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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pXF6vruC6Q?si=TICblnzbkXsYi45V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리 세금으로 재벌 흉내를 내며 퍼주기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녹색기후기금(GCF)에 추가로 3억달러를 더 내겠다고 한 것은 녹색기술 개발 여력이 안되는 나라, 재정·금융·인프라 지원 없이는 기후대응 체제를 갖추는 게 어려운 나라들에 대해 우리나라가 돈을 내 도와주겠다는 것인데 무역수지 적자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경상수지마져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너무 국민 혈세로 기분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재정부족에 직면해 하층민들에게 해주던 사회안전망 성격의 복지제도가 줄어들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윤석열이 4천억원 가까운 돈을 추가로 국제기구에 추가납부하겠다고 한 것은 좀 오바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국내 과학계의 R&D 자금도 카르텔을 이유로 들지만 일괄적으로 30% 정도 삭감하여 슈퍼컴퓨터도 끌 수 밖에 없어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연구개발프로젝트는 모두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3억 달러나 국제기구에 추가납부하겠다고 나선 것은 생각없이 기분낸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발표한 GCF 3억 달러 추가 공여는 우리나라의 지난 공여액의 150% 규모로 우리나라는 GCF가 설립된 2013년에 1억 달러, 1차 재원 보충이 이뤄졌던 2020~2023년에 2억 달러를 공여했는데 이번에 3억 달러(2024~2027년 2차 재원 보충)를 또 내겠다는 큰소리 치고 글로벌 호구를 인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진국은 '2050 글로벌 탄소중립' 등 높은 수준의 목표 설정과 이행을 추진하지만 신흥국은 산업발전 과정에서 (선진국의) 책임을 지적하면서 선진국들의 기후재원 기여를 강도높게 주장하고 있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본을 보여야 한다는 주장인데 윤석열 대통령실이 말하던 국제사회에 우리나라가 가장 앞에 서서 리드하는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려고 3억달러를 공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녹색기술에 원전기술을 넣고 있어 이번 3억 달러 공여는 원전건설에 사용될수도 있어 진정한 의미의 녹색기술이라 보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봄 윤석열이 미국과 정상회담에서 웨스팅하우스의 원전원천기술을 인정하면서 독자적인 한국형 원전수출길이 막히게 되었고 윤석열이 떠들던 독자적인 핵무기개발도 "워신턴선언"을 통해 완전히 포기한 상황이라 원전관련 우리 산업에 도움될 것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결국 동네바보형이 우리 세금으로 해외여행가서 흥청망청 혈세를 쓰고 플렉스를 하며 부자놀이를 하고 온 것인데 그냥 세금을 길바닥에 뿌렸을 뿐 이 돈이 종잣돈이 되어 우리 산업과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은 눈을 씻고 봐도 없어 보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대의하는 국회의 승인 없이 대통령직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세금으로 진짜 흥청망청한 것인데 우리세금으로 도움을 받는 나라들이 당장 기분좋은 말을 할지 모르겠지만 뒤돌아 글로벌 호구 나왔다고 비웃을 일을 하고 다니는 것같습니다

 

글로벌 호구 인증에 3억달러를 우리나라 돈으로 약 4천억원을 그냥 기부한 꼴인데 이걸 수소경제 운운하며 포장하는 국내 기레기들 보면 역겹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진심으로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https://youtu.be/uP1xbkzr9vc?si=Blr8jOa_ugfEg3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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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gnJlLeZJhk

안녕하세요

새만금 잼보리의 100년만에 대실패라는 해외언론의 비난과 국내 잼보리 후속대응에 동원된 국민들의 비난에 윤석열이 유엔사로 달려가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위기를 타갸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전체제로 언제든지 어느 한쪽이 총을 쏘면 전쟁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긴장이 남아 있는 나라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임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미국의 방해와 코로나19확산으로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한반도평화는 파장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평화노력이 위장된 가짜평화라는 극우유튜버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윤석열로 인해 한반도 평화는 진짜 물건너갈 뿐 아니라 동북아 긴장마져 고조 시키고 있어 한마디로 동북아의 말썽꾸러기가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엔사 주요 직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는데 윤석열은 "유엔사령부는 73년 전 불법 기습 남침한 북한 공산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유엔 안보리결의 제84호에 따라 창설되었다"며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반도 평화 유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20세기 냉전시대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상태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즉각 우리 우방군의 전력을 통합하여 한미연합사령부에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을 방위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덧붙였는데 윤석열은 "북한은 지금도 유엔사를 한반도 적화 통일의 최대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며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는 별도의 안보리 결의 없이도 유엔사 회원국의 전력을 즉각적이며 자동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은 극우 유튜버들으 주장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그 동안 자주국방을 위해 역대 정부들이 국군에 대한 투자ㅣ로 우리 군이 세계 6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강군임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군 수뇌부들은 부정부패한 정권이 들어서면 무기수입과 구매를 통해 상당한 치부를 해왔고 이 과정에서 부실한 무기가 우리 군에 유입되어 부정부패한 군 수뇌부가 우리 국군의 전투력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향군회가 전시작전권 반환이라는 자주국가의 당연한 권리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그동안 부정부패한 별들이 빼먹은 국방비로 인해 우리 국굼의 전투력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과거 청일전쟁 때 당시 동양 최대 해군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어졌던 청나라 북양함대는 일본연합함대와의 서해해전에서 대패를 하고 말았는데 서태후의 생신준비를 위해 국방비를 유용하다보니 정적 실전에 사용할 포탄은 없고연습탄만 잔뜩 실려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패전 후 알게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군의 똥별들이 그 동안 해 먹은 것들이 많다보니 정부 예산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방비를 지불하고도 군 전투력을 불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월호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구조선으로 출동한 통영함이 구식 어군탐지기 수준의 음파탐지기를 장착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실제 구난작업에 투입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난 것으로 이 또한 대표적인 방산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극우 유튜브에 심취한 듯 보이는데 유엔사 장성들 중 미군 장성들은 임기를 마치면 미국의 군산복합업체 에이전시가 되어 우리나라에 미국산 무기를 팔러오는 사람들로 한반도 평화가 정책되었을 때 이들의 노후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결코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 앞에서 한반도 긴장을 고조하는 발언을 쏟아내니 퇴역을 낲둔 미군 장성들에게는 노후의 탄탄대로가 열리게 되는 것이 눈에 선해 보일 겁니다

 

윤석열은 취임 첫 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수입한 미국무기보다 많은 무기를 한꺼번에 구매했고 이를 통해 상당한 리베이트를 챙긴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이상한 무기거래를 해왔습니다

 

이게 다 우리 세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궁색한 국내 정치의 불리한 국면을 빠져나가려는 꼼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런 한반도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로 확대될 수 있는데 원달러환율 불안 뿐 아니라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을 가져와 우리 국민경제에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지금 윤석열이가 하고 있는 짓꺼리가 그런 것으로 우리 국민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기업들은 이미 중국과 베트남 같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정경분리에 따른 사업성공을 경험해 봤고 북한을 개방으로 이끈다면 이 또한 성공시킬 가능성과 역량이 충분한데 멍청하게 북한을 일본과 중국에 넘겨주고 저들의 저임금 노동력과 시장으로 전락하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에 대해 일본과 중국자본의 참여로 개발된다면 우린 국제시장에서 더 강력해진 중국과 일본에 직면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고스런히 우리 기업들의 수출경쟁력 저하로 나타날 것입니다

 

일본이 벌써부터 북일수교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가 이용하지 못한다면 일본도 북한과 수교 뿐 아니라 경제협력도 못하게 막아야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에게 극우 유튜브를 끊고 국제정치학 책을 좀 읽으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 국정최고책임자가 밤마다 만찬에서 술을 즐긴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입벌구 정부라고 부르는 이유도 국제ㅐ정치라는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사안에 입만 살아서 무책임한 헛소리를 작렬하고 사고가 나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말을 바꾸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어 저러다 진짜 큰 사고 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80년이 다 되어가는 한국전쟁을 여전히 휴전체제로 가져가고 싶은 세력들이 윤석열을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에도 부정부패한 권력은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비판세력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왔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이상 앞으로의 전쟁은 민족멸망과 직결되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종전선언과 중국고 ㅏ베트남에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처럼 북한과도 그런 체제를 지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 정주영 왕회장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시작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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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OviTKZGJ6U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통령실은 20일(현지시간) 미중 디커플링(de-coulplig)에 대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정치·외교적으로도 그렇게 맞는 표현은 아니라는 데 최근 프랑스와 우리나라 등 많은 나라가 공감하고 있다"고 밝혀 '탈중국선언'을 왜 했는지 황당하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순방을 수행 중인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파리 프레스룸 브리핑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방중으로 디리스킹(de-risiking)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 우리는 미중 간 움직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취임 초기 NATO정상회담에 초대 받아 가는 도중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의 입으로 탈중국선언을 자랑스럽게 떠발리고 윤석열이 직접 나서서 양안문제를 언급하며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 냈는데 블링컨 미국무장관은 시진핑 중국구가주석을 만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하고 대만 독립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아 윤석열 정부를 난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공급망 다변화가 경제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은 우리도, 프랑스도 똑같이 느낀다"고 부연했는데 우리나라는 탈중국하겠다고 중국시장을 다 내주고 있지만 프랑스는 중국과 정상외교를 통해 대규모 수출을 성공시키는 등 중국과 교류를 늘리고 있어 우리나라와는 정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블링컨 국무장관의 방중도 중국과 경쟁할 것은 경쟁하되, 정치·외교적으로 끈은 놓지 않으면서 인도·태평양 문제나 우크라이나 문제까지 중국과 가능한 대화를 이어 나가겠다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는데 윤석열 정부가 미국 따라쟁이로 하던지 그도 아니고 극우유튜버들의 혐중론에 입각한 대중국정책으로 중국시장만 잃어버리고 있다는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멍청이들 같습니다.



미국 측은 관련 회담 결과에 대해서도 동맹인 우리나라에 자세한 설명을 해왔다고 관계자는 전했지만 뭘 어떻게 설명들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가 글로벌 호구짓하며 대중국 전선 최첨병이 되어 혼잔 자유의 전사인 듯 칼춤을 벌이며 놀고 있는 꼴입니다.



한때 미국의 대중국 전략 기조는 중국을 반도체 등 핵심 산업 공급망에서 배제하는 개념인 디커플링을 꾀하는 것으로 이해됐지만, 최근에는 이를 대체할 새 용어로 디리스킹(de-risking·위험제거·경제와 무역 등에서의 대중국 의존도 완화를 의미)이 제기되고 있어 미국의 대중국 정책이 적정한 거리두기 정도로 비춰지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완전히 오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대중국 정책의 동아시아 대변일을 일본이 하면서 우리나라는 최첨병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데 미국도 일본도 윤석열 정부를 앞세워 칼탈춤을 추게하고 뒤로는 중국과 악수하며 거래를 하고 있어 윤석열만 글로벌호구가 되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도 30여년 동안 잘 키워온 중국시장을 연이어 일본기업에 내주며 쫓겨나고 있는데 공급망 다변화 이전에 시장퇴출이 먼저 진행되고 있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칼춤을 추며 망나니 짓을 하고 있을 대 일본기업들은 우리 기업이 티출된 시장을 줍줍하며 30년만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데 미국도 일본도 우리 등에 빨대 꼽고 이익을 취하는 형세입니다

 

윤석열 저 동네바보형이 우리나라를 글로벌 호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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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해 우리 정부가 폴란드 방산 수출 1차 계약 때 12조 원 규모의 대출과 보증을 해준 데 이어,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2차 계약에도 20조 원 이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과도한 대출로 인해 우리 금융사들의 부실화 문제가 대두되는 리스크가 발생했습니다

 


수출금융당국의 연간 지원 한도를 넘는 액수라서 정부의 추가증자가 필요한 상황인데 윤석열 정부의 재정도 고갈되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폴란드 방산 수출 물량은 전차 180대와 자주포 212문, 경공격기 48대 등으로 계약액은 약 17조 원의 K방상 사상 최대 수출규모를 자랑하는 규모입니다



문제는 무기 수출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보여주는 행태인 차관을 제공하거나 장기 대출의 지급보증을 정부가 서는 방식에서는 폴란드 무기 수출도 마찬가지였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문제가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계약액의 70%에 달하는 12조 원의 대출과 보증을 폴란드 정부에 제공해 만든 무기수출로 폴란드 정부는 당장 자기 돈 안 들이고 최신 무기들을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 횡재를 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2차 물량은 전차 820대와 자주포 360문 등으로 폴란드 현지 조립 방식으로 우리 기업들이 SKD 형식의 부품과 모듈을 수출해 현지 폴란드 공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예상 계약액이 30조 원을 넘고 있습니다.

 

K방산 수출로는 최대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겠지만 내실을 따져보면 우리 정부와 금융사들이 장기자금 대출을 통해 원리금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라 당장 큰 돈이 나가고 장기간에 걸쳐서 원리금이 유입되는 방식이라 상당기간이 지나야 수익이 발생할 수 있어 중간에 폴란드 정부가 디폴트를 선언하거나 정부가 바뀌어 계약 조건 변경을 요구할 경우 과거 러시아에 대한 경협차관과 같이 못 돌려 받을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주 방한한 폴란드 정부 대표단은 우리 국방장관 등을 만나 계약 조건으로 20조 원 이상의 추가 금융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K방산 사상 최대 수출을 하기 위해 우리가 돈 다 내고 폴란드는 공짜로 최신 무기를 챙기는 것이라 윤석열의 또 다른 글로벌 호구 짓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15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한국은행 총재마져 인정한 경상수지 적자를 우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수출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무리한 짓을 하고 있는데 과연 폴란드와 같은 방식으로 국산무기를 수출하는 것이 수익이 나는 장사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폴란드는 대놓고 한국 정부와 우리 금융사들이 돈을 빌려줄 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데 이쯤되면 윤석열 정부가 글로벌 호구가 된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비슷한 구조로 이집트에 무기 수출을 한 경우가 있지만 이는 충분히 수익성이 있는 사업구조를 확인하고 계약을 한 것으로 당시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순방에서 계약이 안 된 것을 보수언론에서 비난하는 기사를 쏟아냈지만 수익이 나지 않는 거래는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며 차관을 제공하더라도 수익이 확실한 거래를 한 것입니다

 

그 외에 문재인 정부의 K방산 무기수출은 우리나라가 에너지안보로 막대한 무역수지 적자를 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차관 제공 없는 무기수출방식으로 일반 무역거래와 같은 수익이 나는 장사를 해 온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글로벌 호구 무기수출로 폴란드에게 아주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된 것인데 최소한 10년 여 동안은 수익이 나기 어려운 수출거래이고 다른 동유럽 국가들도 폴란드와 같은 거래조건으로 무기를 달라고 할 경우 무기를 파는 한화와 현대로템은 정부의 지급보증 아래 수출을 하는 것이라 손해를 보지 않겠지만 윤석열 정부는 당장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대출, 보증 등 연간 수출금융 지원 한도를 100억달러에서 늘리기 위한 자본확충에 나서야 해서 국민 부담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폴란드와 협의 중인 추가 금융 지원 액수는 연간 한도를 60%나 초과하는 금액으로 윤석열 정부가 K방상 최대 수출이라는 성과에 눈이 어두워 앞으로 장사 잘하고 뒤로 손해보는 바보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폴란드 방산 수출은 윤석열 정부의 K방산 성과를 위해 만들어낸 고육지책이고 국민부담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것으로 공은 윤석열이 가져가고 부담은 국민들과 자식들이 부담하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고 무기를 수출하는 한화와 현대로템같은 재벌들 배만 불리는 것으로 K방산 무기수출에도 아주 나쁜 선례가 될 수 있어 앞으로 폴란드의 계약조건과 유사한 요구 아래 무기를 수출하게 되면 당장 우리 금융사들의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어 고스란히 국민경제에 부담이 될 것입니다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폴란드 무기 수출에서 발생한 손실을 메꾸기 위해 당장 우량자산을 매각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우량수출건들이 포기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허울 뿐인 사상 최대 K방산 무기 수출을 위해 정상적인 수출건마져 포기되는 황당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어 글로벌 호구 동네 바보형이 또 바보짓 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산 무기가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교역조건이 이런 한심한 수준이라면 수출을 하는 쪽이나 수입을 하는 쪽이나 서로 한심한 요구를 할 수 밖에 없어 정상적인 수출거래가 이뤄질 수 없습니다

 

누가 좀 저 글로벌 호구의 동네 바보형을 말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K방산 관련주들의 주가가 사상 최대 수출 효과에도 주가는 요지부동인 상황은 이런 이면이 있기 때문으로 정상적인 수출이라고 보기에는 여러가지 맹점이 있어 정부의 지급보증이 없다면 수출을 늘리기 어려운 구조라는 맹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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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BEDy6fDwgQ

안녕하세요

백악관은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지지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정상들은 북한의 위협을 포함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매우 실질적이고 중대한 핵 위협에 대처하면서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는 일본과 한국뿐 아니라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확산 가능성으로 인한 위협을 줄이고자 하는 다른 국가들과의 접근 방식을 신중하게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선언적 의미밖에 없는 합의를 받아오는데 과연 윤석열이 지불할 비용은 얼마나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G7은 전날 발표한 '핵 군축에 관한 G7 정상 히로시마 비전'이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북한에 대해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발사 등 불안정을 초래하는 도발 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는데 이미 유엔재제가 이뤄지고 있는 사안이라 G7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은 선언적 의미 밖에 없어 보입니다.



G7은 "핵무기 없는 세상은 핵 비확산 없이 달성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의 핵무기와 핵 계획 및 그 외 대량살상무기·탄도미사일 계획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포기' 목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차 표명한다"고 밝혔고 G7 정상회의에서 핵 군축 성명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제까지 G7정상회의는 환경과 경제적 사안에 의미를 더 두었는데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북한 핵문제가 들어가 핵군축 성명이 들어가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선언적 의미만 있을 뿐 실질적으로 북한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초대되어 참석한 G7정상회의에서 북한핵 문제를 다루게 되어 윤석열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늘게 되었는데 이런 부담만 늘어나는 쇼를 하려고 가서 우리나라에 부담만 가중시킨 꼴입니다

 

이번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 한반도비핵화 합의가 나오면서 미국과 EU는 우리나라의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고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 무단방류를 반대하지 말라고 요구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데 일본인들도 소비를 꺼리는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수산물을 우리나라 인구 5천만을 통해 소비시키려 할 것 같습니다

 

국제외교에는 공짜란 것이 없는데 윤석열 취임 이후 1년 사이 미국산 무기 수입으로 대양해군의 꿈이 었던 한국형 경항모 예산을 날려버리고 국산무기 개발예산을 날려버려 미국 무기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 버린 꼴인데 이 과정에서 도장값이라는 리베이트를 챙긴 더러운 권력실세가 있지 않나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정권은 우리 국익에 반하면서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과연 국가경영능력이 있기나 한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벌써부터 글로벌 호구라는 소리가 국제외교가에 소문이 돌았는데 한몫 땡기겠다고 윤석열을 갖고 노는 국가들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한미정상회담 전까지만 해도 윤석열 스스로가 자체 핵무기 개발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도 자체 핵무장에 대해 떠들더니 미국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윤석열이 군말없이 싸인하고 자체 핵무장 권리마져 포기하는 멍청한 짓을 하고 돌아와 진심 글로벌 호구를 인증하고 왔는데 이제 G7 히로시마 정상회담에서 이를 추인하고 말았으니 우린 자체적인 핵무장 가능성마져 배제되어 버린 상황으로 향후 일본의 핵무장 시 우린 핵무장에 나설 수도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 독도영유권분쟁에서 일본에 밀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윤석열이 결정하면 우리 국민경제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인데 왜 이런 바보같은 짓꺼리를 지켜보며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투자자로써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대국적 견지에서 하는 일들도 아니고 그저 사리사욕을 챙기려 대한민국 대통령 지위를 이용하고 있는 것인데 여기에 세금 내는 납세자이자 주권자들이 왜 피해를 뒤집어 쓰고 있어야 하는 지 도통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만과 중국은 양안문제에 있어 평화를 주장하며 미국과 일본이 원하는대로 양안의 안보위협을 끊어내려 스스로 노력하고있는데 윤석열이는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어 우리 아들들을 남의 전쟁에 내몰려 하고 있는 꼴입니다

 

윤석열이 헌법에서 부여한 책임을 해태하고 오히려 대통령 지위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 한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기에 더더욱 윤석열을 대한민국 대통령 지위에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더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반역행위를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까?

 

투자자로써 진심 세금내기 싫은 정부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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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U_hAEnSr_I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에 우리나라가 글로벌 호구 반열에 올랐습니다

 

윤석열이 미국에 너무 많은 선물을 주었다고 일본 기시다수상은 추가로 더 받아내겠다고 서둘러 한국 실무방문을 먼저 발표하는 외교적 결례를 범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번 윤석열 한일정상회담을 먼저 발표했을 때 일본 기시다 정부가 외교적 결례라고 공식적으로 항의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한일정상회담 발표에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일본에게 과거사 문제에 있어 전쟁점죄에 대해 면죄부를 선사하고 일본우일 아베정부의 수출규제정책으로 한일무역전쟁을 일으킨 것에대해 사과 한마디 받아내지 못하고 마치 우리가 잘못한 것인 양 일본에 면죄부를 주는 제3자변제안을 꺼내들고 일본의 독도영유권문제제기와 지소미아 복구 요구를 모두 들어주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서도 찬성할 것처럼 굴어 G7 히로시마 정상회담에 초청받는 티켓을 구걸로 얻어냈다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일본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싼값에 수입하고 있고 사할린 선유와 천연가스 개발에 일본기업의 참여를 협의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윤석열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할 태세로 현대차와 기아가 러시아 현지 사업을 포기하고 철수하게 만들어 러시아 승용차 시장 1위자리를 중국업체에 빼앗기고 삼성전자도 러시아 스마트폰 1위 자리를 중국 업체에 빼앗기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중국 입장에선 윤석열의 글로벌호구 짓에 러시아시장을 공짜로 얻게 된 것이라 나쁘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윤석열이 자유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20세기 가치동맹을 주장하며 대만문제에 언급하면서 중국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는데 미국도 하지 않는 짓을 하고 있어 윤석열이 자해공갈단 같다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패권전쟁을 벌이면서도 중국시장에 대한 탐욕을 숨기지 않고 있는데 미국 마이크론이 중국정부의 제재를 받아 팔 수 없게 된 메모리반도체를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윤석열에게 한국기업이 공급하지 않게 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아무말도 없다는 것은 침묵으로 동의한 것이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앉은 자리에서 중국 반도체 시장을 미국기업에 내주게 생긴 상황입니다

 

미국정부는 반도체과학법Chips를 통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은 기업은 향후 10년 동안 중국에 대한 반도체 투자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지만 미국 기업의 중국시장에 대한 반도체 수출은 허용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결국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타겟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에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인해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는 작년 상반기까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에 이어 2위 시장점유율을 보여주었는데 이후 IRA법 발효 후 미국 전기차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호전은 내연기관인 가솔린차의 판매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향후 10년내 EU와 미국시장에서 내연기관 차량 판매가 금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틈새시장에서 빛이 반짝하는 것으로 글로벌 완성차들은 빠르게 전기차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미국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빼앗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아무런 대책이 없는 무능함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가 과거 IMF구제금융 당시 팔자를 고친 모피아들처럼 다시금 우리 경제를 위기에 빠뜨리고 망해버린 기업들을 줍줍해 팔자를 고칠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경제위기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저러는 것 같다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삼성그룹은 이재용 회장의 구속과정에서 뿌리깊은 대관업무로 자칫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날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재계 순위 2위인 현대차그룹을 타겟으로 작업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작년 G20 인도네시아 정상회의 때도 메인 스폰서인 현대차의 의전차량을 타지 않고 윤석열은 독일제 벤츠를 이용했는데 다 이런 시나리오에 기반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어차피 총선과 대선 때 검찰을 이용하고 기레기들을 동원하면 국민들 속이는 것은 일도 아니란 것을 지난 대선에서 경험해 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거짓말로 총선 승리와 정권재창출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식으로 10년이 가면 우리나라는 소수특권층이 권력과 부를 독점하는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라고 자랑하는 미국의 핵억지력 강화조치는 한반도를 미국과 북한의 핵전쟁터로 만들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죽자고 하는 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워싱턴 선언이 가진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는 모습인데 극우 유튜버의 방송에 빠져 있어 세계관이 극우화되어 도저히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중국에 대해 적대행위를 중단할 시 경제문제를 풀 수 있다는 발언은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보게 되면 윤석열이 단순히 무식하고 무능하기 때문이 아니라 IMF구제금융 당시 모피아가 한몫 챙겼듯이 윤석열과 검찰특수부도 한 몫 챙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대차그룹과 주요그룹들은 시범케이스가 되지 않기 위해 몸을 사리고 있는 모습인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있는 한 재벌오너일가도 간첩으로 만들어 영어의 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제일 잘 나가는 SK그룹인데 재계자산순위에서도 2위인 현대차그룹을 밀어내고 SK그룹이 2위로 올라섰지만 미국 Chips법으로 SK하이닉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SK그룹도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측면에서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먹잇감으로 찍힌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정권은 5년으로 유한하더라도 돈은 계속 권력을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공권력을 부를 탐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가생각되는데 윤석열 5년 이후 재계지형이 많이 바뀌어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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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Sxw67T27mg4?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고용이 강한 모습을 유지한 가운데, 애플의 실적 호조와 지역 은행주들의 반등 소식에 동반 반등했습니다.

 

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6.64포인트(1.65%) 오른 33,674.38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5.03포인트(1.85%) 상승한 4,136.25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69.01포인트(2.25%) 뛴 12,235.4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후 5거래일 만에 반등했는데 미국의 4월 고용 지표와 애플 실적, 지역 은행주의 반등이 모두 주가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5만3천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18만명 증가를 웃돌았습니다.

 

다만 2월과 3월 고용은 각각 24만8천 명, 16만5천명으로 하향 조정됐는데 4월 실업률은 3.4%로 전월의 3.5%에서 소폭 하락해 시장 예상치인 3.6%도 밑돌았고 실업률 3.4%는 올해 1월과 같은 것으로 당시 이는 1969년 이후 최저치였는데 시간당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4.4% 올라 전월치이자 시장 예상치인 4.2% 상승을 웃돌았습니다.

 

고용이 여전히 20만명을 웃도는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단기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는 더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고용 호조에 오히려 주식 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가 줄어든 것에 안도했는데 미 국채금리는 고용 호조에 오름세를 보였고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의 주가가 오르면서 시장의 투자 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애플은 전날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했는데 전체 매출은 줄었으나 아이폰 매출이 늘어났고, 시장의 예상치도 웃돌았는데 애플의 주가는 4% 이상 올랐습니다.

 

고용은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1분기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면서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지지했습니다.

 

미국 애플의 실적발표는 팀쿡이 중국에 간 것이 옳은 판단이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는데 미국이 우리나라가 쓰던 안보는 자유주의 국가들과 함깨하고 경제는 중국과 하는 이중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우리나라를 미국의 힘으로 굴복시키고 우리 시장을 빼앗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저 바보가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에게 글로벌 호구가 되고 있는데도 기타 선물 받았다고 한미동맹이 사상 최고수준으로 올라갔다고 헛소릴 해대고 있고 이런 윤석열 대통령실의 헛소릴 우리나라 언론들이 받아쓰기하면서 여기에 속고 있는 보수를 자칭하는 멍청이들이 바보인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의 경기 침체에 대한 논의가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경제가 연착륙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는 경기침체는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며, 기본 시나리오는 저성장과 다소 완화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이는 연착륙 시나리오라고 말해 미국 경제가 소프트한 경기침체를 경험하고 반등할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지역 은행들의 파산 우려가 여전하지만, JP모건이 지역은행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하는 보고서를 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르면서 투자자들은 한시름 돌린 모습인데 미연준과 함께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고 있는 JP모건이 미국 지방은행에 대해 지급보증을 해 주고 있는 상황이라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달래고 있는 상황입니다

  

JP모건은 웨스턴 얼라이언스, 자이언스 뱅코프, 코메리카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 해당하는 '비중확대'로 상향했습니다.

 

웨스턴 얼라이언스와 코메리카는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자이언스는 '비중축소'에서 두단계 올린 '비중확대'로 상향했고 해당 은행들의 실적이 예금 인출 측면에서 두려워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며 공매도로 인해 주가가 크게 잘못 평가됐다고 JP모건은 분석해 개인투자자들의 저가매수세를 유인하고 있습니다.



미국은행연합회(ABA)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지역 은행주에 대한 공매도를 멈추게 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는 소식도 나왔는데 전날 백악관은 은행주들의 공매도 압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파산 이후 지역 은행주에 대한 공매도 규모는 크게 늘었으며 이는 은행주들의 폭락을 더욱 부추겼는데 미국 지방은행들의 자산구조가 여전히 과잉 유동성 시대에 머물고 있어 공매도 세력들에게는 먹잇감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전날 50%가량 급락했던 팩웨스트은행의 주가는 80% 이상 폭등했고,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의 주가는 50% 가까이 올랐고 자이언스와 코메리카의 주가는 각각 20%, 16% 이상 올랐는데 공매도 포지션이 과도하게 쏠리면서 주말을 앞두고 공매도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수세가 나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S&P500지수내 11개 업종이 모두 올랐고, 에너지와 기술, 금융,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모두 2% 이상 올랐습니다.

 

중고차업체 카바나의 주가는 회사의 분기 손실이 축소됐다는 소식에 24% 이상 폭등했습니다.

 

차량 공유업체 리프트의 주가는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19% 하락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가는 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더 적었다는 소식에 18% 이상 올랐습니다.

 

드래프트킹스의 주가도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 15% 이상 상승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가파른 금리 인상 환경으로 위험이 이전보다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은행주 반등에도 은행 위기가 반드시 끝난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미국증시 전문가들은 미국은행위기가 미연준의 금리인상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는데 미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없이 미국지방은행들의 긴축정책으로 시장내 과잉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이 소프트한 경기침체를 경험하고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그 신호탄은 미연준의 금리인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다만 미국국채에 대해 많이 사주던 중국과 미국국채비중을 줄이고 있어 국채금리를 낮추는데는 제한이 되고 있는데 미국 민주당의 중국봉쇄정책에 중국의 반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6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5.0%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5.0%에 달했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2.90포인트(14.44%) 하락한 17.19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를 희생재물로 만들어 자신들의 궁색한 상황을 벗어나려 발악을 하고 있는데 한미동맹만 외치는 보수층과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미국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장을 빼앗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저러는 것인지 알면서 저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글로벌호구는 윤석열이고 그 윤석열을 지지했던 안 했던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미정상회담으로 우리의 중국시장을 미국에 갖다 받쳤다는 말이 나오는데 미국 마이크론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제재에 미국이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이 중국에 반도체 수출을 늘리지 말라고 요구한 것은 우리나라를 주권국가라는 사실을 무시한 것으로 미국의 이익을 위해 우리 이익을 포기하라고 강요한 것이를 윤석열이 뭐라 대답했는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침묵으로 동의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멍청한 윤석열이 우리 시장을 다 일본과 미국에 갖다 받치고 있는데 이를 다시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보여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정권이 우리 국익에 큰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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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kG7G9IFG5w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주 만에 반등하며 30%대 중반으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는데 윤석열이 5박 7일 간의 글로벌호구 미국국빈방문을 통해 안보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속고 있는 보수층 멍청이들 때문이라고 하지만 윤석열이 말한데로 과학적 여론조사가 기존 연론조사 기관에서 이뤄지고있는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4월 4주차 주간집계) 전국 18세 이상 2507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한다’는 응답이 34.5%, ‘못한다’는 응답이 62.6%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9%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2.1%포인트 내렸는데 긍정 평가는 3월 5주차(36.7%) 이후 4주 만에 하락세가 멈추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한 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7주째 60%를 웃돌고 있는데 긍·부정 응답 차이는 38.1%포인트로 전주 대비 좁혀져 미국국빈방문이 긍정 비율을 조금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5.6%포인트↑), 인천·경기(3.1%포인트↑), 여성(3.3%포인트↑), 40대(6.2%포인트↑), 무당층(4.2%포인트↑), 진보층(3.4%포인트↑), 학생(5.1%포인트↑), 자영업(3.5%포인트↑) 등에서 올랐는데 여전히 속을 준비가 되어 있는 멍청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학생(2.9%포인트↑), 농림어업(10.8%포인트↑)에서만 상승했는데 쌀수매 반대에 대해 농림어업종사자들의 민심이반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식량안보 차원의 쌀수매는 거부하며 부동산 투기꾼들을 살리는 미분양주택을 국민혈세로 사주는데 따른 불만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이번 주 윤 대통령 평가는 100% 방미 활동과 내용 평가라고 해도 무방하다”면서 “이번 미국 국빈방문도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되지 못하거나 하락 악재로 작용했더라면 ‘순방 리스크’라는 말도 나올법한 상황이었는데 그런 점에서 이번 지지율 상승은 순방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해소와 함께 정상적인 선순환 과정을 만들었다는 부수적 효과도 획득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고 이어 “이번 주는 방미 성과에 대한 설명과 뒷얘기들로 방미 관련한 이슈가 주 초반 정국 이슈를 끌고 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국내외 화제가 되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평가 근거로 등장했으며, 지지율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윤석열이 해외순방 이후 이에 대한 설명을 국민들에게 잘 하지 않아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순방결과에 대한 제대로된 브리핑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벌써부터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까지 반발하고 나서 동북아 지정학적 리스크만 키웠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에게 퍼주기는 많이 퍼주면 얻어온 것 하나 없이 글로벌 호구 소릴 듣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내 전기차 공장과 반도체 공장을 지어주면서 미국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주지 못하는 윤석열이 도데체 뭐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나마 현대차와 기아가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선진국으로 잘 대처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이미지 관리에 성공한 덕으로 내연기관차의 판매가격 인상과 경쟁완성차 업체들의 조기 전기차 전환으로 일시적으로 수출 증가에 성공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이 1반도체의 빈자리를 메꾸고 있는데 윤석열은 이런 현대차에 계속 딴지만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응답률은 3.2%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기존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결과와 김어준 총수의 여론조사꽃의 조사 결과는 다소간 차이를 갖고 있는데 더 비싸게 투자해 조사한 것이 보다 정확할 수도 있기에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는 보다 정확한 팩트에 기반해 투자판단을 해야 실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정부 정책수혜주에 대한 투자는 먼저 지지도에 대한 검토를 하고 국정동력이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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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dWSkZrS3tE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5박 7일 미국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국내 언론들은 무려 59억 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넷플릭스의 25억 달러(약 3조 3천억원)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고 나머지는 우릭 앞서 있는 최첨단 분야 산업에 대한 미국기업 투자라 우리 기술을 보고 투자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장 문제가 되었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반도체과학법Chips에 대한 우리 기업들이 받고 있는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서 아무런 수정도 개선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온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전기차시장에서 퇴출 되다시피 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한미정상회담이 있을 줄 알았지만 윤석열은 미국에 가서 노래만 부르고 놀다 왔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25억 달러 투자도 이를 통해 그 몇십배가 되는 수익을 글로벌 시장에서 거둬들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수익배분에서 우리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배분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논의도 못한 것으로 알려져 호구대우를 받았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미국에 우리 혈세로 놀러갔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윤석열의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은 외교와 통상에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한미동맹에도 불구하고 미국이익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접근을 제한하고 우리 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에 규제를 두고 있는 것은 지나친 불공정 통상문제로 윤석열은 대통령이라면 미국에 이를 항의하고 우리 국익을 지켜내야 했던 것입니다

 

기레기들이 떠드는 것들에 속지 말고 결과를 놓고 보면 아무런 개선도 수정도 하지 못하고 글로벌호구로 놀림감이 되고 돌아온 것이라 저런 어리석은 리더쉽으로 우리 국민경제가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로써 윤석열이 미국에서 글로벌호구 대우를 받고 돌아온 것으로 우리 주력사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미래 먹거리를 미국에 빼앗기고 불만 한마디 못하고 그 앞에서 노래까지 부르는 추태를 벌이고 왔으니 앞으로 얼마나 우릴 우습게 볼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미국이 우리 정부를 도청한 것도 제대로 항의하지 못하고 외신기자에게 "친구를 도청합니까?"라는 질문까지 받아 망신을 자초했는데 한미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은 아무도 질문하지 못하는 것을 외신기자는 조 바이든 재선을 위해 동맹국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익을 빼앗는 것이 옳은 일이냐 하고 질의 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보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위해 미국에 단 한마디 말도 못하고 광대처럼 그 앞에서 노래나 부르고 미의회에 가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영어 연설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조롱의 박수세례를 받고 온 것을 자랑하고 있는 꼴이니 아이들 전례동화의 "벌거벗은 임금님"의 현실판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정부에 진심으로 세금 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3UgQsnVdm50?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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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zH7FXeQuFA

안녕하세요

미국 정보기관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에 관해 한국 정부 내부 논의를 감청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2013년에 미국 국가정보국(NSA)이 한국 등 동맹국들에 대해 광범위한 감청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지만 윤석열 정부와 대통령실은 아무런 항의도 못하는 무능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와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비슷한 일이 재발한 경우 우리 국익에 심대한 악영향이 발생할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뉴욕 타임스는 8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미국 국방부 기밀 문건에 한국 관리들을 감청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 기밀 문건들은 최근 텔레그램, 트위터, 게이머들의 채팅 프로그램인 디스코드 등을 통해 사진 형태로 대량 유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문은 유출된 기밀 문건 가운데 적어도 2건이 살상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어기고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포탄을 미국을 통해 ‘우회 공급’할지에 대한 한국 정부 내부의 논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한테 포탄을 공급하라는 압력을 가할 가능성을 놓고 한국 관리들이 우려하는 대목도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작성자인 문건 내용 중에는 정보 출처를 ‘신호 정보 보고’(시긴트·signals intelligence report)라고 적어, 이들이 한국 정부 내부의 논의를 감청했음을 보여주는 대목도 있는데 시긴트는 전자 장비로 취득한 정보로, 도·감청한 내용임을 뜻하는데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문제에 관해 한국 정부의 동향을 감청을 통해 은밀히 파악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라 동맹국을 감청한 행위로 당연히 우리 정부가 미국 정부에 공식 항의할 내용입니다.



한국의 살상무기 지원 문제는 지난해 11월 미국이 한국에서 155㎜ 포탄 10만발을 구매해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하면서 표면화됐는데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방독면, 방탄조끼, 의약품 등은 제공해도 살상무기를 주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 미국은 자국 보유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한국산 포탄으로 재고를 채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하면 보복하겠다고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있는데 국경을 러시아와 접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 당사국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는 것이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살상무기 제공을 부인해 왔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이처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국방부뿐 아니라 중앙정보국 등 정보기관들이 만들어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에게 일일 정보보고 형식으로 보고된 기밀 문건들 중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한국·영국·이스라엘 정부에 관한 내용도 있다고 전했는데 이 신문은 “유출된 문건들은 미국이 러시아뿐 아니라 동맹국들을 정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감청 사실이 공개되는 것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한국 같은 나라들과 관계에 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주로 올해 2월 생산된 기밀 문건들은 2월 말~3월 초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량 유출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고, 지난 7일에 이어 8일에도 유출 문건이 추가로 공개됐는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유출된 문건들 중 일급기밀만 1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기밀 문건 내용에는 우크라이나 전황, 미국 등이 우크라이나에 전달한 무기와 추가 전달 계획, 격전이 벌어지는 우크라이나 바흐무트 지역 전황, 춘계 공세를 앞둔 우크라이나군 강화 계획 등이 주로 담겼고 이뿐 아니라 중국·북한의 미사일 개발,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 상황, 중동에 관한 정보도 들어 있고 또 러시아군 참모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쪽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탱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 내용을 비롯해, 미국이 러시아 안보·정보 기관들을 꿰뚫고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도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진본 내용이 맞다고 언론에 설명했는데 다만 일부 문건은 러시아 전사자 수는 줄이고 우크라이나 전사자 규모는 늘리는 등 일부 조작이 가해졌다고 해 러시아측에 의해 유출된 정보라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우크라이나군 상황, 미국 등의 지원 내용, 러시아 기관들에 대한 첩보 활동의 내용과 그 수준을 노출시켜 미국의 첩보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는 지적에서 러시아측의 고의적인 유출이라는 뉘앙스입니다.



미국 법무부는 국방부와 공조해 유출 경위 수사에 나섰는데 미국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방해하려고 러시아 쪽이 유출한 것이라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서 내용이 사진으로 유출된 것으로 미뤄 미국 내 연루자가 있을 개연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한 정보 당국 관리는 “파이브 아이즈(앵글로색슨계 국가들로 기밀 정보를 긴밀히 교환하는 미국·영국·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의 협력 시스템)의 악몽”이라고 뉴욕 타임스에 말해 내부자의 고의 폭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믹 멀로이 전 미국 국방부 차관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중대한 보안 사고”라며 “누군가 우크라이나, 미국, 나토의 노력을 망치려고 고의적으로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해 내용이 사실에 기반한 것임을 간접적으로 시인한 모양새입니다.

 

우리 정부 고위직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광범위한 도감청이 이뤄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지금까지의심은 들었지만 이렇게 문서로 확인된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로 윤석열 정부는 주권국으로 자기 이익도 주장하지 못하는 한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 "파이브 아이즈" 폭로 때는 독일정부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미국 정부를 곤란에 빠뜨리기도 했는데 당시 도감청 대상이 된 나라들은 대부분 미국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문건 폭로에 있어 우리나라가 특정되어 살상무기 제공에 대한 고위 관료와 권력실세들의 도감청 내용이 미국 정부에 의해 이뤄진 것은 분명 국가안위와 국익에 반하는 것으로 강력하게 항의해야 할 내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은 이번 사안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데 주권국가 답지 않게 아무런 항의도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윤석열의 미국국빈만찬과 미의회 연설에 신나 있는 모습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오후 늦게 나온 윤석열 대통령실의 코멘트는 "과거 전례 등 검토해 대응책을 살피고 미국과 필요한 협의할 것"이라는 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는데 우리 정부를 도감청 한 것이 미국정부인데 항의 한마디 못하고 "필요한 협의"를 한다는 한심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미국에 국빈방문 가서 얼머나 한심한게 무시를 당하고 바보취급 당할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가서 스테이크 한 덩이 얻어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정부를 도감청한 미국 정부의 스파이 행위에 대해 명백하게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약속받아야 하는 것이 주권국의 당연한 권리이자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국익은 과연 대한민국일까요? 아니면 미국? 그도 아니면 일본?

 

언제까지 이런 한심한 뉴스를 외신을 통해 듣고 있어야 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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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3UgQsnVdm50?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오는 3월 29일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개최되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와 잠비아, 코스타리카 정상은 이번 회의를 공동 주최합니다

 

앞서 1차 회의는 지지난해 미국 주도로 권위주의 부상과 민주주의 퇴조에 대응하기 위해 110여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틀 간 화상을 통해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데 첫 날에는 5개국 정상이 주재하는 본회의가, 둘째 날에는 각국 주도 지역 회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둘째 날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반부패를 주제로 인도-태평양 지역 회의를 주재할 예정인데 이때 세선을 주도해 달라고 초청장을 받은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출신인 점을 감안해 2번째 세션의 반부패 주제와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 미국에 다 퍼주고도 불만 한마디 안하는 동네 바보형이 계속 멍청한 동네 바보형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남들에게 자랑할 꺼리를 던져주는 것 같은데 허울뿐인 민주주의 정상회담 참여국이라는 이미지 하나로 또 얼마나 뜯어갈 지 걱정될 따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거의 동시에 한국을 실무방문해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에 선물바따리로 수백억 달러를 챙겨갔으면서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현대차와 기아의 뒷통수를 후려치더니 올 해는 반도체보조금법Chips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맛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민주당 출신이면서 미국 우선주의와 이기주의에 노골적으로 우리 국익을 훼손하고 무시하고 있는데 멍청한 윤석열 정부는 꿀먹은 벙어리마냥 글로벌 호구당하는 것도 모르고 있는 눈치입니다

 

인상 좋은 동네 바보형을 대통령으로 뽑았다고 좋아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진짜 동네 바보를 대통령으로 뽑았다고 자책하고 있는데 그런 멍청한 결정에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는 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에게 글로벌 호구를 당하고 있는 것도 모르고 신이난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민주주의 지수.pdf
4.6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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