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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기기 부문 강소기업 엠플러스가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턴어라운드)에 성공했습니다

 

엠플러스는 2차전지 제조 자동화 공정장비를 제조하는 회사로 각형 배터리와 파우치형 배터리 제조 공정장비를 개발 배터리셀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2년 전기 1166억원 대비(YoY) 191.6% 증대됐고 또한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99억원에서 237억원으로 340.3%, 당기순손익은 △152억원에서 198억원으로 230.3% 각각 증가해 흑자 전환하는 등 2003년 창립된 이래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엠플러스는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태동기인 2008년부터 미국의 A123시스템즈(A123 Systems)와 협력해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후, 현재 노칭(Notching)과 스태킹(Stacking), 탭 웰딩(Tab Welding), 패키징(Packaging), 디게싱(Degassing) 등 이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 장비 제조공정 전체를 턴키(Turn-Key)로 공급 가능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관련해 현재 엠플러스는 국내·외 82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34건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엠플러스의 지난 해 하반기 주가 하락은 주요 거래처인 SK온의 배터리셀 공장 투자이연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올해는 지난 해 이연된 SK온의 투자가 재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엠플러스(259630)_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공급 전문기업_나이스디앤비_수정본.pdf
1.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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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luVdrw9IL0?si=BwAhKlpHvlXDo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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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엠플러스의 지난 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1.1% 급성장한 1958억원을 기록하고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 규모가 급성장하는데 힘입어 2030년까지 '매출 1조원, 이익률 두 자리 수'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선언했습니다.

 

엠플러스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이차전지 제조장비 조립공정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으로 국내 전기차배터리 3사의 국내외 공장 건설에 있어 수주가 급증하고 있는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조립공정의 각형 타입과 파우치형 타입에 대한 공정장비를 모두 완비하고 있어 2차전지 업체의 주요 협력업체로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공정장비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엠플러스는 원통형 배터리 제조공정 장비를 개발하고 있는데 시장의 큰 주류가 원통형 배터리로 가고 있고 미국 테슬라도 원통형 배터리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전기차 배터리 제조도 원통형 배터리 제조공정의 자동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엠플러스는 2차전지 조립공정장비를 턴키(Turn-Key)로 공급 가능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공정장비업체로 국내 전기차배터리 업체들의 성장 수혜를 입고 있지만 아직 원통형 배터리 공정을 개발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엠플러스는 SK이노베이션과 엔비전 AESC(Envision AESC) 등이 주요 고객사로 지난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3천억원대 수주라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고객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2023년 3분기까지 매출 1958억원 중 94.0%에 해당하는 1840억원이 수출에서 발생했고 또한 2023년 누적 매출은 3천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의 실적이 예상되는데 특히 특정 기업을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했던 과거와 달리 탄탄한 해외 영업망에 힘입어 고객사를 다각화 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주력 고객사인 SK온의 미국 전기차배터리 공장 투자가 협력사인 미국 포드의 전기차 투자 위축으로 이연되고 있어 엠플러스의 수주도 이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차전지 제조장비주의 수익구조상 앤드 유저인 전기차배터리 업체들의 투자가 선행되야 하는데 경기침체 분위기로 포드가 전기차 투자를 축소하는 등 전기차 업체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있어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수주물량으로 2024년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있지만 이후 실적은 아직 불확실성이 큰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엠플러스 20230808 교보증권.pdf
1.02MB
엠플러스 20230816 키움증권.pdf
0.22MB
엠플러스 20230817 하나증권.pdf
0.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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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wPB9P_o8qQ?si=TennHVtAU6EfmC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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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제조장비 중에서 파우치형 및 각형 타입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크게 ① Mixing, Coating, Pressing, Slitting 장비 등을 이용하여 음/양극 전극을 제조하는 극판공정과 ② 극판공정에서 공급된 롤 형태의 전극 극판을 Notching,Stacking, Tab Welding, Packaging, Degassing 장비 등을 이용하여 요구되는 사양에 맞게 형상 및 용량을 제조하는 조립공정, ③ 조립공정에서 넘어온 전지셀에 특정 전압 및 전류를 패턴에 맞게 충방전할 수 있는 장비를 이용하여 충방전을 가함으로써 활성화 시키는 활성화공정 등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조립공정의 각형 타입과 파우치형 타입에 대한 공정장비를 모두 완비하고 있어 2차전지 업체의 주요 협력업체로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공정장비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공정 전문 장비 업체로 노칭, 스태킹, 탭 웰딩, 패키징 등 조립공정 전체를 턴-키로 제작이 가능한업체로 2008년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 성공 및 2010년 해외 업체 향 납품 이력 등 오랜 업력 기반의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생산성이 엠플러스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2분기 엠플러스는 매출액 1495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했는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7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때문에 미국내 현지 공장 건설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스마트팩토리 건설에 있어 2차전지 공정장비를 턴키로 수주받아 공급할 수 있어 엠플러스의 능력에 시장참여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31,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실적에 따른 주가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엠플러스_20230629_대신증권.pdf
0.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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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wPB9P_o8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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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제조장비 중에서 파우치형 및 각형 타입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크게 ① Mixing, Coating, Pressing, Slitting 장비 등을 이용하여 음/양극 전극을 제조하는 극판공정과 ② 극판공정에서 공급된 롤 형태의 전극 극판을 Notching,Stacking, Tab Welding, Packaging, Degassing 장비 등을 이용하여 요구되는 사양에 맞게 형상 및 용량을 제조하는 조립공정, ③ 조립공정에서 넘어온 전지셀에 특정 전압 및 전류를 패턴에 맞게 충방전할 수 있는 장비를 이용하여 충방전을 가함으로써 활성화 시키는 활성화공정 등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조립공정의 각형 타입과 파우치형 타입에 대한 공정장비를 모두 완비하고 있어 2차전지 업체의 주요 협력업체로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공정장비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공정 전체를 Turn-key로 제작 가능한 세계 유일의 업체로서 국내외 활발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의 미국 2차전지 공장 건설에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어 공장 완료후 양산공정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3사 2차전지업체 중 후발업체인 SK온이 해외공장(헝가리, 중국, 미국) 건설에 본격 나서면서 엠플러스도 적극대응 하며 외형확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기존 파우치형 배터리 양산공정에서 각형 배터리 양산공정도 개발하여 고객사의 요구에 적극대응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원통형 배터리 양산공정도 개발에 나서고 있어 모든 배터리 유형에 대한 양산공정을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리튬이온 2차전지의 Application은 크게 IT용, 전기자동차용, ESS용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엠플러스는 그중에서도 대면적, 대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파우치형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하고 있고 최근에는 각형 공정도 기술개발을 와료하고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고객사들의 파우치형과 각형배터리 양산공장 증설에 적극대응하고 있고 국내외 공장 건설에 협력업체로 참여하고 있어 장기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실적 외형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엠플러스의 지난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6,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고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엠플러스_20230629_대신증권.pdf
0.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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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SDI가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합작한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면서 2차전지 장비주들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올해 4분기 장비를 반입해 파일럿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공장은 삼성SDI가 미국에 처음 짓는 배터리 생산 기지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혜와 미 전기차 시장 진입이 본격화 되는 신호탄으로 읽힙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 합작 공장에 들어갈 장비발주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협력사들이 설비 제작에 들어갔으며, 4분기 중 총 4개 라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일반적으로 2차전지 공장이 완공되면 파일럿 생산을 위해 공정장비들을 발주해 설치하는데 브랜드별로 공장장비가 차이가 있어 고객맞춤별 제작과 설치에 따라 수율을 잡는데 짧으면 6개월 최대 1년여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삼성SDI와 스텔란티스 지난해 합작사(스타플러스에너지)를 설립키로 하고 총 25억달러(약 3조2612억원)를 투자키로 했는데 2025년 1분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배터리 셀과 모듈 공장을 만들고 초기 생산능력은 23GWh며, 향후 33GWh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 꾸준히 장비 발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LG엔솔과 SK온 북미공장은 일부 착공을 하고 장비 발주가 나가 있는 상황인데 공장이 완공되는데로 파일럿 생산에 들어가 대부분이 2025년 전후해 본격 가동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차전지 제조장비주들은 올해와 내년 국내 LG엔솔과 삼성SDI, SK온의 국내외 공장 발주 물량을 제때 공급하기도 빠듯한 상황으로 실적호전의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차전지 제조장비주

피엔티

코윈테크

사아프론테크

상신이디피

덕산테코피아

탑엔지니어링

씨아이에스

하나기술

엠플러스

원익피앤이

삼지전자

대보마그네틱

엔시스

브이원텍

SFA

아비코

2차전지장비주 20221121 미래에셋증권.pdf
1.78MB
2차전지장비주 20221230 대신증권.pdf
3.27MB
2차전지장비주_20221014_하나증권.pdf
4.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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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jyFNeWYH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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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기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업체 엠플러스의 수주 증가로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이후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우리나라 전기차배터리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파우치형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를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어 시장트랜드가 원통형배터리로 이전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엠플러스 조립 장비는 공정순서대로 노칭기, 스태킹기, 탭웰딩기, 패키징기, 디개싱기 등으로 구분되는데 대면적, 대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하고 있고 기존 파우치형의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기초로 각형 배터리에 대한 제조공정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의 주요고객이 SK온이라 북미 공장의 건설 직척도에 따라 공정제조장비의 납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6월 초에 엠플러스는 글로벌 기업 엔비젼 AESC(Envision AESC)와 2차 전지 조립공정라인 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기간은 2024년 8월 30일까지로 엠플러스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고객사인 AESC의 투자 계획에 따라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ESC는 글로벌 배터리 및 배터리 팩 생산 기업으로 일본, 영국, 중국, 미국 등 세계 13개국에 배터리 생산 시설과 R&D 센터를 운영 중인데 2007년 닛산 자동차(51%)와 NEC(49%)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AESC를 2018년 중국 에너지 회사인 Envision이 지분 인수하여 중국의 자본과 일본의 기술력이 합쳐진 에너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닛산, 미쓰비시, 르노,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21년 말 기준 20GWh의 생산능력을 2026년에 400 GWh까지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증설을 진행 중이라 엠플러스의 수주가 증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엠플러스 20220420 KB증권.pdf
0.5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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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k23EH9oR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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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MW와 빌 게이츠가 투자한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ur Next Energy)가 한국지사를 설립하면서 엠플러스에 대해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30일 장 종료 현재 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만436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아워넥스트에너지는 지난해 12월 말 경기 화성시 지식산업센터에 '아워넥스트에너지코리아유한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국지사 대표는 샤자드 버트 아워넥스트네어지 최고운영책임자(COO)입니다.



최근 2차전지 배터리의 글로벌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워넥스트에너지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고 이 회사는 오는 2027년까지 20만대의 전기차를 공급할 수 있는 LFP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 회사는 특히 BMW와 빌 게이츠의 혁신펀드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자 관심이 높습니다.



엠플러스는 아워넥스트에너지가 한국 업체와 미국 미시간 공장 수주를 협업할 당시, LFP 배터리 양산 라인에 참여한 바 있어 향후 LFP배터리 생산에 수혜를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또 엠플러스는 지난 20일 북미 배터리 스타트업인 ONE와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 계약금액은 약 709억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2월24일까지 입니다.

 

ONE는 애플 자율주행차인 ‘타이탄’ 프로젝트 리더 출신이 설립한 회사로 현재는 미국 정부 대규모 지원하에 미시건주에 전기차 20만대 분량 배터리 생산공장 ‘ONE Circle Factory’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엠플러스는 국내 배터리 업체 뿐 아니라 해외거래처도 확보하면서 향후 실적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엠플러스 20220420 KB증권.pdf
0.58MB
엠플러스 IR 2017.pdf
3.74MB

https://youtu.be/EHw3lJwpq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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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Hw3lJwpqoA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현지에 74억 달러(약 9조3214억원) 규모의 미국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만든다는 소식에 엠플러스가 강세로 국내 중견 배터리 장비 업체 엠플러스는 SK이노베이션(SK온)에서 배터리 장비를 대량 수주한 바 있습니다.

 
15일 오전 11시 43분 현재 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4.37%) 오른 2만1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현대차 북미법인 호세 무뇨즈(Jose Muñoz) COO는 뉴욕국제오토쇼에서 현대차가 미국에 전기차 및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현대차그룹은 74억달러(약 9조3214억원) 규모의 미국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전기차 생산과 공장 업그레이드, 스마트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추진 중으로 현대차는 올해 전기차 전용 공장 부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재 현대차의 배터리 공장 설립 부지에 대해선 앨라배마와 조지아, 테네시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테네시는 미시간, 오하이오에 이어 미국 자동차 산업의 메카 중 하나로 꼽히는데 향후 투입될 아이오닉5, 아이오닉7에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되며, 현지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SK온 등 배터리업체들과의 조인트벤처를 만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도 13일(현지시각)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배터리 부문은 국가별, 지역별 계획이 있다. 한 곳의 배터리 회사만이 아닌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어디가 가장 우리 기술과 결합됐을 때 시너지가 높은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가능성을 가지고 배터리 회사와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Montgomery) 공장에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과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생산할 계획으로 현재 미국 앨라배마 공장은 쏘나타와 싼타페, 투싼, 아반떼, 싼타크루즈 등 5개 차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싼타페 하이브리드 생산을 시작으로 12월에는 GV70 전동화 모델을 생산, 내년 초 고객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앨라배마 공장의 전동화 전환을 위해 총 3억달러(약 3600억원)을 투자, 2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고 또 전동화 작업이 완료되면 현재 국내에서 수출하고 있는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의 현지 생산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한편 엠플러스는 올해 2월 SK온으로부터 24대의 패키징 장비 발주를 받았는데 현재 최종 단가 조율을 진행 중으로 이들 장비는 헝가리 이반차, 중국 옌청 2공장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으로 수주액은 20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SK온의 패키징 장비 발주 규모는 3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데 배터리 내부 소재와 파우치 필름을 결합해 밀봉하는 패키징(Packaging) 장비가 대상으로 하반기 SK-포드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인 블루오벌SK의 일부 장비 발주액이 1000억원 정도 남았는데 이곳까지 싹쓸이 수주에 성공할 경우 'SK-노스볼트'라는 확실한 고객사로 3000억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대차가 전기차 배터리 내재화에 나설 경우 엠플러스의 경우 기존 전기차 배터리 업체 뿐 아니라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를 고객사로 가질 수 있어 성장세를 키워갈 수 있습니다

 

2차전지 제조장비는 전형적인 천수답 형태의 사업구조로 발주사들이 발주를 하지 않으면 매출 외형도 줄고 실적도 작년처럼 적자가 나기도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엠플러스 IPO IR.pdf
3.7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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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Hw3lJwpqoA

안녕하세요

엠플러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종가상으로는 사상 최고가도 새로 쓰고 있습니다.

 

4일 엠플러스는 전일대비 1700원(9.66%) 상승한 1만9300원에 장을 마쳤고 5일 오전 10시 5분 현재 8.55% 급등해 20950원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엠플러스는 2차전지 제조장비 중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 조립공정장비 제조업체입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엠플러스에 대해 'SK온 파우치형 및 해외 각형 2차전지 조립장비 전문회사로 엠플러스의 수주 증가 속도는 가팔라질 전망이라고 주장했는데 해외 2차 전지 신규 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어 고객사가 늘어나고있고 올해 수주액은 3,000억원 이상 예상되며, 해외 고객사향 비중이 40%를 상회할 전망으로 글로벌 2차전지 투자 본격화에 따른 장비 수주 모멘텀 발생하기 시작할 22년 2차전지 장비 업체의 주가 강세 예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올해 수주액은 2,000억원 내외로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지난 해 실적에서 고객사 투자 및 납품 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 및 영업적자 예상하지만, 작년말 대비 수주잔고 2배로 늘어 22년 매출액 2,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120억원 이상 흑자전환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상인증권에서 엠플러스에 대해 '턴키로 납품할 수 있는 조립공정 기술 보유하고 있고 동사의 메인고객사인 SK이노베이션은 '21년~23년간 112% 규모의 공격적 CAPA 확장이 예상되어 있고 이에 따른 큰 폭의 성장확대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사는 글로벌 주요지역의 영업망 강화를 통한 공격적인 고객사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CAPA를 확보하고 있는데 전방시장의 성장 및 국내 고객사와의 우호적 관계, 중국 지역 외 꾸준한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기조 고려 시 성장 여력은 매우 크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수주세팅이 지연되며 ‘21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53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매출액 634.8억원대비 15.9% 감소했다고 밝혔는데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납품이 이연되었기 때문으로 올 해는 작년에서 이연된 매출까지 한꺼번에 몰려 실적호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기차배터리 관련 주가가 갑자기 급등한 적자회사는 주가가 올랐을 때 유상증자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 최대주주 지분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주가가 올라 유상증자를 해야 주당가치 희석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엠플러스 IPO IR.pdf
3.61MB
엠플러스 기술분석 2021.pdf
1.5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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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sWlZJgjmsQ

안녕하세요

2차전지 관련주가 간밤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등 전기차 기업의 주가가 오른데 영향받아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11시 48분 현재 삼성SDI는 전날보다 3천 원(0.47%) 오른 64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이노베이션은 0.89% LG화학은 0.16%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2차전지 소재주가 전반적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엘앤에프는 7.73% 오른 20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코프로비엠(5.39%), 천보(6.03%)로 높은 주가상승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2차전지 관련주는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영향에 지난 17일부터 4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썼던 LG화학이 대표적으로 이달 초 70만 원 선에서 거래되던 삼성SDI도 60만 원대 초중반으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27일(현지 시간) 미국 증시에서 전기차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2차전지 종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테슬라는 2.52% 오른 1,093.94 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루시드는 2.66% 상승한 38.64 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완성품 업체보다 2차전지 소재와 부품업체들이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테슬라가 배터리 내재화를 선언하면서 전기차배터리 3사와의 거래보다 2차전지 소재와 부품사들과 직접 거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일 겁니다

 

전기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2차 전지 관련주들의 실적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2022년 1월중 1만대의 전기차를 국내로 들여올 예정인데 전기차 보조금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차전지 관련주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신흥에스이씨

일진머티리얼즈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브이원텍

엠플러스

후성

천보

만도

대주전자재료

두산퓨어셀

두산솔루스

KG케미칼

삼화전기

삼화전자

삼화콘덴서

디에이테크놀로지

상아프론테크

성창오토텍

피앤이솔루션

피에스텍

상아프론테크

상신이디피

엘앤에프

우수AMS

쎄미시스코

삼진엘앤디

신성델타테크

씨아이에스

에코프로

현대공업

피엔티

뉴인텍

세원

한국단자

한온시스템

파워로직스

대보마그네틱

명성티엔에스

아이티엠반도체

코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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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사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전면적 전동화를 선언하고 나섰는데 시점은 앞으로 4년 뒤로 2025년부터 제네시스에서 출시되는 모든 신차를 순수전기차나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등 전동화 차량으로 내놓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승부수를 던진것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2일 12분짜리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네시스의 미래 비전을 공개하고,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전동화 차량으로 출시할 뿐 아니라 2030년엔 기존 내연기관차 생산까지 중단하겠다는 파격적 계획을 발표했고 이를 통해 2035년부터는 완전한 탄소중립도 실현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최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밝힌 2035년 유럽 내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계획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정 회장은 "지난 5년간 제네시스는 훌륭한 상품성을 발판 삼아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며 "이제 다시 한번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 그건 바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재훈 현대차 제네시스 사장은 "제네시스는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순수전기차와 수소전기차라는 '듀얼(이중) 전동화' 전략에 따라 출시할 것"이라며 "2030년부터 연간 40만대 수준의 전동화 제네시스 차량이 국내외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특히 장 사장은 "이 모든 과정의 궁극적 목표는 2035년 탄소중립 달성에 있다"며 "100% 전동화 전략을 통해 제네시스는 부품 공급과 차량 생산 라인에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지난 7월 브랜드 첫 전기차이자 기존 내연기관차 G80을 전기차로 바꾼 'G80 전동화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고 아울러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에서 생산하는 첫 전용 전기차이자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60'도 올해 안에 내놓는다는 계획입니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동화 전략을 통해 2030년에는 G80과 GV80 등 그간 내연기관차를 모두 정리해 총 8개의 전동화 차량만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으로 다만 국내 부품업계가 전동화 흐름에 빠르게 적응하고 변신할 수 있을 지가 문제로 인력 구조조정이나 재배치를 놓고 벌어질 노조와의 갈등 문제도 극복해야 할 문제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의 변신은 일찍부터예고된 측면이 있어 시장충격은 조금 덜 할 것으로 보이는데 GV제네시스 시리즈는 고급차의 대표로 수요가 그리 많은 차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랜저와 소나타, 아반떼 같은 대중 브랜드 차량의 전동화는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사안으로 일단 현대차는 관련 부품사들과 시장에 충격을 덜 주는 쪽으로 변화를 가져가려는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최근 친환경 전략을 통해 2035년부터 유럽 내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을 제안했지만 그에 앞서 2026년부터 EU로 수출되는 차량에 탄소국경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완성차 업체에는 이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고 보고 제네시스가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전동화 차량으로 내놓겠다는 건 탄소세 부과 1년 전부터 관련 비용을 아예 제거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현대차의 변신은 일찍부터 예고된 사안이고 부품사들과 노조의 반발을 감안한 조치로 자연퇴직자와 신입직원 구인에서 앞으로 전기차 관련 인력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자연스런 것이자 예상할 수 있는 변화로 현대차와 기아가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기차 관련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신흥에스이씨

일진머티리얼즈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브이원텍

엠플러스

후성

천보

만도

대주전자재료

두산퓨어셀

두산솔루스

KG케미칼

삼화전기

삼화전자

삼화콘덴서

디에이테크놀로지

상아프론테크

성창오토텍

피앤이솔루션

피에스텍

상아프론테크

상신이디피

엘앤에프

우수AMS

쎄미시스코

삼진엘앤디

신성델타테크

씨아이에스

에코프로

현대공업

피엔티

뉴인텍

세원

한국단자

한온시스템

파워로직스

대보마그네틱

아이티엠반도체

코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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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4분기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 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도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중국CATL 도 글로벌 시장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0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배터리에너지양 은 25.4GWh로 전년 동기 대비 68.0% 증가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7.9GWh로 82.4% 급증하면서 작년 동기 1위를 기록한 일본 파나소닉을 밀어내고 선두로 나섰고 삼성SDI는 58% 증가한 2.5GWh를 기록하면서 3위를 유지했고 SK이노베이션은 2.4GWh로 2배 이상 급증하면서 점유율이 올랐습니다.

중국 CATL의 성장세도 가파른데 테슬라 모델3(중국산 수출 물량) 외에 #푸조e-2008, #오펠코르사 등의 #순수전기차판매량 이 급증한 데에 힘입어 3배 이상 급성장하면서 4위로 뛰어올랐는데 작년 같은 기간 6위를 기록한 바 있고 그간 자국 시장 전용 업체로 인식되던 CATL의 위상이 중국 이외 시장에서도 급팽창하고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의 성장세는 각 사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전기차 모델의 판매 호조가 큰 역할을 담당했는데 LG에너지솔루션은 주로 #폭스바겐ID.3 및 ID.4, #포드머스탱마하-E 등의 판매 급증이 주 요인으로 작용했고 삼성SDI는 #아우디E-트론EV와 #피아트500, #포드쿠가PHEV 등의 판매 증가가 성장세로 이어졌고 SK이노베이션은 #기아니로BEV#현대코나BEV 등의 판매 호조가 고속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SNE리서치 김광주 대표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전기차시장 에서도 국내 3사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는데 김 대표는 "CATL의 급부상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고, 파나소닉도 비록 1위를 내주긴 했지만 어느 정도 시장 입지는 유지하면서 국내 3사가 적지 않은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향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국내 업계가 지속적으로 기초 경쟁력 강화 및 성장 동력 정비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전기차배터리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후발주자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이제 실력발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 CALT는 중국 정부 보호아래 줄곧 성장해 왔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에서 과연 우리나라 기업들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중국 CALT는 기술력은 떨어지지만 이를 가격으로 커버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수혜를 보고 있는데 #파우치형배터리 만 생산하고 있는 LG엔솔과 SK이노베이션으로써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각형배터리 를 생산하는 중국 CALT가 껄끄러울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여기다가 폭스바겐이 독자적인 배터리를 개발하고 장착하겠다고 발표해 향후 SK이노베이션은 고객을 놓치게 될 것 같고 LG엔솔은 #배터리화재 로부터 대규모 리콜에 직면해 있어 향후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입니다

전기차시장으로 가장 큰 중국시장을 제외하고 글로벌 시장을 논하는 것도 우스운데 중국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우리 기업들의 #중국전기차시장 진입에 제한이 가고 있는데 이 문제는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방한에서 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중국으로써는 기술력이 떨어지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진입해 자율경쟁에 나설 경우 중국 전기차배터리 회사들은 연쇄도산에 직면할 수 있어 대규모 실업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고민이 깊은 분야입니다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시장에서 받아든 성적표가 향후 중국시장이 개방되면 중국시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은 기술개발을 통해 화재위험이 현저히 낮아진 #전고체배터리 로 넘어가고 있어 중국의 전기차배터리와는 기술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기차 관련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신흥에스이씨

일진머티리얼즈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브이원텍

엠플러스

후성

천보

만도

대주전자재료

두산퓨어셀

두산솔루스

KG케미칼

삼화전기

삼화전자

삼화콘덴서

디에이테크놀로지

상아프론테크

성창오토텍

피앤이솔루션

피에스텍

상아프론테크

상신이디피

엘앤에프

우수AMS

쎄미시스코

삼진엘앤디

신성델타테크

씨아이에스

에코프로

현대공업

피엔티

뉴인텍

세원

한국단자

한온시스템

파워로직스

대보마그네틱

명성티엔에스

아이티엠반도체

코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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