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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 해당되는 글 95건

  1. 2024.04.20 러시아의 대표적인 전략폭격기 Tu-22M3 백파이어 우크라이나 S-200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 2
  2. 2024.03.2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크라이나 파병 발언 푸틴 러시아 대통령 핵전쟁 위협 동네바보 자유의전사 놀이가 두렵다 2
  3. 2024.02.1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미국 언론인과 인터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 언급 4
  4. 2023.10.24 푸틴 심정지 상태로 발견 소생 치료중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익스프레스 보도 2
  5. 2023.08.24 러시아 와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비행기 추락 사고 사망 외신 긴급 속보
  6. 2023.07.22 우크라이나군 미국 제공 집속탄 러시아군 공격에 사용(?)
  7. 2023.07.17 퍼스텍 윤석열 우크라이나 전격방문 지뢰제거 지원 소식에 관심고조
  8. 2023.07.09 미국 우크라이나에 집속탄 지원 결정 러시아 반발 3차세계대전 협박질
  9. 2023.06.25 러시아 내전 위기 모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중재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병력 철수
  10. 2023.05.04 러시아 우크라이나 핵공격 명분 확보 크렘린궁 드론 폭발
  11. 2023.04.20 방산관련주 러시아 강경책에 전쟁공포 확산 학습효과로 묻지마 매수세 유입
  12. 2023.04.19 윤석열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 가능성 제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 러시아진출 한국기업들 위기고조
  13. 2023.03.15 미군 무인드론 MQ-9 러시아 SU-27과 충돌 추락 시진핑 중국국가주석 방러 앞두고 긴장고조
  14. 2023.01.26 조바이든 미국대통령 미 주력전차 M1에이브럼스 31대 우크라이나 지원 발표
  15. 2023.01.25 독일 정부 주력전차 레오파트2 우크라이나 지원 결정 미국 M1에이브럼전차도 지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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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시아의 공세에 밀리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최근 들어 최후의 방어전을 벌이듯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에 러시아의 대표적인 전략폭격기 Tu-22M3 백파이어를 우크라이나군이 자체 개량한 S-200 지대공미사일로 격추하는 작면이 동영상으로 촬영되었습니다

 

러시아 전략폭격기 Tu-22M3 백파이어는 대당 가격이 1억 2500만 달러(한화 약 1725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무기로 4명의 승무원이 타고 최대 거리 7000km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며 공대지 미사일과 공대함 미사일을 구비하고 핵무기도 탑재가능한 전략폭격기로 냉전시대에 미국을 위협하던 전략무기였습니다

 

특히 Tu-22M3 백파이어는는 최대속도 마하 1.88을 기록하고 있어 러시아 본토로부터 미국 어디든지 타격할 수 있는 전략무기로 유명했습니다

 

러시아 군 당국은 우크라이나의 발표 전에 기술적 문제로 백파이어 한대를 잃었다고 시인했는데 이후 우크라이나군은 자체 개조한 S-200 지대공미사일로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NATO 지원국들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지 못하다록 단거리 무기 위주로 지원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는 자체 기술로 기존 무기를 개조하여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Tu-22가 전투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 기술적 장애로 러시아 스타브로폴 인근에 추락했다”고 해 러시아 영토 안에 추락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략무기를 꺼내 사용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도 옛 소련시절 군수산업이 발전한 곳이라 기존 무기를 개량해 전쟁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과정에서 러사아 무기 수준이 형편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가난한 나라들의 무기공장 역할을 하던 러시아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러시아 무기를 주로 카피한 중국산 무기에도 불신을 가져오고 있는데 러시아산 무기가 놓친 무기시장을 K방산이 차지하고 있는데 중동지역에서 핵심 전략무기로 K국산무기를 구매하는 오일머니들이 대표적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러시아 무기의 후진성을 확인할 수 있어 신규로 무기시장에 진입한 우리나라 K방산이 가격과 성능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윤석열 정부는 국산무기를 추가적으로 구매할 재정이 파탄난 상황이라 국내 방산기업들은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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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진격하면 최전선에 군대를 파견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고 또 NATO의 글로벌 군대 일부를 구성하는 프랑스 군대의 개입에 대해 더 이상 한계선을 긋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의 확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군 2천명 수준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공식적으로 거론한 것은 서방의 지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이 본격화되면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의 승리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입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군 파병을 거론할만큼 우크라이나 전쟁 양상이 러시아군의 승리로 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파리에 핵무기를 투하하는 데 2분이면 충분하다."라고 직접적인 핵전쟁 위협을 했는데 이는 프랑스의 참전이 NATO의 참전을 가져오고 결국 미국과 러시아의 직접적인 충돌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파병 발언에 러시아 인접국인 폴란드, 체크 등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독일은 드러내놓고 마크롱 대통령을 비난할 정도로 유럽을 전쟁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국정 연설에서 "나토군 배치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핵전쟁 위험을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영국도 프랑스의 파병이 갖고 올 위험을 우려하고 있는데 지금은 유렵이지만 우리나라 동네바보도 총선이 끝나고 만에 하나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될 경우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할 가능성도 있어 남에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네바보와 뉴라이트들의 생각에 러시아는 과거 공상주의 소련과 마찬가지이고 우크라이나는 자유세계의 첨병이라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을 시대착오적인 이념대결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자유세계의 일원으로 발언하고 있지만 사할린 개발과 극동개발에 있어 일본 기업의 참여를 위해 러시아와 물밑 협상을 하고 있고 러시아 석유 수입도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네바보와 뉴라이트들은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까지 하며 살상무기의 제공까지 하고 있어 러시아와 지난 30여년의 우호관계를 적대관계로 돌려버리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서 쫓겨나듯이 빠져나오게 된 것도 동네바보와 뉴라이트의 멍청한 왜교안보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우리 기업들이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 이후 30여년 키워온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과 중국기업들에게 넘겨주고 있는 꼴입니다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적인 살상무기 제공의심을 사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자칫 유럽의 전쟁이 극동의 전재ㅑㅇ으로 제2전선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라도 윤석열 정부를 레임덕이 아니라 데드덕 정부로 만들어야 한반도 평화가 보장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은 뉴라이트들에 의해 기획되고 입안되면서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의 이익을 위해 작동하고 있고 우리 국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으며 총알받이로 남의 전쟁에 동원되지 않게 데드덕을 만들 필요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푸틴이 프랑스에 대해 핵위협을 하면서 유럽의 핵전쟁 위험이 더 올라가고 있는데 세계 3차대전의 위험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현 상황에서 전쟁을 끝내려하고 있지만 미국과 NATO는 러시아가 더 많은 피를 흘리길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의 전쟁이 동북아로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동네바보는 자유의 전사 놀이에 빠져 또 어떤 사고를 칠지 불안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극우 일베들의 지지속에 정권을 잡은 동네바보의 어리석은 언행으로 우리 국익이 더 침해받지 않게 주권자들이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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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HMI2vDEM_g?si=ebaitKer7pQn5XjV

안녕하세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조만간(sooner or later) 두 나라가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고 이어 미국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 약 2시간짜리 인터뷰를 찍은 것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위한 지원으로 비춰지는데 트럼프는 자신이 재집권에 성공한다면 곧바로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을 끝내버릴 것이라고 공언해 왔습니다

실제로 전쟁지속능력이 없는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EU 같은 서방의 지원아래 전쟁을 하고 있어 미국의 지원이 끊긴다면 EU의 지원만으로 러시아와의 전쟁을 지속할 수 없을 것으로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미국이 NATO 회원국으로 서방에 대한 보호와 안보동맹으로 책임감에 심대한 불신을 제기하는 것으로 러시아의 서진에 대해 미국이 책임감 있는 동맹으로 행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도 트럼프가 집권해 북한과 직접 대화를 하고 북한과 수교를 하게 될 경우 일본도 곧바로 북한과 수교할 가능성이 크고 우리나라는 동북아에서 고립된 국가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윤석열은 이런 국제정세의 변화를 전혀 못 읽고 있고 여전히 중국과 대만의 양안 문제를 마치 우리 일인 양 미국과 일본의 행동대장이 되어 중국에 적대시 하는 언행으로 일관하고 있고 KBS와의 신년대담에서도 중국과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발언해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모습을 자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시장과 러시아 시장을 지난 30여년 세월동안 북방외교를 통해 잘 키워왔고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에 발판이 되는 시장으로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이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기업들에게 내주고 우리 기업들은 중국과 러시아라는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은 우리가 잘 키워온 시장을 고스란히 날로 먹으면서 오랜만에 큰 경제적 성장을 가져오고 있어 작년 경제성장률에 있어 우리나라가 연 1.4%라는 역대급 경기침체를 보이는 동안 일본은 우리나라를 뛰어넘는 경제성장률을 보여주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끝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를 위해 막대한 우리 세금을 우크라이나정부에 쥐어주고 특정 기업들을 우회지원하는 정경유착의 편법을 보여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윤석열 정부가 무기공급으로 기여한 만큼의 대우도 받기 어려워 보이는데 자칫 우크라이나 전쟁 재건 비용만 뒤집어 쓰게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의 외교안보정책이 시대착오적인 이념에 치우쳐 있어 겉으로는 자유세계를 주장하지만 속으로는 정경유착의 일환으로 이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울러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일방적으로 발을 빼는 것처럼 언제든지 대리전의 희생양으로 우리나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윤석열은 위험한 지도자로 미국과 일본의 요구에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 넣을 수도 있는 한심한 리더쉽을 갖고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일본은 제2차 한국전쟁으로 경제부흥을 위한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트럼프의 재집권은 이런 일본의 야욕이 현실화되는 게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은 국가와 민족의 우환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재벌들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윤석열이 부르면 어디든 뛰어가 말쑥한 양복을 차려입고 떡볶이와 오뎅을 먹는 모습 뒷 병풍이 되어 줄 수 있지만 제2차 한국전쟁은 재벌의 기본적인 터전을 망가뜨린다는 점에서 쉽게 동의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은 전쟁으로 재미를 본 미국 월가에게 다시금 또 다른 전쟁을 일으키는 욕구를 가지게 할 수 있고 이는 세계의 화약고가 되고 있는 동북아의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높여주게 됩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책상위에 핵폭탄 버튼이 누가 큰지를 두고 경쟁할 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둘 사이에 중재자가 되어 한반도 평화를 가져왔듯이 한반도 위기관리를 해 줄 수 있는 유능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에 윤석열 같은 동네바보가 이상한 유튜브에 빠져 이념에 경도되어 있는 것은 진짜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검찰특수부도 소탐대실해 그나마의 기득권도 잃게 되지 않게 스스로 동네바보가 권좌에서 내려오고 유능한 인재가 한반도 위기를 관리할 수 있게 도와야 할 것입니다

이제 한반도 전쟁은 남도 북도 모두 큰 인명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볼 수 밖에 없고 잃을 것이 많은 것은 우리나라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쟁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의 휴전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트리거가 될 수 있어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같이 윤석열의 무능이 외교참사를 남발하고 글로벌 호구가 되어 있는 지경이라면 나라를 더 망가뜨리는데서 끝나지 않고 일본이 원하는 독도침탈과 우리 국군을 한미일군사동맹의 총알받이로 전락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라 무능한 리더쉽을 교체하는 것은 필요한 시기이며 또한 한국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어 남에 전쟁에 내보내지 않기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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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푸틴 대통령이 지난 22일 모스크바의 사저(아파트) 침실바닥에 쓰러진 채 경호원에 발견됐다고 긴급으로 보도했습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의사들이 '심정지(cardiac arrest)' 진단을 내리고 사저내 특수의료 시설에서 집중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전직 육군 중장이자 크렘린궁 내부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텔레그램 계정 ‘제너럴 SVR’이 이와 같은 소식을 알렸다고 하는데 이 채널은 "모스크바 시간으로 오후 9시께 관저에서 근무 중이던 푸틴 대통령의 보안 요원들이 대통령의 침실에서 무언가가 쓰러지는 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고 이어 "요원 2명이 곧바로 침실로 들어갔고 침대 옆 바닥에 쓰러져 있는 푸틴 대통령과 테이블이 넘어져 음식과 음료가 엎질러진 장면을 목격했다"며 "아마 대통령이 쓰러질 때 테이블과 접시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소음이 났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또 "당시 푸틴 대통령은 눈이 뒤집힌 채 바닥에 쓰러져 경련하고 있었고 관저의 가까운 방에서 근무하던 의료진이 즉시 호출됐다"며 "의사들이 푸틴 대통령이 심정지 상태라고 결론짓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며 제시간에 처치를 받은 푸틴 대통령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그가 의식을 되찾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도 이번 전언을 확인하지는 못했다는 입장으로 미확인 보도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권력자의 건강문제는 일급 기밀이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이 세상에 알려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의 사망도 그가 심장마비를 일으킨지 하루가 지나서야 사망을 호가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도 진실을 알 수 없는 뉴스가 될 것 같습니다

 

그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것은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을 끝내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러시아의 지배층도 더 이상 전쟁을 끌길 원치 않는 세력이 점점 많아지면서 푸틴에 대한 암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푸틴 건강이상 가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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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nxWrOXgef0?si=FMrn_HWvkN69vCQo 

안녕하세요

24일(현지시간) 의문의 전용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반역자"로 규정했던 인물로 사고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는 말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푸틴의 요리사'로 불릴 만큼 푸틴에게 충성스러운 인물이었으나 의문투성이 무장 반란을 일으킨 후 '푸틴의 적'으로 돌아선 프리고진의 죽음을 초래한 비행기 추락사고의 원인은 아직 분명하지 않고 있지만 서방에서는 그의 죽음에 어떤 형태로든 푸틴이 연루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올해 62세인 프리고진은 푸틴의 고향이기도 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으로, 1981년 강도, 사기 등의 범죄로 9년간 복역했던 전과자 출신입니다.

 

1990년 소련이 붕괴하는 와중에 출소한 그는 핫도그 장사로 밑천을 마련한 뒤 러시아 각지에 고급 레스토랑을 열었고 당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하급 관료이던 푸틴 대통령을 손님으로 만나 친분을 쌓았습니다

 

프리고진은 이 인연을 계기로 푸틴이 러시아의 권력자가 된 이후 크렘린궁에서 열리는 각종 만찬과 연회를 도맡으면서 '푸틴의 요리사'로 불릴만큼 가까운 사이로 지냈습니다

 

그러다 용병기업 와그너그룹을 2014년 만들면서 러시아가 직접 참전하기 껄끄러운 해외분쟁지역에 러시아군을 대신해 용병기업 와그너그룹이 들어가 러시아의 이익을 대변하는 군사행동을 벌이며 성장했습니다

 

바그너그룹은 크림반도 강제 병합을 위한 전쟁과 시리아, 리비아, 수단 등 세계 곳곳의 분쟁에 러시아군 대신 개입하면서 세력을 키웠는데 바그너그룹은 민간인 학살 등 잔학 행위로 악명이 높았지만, 프리고진은 외그너그룹과 관계를 부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이 발생하고 러시아군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졸전을 벌이자 와그너그룹이 러시아인 죄수들을 동원해 전쟁 전면에 나서면서 프리고진의 존재감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프리고진과 바그너그룹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바흐무트에서 러시아의 공격을 주도해 바흐무트를 점령하면서 러시아군보다 우수하다는 평가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군부와 프리고진은 병참 문제로 충돌하게 되었는데 러시아군의 고질병인 부정부패로 바그너그룹에 지원되야 할 보급품이 제때 도착하지 않아 전쟁에서 불리한 국면에 놓이고 이를 프리고진이 방송에 나와 격한 어조로 러시아군부를 비난하면서 러시아 내부에 분열이 일어난다는 징조로 비춰졌습니다

 

이에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6월 10일 모든 비정규군에 국방부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도록 지시했고 이에 프리고진이 반발하며 계약을 거부하고 모스크바로 진군하는 군사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장반란은 러시아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를 통해 프리고진이 벨라루스로 철군하는 조건으로 그와 병사들을 처벌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36시간 만에 일단락됐지만 앙금은 그대로 남아 이후 러시아 내 프리고진의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당하고 보유 현금을 압류당하는 등의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프리고진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그리고 와그너그룹이 진출한 해외분쟁지역을 떠돌아 다니며 지냈는데 결국 개인비행기 추락사고로 측근들과 함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리고진에 대한 러시아국민들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어 푸틴으로써는 정적을 키웠다는 말까지 나오는 국면이었기 때문에 프리고진의 사망 뒤에 푸틴의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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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에 집속탄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우크라이나가 미국산 집속탄을 실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최근 국제사회의 반대 속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지원했는데, 우크라이나군은 집속탄을 이용해 러시아군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철비’라고도 불리는 집속탄은 상공에서 터진 뒤 안에 있는 새끼 폭탄이 쏟아져 나오는 등 폭발력이 강해 군인과 장비뿐만 아니라 민간인까지 무차별로 공격할 수 있어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는 무기입니다.



20일(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러시아 침공군의 점령지와 맞닿은 우크라이나 남동부 전선에서 미국산 집속탄을 발사했습니다.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오후 늦게 우크라이나군의 집속탄 사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커비 전략소통조정관은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군은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러시아 수비 진형 및 기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속탄은 정밀 타격보다는 광범위한 지역을 노리는 까닭에 민간인 피해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집속탄은 하나의 폭탄 안에 여러 개의 소형 폭탄이 들어있는 구조로 모(母) 폭탄이 상공에서 터지면, 그 안에 있던 수백개의 자탄이 흩뿌려져 여러 개의 목표물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하는데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까지 해치는 무차별성 때문에 전 세계 120개 국가가 집속탄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터지지 않는 불발탄이 많이 발생해 지상에 떨어지고 한참 후 갑자기 폭발하여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하는 등 전쟁과 무관한 피해자들도 많이 발생하는 비인도적인 무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군이 포탄 부족에 직면해 있어 일시적으로 포탄 보급이 원활해 질때까지 집속탄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는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집속탄을 사용할 경우 러시아군도 동일한 무기로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무차별 살육전으로 발전하며 양측 모두 이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이런 상황을 만드는 미국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이 이런 상황으로 치닫는 동안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한반도 전쟁 위험을 운운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한미일 군사동맹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은 미국 외 지역에서 전쟁을 제한하려 하고 미국 본토가 공격받는 상황을 피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미국을 대리한 전쟁이 되었듯이 한반도에서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한다면 이 도한 대리전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전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은 지방에 수재피해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미군 핵잠수함에 올라 미국의 군사력을 홍보하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리석은 쇼를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멍청한 정치리더쉽이 한반도평화를 해치고 전쟁위험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퇴임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시가 되어 국군에 미제무기를 팔러 다시 찾을텐데 그때를 대비해 한반도 긴장을 강화시키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미군산복합체인 록히드마틴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실적이 크게 급증해 전쟁의 수혜를 입고 있고 윤석열 정부 첫해에 문재인 정부 5년보다 더 많은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는 모습을 보여 한반도 긴장을 높이고 있습니다

 

혹자는 미국산 무기 구매 과정에서 리베이트가 발생하고 이는 내년 인기없는 윤석열 정부의 총선자금 마련 차원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 첫해의 미국산 무기 구입비용이 이래적으로 급증한 측면이 있습니다

 

미국의 국익을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인들이 피를 흘리고 있는데 한반도에서도 그런 전쟁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급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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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k0a9Qif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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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NATO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방문한 폴란드에서 체류기간을 연장하며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했고 한우크라이나 정상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지뢰제거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퍼스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까지 900마일(약 1448㎞)에 이르는 전선을 따라 참호를 파는 등 방어선을 구축해 놓았는데 '용의 이빨'로 불리는 뿔 모양 탱크 저지용 구조물과 참호 등으로 겹겹이 구성된 이 방어선 앞에는 지뢰와 함정을 곳곳에 심어두어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설치한 지뢰의 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기 때문에 철수하는 러시아군이 오히려 자신들이 설치한 지뢰에 당할만큼 무시무시한테 지뢰밭에 들어간 우크라이나군도 고전하며 겨우 수km 진격하는 수준의 더딘 반격이 일뤄지고 있습니다

 

퍼스텍은 과거 국방연구원 등과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한 이력을 갖고 있는데 현재는 지상 분야 무인화 장비 중에 장애물 개척 및 폭발물 탐색, 운반, 폭파 등의 임무를 지원하는 전기식 다관절 매니퓰레이터 장치인 '조작팔'을 연구 개발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퍼스텍이 대테러로봇은 개발하고 양산까지 했지만 아직 지뢰제거로봇은 개발만 하고 양산을 하지 못한 상황인데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뢰제거 지원에 퍼스텍의 지뢰제거 로봇의 활용 가능성이 있어 양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퍼스텍의 지뢰제거로봇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경우 전장에서 필드테스트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데 우리나라 DMZ에도 세계적으로 가장 좁은 지역에 가장 많은 지뢰가 매설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뢰제거로봇은 우리 국군도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로봇입니다

 

퍼스텍은 기존에 개발한 지뢰제거로봇을 양산할 경우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어 흑자전환 기대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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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이 국제적으로 대부분 사용을 금지한 살상무기로서 ‘강철비’라고 불리는 집속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7일 우크라이나에 집속탄과 고속기동로켓시스템(HIMARS) 탄약 등 모두 8억달러 규모의 신규 군사 지원을 단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집속탄은 하나의 폭탄 속에 여러 개의 소형 폭탄을 담고 있어 광범위한 지역에 불특정 다수를 향한 대량살상무기로 사용되며 목표물 상공에서 1차로 집속탄이 터지면 그 속에 있던 소형 폭탄들이 2차로 쏟아져 나와서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하는 무기입니다

 

광범위한 지역에 불특정 다수의 대량살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전쟁에서도 사용이 금지된 무기이기도 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집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집속탄 지원에 대해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동맹을 비롯해 의회와 상의한 것”이라고 밝혀 사실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탄약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집속탄 지원은 미국의 155mm 곡사포용 포탄을 충분히 생산할 때까지 과도기에만 이뤄질 것이라며 범위를 제한했고 또 바이든 대통령은 국방부의 권고도 있었다고 덧붙였여 독단적인 결정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신규 군사지원에 환영했는데 집속탄을 도시 지역에서 사용하지 않고, 적의 방어선을 뚫는 데에만 쓸 것이라고 확인했고 특히 러시아 본토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집속탄 사용에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 영국, 캐나다, 스웨덴도 “집속탄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을 해칠 수 있다”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집속탄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 발생시 미국에서 책임져야 한다”며 맹비난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집속탄 지원이 실제 진행된다면 3차 세계대전을 의미할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러시아가 대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와의 전선에 투입하면서 우크라이나는 긴 전설에 걸쳐 러시아의 반격을 막아가며 국토회복을 추진해야 하기 때문에 공격무기의 부족에 허덕이고 있고 우크라이나군도 많이 지쳐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집속탄 공급을 공공연히 천명한 것은 러시아의 대규모 반격을 망설이게 하는 것으로 미국이 제공한 집속탄의 반격이 두려워 대규모 공세에 머뭇거릴 수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도 전쟁범죄라고불리는 백린탄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미국도 우크라이나에게 집속탄 사용을 통해 대량살상을 부추기고 있는 꼴이라 양쪽 다 점점 더 잔인한 전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이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되는데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한다면 저런 무기를 한반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 한반도평화가 왜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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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MoKGY4cQm8

안녕하세요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무장반란을 일으키고 러시아 영내 진주하면서 러시아군이 이를 방어하는데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를 탈출해 모처로 피신했다는 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대부분 동원되고 있어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무장반란을 막을 병력이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 푸틴의 피신설이 힘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러시아는 바그너그룹을 우크라이나 침공의 주력부대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우크라이나 전장이 참호전 양상을 나타내면서 러시아 군부가 바그너 그룹을 지휘하는 위치에 올라섰고 이에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회장이 반발하면서 권력투쟁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군부의 손을 들어주자 바그너그룹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는데 우크라니아 전쟁의 장기전화는 러시아군부의 무능력과 실책에 책임이 있다고 바그너그룹의 프리고진은 주장하며 러시아군부의 지휘를 받을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그너 그룹은 군사반란을 일으키면서 러시아 역내에 진주했고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넌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러시아 내 바그너 그룹을 막을 병력이 없다는 점으로 실전 경험이 있는 바그너 그룹은 빠른 속도로 러시아 도시들을 점령하고 있고 러시아 지방 군대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바그너그룹이 러시아 영내 진주한 곳에서 모스크바까지는 350km남짓한 거리라 벌써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 무장한 장갑차가 등장하는 등의 모습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리페츠크 주지사는 이날 오후 바그너 그룹이 지역에 진입한 사실을 확인했는데 리페츠크는 이날 바그너 그룹이 출발한 로스토프주에서 모스크바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지역으로, 모스크바까지 거리는 350㎞ 정도라고 알렸습니다

 

이날 새벽 반란을 일으켜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로 들어온 바그너 그룹은 오전 로스토프 주도 로스토프나노두를 장악한 데 이어 북쪽으로 약 500㎞ 떨어진 보로네시 지역을 통과했습니다

 

바그너그룹의 병력이 모스크바에서 200km 거리까지 진격하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합의 하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시 대통령이 바그너 그룹 수장 프리고진과 협상해 유혈사태는 피하는 쪽으로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이날 오디오 메시지를 통해 "유혈사태를 피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향하던 병력에게 기지로 철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너 그룹 소속 병사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합의가 논의되고 있다고 벨라루스 대통령실은 전해 협상 결과에 따라서는 양측의 군사총돌이 재발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이번 사태러 푸틴의 지도력에 큰 상처가 난 것으로 볼 수 있고 러시아군이 내부의 용병기업보다 못한 전투력으로 지리멸렬하고 있어 과연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지속할 수 있을 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러시아의 총체적 위기에 푸틴의 실각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러시아 지배세력 내 푸틴의 장기독재에 실망감을 느끼는 세력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 러시아 군사반란이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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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tN2rpZhXkQ

안녕하세요

러시아 크렘린궁이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드론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암살하려 했다고 주장하면서 전쟁의 긴장이 다시금 증폭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날 우크라이나 드론 2대가 크렘린궁의 대통령 관저를 저격했다는 크렘린궁 발표 이후 키이우와 중부와 동부 일부 지역에 이날 공습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크렘린궁에 대한 드론 공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부인하며 "이는 앞으로 며칠 내 러시아에 의한 대규모 테러 도발이 준비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렘린궁은 이번 공격을 "계획된 테러 행위이자 러시아연방 대통령의 생명에 대한 시도로 간주한다"며 "러시아 측은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언제 어디서든 보복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말래 러시아 본토가 공격받을 때 핵무기로 보복한다는 러시아의 주장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니다



아울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방 국가들을 응징하기 위해 해저 케이블을 파괴할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데이비드 캐틀러 나토 정보국장은 이날 취재진에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안보를 제공하는 국가들에 대항하기 위해 서방의 일상을 방해하기 위해 해저 케이블과 다른 주요한 기반시설를 목표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틀러 국장은 "우리가 지난 수년간 본 것보다 최근 러시아인들이 이 영역에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하다"며 최근 대서양 전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순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는 자국 영토가 공격받으면 핵무기로 보복할 것이라고 여러번 강조했는데 크렘린궁이 무인기의 공격대상이 되면서 핵무기로 보복할 수 있는 명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크렘린궁 공격을 부인하고 있는데 무인기 2대로 크렘린궁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푸틴을 공격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기 때문에 러시아측의 자작극일 수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에 미국이 탐탁치 않아하고 있는데 전쟁을 계속할 명분이 생긴 것이라 미국이 좋아할만한데 우크라이나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피를 흘리게 하면서 미국은 대서양 건너 불구경하며 즐기고 있는 꼴입니다

 

러시아산 값싼 석유와 천연가스를 국제시장에서 퇴출시키고 미국산 비싼 셰일오일과 셰일가스를 서방국가와 우리나라에 팔아먹고 있어 미국으로써는 전쟁이 지금처럼 우크라이나 내에서 계속되기를 원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우리로써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끝나면 극동에서 중국과 대만의 전쟁이나 북한과 우리나라의 국지전이 벌어질 수 있어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계속되는 것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을 대리해 극동에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와 전쟁을 대리할 태세라 2차 한국전쟁 위험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에 대한 무인기 공격이 어떤 결과를 낳을 지 러시아측의 보복을 봐야 알겠지만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맞아 보입니다

 

러시아가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라 실제 핵무기 사용이 확인될 경우 우리나라 극우의 핵무장 요구가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과 극우들은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자체 핵무장에 대해 더 이상 요구할 수 없는 워싱턴선언에 싸인을 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서 전술핵이 사용될 경우 핵무기에 의한 보복이 전쟁의 새로운 양상이 되기 때문에 일본이 자체 핵무장에 나설 가능성이 크고 이럴 경우 우리나라도 자체 핵무장 요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들은 다음 총선에서 자체 핵무장을 주요 공약으로 이용하려 했지만 미국에 의해 막힌 상황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하나의 빌미는 될 수 있지만 실제 자체핵무장을 하려기 보다는 선거전략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총선이 끝나면 흐지부지 될 거짓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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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e9LT55Xg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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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심한 외교안보정책에 투자자들은 전쟁관련주에 묻지마 매수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에 인도주의 물품만 지원할 수 없고 살상무기도 지원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겼고 중국에 대해서는 양안관계에 있어 무력을 통한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고 중국과 대만 관계에 직접적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의 우리 정부에 대한 도청문건 유출과 실제로 우리 살상무기가 유럽으로 전달된 사례가 공개되어 폴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직접적인 살상무기 지원으로 비춰질 수 있어 러시아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로이터통신을 불러다 직접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에 대해 인터뷰한 것은 미국에 자신의 역할을 다 했으니 국빈초청에 스테이크 라도 내달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개념없는 발언에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 기업들이 러시아에 투자한 100억달러가 넘는 투자금을 다 날려버리고 시장마져 놓치게 된 상황입니다

 

일본은 러시아에 대해 강경대응한다고 하지만 러시아 석유와 천연가스를 계속 수입하고 있고 사할린 유전과 천연가스 개발에 참여하려 러시아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러시아 시장에서 쫓겨난 시장은 곧바로 일본기업들의 차지가 되고 있는데 윤석열이 여기에 큰 공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다 중국가 대만 사이의 양안관계는 중국이 미국에게도 마지노선이라고 말해 왔던 것인데 여기에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의 첨병이 되어 중국과 맞서겠다는 황당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어 이 또한 중국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쫓겨나고 일본기업들이 차지하는 결과로 귀결될 것입니다

 

윤석열이 하는 짓은 대한민국 대통령 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 대해 투자자들은 방산주와 전쟁관련주에 묻지마 매수를 하며 학습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중국무역수지적자가 지속되면서 경상수지마져 적자로 경제위기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윤석열이 저 멍청이가 우리 시장도 일본기업에 내주고 우리 안보도 위험에 내몰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국익은 윤석열 하야에 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SNT중공업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우리기술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이엠코리아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한화

한화우

STX엔진

HSD엔진

 

https://youtu.be/OB1QJbfmq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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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정신줄을 놓고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윤석열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나 학살, 심각한 전시 국제법 위반 등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인도적 지원이나 재정적 지원만 고집하기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해 살상무기 제공의 빌미를 찾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의 우리 정부에 대한 도청문건 중이 미국과 155mm 포탄 50만발 대여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포탄이 독일을 통해 유럽의 NATO 가입국들에 분배되고 이 과정에서 일부 우크라이나로 제공될 가능성이 커 보여 전쟁 교전 당사국에는 살상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우리나라 외교안보 원칙을 훼손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미국, NATO 등은 우리나라에 대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을 강요해 왔지만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인도적 물자만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윤석열의 한미정상회담에 국빈방문이 이뤄진 배경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이 영향을 미쳤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미국에서 유출된 기밀문건을 통해 확인된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도청문건의 유출에 대해 아직까지 도청을 부인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러시아가 살상무기 제공에 보복을 예고한 상황이라 러시아 내 우리 기업들의 자산동결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러시아가 우리 기업들의 자산동결을 선언할 경우 러시아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현대차와 기아는 약 7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전 러시아 자동차시장 1위까지 올랐던 현대차그룹으로써는 러시아의 자산동결이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타격을 받은 현대차와 기아의 피해에 대해 큰 피해가 없다고 무시하고 있고 오히려 전기차배터리에서 수혜가 예상된다는 추 부총리의 발언에서 황당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완성차와 부품 중 어느 걸 파는 것이 더 마진이 많은지 생각해 보면 딱 답나오는데 추 부총리의 논리는 애들도 아는 답에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현대차그룹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퇴출되었고 그 전에는 국민의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의 미국무기 사드배치로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와기아의 시장 점유율이 반토막 밑으로 내려가고 급기야 중국시장에서 철수하는 모델들이 늘어나게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 공장을 빼앗기고 러시아인들에게 그들을 죽이는 살상무기를 우리나라가 공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나쁜 이미지로 러시아 시장에 재진출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지난 인도네시아 G20정상회담에서 현대차가 메인 스폰서로 정상들의 관용차를 제공할 때도 이를 거부하고 독일 벤츠를 이용하는 상황을 연출해 현대차를 엿먹였는데 아무래도 윤석열이나 그 부인 김건희나 그의 멘토라고 불리는 무속인 천공이 현대차그룹에 감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현대차그룹에 대한 윤석열이 태도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ksD9dqzxc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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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드론 MQ-9

안녕하세요

미군 유럽사령부는 14일(현지시간) 러시아 공군의 옛 주력기인 SU-27기 2대가 흑해 상공 국제공역에서 운항 중이던 미 공군의 정찰 무인기 MQ-9와 충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공군 수호이 SU-27 전투기가 흑해상공 국제공역에서 미군 무인기에게 낙폭한 비행을 하고 연료를 무인기에 뿌리는 등의 행위로 위협하다 급기야 무인기 뒤 프로펠러를 손상시켜 공해상에 무인기가 추락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임스 헤커 미 공군 사령관은 "우리 MQ-9는 국제공역에서 일상적인 작전을 수행하던 중 러시아 항공기에 요격당해 추락해 완전히 손실됐다"면서 "러시아 측의 안전을 도외시한 비전문적 행위로, 두 항공기가 모두 추락할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년을 넘어가면서 러시아의 위협이 우크라이나 밖으로 확대되는 느낌인데 미군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경고 수준에서 마무리 하려 하지만 미군이 보복에 나선다면 확전 가능성이 커 3차 세계대전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러시아 와 우크라이나 방문을 앞두고 조기 휴전 가능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미군과 러시아 공군의 직접 충돌 사건이 발생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러시아의 힘을 더 빼기 위해 전쟁이 장기전이 되기를 바라는 눈치인데 중국은 러시아가 내심 원하듯 현 상황에서 휴전을 중재할 의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란과 사우디의 화해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영향력 아래 성공한 상황에서 여세를 몰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도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영향력과 파워를 실감하게 하게 되는데 미국은 내심 미국의 역할을 중국이 치고 들어온다고 불만이 많은 모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군의 무인드론 MQ-9이 러시아 공군에 의해 격추되면서 흑해의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과거 미국이 하던 역할을 중국이 하고 있어 글로벌 파워의 교체과정을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폴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속에 보여지는 글로벌 파워의 교체과정을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윤석열 정부는 친미 친일 정권을 표방하면서 우리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 퇴출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데 미중패권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가 우리나라가 되고 있어 윤석열 정부의 안보무능, 외교무능, 통상무능을 비난하지 않을 수 없는데 국제정세에 어두운 20세기수준의 후진적인 인식 수준에 21세기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휘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 공군 수호이 SU-27 전투기
러시아 공군 수호이 SU-27 전투기
러시아 공군 수호이 SU-27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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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Fl0XE2yyG8

안녕하세요

조 바이든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 연설에서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M1 에이브럼스 탱크 31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에이브럼스 탱크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탱크”라며 “우크라이나의 자국 영토 방어 및 전략적 목표 달성 역량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요국 정상들과 통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서방국들의 단결도 강조해 미국만의 지원이 아닌 독일의 레오파트2 전차도 우크라이나에 지원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최소 100대에서 150대의 서방 최신전차를 지원받게 되었는데 이를 운용할 인력에 대한 교육은 독일과 미국이 지원해 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서방은 우크라이나가 원하는 전투기를 제외하고 모든 무기를 제공해 준 것으로 러시아의 춘계 대공세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방어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보태는 모습입니다

 

이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대통령은 제공권 회복을 위해 서방에 전투기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이는데 구식 미그기로는 러시아군의 제공권 장악을 막아낼 수 없기 때문인데 이미 폴란드와 체코 등은 우크라이나에 구 소련의 미그기들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NATO를 압박하고 있는데 폴란드는 공군 전력 감소를 우리나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FA-50 경공격기를 도입해 메꿀 계산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러시아가 신규로 징집한 15만여명의 신병훈련이 끝나는 봄에 러시아의 재침이 예상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장에 서방 전차의 등장은 러시아도 최신 T-90M전차의 투입 외에는 별다른 대응수단이 없다는 측면에서 러시아의 전쟁수행 능력의 고갈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양산하지 못한 3.5세대 T-14 아르마타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내보내기 아까운 탱크라 서방탱크에 러시아 전차들이 왠만큼 밀리지 않으면 전장에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러시아 본토 방어를 위해 T-14 아르마타를 남겨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서방 전차와의 대결은 T-90M 전차가 맡을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3.5세대라고 하지만 서방의 대전차무기에 병뚜껑 따지듯 따진 상태라 적수가 될지 의구심이 들기는 합니다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을 더 이상 수행하지 못하도록 의욕을 꺽으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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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lSi9Phid3o

안녕하세요

독일 정부가 주력 전투 전차(탱크)인 ‘레오파르트2’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고 다른 협력국들이 보유한  레오파트2탱크를 우크라이나에 재수출하는 것도 승인키로 했습니다.

 

그 동안 독일 정부는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강력한 요구에도 러시아와의 관계 악화 및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범국 오명을 썼던 점을 의식해 전차 지원을 꺼려왔지만 이번에 전격적으로 ‘레오파르트2’ 지원에 나서면서, 만 11개월을 맞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독일 정부 대변인인 슈테펜 헤베슈트라이트는 25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이런 방침을 알렸는데 목표는 우크라이나가 레오파르트2 탱크로 2개 대대를 조속히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그 첫걸음으로 독일은 자국군이 보유한 레오파르트 2 탱크 14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독일 정부는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독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훈련이 곧 시작될 것이며, 독일은 병참과 탄약 역시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독일의 레오파트2 전차 제공과 함께 미국도 M1에이브럼 전차 50대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스터빈엔진을 사용하고 항공유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보급문제가 있어 독일제 레오파트2 전차 제공 이후 미국의 M1 에이브런ㅁ 전차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의 추가 동원령에 따라 150만명의 병력으로 증원되고 봄에 대대적인 재침공이 예상되고 있어 우크라이나군에 제공될 독일제 레오파트2 전차는 러시아의 공세를 막아내고 우크라이나 영토 수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러시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전쟁수행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이번 서방의 주력전차 지원이 전술핵 사용의 유혹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구 소련제 무기로는 더 이상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러시아의 우위를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전쟁을 조기에 끝내고 싶은 서방의 희망이 주력전차의 제공까지 가져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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