커지자 이를 무마하려고 한 시도인데 동영상에서 누가 봐도 사진찍으러 온 목적이 속보인다고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해외순방에 김건희씨 개인일정이 집중적으로 보도되면서 관련 보도가 포털을 통해 공개되고 있고 여기에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데 대부분의 비난 댓글에 일부 댓글부대들이 동원되어 긍정적인 여론공작을 벌이고 있는데 워낙 비난여론이 강해서 인제 공작이 잘 먹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여론공작에 동원된 아이디들은 평소에 쓸 것 같지 않는 아이디들이 대부분이라 봇을 통해 만들어져 여론공작용으로 사용되는 아이디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네이버에서 아이디를 구매하여 공작에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하나의 관행화되고 있어 이런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들은 대부분 신고를 통해 얼마 못 사용하고 중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건희씨의 해외순방 동행으로 나가는 세금도 다 우리가 낸 세금들인데 너무 개인적 이해로 사용하는 것은 세금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한심함을 넘어 참담함을 느끼게 됩니다

 

김건희씨 오드리헵번 코스프레에 비난 여론이 커지자 국민의힘이 나서서 문재인 전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비교하는 망언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김건희씨를 김정숙 여사 반열에 올려 놓으려는 공작이지만 이 또한 비교가 안된다는 여론이 더 강한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의 비교 이후 조직적으로 댓글공작이 이뤄지고 있지만 진짜 여론을 이기지는 못하고 있어 여론공작이 예전만 못하다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 MB때는 군사이버전 부대를 동원해 했는데 최근에 댓글 여론공작은 보수개신교회 맹신자들을 동원하다보니 댓글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김건희씨가 오드리헵번처럼 하고 싶은 것이 버킷리스트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세금으로 할 짓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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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6kKySidqm5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사전에 준비된 각종 외교행사들을 다 불참하고 1억 달러의 참가비용을 날리며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을 찾아가 48초 분량의 악수하는 동영상을 찍어오는데 성공하면서 연단을 내려와 "바이든 X팔려 어떻하냐?"하는 한 마디로 글로벌 화재의 주인공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MBC에서 첫 보도가 현장음과 함께 나가면서 국내에 큰 비난여론이 형성되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제외교무대에 나가 동맹국인 미국 의회에 대해 비속어를 사용해 폄훼한 것이 대단한 결례라는 의견이 대세이기 때문입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할 말이 없다고 하다가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김은혜 홍보수석이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는"이라고 발언해 미국의회를 겨냥한 말이 아니라 우리 야당이 다수당인 우리 국회를 향한 비속어 였다는 식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전언을 설명하고 있어 전 국민들을 청각장애자로 만들어 버리는 대단한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급기야 언론사들이 주변 소음을 제거한 MR영상을 내놓고 있는데 여기서 "바이든"과 "X팔려"라는 비속어가 더 뚜렷하게 들리는 것은 청각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된 것 같습니다

 

변명을 하려거든 사실에 입각한 변명을 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던 재발방지를 약속해야지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해 수습이 안되는 지경까지 만든 것은 윤석열 정부의 천박함을 그대로 노출한 것이라 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어린 아이가 자기 죄를 숨기기 위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 대는 것과 다를 바 없는데 이를 나무라는 어른에게 청각장애자라고 비난하는 홍위병과 같은 짓을 벌이고 있는 것은 후안무치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권선동 전 비대위원장과 정진석 현 비대위원장 모두 "바이든"도 안 들리고 "X팔러도"안들린다고 우기고 있는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저런 사람들이 집권여당의 대표를 했었고 하고 있다는 사실은 거짓말로 이뤄진 정부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교통사고 현장에서 목소리 크면 이긴다고 했는데 21세기 디지털세상에는 현장 영상과 녹취가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거짓말을 해도 금새 들통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게 무슨 21세기 "지록위마" 논쟁인지 뻔히 들리는 말을 되지도 않는 다름 말로 둔갑시키려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고 있는 꼴이라니 가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급기야 사실보도를 한 언론사의 책임이라는 식으로 보도통제를 들고 나오는데서 지금이 군부독재 시절인지 귀를 의심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21세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백주대낮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데 저런 천박한 거짓말쟁이들을 뽑아준 유권자들이 누구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지금 대통령실이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변명들을 들어보면 제 정신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런 인간들에게 대한민국  정부를 맡겨도 되는 것인지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해 대는 걸 보면 대선기간 공약들을 하나 같이 다 철회하고 없던 일로 치부하는 것이 거짓말로 대선을 치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간선거 때문에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현대차와 기아가 내년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빼앗길 시장점유율은 그 만큼의 일자리가 국내에서 줄어들 것이라는 사실을 예고하는데 이를 해결하려 미국에 호기롭게 가서 사고만 치고 온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는 귀국하는 전용기 안에서 북한 미사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알려 한국전쟁 공포로 우리 국민들을 협박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나 집권여당 국민의힘이나 권력을 잡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되는데 전쟁이 나면 일반 서민들만 고생이지 권력을 잡고 있는 것들은 안전한 후방에서 영화보듯이 구경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정신이 아닌 것들이 무슨 짓을 벌일지 몰라 불안한 나날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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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8xod5GVQ2M?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외교가 외교참사로 끝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구하기에 나서서 스스로 정상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런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이 나라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 큰 위험이 아닐 수 없는데 국익에 전혀 도움되지 않은 변명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구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은 망신창이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의 막말을 듣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를 변명하겠다고 나선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의 변명은 스스로 제 정신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 ‘바이든으로 들리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정 위원장은 공식적으로 대통령실 홍보수석의 설명을 믿는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리도 야당 몫으로 국회부의장까지 지낸 인물이 이따위로 말하는 것은 후안무치의 전형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데 전 국민이 다 들은 "바이든"을 되지도 않는 말로 둔갑시키려 하는 것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록위마"라고 말하는 것이 틀림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국민들을 개돼지로 무시하는 것 아니면 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거짓말로 변명을 늘어놓다보면 더 추한 꼴을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자식 놈 보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스스로 자식 놈 불러다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동영상 틀어놓고 뭐라 들리는 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국회부의장씩이나 지낸 인물이 할 변명이 없어 이따위로 변명하는 것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미의회만 아니면 그 욕의 대산이 우리 국회면 괜찮다는거냐?

 

우리 국회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변하는 곳인데 우리 국민들은 욕먹어도 되고 미국인들은 욕 먹으면 안된다는거냐?

 

이쯤되면 진짜 대한민국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이 맞는 말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 중에 개돼지만 있는 게 아니란 걸 국민의힘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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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iByStmvgEQ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런던의 조문외교 때와는 다른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다른 공식행사를 모두 불참하다시피하고 48초 회동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영국 런던에 머므는 동안 윤석열 대통령은 공식 행사외에 22시간여 시간을 아무 일 없이 허송세월 했는데 영국 신임 총리가 된 리즈 트레스의 만남 요청도 거절할 만큼 처절하게 허송세월을 하는 모습과 다르게 미국 뉴욕에 와서는 줄줄이 예정된 공식행사들을 다 펑크내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에 전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일본 기시다총리의 숙소로 이동해 10여분 불량의 짧은 만남은 굴욕외교를 통해 허락받아 일본 기자들을 통해 영상에 담는데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만났습니다.

 

문제는 윤 대통령이 이 행사 참석을 위해 계획했던 각종 경제일정을 줄줄이 취소했다는 것으로 한손엔 전통안보를, 한손엔 경제안보를 들고 외교에 임하겠다던 윤 대통령이었지만, 21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제관련 일정을 바이든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하다가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그 나마 바이든 대통령과도 제대로 된 만남을 갖지 못하면서 여러모로 모양 빠지게 된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의 48초 만남을 위해 재미 한일과학자와의 만남, 한미 스타트업 서밋, K-브랜드 엑스포 참관 등 일정은 모두 대통령 참석이 불발됐습니다.

 

여기다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치고 조바이든 미국대통령과 48초 만남을 끝내고 단상을 내려오면서 MBC취재진의 카메라에 윤석열 대통령의 목소리로 미 의회를 욕하는 발언이 생생하게 실리면서 외교참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러서 왜 비싼 세금들여 영국도 그러고 미국까지 갔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비아냥이 쏟아지고 있는데 기존 언론에서는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이 연이어 이뤄졌다는 황당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저런 모습을 정상회담이라 할 수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한미간 산적한 현안들이 있고 일방적으로 우리나라가 미국과의 통상에서 손해를 뒤집어 쓰고 있는데 이를 시정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은 우리 외교의 한심함을 넘어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조바이든 미국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48초 짧은 만남에서 통상관련 대화가 이뤄졌다는 식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뇌피셜도 정도껏이지 48초의 인사하기도 빠듯한 사이에 무슨 경제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는 것인지 거짓말도 성심성의를 다해 구라를 쳐야 속아주는 사람도 챙피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총체적 난국을 앞으로 4년더 지켜봐야 한다는 위험성을 어떻게 헷지할 지 방법이 달리 생각나지 않는데 이러다 나라 망한다는 말이 현실이 될까 두려운 상황입니다

https://youtu.be/MLLw5Wy8L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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