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전고체배터리 조기 상용화 수혜 기대감

https://youtu.be/pkMbDTf9xP4?si=k5PLTuzZXihvsPdL

 

안녕하세요

이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기기 부문 강소기업 엠플러스가 전고체 배터리 제조공정장비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호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꾼 배터리로 에너지 밀도가 높고 화재 위험이 적어 ‘꿈의 배터리’로 불리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전고체 배터리 생산장비를 국내 2곳, 해외 2곳에 공급하는데 이번 수주 건은 내년 실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엠플러스는 국내 배터리셀 제조사 뿐 아니라 해외 배터리셀 업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 일본계 중국 배터리 기업 엔비전AESC와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 등 해외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의 지난 해 수출액은 약 3254억원으로 전체 매출 가운데 95%를 차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엠플러스는 실적 규모가 성장하는데 힘입어 203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는데 4공장 증설을 서두르고 있고현재 5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두배로 늘릴 예정입니다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제조 분야에서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제공자)로 공정 자체를 턴키로 받아 설치하고 구축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공정장비 업체입니다

 

최근 115억원 규모 단기차입금을 일으키며 생산량 증대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엠플러스의 지난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2,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지금의 주가 급등은 실적호전을 적정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mDPx1nbv3S8?si=Aq7NONG7oJGGhD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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