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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WleUafDCdg?si=axEeNHGKc9Wv1L3j

안녕하세요

4.10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대패를 했지만 윤석열은 여당의 참패라 하고 국민의힘 낙선자들은 윤석열 때문에 졌다고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는 꼴사나운 모습을 하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가 예전만 못하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어 둘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가만 히 내부를 들여다보면 과거 노태우 대통령 만들기와 같이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있다는 의구심을 가질만 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 6월 항쟁으로 전두환의 호헌선언을 백지화하고 대통령 직선제를 가져온 "6.29 선언"이 발표자인 노태우가 끝까지 반대하 던 사안으로 전두환측의 작품이란 사실이 뒤에 밝혀져 성공한 공작이란 것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윤석열은 자신의 검찰특수부 오른팔과 같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조기에 물러나게 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 앉혀 총선을 치르게 했습니다

 

윤석열은 현직 대통령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1000조원대 재정투입이 필요한 정책들을 남발하며 선거지원에 나서기도 했는데 이런 짓꺼리에 부산엑스포유치에 이용당한 순진한 부산과 경남사람들만 다시 속아넘어가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데 표를 던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은 자신의 지난 2년간 정책은 틀린게 아니고 국민들이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그렇다고 언론사들을 때려잡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 윤석열과 한동훈은 김건희 명품백 뇌물수수와 주가조작 사건 수사 문제로 한차례 부딪힌 적이 있는데 그때 지방의 재래시장 화재피해 장소에서 피해 시장상인들을 건물 2층으로 몰아 넣고 자신들의 갈등을 봉합하는 쇼를 하는 장소로 이용해 비난을 산 바 있는데 결국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사과하는 선에서 봉합이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비례대표 공천 관련해 친윤 인사들이 대거 뒷순번으로 배치되고 친한 인사들이 앞 번호를 차지하면서 총선 이후 국민의힘을 한동훈 사당화할 수 있다는 비난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터져나왔습니다

 

이에 친윤 인사들이 대거 반발하는 목소리를 냈지만 이 또한 한동훈이 사과하며 어리버리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총선에서 대패를 했지만 윤석열 탄핵을 막을 수 있는 의석을 갖게되어 윤석열로서도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온 상태고 한동훈도 꼭 패배라고 할 수 없는 성적표를 받아든 것인데 초짜 정치인이 인기없는 대통령 지지율에도 108석을 지켜내 윤석열 탄핵과 임기단축을 막아낸 것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부산엑스포유치에 118 대 29라는 우리나라 외교 역사상 좀 처럼 찾아볼 수 없는 비율로 국제외교무대에서 개망신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부산과 PK 민심이 국민의힘을 지지하면서 순진하면 매번 당한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틀린 말이 아님을 증명한 것 같습니다

 

총선 패배 이후 윤석열은 지금까지와 같은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했고 이런 것은 총선 패배 이후 일본 기시다 수상과 전화통화가 있은 후 곧바로 일본 정부가 가장 극우적이고 혐한적인 교과서를 검증통과를 시켰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친일외교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심이 돌아선 것을 확인하고도 윤석열 사람이랄 수 있는 한동훈을 다음 대통령 후보로 밀려면 이번에 부산사람들을 속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국민들에게 한동훈이 윤석열 사람이 아니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주말 사이 기존 언론에서 윤석열과 한동훈이 총선 후 비대위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려 했지만 한동훈이 건강상 이유로 거절했다는 보도가 쏟아져 나왔는데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는 김건희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을 만큼 가까운 사이로 비대위원들과 우루루 몰려가 오찬을 함께하며 위로받을 급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김건희와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 투기와 각종 범죄혐의들은 남은 임기 3년 안에 대법원 최종심까지 끝내는 것이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조만간 특검이나 국정감사가 아니라 검찰특수부가 부실수사를 통해 부실기소를 하고 사법부가 무죄판결을 내리는 식으로 처벌할 방법을 없애버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후 한동훈은 윤석열에게 탄압받은 정치인으로 포장되어 제2의 노태우가 되는 길을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총선 패배 이후 한동훈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직을 물러나면서 국회에 어디서 보냈는지 알 수 없는 한동훈 지지화환들이 같은 꽃가게임을 알 수 있게 똑같은 포맷을 하고 줄줄들이 도열해 있는 것도 일종에 공작으로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돈을 들여 할 수 있는 것으로 국민적 지지도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과거 서초동 대검청사 주변에 윤석열을 지지하는 화한들을 갖다 놓은 것과 같은 공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짜 국민적 여론의 지지가 있는 것을 확인하려면 자발적인 국민들의 지지와 환호가 보여야 하는데 지난 총선과정에서 한동훈 주변에 들려온 지지자들의 목소리는 전국 어디를 가도 똑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버스로 동원했다고 해도 믿겨질 정도 였습니다

 

대선날 딱 하루만 속이면 되기 때문에 지난 번 윤석열이 0.7%를 더 속여 대권을 거머 쥐었듯이 이번에도 여론조사로 어리석고 순진한 유권자를 가스라이팅하면 0.1% 차이로 대권을 한동훈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겁니다

 

과거 이명박 시절 새누리당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 때 정권교체가 되었다고 떠드는 수준의 정치의식을 가진 RK와 PK 사람들이 있기에 다음 대선을 3자 대결로 가져갈 수만 있다면 한동훈은 기본적으로 30%의 지지율로도 당선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보수언론에서 조국 대표의 대선후보 보도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검찰특수부가 조국에 대한 기소를 밀어붙이지 않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에 올인 하는 것은 이미 검찰특수부가 갖고 있는 기소독점권과 법조 출입기자들로 이재명 대표에게 범죄자 이미지를 씌워 놨고 조국 대표도 똑같은 수법으로 범죄자 이미지를 갖고 있어 조국 대표가 대선에만 나와준다면 제2의 노태우처럼 한동훈을 만들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

 

여전히 속을 준비가 되어 있고 매번 속아주는 한심한 정치의식을 갖고 있는 국민들이 있는 한 선거구도를 3자 경쟁구도만 만들면 집권세력이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는 공범이기 때문에 속는다고 했습니다

 

한동훈을 제2의 노태우로 만든다면 이는 우리 현대사에 불행한 오점을 남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검찰특수부 정권의 지난 2년간의 한심함과 무능을 보고도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는 막연한 사적이익에 표를 주는 것은 시장의 큰 흐름을 못 읽고 소탐대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범들에게 속지 말고 공동체를 위한 투표가 결국 나를 위한 이익을 귀결된다는 사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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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9NUNfv-WbU?si=E2feX3MpN0GYa46T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와 배우 이기영씨

안녕하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의 지역구 선거유세에 대해 기존 언론의 보도행태는 전형적인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제목만 보게 되면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다 댓글알바들까지 동원하면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한심한 왜곡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가 부활절날 오전 계양구의 한 교회와 성당을 잇달아 찾아 지역구민을 만났고 교회 예배당에서는 경쟁자인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와 조우해 악수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의 선거유세에 있어 배우 이기영 씨도 함께하며 지지유세를 해 주었는데 이에 대해 디지털타임즈 박상길 기자의 "배우 이기영 말 끊자...불쾌감 드러낸 이재명 "이게 저들의 품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놓았는데 제목만 보면 이기영 배우가 이재명 대표 말을 끊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제목의 기사입니다

 

사실 말을 끊은 주체는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의 유세차량으로 큰 스피커가 달려 이재명 후보가 유세하던 것을 방해한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이에 분노를 표하자 이를 다독이며 지지자들을 진정시키고 평화적 선거유세를 하도록 한 것이 이재명 후보입니다

 

이 후보는 유세 도중 원 후보를 태운 해당 차량이 큰 마이크 소리와 함께 근접하자 동요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조금 참아달라. (원 후보 말을) 들어주자. 금방 지나갈 테니까"라며 진정시켰고 그러나 이후에도 배우 이기영씨가 이 후보 지지 선언을 하던 중 원 후보의 유세 차량이 또다시 지나가자 이 후보는 "이게 저들의 품격"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것입니다.

 

디지털타임즈 박상길 기자의 "배우 이기영 말 끊자...불쾌감 드러낸 이재명 "이게 저들의 품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게되면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용을 읽은 독자들은 분노의 댓글을 달고 있지만 댓글알바로 보이는 아이디들은 제목만 보고 비난하는 댓글들을 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목에 낚였다고 하는 것인데 클릭장사를 하는 것이지만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고 이 정도로 왜곡보도를 대놓고 할 수 있는 것인지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독자들 스스로가 신중하게 뉴스를 소비할 줄 알아야 속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했습니다

 

저런 왜곡보도를 하는 기자는 공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로써 자신의 표를 행사하는데 있어 제목만 보지 말고 기사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주권행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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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선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주말 인터넷 포털에 노출되는 뉴스들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악재가 도배질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뉴스를 인터넷 포털을 통해 확인하기 때문에 포털 대문에 올라간 뉴스는 유통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이 내놓는 뉴스들은 일단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제목장사 수준을 넘어서고 있는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까지도 클릭을 유도할 수 있다면 서슴없이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번 아무 생각없이 속는 독자들이 있으니 저런 짓을 하는 것인데 누구나 기사를 읽으면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내용들로 채워 놓고 생각을 하지 않게 만들면 눈에 보이는데로 믿을 것이라 생각하는 선거 기획자들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 포털이 이런 편파적인 뉴스배치를 보이는 것은 에스엠 인수전에서 카카오의 실질적 오너가 관련되었다는 보도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데 카카오 오너의 구속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알아서 기어야 하고 이런 모습을 앞뒤 분간할 줄 모르는 독자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욕을 하게 되는 겁니다

 

10년 20년 전의 일까지 뒤져서 악재를 만들어 내고 민감한 개인의 금융정보까지 보도되는 것은 일반적인 언론사의 취재능력을 벗어나는 것으로 권력의 힘이 작용한 것으로 의심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과거 군사독재시절에 젊은 나이를 보낸 지금의 5060 세대는 행간의 의미를 읽을 줄 알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눈에 보이는 제목에 많이들 낚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나쁜 짓을 했으면 처벌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는 2030 세대를 보면 나쁜 짓이라고 알려진 것이 어떻게 알려지게 된 것인지 전후 사정을 생각할 줄 모르는 한심한 수준의 합리적 추정과 이해력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속인 놈은 능력자이고 속은 자들이 바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집권세력의 일베와 극우적 사고방식으로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려선 안된다는 20세기 수준의 인식이 여전히 통하는 사회라는 것이 더 한심하기는 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지금 언론은 공범의 수준에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어 독자 스스로가 합리적 의심을 갖고 이런 뉴스를 소비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외교참사와 재정파탄 등에 대해 우리 세금을 흥청망청 낭비하고 있는 데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고 지난 해 윤석열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팔며 호화 해외여행을 다니는데 우리 세금을 약 700억원 정도 낭비했다는 점과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후 재벌 회장들을 데리고 부산 재례시장을 찾아 먹방쇼를 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재계도 국제적으로 X망신을 당했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외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디올백 뇌물 사건은 국제외교무대에서 우리나라의 국격을 땅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우리 언론은 침묵하고 외면하는 것으로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고 보도하지 않는 것으로 없는 일로 치부했습니다

 

옛날에는 영어를 공부 한 사람들만 외신을 이용했지만 이제는 IT기술이 발전해 구글 번역기나 포털의 번역기를 통해 외신을 읽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언론은 취사선택과 확증편향을 부추기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을 주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엄혹한 군부독재와 권위주의 시대를 살아내며 한국민주화를 이룬 5060세대는 속지 않고 순진한 2030세대가 속고 있는 걸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자식들을 너무 착하고 순딩이로 키워 너무 쉽게 속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언론사들의 최대주주가 건설사들이 되다보니 4월 위기설에 긴장할 수 밖에 없고 생존을 위해서 정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 필사적으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위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는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4월 이후 제대로 지원해 줄 정부 재정이 남아 있지 않다면 멘붕에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는 각종 부자감세로 재정부족에 허덕이며 사실상 디폴트에 빠져들고 있다고 의구심을 갖고 있는 시장참여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 이러다 윤석열 정부 남은 임기 내 한국정부가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거로 선출되어 정부를 맡았으면서 서울양평고속도로를 윤석열 부인 집안의 부동산 자산이 있는 곧으로 설계를 변경하는 사리사욕만 챙기다가 나라 망하는 걸 못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하층민들의 극단적인 선택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어 벌써부터 복지제도 축소로 하층민들의 삶이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리고 있어 묻지마 범죄가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되기까지 합니다

 

진짜 공익을 우선하는 책임감 있는 정부와 사리사욕만을 탐하는 부정부패한 정부와는 결과와 현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의 사실에 99%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섞어 놓으면 예전 조국사태 때와 같이 뉴스를 읽는 독자들이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지 헷갈리게 만들어 결국 언론이 만들어낸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갇혀 버리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야당에 대한 악재만 일방적으로 인터넷 포털에 주말사이 도배질 되는 것에는 그 배경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뉴스 소비에도 선을 넘지 않는 합리적인 선에서 선악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투자자는 이런 눈에 보이는 뉴스 사이에 숨겨진 팩트를 찾아 이를 기반으로 투자결정을 내리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언론에 놀아나지 않고 광고주를 위한 언론의 보도에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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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여론조사꽃

 

안녕하세요

총선을 두달여 남겨 놓은 시점에서 국내 언론들이 일제히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 지원론이 우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설연후 동안 가족들 모임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우세를 설밥상에 올려 놓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때도 정치 신인이었던 윤석열이 정치를 오랫동안 해 온 기성정치인보다 10%이상 우세하다고 여론조사를 내놓으며 1년여 동안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해서 결국 대선일 0.7% 우세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지난 대선일 이후 방송인 김어준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여론조사와 보수언론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여론조사 회사 '여론조사 꽃'을 만들어 기존 보수언론과 여론조사 업체의 가스라이팅의 본질을 밝혀내기도 했습니다

지난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윤석열이 사면까지 해주며 밀었던 국민의힘 후보는 17%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정치신인에게 뒤쳐지며 패배하여 기존 여론조사가 유권자를 가스라이팅 해 왔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총선을 앞두고 보수언론과 여론조사 업체의 가스라이팅이 시작되었는데 김어준의 여론조사 꽃과는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것은 기존 여론조사 업체들은 전국 표본으로 1천명 전후의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지만 김어준씨는 진짜 돈을 많이 써서 1만명이 넘는 표본을 사용하고 있어 보다 정확한 조사결과를 내놓고 있어 기존 여론조사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기존 여론조사와 보수언론의 보도가 갖고 있는 문제점은 부실한 여론조사 결과로 국민들을 속이며 결국 유권자의 합리적인 주권행위에 오류를 가져오고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대선때도 10%이상 차이난다는 여론조사와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주권행사를 포기한 0.7%의 유권자들에 의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비극이 일너나고 한반도 평화는 물 건너가고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커지는 황당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 사람들이 정부와 사회 곳곳에 꽃보직을 다 독점하면서 해도 너무한다는 말까지 나오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신뢰성을 가지려면 하다못해 '여론조사꽃' 정도의 투자를 하고 결과치를 내놓아야 믿을 수 있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누가 공범인지 이번 기회에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 사람이 지금 세상을 만든 장본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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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사원이 전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지시로 부동산·소득·고용 분야 통계에서 조작이 이뤄졌다고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수사요청한 것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야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통계조작 의혹을 들고 나온 것은 '소득주도성장론'을 무력화시키려 하기 때문인데 문재인 정부 시절 주요 정책으로 밀어붙인 소득주도성장론은 재벌 곳간에 쌓여 있는 사내유보금을 정규직 고용을 통해 가계소득으로 이전하고 이를 통해 소비를 활성화시켜 경기진작을 하려는 정책으로 실제로 이명박과 박근혜때 급증한 계약직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신입사원을 정규직으로 뽑으면서 가계소득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왔고 이를 통해 소비가 진작되는 효과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재벌대기업 곳간에 돈이 쌓이게 만든 산업구조에 따라 재벌이 투자를 하지 않고 사내유보금으로 쌓아놓은 돈이 수백조원에 달해 경기침체의 주요 원인이 되어 왔습니다

 

재벌의 사내유보금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재투자되는 재원이라고 하지만 사실 오너일가의 쌈짓돈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국민경제에는 별 기여를 못하고 쌓아놓기만 한 재원에 불과했습니다

 

미국이나 EU 같은 선진국들은 이런 기업들이 과도하게 쌓아놓고 있는 사내유보금에 세금을 부과해 정부가 이를 대신 투자할 수 있도록 법이 만들어져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민의힘의 반대로 과도한 사내유보금을 정부가 환수해 재정집행에 사용할 수 있는 법안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득주도성장론'은 '보편적복지'와 함께 일반 서민들이 수혜를 보는 정책으로 재벌오너일가들과 기득권을 갖고 있는 세력들에게는 자신들의 부를 빼앗기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와 세수 부족에 따라 '보편적 복지'가 무너지고 있고 다시금 비정규직과 계약직이 증가하고 정규직 고용이 줄어들면서 고용의 질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하는 최재해 감사원장의 감사원은 출발부터 정치편향에 대해 우려가 컸는데 이번 통계청 통계조작도 감사원에서 검찰에 고발해 검찰특수부가 나서는 일종에 공작이라 할 수 있어 감사원의 정치중립은 쓰레기통에 버려진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중시믕로 보수 언론에서 자세한 내용은 숨긴체 감사원에서 내놓는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일방의 주장을 사실인 양 배포하고 있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목숨건 단식투쟁에 여론이 불리해 지자 물타기 차원에서 서둘러 감사원이 검찰에 고발한 것 같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감사원의 정치화가 도를 넘어섰다. 어제 감사원이 발표한 감사 결과는 전형적인 여론 물타기용 정치 감사"라며 "이쯤 되면 오직 정권 보위를 위한 기관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박 대변인은 "감사원은 감사 초기부터 통계조작이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원하는 내용이 나오지 않자 조사 기간을 3차례나 연장하고 7개월에 걸쳐 대대적이고 강압적인 조사를 했다"며 "그럼에도 아직 최종 감사 결과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중간결과 발표 형식을 빌려 서둘러 혐의부터 주장한 것"이라고 비판했고 이어 "마치 감사원이 정권 보위를 위한 기획 부서가 된 것 같다. 권위주의 정권 시절 안기부가 공교로운 시기에 간첩사건을 터트리던 행태를 따라하고 있다"며 "지난 정부를 탄압해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덮으려고 해봐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에 불과하다.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통계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검찰이 내년 4월 총선까지 논란을 끌고가며 수사 내용을 흘리면 총선에서 멍청한 국민들은 또 속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공작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보수언론의 보도에 댓글까지 이상한 아이디로 여론조작용 댓글들이 붙고 있지만 관련 보수언론의 보도에 윤석열 부인 김건희 집안의 서울 양편 고속도로 세금도둑질에 대해 왜 검찰이 수사를 안하고 있는지에 대한 비난 댓글들이 줄줄이 붙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또 속기에는 윤석열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고 검찰특수부가 너무 공작을 많이 벌려놔 이제 또 속아주기에도 어려운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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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1G8il2PspE?si=EsThD6pMTNqwwGiL 

안녕하세요

서울 도심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에 대한 대규모 반대집회가 또 열렸습니다

 

매주 열릴때마다 참여 인력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국민들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에 대한 반대여론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YTN과 KBS 등 영상뉴스와 이데일리와 매경 같은 언론사들은 근접 촬영만 보도하고 있어 정확한 참여인력을 알 수 없게 단신처리하며 보도하고 있어 벌써부터 방송통신위원회 장악이 먹히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보도한 사진을 보면 일주일 사이 참여인원이 몇 배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는데 같은 장소인 남대문 앞을 지나가는 시위참여인원에 대한 사진에서 일주일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25일 집회에 참여한 인력보다 9월 2일 참여한 인력은 몇 배로 급증한 것을 알 수 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가장한 적극 지지와 찬성에 국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다 윤석열이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보여준 먹방은 더욱 분노에 기름을 부었는데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이 가장 큰 피해자인데 이들 앞에서 걱정해 주는 척을 하는 윤석열의 이중인격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우리 혈세가 7천억원이나 들어가게 생겼는데 이에 대해 일본 기시다 정부에 구상권도 행사하지 못하는 무능과 한심함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의 괴담 운운하는 것을 보며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고 이제는 조삼모사 원숭이로 여기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바다에 오려면 몇 년 있어야 하니 그때까지 수산물을 즐겨달라는 한심한 말에 더더욱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어디에 우리 국익이 있고 우리 국민적 이익이 있는지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이 하나라도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하려고 했는지 생각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국민적 저항이 점점 커지고 있자 급기야 여론조사를 가장한 황당한 수지가 보도되기도 했는데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두자릿수로 앞선다는 왜곡보도까지 내놓으며 성난 민심을 속이려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에 댓글들을 보면 댓글공작 알바들을 풀었어도 쌍욕을 하는 댓글들이 많이 붙고 있는데 그 만큼 분노가 크다는 반증이 되고 되고 있어 댓글공작으로도 못 막는 정도가 된 것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반대집회가 다시 촛불집회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총선을 앞두고 집권여당 내부에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말과 일부 개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수도권 의원들을 통해 나오고 있는데 TK와 PK 지역 국회의원들은 공천에 목을 메고있어 모른척 외면하고 있는데 이들 지역이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이고 수산업 종사자가 많다는 점에서 유권자를 외면하고 공천권을 갖고 있는 윤석열에 목을 메고 있는 꼴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TK와 PK지역으 몇 안되는 더불어민주당 지자체의원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방의회에서 반대한다믐 니유로 단상에서 끌려나와 의회밖으로 내던져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지방의회에서 주권자들과 딴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데도 국민의힘 의회는 이를 철저하게 무시하며 괴담이라 폄훼하고 있습니다

 

TK와 PK 사람들이 당장 생계의 터전이 되는 바다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더럽혀 진다고 하니 뒤늦게 반대하고 나서지만 이를 적극 지지하고 찬성하며 일본 아시히신문의 보도와 같이 조기에 방사능 오염수를 버려달라고 요구한 현 집권세력에 대해 그들이 지지해 다수당을 만들어주었다는 점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은 TK와 PK지역에 자신의 지지세력인 검찰 출신 인사들을 대거 공천해 퇴임 후 방패막이를 만들려 하고 있는데 역시나 또 이들 국민의힘을 뽑아준다면 자기 이익도 모르는 바보들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일고 있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반대집회는 무능을 가장한 친일정권인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적 저항의 중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9월 2일 두번째 집회
8월 25일 첫번째 집회

https://youtu.be/xNZh62nq5S4?si=hEXkEBegCQEONn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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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EQw4SEfoDA

안녕하세요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2023년 5월 4주차에 올 해 최고치를 기록하는 조사 결과가 알앤써치에서 나왔는데 국정지지도가 오를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와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G7정상회의 참석과 누리호 발사성공 등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지만 각론으로 들어가 보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조사단의 파견과 예상대로의 보고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찬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농수산물의 수입허용으로 갈 것이라는 점이 국민여론에 부정적인 평가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도 이런 결과라 정상적인 여론조사 수치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일정상회담과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에도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반등하지 못하자 지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SBS 인기예능 "TV동물농장"에 윤석열과 김건희가 동반 출연하여 애견인들에게 어필한 것도 그런 시도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노조에 대한 경찰의 강경대응으로 한국노총 간부를 경찰이 곤봉으로 패면서 머리에 피가 나는 영상과 사진을 대대적으로 살포하며 노조에 대한 강경대응으로 극우여론의 결집을 가져온 것이 그나마 국정지지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을 수 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기존 언론사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불리한 기사는 보도를 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가로막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기사들을 도배질하는 방식으로 부정여론을 만들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총선까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총선 승리를 위해 올인하고 있다고 비춰지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찬성하는 것도 국민의힘이 광우병 괴담이라는 예전 MB시절 슬로건까지 꺼내들며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있어 극우여론의 결집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김어준의 여론조사 꽃에서도 2023년 6월 1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ARS조사와 전화응답조사 같에 큰 편차를 보이며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즉 여론조사에 대한 공작이 벌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기존 여론조사회사들의 수치가 실제 여론을 반영하지 않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원하는 수치를 향해 가고 있다는 음모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조만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고 찬성하는 양상을 보일 경우 밥상 먹거리 불안에 대해 국민여론이 들고 일어날 것으로 보여 경찰의 폭력적 시위 진압에 대해 TV와 신문 등 언론을 통해 국민들을 겁주려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야간의 촛불시위에 대해 평화적인 시위라 할지라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법원에서 이를 헌법이 보장한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로 판결해 번번히 윤석열 정부의 시도를 무산시키고 있습니다

 

급기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갖고 있는 법관에 대한 인사검증권을 이용해 윤석열 정부가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 법관들을 겁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양심을 파는 판사가 단 한명만 나와도 야간 촛불집회는 불법화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거짓말이든 뭐가 되었든 대선일 단 하루 0.7% 더 속여 대권을 차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선 승리를 위해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론조사 결과도 그 연장선상에서 이해될 수 있는 수치들 같습니다

 

국정지지도가 낮고 국정운영능력도 떨어져 경기침체에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무능한 정부를 만들어버린 윤석열 정부가 내놓는 정책수혜주들에 대해 신뢰도를 따질 때 윤석열의 국정지지도를 우선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지금같은 낮은 지지도로는 정책수혜주 투자는 어리석은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예산으로 뒷받침 되지 않은 정책은 수혜주를 낳을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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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아 국정지지도가 20%대 머물고 있어 이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한가지는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의 잘못을 찾아내 정치보복을 하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북한의 위협에 대해 부각해 보수를 표방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끌어내려는 움직임입니다

 

특히 북한문제는 반세기 넘게 남북냉전으로 오랜동안 세뇌되고 반복되어 왔던 사안이라 나이든 세대에게 잘 먹히는 당골소재로 왜 북한이 위협적인 존재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연히 북한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어리석음이 깔려 있는 여론조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북풍이라고 북한과 우리나라 내부의 야권이나 재야 민주인사들을 엮어서 간첩으로 만들어 냈지만 이제는 그 수법이 다 들통이나 국정원도 검찰도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북한의 군사력이 대단히 위협적이고 두려운 존재라고 과장되고 확대해석되는 것은 그래야 군에 미국산 비싼 무기들을 구매하는데 우리 세금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물론 이런 미국의 군산복합체와의 거래는 구매결정권이 있는 권력실세에 대한 리베이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해외방산비리로 연결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지만 이 부분은 한미간 외교통상 마찰이 존재하기 때문에 누구도 쉽게 끄집어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매년 대미무역흑자를 약 200억 달러 규모로 보고 있는데 이게 다 수익이냐하면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한미군주둔비로 매년 10억 달러 규모를 현금으로 지급해 주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크고 첨단화된 평택 미군기지를 건설해 선사해 주기도 해 약 2만여명의 주한미군이 쾌적한 환경속에 복무하고 이들 가족까지 생각하며 약 10만여명의 미국인들의 생계를 책임져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매년 60억 달러에서 9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무기를 구매해 주면서 이들 군산복합체에 근무하는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 문재인정부의 자주국방정책으로 국산무기 개발이 탄력을 받아 최근에는 해외수출도 급증하고 있는데 이런 국산무기의 기본적인 개념이 미국 무기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 일정부분 미국의 군사무기 시장확장을 도와주는 측면이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FA-50 화이팅이글은 경공격기로 미국 록히드마틴과 협업으로 개발에 성공했고 T-50 초음속훈련기에서 파생하여 실전 경험까지 갖춘 경공격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FA-50을 비행해 본 파일럿이 미국의 F-15와 F-16계열의 전투기를 손쉽게 비행할 수 있는 것은 TA-50 기본 체계가 미국무기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공군은 미국무기의 도움을 받았지만 육군무기는 러시아 경협차관을상환받는 조건으로 진행된 불곰사업으로 러시아제 지상군 무기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 우리 군 독자적인 무기개발에 성공하고 있는데 현대로템의 K-2흑표전차와 한화디펜스의 K-22보병전투장갑차 등은 러시아 최신 무기를 분해하고 역설계하며 기술을 습득해 우리 군의 요구성능을 극대화하여 자체개발한 국산무기들로 군 현대화에 큰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밖에 LIG넥스원의 유도무기들은 "신궁", "현궁", "천궁" 등 다양한 대공미사일 체계를 구축하여 하늘의 방패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해군은 최신 잠수함 전력과 상륙함을 보유하고 장기적으로 대양해군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국형 항공모함 건조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북한의 재례식 무기들은 여전히 20세기에 머물고 있는 실정으로 공군은 항공유 부족으로 실제 비행훈련시간이 부족하고 구식 전투기를 운영하고 있어 부품수급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 비행을 하지 못해 추락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다 북한이 국산화한 지상군 탱크 전력은 러시아제 3세대 전차를 모방해 생산하는 수준으로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전차미사일에 쉽게 파괴되는 깡통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해군은 더욱 열악해 실제로 해군함정이라 부를 수 있는 전투함은 서해해전에 나선 경비정 수준으로 우리나라 참수리급을 상대하기도 벅찬 상황이고 잠수함은 실제로 잠수함급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10여척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잠수정 수준의 몇 백톤급의 수준이라 실전에서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 상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나마 북한이 열악한 재래식 무기를 만회하기 위해 개발에 전력하고 있는 핵미사일은 북한이 앞서 있는 무기체계로 이를 사용한다면 미군의 핵우산에 보복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최후의 무기로 남겨두고 실전에는 사용할 수 없는 무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북한의 재래식 무기들을 부풀리고 확대해야 우리군 내 똥별들이 미군 장성들에게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미국무기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인데 주한미군 장성들이나 태평양인도사령부 장군들은 현역에서 예편하면 어김없이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말쑥한 양복을 차려입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데 매년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에 미군의 최신 무기를 실제 야전에서 선을 보이고 우리 군 수뇌부들에게 카탈로그를 들이미는 것은 이미 오래된 관행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들 미군 장성들의 노후를 우리 국방비로 지불해 주는 것으로 이를 통해 우리 군 똥별들의 체면이 선다고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때는 일본보다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사주면서도 글로벌 호구 소릴 들었는데 30년된 어군탐지기수준의 소나를 최신 소나라고 사기를 당하지 않나 일본이 구매한 무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무기를 더 비싼 가격에 구매하곤 했으니 글로벌 호구 소릴 들을만 했습니다

 

최근에 북한의 위협에 대한 기사들이 심심찮게 늘어나는 걸 보면 또 다시 국정원의 국내정보활동이 재개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이런 기사들에 포털 댓글들은 예전 군사이버전 부대가 사용하던 수준의 단어들을 늘어놓는 수준이라 또 다시 국민들을 상대로 여론전을 펼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군과 국정원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것은 권력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던 과거의 나쁜 습속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으로 과거 더러운 권력을 감옥에 보낸 검찰의 검사를 했던 분이 현직 대통령에 올라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군을 국내정치에 끌여들이려는 더러운 권력의 욕심에 군 일각의 정치군인들이 다시금 되살아 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데 자칫 검찰특수부의 나라를 다시 정치군인들의 나라로 후퇴시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북한 관련 기사 뒤에 숨겨져 있는 이해관계를 꽤뚫어 본다면 세금도둑질에 다시 당하지 않고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나라가 발전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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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 씨에 대해 말을 할 때 항상 보수언론인들은 "친여성향"이라는 단어를 붙여 이야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독자들로 하여금 김어준씨의 말이 편향된 시각을 담고 있다는 뉘앙스를 주고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기사를 읽는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김어준씨가 편향된 시각의 언론인이자 방송인이라는 선입관을 갖고 그의 언행을 평가하게 됩니다

 

27일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해명하면서 '친정 아버님'이란 표현을 쓴 것을 김어준씨가 그의 아침 시사프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비판했고 나아가 윤 의원의 부친이 부동산 투기를 통해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자 윤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어준이라는 인물은 우리 정치의 가장 암적인 존재"라며 "무슨 근거로 무려 6배나 올랐다며 30억 시세 차익이란 말로 여론을 조작하고 있느냐"고 강하게 반발했는데 김어준씨의 30억 시세차익도 언론인으로 팩트체크를 해서 도달한 결론이자 주아이고 윤 의원의 기자회견에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장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김어준씨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 의원 스스로 '25년 전 이혼해서 싱글, 자녀도 없다'라고 했다"며 "(그런데) '친정 아버님', '독립 가계' 이런 표현을 들으면 '아 결혼해서 따로 가족, 살림이 있구나'라고 읽힌다"고 지적했고 이어 "그럴 경우 '친정과 돈 문제가 상당히 분리된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기 마련"이라며 "(윤 의원이) 그런 인상을 주려고 일부러 이런 표현을 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친정은 시댁이 있을 때 쓰는 표현이다. 싱글인데 누가 자신의 아버지를 '친정 아버님'이라고 하는가"라며 "이는 계산된 매우 기만적 표현으로 납득이 안 간다"고 주장했는데 솔직히 윤의원이 오래전에 이혼한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이 거의 없었을텐데 김어준씨의 주장을 들으며 윤 의원 부친의 부동산 투기의혹이 어떻게 혐의점이 있는지 이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이 통 크게 남들과 다른 그 무엇을 보여주려다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아 모든 것이 까발려지게 됐다"며 "제 발에 걸려 넘어진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김씨는 라디오에서 "현지 부동산에 알아보니 매입 당시 시세가 대략 (평당) 25만원에서 30만원 선이었다"며 "지금 호가가 150만원가량으로 (윤 의원 부친의) 시세차익이 30억원이 넘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앞서 25일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는데 이후에도 여권을 중심으로 관계기관의 조산에 응하라는 요구와 함께 부동산투기의혹들이 제기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독립 가계'로 살아온 지 30년이 돼가는 '친정 아버님'을 엮는 무리수가 야당 의원 평판을 흠집 내려는 의도가 아니면 무엇이겠나"라며 "이번 권익위의 끼워 맞추기 조사는 우리나라가 정상화되기 위한 유일한 길이 정권교체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권의 파상공세가 이어지자 윤 의원은 이날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저 자신을 벌거벗겨 조사를 받겠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의뢰한다. 공수처가 못하겠다면 합동특별수사본부에 다시 의뢰하겠다"고 주장하면서 김씨를 향해선 "당신은 무슨 근거로 무려 6배나 올랐다며 30억 시세 차익이란 말로 여론을 조작하고 있나. 페로가모에 이어 이번엔 30억원이냐"며 "제가 무혐의로 결론 나면, 김어준 당신 역시 이재명 후보와 함께 공적인 공간에서 이제 사라지라"고 주장했는데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고 물귀신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울러 "김어준이라는 인물은 우리 정치의 가장 암적인 존재다. 이런 행태가 계속 용인돼서는 우리 정치의 내일은 없다"고 막말을 해댔는데 자신에게 불리한 주장을 언론인으로 팩트체크를 하고 문제제기하면 다 암적인 존재가 되는 것인지 반문하고 싶은데 윤 의원은 자신이 상속받을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 투기건을 고령의 아버지가 행한 것이고 뒤늦게 이게 부동산투기로 이슈화되면서 차익이 발생하면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지만 고인이 되신 이건희 회장도 선대 회장인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던 조단위의 검은돈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사면받을 당시에 말한 것을 10여년이 지나서 사후에나 실행하는 시대인데 윤의원 말이 곧이곧래로 들리지는 않아 보입니다

 

당장의 곤경을 벗어나겠다고 막던지는 것 같은데 사리사욕을 탐하는 소인배가 약속을 제대로 지키는 것을 본 적이 없고 신의를 지키는 것은 반백이 넘게 살아오면서 더더욱 본 적이 없었습니다

 

윤 의원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이혼한 사람은 친정이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심지어 미혼 여성인 나도 부모님과 20년 가까이 떨어져 지내면서 친정에 간다는 말을 한다", "한사람의 개인사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소상히 까발리는 것은 인격 살인", "친정 아버님이라고 존칭한 게 잘못이냐. 이것이야말로 억까(억지로 까기)"라는 반응이 나온다고 보수언론은 김언준씨가 윤의원의 사생활이랄 수 있는 이혼을 꺼내든 부분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김어준씨를 비난하는데 전형적인 "견월망지"의 수법으로 본질을 지엽적인 문제로 가리려는 수법으로 생각이 짧은 이들은 많이들 손기도 하는 방법입니다.

 

반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 이들은 "친정 아버님이라는 표현은 자신이 결혼 후 분가한 사람이고 경제공동체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들린다", "단어 선택을 교묘하게 해서 국민을 속이려 한 것", "25년 전에 이혼해놓고 자기 부친을 친정 아버님이라고 하는 게 꼼수가 아니면 뭐냐", "나도 친정 아버님이라는 말에 당연히 남편과 가족이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해 속임수가 있는 단어선택이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부정할 수 없으면 메신져를 오염시켜라" 같은 여론조작의 수법으로 본질은 윤의원의 부동산투기 혐의가 KDI 내부정보를 이용한 파렴치한 짓이었나로 이 부분에 대한 수사를 해야지 그 수사를 경찰이 하던 공수처가 하든 검찰이하던 그건 수사당국에서 선택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윤 의원이 뜬금없이 공수처를 꺼내든 것도 따지고보면 수사인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여기 저기 눈치보기 바쁜 공수처에 맡기는 것이 시간도 끌 수 있고 때에 다라서는 어부지리로 면죄부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부동산투기는 망국병으로 부동산투기를 성공한 개인은 떵떵거리며 살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그 성공한 개인 하나 때문에 수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고 미래에 대한 꿈을 접어야 하는 망국병이 될 수 밖에 없어 부동산투기수익은 범죄수익으로 국고에 한수하고 투기를 한 사람은 투기꾼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희생양 코스프레를 국회의원 심분으로 남발하고 있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들이 국민의 대표자로 선택해 준 것에 대한 배신행위로 최소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자들이 많이 살고 학력이 높은 서초구 출신의 국회의원으로써는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층민이나 서민들이 볼 때 서초구민들을 얼마나 하찮게 보겠는지 참 한심하기 그지 없는데 서초구에 대법원과 대검찰청, 법조타운들이 몰려 있어 판검사와 변호사들도 많이 살고 있는데 이런 이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붖동산투기 혐의에 물귀신으로 이 사람 저 사람 다 물고 들어가려 발버둥 치는 모습은 진짜 꼴사납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떳떳하고 정당하다면 경찰수사를 받던 그 좋아하는 정치검찰의 수사를 받던 공식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아 무죄를 증명하면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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