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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테마주'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24.03.12 래몽래인 이정재 배우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 상한가 2
  2. 2024.03.02 화천기계 정치의 계절 조국 테마주 바람
  3. 2023.12.30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투자회사 '자란다' 장서정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합류 급등세
  4. 2023.12.03 한동훈 테마주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따라하기 2
  5. 2023.12.01 대상홀딩스우 한동훈 테마주 5일 연속 상한가 투자경고종목 4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 중지 예정
  6. 2023.09.22 이재명 체포동의안 국회 가결 정치인 테마주 희비교차
  7. 2022.02.18 승일의 황당한 상한가 이유 정치테마주 or 실적우량주 ?
  8. 2022.02.02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대선테마주 불공정 거래행위 감시 강화
  9. 2022.01.21 TS트릴리온 모발이식 전문 플랫폼 사업 진출 급등세
  10. 2022.01.12 진양폴리 오세훈 관련주로 4개월째 상승세 지속
  11. 2022.01.07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테마주 극적 화해쇼에 일제히 반등세
  12. 2022.01.06 휴맥스홀딩스 안철수 테마주 바람타고 주가 급등세 정치인테마주 바람
  13. 2021.11.16 이재명테마주 VS 윤석열테마주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의 이면
  14. 2021.11.13 이재명 테마주 VS 윤석열 테마주 여론조사 결과에 출렁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책 관련주를 찾아라
  15. 2021.09.29 남성 정치인 테마주 홍준표 관련주 바람 타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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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rG8Y71_NAU?si=s7-amZ5uQVi7x6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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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이 위지윅스튜디오에서 경영권이 기존 경영진에게 넘어간 이후 이정재 배우와 이정재 배우가 최대주주로 있는 와이더플래닛 등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29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고 알려지면서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래몽래인은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29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알려졌는데 주당 9930원에 신주 292만440주(보통주)가 발행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와이더플래닛(181만2688주), 이정재(50만3524주), 박인규 위지윅스튜디오 대표 (50만3524주), 케이컬쳐제1호조합(10만704주) 등이고 발행될 신주는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될 예정입니다.

 

전환사채의 주식이 전환될 경우 래몽래인의 최대주주는 와이더플래닛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에 박인규 위지윅 대표도 참여하게 되면서 기존 위지윅이 보유한 지분을 포함하면 와이더플래닛에 뒤이은 지분율을 확보해 유의미한 투자사이자 파트너사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위지윅은 지난해 말 이정재와 함께 와이더플래닛에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컴퍼니에도 유상증자를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와이더플래닛과 위지윅스튜디오가 지분관계로 복잡하게 엮여 있고 이정재 배우와 박인규 위지윅 대표가 이들 회사에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 시너지를 낼지 머니게임일지 아직 불확실한 측면에 크지만 연기자와 연예기획사로써 다양한 협력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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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R-4ZrTQyjw?si=XoADFL509zbK2I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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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천기계는 대형 풍력가공기 등 공작기계를 생산해 판매하는 기업으로 자동차에 들어가는 실린더 블록도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사이기도 합니다

 

화천기계는 CNC공작기계가 주력 사업으로 2023년 3분기 기준 매출액 비중이 42.9%를 차지하고 자동차엔진부품 등이 38.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화천기계는 CNC공작기계 사업이 주를 이루고 2001년 자동차엔진부품 '실리더블록'을 가공하고 납품하는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화천기계는 자동차 산업과 기계산업의 업황에 실적이 영향받기 때문에 지난 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재고조정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광 전 화천기계 감사가 조국 전 장관과 미국 UC버클리 로스쿨 동문이라는 이유로 '조국 관련주'로 분류됐는데 남 전 감사는 지난 2022년을 끝으로 12년간의 감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회사를 떠났습니다.

 

남광 전 감사에 이어 다음 선임된 최승욱 감사 역시 지난 1995년 UC버클리 로스쿨을 졸업해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 김앤장 변호사 등으로 일했는데 최 감사의 임기는 오는 2025년까지로 현재 조국 전 장관의 조국혁신당 창당과 정치참여에 또 다시 조국테마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본인과 화천기계 사이에는 별다른 관계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고 지난해 9월 화천기계가 상한가를 기록하자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저와 제 가족은 '화천기계'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정치테마주는 실적과 관련없이 특정 정치인과 지연, 인연, 학연 등을 매개로 묻지마 매수를 하는 것으로 테마 바람이 불 때는 급등하기도 하지만 바람이 지나가면 급락하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천기계의 지난 해 실적은 부진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지금의 주가급등을 합리적으로 설명해 주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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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첵위원회 위원장에 추대되면서 증시에서는 관련주 찾기가 한참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인 행보를 걷게 되는 것으로 윤석열을 이어 검찰특수부가 정권재창출을 할 수 있는지 시험대에 오른 것입니다

 

혹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국민의힘 원로들의 추대를 통해 국민의힘 당권을 접수하고 다음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는 데서 예전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이어지는 신군부 하나회의 권력연장이 생각난다는 분들이 많은데 그때도 노태우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로 대선구도가 짜여지면서 노태우는 단 30%로 지지율로 대권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한동훈 비대위 출범을 맞아 제1야당은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각자의 길을 가면서 분열이 이뤄지는데 Again 1987을 노리는 윤석열 검찰특수부의 공작이 일부 먹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증시에서 정치인테마주는 이런 정치적 빅이벤트를 앞두고 많이 나타나는데 이미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법무부장관으로 정치행보를 보이며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이정재 배우와 강남 모 식당에서 식사하는 장면을 공개하고 할 때부터 시장참여자들은 활발하게 정치인 테마주로 한동훈 테마주를 찾고 있었습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보육·교육 플랫폼 ‘자란다’에 31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자란다' 장서정 대표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에 합류하면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한동훈 테마주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향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고 장서정 대표가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경우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자란다'에 대한 투자가치는 재평가를 받을수 있을 겁니다

 

특히 총선과 이후 대선 과정에서 보육과 교육에 있어 사기업의 이익을 보장하는 쪽으로 정책이 입안될 경우 '자란다'의 수익과도 직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해상충에 대한 부분은 논란이 될 수 있는데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걸릴 수도 있지만 윤석열 검찰이 기소하지 않으면 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별문제가 됮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란다'가 윤석열 임기 중에 상장까지 성공한다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상당한 차익실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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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테마주라는 정치인 테마주가 이상급등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는 특정 정치인과 상장사 임원이나 오너가 지연, 인연, 학연을 가지면서 막연히 수혜를 받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작용해 묻지마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것으로 지난 번 대선에서도 윤석열 테마주의 주가급등이 새롭게 정치인으로 등장한 것을 시장참여자들에게 각인시켜주었는데 이번에는 한동훈이 똑같은 방법으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이정재 배우가 강남의 고급 한우고기집에서 만나 식사한 모습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증시에서 이정재 배우의 여자친구인 임세력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부각되면서 대상홀딩스와 대상홀딩스우선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장참여자들을 통해 확실하게 한동훈을 각인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미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의 인지도와 존재감을 구축하는데 증시의 테마주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또 다시 이용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태양금속은 한우삼 회장이 한 장관과 같은 청주 한 씨여서, 깨끗한나라는 청주 공장이 현재 한 장관의 유력 출마지인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했단 점 때문에 테마주가 됐습니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란 점이 부각됐는데 덕성은 지난달 27일 "최근 당사 주식이 정치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지만 과거와 현재 당사의 사업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공시했지만 이후로도 우선주는 연일 상한가를 찍으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지난 8거래일의 기간 동안 덕성우는 무려 467% 폭등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는 막연한 기대감에 기인한 것이고 특히나 우선주의 경우 거래량도 적은 품절주라 쉽게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특정 정치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선주는 추격매수하기는 쉬울 수 있어도 주가가 무너질 때 원하는 수량을 원하는 가격에 매도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뒤늦게 추격매수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미 과거 정치인 테마주들 중에 인연, 지연, 학연에 기댄 종목들은 나중에 정부 예산의 뒷받침을 받는 정책수혜주가 되지 못하면 대부분 정치인 테마주로 급등한 주가를 회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장감독당국은 투자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대상홀딩스우선주와 덕성 우선주를 4일 하루 매매거래 정지를 알려 왔을 뿐 이후에도 계속 주가를 땡기며 한동훈에 대한 인지도를 올리는 수단으로 증권시장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투자자 스스로가 주의 하지 않으면 개미지옥에 빠져들어 손해를 보는 것은 개인투자자 스스로가 된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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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JBDTn1Gadc?si=jbWJTR6sMRjaQk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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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상홀딩스 우선주가 한동훈 테마주로 알려지면서 5일 연속 상한가 랠리를 펼치고 있는데 총선까지 반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 너무 일찍 정치인 테마주가 극성을 부리는 모습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0일 대상홀딩스 우선주 종목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고,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기도 했는데 시한은 1일 오후 6시입니다.

 

대상홀딩스우는 매매거래도 정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12월 1일의 종가가 11월 29일 종가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12월 4일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

 

대상홀딩스 우선주의 주가급등은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이정재 배우의 강남 식당 사진이 공개되면서 랠리를 펼치고 있는데 한동훈 장관과 이정재 배우가 현대고 동기 동창으로 알려졌고 이정재 배우가 대상홀딩스 임세령 부회장의 애인으로 알려져 있어 투자자들이 차기 한동훈에 의한 막연한 기대감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는 특정 정치인과 상장사 임원이나 최대주주가 인연, 지연, 학연으로 연결될 때 어떤 덕을 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묻지마 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런 특혜를 받을 경우 공직자 이해충돌법에 걸려 처벌받을 수 있는 부정부패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대상홀딩스우의 주가급등은 다분히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정치인 변신을 예고한 것으로 법원이나 검찰청 앞에 조화를 갖다 놓고 위세를 떨치던 것의 증권시장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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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Oh_KEBIcxA?si=-6JshdKBX7T2Od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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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시장은 다양한 투자자들의 욕망을 반영하고 있는데 정치인 테마주가 빛을 발하는 때는 선거때라고 하지만 정치적 이벤트가 발생할 때도 정치인 테마주들은 묻지마 매수와 매도가 몰려들면서 급등락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증시에서 이른바 '이낙연 관련주'로 분류되는 남화토건, 남화산업, 국영지앤엠, 태양금속, 남선알미늄, 남성, 부국철강, 서원, 주연테크이 개장과 함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 이낙연계 의원들이 대거 국민의힘에 동조하며 가결이 나왔기 때문에 실력행사에 성공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김두관 민주당 의원 관련주로 알려진 아즈텍WB, 김동연 경기도지사 관련주로 엮인 PN풍년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속칭 '이재명 관련주'인 동신건설, 에이텍, 토탈소프트는 급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로 인해 법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가능성이 있는 의원들에 대한 향후 기대감과 함께 이 대표의 당대표직 사임 가능성 등이 맞물리며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을 표결한 결과 찬성 149명, 반대 136명, 기권 6명, 무효 4명으로 가결했습니다

 

검찰특수부가 추석을 앞두고 어떻게 해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감옥에 골인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공을 많이 들인 작품으로 보이는데 지난 번 부결된 건에서 연구를 많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포동의안 가결 요건은 출석의원 과반(148명)으로, 이번 표결에서는 찬성표가 가결 정족수보다 1명 많았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불법 후원금 모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을 청구받았지만 지난 2월27일 본회의에서 찬성 139명, 반대 138명, 무효 11명, 기권 9명으로 부결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의당이 소속 6명의 의원들 모두 당론으로 가결을 알리며 노골적으로 국민의힘 2중대를 커밍아웃하기도 했고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부결을 공개적으로 천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 29명의 이탈표가 나왔는데 이들 중 일부는 검찰특수부가 케비넷을 열었기 때문이라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29명의 배신자들로 인해 이재명 대표가 불신임을 받은 것이라고 물러나야 한다는 보수언론의 보도는 산수를 못하는 기레기의 한계를 보여주는 후안무치한 왜곡보도로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속마음을 엿보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반대 136명의 국회의원들 중 진보당 1명과 기본소득당 1명을 제외하면 134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정치인 테마주가 급등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권력을 잡은 정치인의 경우 테마주에 속한 기업들에게 특혜를 줄 수 있어 실적을 늘려줄 수 있다는 과거 학습효과가 작용하고 있는 것인데 실제로 이명박 대통령 때 4대강테마주들은 정부예산이 몇 십조원이 투자되면서 상당한 실적호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테마주들은 막연한 기대감이 만든 학습효과에 개인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것으로 지속되는데는 한계를 갖고 있고 반짝하는 효과만 있을 뿐입니다

 

개중 4대강처럼 실제 예산지원으로 1년여 동안 꾸준히 실적호전을 가져올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저 막연한 기대감에 기인한 것이라 머니게임츠올 끝날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이낙연 테마주

남화토건

남화산업

국영지앤엠

태양금속

남선알미늄

남성

부국철강

서원

주연테크

 

김두관 민주당 의원 테마주

아즈텍WB

 

김동연 경기도지사 테마주

PN풍년

 

이재명 테마주

동신건설

에이텍

토탈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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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c21-NKZuBg

안녕하세요

휴대용 부탄가스인 연료관, 에어졸관이나 일반관을 제조·판매하는 승일은 오랜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간밤 미국증시가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로 폭락해 시장 분위기기 우울하게 출발하는 개장 초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라 특이하기도 했습니다

 

승일의 개장 초 상한가는 승일 대표가 윤 전 총장 부친과 대학원 동문이라는 이유에서 윤석열 테마주로 불리기 때문인데 아무리 회사가 부인을 해도 시장참여자들은 이미 학습효과가 되어 있어 묻지마 매수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하면서 윤석열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관련주 찾기에 좌표가 찍혀 버리면 여지 없이 묻지마 매수가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승일의 경우 지난 해 6월 2일 윤석열 테마바람을 타고 최고가 31,650원을 찍고 1만원대 초반까지 거의 1/3토막 난 상태이고 실적은 지난 해 3분기까지 누적순이익 37억원대라 나쁘지 않은 실적이라 언젠든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여기다 승일의 최대주주 보유지분이 약 73%에 달해 유통가능 주식수 비율이 27% 정도 밖에 안되어 조금만 시장에서 주식을 사들일 경우 쉽게 품절주가 되어 버리는 특징이있는 종목입니다

 

승일의 상한가를 윤석열 테마주 바람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승일 실적호전이 주가에 미반영된 것이 뒤늦게 반영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윤석열테마주 바람으로 급등한 주가가 이후 테마바람이 꺼지면서 일년 가까이 주가조정을 받아왔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억울할 부분이 있어보이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뒤늦게 윤석열 테마주 바람을 타고 들어갔다 상투에 물렸으니 꺼구로 투자를 한 꼴이라 맘고생도 그렇고 손실도 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승일은 부탄캔 파열방지 안전장치의무화 법 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에 있어 관련법 정비의 수혜도 예상되고 있어 실적호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국내 에어졸 1위기업 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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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nkXJwHHS5Q

안녕하세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4분기에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사건 16건에 대해 개인 25명, 법인 19개사를 검찰 고발·통보 등 조치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미공개중요정보이용 3건, 시세조종 2건, 시장질서교란행위 1건, 공매도규제위반 2건, 공시의무위반 8건에 대해 검찰고발·통보(18명, 4개사), 과징금 부과(4명, 7개사), 경고(3명, 8개사)의 제재를 내렸습니다.

 

증선위는 일반 투자자가 불법행위에 연루되거나 불공정거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시세조종 ▲대선 테마주 관련 허위·풍문 유포 등 불공정거래 유형별로 주요 제재사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선테마주는 일종의 정치인 테마주로 정부의 비대칭성이라는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매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대선테마주들은 주가가 쌀 때는 아무도 처다보지 않지만 주가가 이미 급등해 장대양봉을 만들고 난 후에야 관심이 많아지고 관련 기사들도 많고 온라인 글들도 많아져 뒤늦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뒤늦다는 것은 이미 작전세력들에 의해 유통물량 매집이 끝난 상태에서 이들으 시세차익을 낼 목표주가로 끌고 올라갈 때 장대양봉을 만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추격매수를 유인하는 것인데 이때는 관련 뉴스도 많이 아나고 신문이나 온라인 매체 등에 관련 기사들이 쏟아져 나올 때라 모두가 매수하려고 아우성치는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차익실현 하려는 작전세력을 위한 북치고 장구치는 약장사 같은 홍보였다는 사실을 상투에 작전세력이 던지 매물을 받고 주가가 한참 하락 한 후에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투에 물렸다는 느낌이 들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상당히 손실이 발생한 후인데 실적도 부진한 종목의 경우 이를 만회할 재료가 있지 않는 한 주가는 전고점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본전생각에 손절매도 하지 못하고 점점 손실만 키우게 되는데 실적부진이 이어지는 부실주를 갖고 작전을 할 경우 최악의 경우 감사보고서 제출시즌에는 감사의견 거절에 상장폐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항상 주가가 급등한 종목이 혹하는 재료를 내놓을 때는 뒤늦게 매수에 동참하는 투자자들 앞에 차익실현하겠다는 작전세력이 줄을 서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전보다 금융위원회 산한 증권선물위원회의 조사기간이 짧아졌다고는 하지만 주가조작이나 주가작전이 발생하고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야 조사결과를 내놓으니 이미 세력들은 범죄수익을 빼돌린 뒤라 손해배상은 커녕 손해보상도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애초에 이런 작전주에는 눈도 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재성 재료가 있는 종목이 1만원 미만의 단돈 몇 천원짜리 주식일 경우 실적을 확인해야 하고 실적이 부진한 종목인데 부진한 이유가 경쟁에서 밀리는 한계기업이라면 십중팔구 주가작전일 가능성이 크고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6개월 이내를 남겨두고 할 때는 거의 100% 먹튀일 가능성이 큼니다

 

이럴 때 주가조작세력도 먹기 위해 주가를 튕긴다고 같이 뛰어들어 먹고 나오면 되는 것이 아니냐는 헛똑똑이 투자자들이 있는데 운이 좋아 단 몇% 먹고 나올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그 재미에 치고 빠지기식 매매를 하다가 종국에는 물려 버리는 경우가 많아 결국 단 몇% 먹겠다고 했다가 원금 전부가 물려버리는 최악의 경우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투자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고 예전부터 누누히 설명해 왔는데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 100m 단거리선수 마냥 정치인테마주와 대선테마주 같은 반짝하는 테마만 쫓아 다니다가 진짜 발목부터 상투까지 다 먹을 수 있는 종목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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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PiQTayUFV4

안녕하세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 TS트릴리온이 모발이식 전문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21일 오후 12시 43분 TS트릴리온은 전거래일대비 260원(18.18%) 오른 168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TS트릴리온은 의료 플랫폼 개발 전문 업체와 협업해 모발이식 전문 플랫폼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소확행 대선공약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산업 전체적인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TS샴푸, TS착한염색 등 생활용품의 제조, 판매 위주의 사업에서 탈모 의료 케 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기업의 역량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인데 개발 예정인 모발이식 전문 플랫폼은 '탈모닷컴'의 운영 노하우와 DB를 활용해 탈모환자와 전문 병원을 연결해 주는 운영 방식이고 또한 탈모케어 제품과 의료기기들을 개발해 병원에 공급하는 부대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치인테마주가 지연, 인연, 학연을 넘어 대선공약으로 발전하면서 실제로 지지율과 연계되어 국민세금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모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TS트릴리온은 작년 3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 해 들어와 대선공약의 수혜를 받으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아닌 기대감으로 급등하는 것이라 향후 1분기 실적의 뒷받침을 확인하고 매수에 동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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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RTHtfi0r9Q

안녕하세요

1975년 설립된 진양폴리는 진양홀딩스의 계열사로 폴리우레탄폼 제조·판매 업체로 진양그룹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부회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고려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로 '오세훈 관련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오 시장 의 행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오 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약 50만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융자 및 상품권 발행 등을 통해 1조원이 넘는 간접지원도 실시하고 직·간접 지원 포함 총 지원규모는 1조8071억원에 달하는데 서울시는 시의회와의 협의 끝에 총 8576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공지하도상가 점포 3곳을 방문, 임대료 감면 연장을 요청하는 소공지하도상가 상인들에게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해만큼 힘들면 지난해만큼 감면해 드리는 게 당연히 도리"라며 "그 부분은 너무 걱정을 안 해도 부담이 안 되는 선에서 합리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했는데 매출과 유동 인구 변동을 반영한 임대로 책정 요구에 대해서는 "앞으로 아마 개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미 서울시장에 다시 출마할 것이라고 공식화하고 서울시 부동산 개발에 전력 투구하고 있는데 그 동안 건설사들이 전임 시장 때 묶여있던 각종 규제들을 해소하며 재벌대기업 건설사들의 먹거리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 시장이 임기 1년의 보궐선거로 당선된 서울시장이라는 점에서 지금 벌이고 있는 부동산 정책들이 공약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정책들이고 실제 거주민들 보다는 부동산 개발을 통해 수익을 얻는 부동산투기꾼들에게 더 수익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건축자재에 속하는 진양폴리에 유리한 정책들이라는 말들이 많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 중에 오랜동안 주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약이 정책이 되어 세금이 들어갈 때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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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c1av4ESeMc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극적 화해에 7일 주식시장에서 '윤석열 테마주'로 꼽히는 종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은 전날보다 22.75% 오른 2천55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 밖에 덕성우(11.46%), 서연(9.75%), 덕성(8.81%), NE능률(17.07%) 등도 크게 급등했습니다.



이들 종목은 주로 대표이사나 최대주주, 사외이사가 윤 후보와 같은 파평 윤씨라거나 학연·지연 등이 있다는 이유로 '윤석열주'로 거론되는 등 정치인테마주가 코미디로 흘러가는 대표적인 종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선대본부 운영 방식을 놓고 대치하다 극적 화해로 갈등을 봉합했는데 잘 연출된 쇼라고 해도 될만큼 하루 급박하게 움직인 모습인데 결국 밤 늦은 시간 극적 화해의 포옹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이 대표에 대한 사퇴 축구 결의안을 추진했으나 이 대표와 윤 후보의 막판 의총 참석을 계기로 철회했는데 두 사람은 의총에서 그간의 갈등 관계를 봉합하고 '원팀'을 외쳤지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굴러온 돌로 이준석 현 대표를 몰아낼 힘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준석 대표도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를 교체할 능력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으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선에서 타협을 본 것입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정치인 테마주는 대부분 기업 펀더멘털(기초여건)과 무관하게 근거 없는 이유로 급등락해 투자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는데 시장이 불안하게 움직일 때 그나마 장대양봉을 만들면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을 보면 불나방같이 개인투자자들을 유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는 이벤트성 호재들은 대부분 주가가 급등한 처음 자리로 다시 주가를 끌어 내리기 때문에 그 끝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울러 정치인테마주의 지연, 인연, 학연 등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고위공직자이해충돌법에 걸리는 부정부패 사안이 딜 수 있기에 기업실적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선레이스가 진행될수록 대선공약 관련주들이 실제 대선결과로 인해 국가예산의 집행으로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종목으로 갈아타야 하는 것이 합리적인 투자라 할 수 있습니다

 

군자유어의 소인유어리君子喩於義 小人喩於利

 

공자가 말씀하시길 군자는 의에 밝고 소인은 이에 밝다 했습니다

 

아무리 정치인이 이익집단이라고 해도 국가라는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일텐데 이렇게 국민들을 기망하는 쇼로 정권을 잡겠다고 나서는 것은 세상 이치에도 맞지 않아 보입니다

 

대선이 장난도 아니고 다음 5년 대한민국호를 맡을 대통령을 뽑는 것인데 무슨 총등학교 애들 싸움질하고 화해하듯이 하는 것인지 한심해는 보이지만 시장참여자들은 학습효과가 되어 있어 묻지마 매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윤석열 테마주

NE능률

덕성

승일

동양

웅진

웅진씽크빅

서연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원익큐브

모베이스전자

태양금속

아이크래프트

이그잭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유화증권

대한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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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8ipAlJuJN8

안녕하세요

전자장비 개발 제조판매업체 휴맥스홀딩스가 안철수 관련주로 주목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6일 오후 2시 25분 휴맥스홀딩스는 전거래일대비 980원(17.10%) 오른 6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다자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2주째 오차 범위 밖 우위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다만 이 후보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격차도 약간 줄었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지지율은 일주일 새 두 배로 뛰어올랐는데 안 후보는 호감도와 도덕성 평가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4자 가상대결에서 이 후보는 36%, 윤 후보는 28%의 지지율을 각각 나타냈고 이 후보는 전주보다 3%포인트 떨어졌고 윤 후보는 변화가 없었고 이에 따라 격차는 11%포인트에서 8%포인트로 줄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12%로, 전주(6%)보다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




한편 휴맥스홀딩스는 변대규 회장이 안 후보와 벤처기업협회 인맥이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안철수 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윤석열 지지도가 떨어지면서 여기서 빠져나온 자금이 안철수 테마주로 몰려가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탈모공약 관련주에 흘러들어가면서 TS트릴리온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시장이 금리인상 사이클에 들어가면서 전반적으로 매물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에서 대선후보 관련주는 테마주 매매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대선후보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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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거대정당인 여당과 제1야당의 대선주자가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로 정해지면서 이들의 대선캠프가 꾸려지고 본격적으로 대선공약 발표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치인테마주인 이재명 테마주와 윤석열 테마주도 지연, 인연, 학연 등에서 대선공약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는 윤석열 우위로 나타나고 있어 초반부터 일방적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어 김빠진 대선이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여론조사의 이면을 살펴보면 웃음밖에 안 나오는 것도 사실일 겁니다

 

우선 최근의 여론조사는 전국단위 1000여명 대상으로 전화통화나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한 것인데 이때 여론조사 대상이 되는 1000여명의 인원을 국민의힘 지지자가 더 많게 포집이 되고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 상태의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우위의 결과가 안 나오는 것이 이상할 것입니다

 

실제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측이 컨벤션 효과를 누리며 앞서나가고 있고 이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측은 언론지형을 문제삼으며 국민들 스스로가 언론의 역할을 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존 언론은 광고주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큰 광고주인 재벌오너일가들은 다루기 쉽고 생각이 없는 윤석열 후보측을 선호하고 있어 언론들이 윤석열 후보에 유리한 보도를 지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벌은 똑똑한 지도자가 자신들의 이익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고 기득권을 빼앗아 가는 지 지난 5년여 동안 경험해 봤고 다시는 이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의 광고료를 가지고 기존언론을 길들이고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당선때처럼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조롱하고 식물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만 현재의 문재인 대통령은 그 당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정국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수준에서 지지도 관리도 잘하고 있는 것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될 때는 언론이 일방적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해 민주당 지지자들이 선거장에 나올 맘이 사라지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걸출한 사기꾼이자 세금도둑놈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입니다

 

광고주인 재벌들은 이명박 처럼 본인이 사리사욕을 탐하는 똑똑한 나쁜 대통령 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최순실에게 조종당하는 멍청한 박근혜 같은 대통령을 선호하기 때문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후보 테마주가 초반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구 서문시장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지지도를 현장에서 목격한 대구시민들의 증언은 또 다른 면이 있어 막판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정치인 테마주들은 이들의 발언과 인기도에 따라 주가 급등락이 나타나기 때문에 변동폭이 커지는 지금이 가장 매매하기 좋은 시점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단기간에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대선공약 관련주는 당선이 된 이후에 우리가 낸 세금으로 집행되기 때문에 과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처럼 장기간 우상향하는 챠트가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박근혜 정부 초기에 폐기된 경제민주화같은 공약도 있어 국민의힘 대선공약은 표를 얻기 위한 거짓말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을 수 있고 두번은 바보로 속을 수 있는데 세번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대선테마주에 본격적으로 대선공약 테마주가 생길 텐데 나중에 표를 얻은 이후 폐기될 수 있는 기본적인 철학에서 차이가 있는 대선공약 테마주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가격불안에 부동산투기꾼들에게 정권을 주자는 바보같은 논리에 속지말고 부동산 투기를 일삼고 투기수익으로 돈을 번 자들이 누구인지 이들의 범죄수익을 국고에 환수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선거판을 봐야 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선 후보 지지도 - NBS 53호(2021년 11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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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당과 야당의 대선후보가 결정되면서 정치인 테마주들도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된 이재명후보는 대선공약을 기획하고 전국민생투어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대선운동에 뛰어든 모습입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도 경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선운동을 앞두고 조직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존 언론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몸으로 국민들을 만나며 저변에서부터 바람을 일으키고 있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외신기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선운동을 하고 있어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개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윤석열 후보는 국민들은 언론을 통해 충분히 속일 수 있는 대상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11월들어 국민의힘은 컨벤션효과를 누리고 있고 언론의 절대적 지지속에 윤석열 후보의 지지도가 치솟고 있다고 잔칫집 분위기입니다

 

여론조사 4사의 공동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처음으로 이재명 지사를 다자구도에서 역전하는 숫자가 나오면서 증시에서도 윤석열 테마주들이 약진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숫자만 보면 윤석열 후보의 지지도가 올라간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조사 대상인 사람들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다는 사실은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보수층 지지자들이 표본모집에 더 많이 포집되어 여기서 조사한 숫자로는 당연히 윤석열 후보의 지지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개사과 사진을 올려 국민들을 개돼지취급하고 전두환이 정치 잘 했다는 망언을 하며 국민인권을 무시하고 검찰권력을 옹호하는 사람을 지지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 측면이 있지만 기레기들의 광고주들은 똑똑한 정치 지도자보다는 허수아비 노릇을 하며 광고주들의 이익을 다시 넓혀줄 얼굴마담이 필요했던 것같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외신기자간담회에서 미국 무기인 사드의 추가 배치와 미국이 원하는 미사일동맹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다는 식으로 발언하는데서 국제관계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받게 됩니다

 

우리 국익은 한반도 평화에 있고 이를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한국전쟁의 장기간 휴전을 끝내고 전쟁의 공포가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로 가야 하는데 이를 깡그리 무시하고 과거 냉전시대로 회귀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하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60대이상 냉전시대를 살아온 어르신들은 그런 시대가 정상이고 지금같은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비정상으로 느껴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선택한 1차 대전 이후 독일인들처럼 윤석열 후보에게 의지하는 것 같습니다

 

무책임하고 부도덕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어르신들을 보면 어른으로 아이들에게 대접받으려면 스스로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여간 여론조사 결과로 대세론을 만들어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처럼 여당 지지자들이 선거장에 나오기를 포기하게 만들려고 보수언론들이 발악을 하듯이 여론조사 결과를 퍼 나르지만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숫자가 과연 공정한 기준으로 이뤄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 이런 여론조사 결과 자체가 선거운동의 일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정치인테마주도 지연, 인연, 학연 중심에서 대선공약으로 중심이 이동할 단계입니다

 

만약에 대선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국가예산으로 정책이 현실화 되기 때문에 여기에 관련된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회사 4개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11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대선후보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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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수야권 대선후보만을 비교한 상황에서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처음으로 앞섰다는 소식에 양재택 전 사외이사가 홍준표 의원과 사법고시 24회 동기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남성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성은 오전 11시 15분 전일 대비 220원(7.28%) 상승한 32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6~7일 양 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9명을 대상으로 9월 2주차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조사 당시 8.1%에서 두 배 가까이 오른 15.6%로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난 조사부터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홍 의원은 TK와 인천·경기, 충청권, PK, 20대와 40대, 50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지지층,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 계층에서 지지율이 올랐는데 홍 의원 지지율의 급등으로 3·4위 순위도 뒤바뀌었는데 지난 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0.9% 상승한 13.7%를 기록해 4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보수야권 대선후보 만을 놓고 비교했을 때 이번 조사에서 홍 의원이 처음으로 윤 전 총장 지지율을 꺾고 1위를 차지했는데 '무야홍'(무조건 야당후보는 홍준표)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32.6%로 윤 전 총장(25.8%)을 6.8%포인트 격차로 역전했고, 유 전 의원(9.9%), 안 대표(4.4%), 최 전 원장(3.7%),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2.2%)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남성의 양 전 이사는 홍 의원과 사법고시 24회, 연수원 14기의 동기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다만, 양 전 이사는 일신 상의 이유로 6월 30일자로 퇴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가 상장사의 오너나 임원들과 특정 정치인과의 지연, 인연, 학연 등을 관련해서 주가가 급등하곤하는데 각 정당 별로 후보가 결정되고 나면 정책 관련주들이 부각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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