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윤석열글로벌호구'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24.04.02 윤석열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 회의 세금 낭비의 연속 진짜 쇼통령이 나타났다
  2. 2024.03.02 SK하이닉스 외국인투자자 2월 순매수 M&A 기대감(?)
  3. 2023.12.07 윤석열과 김건희 또 해외순방 이번엔 반도체 수출 위한 국빈방문 핑계 이거 너무하는거 아냐? 4
  4. 2023.11.19 윤석열 한중정상회담 성사 실패 미국과 일본은 정상회담 성사 또 영국국빈방문 프랑스는 보너스 올 해 총순방비용 700억 육박
  5. 2023.11.18 윤석열 부부 호화해외순방 예산 급등 지금까지 약 666억원대 국민혈세 흥청망청
  6. 2023.10.07 윤석열 직속기구 국민 혈세 펑펑 윤석열은 매달 해외여행 세금도둑놈 잡아라 2
  7. 2023.10.01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겨우 모면 45일간의 ‘임시예산안(CR)’ 하원 통과
  8. 2023.09.18 미국의 이기주의에 놀아난 한국 외교 미국인질 석방 댓가 이란 석유수출대금 동결 해제 및 송금 완료
  9. 2023.09.09 윤석열 G20정상회의 녹색기후기금(GCF) 3억 달러 추가 공여 2
  10. 2023.08.11 윤석열 유엔사해체 반대 극유유튜버 주장 반복 코리아디스카운트 확대 우려
  11. 2023.06.21 대통령실 미중 디커플링(de-coulplig) 아니다 그럼 니들은 왜 탈중국선언했는데? 윤석열정부 국제적 외교고립 심화
  12. 2023.06.14 윤석열정부 K방산무기 사상 최대 수출의 본질 폴란드 무기 수출의 문제점
  13. 2023.05.20 G7 히로시마정상회의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지지 합의 말장난에 윤석열 비용 얼마를 지불할까?
  14. 2023.05.06 윤석열 글로벌호구 신세 미국과 일본에 중국과 러시아 시장 선물
  15. 2023.05.06 미국증시 코로나19위기 해제와 애플실적발표에 3대지수 일제히 반등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4·10 국회의원 선거 운동 기간에 민생토론회를 열지 않는 대신, 그간 연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정책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호남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의 총선 격전지를 찾아 윤석열의 검찰특수부 후배 검사출신들의 선거지원과 마찬가지인 정책들을 쏟아냈는데 부자감세로 사실상 디폴트 상태에 들어간 정부 재정을 생각할 때 실제로 하기 어려운 정책들을 표를 얻기 위한 립서비스를 하고 다녔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민생토론회라고 했지만 토론은 없고 윤석열 혼자 교시하는 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형식만 토론회일 뿐 보여주기식의 쇼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윤석열이 총선 격전지를 돌아다니면 쏟아낸 정책들을 뒷받침할 재원이 없기 때문인데 증세를 하지 않으면 어느 하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해도 약 60조원의 재정부족으로 편법으로 세금을 돌려 막거나 복지제도를 축소하는 등의 서민들 이하 하층민들의 최저 생계를 위협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한심한 것은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라고 윤석열을 선택했던 하층민들이 중산층 분괴보다 먼저 윤석열 정부의 재정파탄으로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으로 이런 걸 자업자득이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민주주의는 주권자 모두에게 공평하게 한 사람에게 1표씩 주지만 그 한표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충실하게 사용하는 것은 부유층이 더 중산층 이하 의 사람들 보다 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부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것은 이런 민주주의 주권행사에 중산층 이하 하층민들이 이생망의 심정으로 부유층의 편에 서서 행사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민생토론회를 하겠다고 전국을 돌아다니고 의대증원 논란과 같은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것에는 모두 우리 세금이 들어간 일인데 문제를 일으킬 줄만 알았지 윤석열은 뭐 하나 제대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대증원 관련 50여분의 담화문을 내놓고 윤석열이 정답이지만 의사들이 특별히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갖고 오라고 하는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의사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대화할 생각이 없는 윤석열과 만남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지난 해 매달 호화 해외여행을 부부동반으로 우리 세금을 펑펑 쓰면 놀러다니다 부산엑스포 유치실패를 29 대 119라는 글로벌 X망신 기록으로 남긴 것을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일 할 줄 모르는 윤석열이 뭔가를 하는 척 하느라 전국을 돌아다니며 정책들을 쏟아내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세금을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외국인투자자들이 말하듯이 테크니컬 디폴트 상태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정부가 식물정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느 하나 제대로 되지 않고 있지만 윤석열이 해외여행과 국내 여행만큼은 여전히 우리 세금으로 돌아다니며 쇼를 해 대고 있어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굴뚝같아 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 정부를 글로벌 호구로 전락시키고 국격을 땅바닥에 떨어뜨린 윤석열을 심판하지 않고 검찰특수부의 수사와 언론플레이에 고통받고 탄압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의사와 상담을 권해 주고 싶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인과관계도 없고 합리성도 결여된 아무말 대잔치를 보면서 여기에 박수치며 동조하는 것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라고 우리 공동체가 생각되어 큰 일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주권자로써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은 부모이자 어른으로 책임감을 갖고 합리적인 이성으로 후보자들의 공약과 관련 보도의 팩트를 체크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구분해 현명하게 잘 판단해 귀중한 주권행사와 우리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주권 투자 성공을 기원합니다

 

성투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WUNKjw13ZZo?si=hWdowZH05gdwBA5i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한겨레 온라인판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의 2023년 실적은 9조원대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지난 2월 외국인투자자들의 1%가 넘는 순매수에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월 23일 최고가 166,900원을 기록했는데 2023년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는데 기록한 주가라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 급등은 실적 이외의 이유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SK하이닉스 자체의 M&A와 SK하이닉스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매각에 외국인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진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의 현재 실적은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가장 앞서 있어 인공지능 AI 시장의 성장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HBM 5세대 제품인 HBM3E 양산경쟁에서 마이크론이 가장 앞서나가면서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기술격차를 앞세운 선도전략에 차질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앞서 있다고 평가되던 SK하이닉스도 미국 마이크론에 역전 당한 상황에서 인공지능 AI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기업들이 뒤쳐지게 된 것입니다

 

한편 낸드플래시 반도체 시장에서 업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와 업계 2위인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업계 3위인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 업계 4위인 일본 키옥시아를 합병시켜 업계 1위 자리를 단번에 빼앗자는 논의가 미국과 일본에서 나왔는데 SK하이닉스는 일본 키옥시아의 주요 주주로 합병 여부에 대해 반대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어 당연히 반대의 견을 내놓아 합병을 무산 시켰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일본 키옥시아에 약 4조원을 간접투자해 놓은 상태라 SK하이닉스의 동의 없이는 WD과 키옥시아의 합병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SK하이닉스는 양사의 합병이 가능한 경우는 SK하이닉스까지 포함된 3자 합병 밖에 없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는데 WD와 키옥시아의 합병은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D램 시장의 마이크론과 같은 영원한 3위 사업자로 전락할 수 있는 위기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다만 SK하이닉스까지 합병에 나설 경우 낸드 시장 점유율이 50%가 넘기 때문에 미국이나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경쟁당국이 합병을 반대할 것이 명약관화해 보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인텔의 중국 낸드공장을 인수하여 낸드 시장점유율이 더 오를 수 있어 3사 합병은 점점 더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를 제외한 WD과 키옥시아 만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데 SK하이닉스가 간접투자 형태로 박아 놓은 4조원의 투자금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WD과 키옥시아 합병을 위해 미일이 윤석열 정부를 끌어들여 Sk하이닉스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태원회장은 부인 노소영 씨와 이혼소송에서 재산분할문제로 다투고 있어 마냥 윤석열 정부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국내 언론의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대한 윤석열 정부에 사실확인을 요구하고 있지만 별다른 답변을 못하고 있어 실제 미일 정부와 함께 윤석열 정부도 SK하이닉스에 압력을 넣고 있는 것으로 보여 우리 반도체 시장의 기득권을 미일에 넘기는데 윤석열 정부가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SK그룹으로써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손실이 중국 공장이 가동율 저하와 미국의 반도체 규제에 기인한 것으로 SK그룹이 SK하이닉스에 대한 대규모 유상증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증자를 하던 매각을 하던 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 해부터 SK그룹이 SK하이닉스를 매각한다에 방점을 찍고 오랫동안 사 모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미국 WD과 일본 키옥시아가 합병에 성공할 경우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지금의 주가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SK하이닉스 2023Q4 실적발표.pdf
2.89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www.youtube.com/live/t4xzrYyJ84U?si=zb522euoydW2M596

https://youtu.be/VIJsEjEVPis?si=8orPm6nU0rWgX0qN

안녕하세요

해외순방 좋아라하는 윤석열과 김건희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결과 사우디 리야드와 119 VS 29 라는 전무후무한 치욕스런 스코어로 실패하고도 또 다시 네델란드 왕실 초청으로 호화해외순방에 나섭니다

 

1년동안 이전 문재인 정부의 해외순방비의 배가 넘는 세금을 낭비하고도 외교참사를 남발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주요 관광지인 네델란드에 놀러가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영국을 국빈방문하고 곧바로 프랑스로 날라가 전형적인 유럽여행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그 결과 사우디 리야드와 119 VS 29 라는 치욕스런 수치로 X망신을 당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아랍에미리트UAE 가서는 "이란 적 발언"으로 지금까지도 이란 외교당국으로부터 해명을 요구받고 있어 이란과의 외교통상은 물 건너갔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중동의 육상유전 중 가장 저렴한 석유와 천연가스를 더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아울러 미국에 가서 몇 백억 달러의 돈을 미국에 투자해 주겠다고 큰 소리쳐 국내 일자리를 줄이고 미국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이런 외교참사가 우리 세금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혈압오르는 일 같습니다

 

이번 네델란드 방문에 ASML을 방문하는 건을 하나 넣고 반도체 수출을 위한다고 하는 건데 엄격히 말해 ASML은 반도체 장비업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요 고객사들입니다

 

우리가 ASML에 반도체를 파는 게 아니라 장비를 구매해 주는 것으로 갑을을 구분 못하는 한심한 방문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뭘 좀 안다고 네델란드 ASML의 노광장비 등은 기술력이 뛰어나 ASML이 판매 주도권을 가진다고 말하는 뒤떨어진 멍청이들도 있을텐데 ASML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 못하게 되면서 그나마 대량으로 반도체 제조장비를 구매해 주는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지라 오히려 ASML이 우리 기업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친근한 동네방보형인 줄 알았는데 그냥 동네바보를 뽑았다고 평소 보수라고 말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졌는데 세상 물정을 좀 아니 이런 불만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올 해 윤석열과 김건희의 해외순방비를 기네스북에 등재시킬려고 작정하고 싸돌아다니는 것인지 우리 세금을 흥청망청 플렉스하고 다니는 꼴에 보고 있자면 속에서 천불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검찰특수부가 윤석열이 수족과 같은 친위대라고 무슨 짓을 해도 퇴임 후에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는 것 같은데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것은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이 가장 선두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양심이라는 것이 손톱 밑에 때만큼이라도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미국과 일본에 치중한 외교가 결국 중국과 정상회담 실패라는 외교망신으로 귀결되었습니다

 

APEC 2023에서 미중정상회담이 이뤄지고 중일정상회담도 이뤄지면서 한중정상회담도 성사될 줄 알고 윤석열 대통령실은 먼저 나서 언론에 성사 가능성을 떠벌렸는데 중국은 윤석열이 친미와 친일에 경도된 외교정책을 펴고 있어 따로 윤석열을 만나 한중정상회담을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미일에 편중된 외교가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 없이 미국과 일본과 협의하면 윤석열 정부는 그냥 따라오는 존재로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한중정상회담 성사가 불발된 것은 한중 고위급 회담으로 시급한 사안은 해소되었기 때문에 급한 것이 아니라는 투로 변명했습니다

 

정신승리의 끝판왕을 윤석열 대통령실이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이 양국 정상까지 만날 필요없다고 느낄 만큼 우리나라가 미일에 편중된 외교를 펼치고 있어 자업자득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미일에 편중되어 국제외교가에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없이 미일과 협의하면 우리나라는 그냥 따라온다는 비아냥이 현실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일은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로 알려져 있어 만남을 거절할 이유가 없는데 우리나라는 국익에 도움되지 않은 만남이라 해 봐야 손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미군은 동해를 일본어로 부르는 것을 공식화 했는데 독도가 일본해 가운데 있는 것이라 다음 수순은 독도영유권을 일본에 넘기는 것이라는 뒷말마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 기시다 수상과 정상회담을 하면 할수록 우리 국익에는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어 도데체 뭘 하고 우리 세금 600억원을 들여 해외순방을 다니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으로 몇조원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경제규모나 시장규모를 볼 때 충분히 투자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으로 윤석열의 해외순방과는 별 상관없는 사안이라 할 수 있어 아무거나 갖다 붙이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윤석열은 다시 영국으로 국빈방문을 간다고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가 많은데 영궁에 이어 바로 프랑스로 날아가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한다고 해서 우리 세금으로 알뜰하게 호화유럽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진짜 성과가 있으면 666억원의 혈세를 들이든 그 이상을 사용하던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았을 겁니다

 

윤석열은 정상회담을 해도 내놓을 꺼리가 없어 공동성명도 하나 없고 국익에 도움되지도 않는 국가들 정상회담을 굳이 해서 횟수만 늘리며 기록경신 게임하듯이 하며 기네스북에 올리겠다는 일베놀아 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세금이 아깝다는 말이 정당해 보입니다

 

항공기 기름값도 못하는 해외순방 그만하고 김건희 명품쇼핑 그만 좀 하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오죽하면 보수언론도 윤석열의 영국국빈방문과 프랑스 순방에 대해 일정도 공개하지 않고 없는 일인 양 치부하는 정도로 보수가 봐고 부끄럽고 X팔린 일이 되고 있습니다

 

나라의 곳간이 비어 국가연구개발비도 5조원이 넘게 삭감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을 위해 해외순방예산을 증액하는 짓꺼리를 두고 보려니 눈 뜨고 코를 베이는 것 같아 분노가 치미는 상황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com/shorts/gsAFx81HGHw?si=VYMs2OD3wylTBOxz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에 국민 혈세가 올 해만 약 666억원 탕진된 것으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순방에 쓴 예산이 1개국당 25억원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개국당 15억원인데 비해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실은 물가상승율을 감안하고 코로나 팬데믹을 감안해서 봐야지 단순 액수만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변명했지만 이렇다할 외교성과가 없기 때문에 더 궁색해진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직전인 2019년 순방예산이 234억이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578억원에 달해 단순히 봐도 두배가 넘는 순방비용을탕진했고 여기다 윤석열의 순방에 따른 프레스센타 설치비용까지 합하면 666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윤의원은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해외나가 여러나라 정상들과 만나는 것을 성과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구체적이 결과물 없이 법적 구속력 없는 MOU를 남발하는 것은 MB때와 똑같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는 7번으 정상회담을 하며 스킨쉽을 키우고 있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독도영유권 포기와 동행 명칭의 포기 그리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밖에 없다는 점에서 실익이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일본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중국시장에서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외교 뿐 아니라 통상에서도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미국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본은 양자 회담을 통해 예외조항을 받아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나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미국 내 공장이 있는 알라배마와 조지아주 정치인들을 움직여 예외조항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재계에서는 잦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에 기업인들이 동원되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실익이 없는 대통령 해외순방에 들러리 서러 나가는 기업인들이 각종 핑계를 대고 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번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중 윤석열의 "이란적" 발언으로 중동의 가장 큰 시장인 이란시장을 놓치게 되었다는 불만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는데 "탈중국선언"으로 중국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해 재계에서는 대안시장으로 중동과 동남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윤석열의 외교참사는 이런 재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언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우리 혈세로 호화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흥청망청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윤석열이 검찰을 자신의 수독으로 부리고 있어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결코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정부패에 대해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공적인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져 더러운 권력이 세금을 낭비하고 세금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을 처벌하고 단죄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 직속기구들이 국민 혈세를 낭비하며 하는 일도 없다고 비판하던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정작 정권을 잡고 나니 더하면 더 했지 못된 버릇이 더 나빠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직속위원회들이 정부 출범 이후(2022년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1년 3개월간 사용한 업무추진비를 전수 분석한 결과, 식비(일반음식점 기준)로 약 11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윤석열 직속 기구들의 지난 1년여간 밥값은 기구 1곳 당 1억원 정도를 식비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속위 중 식비에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곳은 김문수 위원장이 이끄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였는데 경사노위가 식비로 사용한 금액은 1억 8000만 원가량이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점을 감안하면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사용한 것이라 누가 보면 일을 진짜 열심히 한 것 같지만 노사평화는 윤석열 정부들어 최악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경사노위는 노사평화를 다루다 보니 서민 노동자들이 많이 찾는 중식당에서 모임을 많이 가졌는데 특히 중구 모호텔에 있는 중식당에서 10여차례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곳은 가장 저렴한 메뉴가 삼성짜장으로 1만 5천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한정식을 선호했는데 지난해 7월 김 위원장 취임 이후 국민통합위가 식비를 결제한 횟수는 총 134회, 금액으로는 1억 1000만 원 수준에 달합니다

 

이밖에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김상협)는 각각 1억 1800여만 원을 식비에 지출했습니다

 

경제 담당 부처들도 고급 음식점에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인데 식비 사용처 중에는 광화문 인근 고급 일식집과 세종시에 위치한 한우구이 전문점 등도 포함돼 있어역시 경제부처 직원들은 다른 정부부처 공무원들보다 잘 먹고 다닌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직속기구와 윤석열 정부 부처들 뿐 아니라 윤석열 본인도 이전 문재인 정부와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매달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데 외교안보 현안이 있다고 하더라도 성과도 없이 외교참사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글로벌 호구"라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꾸준히 해외순방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론기자들은 윤석열으 해외순방에 공군1호기를 탐승하기 위해 이런 낭비를 보도하지 않고 있는데 윤석열 스스로가 일을 하지 않고 국민 혈세로 해외여행이나 즐기고 있는 꼴이라 전형적인 세금낭비이자 세금도둑질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에서 우리 기업들의 이익을 지켜내지 못하고 시장을 빼앗기는 것을 눈 뜨고 지켜보기만 한 윤석열이 우리나라 1호 영업사원이 되어 해외에 나가 영업을 한다고 떠드는 것 자체가 거짓말로밖에 안 보입니다

 

진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대선일 딱 하루 거짓말로 0.7%차이 대선 승리로 우리 혈세를 흥청망청 쓰고 다니는 꼴을 보니 울화통이 터지게 생겼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만의 "홧병"이라는 것이 있다는데 요즘 윤석열 정부에서 흥청망청 써대며 지화자 하고 놀고 있는 걸 보면 울화통을 넘어 홧병 걸리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세금도둑놈들을 다 어떻게 좀 손 봐주었으면 좋겠지만 도둑을 잡아야 할 검찰이 기소독점권을 가지고 도둑놈들 뒤를 봐주고 있으니 이게 나라꼬라지가 참 한심함을 넘어 암담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ozqkp1PAgTE?si=OWQ-cVK78B6b6HUf 

 

안녕하세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겨우 모면되는 수준의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합의가 이뤄져 45일간의 ‘임시예산안(CR)’이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이는 조바이든 대통령이 자연재해를 막는 예산마져 의회가 통과시키지 않는다는 비난과 함께 무책임한 의회에 대해 싸잡아 비판하면서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또 한번 정치력을 발휘한 것으로 민주당의원들이 조바이든 대통령의 성화에 마지못해 동의해주고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찬성하면서 ‘임시예산안(CR)’이 하원을 통과한 것입니다

 

이날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공화·캘리포니아)이 제안한 CR은 이날 하원 본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지지에 힘입어 찬성 335표·반대 91표로 가결됐는데 가결된 안건은 상원으로 송부됐으며 셧다운 데드라인인 30일(현지시간) 자정 전에 통과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예산안 지연은 도널트 트럼프 키드로 불리는 공화당내 강경파 20여명의 의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지원을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발생한 것인데 일부 민주당의원도 이에 동조하면서 첫번째 ‘임시예산안(CR)’이 부결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카시 하원의장은 셧다운 시점 9시간여를 남겨둔 시점에서 공화당의 반대가 많은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은 반영하지 않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요구한 재난 지원 예산 160억 달러 증액은 전면 수용하면서 CR을 통과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피로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미국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지지와 지원을 우크라이나 정부에 보내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라로써는 미국과 서방의 지원없이는 전쟁을 계속하기 어려운 처지라 이번 미국의 조치는 타격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미국은 자국이익을 위해 언제든지 상대국을 배신할 수 있는 나라라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한미일 동맹을 강조하며 미국에게 수백억달러를 갖다 받쳤는데도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내 전기차 시장을 빼앗았고 반도체과학법Chips를 통해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반도체 시장을 빼앗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매년 막대한 미국무기 구매를 하고 있는데 첫해에만 문재인 정부의 5년 임기보다 많은 미국산 무기 구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매년 미국에서 벌어들이는 무역흑자만큼의 미군산복합체의 무기수입으로 우리나라는 다시금 미국산 무기 수입의 큰손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는 한마디로 글로벌호구의 재등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에서 글로벌 경제가 충격을 받을 뻔 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미국의 자국이기주의를 확인할 수 있어 윤석열이도 정신차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래봅니다

 

윤석열의 우리 국부유출은 하루 이틀 이야기도 아니지만 임기가 길어질수록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임기가 끝날 때 국가재정이 텅 비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미국 조바이든 정부를 반면교사 삼아 정신차리길 기원해 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란이 억류하고 있는 미국인들을 석방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유가 우리가 보관하고 있던 이란의 석유수출대금을 이란 계좌로 송금하는 것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란이 억류하고 있던 미국인들을 석방한다고 합니다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서 인도주의 차원에서 이란이 원하는 코로나19 방역품목과 석유수출 대금을 상계하는 것도 미국의 반대로 하지 못하고 약 70억 달러의 이란 석유수출대금을 우리나라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이 그대로 보관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란은 중동의 인구대국으로 시장도 크고 성장성도 높은 시장인데 이번 이란 석유 수출대금 동결과 윤석열의 UAE 국빈방문 과정에서 "이란적" 발언으로 외교참사가 벌어진 상황인데 미국의 지시에 하루 아침에 동결 자금을 송금하면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미국의 푸들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 꼴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대국이고 우리 동맹국이라고 하지만 동맹국의 이익을 무시하고 자국이익만 추구한 미국이 과연 동맹국이라 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우리 기업인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고 미국 반도체과학법Chips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해 미국에 대한 투자금으로 수백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간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 배은망덕한 짓으로 은혜를 패륜으로 돌려주고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 정부의 배은망덕함은 미 의회에서도 한국에 대해 너무 한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올 정도인데 왜 한국이 고분고분한지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 미국 외교가에서 나오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란 석유 수출대금 동결과 해제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주권은 철저하게 무시당했고 우리 국격은 국제외교가에서 웃음꺼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외교통상정책이 글로벌 호구 수준이라 한심할 따름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5pXF6vruC6Q?si=TICblnzbkXsYi45V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리 세금으로 재벌 흉내를 내며 퍼주기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녹색기후기금(GCF)에 추가로 3억달러를 더 내겠다고 한 것은 녹색기술 개발 여력이 안되는 나라, 재정·금융·인프라 지원 없이는 기후대응 체제를 갖추는 게 어려운 나라들에 대해 우리나라가 돈을 내 도와주겠다는 것인데 무역수지 적자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경상수지마져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너무 국민 혈세로 기분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재정부족에 직면해 하층민들에게 해주던 사회안전망 성격의 복지제도가 줄어들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윤석열이 4천억원 가까운 돈을 추가로 국제기구에 추가납부하겠다고 한 것은 좀 오바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국내 과학계의 R&D 자금도 카르텔을 이유로 들지만 일괄적으로 30% 정도 삭감하여 슈퍼컴퓨터도 끌 수 밖에 없어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연구개발프로젝트는 모두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3억 달러나 국제기구에 추가납부하겠다고 나선 것은 생각없이 기분낸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발표한 GCF 3억 달러 추가 공여는 우리나라의 지난 공여액의 150% 규모로 우리나라는 GCF가 설립된 2013년에 1억 달러, 1차 재원 보충이 이뤄졌던 2020~2023년에 2억 달러를 공여했는데 이번에 3억 달러(2024~2027년 2차 재원 보충)를 또 내겠다는 큰소리 치고 글로벌 호구를 인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진국은 '2050 글로벌 탄소중립' 등 높은 수준의 목표 설정과 이행을 추진하지만 신흥국은 산업발전 과정에서 (선진국의) 책임을 지적하면서 선진국들의 기후재원 기여를 강도높게 주장하고 있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본을 보여야 한다는 주장인데 윤석열 대통령실이 말하던 국제사회에 우리나라가 가장 앞에 서서 리드하는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려고 3억달러를 공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녹색기술에 원전기술을 넣고 있어 이번 3억 달러 공여는 원전건설에 사용될수도 있어 진정한 의미의 녹색기술이라 보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봄 윤석열이 미국과 정상회담에서 웨스팅하우스의 원전원천기술을 인정하면서 독자적인 한국형 원전수출길이 막히게 되었고 윤석열이 떠들던 독자적인 핵무기개발도 "워신턴선언"을 통해 완전히 포기한 상황이라 원전관련 우리 산업에 도움될 것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결국 동네바보형이 우리 세금으로 해외여행가서 흥청망청 혈세를 쓰고 플렉스를 하며 부자놀이를 하고 온 것인데 그냥 세금을 길바닥에 뿌렸을 뿐 이 돈이 종잣돈이 되어 우리 산업과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은 눈을 씻고 봐도 없어 보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대의하는 국회의 승인 없이 대통령직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세금으로 진짜 흥청망청한 것인데 우리세금으로 도움을 받는 나라들이 당장 기분좋은 말을 할지 모르겠지만 뒤돌아 글로벌 호구 나왔다고 비웃을 일을 하고 다니는 것같습니다

 

글로벌 호구 인증에 3억달러를 우리나라 돈으로 약 4천억원을 그냥 기부한 꼴인데 이걸 수소경제 운운하며 포장하는 국내 기레기들 보면 역겹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진심으로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https://youtu.be/uP1xbkzr9vc?si=Blr8jOa_ugfEg3xV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jgnJlLeZJhk

안녕하세요

새만금 잼보리의 100년만에 대실패라는 해외언론의 비난과 국내 잼보리 후속대응에 동원된 국민들의 비난에 윤석열이 유엔사로 달려가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위기를 타갸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전체제로 언제든지 어느 한쪽이 총을 쏘면 전쟁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긴장이 남아 있는 나라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임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미국의 방해와 코로나19확산으로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한반도평화는 파장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평화노력이 위장된 가짜평화라는 극우유튜버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윤석열로 인해 한반도 평화는 진짜 물건너갈 뿐 아니라 동북아 긴장마져 고조 시키고 있어 한마디로 동북아의 말썽꾸러기가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엔사 주요 직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는데 윤석열은 "유엔사령부는 73년 전 불법 기습 남침한 북한 공산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유엔 안보리결의 제84호에 따라 창설되었다"며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반도 평화 유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20세기 냉전시대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상태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즉각 우리 우방군의 전력을 통합하여 한미연합사령부에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을 방위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덧붙였는데 윤석열은 "북한은 지금도 유엔사를 한반도 적화 통일의 최대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며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는 별도의 안보리 결의 없이도 유엔사 회원국의 전력을 즉각적이며 자동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은 극우 유튜버들으 주장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그 동안 자주국방을 위해 역대 정부들이 국군에 대한 투자ㅣ로 우리 군이 세계 6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강군임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군 수뇌부들은 부정부패한 정권이 들어서면 무기수입과 구매를 통해 상당한 치부를 해왔고 이 과정에서 부실한 무기가 우리 군에 유입되어 부정부패한 군 수뇌부가 우리 국군의 전투력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향군회가 전시작전권 반환이라는 자주국가의 당연한 권리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그동안 부정부패한 별들이 빼먹은 국방비로 인해 우리 국굼의 전투력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과거 청일전쟁 때 당시 동양 최대 해군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어졌던 청나라 북양함대는 일본연합함대와의 서해해전에서 대패를 하고 말았는데 서태후의 생신준비를 위해 국방비를 유용하다보니 정적 실전에 사용할 포탄은 없고연습탄만 잔뜩 실려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패전 후 알게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군의 똥별들이 그 동안 해 먹은 것들이 많다보니 정부 예산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방비를 지불하고도 군 전투력을 불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월호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구조선으로 출동한 통영함이 구식 어군탐지기 수준의 음파탐지기를 장착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실제 구난작업에 투입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난 것으로 이 또한 대표적인 방산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극우 유튜브에 심취한 듯 보이는데 유엔사 장성들 중 미군 장성들은 임기를 마치면 미국의 군산복합업체 에이전시가 되어 우리나라에 미국산 무기를 팔러오는 사람들로 한반도 평화가 정책되었을 때 이들의 노후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결코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 앞에서 한반도 긴장을 고조하는 발언을 쏟아내니 퇴역을 낲둔 미군 장성들에게는 노후의 탄탄대로가 열리게 되는 것이 눈에 선해 보일 겁니다

 

윤석열은 취임 첫 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수입한 미국무기보다 많은 무기를 한꺼번에 구매했고 이를 통해 상당한 리베이트를 챙긴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이상한 무기거래를 해왔습니다

 

이게 다 우리 세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궁색한 국내 정치의 불리한 국면을 빠져나가려는 꼼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런 한반도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로 확대될 수 있는데 원달러환율 불안 뿐 아니라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을 가져와 우리 국민경제에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지금 윤석열이가 하고 있는 짓꺼리가 그런 것으로 우리 국민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기업들은 이미 중국과 베트남 같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정경분리에 따른 사업성공을 경험해 봤고 북한을 개방으로 이끈다면 이 또한 성공시킬 가능성과 역량이 충분한데 멍청하게 북한을 일본과 중국에 넘겨주고 저들의 저임금 노동력과 시장으로 전락하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에 대해 일본과 중국자본의 참여로 개발된다면 우린 국제시장에서 더 강력해진 중국과 일본에 직면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고스런히 우리 기업들의 수출경쟁력 저하로 나타날 것입니다

 

일본이 벌써부터 북일수교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가 이용하지 못한다면 일본도 북한과 수교 뿐 아니라 경제협력도 못하게 막아야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에게 극우 유튜브를 끊고 국제정치학 책을 좀 읽으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 국정최고책임자가 밤마다 만찬에서 술을 즐긴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입벌구 정부라고 부르는 이유도 국제ㅐ정치라는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사안에 입만 살아서 무책임한 헛소리를 작렬하고 사고가 나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말을 바꾸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어 저러다 진짜 큰 사고 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80년이 다 되어가는 한국전쟁을 여전히 휴전체제로 가져가고 싶은 세력들이 윤석열을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에도 부정부패한 권력은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비판세력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왔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이상 앞으로의 전쟁은 민족멸망과 직결되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종전선언과 중국고 ㅏ베트남에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처럼 북한과도 그런 체제를 지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 정주영 왕회장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시작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IOviTKZGJ6U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통령실은 20일(현지시간) 미중 디커플링(de-coulplig)에 대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정치·외교적으로도 그렇게 맞는 표현은 아니라는 데 최근 프랑스와 우리나라 등 많은 나라가 공감하고 있다"고 밝혀 '탈중국선언'을 왜 했는지 황당하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순방을 수행 중인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파리 프레스룸 브리핑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방중으로 디리스킹(de-risiking)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 우리는 미중 간 움직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취임 초기 NATO정상회담에 초대 받아 가는 도중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의 입으로 탈중국선언을 자랑스럽게 떠발리고 윤석열이 직접 나서서 양안문제를 언급하며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 냈는데 블링컨 미국무장관은 시진핑 중국구가주석을 만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하고 대만 독립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아 윤석열 정부를 난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공급망 다변화가 경제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은 우리도, 프랑스도 똑같이 느낀다"고 부연했는데 우리나라는 탈중국하겠다고 중국시장을 다 내주고 있지만 프랑스는 중국과 정상외교를 통해 대규모 수출을 성공시키는 등 중국과 교류를 늘리고 있어 우리나라와는 정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블링컨 국무장관의 방중도 중국과 경쟁할 것은 경쟁하되, 정치·외교적으로 끈은 놓지 않으면서 인도·태평양 문제나 우크라이나 문제까지 중국과 가능한 대화를 이어 나가겠다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는데 윤석열 정부가 미국 따라쟁이로 하던지 그도 아니고 극우유튜버들의 혐중론에 입각한 대중국정책으로 중국시장만 잃어버리고 있다는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멍청이들 같습니다.



미국 측은 관련 회담 결과에 대해서도 동맹인 우리나라에 자세한 설명을 해왔다고 관계자는 전했지만 뭘 어떻게 설명들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가 글로벌 호구짓하며 대중국 전선 최첨병이 되어 혼잔 자유의 전사인 듯 칼춤을 벌이며 놀고 있는 꼴입니다.



한때 미국의 대중국 전략 기조는 중국을 반도체 등 핵심 산업 공급망에서 배제하는 개념인 디커플링을 꾀하는 것으로 이해됐지만, 최근에는 이를 대체할 새 용어로 디리스킹(de-risking·위험제거·경제와 무역 등에서의 대중국 의존도 완화를 의미)이 제기되고 있어 미국의 대중국 정책이 적정한 거리두기 정도로 비춰지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완전히 오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대중국 정책의 동아시아 대변일을 일본이 하면서 우리나라는 최첨병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데 미국도 일본도 윤석열 정부를 앞세워 칼탈춤을 추게하고 뒤로는 중국과 악수하며 거래를 하고 있어 윤석열만 글로벌호구가 되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도 30여년 동안 잘 키워온 중국시장을 연이어 일본기업에 내주며 쫓겨나고 있는데 공급망 다변화 이전에 시장퇴출이 먼저 진행되고 있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칼춤을 추며 망나니 짓을 하고 있을 대 일본기업들은 우리 기업이 티출된 시장을 줍줍하며 30년만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데 미국도 일본도 우리 등에 빨대 꼽고 이익을 취하는 형세입니다

 

윤석열 저 동네바보형이 우리나라를 글로벌 호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지난해 우리 정부가 폴란드 방산 수출 1차 계약 때 12조 원 규모의 대출과 보증을 해준 데 이어,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2차 계약에도 20조 원 이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과도한 대출로 인해 우리 금융사들의 부실화 문제가 대두되는 리스크가 발생했습니다

 


수출금융당국의 연간 지원 한도를 넘는 액수라서 정부의 추가증자가 필요한 상황인데 윤석열 정부의 재정도 고갈되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폴란드 방산 수출 물량은 전차 180대와 자주포 212문, 경공격기 48대 등으로 계약액은 약 17조 원의 K방상 사상 최대 수출규모를 자랑하는 규모입니다



문제는 무기 수출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보여주는 행태인 차관을 제공하거나 장기 대출의 지급보증을 정부가 서는 방식에서는 폴란드 무기 수출도 마찬가지였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문제가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계약액의 70%에 달하는 12조 원의 대출과 보증을 폴란드 정부에 제공해 만든 무기수출로 폴란드 정부는 당장 자기 돈 안 들이고 최신 무기들을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 횡재를 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2차 물량은 전차 820대와 자주포 360문 등으로 폴란드 현지 조립 방식으로 우리 기업들이 SKD 형식의 부품과 모듈을 수출해 현지 폴란드 공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예상 계약액이 30조 원을 넘고 있습니다.

 

K방산 수출로는 최대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겠지만 내실을 따져보면 우리 정부와 금융사들이 장기자금 대출을 통해 원리금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라 당장 큰 돈이 나가고 장기간에 걸쳐서 원리금이 유입되는 방식이라 상당기간이 지나야 수익이 발생할 수 있어 중간에 폴란드 정부가 디폴트를 선언하거나 정부가 바뀌어 계약 조건 변경을 요구할 경우 과거 러시아에 대한 경협차관과 같이 못 돌려 받을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주 방한한 폴란드 정부 대표단은 우리 국방장관 등을 만나 계약 조건으로 20조 원 이상의 추가 금융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K방산 사상 최대 수출을 하기 위해 우리가 돈 다 내고 폴란드는 공짜로 최신 무기를 챙기는 것이라 윤석열의 또 다른 글로벌 호구 짓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15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한국은행 총재마져 인정한 경상수지 적자를 우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수출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무리한 짓을 하고 있는데 과연 폴란드와 같은 방식으로 국산무기를 수출하는 것이 수익이 나는 장사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폴란드는 대놓고 한국 정부와 우리 금융사들이 돈을 빌려줄 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데 이쯤되면 윤석열 정부가 글로벌 호구가 된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비슷한 구조로 이집트에 무기 수출을 한 경우가 있지만 이는 충분히 수익성이 있는 사업구조를 확인하고 계약을 한 것으로 당시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순방에서 계약이 안 된 것을 보수언론에서 비난하는 기사를 쏟아냈지만 수익이 나지 않는 거래는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며 차관을 제공하더라도 수익이 확실한 거래를 한 것입니다

 

그 외에 문재인 정부의 K방산 무기수출은 우리나라가 에너지안보로 막대한 무역수지 적자를 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차관 제공 없는 무기수출방식으로 일반 무역거래와 같은 수익이 나는 장사를 해 온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글로벌 호구 무기수출로 폴란드에게 아주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된 것인데 최소한 10년 여 동안은 수익이 나기 어려운 수출거래이고 다른 동유럽 국가들도 폴란드와 같은 거래조건으로 무기를 달라고 할 경우 무기를 파는 한화와 현대로템은 정부의 지급보증 아래 수출을 하는 것이라 손해를 보지 않겠지만 윤석열 정부는 당장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대출, 보증 등 연간 수출금융 지원 한도를 100억달러에서 늘리기 위한 자본확충에 나서야 해서 국민 부담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폴란드와 협의 중인 추가 금융 지원 액수는 연간 한도를 60%나 초과하는 금액으로 윤석열 정부가 K방상 최대 수출이라는 성과에 눈이 어두워 앞으로 장사 잘하고 뒤로 손해보는 바보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폴란드 방산 수출은 윤석열 정부의 K방산 성과를 위해 만들어낸 고육지책이고 국민부담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것으로 공은 윤석열이 가져가고 부담은 국민들과 자식들이 부담하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고 무기를 수출하는 한화와 현대로템같은 재벌들 배만 불리는 것으로 K방산 무기수출에도 아주 나쁜 선례가 될 수 있어 앞으로 폴란드의 계약조건과 유사한 요구 아래 무기를 수출하게 되면 당장 우리 금융사들의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어 고스란히 국민경제에 부담이 될 것입니다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폴란드 무기 수출에서 발생한 손실을 메꾸기 위해 당장 우량자산을 매각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우량수출건들이 포기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허울 뿐인 사상 최대 K방산 무기 수출을 위해 정상적인 수출건마져 포기되는 황당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어 글로벌 호구 동네 바보형이 또 바보짓 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산 무기가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교역조건이 이런 한심한 수준이라면 수출을 하는 쪽이나 수입을 하는 쪽이나 서로 한심한 요구를 할 수 밖에 없어 정상적인 수출거래가 이뤄질 수 없습니다

 

누가 좀 저 글로벌 호구의 동네 바보형을 말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K방산 관련주들의 주가가 사상 최대 수출 효과에도 주가는 요지부동인 상황은 이런 이면이 있기 때문으로 정상적인 수출이라고 보기에는 여러가지 맹점이 있어 정부의 지급보증이 없다면 수출을 늘리기 어려운 구조라는 맹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GBEDy6fDwgQ

안녕하세요

백악관은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지지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정상들은 북한의 위협을 포함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매우 실질적이고 중대한 핵 위협에 대처하면서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는 일본과 한국뿐 아니라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확산 가능성으로 인한 위협을 줄이고자 하는 다른 국가들과의 접근 방식을 신중하게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선언적 의미밖에 없는 합의를 받아오는데 과연 윤석열이 지불할 비용은 얼마나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G7은 전날 발표한 '핵 군축에 관한 G7 정상 히로시마 비전'이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북한에 대해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발사 등 불안정을 초래하는 도발 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는데 이미 유엔재제가 이뤄지고 있는 사안이라 G7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은 선언적 의미 밖에 없어 보입니다.



G7은 "핵무기 없는 세상은 핵 비확산 없이 달성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의 핵무기와 핵 계획 및 그 외 대량살상무기·탄도미사일 계획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포기' 목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차 표명한다"고 밝혔고 G7 정상회의에서 핵 군축 성명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제까지 G7정상회의는 환경과 경제적 사안에 의미를 더 두었는데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북한 핵문제가 들어가 핵군축 성명이 들어가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선언적 의미만 있을 뿐 실질적으로 북한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초대되어 참석한 G7정상회의에서 북한핵 문제를 다루게 되어 윤석열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늘게 되었는데 이런 부담만 늘어나는 쇼를 하려고 가서 우리나라에 부담만 가중시킨 꼴입니다

 

이번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 한반도비핵화 합의가 나오면서 미국과 EU는 우리나라의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고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 무단방류를 반대하지 말라고 요구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데 일본인들도 소비를 꺼리는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수산물을 우리나라 인구 5천만을 통해 소비시키려 할 것 같습니다

 

국제외교에는 공짜란 것이 없는데 윤석열 취임 이후 1년 사이 미국산 무기 수입으로 대양해군의 꿈이 었던 한국형 경항모 예산을 날려버리고 국산무기 개발예산을 날려버려 미국 무기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 버린 꼴인데 이 과정에서 도장값이라는 리베이트를 챙긴 더러운 권력실세가 있지 않나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정권은 우리 국익에 반하면서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과연 국가경영능력이 있기나 한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벌써부터 글로벌 호구라는 소리가 국제외교가에 소문이 돌았는데 한몫 땡기겠다고 윤석열을 갖고 노는 국가들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한미정상회담 전까지만 해도 윤석열 스스로가 자체 핵무기 개발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도 자체 핵무장에 대해 떠들더니 미국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윤석열이 군말없이 싸인하고 자체 핵무장 권리마져 포기하는 멍청한 짓을 하고 돌아와 진심 글로벌 호구를 인증하고 왔는데 이제 G7 히로시마 정상회담에서 이를 추인하고 말았으니 우린 자체적인 핵무장 가능성마져 배제되어 버린 상황으로 향후 일본의 핵무장 시 우린 핵무장에 나설 수도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 독도영유권분쟁에서 일본에 밀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윤석열이 결정하면 우리 국민경제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인데 왜 이런 바보같은 짓꺼리를 지켜보며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투자자로써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대국적 견지에서 하는 일들도 아니고 그저 사리사욕을 챙기려 대한민국 대통령 지위를 이용하고 있는 것인데 여기에 세금 내는 납세자이자 주권자들이 왜 피해를 뒤집어 쓰고 있어야 하는 지 도통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만과 중국은 양안문제에 있어 평화를 주장하며 미국과 일본이 원하는대로 양안의 안보위협을 끊어내려 스스로 노력하고있는데 윤석열이는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어 우리 아들들을 남의 전쟁에 내몰려 하고 있는 꼴입니다

 

윤석열이 헌법에서 부여한 책임을 해태하고 오히려 대통령 지위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 한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기에 더더욱 윤석열을 대한민국 대통령 지위에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더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반역행위를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까?

 

투자자로써 진심 세금내기 싫은 정부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1U_hAEnSr_I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에 우리나라가 글로벌 호구 반열에 올랐습니다

 

윤석열이 미국에 너무 많은 선물을 주었다고 일본 기시다수상은 추가로 더 받아내겠다고 서둘러 한국 실무방문을 먼저 발표하는 외교적 결례를 범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번 윤석열 한일정상회담을 먼저 발표했을 때 일본 기시다 정부가 외교적 결례라고 공식적으로 항의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한일정상회담 발표에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일본에게 과거사 문제에 있어 전쟁점죄에 대해 면죄부를 선사하고 일본우일 아베정부의 수출규제정책으로 한일무역전쟁을 일으킨 것에대해 사과 한마디 받아내지 못하고 마치 우리가 잘못한 것인 양 일본에 면죄부를 주는 제3자변제안을 꺼내들고 일본의 독도영유권문제제기와 지소미아 복구 요구를 모두 들어주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서도 찬성할 것처럼 굴어 G7 히로시마 정상회담에 초청받는 티켓을 구걸로 얻어냈다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일본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싼값에 수입하고 있고 사할린 선유와 천연가스 개발에 일본기업의 참여를 협의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윤석열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할 태세로 현대차와 기아가 러시아 현지 사업을 포기하고 철수하게 만들어 러시아 승용차 시장 1위자리를 중국업체에 빼앗기고 삼성전자도 러시아 스마트폰 1위 자리를 중국 업체에 빼앗기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중국 입장에선 윤석열의 글로벌호구 짓에 러시아시장을 공짜로 얻게 된 것이라 나쁘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윤석열이 자유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20세기 가치동맹을 주장하며 대만문제에 언급하면서 중국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는데 미국도 하지 않는 짓을 하고 있어 윤석열이 자해공갈단 같다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패권전쟁을 벌이면서도 중국시장에 대한 탐욕을 숨기지 않고 있는데 미국 마이크론이 중국정부의 제재를 받아 팔 수 없게 된 메모리반도체를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윤석열에게 한국기업이 공급하지 않게 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아무말도 없다는 것은 침묵으로 동의한 것이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앉은 자리에서 중국 반도체 시장을 미국기업에 내주게 생긴 상황입니다

 

미국정부는 반도체과학법Chips를 통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은 기업은 향후 10년 동안 중국에 대한 반도체 투자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지만 미국 기업의 중국시장에 대한 반도체 수출은 허용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결국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타겟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에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인해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는 작년 상반기까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에 이어 2위 시장점유율을 보여주었는데 이후 IRA법 발효 후 미국 전기차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호전은 내연기관인 가솔린차의 판매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향후 10년내 EU와 미국시장에서 내연기관 차량 판매가 금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틈새시장에서 빛이 반짝하는 것으로 글로벌 완성차들은 빠르게 전기차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미국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빼앗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아무런 대책이 없는 무능함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가 과거 IMF구제금융 당시 팔자를 고친 모피아들처럼 다시금 우리 경제를 위기에 빠뜨리고 망해버린 기업들을 줍줍해 팔자를 고칠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경제위기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저러는 것 같다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삼성그룹은 이재용 회장의 구속과정에서 뿌리깊은 대관업무로 자칫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날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재계 순위 2위인 현대차그룹을 타겟으로 작업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작년 G20 인도네시아 정상회의 때도 메인 스폰서인 현대차의 의전차량을 타지 않고 윤석열은 독일제 벤츠를 이용했는데 다 이런 시나리오에 기반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어차피 총선과 대선 때 검찰을 이용하고 기레기들을 동원하면 국민들 속이는 것은 일도 아니란 것을 지난 대선에서 경험해 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거짓말로 총선 승리와 정권재창출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식으로 10년이 가면 우리나라는 소수특권층이 권력과 부를 독점하는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라고 자랑하는 미국의 핵억지력 강화조치는 한반도를 미국과 북한의 핵전쟁터로 만들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죽자고 하는 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워싱턴 선언이 가진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는 모습인데 극우 유튜버의 방송에 빠져 있어 세계관이 극우화되어 도저히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중국에 대해 적대행위를 중단할 시 경제문제를 풀 수 있다는 발언은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보게 되면 윤석열이 단순히 무식하고 무능하기 때문이 아니라 IMF구제금융 당시 모피아가 한몫 챙겼듯이 윤석열과 검찰특수부도 한 몫 챙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대차그룹과 주요그룹들은 시범케이스가 되지 않기 위해 몸을 사리고 있는 모습인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있는 한 재벌오너일가도 간첩으로 만들어 영어의 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제일 잘 나가는 SK그룹인데 재계자산순위에서도 2위인 현대차그룹을 밀어내고 SK그룹이 2위로 올라섰지만 미국 Chips법으로 SK하이닉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SK그룹도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측면에서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먹잇감으로 찍힌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정권은 5년으로 유한하더라도 돈은 계속 권력을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공권력을 부를 탐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가생각되는데 윤석열 5년 이후 재계지형이 많이 바뀌어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www.youtube.com/live/Sxw67T27mg4?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고용이 강한 모습을 유지한 가운데, 애플의 실적 호조와 지역 은행주들의 반등 소식에 동반 반등했습니다.

 

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6.64포인트(1.65%) 오른 33,674.38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5.03포인트(1.85%) 상승한 4,136.25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69.01포인트(2.25%) 뛴 12,235.4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후 5거래일 만에 반등했는데 미국의 4월 고용 지표와 애플 실적, 지역 은행주의 반등이 모두 주가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5만3천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18만명 증가를 웃돌았습니다.

 

다만 2월과 3월 고용은 각각 24만8천 명, 16만5천명으로 하향 조정됐는데 4월 실업률은 3.4%로 전월의 3.5%에서 소폭 하락해 시장 예상치인 3.6%도 밑돌았고 실업률 3.4%는 올해 1월과 같은 것으로 당시 이는 1969년 이후 최저치였는데 시간당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4.4% 올라 전월치이자 시장 예상치인 4.2% 상승을 웃돌았습니다.

 

고용이 여전히 20만명을 웃도는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단기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는 더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고용 호조에 오히려 주식 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가 줄어든 것에 안도했는데 미 국채금리는 고용 호조에 오름세를 보였고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의 주가가 오르면서 시장의 투자 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애플은 전날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했는데 전체 매출은 줄었으나 아이폰 매출이 늘어났고, 시장의 예상치도 웃돌았는데 애플의 주가는 4% 이상 올랐습니다.

 

고용은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1분기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면서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지지했습니다.

 

미국 애플의 실적발표는 팀쿡이 중국에 간 것이 옳은 판단이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는데 미국이 우리나라가 쓰던 안보는 자유주의 국가들과 함깨하고 경제는 중국과 하는 이중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우리나라를 미국의 힘으로 굴복시키고 우리 시장을 빼앗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저 바보가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에게 글로벌 호구가 되고 있는데도 기타 선물 받았다고 한미동맹이 사상 최고수준으로 올라갔다고 헛소릴 해대고 있고 이런 윤석열 대통령실의 헛소릴 우리나라 언론들이 받아쓰기하면서 여기에 속고 있는 보수를 자칭하는 멍청이들이 바보인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의 경기 침체에 대한 논의가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경제가 연착륙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는 경기침체는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며, 기본 시나리오는 저성장과 다소 완화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이는 연착륙 시나리오라고 말해 미국 경제가 소프트한 경기침체를 경험하고 반등할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지역 은행들의 파산 우려가 여전하지만, JP모건이 지역은행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하는 보고서를 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르면서 투자자들은 한시름 돌린 모습인데 미연준과 함께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고 있는 JP모건이 미국 지방은행에 대해 지급보증을 해 주고 있는 상황이라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달래고 있는 상황입니다

  

JP모건은 웨스턴 얼라이언스, 자이언스 뱅코프, 코메리카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 해당하는 '비중확대'로 상향했습니다.

 

웨스턴 얼라이언스와 코메리카는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자이언스는 '비중축소'에서 두단계 올린 '비중확대'로 상향했고 해당 은행들의 실적이 예금 인출 측면에서 두려워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며 공매도로 인해 주가가 크게 잘못 평가됐다고 JP모건은 분석해 개인투자자들의 저가매수세를 유인하고 있습니다.



미국은행연합회(ABA)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지역 은행주에 대한 공매도를 멈추게 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는 소식도 나왔는데 전날 백악관은 은행주들의 공매도 압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파산 이후 지역 은행주에 대한 공매도 규모는 크게 늘었으며 이는 은행주들의 폭락을 더욱 부추겼는데 미국 지방은행들의 자산구조가 여전히 과잉 유동성 시대에 머물고 있어 공매도 세력들에게는 먹잇감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전날 50%가량 급락했던 팩웨스트은행의 주가는 80% 이상 폭등했고,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의 주가는 50% 가까이 올랐고 자이언스와 코메리카의 주가는 각각 20%, 16% 이상 올랐는데 공매도 포지션이 과도하게 쏠리면서 주말을 앞두고 공매도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수세가 나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S&P500지수내 11개 업종이 모두 올랐고, 에너지와 기술, 금융,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모두 2% 이상 올랐습니다.

 

중고차업체 카바나의 주가는 회사의 분기 손실이 축소됐다는 소식에 24% 이상 폭등했습니다.

 

차량 공유업체 리프트의 주가는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19% 하락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가는 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더 적었다는 소식에 18% 이상 올랐습니다.

 

드래프트킹스의 주가도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 15% 이상 상승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가파른 금리 인상 환경으로 위험이 이전보다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은행주 반등에도 은행 위기가 반드시 끝난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미국증시 전문가들은 미국은행위기가 미연준의 금리인상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는데 미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없이 미국지방은행들의 긴축정책으로 시장내 과잉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이 소프트한 경기침체를 경험하고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그 신호탄은 미연준의 금리인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다만 미국국채에 대해 많이 사주던 중국과 미국국채비중을 줄이고 있어 국채금리를 낮추는데는 제한이 되고 있는데 미국 민주당의 중국봉쇄정책에 중국의 반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6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5.0%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5.0%에 달했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2.90포인트(14.44%) 하락한 17.19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를 희생재물로 만들어 자신들의 궁색한 상황을 벗어나려 발악을 하고 있는데 한미동맹만 외치는 보수층과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미국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장을 빼앗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저러는 것인지 알면서 저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글로벌호구는 윤석열이고 그 윤석열을 지지했던 안 했던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미정상회담으로 우리의 중국시장을 미국에 갖다 받쳤다는 말이 나오는데 미국 마이크론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제재에 미국이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이 중국에 반도체 수출을 늘리지 말라고 요구한 것은 우리나라를 주권국가라는 사실을 무시한 것으로 미국의 이익을 위해 우리 이익을 포기하라고 강요한 것이를 윤석열이 뭐라 대답했는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침묵으로 동의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멍청한 윤석열이 우리 시장을 다 일본과 미국에 갖다 받치고 있는데 이를 다시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보여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정권이 우리 국익에 큰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