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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세금도둑질'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24.04.12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대표적인 세금도둑질 여의도 부동산 개발과 산은민영화까지 떡고물이 넘친다
  2. 2024.04.02 윤석열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 회의 세금 낭비의 연속 진짜 쇼통령이 나타났다
  3. 2024.02.22 원전관련주 윤석열 올 해 총 3조 3천억 투자 수혜 기대감 but 정부재정 파탄상태 실행 미지수
  4. 2023.12.11 윤석열과 김건희 올 해 마지막 해외여행 네델란드 왕실 초청 국빈방문 신났네 2
  5. 2023.12.07 윤석열과 김건희 또 해외순방 이번엔 반도체 수출 위한 국빈방문 핑계 이거 너무하는거 아냐? 4
  6. 2023.12.01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 네델란드 국빈방문 초호화해외순방 예산 올해 약 700억원 탕진 2
  7. 2023.10.07 윤석열 직속기구 국민 혈세 펑펑 윤석열은 매달 해외여행 세금도둑놈 잡아라 2
  8. 2023.08.24 윤석열 대통령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안전 홍보 동영상 1600만 조회수 기록
  9. 2023.08.17 재정 부족하다는데 공무원 민방위복 교체에 수백억원 낭비 리베이트를 챙기는 더러운 권력이라도 있나?
  10. 2023.08.14 윤석열 수석비서관 회의 잼보리 무사히 마무리 자화자찬 혈세로 흥청망청 한심함 끝판왕
  11. 2023.07.30 CBS노컷뉴스 알앤써치 윤석열 국정지지도 여론조사 상승 이걸 믿으라구?
  12. 2023.07.15 윤석열 부인 김건희 국민 혈세로 NATO정상회의 명품쇼핑 세금도둑질 글로벌 개망신
  13. 2023.07.12 두산에너빌리티 신한울 3호기 4호기 주기기 발주 개시 윤석열정부 탈원전정책백지화 수혜 실적호전기대감
  14. 2023.05.23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 윤석열 정부 80억달러 저리 융자 수혜주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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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산업은행의 부산이전은 윤석열의 대선공약으로 부산으로 한국산업은행을 이전하여 지방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것인데 사실 그 내면을 잘 살펴보면 산업은행 민영화라는 대단히 큰 떡고물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산업은행은 반세기가 넘도록 우리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지고 키워진 국책은행으로 IMF구제금융의 국난 이후 국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방수로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을 대신해 위기에서 구해내는데 큰 힘을 보탠 국책은행인데 이렇게 힘과능력을 가진 국책은행이다보니 이를 탐하는 세력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의 부산이전은 이전에 먼저 내려간 국책 금융사들이 여전히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는 측면에서 리스크가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자칫 반세기 넘게 국민들 세금으로 키워온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을 부실화시키고 결국 민영화의 빌미를 주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벌써부터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의 부산이전 소리에 우수한 인재들이 먼저 외국계 금융사로 이전하고 있어 이들 국책은행이 국내외 좋은 딜에서 소외되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융의 수익은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것으로 우수한 인재를 어느 금융사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수익성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산으로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을 내려보냈을 때 양질의 일자리가 2000여개 부산으로 내려간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 있었으면 양질의 일자리였던 것들이 부산으로 내려가 부실화되면서 신규 채용도 어렵고 기존 임직원을 구조조정을 하는 수준으로 망가져 버릴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애초에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을 부산으로 내려 보내는 것은 여의도의 노른자위 땅을 매각하는 떡고물을 챙기려는 더러운 권력의 검은손이 작용한 것으로 의구심이 드는데 부산으로 내려보내진 이들 금융사들이 부산에 땅을 구매해 사옥을 짓는다는 점에서 부산 부동산 보유자들에게도 큰 수익을 가져다 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

 

서울 여의도에 현대백화점의 더 현대 쇼핑몰이 들어와 대성공을 하면서 신세계도 IFC몰을 인수해 쇼핑몰을 만들려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롯데만 영등포역사 롯데백화점이 계약기간이 끝나가고 있어 여의도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어 그런 대단위 부동산이 필요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사부지면 노른자위 땅이 될 수 있어 쇼핑몰을 하고 싶어하는 재벌에게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롯데가 유동성 위기에 빠져들면서 그런 대규모 자금을 지불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유통을 강화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잠재적 인수자가 되었는데 이번 총선 과정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세종시로 내려가게 되면서 굳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을 부산에 내려보낼 이유가 사라져버린 상황입니다

 

세종시로 내려간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지에 대규모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있고 여기에 쇼핑몰 부지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들의 일자리로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여의도에 있어야 할 필요가 있게 된 상황입니다

 

애초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을 부산에 내려보내 부실화시키면 BNK금융지주와 같은 지방금융사가 인수하여 민영화시키고 다시 서울로 올려보내 수익성을 회복시키는 과정이 될 가능성이 커 부산은 국민들이 반세기 넘게 세금으로 키운 국책은행을 부실화시켜 민영화되게 만든 지역으로 오명을 뒤집어 쓸 뻔 했습니다

 

2023년 내내 부산엑스포 유치를 명목으로 우리 혈세 약 700억원을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초호화 해외여행으로 탕진하고 약 5000억원이 넘는 국가부담금을 만들어 앞으로도 우리 세금을 탕진하게 만들었는데 그 결과 29 대 119로 부산이 사우디에 대패를 당하는 국제적 X망신을 당하는 상황을 보고 말았습니다

 

우수한 외교통상부 관료들이 하루 아침에 바보 멍청이가 되어 저런 결과가 뻔히 예상되는데 동네바보부부를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전 세계를 돌게 한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한심한 것은 부산을 이용해 동네바보부부의 초호화 해외여행에 빌미를 제공하고도 저런 한심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는데도 부산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들을 속인 동네바보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는 점은 황당하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진한 부산사람들을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이용하고 있는 것인데 국민들 스스로가 똑똑해 지지 않으면 결국 우리세금으로 이룬 것들을 야금야금 도둑질 당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경쟁력을 보존하고 국민경제의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서울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하고 국책은행으로써의 역할을 해 줘야 할 것입니다

 

부산 사람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각성하고 더 이상 부산엑스포유치와 같은 환상에 놀아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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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4·10 국회의원 선거 운동 기간에 민생토론회를 열지 않는 대신, 그간 연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정책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호남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의 총선 격전지를 찾아 윤석열의 검찰특수부 후배 검사출신들의 선거지원과 마찬가지인 정책들을 쏟아냈는데 부자감세로 사실상 디폴트 상태에 들어간 정부 재정을 생각할 때 실제로 하기 어려운 정책들을 표를 얻기 위한 립서비스를 하고 다녔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민생토론회라고 했지만 토론은 없고 윤석열 혼자 교시하는 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형식만 토론회일 뿐 보여주기식의 쇼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윤석열이 총선 격전지를 돌아다니면 쏟아낸 정책들을 뒷받침할 재원이 없기 때문인데 증세를 하지 않으면 어느 하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해도 약 60조원의 재정부족으로 편법으로 세금을 돌려 막거나 복지제도를 축소하는 등의 서민들 이하 하층민들의 최저 생계를 위협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한심한 것은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라고 윤석열을 선택했던 하층민들이 중산층 분괴보다 먼저 윤석열 정부의 재정파탄으로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으로 이런 걸 자업자득이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민주주의는 주권자 모두에게 공평하게 한 사람에게 1표씩 주지만 그 한표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충실하게 사용하는 것은 부유층이 더 중산층 이하 의 사람들 보다 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부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것은 이런 민주주의 주권행사에 중산층 이하 하층민들이 이생망의 심정으로 부유층의 편에 서서 행사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민생토론회를 하겠다고 전국을 돌아다니고 의대증원 논란과 같은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것에는 모두 우리 세금이 들어간 일인데 문제를 일으킬 줄만 알았지 윤석열은 뭐 하나 제대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대증원 관련 50여분의 담화문을 내놓고 윤석열이 정답이지만 의사들이 특별히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갖고 오라고 하는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의사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대화할 생각이 없는 윤석열과 만남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지난 해 매달 호화 해외여행을 부부동반으로 우리 세금을 펑펑 쓰면 놀러다니다 부산엑스포 유치실패를 29 대 119라는 글로벌 X망신 기록으로 남긴 것을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일 할 줄 모르는 윤석열이 뭔가를 하는 척 하느라 전국을 돌아다니며 정책들을 쏟아내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세금을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외국인투자자들이 말하듯이 테크니컬 디폴트 상태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정부가 식물정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느 하나 제대로 되지 않고 있지만 윤석열이 해외여행과 국내 여행만큼은 여전히 우리 세금으로 돌아다니며 쇼를 해 대고 있어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굴뚝같아 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 정부를 글로벌 호구로 전락시키고 국격을 땅바닥에 떨어뜨린 윤석열을 심판하지 않고 검찰특수부의 수사와 언론플레이에 고통받고 탄압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의사와 상담을 권해 주고 싶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인과관계도 없고 합리성도 결여된 아무말 대잔치를 보면서 여기에 박수치며 동조하는 것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라고 우리 공동체가 생각되어 큰 일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주권자로써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은 부모이자 어른으로 책임감을 갖고 합리적인 이성으로 후보자들의 공약과 관련 보도의 팩트를 체크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구분해 현명하게 잘 판단해 귀중한 주권행사와 우리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주권 투자 성공을 기원합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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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bGJWYWRe1Q?si=eKnAVMFisV6e-p1v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참석한 22일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총 3조3000억원 규모의 원전 일감을 공급하기로 했는데 원전기업 특별금융도 지난해보다 2배 늘린 1조원을 투입하고 원전 분야 세액 공제도 대폭 확대해 향후 5년간 국내 원자력 연구개발(R&D)에 4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2022년 2조4000억원, 2023년 3조원 규모였던 원전 일감을 3조3000억원으로 늘리는데 신한울 3·4호기 일감의 경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1조원 이상 집행될 예정입니다

 

원전기업들에 대한 특별금융도 지난해 5000억원에서 올해 1조원 규모로 늘리는데 정부는 지난해부터 약 3000억원의 저금리 융자와 2000억원의 보증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습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2~3%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1000억원 규모의 '원전 생태계 금융지원사업'을 정부 예산사업으로 신설하고 원전기업 특례보증 규모도 상향하는데 수출보증보험을 발급받지 못해 계약이 파기되는 일이 없도록 '원전수출보증 지원사업'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원전에 이런 투자를 하는 것은 한미원자력협정에 따라 미국 소형모듈원전의 국내 건설을 위한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윤석열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에너지원으로 안전이 검증되지도 않아서 ㄴ미국 정부가 미국내 건설 인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는 소형모듈원전을 우리나라에 건설해 안전성 검증을 해 주겠다는 것으로 용인에서 사고가 날 경우 서울 강남지역도 위험반경에 들어가 강남 부동산 가격 폭락은 불을 보듯 명약관화해 보입니다

 

왜 저런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국제적으로 기존 원전을 폐로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와 반대로 신규 원전을 짓겠다는 한심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동네바보를 넘어 글로벌호구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규원전건설은 지금도 전기예비율이 두자릿수로 남아도는데 당장 필요도 없고 앞으로도 필요가 없을 신규원전건설을 우리 세금으로 하겠다는 것은 세금도둑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소형모듈원전 개발 회사에 국내 재벌들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어 이것도 재벌들 배불려주는 세금도둑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진국들은 기존 원전을 폐로하는 사업으로 신규건설보다 더 큰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동네바보는 남아도는 전기에도 세금도둑질에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용인에 미국의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소형모듈원전을 건설해 강남 부동산 부자들의 재산권에 큰 위험을 가져올 것 같습니다

 

재벌도 소탐대실이지 왜 저런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이 탈원전선언백지화를 하고 처음으로 대규모 자금을 원전에 투자하겠다고 밝혀 원전관련주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도 같지만 별로 미더워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현실적으로 윤석열 정부가 재정파탄 상태라 신규로 뭘 할 자금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원전관련주

삼성물산

현대건설

한국전력

한전KPS

한전기술

한전산업

우진

HRS

대창스틸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HSD엔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서전기전

일진파워

에너토크

한신기계

비엠티

금화피에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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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WJaX1hLYmY?si=NKJS4-ZjTiOz-MhX

안녕하세요

윤석열과김건희의 11일 네덜란드 방문은 1961년 양국 수교 이후 한국 대통령으로는 첫 국빈 방문이 되는데 네델란드 왕실의 초청으로 가기 때문에 공주놀이 하러 간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국빈방문으로 윤석열의 해외순방비용이 일년간 약 700억원대를 기록할 것 같은데 이런 혈세를 낭비하고도 "2030부산엑스포"유치 실패를 사우디 리야드와 경쟁에서 119 VS 29 라는 X망신을 당한 꼴인데 유치투표 당일까지 팽팽한 상황이라거나 결선가면 역전할 수 있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했던 언론들이 이후 "졌잘싸"를 남발하며 자신들의 보도행태를 숨기기 급급한 모습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매달 나가는 해외순방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더 높아진 상황인데 그럼에도 네델란드 왕실 초청이라 공주놀이에 딱 맞는 케이스라 국민적 비난에도 해외순방을 강행하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양심이 있으니 네델란드 반도체 장비회사인 ASML을 거론하며 한미일과 네델란드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갈 거라는 뜬금없는 보도를 쏟아내며 갈 필요도 없는 국빈방문 놀이에 면죄부를 주는 보도만 줄을 잇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을 모두 대동하고 네델란드 ASML을 방문하는 것이라 중국 수출이 막힌 가운데 최대 고객사들 두 회장이 모두 방문하는 것이라 ASML은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 윤석열을 맞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윤석열 대통령실이 양사 회장들을 동원한 것으로 보이는데 매달 이어지는 윤석열과 김건희 해외순방에 국내 재벌대기업 회장들이 동원되고 있어 재계에서도 불만이 점점 커지는 모습입니다

 

이재용 회장은 불법 경영권승계 소송이 걸려 있어 윤석열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상황이고 최태원 회장도 본처와 이혼소송이 걸려 있어 역시 윤석열 눈치를 살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론조사도 싸늘한데 항상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높게 평가했던 여론조사 업체들도 30%대 초반의 낮은 국정지지도를 나타내고 있어 이러다가 내년 총선 때 30% 지지율도 깨고 내려갈 수 있다는 우려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보수의 본고장이라는 대구와 경북에서마져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을 정도니 민심이반이 심각하다는 걸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과 김건희는 네델란드 왕실 초청 국빈방문에 놀러갈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아 눈 뜨고 코 베어가는 세금도둑질을 그냥 두고 봐야 하는 것인지 열받을 뿐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불법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모습을 유지하는 이유는 기소권을 가진 검찰이 윤석열의 수족으로 여기기 때문으로 검찰특수부를 중용하면서 진짜 검찰공화국을 만들어 자신과 일가족을 제외하고 법치를 강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주대낮에 김건희가 300만원짜리 명풍백을 선물받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찍혀도 검찰은 수사 조차 하지 않고 없었던 일인 양 치부하고 있어 현행범도 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집권 후에 검찰의 공정성도 사법정의도 국민적 불신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점점 더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모습들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보이고 있어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김건희는 구속된 윤석열 장모와 함께 주가조작에도 가담해 수억원의 범죄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 증시가 선진지수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가 이런 특권층의 부정부패에 대해 우리나라 법치주의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에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권자로써도 윤석열 부부가 민폐지만 투자자로써는 재산상 피해까지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금도둑질을 뻔히 보면서 속으로 분노를 삭히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홧병나기 딱인 것 같습니다

 

세간에 말하듯이 윤석열이 너무 자주 국내로 돌아온다는 말이 갖고 있는 의미를 곱씹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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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t4xzrYyJ84U?si=zb522euoydW2M596

https://youtu.be/VIJsEjEVPis?si=8orPm6nU0rWgX0qN

안녕하세요

해외순방 좋아라하는 윤석열과 김건희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결과 사우디 리야드와 119 VS 29 라는 전무후무한 치욕스런 스코어로 실패하고도 또 다시 네델란드 왕실 초청으로 호화해외순방에 나섭니다

 

1년동안 이전 문재인 정부의 해외순방비의 배가 넘는 세금을 낭비하고도 외교참사를 남발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주요 관광지인 네델란드에 놀러가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영국을 국빈방문하고 곧바로 프랑스로 날라가 전형적인 유럽여행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그 결과 사우디 리야드와 119 VS 29 라는 치욕스런 수치로 X망신을 당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아랍에미리트UAE 가서는 "이란 적 발언"으로 지금까지도 이란 외교당국으로부터 해명을 요구받고 있어 이란과의 외교통상은 물 건너갔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중동의 육상유전 중 가장 저렴한 석유와 천연가스를 더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아울러 미국에 가서 몇 백억 달러의 돈을 미국에 투자해 주겠다고 큰 소리쳐 국내 일자리를 줄이고 미국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이런 외교참사가 우리 세금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혈압오르는 일 같습니다

 

이번 네델란드 방문에 ASML을 방문하는 건을 하나 넣고 반도체 수출을 위한다고 하는 건데 엄격히 말해 ASML은 반도체 장비업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요 고객사들입니다

 

우리가 ASML에 반도체를 파는 게 아니라 장비를 구매해 주는 것으로 갑을을 구분 못하는 한심한 방문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뭘 좀 안다고 네델란드 ASML의 노광장비 등은 기술력이 뛰어나 ASML이 판매 주도권을 가진다고 말하는 뒤떨어진 멍청이들도 있을텐데 ASML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 못하게 되면서 그나마 대량으로 반도체 제조장비를 구매해 주는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지라 오히려 ASML이 우리 기업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친근한 동네방보형인 줄 알았는데 그냥 동네바보를 뽑았다고 평소 보수라고 말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졌는데 세상 물정을 좀 아니 이런 불만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올 해 윤석열과 김건희의 해외순방비를 기네스북에 등재시킬려고 작정하고 싸돌아다니는 것인지 우리 세금을 흥청망청 플렉스하고 다니는 꼴에 보고 있자면 속에서 천불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검찰특수부가 윤석열이 수족과 같은 친위대라고 무슨 짓을 해도 퇴임 후에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는 것 같은데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것은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이 가장 선두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양심이라는 것이 손톱 밑에 때만큼이라도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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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YFmGuIzLME?si=oc5IRPYAS1UQ3qeL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 네델란드 국빈방문을 나간다고 합니다

 

올 해 지금까지 쓴 해외순방비용이 약 700억원대에 육박하고 있는데 2030 부산엑스포 유치라는 명분도 없이 유럽 왕국을 방문해 공주놀이 하러 간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의 초청으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를 방문하는데 1961년 한-네덜란드 수교 이후 최초로 이뤄지는 우리 정상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입니다

 

대통령실은 "네덜란드는 EU(유럽연합) 회원국 중 對韓(대한) 최대 투자국이자 독일에 이은 2대 교역국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장비 생산국이자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분야 우리의 핵심 파트너"라며 "대통령의 이번 네덜란드 국빈방문은 교역·투자 및 반도체 분야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12.12 군사반란일을 포함해 해외로 나가는 것은 국내 여론이 부정적으로 나오고 있어 뉴스에서 사라지려는 의도를 갖고 해외순방을 나가는 것이 아닌가 뒷말도 나오는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초호화해외여행이라는 국민적 반감에 이번 네델란드 순방에 대해 자세한 일정을 공개하며 네델란드 국왕 초청이라는 명분과 ASML 본사를 방문하는 일정 등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외교가에서는 네델란드 국빈방문이 꼭 필요한 타이밍인가 하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는데 해외순방 예산을 약 700억원이나 탕진하고 있는 상황이라 민생예산이 깍이고 윤석열 부부의 초호화해외여행비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도둑질도 이렇게까지 대놓고 하는 경우를 본 적 없는데 윤석열이 검찰총장 출신이라고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검찰이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죗값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그냥 대놓고 저렇게 세금을 흥청망청 탕진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자기 개인재산을 이렇게 도둑질 해 간다면 당장 난리치겠지만 정부를 장악하고 공식적인 업무로 둔갑해 세금도둑질하는 것은 현실을 모르기 때문에 국민들은 몰라서 속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는 공범이기 때문에 속아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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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 직속기구들이 국민 혈세를 낭비하며 하는 일도 없다고 비판하던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정작 정권을 잡고 나니 더하면 더 했지 못된 버릇이 더 나빠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직속위원회들이 정부 출범 이후(2022년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1년 3개월간 사용한 업무추진비를 전수 분석한 결과, 식비(일반음식점 기준)로 약 11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윤석열 직속 기구들의 지난 1년여간 밥값은 기구 1곳 당 1억원 정도를 식비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속위 중 식비에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곳은 김문수 위원장이 이끄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였는데 경사노위가 식비로 사용한 금액은 1억 8000만 원가량이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점을 감안하면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사용한 것이라 누가 보면 일을 진짜 열심히 한 것 같지만 노사평화는 윤석열 정부들어 최악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경사노위는 노사평화를 다루다 보니 서민 노동자들이 많이 찾는 중식당에서 모임을 많이 가졌는데 특히 중구 모호텔에 있는 중식당에서 10여차례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곳은 가장 저렴한 메뉴가 삼성짜장으로 1만 5천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한정식을 선호했는데 지난해 7월 김 위원장 취임 이후 국민통합위가 식비를 결제한 횟수는 총 134회, 금액으로는 1억 1000만 원 수준에 달합니다

 

이밖에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김상협)는 각각 1억 1800여만 원을 식비에 지출했습니다

 

경제 담당 부처들도 고급 음식점에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인데 식비 사용처 중에는 광화문 인근 고급 일식집과 세종시에 위치한 한우구이 전문점 등도 포함돼 있어역시 경제부처 직원들은 다른 정부부처 공무원들보다 잘 먹고 다닌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직속기구와 윤석열 정부 부처들 뿐 아니라 윤석열 본인도 이전 문재인 정부와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매달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데 외교안보 현안이 있다고 하더라도 성과도 없이 외교참사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글로벌 호구"라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꾸준히 해외순방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론기자들은 윤석열으 해외순방에 공군1호기를 탐승하기 위해 이런 낭비를 보도하지 않고 있는데 윤석열 스스로가 일을 하지 않고 국민 혈세로 해외여행이나 즐기고 있는 꼴이라 전형적인 세금낭비이자 세금도둑질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에서 우리 기업들의 이익을 지켜내지 못하고 시장을 빼앗기는 것을 눈 뜨고 지켜보기만 한 윤석열이 우리나라 1호 영업사원이 되어 해외에 나가 영업을 한다고 떠드는 것 자체가 거짓말로밖에 안 보입니다

 

진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대선일 딱 하루 거짓말로 0.7%차이 대선 승리로 우리 혈세를 흥청망청 쓰고 다니는 꼴을 보니 울화통이 터지게 생겼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만의 "홧병"이라는 것이 있다는데 요즘 윤석열 정부에서 흥청망청 써대며 지화자 하고 놀고 있는 걸 보면 울화통을 넘어 홧병 걸리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세금도둑놈들을 다 어떻게 좀 손 봐주었으면 좋겠지만 도둑을 잡아야 할 검찰이 기소독점권을 가지고 도둑놈들 뒤를 봐주고 있으니 이게 나라꼬라지가 참 한심함을 넘어 암담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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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uuDnso5C2I?si=R91mqFwKFF5FCnEA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4분 25초짜리 영상입니다

 

홍보영상 속 아나운서는 "후쿠시마 오염수는 '알프스'라는 설비로 정화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62종에 이르는 방사성 물질 대부분이 기준치 아래로 줄어듭니다."



'오염수'가 '처리수'가 돼서 배출되고, 문제인 삼중수소도 계획대로라면 기준치 아래로 희석될 거라고 전망합니다.



"하지만 온다 해도 삼중수소는 완전히 희석돼 일반 바닷물과 똑같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라고 나래이션을 하는데 전문가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만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하는 전문가는 아무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실 예산 3,800만 원을 투입했고 제작업체 선정도 직접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배포는 문화체육관광부 명의로 정부 유튜브에 올라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것이 세금낭비와 세금도둑질이라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조회수가 한달만에 1,600만 회를 넘기고 있어 정부 홍보 영상 중에 이례적으로 많은 조횟를 기록하여 이 또한 홍보회사를 통해 클릭알바를 동원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어 이 또한 혈세낭비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우리 세금으로 일본을 위해 일한 것이 한두번이 아닌데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 할머니들에 대한 소송이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도 모두 우리 세금을 가지고 일본에 유리한 결과를 만들려 하고 있어 철저하게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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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yi4UruFIDqE?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정부가 내주 을지연습을 앞두고 모든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신형 민방위복 구입을 강요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 공무원들이 2005년부터 착용했던 기존 노란색(라임색) 대신 청록색 민방위복을 입으라고 법제화한 데 따른 후속 대책으로 윤석열 정부 들어서 갑자기 교체된 민방위복에 중앙부처 고위직들만 청녹색 새민방위복을 입고 사고나 재난현장에 등장하고 하위직은 그대로 노란색 민방위복을 입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세수부족을 이유로 하반기부터 각종 복지정책의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논리로 보편적 복지의 선택적 복지로의 전환을 실시하고 있는데 민방위복 색깔을 청녹색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를 제대로 대지 못하고 급하게 바꿔 혹시나 민방위복 납품업체와 뒷거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당장 시급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교체 필요성도 모호한 민방위복 구입에 수백억 원의 애꿎은 세금만 낭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 일각에서는 무능한 공무원들의 상징으로 노란색 민방위복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인식 전환을 위해 청녹색 민방위복으로바꿔야 한다고 했지만 윤석열 정부 첫해인 지난 해 여름 장마와 수해 때 윤석열과 장차관등 고위직들이 청녹색 민방위복을 입고 돌아다녀 오히려 청녹색 민방위복이 무능과 비효율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공무원  사회 일각에서는 청녹색 민방위복 교체에 500억원 대 세금이 낭비된다고 보고 이 옷을 공급하는 업체와 민방위복 교체 결정을 내린 권력실세와의 뒷거래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에서 주장하듯이 난연성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부실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대표적인 세금방비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실제로 민방위복 교체에 리베이트가 존재한다면 더러운 권력은 상당한 뒷돈을 챙길 수 있고 이런 돈으로 내년 총선을 치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어차피 윤석열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어 누구도 윤석열 정부의 권력형 비리에 대해 기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불법을 저지를 수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검찰이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고 수사권도 다시 회수해 오면서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되었는데 어떤 죄를 지어도 검찰이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죄값을 물을 수 없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은 용한 점쟁이가 청녹색이 윤석열과 궁합이 맞아 공무원들이 청녹색 민방위 옷을 입어야 한다는 낭설을 퍼뜨리기도 하는데 설마 수백억원의 세금을 낭비하는 일인데 용한 점쟁이 말에 휘둘렸을까 하는 의구심들도 나오고 있고 오히려 민방위복 교체에 따른 떡고물이 의심된다는 말이 더 신빙성 있게 들리기까지 합니다

 

하여간 세수가 부족해 있던 복지제도도 줄이는 판에 공무원들 민방위복 교체에 수백억원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짓인지 납세자로써 보기에는 한심한 짓꺼리로 밖에 안 보입니다

 

우리 세금으로 해외에서 온 잼보리 대원들 호텔에 뷔페에 Kpop 콘서트까지 호화 한국여행을 시켜주면서 정작 세금을 낸 우리 납세자들에게는 그나마의 복지제도도 축소하겠다는 윤석열 정부를 보면 진짜 삼복더위보다 더 열불이 나는 심정입니다 

 

이런 식으로 윤석열 5년이 지나면 아마도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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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iktok.com/@1minjournal/video/7263064644628106514

 

TikTok · 1분저널리즘 님

좋아요 1061개, 댓글 285개가 있습니다. "외신에 보도된 새만금 잼버리”

www.tiktok.com

안녕하세요

윤석열은 14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잼버리를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종교계, 기업, 대학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감사하고, 잼버리 대원들을 반갑게 응대해 준 우리 국민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는데 애초에 사전 준비가 잘 되었으면 이런 혼란과 사단이 벌어질 것이 아니었습니다.



윤석열은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한 각종 행사에서 안전을 위해 애쓴 군, 경찰, 소방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수고를 치하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석열은 그러면서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국가 브랜드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는데 새만금 잼보리 초기 호란과 미국 영국 잼보리의 조기 퇴영으로 국가 이미지 손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153국 4만3000명이 참여한 잼버리 대회가 지난 11일 폐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대회 초반에는 전북 부안 새만금 행사장 시설 관리 부실과 폭염 대책 미비 등으로 파행을 보이며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말았습니다.



이후 윤석열 정부가 국민 혈세를 쏟아부어 새만금 대회 현장에 생수·얼음·차량 등 물품을 긴급 투입했고 지난 7일에는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새만금에 머무르던 참가자 3만6000여 명을 8개 지자체로 이동시켜 대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해 잼보리 역사상 처음으로 여행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잼보리 사무총장이 비아냥 거렸습니다.



감사원은 잼버리 부실 운영과 관련해 조만간 대회를 유치한 전라북도 등을 상대로 감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잼보리 상임위원장에 윤석열 정부 장관이 3명이나 들어가 있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벌써2년여가 다 되어가는 전임 정부 탓만 늘어놓고 잼보리Kpop콘서트와 태풍 카눈에 대한 대피에 큰 혼란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국가이미지를 폭락시킨 것에 대해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전라북도와 전임 정부 탓만 하고 있어 도데체가 책임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정부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사과를 모르는 윤석열 어디까지 대한민국을 망가뜨릴지 염려와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언론은 조선일보를 필두로 정신승리로 포장해 주는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를 남발하고 있어 더더욱 한심하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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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 주 대비 2.4%p 오른 38%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3.4%p 하락한 58.6%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차는 20.6%p로 전 주(26.4%p)에 비해 줄었는데 남성의 지지율이 1.2%p 하락한 반면, 여성의 지지율이 6.1%p 올랐고, 서울에서의 지지율이 15.5%p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이는 20대 남성 조사 비율을 20대 여성 조사비율의 2배로 늘리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수화되었다고 평가되는 20대 남성들의 윤석열 지지율이 평균 30%대가 나온다는 점에서 남녀성비가 무너진 조사는 왜곡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조사개요의 세부적인 내용이 생략된 단순 결과만 나열하는 언론의 보도행태에 현실과 다른 왜곡된 정보가 마치 사실인 양 퍼뜨리려는 일종의 공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에 언급한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의 연장선상에서 총선일 딱 하루 속이기 위한 빌드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앤써치는 다른 여론조사 기관에 비해 윤석열 국정지지도에 대해 튀는 결과치를 많이 내놓았는데 이런 여론조작에 가장 앞장서는 결과치를 내놓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우리 국익을 저버리고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지지하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이 말도 안될 뿐 아니라 우리 혈세로 윤석열 일가의 부동산투기를 하려다 적발된 서울 양평간 고속도로 건설계획 변경안도 전형적인 세금도둑질로 대통령 권력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한 것이라 결코 바보가 아니라면 지지할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20대 청년층이 보수화 되었다고 하지만 일베놀이에 빠진 철없는 애들 빼고 대부분은 합리적인 이성과 지성으로 사적 이익과 공적 이익이 충돌할 때 공적 이익의 편에 서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여론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서울에서 윤석열 지지도가 15%나 올랐다고 하는 것은 부동산 가격 하락이 멈추었다는 사실과 연결해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년 총선까지 국민 혈세로 틀어막고 있을 뿐 이미 중소형 건설현장의 부동산PF는 부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윤석열 정부가 우리 세금으로 대형 사업장의 부도를 막아주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그리고 국민의힘은 대선일 딱 하루만 속일 수 있다면 대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0.7% 차이 승리에서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이번 총선에서도 똑같이 국민들을 속이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윤석열의 대선공약 중 국민들이 원하고 바라던 것들은 제일 먼저 폐기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랍니다

 

과거를 잊은 바보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처럼 윤석열의 대선공약 폐기를 잊어버린 어리석은 유권자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 잘못을 확대재생산하게 됩니다

 

이전에도 그렇듯이 여론조사와 검찰청과 법원앞에 윤석열 처가의 목사라는 사람이 보낸 화환으로 여론을 속이는 공작을 또 시작할 것 같은데 속았음을 알았다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박근혜 때부터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의 거짓말 대선공약을 순진하게 믿은 어리석은 유권자들이 계속 속으며 윤석열에게 표를 주는데 결국 손해는 유권자들이 뒤집어 쓰게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은 임기를 마치면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하사 받고 평생 떵떵거리며 살아갈텐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먹어야 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피해를 자식대에 전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의 잘못으로 방사능 오염사고가 난 것은 그들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으로 세계 바다를 오염시켜 전 세계를 방사능에 오염된 세상으로 만들려는 것은 막아야 할 일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했습니다

2023년 July 12회(2년) - 알앤써치 바로미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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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NPxe_F5PIg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리투아니아 방문 당시 명품 편집숍을 방문한 것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은 공군1호기에 탑승해 현지 취재를 하고 있지만 이런 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있지만 리투아니아 현지 언론의 보도를 구글링을 통해 한국어로 번역해 본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민 혈세로 유럽에 가서 명품쇼핑을 하고 있는 김건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NATO정상회담을 떠날 때 김건희가 에코백을 사용하는 검소한 영부인이라는 보도가 쏟아져 나오면서 김건희의 검소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려 국내 언론들이 노력했는데 진실은 국민 혈세를 들여 유럽까지 가서 수십명의 국민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들을 데리고 개인 명품 쇼핑을 즐기는 허영에 쩌든 영부인이라는 사실이 현지 언론에 의해 드러나고 만 것입니다

 

여기서 공군 1호기를 타고 현지 취재를 나선 국내 언론은 일제히 침묵을 지키고 있고 국내 남아 있는 데스크 기자들이 현지 언론을 번역한 보도를 내놓고 있을 뿐인데 이번에도 현지 동행취재를 간 언론사들은 아무런 보도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김건희의 개인 일정까지 드러내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멍청한 소릴하고 있는데 국민혈세로 공무를 수행하러 해외에 나간 것인데 국민 혈세로 월급받는 공무원들 수십명을 대동하고 개인 명품 쇼핑을 즐긴 것은 분명 국민 혈세를 낭비한 세금도둑질이기 때문에 비난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국내 언론이 침묵으로 세금도둑질을 은폐해 주고 있는 가운데 비겁하고 치졸하다는 생각마져 드는데 국민의 알권리는 김건희가 에코백을 들고 검소한 영부인 코스프레를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국민 혈세를 낭비하며 명품쇼핑하고 다니는 천박한 영부인이 존재하고 여기에 대해 국민들이 비난하고 천박한 권력에 반성을 요구하는 장면을 보고 싶은 겁니다

 

김건희의 명품쇼핑을 비난하며 해명해 달라는 야당의 공세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민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개에게 사과를 내미는 국민을 우롱하는 사진을 내밀기도 했는데 끝까지 후안무치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것 같습니다

 

세금낭비하지 말고 세금도둑질 하지 말라는 국민적 요구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김건희 일가 부동산투기에 대통령직을 이용한 꼴인데 이는 명백하게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권력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한 것으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부인하더라도 국민들은 윤석열이 사리사욕을 챙기려 고속도로 노선을 국토교통부를 통해 변경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보수적인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마져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폭락하고 부정평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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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2bUMZuXmbw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정책백지화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글로벌 탈원전추세와 꺼꾸로 가고 있는 정책이라 세금낭비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원전관련주에게는 재정집행이 시작되어 실적호전의 호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윤석열 정부 탈원전정책백지화에 따라 협력사에 일감을 조기 발주하며 신한울 3호기와 4호기 주기기 제작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12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계획된 2200억원 규모의 신한울 원전 일감 중 50%를 집행했는데 지난해엔 협력사에 320억원 규모의 일감을 조기 공급한 바 있어 원전건설을 본격화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주기기 제작을 위해 국내 460여개 원전 협력사와 함깨하는데 현재 주기기 제작에 필요한 소재, 부품과 제작 과정에 필요한 기계가공, 제관제작, 열처리 등의 업무를 국내 협력사에 발주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3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신한울 3호기와 4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두산에너빌리티는 신한울 3호기와 4호기에 들어가는 원자로, 증기발생기, 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를 제작·공급하는데 경북 울진군에 건설되는 신한울 3호기와 4호기는 각각 2032년과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협력사의 재무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선금 지급을 확대하고 금융지원도 강화할 계획인데 두산에너빌리티는 240억원 규모로 조성된 동반성장 펀드를 올해 상반기에 490억원 규모로 2배 이상 확대해 원전 협력사에 대출 및 이자 감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협력사들의 자금 상황을 고려해 내년까지 계획하고 있는 840억원의 펀드 조성을 앞당겨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는데 현재 22개 협력사가 350억원의 대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약 1100억원 규모의 신한울 원전 일감을 협력사에 발주해 원전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신속히 나머지 물량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이 미국을 국빈방문해 미국과 원자력동맹을 맺으면서 미국의 원자력발전IP를 존중하고 지적재산권을 인정한다고 싸인을 해 버리는 바람에 원전수출에 있어미국의 허가를 필요하게 되어 원전주권을 상실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전수출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내수시장만 갖고 원전관련주들이 수익성을 갖기에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어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대기업의 자금지원이 필요한 기형적인 산업구조가 되고 말았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정책백지화 자체가 전 정부와 차별화를 위한 정치적 구호일 뿐 경제적으로 아무런 실익이 없고 노후원전의 강제수명 연장으로 원전사고 위험만 키우고 있는 전형적인 세금도둑질 정책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전기가 두자릿수로 남아도는 상황에서 원전을 계속 짓는 것은 쓸데없이 남아도는 전기를 더 늘리는 꼴이라 재벌들 배만 불린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윤석열 정부의 원전신규건설로 흑자전환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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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XYc61B_Z3Eo?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삼부토건이 22일에 이어 23일도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는데 22일은 삼부토건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글로벌 재건 포럼에 초청받으면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렸다면, 23일은 재건사업 관련 포괄적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다시 한 번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5월 23일 장종료기준 삼부토건은 코스피시장에서 상한가인 1944원(29.95%)으로 장을 마쳐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날에도 삼부토건은 폴란드에서 열린 글로벌 재건 포럼에 초청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29.97% 폭등,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역시 개장 직후 강세를 띠던 삼부토건 주가는 2시께 우크라이나 글로벌 재건 포럼에서 북동부 도시 코노토프(Konotop)시와 재건사업 관련 포괄적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상한가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대한민국 정부, 국회, 지자체, 기관, 기업을 비롯해 국제기구, EU, NGO 등이 참여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의 연설을 시작으로 복구가 시급한 우크라이나 도시들에 대한 발표, 논의가 이어졌는데 관련 도시는 코노토프(Konotop), 마리우풀(Mariupol), 부차(Bucha), 이르핀(Irpin), 타라시차(Tarashcha) 등입니다.

 

이날 이응근 삼부토건 대표는 회사 소개와 더불어 코노토프시와 재건사업 관련 협약을 맺고 복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고 코노토프시는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주(면적 43.78㎢, 인구 8만3543명)에 속한 도시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 정부와 우크라이나 정부가 국내 기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원하는 만큼 복구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삼부토건의 최대주주는 디와이디로 이날 디와이디도 29.95% 상승해 상한가인 1918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크라이나 영부인의 방한과 윤석열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일본 G7 히로시마정상회담에서 30여분 정상회담을 가지고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영부인의 방한 시 윤석열 정부는 80억 달러의 저리융자 차관을 제공한다고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국회에도 보고 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쉬쉬하며 숨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부자감세로 하반기 국민복지제도의 축소가 예상되고 있는데 지금도 하층민들은 사회안전망의 부족으로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리며 비극적인 삶을 마감하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구할 생각하지 않고 우크라이나 전후사업에 80억 달러나 차관으로 빌려주고 이를 삼부토건이 챙겨가면서 특혜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을 윤석열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권력형 비리에 대해 수사를 현 정부에서는 못 할 것으로 보여 마음 놓고 우리 세금 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례적으로 많은 전후복구 비용을 저리 차관 형태로 융자해 주는 것이라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많은 금액인데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사업에 뛰어든 특정 회사가 수주를 다 받아갈 경우 국민혈세를 특정 기업으로 이전하는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세금도둑질을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정부에 이어 윤석열 정부마져 하고 있다는 사실이 분노케 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자신의 수족과 다를 바 없다고 법과 국민들을 무시하고 보란듯이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비리와 해외자원개발비리, 해외무기수입비리 등 각종 권력형 부정부패 사건을 부실수사를 하는 방식으로 면죄부를 준 적이 있는데 이번 우크라이나 전후재건자금도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방식으로 성공한 권력형부정부패 사건으로 만들려 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에 뛰어든 삼부토건과 그 최대주주 디와이디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20706(참고)_한-우크라_전후_재건사업_협력_구체화(해외건설정책과).pdf
0.19MB
221124(동정)_이원재_제1차관_우크라이나_재건협력_강화하기로.pdf
0.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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