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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글로벌호구'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24.09.28 원전관련주 체코원전 윤석열 정부 자금지원 제안 총체적부실 우려 조 단위 손실 가능성 17
  2. 2024.09.05 세르기 코르슨스키 일본 주재 우크라이나대사 태평양전쟁 A급 전범 합사 도쿄 야스쿠니신사 참배 논란 14
  3. 2024.06.29 윤석열 세수 결손 위기 속 가나 빚 탕감 퍼주기 외교 글로벌 호구 인증
  4. 2024.06.07 미국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Act-Geo)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 기자회견 무속인 천공 산유국 주장 "니가 이판에 호구다"
  5. 2024.06.06 화성밸브 윤석열 동해 유전 가스전 탐사 시추 승인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
  6. 2024.06.06 미국 액트지오 동해 유전 가스전 확신 호주 최대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 탐사결과 "경제성 없다" 윤석열 글로벌 호구 인증 국제사기꾼 잔치 우려 2
  7. 2024.06.05 고려시멘트 동해 심해 석유 가스 탐사 테마주 합류 묻지마 상한가 2
  8. 2024.04.02 윤석열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 회의 세금 낭비의 연속 진짜 쇼통령이 나타났다
  9. 2024.03.02 SK하이닉스 외국인투자자 2월 순매수 M&A 기대감(?)
  10. 2023.12.07 윤석열과 김건희 또 해외순방 이번엔 반도체 수출 위한 국빈방문 핑계 이거 너무하는거 아냐? 4
  11. 2023.11.19 윤석열 한중정상회담 성사 실패 미국과 일본은 정상회담 성사 또 영국국빈방문 프랑스는 보너스 올 해 총순방비용 700억 육박
  12. 2023.11.18 윤석열 부부 호화해외순방 예산 급등 지금까지 약 666억원대 국민혈세 흥청망청
  13. 2023.10.07 윤석열 직속기구 국민 혈세 펑펑 윤석열은 매달 해외여행 세금도둑놈 잡아라 2
  14. 2023.10.01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겨우 모면 45일간의 ‘임시예산안(CR)’ 하원 통과
  15. 2023.09.18 미국의 이기주의에 놀아난 한국 외교 미국인질 석방 댓가 이란 석유수출대금 동결 해제 및 송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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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JGFRMsUz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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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원전 자금대여 관련 서류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거짓말이 또 드러나는 사건이 체코원전 수출에서도 발생했습니다

 

UAE바라카 원전건설을 한국형 원전수출의 첫 시작이라고 MB정부에서 떠들었는데 지금은 우리 군까지 파병해 돈 먹는 하마로 수익이 날지 아직도 의구심이 들고 있는 밑빠진 독이 되고 있는데 이번에 윤석열 정부에서 탈원전정책 백지화 이후 첫 공적이라고 들고 나온 체코원전 사업이 입찰과정에서 수익이 날지 의심이 되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체코원전사업은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봐도 우리 돈으로 체코에 원전을 지어주는 것과 진배 없는 사업으로 지금의 체코정부의 재정상태로는 두코바니 원전 건설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결국 우리가 자금지원까지 해 주며 원전건설을 해줘야 할 판으로 이 과정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자기 몫을 챙기겠다고 뛰어들어 UAE바카라 원전 때와 같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챙겨가려 장난질을 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우리 세금으로 이번에 체코를 방문해 원전세일즈를 하고 왔다고 자화자찬하는데 이 과정에서 정상회담의 성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장에서 면전에 두고 X망신을 당해 국격이 땅바닥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윤석열이 국내 4대 재벌 회장들을 모두 데리고 체코를 방문해 유럽 최대 비지니스포럼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동유럽은 일자리가 필요하고 국내 재벌들의 대규모 공장을 유치할 경우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 체코정부는 세원도 늘어나게 됩니다

 

체코가 대규모 원전을 건설하는 것도 이런 대기업의 대규모 공장을 유치하기 위한 에너지원 확보 차원으로 윤석열이 국내 4대재벌 회장들을 모두 데리고 간 것은 위세를 보여 내년 5월 본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지원법Chips 등을 통해 해외공장을 미국으로 유턴시키며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그나마의 일자리를 해외로 넘겨주기 바쁘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체코정부는 애초에 한국정부에서 자금지원까지 해 주며 원전수주에 목을 메는 것에 기술력 있는 국가의 원전을 값싸게 가질 수 있어 내심 좋아 했지만 미국 웨스팅하우스까지 끼어들면서 과연 두코바니 원전을 안전하게 잘 만들 수 있을 지를 걱정하게 생겼습니다

 

과거 국내 원전의 경우 정부발주 사업으로 정부는 손해를 보더라도 여기에 참여하는 재벌대기업과 하청 민간기업들은 수익이 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그래도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우려가 덜했지만 이명박 정부때 지어진 한빛원전부터는 세금도둑질이 주 목적이 된 사업이 되다보니 원전안전은 도외시하고 세금 빼먹기에 급급하다 완공한 원전을 1년 넘게 안전보강에 또 천문학적인 세금을 들이고 있어 원전사고의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체코정부는 글로벌호구 잡았다고 좋아하다가 이제는 두코바니 원전이 총체적 부실로 대규모 원전사고를 우려할 상황에ㅐ 내몰리자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게되었습니다

 

체코정부가 한국수력원자력에 발주할 두코바니 원전건설에 한국수출입은행이 자금을 빌려두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증을 해 주는 방식으로 자금지원 제안이 이미 4월에 있었다고 했는데 안덕근 산업통산장원부 장관과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지난 7월에 체코에 대한 자금지원은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윤석열 정부들어 무기수출에 자금지원에 나서 한차례 자본증자에 나선 전례가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또 대규모 자금대여에 나설 경우 또 국민 혈세로 자본증자에 나설 수 밖에 없어 두고두고 체코원전사업이 국민부담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자칫 체코 두코바니 원전건설 사업이 한빛원전과 같은 부실공사가 된다면 대형 원전사고 가능성도 있어 체코정부에 대해 우리나라가 무한책임을 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전사고는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여전히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는 후쿠시마원전사고와 같이 현대 과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 있는 사고이기 때문에 자칫 체코원전에서 대규모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그 책임은 우리 후대가 대를 이어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은 임기 끝나고 나면 일본 정부가 주는 욱일장 챙기고 편안한 여생을 보내면 그만이지만 체코원전에 대한 부담은 후대세대에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최대주주가 캐나다 사모펀드라 미국 정부가 나서지 않아 문제가 안될 것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극우 유튜버들이 있는데 미국 웨스팅하우스 본사가 미국대선에 스위보터인 펜실베니아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 한심한 발언만 내놓고 있습니다

 

체코원전 사업이 우리 돈으로 체코에 원전을 지어주는 사업이나 매한가지인 상황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에게 수십억 달러를 삥뜯기면 과연 그 사업이 흑자를 낼 수 있는 사업이 될까요?

 

여기다 더해 체코정부에 빌려준 자금이 과연 회수 가능할지도 의문인 상황으로 이런 부담이 고스란히 후대의 부담으로 돌아갈텐데 윤석열이나 안덕근 산자부장관이나 거짓말로 당장의 여론비난을 피해가기 급급한 모습입니다

 

이미 MB시절 UAE바라카원전 때 한번 속아 봤는데 우리 국민들이 바보라 또 속을 거라 생각하는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윤석열이 탈원전정책백지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나와 뭔가 공적을 만들고 싶어 이런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 같은데 일은 순리데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증시에서는 원전관련주들이 수익이 나기 어렵다는 말에 체코원전을 수주해도 문제라는 뒷말이 나오고 있는데 국내 원전건설처럼 정부만 호구가 되고 민간기업들은 큰 수익이 나는 사업이 아니라 체코 정부 뜯어가고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뜯어가면 수익은 고사하고 손실을 보며 원전을 건설해 줘야 하기 때문에 국내 원전관련 기업들도 참여하기 꺼리는 사업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원전관련주들의 하락은 다 이유가 있는 주가 흐름으로 아무리 윤석열과 안덕근 산자부 장관이 거짓말을 한다고 해도 숨겨지지 않는 것이 주가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원전관련주

삼성물산

현대건설

한국전력

한전KPS

한전기술

한전산업

우진

HRS

대창스틸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HSD엔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서전기전

일진파워

에너토크

한신기계

비엠티

금화피에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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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gXNq3D8xX8?si=Gq2d4O7dbeQ5t_0v

https://youtu.be/5vMUC0b_WE8?si=nk2sg0c2CAmv573a

안녕하세요

세르기 코르슨스키 일본 주재 우크라이나대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를 전격 참배했습니다

 

주일 우크라이나대사관은 지난 3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9월 3일 세르기 코르슨스키 대사가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잃은 분들을 애도했다"는 글과 코르슨스키 대사가 신사를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주일 우크라이나대사관이 엑스 계정에 올린 사진들에 대해 일본인들이 비난 댓글을 달면서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관도 뒤늦게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고 사진들을 모두 삭제한 상태입니다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일본이 벌인 침략전쟁에서 사망한 군인과 민간인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우리나라 조선인 출신들도 일부 합사되어 있어 위패를 빼 달라는 요구에 야스쿠니 신사는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전쟁 A전범인 도조 히데키를 비롯해 수 많은 전쟁범죄자들이 합사되어 있는데 옛 조선인 위패가 모셔진 것은 나중에 명단이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때 일제는 부족한 전투원과 노동력을 식민지 조선에서 징용해가 약 100만에서 200만여명의 조선인들이 남에 전쟁에 끌려나가 의미 없는 희생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알려지면서 합사자 명단에서 제외해 달라고 후손들이 요구했지만 야스쿠니신사측이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르기 코르슨스키 일본 주재 우크라이나대사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은 여전히 일본내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인들이 생존해 있고 이들이 볼 때 세르기 코르슨스키 일본 주재 우크라이나대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행위는 전쟁범죄에 대한 옹호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일본 최초의 해외식민지 오키나와 주민들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섬 주민 약 40%가 원치않은 희생을 강요당했고 이후 주일미군의 주둔으로 미군에 의한 강간과 범죄 피해를 입으며 늘 전쟁공포속에 살고 있어 오키나와 주민들은 일본 기미가요 제창을 거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대표적인 일제 전쟁범죄 피해국으로 일본군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이 생존해 있는 등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생존해 있어 일제 전쟁범죄에 대해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략전쟁의 피해국이면서 같은 침략자들을 옹호하는 참배행위를 한 것은 명백하게 잘못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저런 한심한 수준의 나라를 위해 지난 번 G20 회의 참석한 육석열은 20억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내겠다고 호기롭게 말해 가뜩이나 부족한 국가재정을 더 힘들게 만드는 허세를 보여 글로벌 호구 소릴 듣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재건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약 8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책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번 삼부토건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일종에 머니게임을 위한 립서비스라는 비아냥도 나와 윤석열 부인 김건희 집안의 주가작전 사업을 위한 세금낭비라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습니다

 

세르기 코르슨스키 일본 주재 우크라이나대사는 과거 혐한글을 리트윗해 논란이 된 인물인데 이렇게 우크라이나에게 무시당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글로벌 호구가 어디 있는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다 김건희 집안의 패밀리비지니스를 위해 우리 세금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한국전쟁 때도 우크라이나는 구 소련의 일원으로 침략자 편에 선 국가인데 윤석열은 마치 자유진영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참전한 유엔군인 양 헛소릴 하고 있어 한심한 역사인식을 갖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식하면 공부하라고 술 좀 그만 쳐먹고 이제라도 공부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uP1xbkzr9vc?si=hkLr4HNNCoWF4CbI

니가 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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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ccH8MGVVheQ?si=FyTotHs6jtBXCCCY

 

안녕하세요

정부는 올해 세수가 결손될 위기 상태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관련 당국 내부에 ‘조기경보시스템 (EWS)를 발동했는데 기획재정부가 28일 발표한 ‘2024년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누계 국세 수입은 151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조1천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이렇게 세수가 부족해진 상황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조치로 15조 3천억원의 세수가 줄어들었고 증권거래세 수입세율 인하조치로 2천억원이 줄어들어 사실상 기본적인 업무 이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테크니컬 디폴트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윤석열은 지난 4일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2030년까지 100억달러 수준의 공적개발원조 (ODA) 규모를 확대와 함께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무역과 투자 증진을 위해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수출금융도 제공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런 아프리카에 대한 구애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견제라고 보는 인도 태평양 전략의 일환이라고 윤석열 정부는 말하고 있지만 사실상 지난 해 유치 실패한 부산엑스포의 댓가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 규모 확대의 일환으로 가나의 부채를 탕감해준 것이 알려지면서 더 논란이 되고 있는데 국내 경기침체로 자영업자들의 소득증가를 위한 국민긴급자금 지원을 거부하면서 해외에는 퍼주기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세수 펑크 속에 윤석열의 퍼주기 외교에 더 큰 세수 결손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블룸버그 통신이 한국을 파산, 혹은 부도 가능성이 높은 50개 국가에 포함시키기도 했는데 최근 물가상승·경기침체 위기감과 맞물리면서 더욱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가나에 대한 빚탕감도 이뤄지면서 윤석열의 무능 외교가 또 다시 국민적 공분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증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저러다가 진짜 나라 거덜내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있습니다

 

외교부는 가나 채무를 탕감한 사실이나 탕감할 계획이 없다고 지난 달 29일 밝히면서 마하마 전 가나 대통령의 글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외교부는 “가나는 2022년 IMF 구제금융 신청 이후 대외채권단과 채무 재조정(restructuring) 협의를 진행해왔고, 6월 11일 공식채권자협의회(OCC: Official Creditor Committee)와 대외 채무 재조정에 합의했다“고 밝히며 우리나라도 OCC에 참여하고 있는 채권국이라 합의에 따라 채무재조정을 해줘야 한다는 뉘앙스로 말했습니다

 

윤석열이 한 가나 정상회담 후에 일방적으로 탕감해 준 것이 아니라 OCC의 채무재조정에 따라 탕감해 준것이라는 뉘앙스입니다

 

국제기구에 참여하며 우리 국익은 생각안하고 채무국 부채를 탕감해주는데 그냥 동의해 준 것이라면 더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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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P1xbkzr9vc?si=d1PJyUUcakpaxfn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처음으로 하는 국정브리핑에서 동해 심해저 석유와 가스전 개발 가능성을 들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동네바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글로벌 호구 인증으로 승격되는 장면인데 우리 세금을 책임지는 정부 수반이 호구가 되고 있으니 우리 세금도둑질을 우리가 눈 뜨고 있는데 하고 있으니 황당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미국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동해 심해 시추 평균 탐사 성공률은 가이아나 시추 전 탐사 성공률 15~16%에 비해 오히려 높아 유망성은 충분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해 윤석열이 동해 심해저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에 대해 말하기 전까지 개발 성공 가능성을 10%라고 한국석유공사는 각종 홈페이지와 개발관련 뉴스에서 밝혀왔는데 하루 아침에 20% 성공 가능성으로 올라가더니 언론들이 이를 받아 보도하면서 성공 가능성이 20%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엑슨모빌에서 참여해 성공한 가이아나 유전개발의 성공 가능성보다 높다는 점을 강조해 우리 정부가 수천억원이나 조원의 재정투자를 유도하려는 의도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란 자가 액슨모빌을 떠나 뿌띠끄를 차리고 국제사기꾼으로 변한 이후 우리 정부가 글로벌호구가 되어 국제사기꾼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동네바보가 되고 있다는 점이 자괴감이 들고 있습니다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직접 수천억원을 투자해 15년 동안 탐사를 해온 동해 심해저광구를 포기한 이유를 깰만한 근거를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과 산자부는 대지 못하고 있는데 그저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말 뿐인 주장을 믿고 우리 세금을 수천억원을 넘어 수조원을 쏟아부어야 하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멍청해도 선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건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어 동해 심해저 탐사와 시출 과정에서 수천억원대 세금도둑질이 준비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이미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의 1인 회사로 의심받고 있는 엑트지오에 수억원대 수수료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윤석열이 국정브리핑에서 그의 회사 이름과 글로벌 기업이라는 미사여구로 포장해 주면서 천문학적인 광고효과를 누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엑슨모빌이 가이아나 유전을 개발했을 때 대대적으로 보도한 해외언론들이 윤석열이 직접 나서서 떠들어댄 동해 심해저 유전과 가스전 개발에 대해서는 관심 1도 없는 것은 이미 국제사기꾼의 사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 아브레우 고문과 완전자본잠식에 빠져버린 한국석유공사와 정부 예산에 의해 운영되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관계자들이 나와 하는 기자회견을 보면서 "국제사기를 당할 결심"을 동네바보 정부의 누군가가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언론의 권력 견재와 감시 기능은 이번 윤석열의 동해 심해저 석유 가스 시추 승인 발표 보도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받아쓰기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한심한 행태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야당이 동해 심해저 석유와 가스 개발이 실패하기를 원하냐는 투로 기사를 쓰고 있는데 재정투입 이전에 재정투입 할 사업이 어느 정도 확실한 근거를 갖고 투자가치가 있는지를 언론으로 따져봐야지 동네 바보도 아니고 산유국이 되야 한다는 바보같은 목표에 메몰되어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자는 의견을 무시하고 우격다짐을 하고 있으니 저건 쓰레기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넷 포털들도 윤석열 정부의 황당한 발표를 대문에 갖다 걸고 댓글알바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해 세금도둑질을 도와주고 있는데 이런 댓글들의 아이디를 보면 하나 같이 댓글알바 티를 내는 아이디들이고 이런 댓글알바 비판에 실명 이름의 아이디로 댓글들을 달고 있지만 진짜 실명도 아니고 어디서 갖다 쓴 이름이란 사실은 그 아이디의 과거 댓글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권자인 국민들을 진짜 개돼지로 여기기전에는 이럴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액트지오(Act-Geo)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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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mMRrNe3pc4?si=b-ZVjSNGPbzixp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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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에 위치한 화성은 1987년 설립 이후 오로지 밸브 한우물만 파 온 토종 강소기업으로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러시아를 시작으로 중동, 동남아 수출을 성사시켰으며 나아가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 진출도 성공했습니다.

 

화성밸브는 500여종의 밸브를 취급하는데 그 중 가장 주력인 제품은 도시가스, 화학·정유플랜트에 쓰이는 볼밸브이기 때문에 이번 윤석열의 동해 유전 가스전 개발에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화성밸브는 쿠웨이트 국영 정유회사인 KNPC의 납품업체로 등록됐고,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석유회사의 납품 승인도 받아 이미 석유화학업계에 안전성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최대 140억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윤석열 정부 공식 발표에 연일관련 테마주들이 급등락을 보여주고 있는데 화성밸브는 그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같습니다

 

이는 화성밸브가 확실한 자기 시장을 갖고 있어 실적도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는 우량기업이기 때문에 윤석열이 승인한 시추작업에 화성밸브의 밸부제품들이 채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석유공사와 탐사를 함께 한 미국 액트지오의 전문성이 의심받고 있을 뿐 아니라 호주 최대석유탐사업체 우드사이드가 이미 탐사를 마치고 경제성이 없다고 평가한 광구에서 이뤄지는 시추작업이라 윤석열이 국제사기꾼에게 농락당하고 글로벌 호구 인증을 한 것이란 평가도 나오고 있어 관련 사업에 실제 우리나라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꺼릴 지도 모를 일입니다

 

자칫 윤석열 정부 남은 임기가 지나고 다음 정부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하거나 검찰수사가 진행될 경우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세금도둑질에 들러리를 서며 떡고물을 먹은 기업으로 낙인찍히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성밸브는 오랜동안 밸브 한우물만 파며 인정받아 온 회사인데 대구지역 회사라는 이유로 이번 일에 잘못 엮였다가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몸을 사리는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회사의 입장과 상관없이 묻지마 매수를 보이며 연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단일 사업이라는 한계로 늘 실적대비 저평가 받아왔던 화성밸브가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지난 1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 1만원을 거의 다 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는 오버슈팅하는 부분에서 언제든지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는 구간으로진입하는 모습입니다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화성밸브가 이번 탐사시추에 밸브를 납품하게 되더라도 득보다 실이 크기 때문에 실제로 사업에 참여할지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화성밸브는 경영 외 적인 요인에 의해 주가가 급등하여 테마주 바람을 제대로 탄 모습을 보야주고 있어 이후 주가향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성밸브_기술분석보고서 2018.pdf
5.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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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neuTUO5Rxcc?si=9_p7cM8fXDFgSTd8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국정보고 형식으로 갑자기 들고 나온 동해 유전과 가스전 개발이 결국 국제사기사건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무능하고 멍청하다는 이유로 죄가 없다는 논리인데 이미 윤석열이 검찰총장일 때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 시절의 해외자원개발사건에 대해 정부 고위 관료와 기업임원들에 대해 무능하기 때문에 무죄라는 논리로 이미 법의 단죄를 피해간 사례가 있어 이번에도 국제사기의 피해자 코스프레로 빠져 나갈 것 같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국민 혈세를 도둑질 당한 국민들이 될텐데 눈 뜨고 코 베어가는 걸 그져 지켜보고 있어애 하는 것이 답답하고 화날 뿐입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는 “액트지오의 자체 기술과 노하우로 이번에 처음 유망구조가 도출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7일 액트지오의 고문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와 한국 정부가 동해 유전과 가스전의 경제성과 성공 가능성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호주의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가 2019년 4월 동해 울릉분지 내 8광구와 6-1광구 심해 탐사를 하다 2023년을 끝으로 “미래가치가 없어” 포기한 곳으로 미국 액트지오는 반대로 경제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정부에 조 단위 시추비를 뜯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브라질에 세운 시추회사는 브라질 재벌에 매각되어 이번 동해 유전과 가스전 시출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미국 액트지오가 경제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동해 유전과 가스전을 마찬가지로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설립한 시추회사가 시추하는 황당한 상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석유와 가스전이 발견되지 않아도 이미 조 단위의 세금이 낭비된 이후로 고스란히 미국 액트지오와 'Fluxus'라는
시추회사에서 국민혈세를 챙겨간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만에 하나 경제성도 없는 2천미터 심해저의 유전과 가스전을 명분을 위해 시추한다면 두바이유와 중동산 천연가스를 수입하는 것보다 더 큰 비용을 쓰며 국내 물가상승만 부추기게 될 것입니다

 

이미 주식시장은 동해 유전관련주들이 급등하며 테마주 장세를 연출했는데 대부분 실제 실적과 연결될지 의문이 들고 있는 것이라 급등한 주가를 유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윤석열이 갑자기 동해 유전과 가스전을 들고 나온 것이 21%대까지 떨어진 국정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로또처방이라는 말이 있지만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특기인 주가조작을 통한 수익면에서 이번에도 주가작전을 하는데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뒷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다 천공이라는 무속인이 윤석열 멘토를 자처하고 있는데 이미 1월에 한국산유국설을 제기하며 유튜브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고 윤석열이 동해 유전과 가스전을 발표하기 몇 주전에 관련 동영상을 편집해 먼저 한국산유국설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사전에 계획된 주가조작일 수 있다는 뒷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자이자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 윤석열의 동해 유전과 가스전 발표 방식도 의외이지만 곧바로 탐사회사 고문이 날라와 호주 최대석유개발사의 탐사결과를 뒤업는 결과를 내놓는 것도 매우 이례적이고 이상한 일들이라 국제사기를 의심해 볼 수 밖에 없고 윤석열 정부가 무능을 가장해 국제 사기에 동참해 우리 국민 혈세를 도둑질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어 보입니다

 

이런 바보같은 짓을 그냥 두고 보면서 우리 세금을 도둑질하게 지켜만 봐야 하는지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증시에서 동해 유전과 가스전 개발 관련주들이 테마성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결국 머니게임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 투자자들에게도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런 테마성 급등세가 나타날 때는 먼저 뛰어들어 급등 초기에 가담한 투자자들은 좀 먹고 나올 수 있더라도 나중에 고민고민하다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은 상투에 물리기 쉽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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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h8R_PGtFKM?si=fb_AwKS3tt6UCp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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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쏘아 올린 동해 심해 유전과 가스전 개발 사업이 주식시장에도 테마주 바람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석유도매상인 한국석유가 이번 사업의 발주처인 한국석유공사로 오인받아 몇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는 뒷말도 나올 정도로 증시의 투자자들이 묻지마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로 시장이 좋지 않을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정상적으로 기업의 실적이나 미래성장성을 보고 장기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의 시장 호재를 이용해 테마로 만드는 것으로 윤석열이 동해 심해 유전과 가스전 시추를 승인하면서 당장 우리 정부의 재정이 수천억원이 투입되게 생겼고 사업진행에 따라서는 조단위의 재정이 투입되게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침체에 정부 정책수혜주들이 경기방어주 성격으로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게 되는데 현재 윤석열 정부는 부자감세로 테크니컬 디폴트 상태나 마찬가지라 정부정책수혜주가 없다는 비아냥도 증시에 나오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윤석열이 믿도 끝도 없이 갑자기 동해 심해 유전과 가스전에 대한 탐사시추에 수척억원을 쏟아붓겠다고 생방송으로 국민들에게 말해 이 돈이 실제로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아 실제 수혜주 찾기에 온통 난리가 난 모습입니다

​테마주 형성 초기에 석유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들이 급등했다면 이제는 실제 시추와 탐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강관과 시멘트주들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런 심해 시추와 탐사는 경험이 많은 업체에 의해 소수의 경험을 가진 기업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을 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테마주 매매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장기간 주가가 하락한 고려시멘트 같은 회사를 싼 주가에 개인투자자들의 추종매수를 이끌어 내기 쉽기 때문에 테마주로 지정하고 묻지마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려시멘트는 호남지역을 베이스로 한 시멘트회사로 동해 지역과는 연고도 없을 뿐더러 해양용 시멘트에 특화되지도 않은 시멘트 회사입니다

 

단지 심해 시추와 탐사에 시멘트가 필요하다는 사실로 시멘트관련주들에 대거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이 와중에 주가가장 싸다는 이유로 쉽게 상한가로 급등해 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테마주는 비이성적인 추매를 이끌 수 있는 낮은가격과 호재성 재료만으로도 상한가를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이런 주가 급등을 유지시켜줄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출발한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장대양봉을 보고 추격매수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이 상투에 물릴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리탐사를 진행 한 것으로 알려진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동해 심해 유전과 가스전의 가능성에 대해 강조하고 발주처인 한국석유공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실을 공개할 것이라 말하고 인천공항을 빠져 나갔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미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는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수십억원의 물리탐사비를 수주하여 돈을 챙긴 상태로 자신의 보고서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온 장삿꾼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나쁘게 말해 윤석열 정부가 글로벌 호구라고 국제 자원개발시장에 소문이 다 나면서 온 동네 사기꾼들이 한 몫잡으려 우리나라로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말로만 듣던 "글로벌 호구"를 국제적으로 인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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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4·10 국회의원 선거 운동 기간에 민생토론회를 열지 않는 대신, 그간 연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정책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호남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의 총선 격전지를 찾아 윤석열의 검찰특수부 후배 검사출신들의 선거지원과 마찬가지인 정책들을 쏟아냈는데 부자감세로 사실상 디폴트 상태에 들어간 정부 재정을 생각할 때 실제로 하기 어려운 정책들을 표를 얻기 위한 립서비스를 하고 다녔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민생토론회라고 했지만 토론은 없고 윤석열 혼자 교시하는 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형식만 토론회일 뿐 보여주기식의 쇼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윤석열이 총선 격전지를 돌아다니면 쏟아낸 정책들을 뒷받침할 재원이 없기 때문인데 증세를 하지 않으면 어느 하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해도 약 60조원의 재정부족으로 편법으로 세금을 돌려 막거나 복지제도를 축소하는 등의 서민들 이하 하층민들의 최저 생계를 위협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한심한 것은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라고 윤석열을 선택했던 하층민들이 중산층 분괴보다 먼저 윤석열 정부의 재정파탄으로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으로 이런 걸 자업자득이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민주주의는 주권자 모두에게 공평하게 한 사람에게 1표씩 주지만 그 한표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충실하게 사용하는 것은 부유층이 더 중산층 이하 의 사람들 보다 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부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것은 이런 민주주의 주권행사에 중산층 이하 하층민들이 이생망의 심정으로 부유층의 편에 서서 행사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민생토론회를 하겠다고 전국을 돌아다니고 의대증원 논란과 같은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것에는 모두 우리 세금이 들어간 일인데 문제를 일으킬 줄만 알았지 윤석열은 뭐 하나 제대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대증원 관련 50여분의 담화문을 내놓고 윤석열이 정답이지만 의사들이 특별히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갖고 오라고 하는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의사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대화할 생각이 없는 윤석열과 만남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지난 해 매달 호화 해외여행을 부부동반으로 우리 세금을 펑펑 쓰면 놀러다니다 부산엑스포 유치실패를 29 대 119라는 글로벌 X망신 기록으로 남긴 것을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일 할 줄 모르는 윤석열이 뭔가를 하는 척 하느라 전국을 돌아다니며 정책들을 쏟아내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세금을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외국인투자자들이 말하듯이 테크니컬 디폴트 상태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정부가 식물정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느 하나 제대로 되지 않고 있지만 윤석열이 해외여행과 국내 여행만큼은 여전히 우리 세금으로 돌아다니며 쇼를 해 대고 있어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굴뚝같아 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 정부를 글로벌 호구로 전락시키고 국격을 땅바닥에 떨어뜨린 윤석열을 심판하지 않고 검찰특수부의 수사와 언론플레이에 고통받고 탄압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의사와 상담을 권해 주고 싶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인과관계도 없고 합리성도 결여된 아무말 대잔치를 보면서 여기에 박수치며 동조하는 것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라고 우리 공동체가 생각되어 큰 일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주권자로써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은 부모이자 어른으로 책임감을 갖고 합리적인 이성으로 후보자들의 공약과 관련 보도의 팩트를 체크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구분해 현명하게 잘 판단해 귀중한 주권행사와 우리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주권 투자 성공을 기원합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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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UNKjw13ZZo?si=hWdowZH05gdwBA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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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온라인판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의 2023년 실적은 9조원대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지난 2월 외국인투자자들의 1%가 넘는 순매수에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월 23일 최고가 166,900원을 기록했는데 2023년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는데 기록한 주가라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 급등은 실적 이외의 이유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SK하이닉스 자체의 M&A와 SK하이닉스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매각에 외국인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진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의 현재 실적은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가장 앞서 있어 인공지능 AI 시장의 성장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HBM 5세대 제품인 HBM3E 양산경쟁에서 마이크론이 가장 앞서나가면서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기술격차를 앞세운 선도전략에 차질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앞서 있다고 평가되던 SK하이닉스도 미국 마이크론에 역전 당한 상황에서 인공지능 AI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기업들이 뒤쳐지게 된 것입니다

 

한편 낸드플래시 반도체 시장에서 업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와 업계 2위인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업계 3위인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 업계 4위인 일본 키옥시아를 합병시켜 업계 1위 자리를 단번에 빼앗자는 논의가 미국과 일본에서 나왔는데 SK하이닉스는 일본 키옥시아의 주요 주주로 합병 여부에 대해 반대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어 당연히 반대의 견을 내놓아 합병을 무산 시켰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일본 키옥시아에 약 4조원을 간접투자해 놓은 상태라 SK하이닉스의 동의 없이는 WD과 키옥시아의 합병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SK하이닉스는 양사의 합병이 가능한 경우는 SK하이닉스까지 포함된 3자 합병 밖에 없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는데 WD와 키옥시아의 합병은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D램 시장의 마이크론과 같은 영원한 3위 사업자로 전락할 수 있는 위기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다만 SK하이닉스까지 합병에 나설 경우 낸드 시장 점유율이 50%가 넘기 때문에 미국이나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경쟁당국이 합병을 반대할 것이 명약관화해 보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인텔의 중국 낸드공장을 인수하여 낸드 시장점유율이 더 오를 수 있어 3사 합병은 점점 더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를 제외한 WD과 키옥시아 만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데 SK하이닉스가 간접투자 형태로 박아 놓은 4조원의 투자금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WD과 키옥시아 합병을 위해 미일이 윤석열 정부를 끌어들여 Sk하이닉스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태원회장은 부인 노소영 씨와 이혼소송에서 재산분할문제로 다투고 있어 마냥 윤석열 정부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국내 언론의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대한 윤석열 정부에 사실확인을 요구하고 있지만 별다른 답변을 못하고 있어 실제 미일 정부와 함께 윤석열 정부도 SK하이닉스에 압력을 넣고 있는 것으로 보여 우리 반도체 시장의 기득권을 미일에 넘기는데 윤석열 정부가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SK그룹으로써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손실이 중국 공장이 가동율 저하와 미국의 반도체 규제에 기인한 것으로 SK그룹이 SK하이닉스에 대한 대규모 유상증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증자를 하던 매각을 하던 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 해부터 SK그룹이 SK하이닉스를 매각한다에 방점을 찍고 오랫동안 사 모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미국 WD과 일본 키옥시아가 합병에 성공할 경우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지금의 주가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SK하이닉스 2023Q4 실적발표.pdf
2.8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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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t4xzrYyJ84U?si=zb522euoydW2M596

https://youtu.be/VIJsEjEVPis?si=8orPm6nU0rWgX0qN

안녕하세요

해외순방 좋아라하는 윤석열과 김건희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결과 사우디 리야드와 119 VS 29 라는 전무후무한 치욕스런 스코어로 실패하고도 또 다시 네델란드 왕실 초청으로 호화해외순방에 나섭니다

 

1년동안 이전 문재인 정부의 해외순방비의 배가 넘는 세금을 낭비하고도 외교참사를 남발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주요 관광지인 네델란드에 놀러가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영국을 국빈방문하고 곧바로 프랑스로 날라가 전형적인 유럽여행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그 결과 사우디 리야드와 119 VS 29 라는 치욕스런 수치로 X망신을 당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아랍에미리트UAE 가서는 "이란 적 발언"으로 지금까지도 이란 외교당국으로부터 해명을 요구받고 있어 이란과의 외교통상은 물 건너갔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중동의 육상유전 중 가장 저렴한 석유와 천연가스를 더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아울러 미국에 가서 몇 백억 달러의 돈을 미국에 투자해 주겠다고 큰 소리쳐 국내 일자리를 줄이고 미국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이런 외교참사가 우리 세금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혈압오르는 일 같습니다

 

이번 네델란드 방문에 ASML을 방문하는 건을 하나 넣고 반도체 수출을 위한다고 하는 건데 엄격히 말해 ASML은 반도체 장비업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요 고객사들입니다

 

우리가 ASML에 반도체를 파는 게 아니라 장비를 구매해 주는 것으로 갑을을 구분 못하는 한심한 방문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뭘 좀 안다고 네델란드 ASML의 노광장비 등은 기술력이 뛰어나 ASML이 판매 주도권을 가진다고 말하는 뒤떨어진 멍청이들도 있을텐데 ASML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 못하게 되면서 그나마 대량으로 반도체 제조장비를 구매해 주는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지라 오히려 ASML이 우리 기업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친근한 동네방보형인 줄 알았는데 그냥 동네바보를 뽑았다고 평소 보수라고 말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졌는데 세상 물정을 좀 아니 이런 불만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올 해 윤석열과 김건희의 해외순방비를 기네스북에 등재시킬려고 작정하고 싸돌아다니는 것인지 우리 세금을 흥청망청 플렉스하고 다니는 꼴에 보고 있자면 속에서 천불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검찰특수부가 윤석열이 수족과 같은 친위대라고 무슨 짓을 해도 퇴임 후에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는 것 같은데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것은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이 가장 선두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양심이라는 것이 손톱 밑에 때만큼이라도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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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미국과 일본에 치중한 외교가 결국 중국과 정상회담 실패라는 외교망신으로 귀결되었습니다

 

APEC 2023에서 미중정상회담이 이뤄지고 중일정상회담도 이뤄지면서 한중정상회담도 성사될 줄 알고 윤석열 대통령실은 먼저 나서 언론에 성사 가능성을 떠벌렸는데 중국은 윤석열이 친미와 친일에 경도된 외교정책을 펴고 있어 따로 윤석열을 만나 한중정상회담을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미일에 편중된 외교가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 없이 미국과 일본과 협의하면 윤석열 정부는 그냥 따라오는 존재로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한중정상회담 성사가 불발된 것은 한중 고위급 회담으로 시급한 사안은 해소되었기 때문에 급한 것이 아니라는 투로 변명했습니다

 

정신승리의 끝판왕을 윤석열 대통령실이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이 양국 정상까지 만날 필요없다고 느낄 만큼 우리나라가 미일에 편중된 외교를 펼치고 있어 자업자득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미일에 편중되어 국제외교가에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없이 미일과 협의하면 우리나라는 그냥 따라온다는 비아냥이 현실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일은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로 알려져 있어 만남을 거절할 이유가 없는데 우리나라는 국익에 도움되지 않은 만남이라 해 봐야 손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미군은 동해를 일본어로 부르는 것을 공식화 했는데 독도가 일본해 가운데 있는 것이라 다음 수순은 독도영유권을 일본에 넘기는 것이라는 뒷말마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 기시다 수상과 정상회담을 하면 할수록 우리 국익에는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어 도데체 뭘 하고 우리 세금 600억원을 들여 해외순방을 다니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으로 몇조원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경제규모나 시장규모를 볼 때 충분히 투자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으로 윤석열의 해외순방과는 별 상관없는 사안이라 할 수 있어 아무거나 갖다 붙이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윤석열은 다시 영국으로 국빈방문을 간다고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가 많은데 영궁에 이어 바로 프랑스로 날아가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한다고 해서 우리 세금으로 알뜰하게 호화유럽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진짜 성과가 있으면 666억원의 혈세를 들이든 그 이상을 사용하던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았을 겁니다

 

윤석열은 정상회담을 해도 내놓을 꺼리가 없어 공동성명도 하나 없고 국익에 도움되지도 않는 국가들 정상회담을 굳이 해서 횟수만 늘리며 기록경신 게임하듯이 하며 기네스북에 올리겠다는 일베놀아 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세금이 아깝다는 말이 정당해 보입니다

 

항공기 기름값도 못하는 해외순방 그만하고 김건희 명품쇼핑 그만 좀 하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오죽하면 보수언론도 윤석열의 영국국빈방문과 프랑스 순방에 대해 일정도 공개하지 않고 없는 일인 양 치부하는 정도로 보수가 봐고 부끄럽고 X팔린 일이 되고 있습니다

 

나라의 곳간이 비어 국가연구개발비도 5조원이 넘게 삭감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을 위해 해외순방예산을 증액하는 짓꺼리를 두고 보려니 눈 뜨고 코를 베이는 것 같아 분노가 치미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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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gsAFx81HGHw?si=VYMs2OD3wylTBOxz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에 국민 혈세가 올 해만 약 666억원 탕진된 것으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순방에 쓴 예산이 1개국당 25억원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개국당 15억원인데 비해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실은 물가상승율을 감안하고 코로나 팬데믹을 감안해서 봐야지 단순 액수만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변명했지만 이렇다할 외교성과가 없기 때문에 더 궁색해진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직전인 2019년 순방예산이 234억이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578억원에 달해 단순히 봐도 두배가 넘는 순방비용을탕진했고 여기다 윤석열의 순방에 따른 프레스센타 설치비용까지 합하면 666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윤의원은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해외나가 여러나라 정상들과 만나는 것을 성과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구체적이 결과물 없이 법적 구속력 없는 MOU를 남발하는 것은 MB때와 똑같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는 7번으 정상회담을 하며 스킨쉽을 키우고 있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독도영유권 포기와 동행 명칭의 포기 그리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밖에 없다는 점에서 실익이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일본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중국시장에서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외교 뿐 아니라 통상에서도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미국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본은 양자 회담을 통해 예외조항을 받아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나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미국 내 공장이 있는 알라배마와 조지아주 정치인들을 움직여 예외조항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재계에서는 잦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에 기업인들이 동원되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실익이 없는 대통령 해외순방에 들러리 서러 나가는 기업인들이 각종 핑계를 대고 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번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중 윤석열의 "이란적" 발언으로 중동의 가장 큰 시장인 이란시장을 놓치게 되었다는 불만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는데 "탈중국선언"으로 중국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해 재계에서는 대안시장으로 중동과 동남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윤석열의 외교참사는 이런 재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언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우리 혈세로 호화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흥청망청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윤석열이 검찰을 자신의 수독으로 부리고 있어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결코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정부패에 대해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공적인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져 더러운 권력이 세금을 낭비하고 세금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을 처벌하고 단죄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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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 직속기구들이 국민 혈세를 낭비하며 하는 일도 없다고 비판하던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정작 정권을 잡고 나니 더하면 더 했지 못된 버릇이 더 나빠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직속위원회들이 정부 출범 이후(2022년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1년 3개월간 사용한 업무추진비를 전수 분석한 결과, 식비(일반음식점 기준)로 약 11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윤석열 직속 기구들의 지난 1년여간 밥값은 기구 1곳 당 1억원 정도를 식비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속위 중 식비에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곳은 김문수 위원장이 이끄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였는데 경사노위가 식비로 사용한 금액은 1억 8000만 원가량이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점을 감안하면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사용한 것이라 누가 보면 일을 진짜 열심히 한 것 같지만 노사평화는 윤석열 정부들어 최악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경사노위는 노사평화를 다루다 보니 서민 노동자들이 많이 찾는 중식당에서 모임을 많이 가졌는데 특히 중구 모호텔에 있는 중식당에서 10여차례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곳은 가장 저렴한 메뉴가 삼성짜장으로 1만 5천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한정식을 선호했는데 지난해 7월 김 위원장 취임 이후 국민통합위가 식비를 결제한 횟수는 총 134회, 금액으로는 1억 1000만 원 수준에 달합니다

 

이밖에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김상협)는 각각 1억 1800여만 원을 식비에 지출했습니다

 

경제 담당 부처들도 고급 음식점에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인데 식비 사용처 중에는 광화문 인근 고급 일식집과 세종시에 위치한 한우구이 전문점 등도 포함돼 있어역시 경제부처 직원들은 다른 정부부처 공무원들보다 잘 먹고 다닌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직속기구와 윤석열 정부 부처들 뿐 아니라 윤석열 본인도 이전 문재인 정부와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매달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데 외교안보 현안이 있다고 하더라도 성과도 없이 외교참사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글로벌 호구"라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꾸준히 해외순방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론기자들은 윤석열으 해외순방에 공군1호기를 탐승하기 위해 이런 낭비를 보도하지 않고 있는데 윤석열 스스로가 일을 하지 않고 국민 혈세로 해외여행이나 즐기고 있는 꼴이라 전형적인 세금낭비이자 세금도둑질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에서 우리 기업들의 이익을 지켜내지 못하고 시장을 빼앗기는 것을 눈 뜨고 지켜보기만 한 윤석열이 우리나라 1호 영업사원이 되어 해외에 나가 영업을 한다고 떠드는 것 자체가 거짓말로밖에 안 보입니다

 

진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대선일 딱 하루 거짓말로 0.7%차이 대선 승리로 우리 혈세를 흥청망청 쓰고 다니는 꼴을 보니 울화통이 터지게 생겼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만의 "홧병"이라는 것이 있다는데 요즘 윤석열 정부에서 흥청망청 써대며 지화자 하고 놀고 있는 걸 보면 울화통을 넘어 홧병 걸리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세금도둑놈들을 다 어떻게 좀 손 봐주었으면 좋겠지만 도둑을 잡아야 할 검찰이 기소독점권을 가지고 도둑놈들 뒤를 봐주고 있으니 이게 나라꼬라지가 참 한심함을 넘어 암담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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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zqkp1PAgTE?si=OWQ-cVK78B6b6HUf 

 

안녕하세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겨우 모면되는 수준의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합의가 이뤄져 45일간의 ‘임시예산안(CR)’이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이는 조바이든 대통령이 자연재해를 막는 예산마져 의회가 통과시키지 않는다는 비난과 함께 무책임한 의회에 대해 싸잡아 비판하면서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또 한번 정치력을 발휘한 것으로 민주당의원들이 조바이든 대통령의 성화에 마지못해 동의해주고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찬성하면서 ‘임시예산안(CR)’이 하원을 통과한 것입니다

 

이날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공화·캘리포니아)이 제안한 CR은 이날 하원 본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지지에 힘입어 찬성 335표·반대 91표로 가결됐는데 가결된 안건은 상원으로 송부됐으며 셧다운 데드라인인 30일(현지시간) 자정 전에 통과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예산안 지연은 도널트 트럼프 키드로 불리는 공화당내 강경파 20여명의 의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지원을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발생한 것인데 일부 민주당의원도 이에 동조하면서 첫번째 ‘임시예산안(CR)’이 부결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카시 하원의장은 셧다운 시점 9시간여를 남겨둔 시점에서 공화당의 반대가 많은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은 반영하지 않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요구한 재난 지원 예산 160억 달러 증액은 전면 수용하면서 CR을 통과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피로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미국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지지와 지원을 우크라이나 정부에 보내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라로써는 미국과 서방의 지원없이는 전쟁을 계속하기 어려운 처지라 이번 미국의 조치는 타격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미국은 자국이익을 위해 언제든지 상대국을 배신할 수 있는 나라라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한미일 동맹을 강조하며 미국에게 수백억달러를 갖다 받쳤는데도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내 전기차 시장을 빼앗았고 반도체과학법Chips를 통해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반도체 시장을 빼앗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매년 막대한 미국무기 구매를 하고 있는데 첫해에만 문재인 정부의 5년 임기보다 많은 미국산 무기 구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매년 미국에서 벌어들이는 무역흑자만큼의 미군산복합체의 무기수입으로 우리나라는 다시금 미국산 무기 수입의 큰손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는 한마디로 글로벌호구의 재등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에서 글로벌 경제가 충격을 받을 뻔 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미국의 자국이기주의를 확인할 수 있어 윤석열이도 정신차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래봅니다

 

윤석열의 우리 국부유출은 하루 이틀 이야기도 아니지만 임기가 길어질수록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임기가 끝날 때 국가재정이 텅 비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미국 조바이든 정부를 반면교사 삼아 정신차리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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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란이 억류하고 있는 미국인들을 석방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유가 우리가 보관하고 있던 이란의 석유수출대금을 이란 계좌로 송금하는 것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란이 억류하고 있던 미국인들을 석방한다고 합니다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서 인도주의 차원에서 이란이 원하는 코로나19 방역품목과 석유수출 대금을 상계하는 것도 미국의 반대로 하지 못하고 약 70억 달러의 이란 석유수출대금을 우리나라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이 그대로 보관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란은 중동의 인구대국으로 시장도 크고 성장성도 높은 시장인데 이번 이란 석유 수출대금 동결과 윤석열의 UAE 국빈방문 과정에서 "이란적" 발언으로 외교참사가 벌어진 상황인데 미국의 지시에 하루 아침에 동결 자금을 송금하면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미국의 푸들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 꼴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대국이고 우리 동맹국이라고 하지만 동맹국의 이익을 무시하고 자국이익만 추구한 미국이 과연 동맹국이라 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우리 기업인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고 미국 반도체과학법Chips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해 미국에 대한 투자금으로 수백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간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 배은망덕한 짓으로 은혜를 패륜으로 돌려주고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 정부의 배은망덕함은 미 의회에서도 한국에 대해 너무 한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올 정도인데 왜 한국이 고분고분한지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 미국 외교가에서 나오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란 석유 수출대금 동결과 해제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주권은 철저하게 무시당했고 우리 국격은 국제외교가에서 웃음꺼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외교통상정책이 글로벌 호구 수준이라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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